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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와 기내용 캐리온: 52 아니면 53을 살까요?

tpark, 2016-11-25 06: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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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엔나에 온김에 리모와 하나 장만할까하는데
올때 스위스 에어를 타고 항상 국내선때 들고다닌 samsonite가방이 티케팅 할때 걸려서 할수없이 첵인을 했습니다 이런적이 처음이라서요 ㅠㅠ 보통 다들 넘어가주는데 제가 재수가 없었던건지..
그래서 현재 리모와살려고 하는데 기내용이 사이즈가 두개가 있는데 아무래도 작은 사이즈인 52는 어느 항공사나 오케이 할거같은데 53하면 또 어제 같은 일이 생길까봐 걱정이네요 마모분들은 iata서이즈를 드시나요 아니면 미국 국내선 사이즈를 드시나요

56 댓글

프로셀

2016-11-25 08:58:14

.

tpark

2016-11-25 09:10:11

네 들어가는 양은 거기서 거기인데 가격이 똑같다보니까 괜히 억울한 느낌이 들어서요 ㅎㅎㅎ하지만 마모인답게 가늘고 길게 안전하게 가는게 맞겠죠? 댓글 감사합니다

편안한마일여행

2016-11-25 09:20:39

저는 53들고 여기저기 다니는데 여태 carry-on할때 걸린적 없어요~

tpark

2016-11-25 09:23:25

앗 경험공유감사합니다 저도 미국내에선 한번도 걸린적이 없는데 이번에 걸리니까 기내용 가방사기가 두려워지네요 ㅠㅠ 고민입니다

편안한마일여행

2016-11-25 09:40:28

리모와가 디자인이랑 바퀴 굴러가는맛에 사는거지 솔직히 물건이 많이 들어가진 않아요 ㅜㅜ 걱정되시면 52사이즈로 고고!

tpark

2016-11-25 09:45:21

스위스에어 첵인하는데 직원이 제 가방을 보더니 무게를 먼저 재보자고 하더니 옆에 있는 가방사이즈 재는 틀(?)에 넣어보라고 하는데 안들어가더라구요. 프로셀님과 편안한 마일여행님 말씀처럼 52사이즈를 사야할까봐요

마일모아

2016-11-25 10:15:37

갈수록 기내 수하물 규정이 빡빡해지면 빡빡해지지 더 좋아지지는 않을 것을 고려한다면 작은 사이즈로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tpark

2016-11-25 14:13:42

감사합니다 정답이신거 같으네요 앞으로의 상황을 생각하면 52가 그저그만이겠네여

wonpal

2016-11-25 14:00:47

52와 53을 두 개 같이 가지고 댕겨 봤습니다.
유럽 대부분 괜찮았습니다. A321정도는 오버헤드빈에 들어가구요. 인도네시아 국내선도 문제 없었습니다.
오히려, 미국 캐나다 국내선 중에서 작은 뱅기 다니는 구간에서 문제가 생기더군요.
제 경험으로는 예약된 비행기 기종, 탑승클래스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대서양, 태평양 횡단 국제선에서는 거의 문제 없을것이구요. 단거리 구간 뱅기를 잘 골라서 다니시면 괜찮으실 겁니다.
저 같으면 53을 사고, 문제가 예상될경우 그 보다 작은코스코 가방을 들고 가겠습니다. ㅎㅎ

tpark

2016-11-25 14:14:39

ㅎㅎㅎㅎ 정말 제가 재수 없이 걸렸나봐요

wonpal

2016-11-25 14:29:53

그러셨나봐요. 아님 제가 억세게 재수가 좋았거나요.

wonpal

2016-11-25 14:07:54

비엔나 어디서 묵으시나요? 날씨는 어떤가요? 

tpark

2016-11-25 14:16:07

곧 오실계획인가요? 현재 파크장 이고 날씨는 비도 아니고 안개도 아니고 흐릿하네요 엘에이에서 온 사람으로서 날씨는 역시나 많이 춥네요. 모자랑 장갑은 필수인거같네요

wonpal

2016-11-25 14:26:21

3월에 파크장 예약 있습니다.

호옥시 판돌프쪽도 가시나요?

