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761
- 후기-카드 1816
- 후기-발권-예약 124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159
- 질문-기타 20675
- 질문-카드 11680
- 질문-항공 10180
- 질문-호텔 5191
- 질문-여행 4033
- 질문-DIY 178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2
- 정보 24199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14
- 정보-기타 8005
- 정보-항공 3826
- 정보-호텔 3231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5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9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19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69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서울님이
https://www.milemoa.com/bbs/board/4222722
이글을 올리시니 고등학교 이야기가 막 나와서 한번 고등학교 시절 생각해 보는것도 재미있을것 같은데요.
전 뺑뺑이 첫세대 (일명 박지만 세대)로
서울 은평구에 있는 서울 대성고등학교 졸업했습니다.
주위에는 예일여고, 선일여고, 동명여고가 포진해 있어서 콩나물 버스 타고 등하교 시간이 무척 좋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 전체
- 후기 6761
- 후기-카드 1816
- 후기-발권-예약 124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159
- 질문-기타 20675
- 질문-카드 11680
- 질문-항공 10180
- 질문-호텔 5191
- 질문-여행 4033
- 질문-DIY 178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2
- 정보 24199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14
- 정보-기타 8005
- 정보-항공 3826
- 정보-호텔 3231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5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9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19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69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594 댓글
Comment Page Navigation
빨탄
2017-10-17 13:49:56
서울고 응원구호가:
꼰데스 데스까 (꼰대들 되었을까)
데스까라 무스까 (되었을까봐 무서울까)
음 맞다 맞어
서울고, 서울시 이겨라 야.
그렇게 나갑니다.
연락은 해 보고 싶은데 연락처가 없네요. ㅠㅠ
poooh
2017-10-18 07:14:41
아... 꼰대스가 그런 뜻이 있었나요?
대부분 뜻을 모르고 있는것 같던데...
그리고 동창분의 전화 번호는, 각지부의 동창회 내지는 동기회 연락 해 보시면,
연락처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드쟁이
2017-10-17 01:00:05
주물건
2017-10-16 16:28:56
calypso
2017-10-16 16:43:23
고양시 일산이었으면 아마도 일산 도시개발되고 나서 생긴 학교겠군요. 일산 호수공원 세계 꽃박람회 한다고 교통지옥 뚫고 갔던 기억도 나네요.
콜렉터
2017-10-16 17:39:51
주물건
2017-10-16 18:49:02
ColdHead
2017-10-16 17:26:08
밀리언마일러
2017-10-16 20:11:44
저는 경남 거창고 나왔습니다. 시골학교라 아실런지 몰라서 댓글 안 달려다 그래도 혹시 마모에도 계실까 해서.... 한때 '직업 선택의 십계'로 싸이에서 유명했던 학교죠. 강동원이 제 한해 아래 후배입니다. 같이 운동장에서 축구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저리 잘될줄 알았으면 좀더 친하게 지낼건데...ㅋㅋ
calypso
2017-10-16 20:21:46
아..거창..부럽습니다. 친구가 거창에 있어서 30대때 몇번 물놀이 간적이 있었는데 계곡이 물도 맑고 좋았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Dreaminpink
2017-10-17 19:37:31
밀리언마일러
2017-10-17 21:41:24
Dreaminpink
2017-10-18 18:46:25
쪽지 보냈습니다~마모 대단하네요 한해 졸업생이 200명이 채 안되는 학교인데 미국에서 동문도 아닌 동창을 만나다니...ㅎㅎ
밀리언마일러
2017-10-18 22:39:25
ㅋㅋ 확인했습니다. 반가워요~^^
중국집
2017-10-22 18:36:19
울 와이프도 거창고 출신인데, 47회랍니다. 인사드리고 싶다네요. 동문이 별로 없나봐요 ㅎㅎ
밀리언마일러
2017-10-23 23:37:57
헛.... 누구실까요? 47회 후배님이면 제가 3학년 때 1학년이었을텐데.... 학생 수가 적고, 기숙 학교라 이름만으로 기억 못하더라도 대부분 얼굴은 알거든요... 쪽지 드렸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페이션스
2017-10-16 20:43:33
전 부산외고 나왔습니당~~ 당시 몇안되던 남녀공학이었죠 ㅎㅎ 여자:남자 비율이 3:1 정도.... 요새는 어떤지 모르겠네염
램프의요정
2017-10-17 10:25:25
어라. 저도 부산외고 (일어과)인데...여기서 동문을 만날 줄이야...역시 세상은 좁아요... :)
페이션스
2017-10-17 21:01:21
램프의요정
2017-10-17 21:48:03
아. 갑자기 확 나이가 들었음을 새삼 느끼는...ㅋㅋㅋㅋ 저는 99년 졸업이예요. 여기서 친목을 도모하기는 뭐하지만. 반가워요. 동향에. 동문이라니. 으흐흑.
