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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cun 최신 정보

삐삐롱~, 2018-06-25 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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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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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는 썼는데 정보는 그닥 많지 않습니다 그래도 지난 주에 다녀온 캔군이니 최신은 맞습니다.

 

우선 저 이전에 캔쿤에 대한 무수한 글들을 올려주셨던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저희 가족은 AA를 이용하여 다녀 왔습니다

6월 18일~  6월 22일, ORD - CUN 왕복 1인당 30.000마일 이었습니다.

남편과 제가 작년에 바클레이  AA카드를 연 것으로 해결하였구요

호텔은 President Intercontinental cancun으로 다녀왔습니다.

 

요즘 환율이 워낙 좋은데요

호텔에서는 1불당 16.xx인데 호텔죤 내에 있는 환전소에 가시면 19.40까지 받으실 수 있어요

환전소는 몰 근처나 주유소 근처에서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액티비티를 `여인의 섬'을 다녀오는 것 하나만 했는데요

팩키지가 아닌 개인 투어로 여인의 섬을 가실려면 버스나 택시를 타고 페리 타는 선착장까지 가시면 됩니다.

이렇게 가시면 1인당 19불을 주면 왕복표를 사실수 있는데 재작년엔가 레볼님이 올려주신 정보에 puerto juarez로 가면 어른은 146페소,아이는 84페소로 페리 표를 살 수 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Puerto huarez는 칸쿤 시내를 지나서 가게 되는 좀 멀리 있는 또 다른 선착장이랍니다)

이 정보대로라면 반값도 안되는 가격에 왕복표를 살 수 있기에 약간의 가격인상을 염두에 두더라도 이것이 많이 이익이겠다싶어 아침 일찍부터 버스를 타고 이 곳을 찾아 갑니다.

물론 택시를 타고 가실수 있고 R1버스 중에도 puerto juarez라고 써져있는 것을 타시면 바로 앞까지 가실 수 있답니다.

참 버스는 1인당 12페소입니다. 환전을 안하셨다면 1불로도 타실 수 있지만 환전을 하셨다면 당연히 12페소로 하셔야겠죠?

버스는 참 씽씽 잘 달립니다 택시가 부럽지 않다는.

하여간 이렇게 열심히 찾아갔는데....가격이 후덜덜하게 올라 성인 300페소 아이는 250페소더군요 ㅎㅎ

그냥 호텔죤에 있는 선착장에서 배 타세요~~

덕분에 시내구경 한번 했다 생각했습니다.

이 외에는 거진 바다와 호텔 수영장에서만 놀아서 더 전해드릴 정보는 없네요

 

떠나 오던 날 아이들에게 캔쿤 어땠어?라고 물어보니 둘 다 엄지를 척 올리더군요 ^^

저희 가족이 한 이  좋은 경험이 마일모아님과 더불어 이곳에서 많은 정보를 공유해 주시는 마모 회원분들 덕분임을 알기에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19 댓글

돈쓰는선비

2018-06-25 15:20:54

'최신' 뉴스 감사합니다. 인터컨+AA조합이라 궁금한데요,

 

1. '아이들'이라 하셨는데 방 예약은 어떻게 하셨나요? 3인 이상이면 온라인으로 예약이 안되는거 같은데요.

2. 인터컨이 올인클이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 식사는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삐삐롱~

2018-06-25 17:08:56

인터컨은 그냥 3인으로 예약하시고 가도 아무도 뭐라 안하더군요

저도 이 부분이 처음에 걸렸었는데 캔쿤에 대한 글들을 쭉 읽어보다보니 인터컨에서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는 글들이 보여서 안심하고 갔었습니다.

가보니 역시나였구요 ㅎㅎ

그리고 식사는 하루에 한번 이상은 나가서 사먹었는데요

Aloft 호텔옆에 있는 vips도 갔었고 여인의 섬에서는 카페망고 찾아가서 먹었구요 또 시내에 나갔을때는 길거리에 있는 멕시코 식당 음식들을 먹어볼까 했는데 날이 후덥지근한 관계로 막내가 금방 지치는 바람에 그냥 옆에 있는 월마트에 들어갔지요.

거기에 있는 푸드코트에서 밥 한번 먹고 제과점에서 빵을 사다가 아침에 먹기도 했지요.

