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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밤새안녕님 맞이 밸리번개 후기!!

단비아빠, 2014-03-04 09: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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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성황리에(?) 밤새안녕님 맞이 밸리모임을 마치고 방금 들어왔습니다.


희손님께서 추천하시고 예약도 해 주신 Los Toros에 6시 35분데 도착하니 블랙커피님과 마주쳤고, 

바로 rose님께서 조인하셨습니다.  약간 어둑어둑해진 뒤라 그런지(잉?) 두분 다 전에 뵈었을때 보다젊어 보이십니다...


단비네 가족은 단비엄마 컨디션 난조로 단비를 업고 저만 출동 하였구요, 단비가 오늘은 컨디션이 나쁘지 않았는지 초장부터 재롱 떨고 했습니다...


기분좋은 단비...

20140306_191554.jpg


날씨가 약간 쌀쌀해서 다른 분들을 못 기다리고 자리를 잡으러 들어가자마자 희손님께서 도착하셔서


일단 5명이서 먼저 자리를 잡고 앉아 Appetizer Sampler 하나 시켜놓고 준효아빠님과 밤새안녕님을 기다렸네요...


약 30분 후 멀리 다운타운에서 오신 두분 마저 조인하시게 되고, 본격적으로 수다의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일단 훌륭한 장소를 선정해 주신 희손님께 감사 드립니다.... 10분 거리에 살면서도 전혀 몰랐던 좋은 식당을 하나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의 계시판 분위기에 대한 대화도 많이 있었고, 마적질 이야기에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단비가 중간에 잠든 관계로 저는 집으로 복귀했다가 다시 나가서 별다방으로 자리를 옮겨서 11시까지 꽉 채우고 나가라 그래서 파장했네요...


별다방 사진입니다....

20140306_221951.jpg


다시한번 멀리서 오셨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먼 길을 번개때문에 달려와주신 밤새안녕님과 함게 카풀해서 왔다 가신 준효아빠님께 감사의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밤새안녕님의 풍부한 경험에서 나오는 여행이야기 감사드리구요, BRG와 마일런의 신성 블랙커피님의 BRG 노하우 매우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또 한번의 여행을 앞두고 계신 희손님 다시 얼굴뵙게되어 고마웠구요, 다방면에 많은 이야기 나누어 주신 rose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좋은 만남들이 가능하게 해주신 마모님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5일 업뎃입니다....


3월 5일밤 9시 반 현재 참석의사를 밝혀주신 분들은;


밤새안녕님, Rose님, 블랙커피님, 희손님, 준효아빠님(maybe with 준효) 그리고 단비가족입니다..


준효아빠님을 제외한 나머지 분들이 밸리에 거주하신다는 이유와 희손님의 참석 유도를 위하여,

이번에는 밸리에서 모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모임 장소는 아래 희손님께서 추천해 주신 Mexican Restaurant이구요, 모임 시각은 6시 반으로 하겠습니다.


모임과 관련 문의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제 셀폰 (213-400-7447)으로 연락 주시면 최대한 친절히 모시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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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A에서 그냥 숨만 쉬고 있는 단비아빠입니다...


밤새 천둥이 치고 태풍이 불었던 것 같은데, 일단 아침에는 화창한 날씨인 것 처럼 보여 다행입니다...


우울한 생각들 떨쳐내 버리고 계시판 재개장 기념 첫 벙개공지를 날립니다...


지난 1월 23일 LA를 방문하시고 가셨던 밤새안녕님께서 재차 LA를 방문하신다고 합니다.


모임의 날자는 3월 6일 (목요일)이구요

장소는 아직 미정입니다... 

참석 희망자 인원수에 맞추어 장소를 정하려고 합니다...(밤새안녕님의 메뉴요청에 따라서 정할 수도 있습니다)


시간은 6~6시 반 정도로 생각하고 있으나, 살짝 늦게 조인하길 분들도 환영합니다.


