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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SPG 개악 때문에 정신 없으시죠?

다행히 저는 날고 자고를 할 계획이 있어서 이제 매리어트로 옮기려고 해요.

이런 저런 핫딜들 다 놓치고.. 하려니 배가 아프지만 얼렁 처리하려구요.

 

다른게 아니고 이 와중에 저는 호텔을 예약해야 하는데요

4박/1박/1박이면 레비뉴로는 적지 않은 숙박일수라 고민중이에요.

1년 내에 여행 계획도 좀 있구요.

 

좀 비싸도 SPG 포인트 때문에

왠만하면 여기 계열사로 갔는데

일단 비싸고,

힐튼에 비하면 호텔수도 적고,

무엇보다 힐튼은 골드 등급으로 조식을 먹을 수 있다는게 제일 커요.

언제까지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조만간 아멕스 플랫이든, 힐튼 밥주는 카드든 하나 열까 생각중이에요.

 

메리어트 호텔 카드도 가지고 있지만 마일 밸류가 높지 않으니

마일밸류 땜에 메리어트 갈 일은 없을 듯 합니다.

 

그래서 저는 힐튼(+단기 숙박은 사리 카드/4박 이상은 시티 프레스티지)로 정했는데

(심정적으로는 하야트를 더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제가 원하는 곳-서부, 유럽-엔 하얏이 없네요)

여러분들은 앞으로 어느 호텔 티어를 향해 달리실 예정인가요?

44 댓글

CaptainCook

2018-04-10 12:15:32

밥 주는 카드를 향해 달립니다.

출장러 아닌 이상 티어유지 힘들어요.

SAN

2018-04-10 12:22:00

저희집 출장러는 에어비앤비를 자주 이용하셔서.. 출장러인데도 티어유지가 쉽지 않아요. 그럼에도 밥주는 카드로 가는게 맞는거겠죠?

Coffee

2018-04-10 12:16:04

차라리 부킹닷컴이나 익스피디아 우수고객을 노려볼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ㅠㅠ

SAN

2018-04-10 12:22:17

진짜 그래야 하나봐요..

이슬꿈

2018-04-10 12:22:27

Aspire로 힐튼 다이아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shilph

2018-04-10 12:22:41

솔직히 지금 상황에서는 힐튼이 제일 나은 대안이지요. 호텔 티어를 만드는 이유가 무료 조식 + 방 업글인데, 이 혜택을 제일 쉽게 받을 수 있는게 힐튼이 되어버렸거든요. (어센드 = 골드, 애스파이어 = 다이아) 

문제는 지금 메리엇/SPG/하야트 등이 이렇게 혜택을 줄이는 상황에서, 힐튼이 다이아 할아버지 등급 같은걸 들고 오면 애스파이어를 만든 사람은 503 닭 쫓던 개가 되는거지요

 

그래도 일단 지금으로써는 힐튼이 제일 나은거 같아요

Opeth

2018-04-10 12:28:21

저도 출장러가 아니라 힐튼이 가장 나을 것 같습니다. 사실 메리엇+SPG 플랫을 2년동안 잘 누려서 아쉽긴 하지만 보내줘야 할 것 같습니다. 한 가지 희망은 통합 프로그램으로 바뀐 이후 스테이터스 챌린지나 매칭이라도 좀 가능하면 계속 이용할 생각은 있습니다.

모밀국수

2018-04-10 12:56:19

이제 안달리고 (힐튼) 카드만 열어도 되니까 다행인건가요 ㅡ_ ㅡ;; 

우왕좌왕

2018-04-10 12:58:45

힐똥이 똥중에 가장 빛나는 똥이 되어버렸네요

제이유

2018-04-10 13:11:26

아... 찬란한 똥이여...

우왕좌왕

2018-04-10 15:25:36

생각해보니 힐똥은 똥이 아니었습니다.

똥맛카레 VS 카레맛똥

그동안 똥이라 불러서 미안해 힐똥아 너는 똥이 아니었어.

너는 똥맛 카레였어 ㅠ.ㅠ

 

Prodigy

2018-04-10 16:06:03

ㅋㅋㅋㅋ 아 진짜 대박이네요. 힐똥이 the best 똥이 되는 순간!! 두둥!