돈쓰는선비

2018-06-26 09:55:20

그렇군요. 전 하얏트만 다녀온지라 호텔 밖에 뭐가 있는지 몰랐어요. 항공 마일리지도 있겠다, 호텔 포인트도 있겠다 조만간 한번 가야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한바퀴

2018-06-25 19:05:09

저흰 1월에 인터컨에 있었어요. 저흰 성인 세명이라  마지막 이틀 35불씩 내었던것 같아요. 호텔은 올인클 아니고 저흰 하룬 채이스 1박 그리고 2박 IHG 포인트 쓰고 나머진 2박은 엠버서드로 1박 프리 했어요.  클럽을 쓸려고 엠버서드로 일반 클럽층을 예약해서 스위트 업글 받고 아침은 클럽에서 해결하고 저녁은 나가서 먹었습니다. 호텔 안 바닷가쪽 식당이 가격은 좀 있지만 괜잖게 하더라구요. 거기에 시푸드 숲이 있는데 짬뽕 국물이나 해물탕 국물 맛이 나서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코코봉고 옆에 있는 큰 미국식당 스포츠 바 비슷한 식당이 있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풍선 만들어서 주고 하는 식당인데 햄버거가 맛있었고 코코봉고 가기전  선착장 앞에 큰 멕시칸 마트 앞쪽 건물 이층에 일식당 있는데 거기서 스시 먹었는데 뭐 그냥 그랳습니다. 제가 간 식당들은 멕시코에선 싼곳은 아니였어요. 하룬 인터컨 앞에 있는 스시집에서 먹고 나머진 X Caret 갔다가 거기서 먹었는데 아시아 식당으로 가면 거기도 시푸드 숲이 있는데 해물탕처럼 정말 맛이 있어서 두그릇이나 먹었어요. 저흰 여인의 섬은 잌스컬진으로 파티보트로 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바다도 이쁘고 스노클 하기도 정말  좋았어요.  파티보트로 간 여인의 섬에서 스노클로 데리고 간곳이 핑크 페인트로 칠해진 호텔 바로 앞 방파제 있는곳이 물이 깊지도 않고 물도 따뜻하니 물고기도 많았어요. 아이들이 놀기 딱 좋은곳이었어요. 나이 드니 어떻게 이름들이 기억이 안나는지.... 이래서 후기를 못씁니다. 하나 둘씩 다 찾아야 하니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요.ㅜㅜ 내년 5월에 다시 갈까 생각중입니다. 1월에 가서 바닷물이 차가워 별로 바다를 즐기지 못했어요.  다음 가면 하룬 여인의 섬은 코코봉고 가기전에 선착장에서 페리타고 가서 거기서 밥먹고 골프차 타고 섬 일주 하고 스노클도 할 예정입니다. 캔쿤 할게 많아서 너무 좋아요. 바닷가는 하와이 보단 더 좋은것 같아요.  하와이 만큼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그립네요.

한바퀴

2018-06-25 19:09:14

코코봉고 옆 식당 이름이 딸에게 물어보니 칼로스 앤드 찰리스라고 하네요.  

돈쓰는선비

2018-06-26 10:12:17

저희는 하얏만 있어봐서 인터컨에서 식사를 어떻게 해야하나 궁금했습니다. 이번에 IHG카드 만든것도 있고해서 내년이나 내 후년 갈꺼 생각하고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 저희도 작년 2월에 다녀왔는데 물이 차가운 편이라 그나마 미지근한 물이 있는 곳에서만 놀었네요. 

 

동부에선 캔쿤이 훨씬 더 좋은거 같아요. 비행 시간도 짧고, 많이 안돌아 다니고도 놀게 많으니까요. 그래도 두달전 하와이 다녀온 사진 다시 보니 또 가고 싶긴 하네요 ㅠㅠ

한바퀴

2018-06-26 12:37:16

+1  저도 작년 오월에 하와이 갔다 왔는데 올해 8월에 하와이 다시가고 내년 오월에 캔쿤 다시 갈려구요.  Xcret 갔다가 왔는데 다음번엔 Xplore를 가볼려구 해요.  ATV와 짚라인  그리고 수영도 못하지만 스노클도 좋아해요. ㅋㅋ

듀즈네세계일주

2018-06-25 15:32:14

저도 올 11월에 갈려고 하는데 돈쓰는선비님의 질문이 저도 너무 궁금합니다..

삐삐롱~

2018-06-25 17:59:24

다른 캔쿤에 대한 글들을 보시면 여러 식당에 대한 언급이 있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듯 싶구요

그런데 인터컨안에도 호텔죤안에도 맥도널드부터해서 식당은 엄청 많습니다.

참 저희는 라면과 햇반을 좀 가져갔는데 그것도 도움이 되었구요

듀즈네세계일주

2018-06-26 09:27:27

감사합니다..집사람이 여행가서 나가서 식사하는것을 극도로 싫어합니다...특히나 칸쿤은 위험하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듣고 너무 많이 믿고 있어서..

사춘기(15살) 소년이 하나 있는데 식성을 감당하기 힘들거든요...작년에 올인클르시브로 갔었는데 집사람과 사춘기 소년은 엄청 만족했었거든요..

저번엔 에비뉴로 다 해결했지만 이번에 마모인 답게 마일로 다 해결하려고 하는데 식사가 많이 발목을 잡네요..호텔존안 특히 인터컨 근처에 식당이나 패스트푸드(맥드날드 등등) 추천해주세요..