참석이 가능하신 분들은 댓글에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YC의 마모모임의 중심축이신 밤새안녕님을 지난번 모임에서 못 뵈신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니다...


두루두루님께서 지펴주신 따땃~~한 불 쬐면서 후끈한 모임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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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댓글

블랙커피

2014-03-04 09:53:34

저는 이등이에요!

단비아빠

2014-03-04 10:01:52

일등과 이등 두분께는 가장 늦게까지 남아계실 수 있는 마무리담당권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ㅎㅎ

RSM

2014-03-04 14:13:56

단비 아빠님 어제 잘 들어 가셨지요?

오랫만에 뵙기도 했지만, 오붓한 (?) 가족 모임이되어서 더 즐거웠습니다. 담번에 제가 한번 올라가도록 하지요~

Livingpico

2014-03-04 10:39:04

엇, 여기도 가고 싶어요~~

단비아빠

2014-03-04 12:10:04

피코님은 스케쥴이 괜찮으시겠어요??  많이 바쁘신걸로 아는데...ㅋㅋ

Livingpico

2014-03-04 12:18:40

밤새안녕님과 미리 작전회의 좀 할걸 그랬습니다. 같이 들어가도록! ㅋ

밤새안녕

2014-03-04 13:22:18

3개월 스케줄 함 짜보죠.

Livingpico

2014-03-04 13:36:33

저는 6월에 갈것 같은데요? 

앗싸

2014-03-04 12:06:15

아 가고잡다~~~~^^

단비아빠

2014-03-04 12:09:20

생각만 마시고 오시면 됩니다...ㅎㅎ

밤새안녕

2014-03-04 13:22:47

제 메뉴는



아무거나요.

철이네

2014-03-04 14:07:29

마음만 99% 참석합니다. 몸은 새벽까지 회사에 있을것 같아서요.

살짝, 한 24시간 정도 늦게 가면 돌 맞겠죠?

혼자 애 둘 보는 날이라 허락이고 뭐고 그냥 나가면 되는데 엄청 아깝네요.

글구 밤안님 두번째 오시는데 못 나가서 너무 죄송하네요.

담엔 피코님이랑 같이 오실것 같아서 그래도 조금 위안이 됩니다.

밤새안녕

2014-03-04 15:23:26

피코님 오실때 제 마음을 같이 보내드릴께요. ^_____^
철이네님 뵙고 싶은데요.

RSM

2014-03-04 14:12:33

밤새 안녕님 하고는 시간이 잘 맞지 않는것 같네요. 목요일은 개인적으로 시간을 낼수 없어서 참석할수 없을것 같네요. 근데, 저 보다 LA를 더 자주 가시는것 같군요.

밤새안녕

2014-03-04 15:25:09

그런가요 ? ^^;;
더 자주 와야 한다고 생각했는데요.

RSM

2014-03-05 07:39:17

더 자주 오세요~ 그래야 뵙지요~

만남usa

2014-03-04 14:23:47

좋은분이 많이 모이셔서 행복한 시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전 불행하게도 오늘 저녁부터 베가스 쪽에 출장이 잡혀있어서

마음만 참석 해야 겠네요...

블랙커피

2014-03-05 06:29:19

만남님 이번에 못뵈어서 아쉬워요.

출장 잘 다녀 오시고 (운전해서 가시는 거면) 운전 조심하세요. ^^

드리머

2014-03-04 16:32:06

저도 정말 가고 싶지만 마음만 참석할께요. ㅠ.ㅠ
(밤새안녕님, 다음에는 제가 엘에이에 있을때 오세요).

밤새안녕

2014-03-06 04:24:39

예. 다음엔 꼭이요.

준효아빠(davidlim)

2014-03-04 16:53:09

전 혹시나 가게되면 준효를 데리고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혼자 가고싶은데, 준효엄마 분위기 봐야해서요.......목요일에 연락드릴게요....

