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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Avianca 타고 JFK-AUA 아루바 가기

디자이너, 2018-04-28 17: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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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4/6/2019

아루바는 잘갔다왔어요.

돌아올때 avianca 항공사 문제로 아침 비행기가 캔슬돼고 11시 뱅기를 타면서 연결편을 거의 잡을뻔 했으나 bogota 공항에서 이미 늦었다면서 출발 30분전인데도 못타게해서 결국 저녁 뱅기로 바꿔줬어요.

애들이 다음날 학교를 가야하는데 다음날 뱅기를 타라고 우겨서 저녁 뱅기 못타면 안됀다고 했더니 결국 해주더군요.

그리고 공항에서 7 시간이상 기다리기 힘들다고 호텔해달라고해서 호텔에서 점심식사와 휴식을 취한후에 겨우 저녁뱅기타고 새벽에 도착했어요. 지친몸으로 출근과 학교를 가야해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콜럼비아를 잠깐이라도 구경(?) 하고 와서 나쁘지 않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공항에서 티셔츠와 가방을 삿는데 너무 이쁘더라고요. 가격은 미국물가정도 되는데 디자인이며 손으로 직접 만든 수공품 백이라서 너무 이뻣어요.

간만에 와잎과 딸래미에게 점수땄죠.

돌아와서 혹시나해서 지연된거에 대해서 보상 없냐고 이메일로 문의하니 근 1달후에 한사람당 $220 씩 총 $880 을 지불했던 카드로 넣어준다네요.

결국 $705비즈니스표사서 마일 7500마일 아시아나 마일로 받고 $350정도 지불한 셈이 됬어요.^^

 

 

 

(업데이트) 7/30/2018

새로 리츠칼튼 카드신청해서 2박받은것을 합쳐서 총 5박을 리츠칼튼으로 했고

IHG 프리나잇 들어온걸로 예약해서 결국 리츠5박(프리나잇)+IHG 일박(4만)+일박( 프리나잇 ) 으로 호텔 예약 마쳤네요^^

리츠 하루에 $1000이넘어가니 누가 돈주고 갈까요?

 

—————————————————————/——-/—————————————-//-/——-/—————————————————————————-/———-

이번주는 발권하는라 정신이 없네요.

내년 겨울방학때 아루바를 다시 가고 싶어해서 자리를 알아보는데 항공료가 정말 비싸네요.

1 stop 이 $600 정도네요. 시간도 애매하고요.

직항은 $1400 이 넘고요.

항공사들 너무 비싸게 가격을 부르는것 같아요.

어쨋든 몇주동안 알아보다가 가격은 더이상 떨어지지않고 더 올라가기만 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질렀어요.

Avianca air 가 제일 저렴한데 economy가 4명에 $2420 정도나오네요. 근데 비즈니스가 $2890 정도나오더라고요.

근데 kayak 통해서 justfly.com 으로 가니 $2816 이 나와서 비즈니스로 발권했어요. 차이가 한사람당 $100정도에 비즈니스 왕복이니 괜찮은것 같고요.

마일로는 너무 황당하게 한명당 이코노미를 거의 10만 이상씩 차지해서 엄두도 못내고요.

어쨋든 뱅기표도 사이트마다 다르네요. 다른곳은 다같은데 justfly.com 여기만 $70정도싸서 구매했고 원스탑이지만 그나마 제일 나은것 같더라고요.

단 justfly 에서 좌석 지정하면 추가 요금 차지하니 지정은 avianca 전화 하셔서 하시면 됍니다

 

JFK-BOG Airbus A330 (6시간)

2시간 경유

BOG-AUA Airbus A320 (2시간) 이네요. 올때도 같은 여정이고요.

Avianca air 는 처음 타보는데 사이트에 있는 사진으로는 비즈니스 좌석이 좋아보이네요.

