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입니다. 꾸벅~~!

환영합니다. 유학, 취업관련에 대한 질문이 있을 때는 말괄량이길들이기님을 찾아야겠네요 ㅎㅎ

언제든 찾아주십시요..ㅎㅎ

보자마자 말괄량이 님이 떠오르며 이거 재미난 분쟁의 씨앗이구나, 하며 클릭했더니... 하하 예상외로 정말 배우자 분이셨군요. 환영합니다~

넵 감사합니다..ㅎㅎ

아이고 벌써 댓글이 달렸네요.. 환영들 감사합니다.

혹시 닉에 오탈자가.....? 말괄냥이님이길들이기? 말괄냥이님께길들기? 말괄냥이님께깃들기?

두루두루님, 로맨틱하세요.

오타는 없습니다.. 제가 예전부터 가입하면 쓰려고 했던 닉입니다..ㅋㅋ  물론 와이프는 싫어했었죠.

그래서 제대로 된 사법체계에는 꼭 대질심문이 있는가 봅니다!

ㅋㅋㅋ 두루님 좋은데요? 남편 패스워드도 아는데 확 바꿔 버릴까봐요 ㅎㅎㅎ 

저도 환영이요... 자주 오세요^^

감솨.. 자주 올게요.

와 그동안 그렇게들 부러워하시던 말괄량이님 남편분이 등장하셨군요! 환영합니다- 

앗.. 뭐가 그리 부러우셨나요? 

저는 조금 다르지만 Cellular RF 좋아해요. 반갑습니다!

RF 쪽이신가보네요.. 그냥 RF라고 하면 너무 방대해서 Space를 붙였는데..ㅎㅎ 아는 사람만 알겠죠. 

Rf가 무엇일까 진심 고민하다가 검색했는데...  

검색하니 더더욱 안드로메다로... 

전 안드로메다에 있지만, 환영합니다. 

RF, Rf, rf는 다음 뜻을 가지고 있다.

• Rf: 러더포듐의 원소기호.
• RF: Royalty-free
• 무선주파수 (Radio frequency)
• r.f.:거리계(range finder,레인지파인더)
• RF카메라의 줄임말
• 야구의 우익수
• 르완다 프랑의 기호

왠지 space랑 같이 있으니까 Radio Frequency 아닐까....하는

추리까지 하시다니.. ㅎㅎ

제가 사용한 Space는 공간이라는 것보다 우주라는 의미로....

아..사리님도 그러셨군요. ㅎㅎ 전 Research Faculty가 아닐까 라고 생각해보는데...

Research Faculty까지 생각하시다니... ㅎㅎ 

우익수 이시면 정말 멋지시겠는데요! 

우익수 오랜만에 듣네요 ^^

Radio Frequency 입니다.. 그냥 전자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 따라달린다님.. 오랜만입니다. 보스턴에서는 잘 적응하시고 있으신가요? 보고 싶어요. 덴버 한번 뜨세요.

저도 보고 싶어요! (ㅋ 이렇게 답해야 하는 거죠?) 정말 덴버로 한번 떠야겠네요. 

이전에 탑승하신 일등석은 좋으셨나요? :) 

아.. 그게 벌써 일년전이네요. 

일등석이 편한데, 개인적으로 비행기를 타면 불편하고 피곤한건 똑같드라구요.  음식은 맛있고 와인 맛도 좋고..ㅎㅎ

한땀한땀 Kohl's 를 통해서 UR을 몽창 모으신 것의 구체적인 결과물이라서 게시판에서는 다들 감개무량 했습니다 ㅋㅋ 

우리 와이프가 그쪽으로 머리가 확확 돌아가는거 같아요.. 저도 많이 놀랩니다..ㅎㅎ

제가 마모에서 어쩌다가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죠? ㅋㅋ

와이프가 다 알아서 전략을 짜면 전 열심히 카드만 긁으면서 마일모아서 일등석 태우겠습니다. ㅎㅎ 근데 와이프가 어디가면 딸려가야하는 애들이 둘이 있어서...ㅎㅎ

말괄량이님을 배우자로 두신 길들이기님이 부럽습니다. 환영합니다.ㅎㅎㅎ

환영 감사합니다.. 근데 대체 뭐가 그리 부러우신가요? 부럽다는 분들이 많아서.. 급 당황 중입니다.

양복바지는 전부 kohls 에서 사신거죠? 

ㅇㅇ

이 집은 거의 모든 물품이 Kohl's 상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애들 셋을 Kohl's 로 키우셨어요. 

ㅋㅋ 말괄냥이님은 진열대에서 집으로 그저 딜리버리만.....?

우리집 Khols 박스 장난 아닙니다... 매주 빈박스 정리해서 버리느라.. 한국에서 박스주우시는 할머니들 갖다드리고 싶은데..

ㅎㅎㅎ 근데 꼭 그런것도 아닌데.. 

근데 저도 양복바지가 많이 있는데 kohl's 에서 세일하는 제품 나쁘지 않아요. 개당 10불,12불 이렇게 샀는데 코드 적용후에

진짜 잘 입어요 으흐흐흐흐

셔츠는 좀 비싼거 입는데 바지는 아직까지는 비싼거 못사겠더라구요 으흐흐

저 양복 안 입어요.. 회사에 주로 청바지만.. Khols에서 제껀 운동화나 운동복만..ㅎㅎ 

환영합니다. 말괄량이님이 기절초풍하겠다 싶어서 들어와 봤더니;;;;

그런데, 말괄량이(에 의해)길들이기(당하기)? 인가요? ㅎㅎ =3 =3 =333

그동안 제가 마일모으는것에 많이 길들여져 왔죠..ㅎㅎ

우와 반갑습니다. 엄청 좋은분야 하시네요 ㅋㅋㅋ

그런가요? ㅎㅎ

저도 닉네임이 재밌어서 들어왔더니 남편분이시군요. 여기 회원분들이 말괄량이 남편분이 누구실까  그렇게 부러워들 하시던데.

환영합니다~

제가 닉네임을 잘지었군요. 모든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니..ㅋㅋ 

근데 뭐가 또 그리 부러우신가요? ^^

저만 모르는 뭔가가 있는거같아요..

환영합니다. 저도 닉네임이 좀.... 생각하며 들어왔는데 정말 반갑습니다.  앞으로 왕성한 활동 기대합니다.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와이프 정말 잘 선택하셨어요."

ㅋㅋ 제가 지금보다 훨씬 더 용감했을 때, 누가 이런 말을 하기에, 희대의 망언을 뱉었던 적이....

"니가 직접 데리고 살아 봐!"

ㅎㅎㅎ..

저는 그래도 제가 우리 와이프 데리고 살겁니다.

이거 로맨틱 한듯 하면서 좀 무서운듯 ㅎㅎㅎ 

인류를 위한 순교의 각오로.....

환영 감사합니다...

근데 와이프가 절 선택했어요. ㅎㅎ

그 전에 mamagoose가 일단 제일 급한 것 같아요 ㅋㅋ 

그 요리 누구 입으로 들어가나요? 애기구스들 아닌가 보죠? ㅋㅋ

ㅋㅋ 결국 소외당한 입의 볼멘소리였다는....?

자주 뵈도록 노력할게요..

마모 2년동안 가입을 말렸것만 드디어 맘에 안드는 아이디로... ㅜㅜ ㅎㅎㅎ.... 이제 게시판에서 말조심 해야 겠어요. =3=3=3=3

요새 게시판에 닉세탁이 유행이에요~!

닉 삐삐로 바꾸셔요 ㅎㅎ 

닉에 점찍으세요.

아무도 못 알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