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https://www.milemoa.com/bbs/board/3531502 Day 1 1부 

https://www.milemoa.com/bbs/board/3539155 Day 1 2부 + Day2 1부

https://www.milemoa.com/bbs/board/3539423 Day 2 2부


기다리셨던 분이 계실런지는 모르겠지만 미루고 미루던 Day 3, 4 한꺼번에 갑니다!


파크하얏 조식1.jpg파크하얏 조식2.jpg


Day 3 역시 먹방으로 시작합니다. 

오늘은 일정이 많고 체크아웃 까지 해야 하는관계로 파크하얏 에서 연박할걸 일찍 일어나서 브런치가 아닌 아침식사를 합니다.

파크하얏 조식은 2일 연속인데도 실망시키지 않았어요. 메뉴가 약간 달라졌네요, 에그 베네딕트도 추가 되었고 아랫쪽에 이름이 기억 안나는 말려있는것.. 첫날의 Breakfast Burrito 보단 못합니다.

LHR로 다이아 같은 혜택을 받고 있는 저는 많은 마적단 분들이 왜 그토록무료조식을 외치셨던지 슬슬 이해가 가기 시작합니다. 1인분에 무려 $36 정확히는 기억안나지만 + 택스,팁 이라는걸 생각하면

아침 식사로는 너무 비싼 금액 이거든요.


배가 두둑하게 먹고 돌아와 휴식을 취하면서 고민에 빠집니다. 리조트 크레딧 $100 을 과연 어디에 쓸것인가..

스파에 쓸수 있다 하여 전화를 겁니다.. 예약을 해야하는데 1~2시 정도에 가능하다고 하네요. 체크아웃 해야하는데..

체크아웃 해야해서 안된다고 하니 그것때문에 안되는거면 자기네들이 스파 끝날때까지 연장 해줄수 있다고 합니다. (이부분 에서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하지만 오늘 일정이 바빠서 이미 1시 까지만 레잇 체크아웃을 받아놓았고 그때 맞춰서 나가야 일정을 다 소화할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좀 쉬다가 크레딧으로 점심이나 먹기로 했습니다.


파크하얏 점심1.jpg파크하얏 점심2.jpg파크하얏 점심3.jpg파크하얏 점심4.jpg파크하얏 점심5.jpg파크하얏 점심6.jpg


그래서 먹게된 점심..

Argyle Steakhouse 에 들렀습니다.리조트 크레딧으로 이용 가능한지 확인부터 한뒤 들어가서 앉았어요. 뷰가 참 좋네요 햇살도 좋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스테이크는 그저 그랬습니다. 맛없어요 식전 수프 는 하나 시켜서 나눠먹을거라고 하니 두개로 나눠줍니다. (사진에 있는 크기로 두개)

제가 토마토 수프를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상당히 맛있었어요.

이름 자체가 스테이크 전문점이라 기대했는데 가져다 주고 맞게 구워졌는지 확인도 안하더라구요.

미디움 레어로 시켰는데 미디움 에서 미디움 웰던 정도 였습니다. 체크아웃 시간이 많이 남지 않은 관계로 컴플레인 없이 그냥 대충 먹었어요.

감자는 뭐 이미 아시는 맛일테지만 저 시즈닝은 왜 뿌렸나 싶기도 하구요.

왼쪽 위에 위치한 스테이크 소스는 (Au jus 같이 생긴) 맛있었습니다. 보이는것 처럼 많이 묽어요.

그리고 디져트는 크렘블레 (크렘뷜레 라고 쓰나요?) 를 시켰습니다. 디져트 뭐가 맛있냐고 (메뉴에 없어요) 물어보니 예쁘게 생긴 쟁반? 같은 것에 전부 가져와서 원하는거 고르라고 해서

저걸 골랐어요. 이건.. 그냥 별로 였어요. 이게 정성과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디져트인데 그냥 대충 빨리 만든 맛.. 이라고 할까..?

아무튼 종합적인 제 생각은 별로 였습니다. 제돈 주고 먹었으면 욕나올뻔 이렇게 먹고 110 불 나왔거든요.