와룡82
2017-10-16 21:26:44
전 여의도고입니다.....아무도 안계시는듯....ㅜㅜ
주급만불
2017-10-17 01:35:06
섬둘레 한강물은 푸른 울타리~
이게 초등학교 교가 같기도하고 고등학교 교가같기도 하고...ㅋ 기억이 가물하네요.
지하 식당 냉면 유명했죠 ㅎ
롱텅
2017-10-17 14:57:43
ㄷㄷㄷㄷ
주급만불
2017-10-17 15:48:15
calypso
2017-10-17 16:03:29
ㅋ. 대교상가...kbs 별관 옆에 있던 상가 맞던가요?
주급만불
2017-10-17 16:09:03
와룡82
2017-10-18 03:07:03
항상 세븐일레븐 앞에서 친구들이랑 집에 못가고 얘기하곤 했었죠.... 지하에 식당있었는데.....전 화랑 살았어서..... 여고앞을 못지나다녔어요....
ㅋㅋㅋㅋㅋㅋ 항상 돌아갔다는..... 지금은 많이 변했겠죠.....
니안모르
2017-10-18 13:52:45
답글을 안쓸 수가 없군요, 저도 여의도 출신 (초, 중, 고) 입니다. 반갑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갈때 슬프게도 여고가 생겼었죠 -.-;;
주급만불
2017-10-18 20:36:55
아...여고가 1984년에 설립됐네요. 88서울 올림픽 때 제가 초등학생이었으니...어이쿠 어르신!
여고 지어질 때 외관이 하얀 타일이어서 정신병원 들어선다는 루머가 돌았었는데요 ㅎ
저도 여의도 유/초/중/고 입니다.
주급만불
2017-10-18 19:54:12
화랑이면 바로 여고정문으로 가셨을텐데요? 쑥스러워 못다니셨나...^^
초등학교 (당시엔 국민학교 ㅜㅜ) 다닐적 화랑옆으로 다니면서 여기 살면 정말 가까워서 좋겠다...부러웠지요.
정확하진 않지만 초등학교 입학즈음에 원효대교가 완공되었어요. ㅋㅋ 63빌딩에 올라가는 것도 보고요...ㅋ
루스테어
2018-03-06 19:47:49
그 세븐일레븐 지금 저희기수 아이가 인수해서 운영중이라는 소문이 돌던데... 아직 잘 있는듯 합니다. ㅎㅎ
슈팅스타
2018-03-11 18:32:59
저도 많이 갔었는데 지금도 중고딩 후배들 엄청 많더라구요. 예나 지금이나 아지트에요. 여의도 중,고교 다닐때 커서 학교앞 세븐일레븐 주인되겠다고 했었는데...
루스테어
2018-03-06 19:51:28
"섬둘레 한강물은~" 은 여의도 초였구요. "관악의 정기 어린~" 이 여의도 중/고 교가였지요. 지하식당은 저희때 다 없어졌어요. 아직도 기억나는데 모든 면류가 칼국수면이었고, 떡볶이가 엄청나게 달았었죠. 대교 B상가 지하의 떡볶이 집이 전 그립던데.. 거기도 싹 다 바뀌고 대장간 하나 남고 나머진 다 바뀐거 같아요.