 

호텔은 리츠칼튼 2박 +1박 총3박 받을걸로 예약했고요. 여기는 하루에 $1200씩하네요.

남은날들은 IHG 일박당 4만씩 해서 총 4일을 했어요.

이걸로 7박8일 여행 완료했어요.^^

참고로 아멕스 벤츠 카드로 페이했더니 구매에 avianca로 뜨고 x5 들어오겠죠.

그리고 전화로 아샤나 어카운트 알려줬는데 150% 마일이 avianca air 로는 들어온다는데 아샤나는 얼마나 들어올지 모르겠네요.150%들어오면 이것도 한사람당 거의 9000마일돼네요.

이전 후기 링크예요.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error_return_url=%2Fbbs%2F&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C%95%84%EC%9D%B4%EB%93%A4+%EC%95%84%EB%A3%A8%EB%B0%94&document_srl=3169460&mid=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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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댓글

마일모아

2018-04-28 17:46:27

100불 더 내고 비지니스면 당연히 비지니스 하셔야죠! 잘 하셨어요. 부럽네요. :)

디자이너

2018-04-28 18:26:27

감사해요. 그래도 마일로 못쓰고 구매 하려니 눈물이 ........

헤이즐넛커피

2018-04-28 20:36:35

겨울방학을 아루바에서 8박이나 그것도 비즈니스 왕복이라니.. 대박 부러운데요.. 좋은 여행 되시길..

디자이너

2018-04-29 07:35:51

저번에 copa air 타고 갔다왔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이번에 그래도 조금 편하게 가겠네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jeje

2018-04-28 21:45:38

디자이너님 아루바 자주 가시내요. 자주 가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세요?

DaMoa

2018-04-28 21:52:31

디자이너님은 어떠신지 모르겟지만

가보니 또 가게 되더군요ㅋㅋ   너무 좋아요

 1년 동안 3번 갔었네요 전

jeje

2018-04-28 21:58:53

그렇게 좋은가요? 저도 가보고 싶내요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모든것이 힘들래나요?

DaMoa

2018-04-28 22:04:58

다른 더 좋다는곳을 가보진 않았지만..  제겐  최고입니다.

뭐 벌어먹고 살게 있나 궁리도 해봤네요..ㅋㅋ   

디자이너

2018-04-29 07:41:06

Damoa님은 아루바에 푹빠지셨나 보네요.

일년에 3번은 대단하시네요!^^

디자이너

2018-04-29 07:50:24

크리스마스 시즌은 극성수기죠!

어디나 비싸요. 문제는 항공료죠!^^

직항은 가볍게 $1200이상나오고 비즈니스로는 $2400나오네요.

경유하면 $800정도?  넘비싸요.

Joanne

2018-04-29 01:19:57

저도 하와이보다도 칸쿤보다도 아루바가 더 좋아요 

디자이너

2018-04-29 07:48:58

저는 해변분위기-아루바>하와이(라니카이비치)=캔쿤

액티비티-캔쿤>하와이>아루바

호텔식당- 캔쿤(올인크루시브 니까)>하와이(라운지 이용가능하다면)>아루바

로컬식당-하와이(맛집이 다양)>아루바>캔쿤(가본적 없음)

얼마예요

2018-06-09 09:47:06

하와이 서핑 스쿨, 의문의 1패...

디자이너

2018-04-29 07:39:47

저는 캔쿤을 너무 좋아해서 7번 정도 갔는데 아루바는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해변에 누워만 있어도 진정한 힐링이돼는 또다른 매력!

다른 곳의 해변과 달리 이곳은 산들산들 바람이 솔솔 부는데 너무 좋아요.

바닷색깔을 말할 필요도 없죠.