단비아빠

2014-03-04 18:09:29

준효, 준효 어머님 언제나 환영인거 아시면서....

목요일에 뵈면 좋겠네요...

Heesohn

2014-03-04 18:07:48

일 때문에 평일 저녁엔 힘드네요.

저도 마음만 함께 하겠습니다. ㅠ.ㅠ 

밤새안녕님 모쪼록 엘에이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고 

올라가시길 바랍니다~~

단비아빠

2014-03-04 18:11:18

희손님때문에 모임을 Agoura Hills 쪽으로 옮겨야 할까 봅니다...ㅎㅎ

그리고 보니 Rose님 블랙커피님 모두 밸리시네요....

Heesohn

2014-03-04 20:25:30

저 때문에 일부러 다들 오시면 번거로우니 만약 밸리에서 하신다면

늦게라도 찾아 뵐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밤새안녕

2014-03-06 04:26:29

늦게까지 있을께요. ^^

블랙커피

2014-03-05 06:30:48

단비아빠님, 저도 아무곳이나 상관없어요. ^^  알고 계시다시피 아고라 힐이랑도 가까워서요. ^^


앗싸

2014-03-05 08:33:55

이런.노래가 생각나네요.
점점더.멀어져간다.....~~~~·▲▼▶○·●◀■←↑◀◆♧☆▼▶

좋은시간되세요~~~ ㅠㅠ.

밤새안녕

2014-03-06 04:28:23

아쉽지만 다음에 기회가 또 있겠지요.

철이네

2014-03-05 09:05:11

만약 밸리에서 한다면 밤안님은 제가 일하는데를 지나가실 수도 있겠네요.

저 멀리 101 프리웨이가 보이거든요. 시간맞춰 창가에서 손 흔들고 있을께요.

밤새안녕

2014-03-06 04:30:02

모임 끝나고 내려갈때 손 흔들고 지나갈께요. 오겡끼데스까 ?

Heesohn

2014-03-05 13:54:42

밸리에서 모이신다고 하셔서 장소를 추천한다면 로스 토로스라는

멕시칸 레스토랑이 어떨까 싶어서 추천 드려봅니다. (채스워스 지역)

혹시나 다른 곳 괜찮은 곳 아시면 추천 부탁 드리구요.


로스토로스 웹사이트  - http://www.lostoros.com/


Yelp 링크 - http://www.yelp.com/biz/los-toros-mexican-restaurant-chatsworth


Capture.PNG

밤새안녕

2014-03-06 04:31:00

아침부터 군침만 흐르는군요.

블랙커피

2014-03-05 17:34:04

저는 그럼 그때 뵙겠습니다.  이번에는 혼자 참석하겠습니다! :)

단비아빠

2014-03-05 17:59:23

네... 내일 뵐게요....

peko1004

2014-03-05 18:49:15

아이고 참석하고싶은데 밸리여요? 담에 한타에서 할때 불러주셔여. 맴버들 뵙고 인사를 드렸어야하는데~첫인상이 중요하니 담번개까지 열심히 다욧~

단비아빠

2014-03-05 19:02:11

에고... 죄송하네요... 조만간 한타에서 다시 한번 번개가 있을 예정이니 그때는 꼭 오세요...

Heesohn

2014-03-05 19:10:01

다음에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밤새안녕

2014-03-06 04:23:15

헛 다욧.....
전 너무 막 나갔군요. 반성합니다.

Heesohn

2014-03-05 19:09:43

Milemoa 모임으로 자리 예약 해 놓겠습니다. 

내일 뵐께요~

순둥이

2014-03-06 04:00:45

당일 번개모임 글은 2페이지로 넘어가면 안된다고 배웠습니다 ^^

그리고 번개엔 많은 분들이 참석해야 좋다고 "몸소" 배웠습니다 ㅠ.ㅠ

밤새안녕

2014-03-06 04:31:57

역시 번개하면 순둥이님.

단비아빠

2014-03-06 04:55:49

회장님은 언제쯤 오시나요??

