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pnc.com/content/pnc-com/en/personal-banking/banking/credit-cards/pnc-premier-traveler-visa-credit-card.html#legal
위에 링크 가시면 내용 나옵니다 내용대로면 1불에 2마일이 생기는건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데일리 쓰기에는 좋을거같은데 의견 여쭙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카드긴 한데,
기존의 카드에 비해서 더 나은것 같지도 않아요.
캐피탈 원 venture 카드나 바클레이 arrival 카드도 트래블 구매 용으로 2% 주거든요.
싸인업 보나스도 이쪽이 더 크구요, 연회비도 이쪽이 더 싼거 같고요.
새로나온 피델리티 비자는 연회비도 없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2% 주고요.
글고 보니, 씨티 더블 캐쉬도 2% 주네요.
한도를 월등히 크게 준다면 모르겠는데,
별로 그런것 같지도 않구요.
그리고,
pnc 은행이 나쁜 은행은 결코 아닌데,
아멕스, 체이스, 시티에 비해서 많이 작다 보니,
커스터머 서비스나 온라인 어카운트 서비스가 큰 회사에 비해서 딸릴수도 있지요.
그래서,
스타우드나 사파이어나,
위에 얘기한 2% 카드 넷중 하나가 있으면,
굳이 만들 필요가 없어요.
카드 정보는 myfico 로 검색하면 쉽게 찾아요.
http://ficoforums.myfico.com/t5/Credit-Cards/PNC-Premier-Traveler-NEW-OFFERING/td-p/4564546
답변 감사합니다 내용 추가하자면 트래블 구매 뿐만이 아닌 모든 스펜딩에(no categories) $1=2miles 라고 나오고 있습니다
단순 2% 캐쉬백이랑 2miles랑 가치가 틀린걸로 알고있습니다 이카드는 2%캐쉬백이 아닌 $1=2miles 이라서 제가 보기에 데일리 카드로는 좋은거 같아서요
은행에 알아보니 모든 항공사 마일리지로 트랜스퍼 가능하다고 했었습니다(실제로 옴겨본건 아니라 어떻게 하는지는 확실하지는 않네요).
If it were 2 miles per dollar that may be transferred to any airline, this is great.
However, when I read T&C, I do not see it: it seems that this works as 1 mile = 1 cent for all travel related purchases (Barclays travel card).
스펜딩만 좀 적었으면 간식으로 3만 마일 먹기 괜찮았을텐데 왠만한 중박카드들은 스펜딩이 1000 정도 이라서 기회비용이 좀 크네요
제가 봤을 땐 Barclay arrival plus와 마일 사용 방법이 같은 것 같네요. 어라이벌 플러스와 같이 여행관련 스팬딩을 스테잇먼트 크레딧으로 넣어주는..
지금 어라이벌 플러스가 400불 오퍼니.. 이것보단 어라이벌 플러스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http://www.findmybarclaycard.com/barclaycard-credit-cards/arrival-plus/
말씀 해주신것도 좋은거 같네요 근데 이카드는 노 카테고리라서 데일리로 쓰기 좋은거 같아서 여쭙는건데 여행관련 스팬딩이 아닌 ㅠㅠ 별로일까요?
Arrival card is "2 miles on all purchases" as well....
확인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바클레이 어라이벌 플러스도 카테고리 상관없이 1불당 2마일입니다. ^^ 어라이벌 플러스는 쓴 마일의 5%를 돌려주기도 하죠.
이게 더 괜찮은거 같네요 그전에 chase united 1불에 1.5miles 을 사용 했었는데 연회비 495불내고 그것보다 좋은게 많이 있네요 ㅋㅋ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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