크레딧 다 쓸 생각하지말고 샌드위치 주문해서 (스테이크는 저희만 먹더군요) 포장해갈걸 그랬습니다.

크레딧을 사용하여 딱 10불만 냈습니다.

칼즈배드 동네 사진도 한번 넣어봤는데.. 나중에 돈 많이벌어서 이사오고 싶네요. 조용하고 깨끗하고 좋아요.


렌트카.jpg


이 사진이 어디갔나 했더니 여기 있었네요. 이번에 렌트한 BMW4 시리즈 입니다. 신혼여행엔 컨버터블을 꼭 타야한다는 제 이상한 고집이 있었기 때문에 

한참을 알아봐서 이 차를 빌릴수 있었습니다. Turo 를 사용했구요. (마모에 딱 한개 해당 글이 있던..)

가격은 무려 1일에 $65 이었습니다. 머스탱 줄 확률이 높은 다른 렌터카 생각해보면 착한 가격이지요..

1주일 렌트 했는데 Weekly discount 25% 받아서 나온 가격이고 700마일 포함되었구요. 마지막날 확인해보니 660 마일정도 사용해서

약간은 아슬아슬 했네요. 샌디에고까지 돌아다닌것 치곤 선방 한듯 싶기도 하고..

보험이 추가적으로 200 불 들어갔는데, 보험 선택 할때 '크레딧 카드로 커버 될거라고 추측 하지마' 라고 써있어서 알아보기엔 시간도 부족하고..해서 겁먹고 들었어요. 그것도 프리미엄으로..

일반 보험은 50 불인가로 기억나네요. 꼭 보험 들면 사고 안나고 보험 안들면 사고 난다 라는 미신 때문에.. ㅠㅠ

사리카드로 렌트카 보험 되는거 Turo 는 안될까요?


하여튼 이차 덕분에 기분 좋은일이 몇번 있었어요. 발렛 할때 차 인테리어 정말 예쁘다 같은 말을 네번인가 들었어요. 제차 아닌데 기분이 좋아지네요 ㅋㅋㅋ

그 금연 스티커는 컵 홀더 안에 들어있어서 센스있게 렌트카인줄 모르는듯 했습니다. 물을 항상 새걸로 가지고 다녀서..


와일드 애니멀 파크1.jpg와일드 애니멀 파크2.jpg와일드 애니멀 파크3.jpg와일드 애니멀 파크4.jpg


이날의 첫 일정은 조식이랑 중식 와일드 애니멀 파크 였습니다. 2시쯤에 도착 한것 같은데 5시에 닫는다네요. 저희동네 동물원 생각하고 그냥 들어갔습니다.

유료 어트랙션이 3개인가 4개 있는데 전부 예약이 꽉차 안된다고 하네요. 그중에 인당 150불 정도였나 (입장료 별도) 하는 육식동물이 뛰어다닌다는 금지구역 들어가는 어트랙션 타고싶었는데 아쉬웠어요.

그래서 그냥 입장료만 내고 보는데. 너무나도 크네요. 저희동네 동물원은 아기자기한데..

저희가 탈수 있는게 마지막 트램 이라고 해서 새 먹이주는것 체험도 하고  어느정도 가는길에 있는 동물들 보면서 걸어갔어요. 

무료 트램도 상당히 재미있었어요. (성인은 무료, 아이들만 돈을 낸다고 합니다....??????) 저희는 성인이므로 무료로 탔구요. 대략 4~50분 정도 코스더라구요.

사진에 있는 기린처럼 진짜 야생 환경으로 꾸며놨어요. 일반적으로 우리에 갇혀있는 동물들 보다 훨씬 나아보입니다.

와일드 애니멀 파크에 디즈니 랜드를 넣으면 몇개나 들어간다고 할정도로 큰 규모라고 자랑하는 설명도 듣고 나와서 조금 구경하다보니 어느덧 5시가 다되어 나왔어요. 쫓겨났어요.

다음에는 일찍와서 다 돌아보고 싶네요.


