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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 언니 3000불 스팬딩 이후
아맥스 블루 플러스 5000 스팬딩 이후 주력카드를 뭘로 해야할까요?
분명한건 이 두개의 카드중 하나가 비지니스 스팬딩의 주력카드가 될꺼긴한데
둘다 연회비 없고 언니는 1.5x 아맥스 블루플러스는 x2
둘다 연회비가 없어서 평생 가지고 갈라고 동굴에서 나오자마자 신청했습니다
저는 UR은 대한항공 효도관광 보낼때 한번 쓰고 채이스 travel 이용해서 비행기표사고 한국 제주도에서 호텔예매하고
뭐 활용도가 엄청 높은거 같은데 MR은 잘 활용을 못하겠더라고요
자체 travel 사이트도 1 MR = 0.75 아니면 1cent 이렇고요 (UR 은 1.25 사리는 1.5)
UR 1.5 vs MR 2 어떤게 가치가 더 높을까요?
1. 채이스의 UR 1.5 가 가치가 더 높으니 x5 카테고리 x 2 카테고리가 아닌 구매는 언니만 쓴다
2. 아맥스의 MR 2 의 가치가 더 높으니 블루 플러스만 쓴다
3. 섞어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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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댓글
히든고수
2018-06-17 19:12:07
애매요
KTH
2018-06-17 19:20:56
아멕스는 5만불 리밋있습니다.
MR을 모으시더라도 블루 플러스는 5만불까지만 쓰시고 프리덤을 쓰시거나 결제금액 단위가 5천불이 넘으시다면 아플 비지니스로 5천불 이상씩 결제하시고 1.5포인트씩 받으세요.
mkvst2
2018-06-17 19:29:04
프리덤 아니고 잉크 언니요 ㅎㅎ
아 5만불 리밋이 있군요 그럼 리밋까지만 쓰고 잉크언니를 써야겠네요
blu
2018-06-17 19:25:44
활용도가 높은거요.
마초
2018-06-17 19:43:10
장기적으론 잉크 언니로 UR로 모으는거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캐쉬백 카드로 모은 포인트가 마일 트랜스퍼 카드 포인트와 합산이 안되기 시작하는게 가까운 미래일지 먼 미래일지 아무도 모릅니다. 개인적으론 반드시 닥칠 일이라고 상당한 확신을 가지고 있고요.
mkvst2
2018-06-17 21:10:19
주기적으로 잉크 플러스로 옮기고 있습니다 ㅎㅎ 합산이 안되기 시작하면 다른전략으로 선회해야겠죠
마일모아
2018-06-17 19:57:37
이건 정말 애매하긴 하네요. 미국-한국 왕복표만 놓고 보면 MR이 가치가 더 높지만, 요즘 유류할증료가 슬글슬금 올라와서 가치가 예전만큼은 아닌 것 같아요.
mkvst2
2018-06-17 21:11:13
미국 한국 왕복표만 보면 UR 보다 MR 이 가치가 더 높나요?
저는 대한항공으로 효도관광 한번 보내드렸었는데 일등석이 16만 마일 차감하던데 MR은 덜 차감하나요?
이미 전략은 세워졌습니다만 MR 5만불 스팬딩 나머지는 UR로요 ㅎㅎ
마일모아
2018-06-17 21:20:00
ANA로 넘겨서 아시아나 같은 스얼 발권하면 비지니스 왕복에 95,000 마일이 필요합니다. 대한항공 비지니스 왕복이 125,000 이니 한 사람당 3만 마일 정도 세이브가 됩니다. 물론 편도 발권이 안되는 등의 단점도 상당합니다.
mkvst2
2018-06-17 21:30:46
MR 도 많이 모아야겠네요 마일모아님께서 직접 댓글 달아주셔서 영광입니다
MR 95000 으로 비지니스 왕복을 살수있다는걸 처음 알았으니 많은 공부가 필요하네요
Maxwell
2018-06-17 21:22:52
그래도 1:1로는 봐줘야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