ㅎㅎ


tpark

2016-11-25 14:32:52

땡스기빙때만 짬을 내서 온거라서 아웃렛은 갈 여유가 안되네요 ㅠㅠ 지금 댓글 다는 시간이 새벽 3:30인데 이놈의 시차때문에 어제도 오늘도 이시간에 일어나게되네요 곧있다 할슈타트가야하는데 기차에서라도 잘수있으면 자야겠네요 파크장 정말 좋네요 몇가지 단점이 있긴한데 뭐 애교로 넘어가줄수있을 수준이에요 방불 밝기나 호텔의 과도한 히터틀기 ㅋㅋㅋ이래서 다들 파크장파크장 하시나봐요

루시아

2016-11-26 22:42:18

2주전에 판도르프 다녀왔습니다.  그래도 유럽 아울렛중에서 가장 실속있는거 같아요.  물론 어떤 브랜드를 찾느냐에 따라 많이 차이가 있지만요. 

wonpal

2016-11-27 00:41:51

시간대는 언제 가셨어요. 요즘 늦게가면 사람만 많고 물건은 없다고 하던데, 중국분들이 싹쓸이 하셔서...ㅎㅎ

루시아

2016-11-27 01:32:22

아울렛은 어디를 가나 아침 일찍 가셔야해요.  그리고 정확히 찾는 물건이 있으시면 그걸 꼭 집어서 혹시 있냐고 물어보시구요.  배달되어와서 아직 뒤에 상자에 있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저는 토요일 9시 셔틀타고 다녀왔습니다.  제가 간 날은 중국인도 많지만 한국인도 많았구요.  동유럽쪽 사람들도 많았어요.  도착한지 1시간정도 지나니까 정말 금새 바글바글 해지더라구요.

tpark

2016-11-27 18:40:09

저도 이럴줄 알았으면 할슈타트를 포기하고 쇼핑이나 더 하고 왔어야하는데. 시내에 있는 샤넬은 가니까 아울렛도 아닌데 인원 컨트롤한다고 밖에서 줄서서 들어갔습니다...정말 중국인들의 파워는 대단한거같아요 ㅎㅎㅎ

cashback

2016-11-25 14:16:03

아 비엔나 부럽네요. 구경거리도 많고 먹을거리도 많고. 

헌데 비엔나에 리모와가 싼가요? 제가 조사해봤을때는 독일말고는 유럽가격이 그닥싸다는 느낌이 안들었거든요. 

tpark

2016-11-25 14:18:08

앗 그런가요? 가격이 토파스 52 나 53이 659유로이고 택스리펀받으면 585유로네요 미국에서 블루밍데일가격이 980+택스 인걸 생각하면 거의 반값인거 같은데 아닐까요??

wonpal

2016-11-25 14:28:41

맞습니다. 659유로면 독일과 같은 가격이네요.

요즘 환율은 일단 구매에 아주 유리한 상태이구요.

텍스리펀드를 얼마나 받느냐가 관건이죠. 


tpark

2016-11-25 14:29:52

네 오히려 오스트리아가 택스리펀 퍼센트가 다른유럽국가에 비해 더 높더라구여?그래서 더 괜찮은거같네요

wonpal

2016-11-25 14:32:22

글로벌블루나 이런 대행업체말고 100프로 다 받을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작은 가방가게같으면 방법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tpark

2016-11-25 14:34:31

아아 그런방법이 또 있었네요 그래서 택스낸 금액이랑 환급받는 금액이 안맞는거였네요 시내에 있는 steffl이란 백화점에서 그냥 편하게 사려구요 시간도 얼마없도 여기 너무 일찍 닫아요 ㅠㅠ 그나마 백화점이니 오래 열구요

마일모아

2016-11-26 11:23:23

오, 이런 방법도 있나요?

wonpal

2016-11-26 12:46:56

네.

거의 큰 환급대행업체에서 8퍼센트 정도의 수수료를 떼어가잖아요? 그런데 꼭 그 업체들을 통해야만 하는건 아니더라구요. 백화점이나 직영점 같은곳에선 그냥 계약되어있는 업체의 양식에 해 주지만 조그만 가게에서는 옵션이 있더군요. 그래서 풀 리펀드를 해 달라고 하면 자기네 가게 양식에 기록해 주고 세관 반출 확인후 우편으로 자기 가게로 보내라고 하더군요. 19프로 전액 환급 받은적이 있습니다.

