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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마일 이용 JAL 발권 후기 (ICN->NRT->BOS, 2014년6월경)

기돌, 2013-08-01 07: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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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적단분들은 이미 잘 알고 계시는 AA 마일을 이용해서 JAL 항공 발권을 해보았습니다. 내년 6월경에 장인어른 장모님이 보스톤에 계신 처형 가족 방문을 하시는데 한국에서 보스톤 가는 편도 발권을 해드렸습니다. 왕복으로는 못해드리고 JAL 편도 비지니스를 해드렸고 나머지 귀국편은 처갓집 대한항공 마일리지 이용하시구요.


좀 이르긴 하지만 마일리지 발권이라 표 오픈되자 마자 발권했습니다. JAL 좌석 확인은 마모님 게시글로 잘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JAL (일본항공) 마일리지 좌석 확인하는 법


ICN -> NRT -> BOS 검색하니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환승 시간이 1시간 이지만 충분하다는 마적단 의견입니다. 나리타에서 보스톤 비지니스 좌석은 2자리만 가능한듯 합니다. 여러 날짜 확인해봐도 모두 2자리만 가능합니다.


JAL_AA2.JPG


전화는 Esther님이 알려주신 한국 AA로 했습니다.

AA 마일리지로 JAL이나 다른 항공 예약하실 때 한국 상담센터로 하세요^^(한국상담센터 예약 후 미국 예약변경방법 관련 업뎃)


이미 몇번 이용했지만 한국 AA 상담원분들 참 친절하십니다.^^

제가 찾아놓은 비행기편 알려드려서 별 문제 없이 발권했습니다. JAL에서 확인 받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니 하루 정도 있다가 결제하라고 하시더군요. 어제 발권을 하니 2자리씩 없어졌어요.


JAL_AA1.JPG


지금은 비지니스 좌석이 없어졌네요. 원래 2자리 밖에 마일리지 발권이 안되는건가요? 아니면 나중에 조금씩 추가로 풀어주는지 좀 궁금합니다. 


전화를 통해서 JAL 좌석지정까지 마쳤습니다.

JAL_AA3.JPG


어째든 이티켓 결제내용 다 잘받았습니다.^^


JAL_AA4.JPG


비용은 전화 발권 비용 $25*2 하고 각종 세금 65,300원 *2 해서 총 13만600원 + 50불 들었습니다. (Citi AA 카드로 결제했는데 지나고 나서 아차 싶었습니다. 원화 결제가 있어서 해외 수수료 좀 나올듯)

처음으로 장인어른 장모님께 선물다운 선물을 해드린것 같아 자뻑 중입니다.ㅋㅋㅋ (왕복도 아니고 편도만 해드리고 이러고 있네요. 더 열심히 마일 모으도록 하겠습니다.)


39 댓글

순둥이

2013-08-01 07:23:24

겸손, 꼼꼼,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

기돌

2013-08-01 07:31:27

회장님의 격려 항상 감사드립니다.^^

armian98

2013-08-01 07:24:38

잘 하셨어요~ 짝짝짝!

기돌

2013-08-01 07:32:09

알미안님 분위기가 잘하면 내일 올라갈수 있을것 같아요. 제발 그동안 별일 없기를...

단비아빠

2013-08-01 07:25:56

참 잘 하셨네요...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출발일 전에 반드시 JAL 티켓넘버를 받아놓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2년동안 두번이나 AA 마일로 JAL (서울-동경)표를 샀었는데, 두번 다 공항에 나가니 티켓팅이 안되어 있다고 해서 미국 AA에 전화하고 생 난리를 친 경험이 있어서, 노파심에요...

분명히 카드넘버 주고 예약도 되어 있는데, 티켓팅이 안되었다고 해서 공항 나가시기 전에 반드시 AA로부터 JAL 티켓넘버를 받아서 들고 나가시기를...

기돌

2013-08-01 07:30:51

마지막 스크린샷 Receipt 란에 Ticket Number를 지우고 올리기는 했는데 이게 e-ticket 넘버 맞는거죠? 저도 예전에 Continental 마일로 아시아나 발권했다가 이티켓 문제가 생겨 고생좀 한후에 e-ticket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지요.^^

-----------------------------------------------

저 위에 제가 가려 놓은 e-ticket 넘버가 JAL 티켓 넘버하고 또 다른가요?

