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이번 주에도 돌아온 금요일입니다. 발느린 늬우스도 돌아왔고요 :) 

다들 주말 계획은 잡으셨나요? 저희는 복숭아 좀 따고, 블루베리 좀 더 따서 잼도 만들고 할 계획입니다 오레곤은 시골이라니까요 다들 주말에 뭐하실건가요? 아, 주말 생각할 시간이 있으면 어서 발느린 늬우스를 쓰라고요?ㅇㅁㅇ???

 

사실 이번 주는 다른 때보다 늬우스가 적은 편이네요. 그래도 체이스는 새로운 서비스 준비에 여전히 바쁘고, US 뱅크는 대한항공 카드 혜택을 좀 늘렸고, 대한항공은 노선을 추가하고, 알라스카는 혜택을 줄이고, 힐튼은 혜택을 늘리고, 아멕스는 시스템을 정비하고, 메리엇은 통합을 준비하고 있네요. 세상은 역시 저희가 모르는 곳에서도 잘 돌아가고 있나봅니다. 

물론 메리엇이 조용한게 영 불안하지만요 ㅠㅠ 안/못 쓴 숙박권은 어떻게 할껀지 귓뜸 좀 해주세요?ㅠㅠ???

 

아무튼 그렇게 저희들 몰래 정신 없게 돌아가는 한 주의 늬우스, 오늘도 @24시간 님과 @레딧처닝 님보다 발느리게 전해드립니다. 

 

 

 

 

크레딧 카르마, 카드 신청시 "최고 오퍼 보장" 서비스 추가

크레딧 카르마를 통해서 카드를 신청한 후, 30일 이내에 동일한 카드의 싸인업 보너스가 올라갈 경우, 그 차액을 크레딧 카르마 측에서 보상해준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크레딧 카르마의 추천 카드 중에서 "Best Offer Guarantee" 라는 표기가 된 카드만 가능하다는 것이네요. 또한 30일 이내에 싸인업이 올라갈 경우, 자동으로 차액이 보내지는 것이 아니라, 직접 이메일이 아닌 "우편으로" 신청을 해야 한다는 것도 문제고요
사실 가장 큰 문제는 포인트/마일의 경우 1포인트/마일당 1센트로 계산해 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이 경우 가치가 낮은 IHG 나 힐튼의 경우 괜찮지만, UR 이나 MR 같은 포인트의 경우에는 상당한 디벨류가 된다는 것이지요. 또한 대한항공 마일이나 알라스카 같은 가치가 높은 마일리지의 경우에도 문제이지요. 물론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하는 것은 좋지만, 우편으로 신청을 해야 하고 가치도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그리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캐쉬 보너스 카드들은 매력적일 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저라면 마일모아님의 레퍼럴이나, 다른 도움을 주셨던 분의 레퍼럴을 쓸거 같네요. 마일모아님, 딸랑딸랑 >ㅅ<
* 출처: Doctor of Credit
 

US 뱅크, 대한항공 스카이 패스 카드 연회비 이상

US 뱅크는 8월 27일부터 대한항공 스카이 패스 카드의 연회비를 80불에서 95불로 인상한다고 합니다. 또한 주유소와 호텔에서 사용시 x2 로 적립이 되며, 매년 카드 갱신시 대한항공 티켓 구입에 사용 가능한 50불 할인 쿠폰을 준다고 합니다. 
사실 이 카드는 처음 싸인업을 받은 이후에는 장롱으로 들어가는 대표적인 카드 중 하나였는데, 아주 조금 좋아졌네요. 특히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바꾸기 위해서 UR 을 모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그런 분들은 이 카드로 주유소에서 사용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대한항공을 레비뉴로 이용하시는 분들에게는 나름 괜찮은 옵션인데, 다만 아시아나처럼 100불 바우쳐가 아니라는 점은 매우 아쉽네요. 개인적으로는 이 50불 할인이 비행기표 구매에만 해당이 되는지, 아니면 마일 발권시 유류할증에도 이용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그것보다 싸인업 보너스 4만이나 좀 나오지 말입니다. 일반 스펜딩 적립이 좋아지는 것보다 싸인업이 좋아지는게 더 중요한데 말이지요. 저는 가난뱅이 월급쟁이라서 마일 많이 주는게 좋아요
* 출처: Doctor of Credit
 

UA, 유럽행 비행기에 베이직 이코노미 느낌의 이코노미 좌석 도입

UA는 유럽행 비행기에 새로운 이코노미 좌석을 도입했습니다. 다른 항공사에서 말하는 "베이직 이코노미" 인데, 이름이 참 ... 센스 없는 이름입니다. 무려 "이코노미 (첫번째 수하물 수수료 부가/변경 불가)" 라는 이름이네요. 저라면 깔끔하게 "저가항공보다 훨씬 좋은 이코노미" 라던가 "이코노미 느낌 아니까, 베이직 이코노미" 라던가 "베이직 이코노미 아닌 베이직 이코노미 같은 이코노미" 라고 했을텐데 말입니다. 너무 길다고요?ㅇㅁㅇ??? 그러면 깔끔하게 "가난뱅이 이코노미" 라고 짓겠... (쿨럭;;;;)
이 좌석의 가장 큰 차이는 이름처럼 수하물에 60불 수수료가 붙는다는 점입니다. 만약 왕복인 경우 총 120불이 부가되고요. 다행이도 마일리지 플러스 프리미어 멤버 혹은 스타 얼라이언스 골드 멤버 이거나, UA 카드 혜택에 적용될 경우 수하물 수수료는 면제가 된다고 합니다. 또한 프리미어 플래티넘, 프리미어 1K, 글로벌 서비스U 멤버는 변경도 가능하다고 하고요. 즉, 이런 좌석을 구입하시려는 분은 UA 카드 소지자나 등급이 있으신 분들 이외에는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솔직히 카드도 등급도 없는데 이 좌석을 구입하시려는 분들은 이것보다 저가항공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적어도 코피날 걱정은 안해도 되잖아요?ㅇㅁㅇ??? 물론 저가항공은 비행기가 캔슬되도 입싹닫 인게 문제지만요
 