뜨로이

2018-04-10 19:52:59

똥맛카레 vs 카레맛똥

너무 웃겨서 뛰어나가 집사람에게 둘중에 꼭 하나 먹어야 한다면 뭘 먹겠냐고... 기겁하며 왈 그래도 똥맛카레? 그래도 카레니깐...

원효대사의 깨우침이 생각나네요. 눈감고 걍 카레맛똥을 먹는것도...

힐똥하고는 관계없는 잡담이였습니다... ㅋㅋ

Skyteam

2018-04-10 13:07:20

전 작년부커 하얏위주로 다니고있습니다. s당도 버리려다가 qn 2배 해준대서 s 당도 달렸는데 올해는 하얏위주로 다니고있습니다. 

이슬꿈

2018-04-10 13:08:31

60박 생으로 쌓으시나요?

Skyteam

2018-04-10 19:19:36

여행으로 다 쌓이는지라.. 학회(겸 여행... 주목적이 여행인건 비밀)도 열심히 다니고요.

유학와서 공부보다 여행을 더 많이 하는 것같습니다.@@ 

그래도 공부하는 몸일때 여행을 더 많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가능한 열심히 합니다.

작년에는 여행으로 52박했고(S당 더블 QN때문에 분산하느라..) 8박을 매트리스런했었습니다.

올해는 S당 버리기로 한만큼 55박 다 채울 수 있을 것같습니다.

 

그보다 S당 라이프타임 골드인데 이걸 어떻게 핸들해줄지가 관건입니다.

violino

2018-04-10 13:33:43

저도 주로 하얏.  하우스를 자주 가니깐 밥이 해결되서 좋더라구요.  특히 오믈렛 좋아하는 우리 가족 ㅋㅋ

대체적으로 싸면서 깔끔하고.

SPG biz는 그래도 킵입니다.  라운지 혜택이 있어서요.

physi

2018-04-10 13:42:39

Lifetime 티어에 욕심이 있어서, 당장은 통합SM당 조금 더 밀듯 하고요. lifetime 만들고는 하얏으로 옮길 생각입니다. 

최고 티어 베네핏과 UR전환 용이성 때문에 이제는 하얏이 제일 나아 보이고요, footprint 문제로 하얏이 없을 경우에만 lifetime tier써 먹으려고요.

fjord

2018-04-10 13:44:19

저는 탑티어 혜택이 (압도적으로) 제일 좋은 하얏 글로벌리스트를 계속 유지 중이긴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유지할 생각이고요. 포인트 가치도 확실히 좋게 쓸 수 있는 곳이 (2.5-3cpp 정도) 많기도 하고, 글로벌리스트의 경우 스윗 업글도 월드오브하얏으로 바뀌고 나서 더 잘해주는 것 같고요.

macaron

2018-04-10 14:30:31

지금 spg + Marriott 두 곳에 나뉘어 있는 포인트를 합치면 Marriott 기준으로 1 million이 넘게 있는데 dynamic pricing으로 바뀐다고 해서 패닉했어요. 그래서 이제는 얘네 버리고 Hyatt 으로 가려고요. 

physi

2018-04-10 14:39:01

dynamic pricing의 선구자 힐똥 수준의 top ceiling이 도입된다면 특정 넘사벽 리조트의 경우 오히려 반사이익을 보는 경우의 수도 있지 않을까 해요. 

CEO의 얼마전 인터뷰 보면, 이럴 가능성을 암시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macaron

2018-04-10 14:58:03

그럴것 같기도 한데 전반적으로 타격이 클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저는 사정상 정말 오래전부터 계획해서 여행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ㅠㅠ 

지금 Lifetime Gold가 있으니 이미 있는걸 honor 안해주진 않을것 같고 (안그러면 정말........ 아 근데 밥을 안줄수도 있겠네요... 괜히 spg로 넘어갔나봐요 ㅠㅠ 이럴줄 알았으면 Lifetime Platinum을 빨리 달아놓았어야 하는데 ㅠㅠ) 최대한 하얏에 올인해볼까 생각중이에요. 

physi

2018-04-10 15:04:46

그간 여러번 relax 외쳐놓고 lifetime 인정 안해주는 신용이라면 영업 접어야 할 거에요. FT에서 감지되는 기류도 마찬가지구요.

