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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초 나이아가라 / 토론토 / 몬트리올 여행 계획 및 질문...

기돌, 2014-04-09 13:00:34

조회 수
13891
추천 수
0

[4/14 업데이트]

3일째 몬트리올 숙박 하얏 리전시로 예약했네요. 첫날 나야가라 숙박은 여전히 고민중입니다.


[4/12 업데이트]

3박4일은 유지하고 천섬 관광을 빼고 몬트리올 관광에 좀더 시간을 할애하도록 일정을 변경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일정이 좀 빡빡하기는 합니다만 일단은 요걸로 확정지어보렵니다. 조언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Day 1 : Boston 출발 - Niagara falls
일정 : 가는 길에 Buffalo 에서 원조 윙을 먹어보기 또는 나야가라 폭포가 보이는 전망대에서 저녁식사 / 저녁 나야가라 야경 구경
숙소 : Embassy Suite Niagara Fallsview - 1박 일단 방하나만 힐튼 70K 사용해서 예약했습니다. 어른5 어린이2명이 맥스 인원입니다. 
체크인할때 9명(어른7 어린이)까지 수용할수 있는 방으로 현금 업그레이드를 시도해 보려구 합니다. 업글 가격이 예상보다 비싸면 그때 가장 저렴한 방하나 추가로 예약할까 하구요. 정안되면 2명만 근처 래디슨이나 컨츄리인에서 포인트로 따로 묵을수도 있구요.

Day 2 : Niagara falls 구경 - Niagara on the lake - Toronto 
일정 : 오전에 나야가라 폭포 구경 -> 점심후 Niagara on the lake 지역 관광 -> 토론토 올라오면서 관광 포인트 찍기 -> 토론토 숙박
숙소 : Park Hyatt Toronto - 1박 방 2개, 체이스 연간 숙박권 1장과 Point+Cash 요금 $100 + 7,500 GP 포인트로 예약

Day 3 : Toronto 아침 출발 -> Montreal
일정 : 토론토에서 아침에 가능하면 일찍 출발해 천섬을 지나쳐 바로 몬트리올로 향할 예정입니다. 오후 반나절정도 몬트리얼 관광하고 숙박
숙소 : Hyatt Regency Montreal - 1박 방 2개, P&C 6000 GP + $75 로 총 12KGP+$150 사용
 
Day 4 : Montreal - boston (무지 늦게 도착함)

일정 : 아침부터 오후까지 반나절정도 나머지 몬트리올 관광 후 보스톤 복귀




[4/10 두번째 업데이트]


ㅎㅎㅎ 역시 쉽지 않습니다. 승정님, Moey님, 레오님 조언도 들었고, 잡곡님의 몬트리올 뽐뿌도 있었고, ㅇㅇㄷ님이 전에 쓰셨던 댓글에서... 킹스턴에서 1박 할 이유가 있나요? 그냥 몬트리올로 가세요... 라는 말씀 등등...

조합을 해서 일정을 다시 짜 봅니다.


1안 : 기존 3박4일 여행기간은 유지를 하면서 일정을 조금 바꿔 봅니다. 핵심은 킹스턴에서 1박하는걸 지워버리고 대신 토론토에서 천섬 관광하고 바로 몬트리올로 가는것입니다.


Day 1 : boston - niagara falls
일정 : 가는 길에 Buffalo 에서 원조 윙을 먹어보기 또는 나야가라 폭포가 보이는 전망대에서 저녁식사 / 저녁 나야가라 야경 구경
숙소 : Embassy Suite Niagara Fallsview - 1박 방 2개, 힐똥 포인트 140K(70K*2) 사용

Day 2 : niagara falls 구경 - Niagara on the lake - Toronto 
일정 : 오전에 나야가라 폭포 구경 -> 점심후 Niagara on the lake 지역 관광 -> 토론토 올라오면서 관광 포인트 찍기 -> 토론토에서 저녁
숙소 : Park Hyatt Toronto - 1박 방2개, 체이스 연간 숙박권 1장과 Point+Cash 요금 $100++/7,500 GP 포인트로 예약

Day 3 : Toronto - 천섬 관광 -> Montreal
일정 : 토론토에서 아침에 바로 Rockport 로 가서 점심시간 전후로 1시간짜리 페리로 천섬 관광 (이경우 국경을 넘지 않게됨) -> 저녁 몬트리올 도착
숙소 : Hyatt Regency Montreal 생각중
 
Day 4 : Montreal - boston (무지 늦게 도착함)

일정 : 아침부터 오후까지 반나절정도 몬트리올 관광 후 보스톤 복귀


1안은 저희 부부만이라면 별문제 없을텐데 애들과 장인어른, 장모님에게 너무 바쁘게 움직이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은 있습니다.

2일째가 많이 바쁘지 않을까 싶은데... 승정님과 Moey님 말씀에 따르면 가능할듯 싶기도 해서요. 물론 3일째도 여유가 있는건 아닌듯 보이기는 합니다.