전 아직도 부모님 집이 여의도에요. 부모님들도 이제는 이사가시기 귀찮으신거 같아요.--; 벌써 거의 40년 다 되어가네요. 한국들어가뵈야 할텐데.. 에구궁..
monk
2017-10-18 19:47:25
섬둘레 한강물은~ 여의초등학교 교가네요. ^^
주급만불
2017-10-18 19:55:48
리마인드 감사합니다.
당시 교장선생님 이름이 김병렬이었는데, 과학시간에 병렬/직렬 배울때 교장 선생님 이름으로 놀리다가 교장실에 끌려갔던 기억이...ㅜㅜ
루스테어
2018-03-06 19:45:56
아, 계셨었군요. 뒤늦게나마 보았네요. 저도 여의도 초중고 입니다. 와룡님은 아마 26기이신거 같은데, 한다리 건너면 아는 분일거 같네요. :) 주급님은 10기후반에서 20기 초반이신거 같고.. 그리고 니안님은 13-4기쯤 되시는 선배님이시네요. ㅎㅎ 나름 고등학교 동문회는 지역별로 잘굴러가다보니.. 다들 각 지역에서 잘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미국 처음왔을때 2기 선배님한테 무턱대고 연락드려 찾아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Hamilton
2017-10-16 21:47:11
calypso
2017-10-17 06:42:37
네 맞습니다. ㅎ 강남 8학군...치맛바람 무지무지 ㅋㅋ, 뺑뺑이 시절 전에는 경기고가 최고의 고등학교였었죠. 서울대 가는 지름길..
sojirovs
2017-10-21 17:14:03
반갑습니다. 고1마져도 못끝내고 이민왔지만, 아침에 등산이 힘들긴 해도, 와리가리하면서 공격할때는 그 비탈길이 얼마나 즐거웠는지 몰라요.
생활관이였나.. 이제는 이름도 기억이 안나지만 1-2일 자면서 생활하고 온 기억도 어렴풋이 나네요.
LA댁
2017-10-16 22:05:40
돈쓰는선비
2017-10-17 08:13:39
다행이다
2017-10-16 22:50:00
전 뺑뺑이 시절 용산고 나왔습니다. 앞에 농구 말씀하셨는데. 저도 고등학교 다닐 때 장충체육관에서 유재학 선수, 김윤호 선수, 남상만 선수등의 경복고와 당시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허재, 한만성(지금은 작고), 이민형(현재 고대 농구부 감독)등이 딱 한 번 경복을 이겼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혹시라도 마모에 동문이 있을까 적어 봅니다.
calypso
2017-10-17 06:39:17
아..반갑네요. 제가 바로 용산고등학교 인근에서 직장 생활을 한 20년 했습니다.. 그래서 등하교길을 학생들과 같이 섞어서 했습죠. 수도여고도 바로 앞에 있었구요. 지금도 남영동, 후암동에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점심 시간에는 동료들과 남산 소풍(?) 가는 기분으로 남산 돈까스집을 주로 애용했구요...
다행이다
2017-10-17 10:51:35
용산고는 학교를 이전하지 않고, 그대로 남영동, 후암동에 있습니다. 말씀하신 수도여고는 이전한 것으로 알고요. 수도여고는 2000년에 신대방동으로 이전했네요. 시절이 많이 지났지만, 남영동 버스 정류장에 내려서, 학교까지 걸어가던 기억이 많이 나는군요
calypso
2017-10-17 12:18:15
그렇쵸. 남영동 정류장에서 학교까진 한 10여분 걸리죠. 오다가다 어깨를 스쳤을 수도 있겠네요 ^^
DJ
2017-10-17 17:12:45
남산에 씩씩한~~ , 저도 용산고 입니다. 허재가 1년선배이니 선배님 이시군요. 교장선생님의 발음이 기억나네요. 삼광왕(3관왕)... 바로위 45번 버스 종점이 생각납니다.
SAN
2017-10-16 22:51:27
둥글게둥글게
2017-10-17 07:43:14
저도 M외고입니다.
통키
2017-10-17 09:55:32
M외고 6기입니다 두분이나 계시다니 반가워요!