순둥이

2014-03-06 08:37:47

제가 첫번째로 타주로 인사드리러 갈 기회가 있다면 LA/OC 지부가 첫번째 입니다.  아름다운 구속을 당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4월중 수요일 뱅기 갈아타면서 LAX 공항 벙개도 가능한가요 (낮시간이고,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 공항까지 이동하시기 불편하셔서) ===3=3

모밀국수

2014-03-06 07:37:40

즐거운 모임 되시길 바랍니다 :) 

Livingpico

2014-03-06 10:12:43

번개의 즐거운 마음이 여러분의 댓글에서 보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저번에 뵈셔셔 아시겠지만, 밤새안녕님 많이 안 드세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ㅎㅎㅎ

블랙커피

2014-03-06 13:53:07

곧 다들 뵙겠습니다! :)

복돌맘:)

2014-03-06 13:57:11

희손님이 삐삐쳐주셨는데. 희손님 바쁘시네요! 저도 평일엔 여기서 밸리까지 저녁에 가기가 좀 힘드네요 밤안님 뵙고 싶었는뎅.. ㅠㅠ

저녁 드시고 산타모니카 쪽 오실수 있으면 나가겠습니다 ^^ 힘드시겠죠?  즐거운 저녁 되시고, 담에 꼭 뵐수 있었음 좋겠어요~! 

롱텅

2014-03-06 14:17:12

밤새안녕님께 안부전해주실 분...께 안부 전합니다.

Heesohn

2014-03-06 19:42:50

롱텅님 제가 대신 전해드렸습니다. ^^

철이네

2014-03-06 16:28:43

실황중계가???

언제부터 손 흔들어야 할지 모르잖아요. 하염없이...

 

northwindow.jpg

Heesohn

2014-03-06 19:42:07

철이네님도 한동안 인사 못 드렸는데 아쉽네요.

근데 오늘 무슨 행사 하셨나 봐요. 간식거리가 많네요. ^^

철이네

2014-03-07 11:29:15

wine-down을 했었습니다. cats away 파티로요.

와인을 다 세워놨는데 왜 다운이라고 했는지는 와인파시는 분이나 좋아하시는 분들이 알지 않을까 싶구요^^

회사 보스들 모두 휘슬러로 놀러가서 남은 직원들끼리 숨통 튀우고 노는 자리였습니다.

저 중에선 wholegrain 크래커가 제일 맛있더군요. 간밤에도 하나씩 하나씩 많이 먹었습니다.^^

Heesohn

2014-03-06 19:58:19

모임 잘 끝내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사실 밤새안녕님을 맞아서 저희가 엘에이로 가야했는데

멀리까지 오시게 해서 죄송스러웠습니다. 준효아빠님이 '한타'에서 여기까지

모시고 온다고 또 수고도 하셨구요. 두 분 다 오랜만에 다시 뵙게되서 반가웠습니다.

출장 잘 마치시고 귀향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준효아빠님이 추천하신 

롱비치 마야 호텔도 한번 알아보도록 할께요. 


오늘 첨 뵌 로즈님은 여행 자체의 의미를 찾으시는 분 같아서 좋았습니다.

가족과 주변분들 비행기표를 챙기시느라 많이 바쁘시더군요. ^^

스벅 커피도 잘 마셨습니다. 감사드려요. 


블랙커피님이 하신 여행이야기도 재밌었습니다. 

활동기간은 길지 않지만 마일리지런과 BRG의 초고수의 모습이 보이더군요. 

부부가 같이 장거리 뛰시는 아름다운 모습이 부러워요!


이번 모임의 주선자이신 단비아빠님과 단비도 물론 반가웠구요. 