로컬 BBQ 도 맛있고 갓 튀긴 생선과 새우도 맛있고 코코넛 아이스크림은 환상이예요^^

Scoopy

2018-06-09 13:40:47

저도 디자이너님 외에 다른 분들 글에 자극받아서 

작년 여름에 다녀왔는데 넘 좋았어요

그 전해에 자메이카 올인클루시브 갔다 왔었는데

거기보다 아루바가 훨씬 더 좋더라구요

차 렌트해서 이곳저곳 다녔는데

전 베이비 비치가 제일 인상에 남았어요

7월에 갔었는데 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별로 덥다는 생각은 안 들었네요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더 가고 싶어요 ^^

디자이너

2018-06-09 14:36:58

베이비 비치 섬 반대편이여서 못가봤는데 이번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아루바! 너무 분위기가 좋죠. 이때까지 많은 바닷가를 가봤지만 분위기로는 최고인듯......

Scoopy

2018-06-13 16:18:30

꼭 가 보세요!

수영 잘 못하는 저는 어깨까지 오는 베이비 비치가 넘 좋더라구요

저희는 할리데이 인에 머물렀는데 친절하고 좋았어요

어디 나갔다 올 때 마다

정성스럽게 청소를 해서 짠순이인 제가 팁을 여러번 드렸답니다. ^^

스시러버

2018-04-29 07:18:01

아루바가 그리 좋은가요..? 

저희도 한번 가봐야겠어요...

디자이너

2018-04-29 07:42:57

안가보셨다면 꼭한번 가보세요. 뭔가 다른 세계에 와있는것 같은 느낌? 

아주 편안한 느낌! 여기서 살수만 있다면 한번 살아보고 싶은 느낌이 막들어요^^ㅎㅎ

유저공이

2018-06-09 09:34:21

혹시 항공권 구입후 아맥수 X5 받으셨나요?

저도 아맥스 플랫으로 결제했는데 오비츠로 예약할때 avianca로 나오길래 X5 받을줄 알았는데 며칠뒤 orbitz로 바꿔 청구 되었더군요. 결국 X5는 못받을꺼 같네요.

디자이너

2018-06-09 14:39:24

구매후 x5표시까지 확인했는데 그후에 아플 벤츠로 구매한 보너스 포인트 포함 아무것도 안들어오고 처음 스테잇먼트에 사용한 금액인 3500 포인트 정도만 들어왔어요.

기다리면 들어오지 않을까요. 약 78000 포인트정도 들어오길 기다리고 있어요.^^

디자이너

2018-07-24 04:43:45

아멕스 벤츠 플라티넘으로 사용하고 5배 받았고요. 사인업 보너스가 스팬딩 채우고 3달이돼도 안들어와서 트윗으로 얘기하니 라이브 채팅 링크 알려줘서 거기서 다시 얘기한후 자기네가 검토후에 알려준다고한후 2-3시간안에 전화로 보너스 넣었다고 연락오더라고요. 보너스 못받으신분들 트윗으로 해서 꼭받으세요. @마일모아 님 보너스 잘받으셨나요?^^

마일모아

2018-07-24 08:23:38

네. 저도 3개월 다 채워서 받았습니다. :)

디자이너

2018-07-27 09:27:35

마음고생 하셨겠어요 ㅎㅎ

마일모아

2018-07-27 09:42:14

엄청 쫄았죠 ;; 

디자이너

2019-04-06 13:17:46

이렇게 매뉴얼로 받은분들은 추가로 (소근소근) 이 있죠. ^^ ㅋ

마일모아

2019-04-06 13:25:18

? 뭐가 별도로 있었나요?

BlueVada

2018-06-09 10:37:25

마모를 알고 참 새로운 여행지 많이 배워갑니다.

 구글에서 아루바 서치중입니다~ 정말 다음여행때는 아루바로 가고프네요~~ 

디자이너

2018-06-09 14:39:52

꼭가보세요. 너무 좋아요.^^

poooh

2018-06-13 17:29:33

아루바는 비치보다 그 반대쪽 해안의  사막지역이 재밌어요.  야생 당나귀도 돌아니고 그래요.

