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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X를 이용한 아플 $200 Airline Fee reimbursement 부활?

armian98, 2015-09-13 17: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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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미안입니다.


아래 reddit 링크를 보시면 MPX를 이용한 아플 $200 Airline Fee reimbursement가 다시 된다는 보고가 있네요.

https://www.reddit.com/r/churning/comments/3jmhjz/mega_thread_all_amex_platinum_airline/cv05x5o


링크에 들어가셔서 첨부된 스샷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고무적인 것은 Amazon이라고 찍여있음에도 되었다는 것과 8월 28일에 구매한 것이 이제야 들어왔다는 점입니다. 아멕스측에서 그간 일부러 막은 것이 아니라 뭔가 시스템적인 문제가 있어서 처리가 늦어진 것이 아닌가 하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40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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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iLove

2015-09-23 08:06:47

감사합니다. 쉽지 않네요.  정안되면 10월에 학회갈때 그냥 기내에서 배터지도록 먹어야 겠어요 ^^

thechanceman

2015-09-23 08:13:30

MPX 아마존이 더이상 안보이네요? 저만 그런가요?

티모

2015-09-23 08:14:31

백만마일모으자

2015-09-23 08:15:21

없네요 ㅎ

thechanceman

2015-09-23 08:15:54

아마존을 아예 내려버린것 같네요 지금..

thechanceman

2015-09-23 08:27:50

다시 보입니다~

돌맹

2015-09-23 08:28:51

전 지금 방금 MPX앱을 통해 아마존 결재했습니다. 서부시간 11:28AM입니다.

러빙군

2015-09-23 08:40:36

4주전에 구매한 사람들이 manually 겨우 넣고있는데 이걸 노리고 지금 사시는건 너무 리스크가 크지않을까요?..

돌맹

2015-09-23 08:43:52

네 ^^  방금 구매한 건을, 지금 챗으로 리임버스 요청을 하려하진 않습니다. 일단 4주 이상 기다려보고 다시 판단을 해봐야지요.

hesse

2015-09-23 08:45:18

동감입니다.  전 어차피 아마존 기카를 사야했기 때문에 우선은 사두었구요.  시간을 두고 기다렸다가 행동에 옮겨야겠죠.

그대가그대를

2015-09-23 08:30:40

저도 아직은 보이네요

hesse

2015-09-23 08:50:50

ㅠㅠ 항공사 지정을 하는것을 깜빡하고 아마존 기카를 샀네요.  기카사고 5분안에 바로 지정을 해두었는데... 지금은 차지가 팬딩이니까 괜챦겠죠?  ㅠㅠ  아님 스팬딩 이미 다 채운 아플로 또 사야하는 불상사가... SPG 스팬딩은 아직도 멀었는데... 

타리

2015-09-23 08:53:41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어서 채팅으로 물어봤었는데요 안된다고 하네요. 취소하고 다시 구매하시는게 나을듯요. 

hesse

2015-09-23 08:59:03

에효... 그냥 하나 더 샀습니다. 어차피 쓰는거니까요.

사과

2015-09-30 04:45:54

저도요~~~ 신나게 아플 쓰고 보니,.... 항공사 지정을 PRG만 했더라고요~~~~

rabbit%20(20).gif

쉬크

2015-09-26 11:04:51

죄송한데요


저는 amex PRG airline credit 을 MPX 를 통해 아마존 기카 사서 

받았는데요 그때는 어떤 링크 올려주신곳에 들어가서 항공사 지정했는데요

이번 아플은 아직 크레딧 들어오는게 확실하지 않아서 못사고기다리는 중인데요

좋은 소식도 있으니 이제 사려고요

근데 아플 항공사 지정 어디서 하는가요

사과

2015-09-30 04:47:12

아멕스 어카운트에 들어가셔서

benefit을 열고

왼쪽에 모든 benefit (all) 박스 클릭을 해야만, 항공사 지정이 오른쪽 위쪽에 나옵니다.


