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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입니다. 슬금슬금 다가온 금요일에는 은근슬쩍 올라오는 발늬가 적격이지요 'ㅁ')b 여러분께 쪼꼬렛은 못 드려도 발늬는 드리고 있습니다?ㅇㅁㅇ??? 그러니 제게는 쪼꼬렛을 주세요.

그럼 이번 주는 어떤 늬우스를 놓칠뻔 했는지 한 번 확인해 보실까요?

 

 

 

 

터키 항공 개악

난이도가 꽤 있기 때문에 이용하신 분이 별로 없으실듯한 터키 항공 마일 개악이 있을 예정입니다. 일단 개악은 2월 16일 부터 시작이니 아직 발권까지는 여유가 있지만, 차감이 너무 심하게 올라갑니다.

우선 터키 항공 마일로 터키 항공을 탑승할 경우 편도 노선 차감을 보시면 아래와 같은데, 문제는 이 차트가 단순히 차감이 올라간게 문제가 아니라, 구간별로 차감을 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즉, 지역+구간 차감이 되는거죠. 예를 들어서 ORD-IST-FRA 의 경우, 현재 비지니스석이 4만 5천이지만, 이제 세그먼트 차감 때문에 8만 5천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turkey.png

거기에 스얼/파트너 차감도 올라갑니다. 차트가 너무 크니 미국 노선만 적어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천/k 단위)  (다른 구간은 Award Tickets | Miles&Smiles | Turkish Airlines ®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터키 유럽1 유럽2 중앙아시아 중동 북아프리카 중앙아프리카 남아프리카 동아시아 북미 남미 오세아니아
이코노미 40 50 55 60 58 60 65 75 75 30 90 90
비지니스 65 85 90 100 93 105 125 140 130 40 140 140
일등석 100 130 135 150 140 160 190 210 195 50 210 210

일단 미국-한국의 경우, 동아시아 노선이기 때문에 75/130/195로 엄청나게 올라갑니다. 솔직히 오르는건 이해가 가는데, 이코노미 편도가 7만 5천인거는 선 넘은거죠. 일등석은 거의 20만 이고요. 올라가기 전 현재 기준으로 미국-한국 비지니스 노선이 67500 마일인 것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스얼/파트너로 국내선 이용시, 이코노미 1만, 비지니스 1.5만, 일등석 2만 이라는 점 입니다. 터키 항공의 경우 미국 내에서 UA를 타고 "하와이" 를 갈 때 가장 저렴한 마일 차감 (편도 7500 마일)으로 유명한데, 개악이 되서 30% 정도가 올라가기는 하지만 그래도 1만으로 올라가는 것이니 심각한 편은 아니고요.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느냐.. 라는 부분인데, 일단 현재 터키 마일이 있으시면 최대한 지금 당장 예약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한국을 UA 타고 가려고 하셨던 분들은 지금 당장 예약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터키 마일은 TYP 로 넘길 수 있다는 것 아시죠? 다만 하와이 직항 노선이나 미국내 노선을 보신다면 기왕이면 지금 예약하시면 좋겠지만, 그래도 그냥 나중에 하셔도 아주 큰 타격은 아닐 것 같네요. 물론 가장 좋은 것은 개악된 이후에는 그냥 터키 항공은 쳐다보지도 않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요.

* 출처: One Mile at a Time

 

 

이제 아멕스 그린도 "차지 카드 제품군"에 포함됩니다

아멕스는 최근 다양한 카드들을 하나의 제품군 (Family) 으로 묶고 있습니다. 아멕스 델타 라던가, 에브리데이 등등 다양한 카드가 하나의 제품군으로 묶고 있지요. 이 제품군이 문제인게 뭐냐면, 해당 카드 제품군에서 연회비가 비싼 카드를 연 경우, 이후 그 카드보다 연회비가 저렴한 카드는 열어도 싸인업을 주지 않을 수도 있다는 문구가 추가가 된 점입니다. 다행이도 차지 카드의 경우에는 플래티넘과 골드만 추가가 되어서 다행이었는데, 이제 그린도 여기에 포함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새로 업데이트된 약관을 보면 "(그린 카드를 열 경우) 이전에 기본 플래티넘, 모건 스텐리 플래티넘, 찰스슈왑 플래티넘, 골드 혹은 기존 다른 버젼의 골드 카드를 보유 중이거나 보유했던 적이 있으면 싸인업을 받지 못할 수 있다" 라고 추가 되었습니다. 