발보아 파크3.jpg 발보아 파크.jpg발보아 파크2.jpg


그다음 들른곳은 발보아 파크 입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지만, 훑어보기만 하자는 생각으로 왔었는데 나중에 아침 일찍 한번 와보고 싶어요.

저녁엔 다 닫아서 이용할수있는 곳이 하나도 없었고 산책만 하다가 왔습니다~ 예쁜곳이 꽤 많네요.


개스램프 쿼터.jpg개스램프 쿼터 저녁1.jpg

개스램프 쿼터 점심2.jpg개스램프 쿼터 저녁3.jpg


그다음 들른 개스램프 쿼터 입니다. 일부러 들를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그냥 잘 해놓은 다운타운 느낌?

걸으면서 구경하다 스시집에 들어갑니다. 이 식당 때문에 나중에 샌디에고 가면 한번 더 들를것 같아요. 서버는 그다지 친절한지 모르겠는데 (저희 옷차림 보고 돈이 없어보였는지)

셰프님들은 정말 친절 하셨어요. 한국말도 섞어 가시며 농담도 하시고 ㅎㅎ 식당 이름은 Taka Sushi 입니다. 검색해보니 $$ 라고 두개만 써있는데 아니에요.. 먹다보면 $$$$ 로 느껴집니다.

바에 앉았는데 저희 들어올때쯔음 나가신분 (혼자드신 분) 빌을 보니 $190 정도 나왔더라구요. 또 먹을데가 있을지 모르니 여기선 적당히 맛만 보자고 몇점 안먹었는데 $130 불 나왔어요. 

비싼 어종 위주로 주문 하긴 했지만 배부르게 먹으려면 인당 $200 정도 잡아야 할것 같아요.

성게알이 참 맛있더라구요. 성게알은 두번 먹었습니다. 오늘 들어온 스페셜 메뉴가 성게알과 아마에비 였습니다.

첫번째 사진이 저희 아마에비를 만드시고 계시는 도중에 제가 찍은 사진인데, 살아있는 새우를 저렇게.. ㅠㅠ 데코 하셔서 주십니다.

머리가 살아 움직이는 데코.. 불쌍하긴 하지만 음식이니.. 

스시 사진은 많이들 보시고, 드셔보셨을 테니 넘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야식1.jpg


하얏 레전시 헌팅턴 비치 체크인 하자마자 나가서 사온 야식입니다. 스시 이후로 쓸만한 식당을 찾지 못해 그냥 가든그로브 쪽에서 야식 투고해서 먹자고 했기 때문에 너무 배고팠거든요.

마일모아에서도 몇번 언급된걸 봤던 꼬끼오 라는 곳에서 사왔는데 나쁘진 않았어요. 첫날 LA 도착 하자마자 들렀던 H 마트에서 사온 바나나맛 막걸리와 함께..

와이프가 술을 거의 못하는데 막걸리는 마실만 하나봐요. 저는 소주까지 섞어서 소막으로..


하얏 레전시 헌팅턴 비치.jpg하얏 레전시 헌팅턴 비치2.jpg


저희 방과 뷰 입니다.

LHR로 예약 해서 다이아 같은 혜택을 보고 있다고 말씀 드렸지요?

업글 받아서 오션 뷰로 받았어요. 스위트룸은 안주네요 뷰가 참 예뻐요. 호텔은 꽤 낡은듯 했습니다. 로비는 그냥 폄범 했구요. 저희가 자는 건물 엘레베이터 부분부분 녹슨 부분도 보이고..

방은 꽤 좋았으나, 바로 전 호텔이 파크하얏 이었던 관게로 비교가 안될수가 없네요.

와이프가 여긴 왜이렇게 안좋아? 라고 말하길래 작은 목소리로 '여기도 300불이 훨씬 넘는곳이야.. 작년 BM시절 호텔들을 생각해봐' 라고..