쉬크

2015-10-04 11:18:21

감사합니다...어찌해서 오늘에야 댓글을 봤어요

사과님 덕분에 아플 항공사 지정하고 아마존 기카 일단 200불 질렀어요

그런데 mileage plus x 앱에서 보면 제 어카운트에 오늘 산 아마존 기카 200불에 대한 200마일과 보너스 50마일만 표시되어 있네요


사실 제가 아멕스 PRG 로 airline crdit 100불 빼먹느라고 6월에 mileage plus x 앱을 처음 깔았고, 아마존 기카 100불 샀었더랬어요

물론 크레딧 100불은 들어왔었는데요

UA mile은 그때 못 받았나봐요

항공사 지정을 한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어떤분이 항공사 지정하는 링크 올려주셔서 그곳에서 했거든요


항공사 지정했으니까 airline credit 100불도 들어온 거 아닌가요

근데 왜 mileage plus x에는 안나오는지요


이제서 겨우 알게되었는데 뭐가 잘못된건지....


어디다 연락해서 물어봐야 할지요??ㅠㅠ


사과

2015-10-05 04:01:16

이게여....좀 느려여~~~ 바로 받으신 분도 계시고, 보통 3-4주 이상 걸리나 봐요~~~~ 전화걸어 달라시는 분들 많이 계신데...

요즘 추이를 보면, MPX-amazon은 바로바로 잘 안주고, MPX-기타 다른 가게들은 자동으로 잘 퍼주는거 같아요.

전 2-3주전에 쓴 도미노피자 아마존 다 아직 안들어 왔어요.

전 그냥 연말까지 함 기다려 볼라구여~~~

MSP

2015-09-23 09:13:34

UA gift registry 200불도 받았습니다. 채팅했는데, 내용 뭐냐고 안물어보고 transaction history 확인 후에 바로 처리해주더라고요. 곧 들어갈거라고. 

WesternTiger

2015-09-23 10:39:08

MPX통해서 약 4주전 아마존$210 구입했고, 4주후 (그저께) Chat 통해서 Reimburse 요청하여 오늘 $200 들어온 것 확인하였습니다. Chat 때 질문이 구체적으로 어떤 항목으로 $210을 사용하였냐는 것인데, 사실 여기서 기카 구입을 언급할 수 없기에 Change Fee 였던 것 같다고 말하여 진행이 되었었습니다. 참고하세요!

네임

2015-09-24 19:39:41

근데 미국에서 녹음되는 구두로 혹은 기록이 남는 채팅으로 너무 뻔한 거짓말의 기록을 남기는걸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으심에 놀랐습니다.

AAMom

2015-09-24 22:10:56

네임님 첫번째 문장에는 공감하지만 신용의 가치가 200불도 안된다는 말을 듣고 조금 생각이 들어 어떤 글을 쓰셨나 찾아봤습니다.

네임님의 다음 글을 보면 어차피 정식 루트가 아닌 비슷한 방법으로 크레딧을 받으셨는데요. 물론 채팅을 통한 거짓말을 하신건 아닙니다만, 신용의 가치 =양심(?) 생각을 하면 정도의 차이이지 도찐개찐 아닌건지요?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mid=board&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네임&document_srl=2789338

네임

2015-09-24 23:05:46

.

백만마일모으자

2015-09-25 04:04:35

네임님 말씀이 맞는데요~ 그냥 표현하실때에 꼼수를 부려 채팅으로 받은사람= 거짓말쟁이보다는 At your own risk라는 표현이 서로 얼굴 붉히지 않을것 같습니다. 

