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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곧 끝날 제 hyatt diamond를 최대한 뽑아먹기위해서 고민중에
2/22-2/26에 파크하얏트 상하이에서 4박 예정입니다.
참고로 suite upgrade로 쓸건데 불행하게도 22-24 이틀치만 있어서 24-26은 보통 방으로 예약을 해야될거같네요.
C&P하면 10000포인트+$125라서 4박하게 되면 40000포인트+$600(세금포함으로 알고있습니다만 호텔마다 좀 다른 policy가 있는거같더라구요?)
캐쉬 숙박으론 refundable rate으로 하면 세금포함해서 $1500정도입니다.
non refundable rate으로 하면 세금포함해서 $1200정도입니다.
하지만 캐쉬 숙박을 할경우엔 citi presitge로 해서 4th night free 베네핏을 쓰게 될텐데 아직 한번도 이 베네핏을 써보진 않았지만 대충
refundable rate으로 하면$1500에서 $1125.
nonrefundable rate으로 하면 $1200에서 $900.
현재 citi 4th night 베네핏이 내년 7월전까지는 세금포함한 4th night 금액을 까준다고하니 더 좋네요.
질문은 눈치 채셨다시피
40000포인트(현재 하얏트포인트 있어서 UR옮길필요는 없네요) + $600을 쓸것인지 아니면
citi prestige 베네핏으로 rate종류에 따라서 $1125 또는 $900만 내고 예약할지 입니다.
제가 보기엔 full cash로 하는게 더 좋은 가치를 뽑아내는거같은데 고수분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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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댓글
평생공짜세계여행
2016-12-14 10:06:18
tpark
2016-12-14 10:18:03
네 안그래도 제가 staples 아멕스 오퍼가 4개가 있긴한데 저도 듣기론 미국내 호텔만 가능하다고 들어서요 그리고 아무래도 결제는 citi prestige로 해야 4th night free를 받을수있을거같아서요 댓글 감사합니다^^
마일모아
2016-12-14 10:09:30
tpark
2016-12-14 10:20:40
언제나 댓글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확실히 결정을 하고나서 nonrefundable rate으로 $900에 하는게 제일 좋겠네요. 이상하게 호텔예약보단 비행기 예약할때 과연 이 여행이 좋을지 여러번 더 생각하게 되네요 아무래도 레비뉴나 citi thank you point로 예약을해야하니 취소가 안되서 더더욱 그런가봐요 ㅠ.ㅠ
TheNewYorker
2016-12-14 10:26:52
4만 + $600 vs. $900 을 바꾸면 4만 v. $300 인데.. ㅎㅎ 하얏 4만이면.. 비싸죠..
논 리펀더블은 정말 잘 생각하셔야되요.
tpark
2016-12-14 11:09:58
"정말" ㅎㅎㅎ홀몰이라서 비행기표만 예약하면 갈거는 같은데 이상하게 비행기표예약할때 마지막 process payment 버튼이 정말 잘 안눌려지더라구요 ㅠ.ㅠ 하지만 싱글일때 최대한 많이 가야한다고 배웠습니다 ㅎ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Apollo
2016-12-14 12:52:05
차액 300불에 대한 세금이 더 붙기는 하지만, 300불에 대한 포인트도 더 들어 오니까...
여기 아침 식사는 참 근사하더라구요, 전망도 좋구...^.
tpark
2016-12-14 13:19:37
마모에 검색해보니 파크하얏트 상하이 후기나 글이 안보였는데 아폴로님이 몰래 갔다오셨나보네요 ㅎㅎㅎ 좋으셨을꺼라 믿습니다!OMAT 후기 보니 전망이 끝내주더라구요 라운지에서 밖을 보니 구름이 보이더라구요 아마 미세먼지+구름+안개 등등 이겠죠?ㅎㅎ
Apollo
2016-12-14 14:15:41
여기 라운지는 없었는데. 파크잖아요~
tpark
2016-12-14 14:5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