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공개합니다. :)

반칙이십니다

일등찍고

수정하는 편법

2번 오레곤 특산품이래두요 ㅋㅋ 

진짜로 공감가네요... 마일--->고기 ㅋㅋ

뱅기로 바꿀수도 있다니 위안을...

1. 2500

2, 5000

3, 5000

4, 2500

ㅋㅋ 전혀 감이 안 잡혔었는데요, 다님 글 보고는 무조건 x2!

1. 5000

2, 10000

3, 10000

4, 5000

1등하셨어요! 축하축하드립니다 ㅎㅎ

와! 영혼없는 컨닝+찍기 신공으로 3문제나 맞추다니요!!!!!

ㅎㅎ 가끔 그럴때가 있죠. 고등학교때 20문제 객관식 물리 시험을 몽창 찍기로 85점을 받아 반이 뒤집어 진 적이 있었습니다. 우리반 영재 반장도 40점 받은 어려웠던 시험이었는데... 물리천재로 화려한(?) 일주일을 보냈던 기억이 ㅋㅋ.

물리가 어려운 과목인가요?

문과인 저는 어려웠습니다. 너무나 개념 설명을 재미없고 어렵게 하던 물리 선생님 덕도 큽니다.

물리선생님이 나쁘군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을 따라 전공을 결정한경우도 많은것 같구요.

ㅋ. 도발을 불러일으켰나요? 저도 고등학교때 국어를 너무 못했습니다. 국어잘하는 친구들을 보면 한숨도나오고 부럽기도하고... 적성과 사고가 사람마다 많이 틀린것 같습니다. 

+1. 왜 이렇게 주제파악이 힘들었는지...작자의 의도는... 이 글의 주제는.. 모 이런 문제 나오면 대부분 해맸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아직도 제 주제파악을 못하나봅니다.

대통령들도 못 하시는 걸 우리같은 민초들이 어떻게.....

대통령들도 국어를 잘 못했군요.

1. 7500

2. 10000

3. 12500

4. 17500 ??

ㅎㅎㅎ 의외로 정말 작은 마일이건 아닐지 마지막건 좀 땡기는데요 -_-;;

쉬핑비는 따로 없나요? 자 찍어봅니다. ㅋㅋ

1번 2000마일

2-4번  5000마일

정답 나갑니다.

1. 8000

2. 12000

3. 10000

4. 14000

정답 업데이트 했습니다. :) 역시 마일은 항공권 발권이 진리입죠. 암요 ㅋㅋ 

다른건 몰라도 마지막 비행기 모형은 장난인가봐요.. 진짜로 날라가면 몰라도 ㅋㅋ

OTL 그래도 마지막 모델은 정말 너무하네요 -_-;;

비지니스 탈 마일로 모형 비행기 사라구요?@.@ 낚시질 너무 심했다~~~

딱 실감이 나는 평가네요!

그러게요. 아무것도 모르는 저희 남편도 이건 아닌거 같다 하네요. 

4. 그리고 마지막으로 787 모형 비행기 - 온라인 한정품! 

=> 이건 사은품 같이 생겼는데 진정 100,000마일인가요?? 오타라 믿어보고 싶습니다. ^^

저걸 사는 사람도 반드시 있을거란 말이죠...@@

제 주변에 기괴한 인형 (사람 닮은...)을 몇십, 몇백에 파는 싸이트 관련 일을 하는 친구가 있는데....

세상엔 제가 이해할 수 없는 분야의 덕후들이 많은가보네요. @@

헐 10만 장난아니군요. 

저 비행기 날으나봐요...ㅋㅋㅋ

1마일이 1/3센트정도로 취급되는 거 같으니까.. 뭐 적당한(!!) 가격이네요. 787 1:100 모형이 비싸게 사면 거의 3백불 할겁니다.

뜬금 없는 끌어올림입니다만, 엊그제 일본의 어느 장난감 가게에서 아래 상품을 보고 이 글이 생각났어요.

JAL 온라인 쇼핑몰 정말 바가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