여기 계신분들 대부분 한가지 목적 아니겠습니까?? 마일모아서 부자되자~~

유알

2015-09-25 04:33:28

저도 난독증이 굉장히 심한가 봅니다. 우선 저또한 네임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네임님 뎃글 2번째 문장 "이런 신용의 가치가 200불도 안된다고 생각하시나봐요..."는 위에 챗으로 200불 크레딧 받으신 분들 공격하시는걸로 보여집니다만.. 만일 그런 의도가 아니셨다면.. 좀 더 부르럽게 말씀하셨어도 좋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앵두

2015-09-25 09:54:52


+1 저도 난독증이 굉장히 심한가 보네요.. 핵심은 둘째고 기분을 상하게 하는 글이 문제인거지요..저기 있으신 '마모신입'분이 얼마나 난처할가 걱정이네요... 나름 신입으로 들어와서 정보만 받아먹기 미안해서 어떻게 해서라도 도움이 될까하는 심정으로 올리신거 같은데.. 눈군가 네임님의 댓글에 그런식으로 대했다면 좋습니까? 여기 대부분이 고수라기 보다는 정보의 하수에 가까운데. 솔직히 네임님도 정보를 주기보단 받으시는 것에 가까운거 같은데.. 좀 모른다고 무시하는 듯한 뉘앙스로 말하시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 3자가 그분을 대신해 댓글을 올렸으면 겸손하게 한번 돌아보고 한번 사과하시면 되지 거기다 대고 싸우자고 난독증이 있다는 말로 싸우자도 하시는 것 또한 아닌거 같습니다.. 첫번째 글을 보고 안쓰려다 두번째 난독증이라는 말해 욱해서 댓글 남깁니다.. 요즘 댓글로 사람도 죽이는 판에 그냥 막쓰시는 거는 아닌거 같네요..

우왕좌왕

2015-09-25 10:13:56

네임님 댓글의 내용에 100%공감합니다만, 제3자가 보기에도 아저씨 말이 까칠한게 사실이예요.

난독증 언급하시면서 이렇게 하면 싸우자는것밖에 안되니까요. 맘에안들어도 이렇게 들이댈 필요는 없잖아요.저도 이번에 아플받았고 $200 항공사 지정도 하지않았지만 아직 연말까지는 많이 남아있으니 관망하는쪽인데요.

누군가에게는 작을수있지만 대부분의 마일모으는 우리같은 '돈없는 마일부자' 에게$200은 큰돈이니까 계속 이런 잡음이 생기는것같아요.다들 크레딧 합법적으로 룰대로 받고싶은거고. 마음이 급한사람은 못참고 전화하는거고. 물론  전화.채팅해서 기록에 남는데 거짓을 말하는것도 나쁜일인건 맞지만 서로 정보공유하려 모인 이곳에서 그렇게 까칠한 댓글은 서로를 다치게만하지 십원어치도 도움안되는 감정낭비인것같아요.저도 발끈하면 쌈질하는 성격이긴하지만;;; 이번 아플관련해서는 좀 지켜봅시다. 서로 상처주지 말고요.

조박

2015-09-25 04:34:18

링크 따라가서 케이스 읽어봤는데요. 항공 크레딧을 클레임 없이 받은 케이스까지 태클 걸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글 요지는 받지 못한 크레딧을 직접 상담원에 거짓말로 요청해서 받는게 문제라는 거죠. 제 생각도 동의하구요. 

덧붙여 흔히 말하는 불문율이라는 걸 어기면서도 이 곳에 케이스 보고를 하는 분들도 이해가 가지는 않습니다.



얼라이쿵

2015-09-25 10:45:11

저는 네임님에 의견에 공감합니다. 물론 제가 봤을땐 표현을 조금 더 다듬어서 하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난독증이라고 표현하신건 좀 과하신것 같습니다.


일단 airline credit을 MPX로 통해서 하는 방법은 legit reimbursement가 아닙니다.  T&C에 사실상 반하는 loophole이죠. 그런데 amex rep과 채팅해서 구지 "이거 legit 한거임. 빨리 리임버스 해주삼." 하면 사실상 t&c에 어긋나는 행동을 적극적으로 하는 행동이란걸 네임님께서 말하시려는 것 같네요. 반대로 네임님께서 받으신 에어라인 크레딧은 아멕스에서 알아서 준 비적극적 형태의 reimbursement라고 생각합니다. 일종의 system의 loophole을 좀 유도한 거랄까요?


