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에서 대한항공 마일리지석을 찾을 수 없는데 제가 무엇을 잘못했을까요?

저 5 week으로 검색한 화면에서 40,000 차감한다고 써진 날짜들은 아마 거의 다 대한항공 좌석 있을 걸요? 4월 11일 ICN-JFK로 검색해도 다 있어요.

여름은 대한항공 성수기 안 걸리시는 날짜만 발권 가능하시니 참고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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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1월 - 5월은 좌석 엄청 많이 보이는데요? 2월 15일 5월 8일 등 아무 날짜나 눌러 봤는데 거의 다 자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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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웰님 프로셀님 두분 다 검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만보니, 플랙서블로 안하고 특정 날짜를 찍어서 검색을 하면 보이고, 5주로 검색하면 안나오는 이상한 현상이 있네요;;; 

근데, 5월 10일까진 자리가 보이는데 11일 이후로는 인천출발은 성수기가 아닌데도 자리가 없는것으로 나옵니다 ㅠㅠ 

혹시 순둥이님의 합집합의 법칙이 돌아왔을 수도 있나요? ㅠㅠ 

저도 내년 4월 5월 알라스카 마일로 보고 있는데 5월 10일이후로는 아직 검색이 안되더라구요. 댄공에서 아직 파트너 항공사한테 스케줄을 준 것 같지 않습니다. 

알래스카는 원래 blackout date를 더 빡빡하게 적용할 거예요

차도남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희망을 갖고 꾸준히 검색해 봐야겠네요 ㅎㅎㅎ

맥스웰님! 계속 신경쓰셔서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심에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 많이 배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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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ㅠㅠ 제가 이상한 것은 아니었나봅니다 ㅎㅎㅎ

프로셀님과 맥스웰님 덕분에 하루씩 검색하면 비수기에는 자리가 보이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앗 제 글에 마모님 댓글이라니 ㅎㅎㅎ 셀럽을 만난 기분입니다 :) 

5주 캘린더랑 nonstop only 모두 대한항공 노선에 대해선 제대로 작동을 안 하는 것 같아요. 한일 직항 노선도 못 찾더라구요.

이거 정말 난감합니다.

델타 마일 가지고 대한항공편 인천에서 오사카 11월 중순 왕복을 찾고 있는데요.

우선 컴퓨터에서는 flexible date이고 날짜 지정이고 뭐고 간에 전혀 안나옵니다. 아이폰 앱으로 찾아봐도 전혀 안나옵니다.

그러다가 1-2주전부터 아이폰 앱이나 사파리로는 자리가 보이더군요. 그런데 여행 날짜 컨펌이 아직 안돼서 발권을 미쳐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는 어제부터는 일본에서 한국으로의 복편이 보이질 않네요 ㅎㅎㅎ 이것참....

우선 일정이 확실히 정해지면 델타로 전화를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