이게 문제인게 대부분의 경우 혜택이나 싸인업 때문에 플래티넘이나 골드를 먼저 열고, 그린은 가장 마지막에 여는 경우가 제법 되는데, 이제 이런 방식이 막히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사실 아멕스는 평생 한 번 룰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각각 다른 제품으로 나뉘어서 다양한 카드를 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었는데, 제품군 문구, 팝업, 레퍼럴 감옥 까지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카드질을 하는걸 막고 있네요. 저도 MR 레퍼럴 감옥에 갇혔고, 와이프님 계정은 팝업도 뜨고 있고요. 이러다가 아멕스도 놓아줘야 하는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쿠폰북 아웃!!!!

* 출처: One Mile at a Time

 

 

항공/호텔 프로모션

2월 24일까지 UA 마일 구매시 최대 두 배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두 배 적립이 될 경우 마일당 1.88 센트 수준이고요. 꽤 자주 나오는 가격이기는 하지만, 이 이하로 판매하는 경우도 없는듯 하네요. (One Mile at a Time)

 

2월 29일까지 에어프랑스/KLM 마일 구매시 50% 할인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 경우 마일당 1.25 유로 센트 라고 하네요. 가격은 괜찮은데, 구매 전에 과연 어떻게 쓸 수 있을지 잘 생각해 보시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Loyalty Lobby)

 

2월 14일까지 윈담 포인트 구매시 30% 할인을 한다고 합니다. 이 경우 0.91 센트로 꽤 괜찮은 가격입니다. 시져스 이용하실 분은 10% 정도 저렴하게 돈 놓고 돈 먹기가 가능합니다?ㅇㅁㅇ??? 물론 그렇게 하고 카지노에서 털리면... ㅠ (One Mile at a Time)

 

3월 31일까지 메리엇 포인트 구매시 최대 40%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 경우 포인트당 0.89 센트 수준이고요. 메리엇 포인트는 대충 이 정도 가격이 최저에 근접한 가격인데, 요즘 메리엇을 보면 0.5 센트도 안되는 가치인 경우가 많으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Loyalty Lobby)

 

 

이시국 항공사 늬우스

델타는 올해 세 곳의 새로운 델타원 비지니스 라운지를 열 것이라고 합니다. 우선 JFK 터미널 4번에 올해 6월 중에 열 것인데, 크기가 무려 3만 8천 sq ft 입니다. 추가로 올해 4분기 중 LAX 와 BOS 에 열 것이라고 하고요. 현재로써는 어떤 티켓/등급이 들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자세한 부분은 나오지 않았네요. 아무튼 이 세 공항 근처에 사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이네요. (One Mile at a Time)

 

 

이시국 호텔 늬우스

이전에 메리엇과 MGM 파트너쉽이 올초부터 적용될 것이라고 전했는데, 우선적으로 뉴욕뉴욕 호텔부터 적용이 되었습니다. 메리엇의 MGM 콜렉션에 뉴욕뉴욕이 최초로 추가가 되었으며, 메리엇 멤버가 이 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경우 메리엇 포인트도 적립됩니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메리엇을 통해 예약할 경우, MGM 을 통해 예약하는 것보다 더욱 비싸다는 것도 유의하셔야 할 것 같네요. 뭐, 어차피 메리엇 앰버서더 멤버가 아니면 실질적으로 유용한 혜택인 무료 주차나 리조트 수수료 면제도 없기 때문에 굳이 여기서 예약할 이유도 없지만요. 그러지 말고 그냥 윈담 비즈 카드 열고 시져스에서 숙박하세요. 마침 윈담 포인트 세일도 하는구만... (Loyalty Lobby)

 

왈도프 아스토리아 세이셸이 문을 열었다고 하네요. 처음 공개될 때는 모든 방이 바다 앞 빌라에 개인풀장이 있는 곳이라서 아마도 가지는 못하겠지만 기대를 했는데, 호텔에서 꼼수를 부렸습니다 일반 킹 베드 방 + 테라스가 있는 방을 준비했네요. 숙박권을 사용할 수 있는 스탠다드 방은 이 방이며, 방 잡기도 어렵네요. 그렇다고 빌라 타입은 포인트 차감이 엄청나고요. 그래도 힐튼은 세이셸에 다른 브랜드도 다섯 곳이나 더 있다고 하니 이런 곳들을 노려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근데 그러지 말고 그냥 보라보라를 가는게 나을거 같지만요 (One Mile at a Time)