삐삐롱~

2018-06-26 10:02:10

인터컨앞에는 작은 편의점 하나와 스시집 하나 그리고 서브웨이가 있었구요

인터컨에서 길건너 버스 타셔서 한,두정거장만 가시면 mall들이 있는데요 그쪽에서 맥도널드를 봤습니다.

이 근처에 몇몇 마모 회원분들이 얘기하신 일본 라면집도 있는데 저희는 가지 않았어서 맛은 잘 모르겠네요

그 외에도 패스트푸드점이라면 딱 그 근처는 아니지만 버거킹도 봤구요 도미노피자도 있구요.

호텔죤이 어마어마하게 넓은 곳이 아니기에 버스로 몇 정거장이면 다 찾으실 수 있을거예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한바퀴

2018-06-26 12:27:05

아내분께서 호텔 밖에 나가서 드시는거 싫어 하시면 올인클에 가셔야겠습니다.  하얏트 가보셨으면 인터컨 실망 하실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여행가서 많이 돌아다니고 해서  리비뉴로 올인클 가기는 돈이 아까워서 프리나잇으로만 갔다 왔습니다.  레비뉴는 코스코가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백만사마

2018-06-26 12:43:19

La distilleria 강추합니다. 거기서 뚝배기 같은 음식 드셔보세요 소고기 들은걸로. ㄷ ㄷ ㄷ. 맛있습니다. 여기 있다면 한달에 한두번 꼭 갈것 같아요

돈쓰는선비

2018-06-26 10:13:38

추가 질문이 있어요. 호텔 방안에 전자레인지와 불 끓이는 pot이 있나요?

삐삐롱~

2018-06-26 11:29:43

두개 다 없지만 미리 요청하시면 전자렌지는 받으실 수 있어요.

Pot은 필요 없어서 요청 안해봤기에 잘 모르겠습니다.

poooh

2018-06-26 10:48:06

 캔쿤 11월은  허리케인 시즌 아닌가요?

삐삐롱~

2018-06-26 11:30:53

11월이면 허리케인이 거의 사그러들때 아닌가요?

한바퀴

2018-06-26 12:42:28

저희사 11월엔 크루즈로 코즈멜을 매년 가는데 날씨 좋아요. 허리케인도 사그러들고 건기로 접어드는 시기라서  많이 덥지 않고 뭉에 들어가기도 좋았던걸로 기억 합니다. 

뚜리

2018-06-26 21:23:21

최신은 아니지만 올해 2월(날씨-볕은 좋으나 바람이 많이 불었음) 다녀왓는데 요기다 간략하게 적겠습니다

 

세살짜리 아이 하나와 어른둘이 칸쿤방문

마일은 오지게 많았지만 ㅎㅎ

시간이 없는관계로 그 좋은 곳을 2박3일 다녀왔습니다.

욕심에 두 호텔은 다 이용해 보고 싶어 

첫날 ihg로 인터콘 이용

다음날은 하얏지바 

그날 포인트 숙박이 안되는 바람에 레비뉴$550(바클레이 어라이벌로 사용) 이용 - 아이는 추가비용 없었습니다. But 아이 여권으로 나이확인함

 

인터콘

주니어스위트룸배정 깔끔하니 좋음 그냥 그게.. 전부임

수영장은 밋밋하고 딱히 놀거리가 없음

해변은 모래가 곱고 아이가 놀기엔 아주 좋았음

밥은 길건너 스시고(살몬핸드롤과 덴푸라롤 넘 맛있게 먹음-가격도 비싸지 않았음)과 편의점(맥주가 무지쌈)이용

미국생활에 익숙한지라 코앞인 스시집도 걸어가기가 사실 귀찮았음애가 있어서 더 힘들었음 (클럽라운지 이용도 괜찮았을꺼 같음)

 

다음날 지바로 이동 택시이용 (팁포함$9)

 

하얏트 지바(이곳은 파라다이스임)

밋밋한곳에 있다가 이곳에 오니 눈이 휘둥그레짐 ㅎ

얼리체크인이라지만.. 12시쯤 방에 들어감

아이와 가신다면 지바를 강추하고 싶습니다!

놀거리 먹을거리 이만한 곳이 없음

단!!! 수영장 안에 칵테일바를 이용하실 경우

직접 제조하는 과정을 보고 가져오세요 

미친듯이 들어오는 오더 때문이지 누가 먹다 남은 칵테일을 

새잔에 다시 담아 과일만 위에 얻어 나가더라구요 ㅠㅠ

 

짧게 후기 남겨 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저도 하와이 두번 다녀왔는데요..

호텔은 칸쿤이 좋았지만

하와이의 날씨와 바람과 분위기는 정말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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