확실히 서비스 부터 차이가 좀 나긴했어요. 그래도 친절 하긴 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조식을 먹기 위해 나와보니 사람이 바글바글. 차 가져올때도 한참 걸리고 로비부터 입구 까지 시장통이 따로 없네요. 사람이 너무 많구요, 늦잠을 조금 자려했는데 복도에 아이들이 뛰어다니고 시끄러웠습니다. 조용한 휴식을 위한 호텔과는 거리가 머네요. 바다 바로 앞이라 사람이 많아 (그로인해 가격이 상승되고) 어쩔수 없는듯 하지만 또 오고싶다 라고 생각되는 호텔은 아니었어요.

전화를 하니 가져다 주긴 하는데 Bath robe가 방에 없었고 질이 정말 안좋아요. 나중에 가져다 준것 중 하나는 (다행히도 제꺼) 입고 나서 벗으니 솜같은게 몸에 묻어나와서.. 이런점은 별로 였어요.


워터테이블1.jpg워터테이블2.jpg워터테이블3.jpg워터테이블4.jpg워터테이블5.jpg워터테이블6.jpg 

워터테이블7.jpg


예전에 마모님께서 댓글로 언급해주신, 그리고 FHR 같은 LHR 프로그램 설명 해주시는 글에 나와있는 워터 테이블 (마모님이 다녀가신 곳을 제가 다녀왔다니 영광입니다.)

에서 무료로 조식을 먹었습니다. 확실히 파크 하얏 조식과 비교 할건 아니지만 여기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특히 저 오믈렛이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닷바람도 맞으면서.. ㅎㅎ

사진 보시면 어떤 접시가 제꺼고 어떤 접시가 와이프 꺼인지 딱 아시겠지요..?

여기도 결코 저렴하지 않은 가격 ($29) 이므로 저희 와이프처럼 먹는다면 엄청나게 아까운 금액이지만, 무료니까 그래도 기분이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맛도 있구요. (서버가 쥬스 채워줄 생각을 안해서 감점 인건 안비밀)


브런치 먹고 (조식이지만) 와이프는 낮잠을 주무시고.. 아마 이때 저는 2일차 2부 후기를 올렸던것 같네요. 저녁 바다 잠깐 구경하고..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조폭떡볶이1.jpg조폭떡볶이2.jpg


분식을 좋아하는 우리 와이프.. 만만한 가격에 먹고싶은거 다시켜! 라고 했다가 저 사단이 났어요.

떡볶에 튀김 콤보에 순대.. 어묵에 김밥 그리고 사진엔 없지만 라면까지..

이곳은 가든 그로브 윗쪽 (정확한 지리를 몰라서 ^^;;) 에 위치한 조폭 떡볶이 입니다.

사실 전 떡볶이 조금만 먹고 곱창 먹으러 가고싶었는데.. 흑흑 ㅠㅠ (저희 동네엔 곱창 전문점도, 분식 전문점도 없어요. 분식 전문점은 있긴 한것 같은데 정말 맛없어요.)

저도 열심히 노력했지만 반이상 남았고 결국 또 야식으로.. 술안주로..


이렇게 4일째 날도 끝났습니다. 이미 일본으로의 신혼여행이 취소되고 캘리포니아 쪽으로 여행지를 정하고 나서부터

국립공원은 와이프가 "이번에 안간다고 사라지지 않아, 난 한국음식이 먹고싶어!"

먹방 여행으로 정하긴 했지만 제가 봐도 너무 먹었나 싶네요 ㅋㅋㅋㅋ


다음에 올릴 후기를 미리 말씀드리자면.. (사실 베가스 호텔을 빨리 자랑하고 싶은)

Day 5 또 조식, 그리고 안다즈의 감동 + 메일신공 업그레이드 그리고 제부도 먹방

Day 6 게티센터, 그리피스 천문대 그리고 강호동 백정 먹방

Day 7 쓸거 별로 없는 디즈니랜드

Day 8 라스베가스! 정말 아름다운 뷰, Vdara 분수 뷰 펜트하우스 20불 트릭 후기. + 코스모 폴리탄 저녁 뷔페 (사진 거의 없음) 그리고 르레브 쇼