FT에선 차분하게 루머들에 대해 검증하고 말도 안되는건 거르는 분위기인데, 너무 패닉 감정으로만 결정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macaron

2018-04-10 16:00:06

진짜 계속 relax 외치긴 했어요 ㅎㅎ 저는 항공 마일도 좋지만 호텔 포인트가 너무 좋아서 선뜻 트랜스퍼 하기가 꺼려져요. 계속 마일모아 들락날락 거리며 고민만 하네요 ㅎㅎ 지금 생각엔 대한항공이나 알라스카로 조금만 옮겨놓을까 생각 중이에요. 정말 status level 상관 없이 10 points per dollar 로 적립이 되면 dynamic pricing이 되더라도 엄청 올리진 못하지 않을까요 ㅎㅎ 저는 사실 이게 정말 충격이에요. 어떻게 모든 레벨에 같은 earning rate을 준다는건지;; 

physi

2018-04-11 00:16:26

메리어트의 날고자고 만큼은 더 좋은 상황을 상상할 수 없을정도로 이미 꿀이라, AS 마일+숙박권은 나쁜 선택이 아닐듯 합니다. 

저도 당장 포인트가 넉넉했으면, 옮겼을거에요. ^^;; 짜투리라 지켜보고 있는거지요.  

아무리 봐도 10pts는 base일거고, tier별로 보너스 적립 있겠죠. 

LegallyNomad

2018-04-10 14:31:34

5년간 하얏 다이아/글로벌리스트였는데 작년에 포기하고 작년말에 SPG 플랫달고 지금 SPG/매리엇 플랫으로 살고있는데 확실한건 조식 수준은 하얏이 월등히 뛰어나단겁니다. 물론 하얏이 기본적인 rate가 다른 호텔들 보다는 비싸고 또한 호텔숫자도 매리엇이나 힐튼보단 적어서 어떨땐 옵션이 없긴한데, 저도 SPG/매리엇 새로 status나오는거 봐서 영 아니다 싶으면 60박 하얏으로 가야죠. 

macaron

2018-04-10 15:00:00

진짜 차이가 엄청난거 같아요. 수준도 수준이지만 매리엇의 경우 리조트에선 아예 밥을 안주니.... 

LegallyNomad

2018-04-10 15:05:16

저도 아루바 매리엇리조트 이번에 갔었는데 밥 안주는거 알고 갔지만 정말 밥 안주니 참 빈정 상하더라구요 ㅋㅋ

그까짓 호텔조식이 뭐길래 저도 이렇게 집착하나 싶긴한데.. 또 있다가 빼앗기면 그만큼 상실감이 큰거 아니겠습니까? ㅠ

하얏도 월드오브하얏으로 바뀌고 성인 2 / 아이 2로 바뀌어서 아쉬워요. 예전에 파크하얏 서울에서 성인 4명 조식 빵빵하게 무료로 먹을때가 시절 좋았는데 ㅠㅠ

우왕좌왕

2018-04-10 15:26:52

법님,

아루바 메리엇 리조트 어떤가요? 짧게 평가좀 ㅋ

LegallyNomad

2018-04-10 16:05:58

저는 하얏, 힐튼, 매리엇 이렇게 다 자봤는데 매리엇에서 방을 제일 좋은걸로 줘서 (주니어 스윗) 제일 나았어요. 

다만 매리엇이랑 리츠칼튼은 호텔존에서 살짝 떨어져있어서 호텔존 식당들 가실일 있으시면 조금 거리가 있으실거에요.

수영장은 슬라이드는 없고 힐튼이랑 비슷한 수준이에요. 비치랑 팔라파도 뭐 나쁘지 않구요. 다들 비슷비슷해요 ㅋㅋ

 

처음에 체크인할때 카지노 10불 credit줘서 그거 쓰러 카지노 갔다가 페니슬랏에서 150불따서 이 리조트는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ㅎㅎ

전 플랫이었는데도 아침밥은 얄짤없이 안줬구요. 호텔에 스타벅스 있어서 거기서 커피랑 샌드위치 사먹었어요. 

호텔에 스시바 있는데 니기리는 드시지말고 롤은 먹을만해요. 그리고 이 호텔에 전자렌지가 없어요. 혹시 애기있으셔서 햇반같은거 돌리셔야 하면 이곳에선 포기하시는게... (저 1시간 반 동안 이 식당 저 식당 돌아다니며 해볼라고 했는데 다 실패 ㅠㅠ). 