식사비용까지 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기회에 또 뵙고 인사드리도록 할께요. ^^

 

단비아빠

2014-03-06 20:02:35

식대는 제가 전부 지불한 것이 아니잖아요....ㅎㅎ.. 희손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쌍둥빠

2014-03-06 20:17:18

와~ 단비가 이제 어엿한 숙녀가 되가네요 ㅎㅎ

바쁜 일상에서도 다른 분들까지 챙기시는 LA 지부의 훈훈함은 남다른 듯 합니다.

블랙커피

2014-03-06 20:45:06

저도 즐거운 시간을 갖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

6시 30분에 레스토랑에 도착하니 아~주 귀여운 여자아이가 아빠에게 안겨 있어서 가까히 가봤더니 단비양이더라고요. ^^

전에 사진으로 본적이 있지만 실제로 너무 사랑스럽고, 애교 만점인 이쁜 아이였어요. ^^

곧 로즈님과 희손님이 도착하셨고, 먼저 들어가서 얘길 나누고 있으니 밤새안녕님과 준효아빠님이 멀리 엘에이에서 운전하셔서 오셨습니다.


로즈님 오늘 처음 뵈었는데 마모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분이셨어요.

마모에서 배운 마일리지 발권으로 좋은일도 많이 하셔서 참 많이 배웠습니다. ^^

앞으로도 마모에서도, 모임에서도 자주 뵙길 바랍니다.


희손님도 오늘 처음 뵈었는데, 멋진 여행을 계획중이셔서 부러웠습니다.

아직 호텔 포인트는 안모으신다던데 솔직히 진정 멋진 adventure backpacking 여행을 하시는것 같아서 부러웠어요.

저도 열심히 마일발권을 배워서 아직 못가본 오지로 여행 다니고 싶습니다.

단비아빠님이랑 같이 저녁도 사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식당 guacamole 진짜 짱이었습니다.)


준효아빠님 여기까지 운전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 드리고요, 만나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근교 여행도 많이 다니시면서 호텔 포인트 활용 잘하시는것 같아서 부러웠습니다.

저도 이제 하얏 다이아 끝났으니 모은 포인트 잘 활용해 보겠습니다. ^^


밤새안녕님, 요즘에 제 얘기 많이 하고 다니신데요 ㅋㅋㅋ

밤새안녕님은 정말 긍정적인 마인드와 모든 상황을 깔끔시원하게 정리해주시는 능력이 뛰어나신것 같아요. ^^

분위기 업 해주시고, 재미있게 얘기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ㅎㅎ

여기 일 잘 마무리 하시고 안녕히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


단비아빠님, 중간에 집에 가셨다 다시 나오시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번에 모임 주도해 주셔서, 그리고 좋은 얘기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도 너무 감사드리고요.  단비도 이번에 보게 되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Livingpico

2014-03-07 04:38:07

많이들 즐거우셨나봅니다. 언제 저도 한번 가야겠습니다. ㅎㅎㅎ

근데 별다방에서는 Freedom쓰셨겠죠? (괜한 태클~~!)

단비아빠

2014-03-07 05:36:48

피코님.. 죄송합니다... 빨리 상차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Livingpico

2014-03-07 05:44:59

아닙니다, 단비아빠님. 괜히 제가 부담되게 그러시면 안되요. ㅠㅠ

천천히 하셔도 되요. ㅎㅎ

용이아빠

2014-03-07 04:48:08

아, 저도 참석하고 싶네요.  LA로 가야할텐데....

즐거운 시간이셨던 것 같네요.

단비아빠

2014-03-07 05:37:51

언제든지 계획이 정해지면 알려 주세요... 

기돌

2014-03-07 06:09:31

즐거운 모임 부러웠습니다. 유명인사 단비가 더 훌쩍 커지기전에 한번 만나보고 싶습니다.^^

단비아빠

2014-03-07 06:12:35

올 상반기 안에 베이 방문 반드시 실현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너무 뵙고 싶은 분들이 많이 계셔서요...