Day 9~10 여행 중 먹은 최악의 맛,서비스 벨라지오 저녁 뷔페, 카쇼, 아리아 점심 뷔페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3 댓글

physi

2016-10-18 13:49:13

파크하얏 숙박이 독이 되는듯 하군요. 이제는 어딜가나 그 기준에서 호텔을 평가하게 될텐데요;;;
한번 높아진 눈은 쉽게 낮취지지가 않을텐데... 열심히 버셔야 하겠습니다 ㅋㅋㅋ

치즈나무

2016-10-18 13:57:07

ㅎㅎ 그러게요.. 다행히 레전시 다음으로 갔던 안다즈 에서 만회했어요. 안다즈는 비교적 만만한 (P&C 나 포인트 할경우만) 가격이라 정말 다행이에요 ㅎㅎㅎㅎ

physi

2016-10-18 18:11:03

아무래도 체이스 하얏 가셔야겠슴당 ㅋㅋㅋㅋ

치즈나무

2016-10-19 03:27:21

네.. 내년엔 체이스 하얏 하나 뽑으려구요 ㅋㅋ

적립과리딤

2016-10-18 20:23:46

신혼여행 멋지게 다녀오셨네요^^ 축하드리고, 시간내서 후기 찬찬히 볼게요.

치즈나무

2016-10-19 03:26:58

네 감사합니다 ㅎㅎ

JulietLima

2016-11-29 11:27:50

Day5~10,,,,후기..

기둘리고 있는데..안올라오네요...바쁘신듯..

치즈나무

2016-12-31 08:14:46

기다려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연말이라 바빠서 정신이 없어서요. 조만간 곧 올려볼게요~

부부동반

2016-12-31 19:46:33

치즈나무님. 늦었지만 결혼 축하드려요.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시고 새해 복도 많이 받으세요.
그런데 LHR이 무슨 뜻인가요? 부끄..^^

jeje

2016-12-31 20:45:18

Chase 에서 운행 (?) 하는 LUXURY HOTEL& RESORT 가 있고
AMEX에서 운행하는 FIND HOTELS& RESORTS 가 있어요.
어떤것이 자신에게 맞는지 선택하셔서 고르시면 된다고 알고있어요. 직접 들어가 보시면 어느정도 감이 잡히실거예요.

부부동반

2017-01-01 18:08:24

jeje님 감사합니다. 대학교 때 화교 선배가 있었어요. 제제...그립네요. ^^

치즈나무

2017-01-06 08:51:39

감사합니다.. ㅎㅎ Jeje님이 설명 잘해주셨는데 LHR은 체이스 시그니쳐급 카드 (사프 이상) 가지고 계시면 하실수 있다고 알고 있어요. 저는 마모 첫 시작이라 아직 포인트가 많이 없고 사리 스펜딩 중에 떠난 여행이거든요. 그래서 레비뉴 예약 하는김에 LHR로 약간의 돈을 더내고 예약하면 크레딧, 레잇체크아웃, 무료조식 룸 업그레이드 등이 추가 돼요. 몇십불로 다이아 티어 며칠짜리 사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리조트 크레딧으로 쓰면 사실 레비뉴 숙박때는 꼭 하면 좋은 혜택이라고 생각해요.

부부동반

2017-01-08 11:14:49

치즈나무님.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막 시작한 새내기여요. 사리 스펜딩 채우는. 올해도 행복하세요.

목록

Page 1 / 3812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3465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703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755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3714
new 114344

미국 유학에 대한 고민과 결정

| 질문-기타
위대한전진 2024-05-06 11
updated 114343

British Airways status match (북미 거주자 한정, 5/7 신청 마감, 6개월 내 영국행 비지니스 왕복)

| 정보-항공 6
iKaren 2024-04-29 780
updated 114342

주차장에서 사고 처리 문의

| 질문-기타 8
  • file
Riverside 2024-04-28 1329
updated 114341

사용해 보고 추천하는 Airalo 데이터 전용 전세계 esim

| 정보-여행 171
블루트레인 2023-07-15 13132
updated 114340

에어프랑스 미동부-유럽행 마일 항공권 변동성이 심한가요?

| 질문-항공 12
프랭클린인스티튜트567 2024-05-05 775
updated 114339

아멕스 팝업 탈출 후기 입니다 (업데이트 : 저만 그런게 아닌 것 같습니다!!!)