 

힐튼은 SLH 와 파트너쉽을 맺었으며, 조만간 이용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우선적으로 힐튼 멤버는 힐튼 포인트로 SLH 숙박을 예약하거나, SLH 숙박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현재로써는 자세한 내용/시기는 밝히지 않은 상황이지만요. 참고로 현재 SLH 는 하야트와 아직 파트너쉽을 맺고 있지만, 작년 중순에 하야트에서 Mr. & Mrs. Smith 를 인수한 것과 이번 파트너쉽을 생각하면, 조만간 하야트와 SLH 의 파트너쉽도 종료되지 않을까 싶네요. (One Mile at a Time)

 

메리엇은 2025년 초에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에 새로운 럭셔리 콜렉션 브랜드 호텔을 선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완전히 새로운 건물은 아니고, 기존 호텔의 리모델이라고 하네요. (One Mile at a Time)

 

 

카드 오퍼

더미부킹 (실제로 예약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예약 결제 전 단계까지 가는 것) 을 하면 제법 괜찮은 아멕스 델타 오퍼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두 가지 버젼이 있는데 , 하나는 델타 골드로 5만 마일 (스펜딩 3천불/6개월) 이랑 6개월간 유효한 델타 크레딧 400불 이 나온다고 하고, 다른 하나는 델타 플래티넘으로 7만 마일 (스펜딩 4천불/6개월) 이랑 6개월간 유효한 델타 크레딧 400불 이 나온다고 하네요. 둘 다 현재 오퍼보다 훨씬 괜찮은데, 특히 델타 골드는 연회비를 감안해도 상당히 좋은 오퍼네요. (Frequent Miler)

 

젯블루 싸인업이 7만으로 올랐습니다. 스펜딩 1천불/90일 이고요. 다만 이 오퍼는 프로모 코드를 넣어야만 하는데, 그냥 아무 숫자나 5자리를 넣으면 된다고 하네요. (Frequent Miler)

 

체이스 싸우스웨스트 개인 카드 컴패니언 오퍼가 다시 돌아왔네요. 싸인업으로 3만 마일 + 내년 2월 28일까지 사용 가능한 컴패니언을 주는 오퍼로, 스펜딩은 4천불/3개월 입니다. 상당히 괜찮은 오퍼인게 싸우스웨스트의 컴패니언의 경우, 기간 내에 무제한으로 사용가능하고 레비뉴만이 아닌 마일 예약도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여행 계획만 있다면 상당히 이득이 되거든요. 연인 혹은 아이가 없는 부부의 경우 둘 중 한 명만 열면 되고, 아이가 둘 있는 4인 가족이라면 부부가 한장씩 만들어서 컴패니언을 두 장 받으면 반값에 이용하실 수 있으니, 필요하신 분은 이번 기회에 만드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5만 마일이 필요해서 그냥 이전 오퍼로 열었다는게 함정. 그리고 받은 날 스펜딩 채운건 안자랑 ㅠㅠ (Doctor of Credit)

 

체이스 IHG 프리미어 카드 싸인업이 다시 16만 5천으로 올라갔습니다. 스펜딩은 3천불/3개월 이고요. 아무래도 힐튼, 메리엇, 하야트에 밀리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오퍼네요. (One Mile at a Time)

 

 

기타 단신

아멕스는 최근 델타 카드 혜택/연회비 변경을 했습니다. 근데 쓸데없는데에 꼼꼼한 쿠폰북 전문기업 아멕스에서 델타 카드가 하나만 있으면 개인/비지니스 상관없이 모든 델타 카드 레퍼럴이 가능하게 하던 것도 변경했습니다. 이제 델타 개인 카드는 레퍼럴로 보이지만, 델타 비지니스 카드는 레퍼럴에서 보이지 않는다고 하네요. 추가로 댓글에도 있지만 델타 비지니스 골드 카드는 레퍼럴 생성도 안되고요. MR 레퍼럴 감옥에 이어 새로운 감옥인걸까요? 이쯤되면 아멕스는 그냥 걸러도 좋겠다 싶어지네요. (Doctor of Credit)