SAN
2017-10-17 14:07:40
urii
2017-10-17 17:33:09
고등학교 선배님들이 계셨네요
awakening
2017-10-19 07:34:41
엣셋트라
2017-10-17 07:07:15
수원 출신은 안계신가요? ㅎㅎㅎ 저는 수원 수성고 나왔습니다.
보리새우
2017-10-17 07:54:13
awkmaster
2017-10-17 10:08:26
대(!)중동 나왔습니다. 누군가에게 신분이 노출(?)될 걸 각오하고 올리지만, 저밖에 없는지 너무 궁금해서...
calypso
2017-10-17 10:28:24
중동고등학교면 수송동..그러니깐 조계사 바로 앞이었는데...명문숙명여고가 이웃사촌이었죠. 70년도에는..운동장이 없어 체육 시간이 거의 필요없던 학교라 기억이 되는데...그당시 명문고로 명성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물론 다른곳으로 옮겼겠죠?
awkmaster
2017-10-17 10:32:57
조계사 앞에 있던 시절은 역사책에 나올만큼 오래전 일이었는데요... ㅋ
강남구 일원동으로 옮긴지 한참 되었습니다. 저도 그쪽으로 다녔고요. 선생님들이 조계사 앞 시절 말씀하시는 걸 몇번 들은 적은 있습니다. ^^
추가: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84년에 일원동으로 옮겼다네요.
신동
2017-10-17 19:28:55
awkmaster
2017-10-17 21:42:27
동문분을 보니 반갑습니다!
노력한만큼얻는다
2017-10-17 20:01:34
중동고는 아니고 일원동 시절 중동중 나왔네요, 몇회인지는 모르고, 95년에 중3이었던걸로. . .
awkmaster
2017-10-17 21:43:20
그러시군요. 비슷한 동네의 학교 나오신분 반갑습니다! ^^
Utahn
2017-10-18 00:57:19
awkmaster
2017-10-18 08:37:32
오호.... 선배님? 후배님? 동기님? 인지 궁금하네요. 전 87 회입니다. ^^
Utahn
2017-10-18 09:17:14
awkmaster
2017-10-18 10:17:58
아핫 ^^ 반갑습니다 후배님!
CKONE
2017-10-18 10:58:59
저희학교 특성(?)상 신분노출이 쉽지 않음에도 몇분 계시네요.. ㅎㅎ
92회도 슬며시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awkmaster
2017-10-18 13:27:15
ㅋㅋ 무슨 말인지 우리 동문들밖에 모르는 ㅋ
반갑습니다!
지빠
2017-10-18 12:19:15
동문들이 이곳에 계시다니, 반갑습니다.
수송동에서 2년, 일원동에서 1년을 보냈습니다.
아직도 중동 선배님들을 만나면, 노래 가사처럼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입니다.
awkmaster
2017-10-18 13:26:20
헉 이정도면 대선배님 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선배님~
체리러버
2017-10-19 09:33:23
제 아버지께서 중동고 66년 2월에 졸업하셨더라고요. ^^ 중동고 동창끼리 아직도 만나고 잘 지내시는 모습이 보기 좋으시더군요. ㅎㅎ
awkmaster
2017-10-19 10:35:20
아버님께서 대선배가 아니라 태선배 시네요 ㅎㅎ 네, 중동고 선후배 사이가 돈독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CKONE
2017-10-19 13:50:05
수송동... 66년에 졸업.. 제겐 어마어마한 선배님들이시네요. 저는 90년대 후반에 일원동에서만 3년을 보낸지라..
선후배 사이는 어마무시하게(?) 돈독합니다. ㅎㅎ
체리러버
2017-10-19 20:23:28
시골사람
2017-10-22 13:31:21
저희 친정오빠가 대 중동 출신인데요. 항상 콧수염 생물선생님 이야기를 하고 그 선생님 실루엣을 그린 티셔츠를 입고 다녔습니다. 입학식때 따라가봤는데 담임선생님 성함이 x병민 선생님이였는데...병민...그러니까 백성을 잡는다는 뜻이다..라고 이야기한것까지 기억나네요. 아마 엄청 아그들을 잡으셨겠죠? ㅋㅋㅋ
저희 오빠는 이병헌이랑 동기입니다. 졸업앨범에 이병헌 확 눈에 띄더군요.
awkmaster
2017-10-22 18:24:07
와우, 이병헌(선배님)과 동기이면 80회인가 그러실텐데, 저보다 한참 선배시군요. 콧수염 생물선생님은 저희때도 가르치셨어요 ㅎ 병자 민자 쓰시는 선생님은... 기억이 잘안나는군요. 아무튼 몇 다리만 건너면 위아더 월드라더니 정말 그런가봐요 ^^
kiss
2017-10-17 10:47:21
당진의 호서고 출신입니다.