마일모아

2016-11-26 12:48:08

그럼 환급금은 물건 구입시 바로 받는 것인가요? 아니면 나중에 그 상점에서 다시 수표가 날라오는 방식인가요?

wonpal

2016-11-26 12:49:36

나중에, 사용했던 크레딧 카드에, 크레딧으로 들어옵니다.

마일모아

2016-11-26 13:06:42

오 좋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tpark

2016-11-26 15:20:59

또 배우고 가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번엔 백화점에서 사는바람에 글로벌블루밖에 사용을 못하겠네요 그런데 원팔님은 대체 어디서 이런 지식을 얻으시는지요 @.@

jins104

2016-11-26 09:49:23

저두 지금 비엔나에 있는데;; 어제 steffl에서 사려다가 오늘 그냥 뒷길에있는 Rimowa매장에서 샀습니다. 그냥 기본적인 salsa deluxe기내용이요. 인상적이었던것은 저를 도와주던 매장직원이 중국관광객이 들어오니 너무나 유창하게 중국말을 하더라구요. 나중에 나가면서 너 대단하다.. 너무 인상적이다라고 해주니 좋아하던데요 ㅋㅋ글구 비엔나는 택스리펀용지를 직접 작성해야되더군요. 우연찮게 tpark님 글 보고 저두 덩달아 하나 장만했네요 ㅎㅎ

wonpal

2016-11-26 12:51:14

와, 이젠 마모회원님들이 많아서 동시에 같은 도시에 있을 확률도 많이 높아졌군요.

tpark

2016-11-26 15:24:28

ㅎㅎㅎ그러게 말입니다.오히려 비엔나에서 보다 할슈타트에서 한인들을 더 많이 본거같긴한데...시간을 되돌릴수있다면 할슈타트 보단 쇼핑을 더 할걸 그랬어요 ㅠㅠ

jins104

2016-11-27 09:55:59

그러게나 말예요. 신기하네요 ㅎㅎ 나름 비엔나에선 한국분들 몇 안계시던데;; 저희는 비엔나 일정이 짧아서 3박하고 부다페스트로 넘어왔습니다. 

tpark

2016-11-26 15:23:21

완전 반갑네요!!!네 저도 리모와 매장이랑 백화점갔다가 가격이 같은걸보고 다른것도 구경할겸 스테플에서 샀어요 스테플에서 사면 용지를 대신 작성해주는거같더라구요 뭐그래봤자 이름과 주소 뿐이지만요.전 일요일 아침에 떠나는데 즐겁고 안전한 여행되세요~

jins104

2016-11-27 10:03:17

저흰 전날에 스테플을 먼저 갔었네요 ㅎㅎ 먼저 따뜻한곳으로 돌아가셨네요. 저흰 좀 바쁘게 일정을 잡아서;; 

tpark님 미쿡가실때 기차타고 부다페스트 넘어왔네요 ㅋ 

무거운 기내용가방이 자신 없어서 전 salsa deluxe로 했어요. 오늘 써봤는데 잘 굴러가네요.

돌아가시는 일정 안전하고 피곤하시지 않게 잘 가셨기를


tpark

2016-11-27 17:47:57

전 방금 집에 도착했네요 정말 신기할정도로 리모와는 잘굴러가네요 하지만 너무 잘 굴러가서 조금만 내리막길이라도 잡고있어야한다는 단점이 있네요 ㅎㅎ

Monica

2016-11-26 17:09:34

리모와가 뭐지 했는대 고급 여행 러게지인가봐요. ㅋㅋ
이렇게 비싼 러게지는 무슨 장점이 있을까요. 전 요번에 코스코에서 brics 팔길래 오더해서 받았는데 메드인 차이나에다 락이 하나 고장난걸 보내줘서 오늘 매장가서 리턴 했어요.

tpark

2016-11-26 18:59:30

물욕에 눈이 멀어서 질러버렸네요 ㅠㅠ 그런데 리모와는 많이 무거워서 오히려 브릭이 여성분들한텐 더 잘 어울릴거같기도하네요 가끔보면 디자인 엄청 독특한게 많더라구요

프로셀

2016-11-26 19:02:50

.

tpark

2016-11-26 19:04:19

ㅎㅎㅎ전 지금 기내용산지 하루 되었는데 벌써 첵인용이 사고 싶어지는데 전 정말 물욕에 눈이 멀었나봐요 ㅋㅋㅋ연말에 파리가서 왠지 지를거같은 불안한 예감이듭니다