도찐개찐이라기엔 좀 성격이 다른 것 같다는 게 제 중론입니다.

사과

2015-09-25 03:58:23

워워~~~~

우리끼리 이럴필요 있나요.


아멕스가 어떤곳인데요....MPX Mileage Plus United 처음 론칭하느라고 United와 아멕스와의 사이에 따로 계약이 있을 겁니다.


3-4주 사이에 크레딧 준다고 하는데, 여기올린글은 대부분 재촉하는 채팅으로 미리 받으시는 분의 후기로 알고 있습니다.

한두주 더 지나면, 채팅없이 천천이 들어오는 크레딧도 슬슬 올라올거라 생각하고 기다립니다.

자자....마음들 푸시고~~~

몇줄 짧은 댓글이라 자칫 뉘앙스나 뜻을 오해하기 쉽습니다.~~~


고졸라

2015-09-25 05:10:05

+1

제이유

2015-09-25 10:12:46

+1 맞아요 내가 룰루랄라 적은 댓글이 누군가에겐 윽박으로 보일수도 있는게 댓글의 한계니깐요

DaMoa

2015-09-25 10:25:47

@duruduru 님께서 나서셔야하는데... 마무리를 부탁합니다..ㅎㅎ

우왕좌왕

2015-09-25 10:32:44

아직도 안오신거 보면 바쁘신듯

duruduru

2015-09-25 10:44:18

안 바빠요~!

우왕좌왕

2015-09-25 10:45:21

양반도 아닌듯 ㅋ

duruduru

2015-09-25 10:47:03

마적단이죠~!

우왕좌왕

2015-09-25 10:49:20

마패라도 만들어야겠어요 ㅋ

사과

2015-09-28 04:48:17

전 삼마패로 주세요~~~~  오마패는 두루님께 양보

콘허스커1

2015-09-25 10:29:45

네임님 댓글이 조금 aggressive해 보이긴 하지만서도요. 마일모아 게시판이 구글에서 누구라도 검색해서 볼 수 있는 정보들임을 감안하면 이런 데이터들이 게시판에 축적되는 것이 바람직한가에 대한 생각이 든다는 말씀도 조심스레 드려봅니다. 댓글 다신 분들도 좋은 취지로 정보공유하고 싶은 마음이었다는 거 알지만서요.

앤디아빠

2015-09-26 07:21:59

유독 airline credit에 대해서 까칠하게 반응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MPX를 통해 에어라인 크레딧을 받고자 하는게 왜 바람직하지 않은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texans

2015-09-26 07:26:16

+1

조박

2015-09-26 07:56:34

윗 논의는 단순히 MPX를 통한 에어라인 크레딧 받는게 문제라는게 아니잖아요.

MPX를 썼으면 떳떳하게 그거 썼으니 에어라인 크레딧 달라면 되지 거짓말로 매뉴얼 크레딧을 받지는 말자고 우리 모두 자중하자는 거 아닌가요?


앤디아빠

2015-09-26 08:21:03

제가 느끼기에는 저희 모두 성인인데 다른 사람을 본인의 기준으로 가치판단하고, 비도덕적인 문제로 몰아가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MPX를 통한 airline credit을 받고자 하는건 본인의 at your own risk로 본인이 risk를 take 한 건데,  그 자체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게 과연 비난받을 일인지요? 

백만마일모으자

2015-09-26 08:36:56

저도 앤디아빠님께 한표 던집니다. 여기 계신 누구도 도덕적인 부분으로 비난할 필요도 없고 비난할 자격도 없습니다. 이런일로 문제가 생기면 그건 그분의 리스크입니다.

조박

2015-09-26 08:41:11

본인이 risk take 한 것을 누가 못하고 할 수 있겠습니까? 못하게 한다고 못하지도 않겠지만요.

다만 흔히 말하는 불문율을 어기면서 받은 정보를 굳이 여기서 공유할 필요는 없다고 보이네요. (비난이라는 표현은 좀 그렇지만요.)