Mrs.Darcy
2017-10-17 18:58:23
대박. 당진분이 계실 줄이야. 저는 호서고는 나오지 않았지만 당진출신이에요. 혹시 몇 기세요?
kiss
2017-10-18 10:26:18
정말 대박이네요. 따져보니 24기 인거 같아요.
Mrs.Darcy
2017-10-18 18:57:29
검색해 보니까 저보다 선배님이신 거 같아요. ㅎㅎ 제가 호서고는 안 나왔지만 말이지요. ㅎㅎ 여튼 넘 신기하네요!
인생모이써
2017-10-18 17:18:32
신평 ㅋㅋ
Mrs.Darcy
2017-10-18 18:58:09
당진 분들이 의외로 있네요. 저는 정말 한 명도 없을 줄 알았는데.. ㅎㅎㅎ 반가워요~~ ㅎㅎ
인생모이써
2017-10-19 17:10:28
요즘 당진은 예전에 당진이 아닙니다 ㅋㅋ
nysky
2017-10-18 19:43:36
헉... 저도 고향이 신평인데... ㅎㅎ 반갑습니다!
전 신평살진 않았지만, 고향집이라... 자주가요. ㅎㅎ
인생모이써
2017-10-19 17:11:38
신평이시면 한다리 건너면 아는 사이겠네요 ㅋㅋ
저도 뉴욕근처 살다 서부로 이사왔습니다^^
중국집
2017-10-17 11:17:25
calypso
2017-10-17 11:55:40
네..반가워요. 한참 후배겠군요. 전 2회 졸업생입니다. ㅋ
말마임마
2017-10-17 13:37:15
과천고 안 계십니까?!
calypso
2017-10-17 13:50:58
ㅎㅎ. 공기 맑은 동네 사셨군요. 서울대 뒷쪽길을 따라 관악산 올라가서 과천 방면으로 종종 내려오곤 했었는데...관악산 정상에서 마셨던 막걸리 맛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세월이란...
리로리로
2017-10-24 15:27:14
와이프가 과천고인데 반가워하겠네요. 좋은학교 나오셧네요 ^^
vj
2017-10-17 14:11:23
전 대전 대성재단
armian98
2017-10-17 15:00:50
아니 이런 학연 조장 쓰레드가!!! 너무 재밌네요. ㅎㅎ
calypso
2017-10-17 15:53:19
초중고대를 통틀어봐도 고등학교 시절만큼 추억도 많고 잼있었던 학창 시절이 없는것 같아서요...ㅎ
티모
2017-10-17 15:28:00
중경고 없슙니까
calypso
2017-10-17 15:51:33
중경 나오셨군요...기억이 아물아물한데 그당시 70년도에는 교복이 꼭 구세군 스타일이었던 기억이 나는듯 하는데..틀릴수도 있구요..그래서 저 학교가 뭐 군인 자녀들 다니는 학교던가? 하고 우리들끼리 이야기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군요.
기다리자
2017-10-17 17:46:49
티모
2017-10-18 21:54:11
저도 동부이촌동이욧~
Heesohn
2017-10-17 15:51:38
부산진고 계신가요?
fabe479
2017-10-18 12:52:51
Heesohn
2017-10-19 03:33:55
부산진고가 있을 거라곤 생각도 안 했는데 역시 마모군요~
fabe479님 반갑습니다. 엘에이 계신다면 식사라도 같이 하고 싶은데
동부에 계신 것 같네요.
fabe479
2017-10-19 08:17:39
594 댓글
Comment Page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