프로셀

2016-11-26 19:12:06

.

tpark

2016-11-26 19:19:19

저도 기내용 사이즈 두개 고민한 이유가 그이유에요 ㅋㅋ 52랑 53이 사이즈는 다른데 가격은 같아서요 그리고 전 반대로 오히려 짧은 여행을 하고 짐찾고 이러는걸 좋아하지않아서 기내용을 샀는데 이젠 저도 모델 70이 땡기네요 ㅠㅠ 그리고 이제부턴 어딜가도 스티커사는 버릇을 들일려고 합니다. 기넘품을 잘 안사는 성격인데 리모와때문에 오히려 어딜갔다온 흔적을 남길수있게되서 좋네요

Monica

2016-11-27 04:34:30

아 이게 한국서도 유명하군요. ㅎㅎ
이름이 일본제인줄 알았는데 독일거군요. 또 배우고 갑니다.

브람스

2016-11-27 02:05:53

저도 사실 조금 더 큰 기내용에 끌렸지만 요즘은 하도 까다로워 져서 classic flight 끄는 것 작은 걸로 작년에 샀습니다. 체크인 하는 녀석들은 29인치로 두넘 있는데 다들 중고로 업어 왔지요 (한넘은 정말 어이없이 저렴한 가격에 거의 새것으로!). 확실히 리모바는 찌글어 지는 것이 걱정입니다만 어느정도 찌글어지면 그냥 맘편히 쓸 수

있어요. ㅋㅋㅋ 저와 지난 3년을 함께한 29인치입니다9YRrSoHntUBZ9WjZ9ㅋㅋㅋ 바퀴 교체 한번 했고 한번은 항공사에서 너무 찌그러트려서 수리도 했는 녀석이에요. 이제는 모서리들이 잘 들어 맞지 않아서 gap 이 있지만 그래도 들고 다닐 만 합니다. ㅋㅋㅋ 



마일모아

2016-11-27 10:11:21

엄청 멋지네요! 리모와 중고는 도대체 어디서 업어 오시나요? ㅋㅋ

브람스

2016-11-27 12:09:11

우연히 캐나다 키지지라는 크렉즈 리스트유사 사이트에 검색하다가 찾았지요. 사진에 있는 것은 3년전인가? 업은 것이고 완전 새삥 대박 가격 29인치는 작년에 캐나다 달러 150불인가에 업었습니다 (그때 파는 사람 왈 - 40대로 보이는 사람 - 자기 아버지가 같은거 생일 선물로 사준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ㅋㅋ).  아무튼 저는 찌그러진 한넘만 열심히 쓰고 있어요. 맘이 편합니다. ㅋㅋ 캐리어는 손잡이가 고장나서 고쳐야 하는 것 빼고는 아주 맘에 듭니다. 토파즈 모델 보다 클레식 플라이트 모델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캐리어로는). 

마일모아

2016-11-27 12:17:56

와 150불이면 이거 정말 거저네요 @@

wonpal

2016-11-27 14:58:56

브람스님이 텍스리펀드 100프로 받는 정보의 원천이십니다...ㅎㅎ

마일모아

2016-11-27 15:40:26

아 그러셨군요.

tpark

2016-11-27 17:49:29

정말 빡세게 굴리셨나봐요 ㅎㅎㅎ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보이네요 그런데 바퀴교체및 다른 수리는 리모와 매장에 가져가면 무료로 해주는건가요...?그렇다고 해주세요 ㅠ.ㅠ

브람스

2016-11-28 06:23:08

제가 알기로 사신 후 5년까지는 무상 서비스 해 주고 그 다음엔 돈을 내셔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항공사에서 바퀴를 두개나 부셔버려서 무상으로 교체 받은 것이구요. 수리는 매장말고 따로 수리만 전문으로 해 주는 곳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리모바 홈피에서 찾으시면 됩니다. 

tpark

2016-11-28 06:32:44

아 네 살때 5년 워런티라고 해준거같네요. 감사합니다~

파즈

2016-11-27 15:13:20

http://www.barneys.com/product/rimowa-bossa-nova-22-22-cabin-multiwheel-c2-ae-iata-trolley-504137376.html


필요하신분 몇개 안남았습니다. 잡으세요!!

tpark

2016-11-27 17:49:50

헐 리모와가 세일한다는걸 이제서야 알았네요 색깔이 시크한게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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