2안 - 1안이 너무 무리다고 판단이 된다면... 식구들의 반대가 있을수도 있구요 ㅎㅎㅎ 그렇다면 일정을 하루 늘리고 나야가라에 하루 더 할애를 해서 조금 여유있게 나야가라 폭포, Niagara on the lake, 토론토를 둘러보는 여정입니다.


Day 1 : boston - niagara falls
일정 : 가는 길에 Buffalo 에서 원조 윙을 먹어보기 또는 나야가라 폭포가 보이는 전망대에서 저녁식사 / 저녁 나야가라 야경 구경
숙소 : Embassy Suite Niagara Fallsview - 2박 방 2개, 힐똥 포인트 210K 사용 + 1박 현금으로  ㅠㅠ

Day 2 : niagara falls 구경 
일정 : 나야가라 폭포 주변 종일관광
숙소 : Embassy Suite Niagara Fallsview

Day 3 : Niagara on the lake - Toronto 
일정 : Niagara on the lake 지역 관광 -> 토론토 관광
숙소 : Park Hyatt Toronto - 1박 방2개, 체이스 연간 숙박권 1장과 Point+Cash 요금 $100++/7,500 GP 포인트로 예약

Day 4 : Toronto - 천섬 관광 -> Montreal
일정 : 토론토에서 아침에 바로 Rockport 로 가서 점심시간 전후로 1시간짜리 페리로 천섬 관광 (이경우 국경을 넘지 않게됨) -> 저녁 몬트리올 도착
숙소 : Hyatt Regency Montreal 생각중
 
Day 5 : Montreal - boston (무지 늦게 도착함)

일정 : 아침부터 오후까지 반나절정도 몬트리올 관광 후 보스톤 복귀


2안은 나이아가라 폭포, Niagara on the lake, 토론토 관광을 여유있게 할 수 있고 3일날 토론토 관광을 어느정도 끝낸 상황이라 4일째 아침 일찍 출발해 천섬 관광을 마치고 몬트리올에서 오후에 관광할 시간이 생길수도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른것 생각안하면 무조건 하루 늘리는것이 좋을텐데 다만... 엠버시 스윗 2박 하기위해 힐똥 포인트를 거의 다 써야 하는 상황이 내키지 않습니다 ㅠㅠ


아무래도 성수기라 숙소 가격이 좀 높은 편이네요.


일단 저는 1안으로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만 식구들과도 논의를 좀 해봐야할듯 합니다.



그리고 여전히 3안으로 아래 원래 여정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Moey님 조언따라 토론토 갔다가 다시 내려왔다가는 계획은 지웠습니다.


3안


Day 1 : boston - niagara falls
일정 : 가는 길에 Buffalo 에서 원조 윙을 먹어보기 또는 나야가라 폭포가 보이는 전망대에서 저녁식사 / 저녁 나야가라 야경 구경
숙소 : Embassy Suite Niagara Fallsview - 1박 방 2개, 힐똥 포인트 140K(70K*2)

Day 2 : niagara falls 구경 - 옵션 (Niagara on the lake) - Toronto 
일정 : 나야가라 구경 / 오후에 Niagara on the lake 지역 관광
숙소 : Park Hyatt Toronto - 1박 방2개, 체이스 연간 숙박권 1장과 Point+Cash 요금 $100++/7,500 GP 포인트로 예약

Day 3 : 토론토 관광 - Kingston 
일정 : 토론토 관광 / 관광하며 슬슬 Kingston으로...
숙소 : Kingston 근방... 미정
 
Day 4 : Rockport (천섬) - boston

일정 : 천섬 관광, Rockport에서 관광 페리 타기 / 보스톤 복귀


머리 좀 쑤십니다 ㅠㅠ



------------------------------------------------------------------------------------

여러분들의 주옥같은 조언에 힘입어 다음과 같이 일정을 약간 변경해 보았습니다.


Day 1 : boston - niagara falls
일정 : 가는 길에 Buffalo 에서 원조 윙을 먹어보기 또는 나야가라 폭포가 보이는 전망대에서 저녁식사 / 저녁 나야가라 야경 구경
숙소 : Embassy Suite Niagara Fallsview - 1박 방 2개, 힐똥 포인트 140K(70K*2) 사용할까 생각중입니다.

Day 2 : niagara falls 구경 - 옵션 (Niagara on the lake) - Toronto 
일정 : 나야가라 구경 / 오후에 시간 여유가 있다면 Niagara on the lake 지역 관광 (시간 없으면 바로 토론토로)
숙소 : Park Hyatt Toronto - 1박 방2개, 체이스 연간 숙박권 1장과 Point+Cash 요금 $100++/7,500 GP 포인트로 예약 마쳤습니다.