단비아빠

2013-08-01 07:56:28

가려놓으신 티켓넘버를 가지고 JAL에 문의하셔서 컨펌받아보시는게... 잘 가려놓으셔서 보이지가 않네요....

Heesohn

2013-08-01 07:27:35

저도 AA 마일 이용해서 JAL 표를 여러장 끊었는데요. 마일리지 합산을 하느라 

상담을 좀 길게 했는데 참 잘 도와주시더군요. 다른 항공사와는 달리 나이 어리신 분들이

많은 거 같았습니다. 

기돌

2013-08-01 07:33:28

맞아요, 대부분 나이가 어린분들 같더라구요. 모두다 친절하시구요. 미국에 살다보니 이런 친절이 그리울때가 많습니다. AA는 그래도 한국 사무소가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순둥이

2013-08-01 07:35:49

"맞아요, 대부분 나이가 어린분들 같더라구요. 모두다 친절하시구요." -> AA 마일 많이 모아야겠습니다 ===3=3

기돌

2013-08-01 07:37:36

ㅋㅋㅋ 회장님 혹시 폰팅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곤란합니다. ㅋㅋㅋ

순둥이

2013-08-01 07:39:47

부회장님도 같은 생각 하시면서 ===3=3

기돌

2013-08-01 07:41:23

들켰나요? 같은회사 한솥밥 먹다보니 생각들이 비슷한가 봅니다 ㅋㅋㅋ

Heesohn

2013-08-01 07:42:39

상담하면서 유일하게 상담원 이름도 받았습니다.

너무 잘 상담해주셔서 나중에 맛있는 식사라도 한끼 대접해야겠어요. ㅎㅎ 

기돌

2013-08-01 07:50:45

저도 처음 이름을 말씀해 주시길래 기억하려고 애썼는데 통화중에 잊어 버렸어요. 

티라미수

2013-08-01 08:13:21

시작할 때 끝날 때 한번씩 상담원 김지*였습니다 하던데요. 저는 친절하긴 했는데 조금 미숙한 느낌은 받았어요^^ 아직 오피스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으니 아무래도... 예전에 친구가 UA 한국오피스에서 근무해서 아는데 항공사 로컬오피스 사무직, 상담직 등이 참 low-paid더라고요. 그 친구는 결국 결혼하니까 그만뒀어요. 아마 커리어상이나 소득상으로 큰 incentive가 없다면 살림하면서 계속 다니기 어려울테니 계속 젊은 사람만 근무하는게 아닐까란 생각이... 그런데 사실 그 친구가 제가 원래 지원하려던 같은 학교 다른 과 출신이었는데 보면서 참 씁쓸했던게... 제 고3 때 담임선생님이 제가 그 과 지원한다고 하니까 백수되기 딱 좋은 과인데 왜 지원하냐고 말씀하시던 게 기억났어요. 담임선생님께서는 뭘 좀 아셨던듯-_-;; 이 세상이 참 불공평합니다. 다 수능점수도 별 차이 없는 사람들인데 말이죠.

기돌

2013-08-01 08:19:25

low-paid job 이군요. Pay가 낮으니 스페셜티를 기대하기는 힘들겠네요. 상담하면서 절대 짜증내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티라미수

2013-08-01 08:29:20

네 아주 옛날 일이지만 당시에도 은행이나 방송사는 초봉을 4천에 육박하게 줬는데 그친구는 2천 정도였어요. 요즘은 한국도 연봉 수준이 몇년전과 많이 달라져서 제 또래 친구중에 억대 연봉도 꽤 있더군요ㅠ 근근히 stipend로 살아가는 전 이렇게 공부만 하다가 빈민이 되어가는...

기돌

2013-08-01 08:34:31

맞아요, 2001년 한국 떠날때만 해도 한국하고 미국 연봉차이가 꽤있었거든요. 그이후로 미국 월급인상률은 정체된반면 한국은 연봉인상이 꾸준히 되서 이제는 격차가 많이 줄었다고 들었어요.ㅠㅠ

터를 잡아서 계속 있기는 하지만 예전에 비해 미국 생활 메리트가 많이 떨어진건 사실이에요.

drgp

2014-05-24 19:14:24

AA 발권글 검색중에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희손님은 번호/이름 받기 스킬이 엄청나신듯... 팁좀 주세요..ㅎㅎ

jxk

2014-05-25 03:48:04

희손님이 좀 흘리고 다니시는듯요... ㅋㅋㅋ 

만남usa

2013-08-01 07:28:02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기돌

2013-08-01 07:34:40

유사만남님의 친절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만남usa

2013-08-01 11:24:55

다른분들도 참고 하시라고 요렇게 상세히 링크까지 걸어 주시고 상세히 적어주시는분들  정성이 너무 너무 감사하지요...

