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G 카테고리 변경 세부내용 (effective 5월 1일)

캔쿤은 25,000 에서 3만으로, 코즈멜 (Cozumel)은 3만에서 4만으로 올라가는군요 @@

마일이고 포인트고 가릴 것 없이 모으는 족족 바로바로 써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아껴두면 진짜 X 되겠어요. 

네 정말 earning & burning 해야 할 것 같아요 ㅠㅠ

ㅋㅋㅋ 아, 정말 무슨 직군에 계시는지 단번에 알 수 있겠습니다.

이게 어느 동네 용어인가요?

아.. ㅎㅎ 프로젝트 메니지먼트 쪽 용어이긴한데.. 다른 곳에서도 많이 쓰이나요?

아아 홍콩인터컨... 털썩 그래도 Chase IHG숙박 카테고리는 아직 제한이 없으니 다행이지만요.

아.. 대박... 완전 디벨류네요..;;

+1 하지만 힘이 빠져요;; 계속 들려오는 소식이 안 좋은 소식이라서요...

아부다비 쪽 할러데이 하나 내려가긴 했는데 별 상관없고, 카이로 마디 지역의 할러데이인은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IHG 공홈에서는 New Hotel 이라 개뻥치고 있는데, 이거이 허접하고 오래된 소피텔 인수해서 무늬만 바뀐 거임) 이것도 내리는군여. 카이로에 있는 인터콘 둘 중 하나만 내려주면 열라 좋겠는데. 

네. 바로 나옵니다요. 

크레딧회사에 전화해써니 천불스펜딩후 보너스 포인트가  6주에서 8주후에 나온다고 했는데요..

천불스펜딩후 스테이트먼트 클로징후 바로 나오는건가요?

네. 근데 클로징이 4/30까지 안될 것 같아요. ㅠㅠ

흙돌이님, 여기 링크 한 번 읽어보세요~

저도 한국 들어가면 온 가족과 같이 보라보라 탈라소 한 번 가보려고 유심히 보고 있어요.

http://travelisfree.com/2014/12/18/how-to-get-award-nights-for-the-intercontinental-bora-bora-thalasso/

핵심은 (1) 미리 예약 하거나, (2) 포인트 예약이 취소불가능 으로 바뀌는 시점을 노리기 입니다.

좋은정보 너무나 감사합니다. 열심히 정독해보고 트라이 해봐야 겠네요~

2017년 계획이라 시간은 있지만 한달정도 해봤는데 연달아 나오는 방은 찾기가 힘들어서 ㅠ.ㅠ 탈라소를 가게되면 꼬맹이들 둘을 데리고 갈수있고 다른 IC은 맥스 3명밖에 안되서 와이프와 저만 가야될것 같은데 애들을 어디다 맡길수도 없고 ㅎㅎㅎ 

와이프 소원이라네요~~덕분에 희망이 보입니다.

정녕 이방법밖엔 없는걸까요?

제 기도빨이 사이비라서 먹힐지 모르겠네요 ㅠ.ㅠ 어쨋든 보라보라 후기 보면서 부러웠습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싶지 않은 사실을 콕 찝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태어나서 처음으로 포인트 구입 (Daily Gateway)...도 있네요. ㅠㅠ

ㅋㅋ 이런 게 참 식상멤버 간의 단점이 아닌가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