Monica

2018-06-13 17:34:32

오 애들이랑 가면 재미있겠네요.  렌트카해서 갈수 있나요.  

 

poooh

2018-06-13 18:08:03

네 꼭 suv 로 하세요. 잘못들어감 모래사장 돌 걸려서 못나와요....

선인장도 있고,  참 달라요.

유저공이

2018-06-13 19:45:54

혹시 거기에 애들(초중샹)이랑 스노클 할만한 비치도 있나요?

SUV 렌트가 만만치 않아 할게 많으면 가고 그냥 아름다운 사막이라면 패스할려구요.

poooh

2018-06-13 21:59:16

여러분들이 추천하는

베이비비치 수심은 안 깊은데, 물살이 쌔서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제아이는 5살때 베이비 비치에서 잠깐 스노클링을 했습니다

디자이너

2018-06-14 07:25:17

@Pooh 님께서 추천하신 사막지역이 지명이 어떻게 돼나요?

일반 렌트카도 제가 갈려고하는 겨울방학때는 2일해서 intermediate size  $135 나오네요.

Suv는 훨씬 비싸더군요. 근데 suv 해서 갈만큼 볼만한게 있을지 그리고 거기에 베이비 비치가 있나요?

혹시 natural pool 근처 얘기하시는 건가요?

저번에 못가봐서 이번에 가볼려고 하는데 4x4나 짚정도는 가지고 가야됀다고들 하는데 누구는 보통 세단으로도 갔다왔다고하더라고요.

세단으로도 natural pool 근처까지가서 약 30정도 하이킹해서 풀에 도착했다고하더라고요.

poooh

2018-06-14 09:59:43

베이비 비치가 남쪽에 있고, 네추럴풀이 북동쪽에 있습니다.

베이비 비치에서 네추럴 풀까지 가는데, 이스트코스트쪽을 따라서 올라 갈수 있습니다. 중간에 아리콕 국립공원 지날수 있구요. 

 

이스트 코스트 쪽이 구글에 보면 길이라고 나와 있는데, 길은 길인데, 여기가 사막 이고, 비치 입니다. 

당연히 비포장이고, 길이  현무암쯤? 되는  삐쭉삐쭉한 돌길도 있고, 모래도 있는 길이 있습니다.

사막이라 해서  무슨 모래 잔뜩 있는 영화에서 보는 그런 사막 생각 하지 마세요.  사막지형이란건  만드시 모래사막만 있는게 아니랍니다. :)

 

세단을 타고 가다가  차가  길에 걸려서  고생도 좀 하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SUV 가 필요하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아루바가 워낙 작기 때문에  베이비 비치에서 놀고, 네추럴  풀까지 다 보고, 중간에 동굴 보고 어쩌구 해도 하루면 다 되요.

 

동쪽은 그야 말로  호텔이 모여 있는 그곳과는 완전히 다른 지형이고 자연 이기 때문에 그래서 저는 더 좋다고 말씀 드렸던 것 입니다.

그리고 동부에서는  못보았던 그런 자연이였구요.

 

 

디자이너

2018-06-14 10:24:21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베이비비치도 그렇고 내츄럴 풀도 이번에 꼭가봐야겠어요^^

DaMoa

2018-07-24 07:43:35

내츄럴풀은

SUV 보다 Jeep 4x4 이 좋을거에요.  내츄럴풀 거의 다가서 길이 바위 산이더라고요.  뤵글러로 가다가 차중간에 바위가 걸려 잠깐 시소 탔기도 했었습니다.

SUV 보다 ATV/UTV 가 더 쌩쌩 달리대요 자갈/돌밭에선...

 

반대로 무슨 ruin 뭐시기에서 더 올라가(이곳은 그냥 승용차로 가능)서 가는길도 있을거같은데   차대고 좀 걸어갈수도 있을거같다는..