 

T모빌에서 재미난 것을 하네요. Magenta 스테이터스라고 T모빌 모든 고객에게 주는 등급인데, 몇가지 재미난 혜택이 있네요. 우선 내년 3월말까지 힐튼 실버 등급과 함께 특별 할인을 준다고 합니다. 렌탈카 예약시 Dollar 에서 예약하면 반납시 기름을 가득 채우지 않아도 되고, 허츠에서 전기차를 빌릴 경우 전기를 가득 채우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5불 영화 티켓 등의 혜택도 추가된다고 하고요. 힐튼 실버 등급이야 그렇다고 치지만, 렌탈카 반납히 기름/전기를 완충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좋아보이네요. 하지만 직원 할인으로 허츠를 이용하는 저는 허츠에서는 기름차만 타서 아꿉... (Doctor of Credit)

 

 

그리고 잡담

이번 한 주도 잘 보내셨나요? 이번 한주는 뭔가 좀 조용하면서도 바쁜 한 주 였네요. 문제는 다음주랄까요? 다음주부터 다시 테스트가 쏟아질 예정이라서요. 에혀...

 

지난 주말에는 리뷰에도 적었지만 또 호캉스를 다녀왔습니다. [2/8/24] 발빠른 리뷰 - 하얏트 센트릭 포틀랜드 (Hyatt Centric Downtown Portland) - 마일모아 게시판 (milemoa.com) 의외로 괜찮았달까요? 마침 날씨도 좋아서 릿츠 수영장에서 보는 뷰도 좋았네요. 그야말로 호캉스라는 느낌이었달까요? ㅎㅎㅎ

그리고 이번 주말에는 비가 오지 않는다고 해서 게를 잡으러 바닷가로 갑니다. 과연 얼마나 잡힐련지... 사실 잡는건 조개가 제일 좋은데, 조개를 잡으려니 물 때가 맞지 않아서 말이죠. 작년이랑 올해는 물 때가 너무 안맞네요.

 

그런가하면 싸우스웨스트 개인 카드가 오자마자 스펜딩을 끝내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 아, 이번 컴패니언 주는 오퍼는 아니고, 일반 5만 포인트 오퍼에 스펜딩 1천불 짜리기는 하지만요. 자동차 타이어 바람이 자꾸 빠지기에 바람은 계속 넣어줬는데, 다음 주에 장모님 가시기 전에 워싱턴 주 독일마을을 갈 예정이라서 한 번 확인했더니 안쪽 보이지 않는 곳에 못이 박혔다고 하더라고요. 문제는 고칠 수 없게 옆에 박혀서 겸사겸사 다 갈아버리기로 했습니다 ㅠㅠ 

타이어 수리 후 픽업하는 김에 Costco 에서 장을 봤는데... 토마호크가 있어서 그거랑 몇가지 사니까 뭐... 네... 후우... 1천불 쓰기 참 쉬워요 ㅠㅠ

 

참고로 다음주는 발렌타인데이 입니다. 연인/배우자분에게 드릴 꽃과 쪼꼬는 준비하셨나요? 혹시라도 아직 준비 못하셨다면, 아마 올해도 홀푸드에서 장미를 할인해서 팔지 않을까 싶으니 그걸 노리시거나, Costco 에서 장미+안개꽃 한다발을 준비해 들어가세요. 오다 꺾었다.

그러고보니 발렌타인데이가 제 생일이라고 몇 번 이야기 한거 같은데 아직 쪼꼬 선물 배달이 없습니다?ㅇㅁㅇ??? 저희 집 주소는 812... 물론 그렇다고 진짜로 보내신다고 해도 그 마음을 받기에는 이미 팔린몸 입니다?ㅇㅁㅇ??? 아... 줄 생각 없으시다고요?