밤새안녕

2014-03-07 08:19:45

모임에서 너무 말을 많이했죠 ? 반성하면서 후기는 짧게 올립니다.
처음 뵙는 rose 님 반갑습니다. 따듯하게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용히 소리없이 그러나 강하세요. 다음에 시간되시면 바깥분과 같이 놀러와 주세요.

두번째 뵙는 블랙커피님 너무 밝고 행복한 매력을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착한 신랑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고요.

오랜만에 뵙는 히손님. 멋져요. 젊음과 건강한 외모 그리고 건전한 정신을 가지신 치명적인 매력을 계속 보여주시고 게시판에 좋은 여행 경험 또 부탁드려요.

꼭 뵙고 싶었던 준효아빠님. 처음과 끝을 저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거리 운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고생 많으셨어요. 다음번엔 꼭 우동과 밀크쉐이크 같이 하시죠.

너무너무 예쁜 단비와 같이 와 주신 우리 단비아빠님. 예쁜 모습 보여주셔서 (??) 감사합니다. 모임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이번에 또 얻어먹고만 갑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철이네님 손 흔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요.다음번 "한타" 지역에서 다시 뵐께요. 이만 피코님과 맴버 체인지 하고 돌아갑니다. 알비백 ????

추신 : 멀리 타행에서 출장으로 참석을 하지 못하셨던 만남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철이네

2014-03-07 11:21:01

"알비백" 기억하겠습니다.

나름 와인과 치즈/크래커도 준비해 놨는데 (제가 한건 아니지만 제 몫을 밤안님 앞으로 세이브했습니다) 멀리서 손만 흔들고 보지는 못해서 정말 아쉽습니다.

조심해서 돌아가시고, 여름에 뵐께요.

 

peko1004

2014-03-07 12:17:45

이번엔 못나가서 담 한타 번개를 준비하기 위하여 각오되로 저녁을 굶고 있어요. 얼른 날짜 잡아주셔야지 다욧 길어지면 저 빈혈로 쓰러지던지 아님 예민해질거같아요. 걍 포기하고 있은 모습 그대로 갈까봐요. 역쉬 무리였으~하루만에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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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eed3029 2024-04-27 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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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한국인들에게 내가 한국인임을 들키고 싶어하지 않는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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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메탈 2024-04-28 2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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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ton NP 뒤늦은 가을 풍경 몇 장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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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2024-04-27 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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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t 렌트카 마우이 공항에서 경험해보신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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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뽐뽐 2024-04-28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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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멕스 힐튼 NLL 아멕스 카드 5장 상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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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로여행 2024-04-28 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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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부부 역이민 고민 입니다ㅠㅠ (이민 10년차 향수병)

| 잡담 127
푸른바다하늘 2024-04-24 10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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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타 거래 하시는 분들은 Wash Sale 어떻케 관리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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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2024-04-28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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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4 NBA playoffs가 시작되었습니다 (뒤늦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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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앤와인딩로드 2024-04-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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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riot Cancun, An All-Inclusive Resort 예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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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갈매기 2024-04-18 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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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호텔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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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turn 2024-04-28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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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al One to Virgin Red Point 30% 프로모 시작! (4/1-4/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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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figures 2024-04-01 4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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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맥스 FHR 호탤들을 좀더 쉽게 찾아주는 서치툴 MAXF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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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일 2024-04-27 1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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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 (Rakuten) 리퍼럴 (일시적) 40불 링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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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2020-08-23 28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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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하게 대학원 학비를 계획할 방법 (Federal loan vs. 투자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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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집 2024-04-2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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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글타래 하나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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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ton Aspire Card 리조트크레딧 DP 모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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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딜] 델타원, 5월 초순부터 여름 성수기 미국<>ICN 구간, 편도당 12.5만~15만 (아멕스 델골이상 카드 소유시 15% 추가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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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24] 발느린 리뷰 - 힐튼 타히티 & 콘래드 보라보라 리뷰 (스크롤링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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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권에 띄어쓰기가 있구요 아시아나 계정에는 없는데 탑승 문제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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