| 후기-카드 69
캡틴샘 2024-05-04 4939
updated 114338

윈담 비즈니스 카드 Wyndham Business Card 사인업 올랐습니다 (50K/$4K 3개월+50K/$15K 12개월 up to 100K)

| 정보-카드 47
슈슈 2024-03-08 2833
new 114337

공항 Layover 19 hours baggage recheck charge

| 질문-항공 1
업비트 2024-05-06 147
updated 114336

Toyota Land Cruiser 관심이 있는데 요즘도 마크업 심하나요? ㅠㅠ

| 질문-기타 30
Monica 2024-05-04 2303
updated 114335

[05/06/24 레퍼럴도 보너스 오름]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75k (지점은 10K 추가) / 사파이어 리저브 75k Offer

| 정보-카드 135
Alcaraz 2024-04-25 12302
updated 114334

샘소나이트 할인 프로모션 링크(할인종료됨)

| 잡담 14
슈퍼맨이돌아갔다 2021-08-19 2784
updated 114333

NASA JPL 방문 방법은?

| 질문-기타 23
끝까지가면내가다이겨 2023-11-14 2620
new 114332

mortgage closing 1-2주후, credit card 신청 rejectㅠㅠ

| 정보-카드 8
사과나라님 2024-05-06 1025
new 114331

델타 플랫카드 가족 베기지는 무료가 아닐까요?

| 질문-카드 4
Shaw 2024-05-06 219
new 114330

뱅보) Sofi $300 + $250(Rakuten)

| 정보-기타 11
네사셀잭팟 2024-05-06 1030
updated 114329

제가 잘 쓰는 한국 선물 보내기 옵션들

| 정보-기타 10
blick 2023-03-23 3794
updated 114328

6/24만료인 델타 e크레딧 어떻게 사용해야할까요?

| 질문-항공 5
배구커비 2024-05-05 562
updated 114327

버진 마일로 산 델타 Schedule Change쉽나요?

| 질문-항공 7
ParisLove 2024-05-03 797
updated 114326

2024 Amex Airline Credit DP

| 정보-카드 3422
바이올렛 2019-03-18 214626
updated 114325

[2/1/24] 발빠른 늬우스 - 아멕스 델타 카드들, 대대적 업뎃 + 쿠폰북 화

| 정보-카드 64
shilph 2024-02-01 6050
new 114324

메리엇 무료숙박 만료일: 예약은 만료일 이전에 하고, 실숙박은 만료일 이후?

| 질문-호텔 9
오번사는사람 2024-05-06 972
updated 114323

Krispy Kreme FREE dozen of glazed donuts (앱 다운 받으면 큐알코드 바로 받아요)

| 정보-기타 8
connect 2024-05-06 2123
updated 114322

9-10월 ICN-LAX (이콘)이 엄청 싸네요: AA 원스탑, 편도 $220, 왕복 $365 (인천-뉴욕도 저렴함)

| 정보-항공 52
  • file
그린앤스카이 2024-05-04 11628
updated 114321

13개월 아기와 첫 비행기 타고 떠나는 여행 준비물?

| 질문-여행 11
살려주쏘 2024-04-29 826
new 114320

Lyft타고 포인트 Maximize하기 (깨알팁)

| 정보-기타 5
한비광 2024-05-06 919
updated 114319

마모에 Palantir (주식) 주주분들 있으신가요?

| 질문-기타 74
뱅커갬성 2021-05-21 8745
updated 114318

런던 히드로 (LHR) 터미널 5 환승기

| 정보-항공 44
찐돌 2023-01-04 3729
new 114317

대한항공 / DFW 국제선 이용시 유모차/카시트 질문

| 질문-항공 18
Sammie 2024-05-06 321
updated 114316

한국에서 회를 드시려면 배달횟집

| 정보-기타 13
  • file
쿠드롱 2022-06-14 3960
new 114315

영국 스탑 오버 3일 - ETA와 여행 가능?

| 질문-여행 6
로녹 2024-05-06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