 

이번 주는 이제 카드사/은행/호텔/항공도 정상운영을 하는지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습니다. 우선 개악인 터키 항공과 아멕스 그린 소식이 눈에 팍팍 띕니다. 터키 항공은 그래도 제가 TYP가 없어서 좀 마이너 해서 덜 타격이 있다지만, 아멕스 그린은 뼈가 시리게 아프네요 ㅠㅠ 정말 이제 MR 모을 길이 막히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말이지요. 아멕스 MR 비지니스 카드들은 스펜딩이 너무 커서 힘든데 걱정입니다 ㅠㅠ

힐튼과 SLH 의 파트너쉽도 좀 잘 보셔야 할 것 같고요. 아직 하야트와의 파트너쉽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힐튼은 어떻게 될지 지켜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숙박권 쓸 수 있나요?

카드 오퍼들도 괜찮습니다. 싸우스웨스트 개인 카드 컴패니언 오퍼도 좋고, 젯블루나 IHG 역시 좋고요. UA 비즈 10만 오퍼는 이제 레퍼럴로도 보이니 체이스 카드를 열 수 있는 분은 잘 노려보세요.

 

그러고보니 이번 주는 별다른 러브라이브 소식이 없습니다?ㅇㅁㅇ??? 아마도 아시겠지만 뮤즈 극장판이 3월에 4DX 로 재개봉 된다는 점 정도?ㅇㅅㅇ??? 그리고 러브라이브 유튜브 공식 채널은 열심히 신작 게임인 "환일의 요하네 NUMAZU in the MIRAGE" 의 홍보를 하는 정도네요. 하지만 한글판이 아니잖아 ㅠㅠ

뭐, 그렇다고 러브라이브에 대한 팬심이 없어질리 없다는게 본심 'ㅅ')/ 하루 한곡씩만 들어도 러브라이브 전곡을 들으려면 몇 년 걸려야 하는걸요. 물론 저는 다 들었습....

 

그러고보니 제가 작년 여름에 개봉한 니지동 극장판 노래를 올렸었나?ㅇㅅㅇ??? 싶어지네요? 그런 의미로 오늘은 니지동 노래는 어떠신가요? 극장판 영화는 못 보셨어도 노래는 들어보시는게 어떠신가요?

니지동이 부릅니다. SINING, DREAMING, NOW! (가사 중 "꿈은 멀리 있는 것 같지만 언젠가는 이룰 수 있어. 그것을 항상 잊지 말아줘.")

 

그러면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ㅁ')/

25 댓글

귀재

2024-02-09 10:40:40

오 감사합니다.

항상고점매수

2024-02-09 10:42:23

은메달

된장찌개

2024-02-09 10:46:54

아싸 수늬권

아멕스 그린이 차지 카드면 5개 카운트에서 제외되는거라 아플에서 다운그레이드해도 카드 수에는 영향을 안 주니 나름 괜찮은건가요? 실이 더 크지만...

shilph

2024-02-09 11:02:03

어차피 아플도 카운트에는 올라가지 않으니 상관 없죠.

된장찌개

2024-02-09 11:04:40

질문이 모호했나보네요. 이전 그린 카드로 다운그레이드 하는 경우에는 차지 -> 크레딧 카드로 카운트되지 않냐는 질문이었어요. 지금은 둘다 차지카드니깐 상관없고요

shilph

2024-02-09 12:16:16

원래 둘 다 차지 이기는 합니다. 근데 일부 그린이 크레딧으로 카운트 되는 경우가 있고요.

제 기억이 맞다면 할부로 내는 옵션을 하면 크레딧처럼 잡혔던가 그럴거에요

돌팔매

2024-02-10 15:45:42

플랫에서 다운에서 그린 카드를  가지고 있는데, 이런 경우 그린카드 보유했지만 클로즈하고 다시 오픈 할 경우  카드 오픈 보너스 포인트를 받을 수 없는건가요?

shilph

2024-02-10 19:02:28

물론 불가능 합니다. 아멕스는 평생한번 이거든요

physi

2024-02-09 10:48:54

아 메달은 놓친 순위네요

도리카무

2024-02-09 11:13:39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전설의레전드

2024-02-09 11:14:56

태어나서 첫 감격의 순위권 ㅠㅠ shilph님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뭉지

2024-02-09 11:30:35

순위권이네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마일차감은 점점 나빠지고 있는거 같네요 ㅜㅜ

shilph

2024-02-09 12:16:35

인플레이션인거죠 ㅠㅠ

favor

2024-02-09 12:21:40

아...이런 진짜 수뉘에선 늦었네요

라이트닝

2024-02-09 12:23:55

그래도 한자리수 9위.