앤디아빠

2015-09-26 09:16:51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불문율이라는게 사실 적용하기에 따라서 누구에게는 괜찮은것으로.. 다른 누구에게는 절대로 해서는 않되는 일로도 느껴질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요.

예를 들어 best buy education 10% 할인 쿠폰을 나누는 일이 과연 불문율을 지키는 일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잠시 생각을 해보면.. Education coupon 은 현재 대학에 다니는 학생만이 받을수 있는 것인데 이걸 직장인 분들께 나누는 게 불문율을 벗어나서 절대로 해서는 않되는 일인지요? 아직까지는 여기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하신 분들은 못봤습니다만 생각하기 나름이지요.

만일 거짓말을 해서 airline credit을 받는게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신다면 그 포스팅한 분을 생각해서 조용히 쪽지를 보내서 걱정되는 부분을 share 했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저도 이제 1달 남짓한 초보지만 게시판에 글 올릴때 굉장히 조심스럽습니다. 그런데 별로 듣기 좋지 않은 말을 공개적으로 듣게 되면 내가 들인 시간 및 노력이 허무하게 느껴집니다. 서로서로 일부러 시간들여서 포스팅해준 것에 대해 존중하는 마음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올린 글이었습니다. 혹시 비난이라는 표현이 마음에 거슬리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자유로

2015-09-26 08:57:44

게시판 죽돌이이지만 눈팅만 하다가 비슷한 글 올렸다 낭패를 봤던 입장에서 한 마디 첨언하면,


1. 나름의 정보 공유 글에 옳다 그르다식의 글과 인격 모독적 댓글은 삼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보기엔 싫어도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 생각합니다.


2. 혹 논쟁이 붙더라도 그냥 놔두는 것이 분위기를 식히는 것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당사자들이 더 이상의 글을 쓰지 않는 것은 서로 존중하며 다른 입장을 가진 사람을 이해하기 위한 시간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 사람 저 사람 지나가며 비난하는 듯한 댓글을 툭툭 던지게 되면 삭히던 것도 울컥 올라오게 됩니다.


3. 가치판단과 각종 손해는 개인의 몫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가 잘 쓰는 말 중에 AYOR이라는 것이 있죠. 각자 알아서 하는 것이고, 알아서 책임지는 것입니다. 가치판단도 개인이 하면 되는 것인데, 너무 쉽게 판단하고 죄인 취급해 버린다면 곤란할 것 같습니다.


$400 작은 돈(2년치 크레딧) 아닙니다. 어떤 분들에게는 작은 돈일 수도 있지만 많은 분들에게는 큰 돈일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들 민감한 것이겠지요. 100,000포인트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두들 다 잘 알지만 분명 대란이 일어나기 전에는 쉽게 크레딧을 받았습니다. 카드 신청 할 때에 이런 것들 모두 고려하셨을 것입니다. 처음부터 받을 수 없는 돈이라고 생각했다면 이렇게들 민감하진 않았겠지요. 그것이 AYOR이겠지요. 하지만, $400 크레딧이 들어오길 바라는 것은 모두의 마음 아닐까요?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지금은 추이를 지켜볼 때인 것 같습니다. 모두들 크레딧 받으시길 바랍니다. 즐 추석들 하세요.

마일모아

2015-09-26 09:09:38

좋은 의견, 좋은 정리 감사합니다. 자유로님도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awkmaster

2015-09-26 09:28:13

+100,000 (아플 싸인업 보너스만큼)

우왕좌왕

2015-09-26 09:40:10

좋은추석 되세요.


파송송계란탁

2015-09-26 09:59:22

자유로님 좋은 글 정말 감사드려요! 저도 처음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 이런건 옳다안옳다 / 맞다틀리다 - "공개적"으로 비난 받을까봐 무섭더라구요.

더군다나 한마디씩 더보태는 이지메식 댓글들도 보기 힘들더라구요 비단 마일모아 만의 문제는 아닌것같지만요. 서로서로 배려하는 마일모아가 되었으면 해요. 

