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758
- 후기-카드 1815
- 후기-발권-예약 124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124
- 질문-기타 20659
- 질문-카드 11675
- 질문-항공 10175
- 질문-호텔 5189
- 질문-여행 4028
- 질문-DIY 178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0
- 정보 24189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13
- 정보-기타 8001
- 정보-항공 3824
- 정보-호텔 3230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4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9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18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67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토박이들 따라서 점심 먹으러 갑니다.
전채+메인+후식으로 이루어진 세트 메뉴가 12유로 정도네요.
양념이 배제된 소박한 맛입니다.
생수는 정말 쌉니다.
8리터가 80센트 정도 입니다.
버거킹은 더블 와퍼 세트가 9유로 정도
지하철 깨끗합니다.
1.2유로
심도가 깊고 환승하면 많이 걷습니다.
택시는 작습니다.
아반테 정도로서
요금은 체감상 한국의 두배 정도입니다.
3km 정도 가는데 7유로 정도 입니다.
낮술에 관대한 분위기입니다
점심에 맥주 정도는 많이들 마십니다.
전채+메인+후식으로 이루어진 세트 메뉴가 12유로 정도네요.
양념이 배제된 소박한 맛입니다.
생수는 정말 쌉니다.
8리터가 80센트 정도 입니다.
버거킹은 더블 와퍼 세트가 9유로 정도
지하철 깨끗합니다.
1.2유로
심도가 깊고 환승하면 많이 걷습니다.
택시는 작습니다.
아반테 정도로서
요금은 체감상 한국의 두배 정도입니다.
3km 정도 가는데 7유로 정도 입니다.
낮술에 관대한 분위기입니다
점심에 맥주 정도는 많이들 마십니다.
- 전체
- 후기 6758
- 후기-카드 1815
- 후기-발권-예약 124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124
- 질문-기타 20659
- 질문-카드 11675
- 질문-항공 10175
- 질문-호텔 5189
- 질문-여행 4028
- 질문-DIY 178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0
- 정보 24189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13
- 정보-기타 8001
- 정보-항공 3824
- 정보-호텔 3230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4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9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18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67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3 댓글
순둥이
2016-11-10 07:29:33
1일 1 샹그리아 데 까바 한 고뿌 실천해 주셔요 ^^
복숭이
2016-11-10 08:42:47
정혜원님 후기 정말 최고 ㅋㅋㅋㅋㅋ 간결하고 딱 요점만ㅋㅋ 좋아요!!
유나
2016-11-13 06:29:36
+1
간단, 신선하네요. 차세대 여행기의 표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