MR 리퍼럴 감옥과 팝업 감옥 중에 뭐가 더 안좋은 단계일까요?
 

제 경우는 리퍼럴은 아직 되는 것 같은데 팝업이 뜬지는 1년이 된 것 같고 힐튼 NLL 링크 말고는 시도를 안해봤네요.
이제 슬슬 다시 시도해봐야 될 것 같은데, 이번에도 안되면 Amex는 더 이상 정주기 싫어질 것 같습니다.

shilph

2024-02-09 14:03:27

... 둘다?ㅇㅅㅇ???

요기조기

2024-02-09 12:51:00

딱 열손가락 안에 들었네요

발렌타이데이 생일 축하합니다.

즐거운 게잡이 하세요~~

shilph

2024-02-09 14:03:48

나이만 쳐묵쳐묵 ㅜㅜ

크레오메

2024-02-09 13:30:18

11손가락이에요! 항상 댓글 남기고 읽어야지 하면서 읽고 댓글 남기는구만유…


이번에ㅜ 터키 항공이 디트 취항해서 한번 가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가능은 할런지 ㅠㅠ

shilph

2024-02-09 14:04:08

가능은 합니다!!! 차감이 늘었을뿐

kookoo

2024-02-09 16:16:02

언제나 잘읽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모모찌로

2024-02-09 16:33:29

오늘도 짱짱한 정보에 늬우스 감사합니다 :)

미스터선샤인

2024-02-09 23:57:19

혹시 최애의 아이 보셨나요? 최근에 정주행했는데 실프님이 생각났다는..ㅋㅋ

shilph

2024-02-10 01:07:01

봐야하는데 아직 못 봤어요 ㅎㅎㅎ 요즘 바빠서 말이죠. 장송의 프리렌도 엄청 밀렸고 말이죠 ㅎㅎ

미닛맨

2024-02-10 22:42:01

IHG 카드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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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맛이 한국과 다른 것이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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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믹스 2024-05-13 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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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카드 추천 부탁드립니다. (마모 7년차, 현재 12개 카드 보유)

| 질문-카드 11
느끼부엉 2024-05-13 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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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비지니스를 만들면 비지니스 뱅크보너스/ 크레딧카드 사인업

| 질문-기타 1
퍼플러버 2024-05-13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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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졸업

| 잡담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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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초이 2024-05-13 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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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쓰던 폰에 한국 번호로 mms가 안 열려요

| 질문-기타 6
RegentsPark 2024-05-13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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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 에어프랑스 분리발권시 수하물관련 질문입니다.

| 질문-항공 2
EY 2024-05-12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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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네요.. 라오스 오지 마을에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유투브 소개

| 잡담 10
만남usa 2024-05-13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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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cool 타이머 오작동

| 질문-DI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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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aii 2024-05-13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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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은퇴를 심각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 질문-은퇴 73
조기은퇴FIRE 2024-05-13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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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부/ 친구 결혼식 그리고 주변 국가 여행 (포르투갈, 스페인, 프랑스, 이태리)여정 질문

| 질문-여행 4
소녀시대 2024-05-13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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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중에 비엣젯항공 (Vietjet) 타보신분 계신가요? 제가 후기를 남겨드려요 4/21/24~4/25/24

| 후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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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꾸찡꾸 2024-05-13 1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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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계정 suspended] 공지 및 도움을 구합니다: 마일모아 트위터 (X) 계정 해킹

| 운영자공지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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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2024-04-20 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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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Club 라운지 패스 나눔 -- 댓글로 나눔 계속 이어지는 중 (11/10 현재 나눔 완료)

| 나눔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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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ostonian 2021-01-07 3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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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riott - 회사를 통해 숙박은 no point?

| 질문-호텔 14
라임나무 2024-05-1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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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Y 이자율 0.99%로 대출

| 정보-기타 8
SFObay 2024-05-13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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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 개인 컵 으로 오더 하면 별 25개 줍니다.

| 정보-기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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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이 2024-05-13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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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pass Select Visa Signature (연회비 450불), 70k 사인업이 있었나요??

| 정보-카드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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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잉 2024-03-29 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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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cery shopping 하고 rebate 받는 App [Possibly 깨알]

| 정보-기타 386
오리소녀 2016-04-08 17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