진짜 마일 좀 보내드리고 싶다니까요??ㅎㅎㅎ

기돌

2013-08-01 11:26:53

감사합니다. 보내주신다면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ㅎㅎㅎ

더블샷

2013-08-01 07:34:09

기돌님, 역시 멋지십니다!

형수님도 좋아하시겠어요.^^

기돌

2013-08-01 07:36:50

저한테는 쿨한척 하느라 막 좋다고 표현하지는 않는데 처갓집에는 좀 우쓱해 하는 느낌이에요^^

그동안 돈도 안되는 마일모아 맨날 들여다보고 있다고 그렇~~~게 구박을 하더니 ㅋㅋㅋ

티라미수

2013-08-01 07:36:45

저 좀 신기했던건 미국에서 예약한 표를 한국 오피스 통해서 변경했는데요. JAL->AA로 바꾸게되어 tax가 환불됐는데... 환불금+해외수수료까지 환불됐어요. 저는 처음 결제할 땐 미국에서 해서 해외수수료 안냈는데ㅋ 몇센트였지만 신기했습니다. 이 표 유효기간 연장 위해 first class로 다시 발권하려하는데... 아직 마일이 모자라네요ㅠ

기돌

2013-08-01 07:40:32

요즘 Citi AA 시간차 다방치기 된다고 하던데 한두장 신청해 보세요 ㅎㅎㅎ

티라미수

2013-08-01 08:05:51

ㅎㅎ 그 표가 8/26에 expire한다고하는데 그안에 신청해서 마일을 받을 수가... 8/8에 마일이 들어올 게 있긴한데 그때 전화해서 first로 바꾸면 21일 안이라고 75불 내라고 할수도... 무튼 수수료 안내도 된다는 상담원 만나서 우선 first로 바꿔놓으면 redeposit 후 새로 티케팅이 되서 유효기간이 다시 ticketing한 날짜 기준으로 바뀐다는 정보가 있어서 한번 해보려고요. 마루타 정신으로...

기돌

2013-08-01 08:10:28

아 시간이 좀 촉박하군요. 좋은 상담원 만나셔서 티라미수님 원하시는대로 일이 풀리기를 기원해 보겠습니다.^^

shine

2013-08-01 07:59:54

마일을 가장 잘 이용하는 방법이 비지니스 편도라는데 딱 좋은 좌석얻으셨네요. 효도도 하시고..

기돌

2013-08-01 08:07:28

좋아하시는듯 하셔서 저도 기분 좋아요^^

offtheglass

2013-08-01 08:02:23

저도 보스동-나리타 787타고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정말 좋아하실꺼에요. 게다가 장인, 장모표라니, 기돌님 효심에 추천날립니다!


환승시간은 짧지만 라운지 좋으니 기회되시면 꼭 둘러보시구요.

기돌

2013-08-01 08:09:01

그러게요 1시간이라 좀 짧아서... 그래도 맛이라도 좀 보시라고 하려구요. 마일모아가 효자/효녀를 만드네요^^

티라미수

2013-08-01 08:15:45

저희 어머니께서도 라운지 스시를 아주 맛있게 드셨다고 하셨어요. 오히려 비행기에서는 소화도 잘안되서 많이 못드셨는데 라운지가 편하고 좋았다고 하시더라고요. 라운지 생맥주 맛있다고 하네요:)

기돌

2013-08-01 08:20:20

장인어른은 술을 못하시지만 장모님은 좀 드시니 생맥주에 스시 꼭 드시고 타시라고 말씀 드려봐야겠어요. 시간이 짧아서 참 아쉽네요.

스크래치

2013-08-01 11:33:36

효도하셨네요 기돌님. 스크랩 합니다. 세세한 정보들 감사해요. 

기돌

2013-08-01 12:23:18

결혼하고 나서도 계속 미국 생활을 하게 되었고 월세 전전하다보니 그동안 처갓집에 제대로 해드린게 없었어요. 그나마 마일모아 알고 나서 본격적인 마적질을 하다보니 이런 기회도 생기네요.

열심히 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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