Day 3 : niagara on the lake 구경 (와이너리 + 과수원) - 토론토
일정 : 전날 나야가라 온더 레잌 구경을 못했다면 이날 관광 (ㅇㅇㄷ님이 추천해 주신 Inniskillin 아이스와인 맛보기) / 토론토 관광 / 관광하며 슬슬 Kingston으로...
숙소 : Kingston 근방... 미정
 
Day 4 : toronto - kingston (천섬) - boston (무지 늦게 도착함)

일정 : 천섬 관광, Rockport에서 관광 페리 타기 / 보스톤 복귀



------------------------------------------------------------------------------------

[4/9 원글]


6월말 7월초에 보스톤을 방문하는데 처갓집 식구들과 나이아가라 방문을 할 계획입니다. 토론토 통...^^ Moey님이 감사하게도 대략적인 맞춤형 일정을 잡아 주셨습니다.

인원은 어른 7명에 어린이 2명해서 총 9명입니다. 3박4일 일정으로 잡아 보았구요.


현재 계획입니다.

day 1: boston - niagara falls (운전 + 저녁 나야가라 야경 구경) 
day 2: niagara falls 구경 (보트 타고 구경 하고 등등)
day 3: niagara on the lake 구경 (와이너리 + 과수원) - 토론토
day 4: toronto - kingston (천섬) - boston (무지 늦게 도착함)


Day 1 : 첫날 힘든 하루가 될듯 하구요. 보스톤에서 캐나다 온타리오에 Niagara Falls 까지 470마일 장거리 운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글맵에서 7시간정도 걸리는걸로 나오는군요. 가는길에 점심 저녁을 먹어야 하니 훨씬더 잡아야 할듯 합니다. 점심은 중간에 간단이 해결하고 저녁은 Buffalo에서 원조 버팔로윙을 먹어 볼까하고 있습니다. 저녁 먹고 국경 건너서 숙소에 도착... 시간 여유가 좀 있으면 밤에 나이아가라 야경을 즐겨볼까 합니다.


숙소는 첫째날 둘째날은 캐나다 온타리오에 있는 Radisson Hotel & Suite Fallsview 에 머물 예정입니다. 예약은 포인트 숙박과, 포인트+캐쉬 숙박을 적당히 섞어서 할거구요. 1박에 38K 필요하네요. 클칼 카드로 2박에 38K로 하나 잡고 나머지는 포인트+캐쉬로 잡을까 합니다.


Day 2 : 둘째날은 온종일 나이아가라 폭포 구경할 예정입니다.


Day 3 : 세째날은 Niagara on the lake 주변 관광과 토론토 시내 관광 약간... 토론토에서 맥주 투어 하고 싶은데 일행이 많아서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스팀휘슬 맥주공장 투어가 눈에 띕니다.ㅎㅎㅎ

세째날 숙소는 Park Hyatt Toronto 에 체이스 cat 1~4 무료 숙박권과 Point+Cash 요금제로 예약할까 하고 있네요.


Day 4 : 마지막날은 Kingston 천섬을 구경하고 보스톤으로 돌아오는 일정입니다.


상세일정은 이제 채워나가야 하는데 몇가지 조언 듣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요. 개인적으로 Moey님에게 쪽지로 계속 여쭤보고 싶었으나 바쁘실텐데 자꾸 물어보는것도 그래서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Moey님의 도움을 간절히 기다리고는 있습니다.^^



1. 첫째날 뿐만 아니라 마지막날 일정도 꽤 힘든 여정이 될듯 한데요... 마지막날 토론토에서 오전 9~10시경에 출발해서 천섬 구경하고 보스톤 복귀하는 여정이 꽤 빡빡한데요. 토론토에서 천섬까지 대략 3시간 걸리고 천섬에서 보스톤 돌아오는것도 6시간 이상 걸리는것 같습니다. 구경하기 나름이지만 대략적으로 천섬 구경하는데 어느정도 시간을 할애하면 되는지와 보스톤 돌아오는 길에 국경 통과하는 시간이 어느정도 걸리는지 궁금합니다. 너무 일정이 빡빡한것이라면 숙소를 토론토에서 천섬 근처로 옮기는것도 고려중입니다.


2. 토론토에서 Park Hyatt에 묵을까 하는데 괜찮은 선택일까요? 일단 하얏 브랜드로 Park Hyatt하고 Hyatt Regency가 있는데 Cat4 숙박권 쓰려고 Park Hyatt 선택했거든요. 그런데 파킹비가 CAD45불이네요 ㅠㅠ 주위 공용 주차장이 있는지도 알아봐야겠네요.


글올리고 천섬 검색해 보니 꽤 많은 글들이 보이네요. 검색의 생활화를 잠시 잊었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일단 천섬 여행기 공부 먼저 해야겠네요.

10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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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돌

2014-09-24 20:56:07

6개월만에 와플 달성이네요 ^^

해아

2014-09-24 21:56:14

와플 한상차림을 딱 노리고 있었는데.... ㅠ.ㅠ

암튼 ㅊㅋㅇ ^^

10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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