앵두

2015-09-26 12:18:39

+1 서로 생각이 다를뿐 틀리지는 않습니다 네임님의 의견이 100% 로 맞지만 서로를 조금만 배려하면 설득력은 200% 발휘할거 같습니다 다들 맘 상하지 않기를

네임

2015-09-26 10:42:19

.

고졸라

2015-09-26 11:43:09

해명하신건가요...이러다 더 활활 타오를듯 허허..


저는 뭐 아직 플랏 항공사지정도안했어요

MauiLove

2015-09-26 12:43:11

저도 아직 지정도 안했습니다. 네임님께서도 기분상하셨을거라 생각하지만, 죄송하다고 또 해명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더한 논란을 일으키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모든 분들 추석이니 즐거운 마음으로 다 이해하시고 넘어가시길 바래요.. 즐거운 추석되세요. 

둡둡

2015-09-26 11:48:00

네임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저도 Loophole을 이용하는 것과 거짓말은 차원이 다른 문제 같은데요. 전 어떤 Loophole들은 광고 효과를 위해 일정부분 카드사/항공사/호텔 등에서 조장하는 면이 있다고 생각해요. 

은복

2015-09-26 12:10:34

기분나쁜 사람들은 모두 거짓말로 리임버스 받은 사람들이라고 단정하시는 건 많이 위험해 보여요. 저는 거짓말도 하지 않았고, 그저 채팅으로 몇월 며칠에 구매한 내역에 대해 크레딧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다고 물어봐서 관련 내용 댓글로 공유한 적 있는데.. 몇몇 댓글 보고 과히 기분좋지 않았던 건 사실이에요. 개인적으로 loophole을 이용하면서 살짝 크레딧이나 혜택을 받는 것과, 자신이 받지 못한 혜택에 대해 불문율(사실 전 이것도 좀 애매하다고 생각합니다만)을 깨지 않는 선에서 나름의 조사를 해보는 게 그렇게 다른 행위인지 잘 모르겠기도 하고요. 거짓말은 좀 더 나간 행위이긴 한데, 큰 틀에서 보면 결국 카드사의 허점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앞선 행위를 이미 한 사람이라면 거짓말에 대해 비난할 여지도 상당히 줄어드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어디까지 허점을 이용하는가, 어디까지가 떳떳한가는 개인의 판단이고, 그 두 선이 사람마다 명확한 것도 아니라고 봐요. 지금 네임님 댓글은 자의적으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거짓말 한 사람으로 몰아가고 계신 것 같네요.

네임

2015-09-26 13:11:08

죄송합니다. 은복님의 글을 마지막으로 읽고 밖에 나오는데 제가 참 건방져졌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인생경험도 짧은지라 생각하는 것이나 표현에 부족합니다. 마일모아 계신분들께 별 도움도 못되고 분란만 만드는것 같은데 게시판 글을 읽기만 할때가 좋았던것 같아요. 문제의 글들은 있다가 들어가서 정리할게요

우왕좌왕

2015-09-26 13:06:46

@마일모아 님 출동하실때가 또 된것같아요.

얼라이쿵

2015-09-26 13:58:24

ㅎㅎㅎ 갓모아님이네옄ㅋㅋ

앵두

2015-09-26 17:51:03

미국이라 추석 분위기는 안나지만 다들 컴다운 하시고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앞으로는 좋은 소식들만 넘쳐나는 마모 되엇으면 좋겟습니다