컨트롤타워

2018-04-10 15:30:20

하얏 라이프타임 글로벌리스트 (도전중...) + 어스파이어 다이아몬드요.

하얏 없으면 힐튼가고 둘 다 없는동네는 없는것 같아요.

macaron

2018-04-10 16:02:41

와아... 하얏 라이프타임 조건이 결코 만만하지가 않던데 거의 달성 하셨나요? 근데 라이프타임 글로벌리스트 되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좀 오래 걸려서 문제지 ㅠㅠ 

컨트롤타워

2018-04-10 16:06:55

40대 전에 달성가능해 보입니다 ㅋㅋ (회사 협찬없이는 힘듭니다)

fjord

2018-04-10 16:14:00

ㅋㅋ 저도 출장으로 글로벌리스트 계속 유지중인데, 언제까지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출장 자주다니는 것도 이제 점점 지치네요..

RP

2018-04-10 15:55:59

힐튼 골드는 갖고 있고 포인트도 충분한데 애들이 커서..(겨우 10대초반이지만) 4식구가 다니며 2명 아침값 내려니 힐튼은 자꾸 망설여지네요....

 

최근들어 그냥 깔끔하고 포인트 저렴한 Hyatt Place에서 간단히 아침먹고 점심,저녁 맛집 찾아 다니는게 제 트렌드가 됐어요....

그래서 하얏으로 포인트 몰아가고 있습니다.

컨트롤타워

2018-04-10 16:16:44

이제 하얏플레이스도 아침 돈 받을것 같더라고요 ㅠㅠ 

http://mommypoints.boardingarea.com/2018/03/16/hyatts-worst-idea-yet-eliminating-free-breakfast-at-some-hyatt-place-hotels/

RP

2018-04-10 16:29:44

아...... oTL ㅠㅠ

violino

2018-04-11 00:22:01

아, 안돼!

자유인원조

2018-04-10 16:32:36

SPG와 하얏트 같이 만들고 열심히 스펜딩하고 있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SPG 먼저 다 쓰고  하얏트로 넘어올 걸 같이 이용하다가 헉하고 있네요. 이번 달에 두 개를 동시에 완료하는데....

닭다리

2018-04-10 19:20:01

저도 요새 이거로 알게모르게 혼란스럽고 충격받기도 했는데요, 저도 뭐 호텔 달려서 티어 받기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고 우연히 플랫으로 받았던 호텔 티어에 매치를 거듭해서 재작년인가 하얏, 힐튼 다이아였고, 매리엇은 골드여서 라운지며 조식이며 왠만한 호텔 그냥 걱정 없이 다녔거든요. 근데 매치 다 끝나고 마지막 남은건 힐튼 골드에요. ㅠ.ㅠ 밥주는 힐튼 골드지만 나머지 호텔들은 다 의미 없는 맨 바닥이나 맨 밑에서 두번째 티어가 되고나서 3월에 출장 가서 매리엇을 갔는데 조식이 포함되지 않는것이며 라운지도 안되어서 당황(?)을 했더랍니다. 매리엇 실버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벤츠 플랫 신청해서 SPG 랑 매리엇 다시 골드로 매치하면 매리엇은 밥은 나오지 싶은데 처량하네요. 벤츠 플랫이야 뭐 당연히 또 1년 지나면 캔슬할 카드고.... 그래서 그냥 원래 없던 티어, 없다고 생각하자...... 라고 달래보지만 막상 한번 겪어본 하이티어들 잊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재작년에 찬란했던 하얏 다이아와 스윗 업글권은 뭐 spoil 의 피크였죠. 이젠 걍 포기하려고 합니다. 위에 말씀하신대로 힐똥이 똥이 아닌 카레였다는게 참.... 현실이 되었네요 ^^ 원래 공수래 공수거, 난 티어가 없는 사람이었다...

기돌

2018-04-10 20:08:07

달리는거 포기했어요... 

SAN

2018-04-10 22:22:34

슬퍼요 ㅠ

ㄸㄹㅉㄹ

2018-04-10 21:38:12

매리엇 날고 자고 하고 싶은데. 매리엇도 조식 제공이 되나요? 

 

티모

2018-04-10 22:49:31

포기하고 가든인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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