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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지요? 리젠시면 다 클럽라운지 있는줄 알았는데.. 여기 없는것 같아요.. 맞지요?
그럼 혹시 아침을 호텔 주변에서 사먹어야 하거나 아니면 호텔 식당에서 먹어야 하는데 가격이 후덜덜 합니다. (아침 부페 24불) 팁주고 택스 15% 하면
3인 가족에 아침비로만 100불이 넘네요.. 헐...
전 플랫이라 돈을 좀 주고라고 클럽라운지 가능한 방으로 업글을 생각했었는데 이제 어떻해야 하나 막막합니다.
9월 초 노동절에 3박 4일로 가는데... 음식값 만으로도 엄청날것 같네요..
혹시 이 호텔에서 숙박하신 분들 이나 보수동 사시는 분들 경험좀 나누어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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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행복추구
2016-07-29 12:56:01
저도 첨에는 리젠시면 라운지가 있는 줄 알았는 데 없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도 보스톤 리젠시는 라운지가 없었고 전 다이아몬드 일 때 가서 아침을 호텔에서 먹었어요.. 사실 대도시가 다 그렇지만 주차비도 만만치 않았던 것 같구요 .. 호텔이 시내 중심가에 있어서 주변에 간단히 드실 때는 꽤 있을 것 같습니다..
snim
2016-07-29 13:20:44
+1 주변에 간단히 드실 곳 많습니다. 절대 호텔 레스토랑서 부페 드시지 마세요. 거기 부페는 정말 아까워요, 24불 주고 먹기에는요.
해피
2016-07-29 14:53:12
주차비가 하루에 발레파킹은 $55, 셀프파킹은 $48 정도로 정말 비쌌어요. 행복추구님 말씀대로 대도시라 그런거겠죠. 저는 차를 넣었다 뺐다 해야 해서 발레파킹을 했어요.
위치는 중심가여서 참 좋았어요.
아침은 우연히 근처에 caffe nero 라는 곳에 갔는데 가격도 착하고 맛도 분위기도 좋았어요.
codemilkygreen
2016-07-30 10:48:36
Larry
2016-07-30 10:59:25
저도 여기 찾아봤는데요 호텔에서 걸어서 2분 정도이고 바깥에서 먹는데도 있고해서 괜찮은거 같아요.. 그리고 한군데 더는 Thinking Cup 도 한블락 차이이고
커피와 샌드위치 괜찮은것 같아요.. 하루는 네로에서 다음날은 Thinking Cup에서 ... ㅋㅋㅋ
aero
2016-07-29 14:34:01
티라미수
2016-07-30 05:50:38
보스톤은 그냥 au bon pain 같은 데 가서 간단히 사드셔도 편하고 맛있던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