사과

2015-09-28 04:59:06

오우~~~ 분위기 계속 뜨거웠네요~~~

하긴...이게 또 마모의 매력이죠....


~~~~모두 추석 잘 보내셨나요~~~

보름달 월식도 죽여주던걸요~~

남은 전에 남은 잡채 섞어 명절 후 비빔밥~ 맛나게 해드시고~~~

보름달 보며, 맘속에 행여있는 조금 서운함들 다 풀고~~~ 앞으로도 우리 사이좋게 함께 마적질 해가요~~~~

shingii

2015-09-28 05:02:38

여즘 flyertalk 보니 더늦기전에 카드를 아예  캔슬하기전에 MR 포인트 트랜스퍼하고 캔슬한다고한다는 사람들이 나오더라구요.. 그럼 어떻게 되는건지.. 아멕스에게 찍히는건 당연한거고 MR 포인트 몰수가 아닌가요??

kaidou

2015-09-28 06:28:36

말도 안되는 소리죠.. 물론 엠알10만 트랜스퍼 된거는 먹기야 하겟지만 그 뒷감당은 어쩔려는건지.

항상고점매수

2015-09-28 06:31:26

정말 마친짓이지만 말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단, 앞으로 아멕스하고 거래 못하고 영원히 찍힐수도 있다는 각오는 해야겠죠....

kaidou

2015-09-28 06:47:03

그러게요..현재 가장 그 상황을 적절히 이용해먹을수 있는 (?) 분들은 아마..아멕스를 두번다시 안 이용할 분들이겠지요 아마.

사과

2015-09-28 07:32:40

그런말에 현혹되심 안될거 같아요~~~~~ 

우린 푹~~1년 잘 묵혔다 PRG나 에브리데이나 업다운 업업 다운 왓다리 갔다리 할거자나요...


kaidou

2015-09-28 07:34:34

PRG를 다운그레이드 할수 있나요? 에브리데이는 알고 있었는데 PRG는 첨 알았네요..

항상고점매수

2015-09-28 07:44:55

대신 연회비가 거의 200불?

kaidou

2015-09-28 08:06:28

다운그레이드를 해도 연회비가 200불인가요?;

항상고점매수

2015-09-28 08:36:20

다운은 연회비 가 있는걸로....

Prodigy

2015-09-28 13:34:58

순둥이님 왔다리 갔다리 신공을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아래 글 참조하세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1266259

사과

2015-09-29 07:42:20

다시 보니 또 새롭네요...


 

슈퍼루키

2015-09-28 14:41:10

차지카드에서 크레딧카드로 다운그레이드는 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즉 플랫이나 PRG에서 에브리데이로는 안되요.

사과

2015-09-29 07:43:17

PRG--> 플랫은 한번만 된다고 쓰여 있네요...

그럼플랫은 변경이 안되는거네요..

 아플의 1년후 운명은 정해졌네....쩝...


shingii

2015-09-28 07:56:36

아멕스 개인카드들은 어차피 한번 보너스받으면 끝이니 그런생각들이 나오는거같아요,,  마일모우는일을 일찍시작한 사람들은 대부분의 아멕스 카드를 두루두루 거쳤으니더이상 신청할것도없는거같고, 그러니 이런저런생각끝에;;;;

kaidou

2015-09-28 08:06:12

네 근데 그건 개인카드 한정 아닌가요? 비지니스 카드의 경우는 처닝이 가능한걸로 아는데.. 아무튼 마일모아 회원님들은 현명하시니 설마 저렇게까지 극단적으론 안 하실텐데요 뭐 ㅋㅋ

슈퍼루키

2015-09-28 14:49:00

9/9일에 AA기카 $50, $75 두장구입한거 26일 토요일에 reimbursement 들어왔네요.


천마일인

2015-09-28 15:07:02

AA기카가 되면 DELTA 기카도 될까요?

슈퍼루키

2015-09-28 16:14:39

그건 저도몰라요.. 아멕스-델타 관계를생각하면 AA기카보다 어려우면어려웠지 쉽진않을것같습니다만..

항상고점매수

2015-09-28 15:09:27

자동으로 들어왔나요?

슈퍼루키

2015-09-28 16:13:49

네 그렇습니다.

동피와잉용

2015-09-30 02:44:26

정보감사합니다. 저도 AA기카를 사두려고 했는데 참고하겠습니다.

lovingme83

2015-10-01 04:19:59