아 파크 맵 오프 로드 길로 4x4 끌고 가도    차대고 많이 걸어 내려가야 하더군요.    아그들때메 차에서 내려 위서 사진만 찍고 왔다는...

ehdtkqorl123

2018-07-27 09:33:01

아루바는 언제가는게 비수기인가요? 혼자가긴 애매하려나요... 흑흑 ..

스쿠버 다이빙 할데가 많을지 모르겠네요 

디자이너

2018-07-27 09:35:59

아무래도 여름이 비수기가 아닐까요?

그리고 다이빙 하시려면 코즈멜로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커피토끼

2019-04-06 13:25:30

디자이너님 ㅡ 혹시 딜레이 보상 이메일 어디로 보내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저희도 캔슬되서 다른 비행기로 타고 왔는데 ㅡ 연락해 볼 생각은 못했는데 ㅎㅎ 해보려구요 ㅡ 감사합니다 

디자이너

2019-04-06 13:33:29

제 담당한 분 이메일을 드릴께요. 일단 전화상으로 하셔도 됍니다.

natalia.acevedo@avianca.com

근데 한번 이메일 조내면 세월아 내월아예요. 마음 편히 가지고 케이스 넘버는 전화로 받고 이메일로 팔로우 하시는게 더 좋아요.

커피토끼

2019-04-07 20:48:57

아.. 전화를 먼저 해야하는군요?! 그럼 우선 전화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커피토끼

2019-05-04 13:55:27

디자이너님 ㅡ 감사합니다!! 

덕분에 포기했던 에비앙카 연락했고 

170불씩 준다는 메일 오늘 받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디자이너

2019-05-06 13:08:21

잘하셨어요! 축하드려요^^

쿠쿠쿠쿠

2019-11-08 13:46:24

내년초에 여행가는데 현재 호텔을 아루바 리츠칼튼과 힐튼 중에 고민하고있어요. 최근에 혹시 두 곳 다 가보신분들 계시면 차이점 알려주세요.

본보이 = 골드 / 힐튼 = 다이야

1. 호텔은 당연히 리츠칼튼이 좋겠지만 본보이 포인트를 아끼고 힐튼주말숙박을 사용한다면 힐튼가는것도 괜찮은가요?

2. 힐튼 호텔이 많이 오래되었나요?

3. 카지노 차이점은 어떤가요?

디자이너

2019-11-08 14:20:24

리츠가 프리나잇이 있으면 최고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냥 힐튼가는것도 좋아요. 

힐튼 을 리츠랑 비교하니까 차이가 많이 나는것 같지만 힐튼 자체로도 만족하실거예요.

가능하면 1층 으로 달라고 하시면 수영장으로 바로 나갈수있고 좋아요. 

카지노는 안가봐서 패스!

쿠쿠쿠쿠

2019-11-08 22:49:52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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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in 2024-01-23 10908
updated 114152

Virgin Atlantic 으로 9월 JFK-ICN 발권 (74,000p+$90)

| 후기-발권-예약 13
후니오니 2024-04-26 2178
updated 114151

Mazda CX-5 소유주분께 차에대해 (Reliability) 여쭐수 있을까요?

| 질문-기타 23
BBS 2024-04-26 1512
updated 114150

Wealthfront 리퍼럴이 있으신 분들은 이 글에 점을 찍어주세요

| 정보-기타 26
마일모아 2022-12-04 2122
new 114149

5월 초 워싱턴 DC 여행. 매리엇 계열 호텔 추천부탁 드려요.

| 질문-호텔 2
지구여행 2024-04-27 266
updated 114148

[In Branch Starting 4/28]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85k / 사파이어 리저브 75k Offer

| 정보-카드 25
Alcaraz 2024-04-25 3622
updated 114147

23-24 첫시즌 스키 후기 (32 days) - 마일리지 리포트와 초보의 사견 (콜로라도 위주)

| 후기 12
kaidou 2024-04-26 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