며칠전에 mpx 로 한 한달전에 bananarepublic 에서 쓴 100불을 채팅으로 받았는데, 오늘은 이틀전에 mpx로 gap 에서 쓴 40불이 자동으로 들어왔네요.

막힌게 아니라 시스템 오류였던것 같기도...

 

Passion

2015-10-01 04:25:32

data point 감사합니다.

본문에 링크된 레딧 가보니 새로 구입한 사람들은 크레딧이 잘 들어오고 있다고 하네요.

Ashleydaddy

2015-10-01 05:29:48

저도 9/27일 MPX로 아마존 구입한 것 오늘 10/1에 리임버스 잘 되었습니다. 101불로 두번 구입했는데, 101불, 99불 해서 2불 떼고 딱 200불만 들어왔어요. 그래도 다시 되니까 너무 좋네요. 


Prodigy

2015-10-01 05:50:03

어라? 이거 다시 돌아왔나요??

도로시

2015-10-01 07:42:32

헐.... 정말요?? 정보 공유차 남기면, 저는 9/4일에 아마존 기카 MPX로 25불 구입한것 아직 안들어왔어요... 플랫이구요... 어쩔까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채팅 같은 건 못했구요;;; AA로 바꿔야 하나 어째야 하나;;;; 고민고민입니다. 

버블리

2015-10-02 03:08:46

저는참고로 9/1일에 산 아마존기카 아직도 크레딧 안들어와서 manually chat으로 요청하니 또 2-4주기다리라해서 이미 4주 지났고 statement도 클로즈했다니까 슈퍼바이저가 넣어주네요. 이렇게 써있어요

CR ADJ FOR BILLING INQUIR

awkmaster

2015-10-01 05:41:18

헐 이런 반전이 있을 줄 몰랐네요. 저도 어제자로 싸웨기카 125불어치 사봤습니다 (전 싸웨로 지정). 어떻게 되나 두고 보렵니다.

디즈니크루즈

2015-10-01 05:51:53

후기 기대하고 있어요~ ^^ 저도 싸웨로 할까 생각중이어서. 

제이유

2015-10-01 09:08:37

아 희망고문인듯요 ㅠㅠ

Joanne

2015-10-01 11:20:07

FT 에 보니 이렇게 나와있어요.

I read a report that someone chatted with an amex rep and asked if anything changed and they rep simply said there was a technical glitch with the airline credits and its fixed now.

그리고 9월27일 이후에 구입한 건에 대해선 자동 리엄버스 되고있는것 같습니다. 

연이파더

2015-10-01 11:25:52

아...드디어...

제이유

2015-10-01 11:32:15

흠~ 27일전 구매건에 대해서는 어떻게 처리 될런지~

수도선부

2015-10-01 11:38:13

제가 앞뒤 글을 못읽어봐서 그렇게 생각하는 걸 수도 있지만... amex rep 이 말하는 technical glitch with the airline credits 이 저희가 희망하는것과 반대로 지금까지 auto reimbursed 되었던 mpx 아마존 기프트카드를 이야기하는 것이고 그것을 fix 하는 중에 9/27일자 구매건들만 reimburse 된 것을 이야기한거라면 이야기가 달라지지않나요?  현재까지 report 된 것은 거의 다 9/27일만인 것 같은데 만약 "its fixed now" 라고 한 것이 무슨 의미인지 알려면 그 이후에 구매한 분들의 datapoint 가 중요할 것 같아요.... (제가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

Joanne

2015-10-01 11:59:26

위에 lovingme83 님께서 이틀전에 산 내역이 리엄버스 됐다고 하시는걸로 봐선 그이후론 다 되고있는것 아닐까요? 희망사항입니다 ^^

유나

2015-10-02 01:19:43

9/28 싸우스웨스트 항공 포인트로 예약할 때 September 11th Security fee $5.60 아멕스 카드로 지불했고요 10/1 에어라인 크레딧으로 자동 입금되었네요 ^^


Screenshot 2015-10-02 04.36.2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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