체이스, 8월 27일에 "체이스 사파이어 뱅킹" 런칭

이전에 체이스에서 "체이스 사파이어 뱅킹" 이라는 새로운 은행 서비스를 열 것이라는 루머를 전했는데, 이런 루머는 사실인 경우가 대부분인가 봅니다. 새로 유출된 내용에 따르면 체이스에서 8월 27일에 "체이스 사파이어 뱅킹"을 열 것이라고 합니다. 이 새로운 서비스는 예금 25만불 이상을 넣을 수 있는 우수 고객을 위한 "체이스 프라이베잇 클라이언트" 보다는 한 등급 낮은 10만불에서 25만불 사이의 예금을 넣는 고객을 위한 서비스라고 합니다. 
사실 이 서비스는 현재 체이스에서 제공하는 "체이스 프리미어 플래티넘 체킹" 서비스와 유사한데, 이 프리미어 플래티넘 체킹 서비스는 7만 5천 불 이상 예금시 월 수수료 25불을 면제해 주는 서비스로, 오버드래프트, 머니 오더, 리턴 체크, 와이어 수수료 등이 무료이며, 개인 금고함도 무료로 대여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ATM 수수료도 면제가 되고요. 또한 현재 프리미어 플래티넘 체킹 서비스 이용자는 27일로 새로운 사파이어 뱅킹으로 자동 업그레이드 되며,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아마도 주식이나 재테크 관련 서비스를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실 원문의 DoC 의 이야기처럼 10만불이나 되는 금액을 재테크도 하지 않고 그냥 묶어두는 것은 좋은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이렇게 목돈을 묶어두고 재테크를 할때 필요한 수수료를 낮추는 것 역시 하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뭐, 저 같은 가난뱅이 월급쟁이는 그냥 구경만 할게요. 저는 10만불 있으면 집값을 빨리 갚고 싶은 평범한 소시민이라서요 ㅠㅠ 체이스 사파이어 뱅킹은 로또되면 해볼게요 ㅠㅠ 아, 그전에 로또부터 사야 한다고요?ㅇㅁㅇ???
* 출처: Doctor of Credit
 

아멕스 MR 파트너에 에어 링구스 추가

아멕스는 8월 내에 미국 MR 파트너에 에어 링구스 Avois 를 추가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비율은 1:1 이며, 전환에는 4~7일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합니다. 영국 아멕스 MR 에도 에어 링구스가 올해 말에 추가 된다고 합니다. 
사실 이게 상당히 별거 아닌 소식인데, 에어링구스는 BA 나 이베리아 등과 같은 마일리지 플랫폼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미 파트너에 BA 가 있던 MR 으로써는 별 차이가 없는 것이지요. 그래도 마케팅에는 도움이 되겠군요.
* 출처: Loyalty Lobby
 

대한항공, 보스톤 직항 노선 발표

대한항공은 내년 4월 12일부터 인천-보스턴 직항 노선을 주 5회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노선에는 보잉 787-9s 가 투입되며, 일등석 6석, 비지니스 18석, 이코노미 247석이 추가 된다고 합니다. 현재 대한항공은 델타와 새로운 조인트 벤쳐를 세웠으며, 아마도 이 노선은 델타와 대한항공 양쪽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스턴 사시는 분들, 한손을 머리 위로 높게 뻗치고 크게 외쳐 주세요. "땅콩 봉지는 저도 뜯을 수 있어요. 일등석만 태워주세요" "땅콩은 안주셔도 되요. 리워드 좌석만 많이 주세요" "보스톤 말고 포틀랜드도 쫌!!!!"
 

사우디 아라비아, 8월 13일 부터 캐나다발 비행기 운행 중단 할 것

지난 주에 캐나다와 UAE 가 양국간의 비행기를 늘리겠다는 발표를 했다고 전했는데, 이번에는 반대의 경우네요. 사우디 아라비아는 캐나다의 외무부 장관이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한 반발로 8월 13일 부터 캐나다로 향하는 비행기 노선을 임시 중단 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캐나다 외무부 장관은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여성 인권 운동가를 체포 한 것에 대한 비판을 했다는 점이지요. 또한 이 여성 운동가는 미국 시민권자이며, 남동생 역시 무하마드와 고위 성직자를 조롱하는 웹싸이트를 만든 것에 대한 혐의로 복역 중인 상황입니다. 문제는 이 남동생의 부인이 최근 캐나다 시민권을 얻은 상황이기 때문에, 캐나다 측에서는 자국민 보호를 위한 표현으로 여성 운동가인 누나와 남동생을 풀어달라고 한 것이지요.
사실 누구든, 그리고 그것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자신과 자신 주변의 문제에 대해서 직역하고 비판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갖는 것은 당연한 것일 수 있습니다. 또한 그것이 정치와 종교가 함께 하는 중동 지역에서는 더욱 그렇고요. 아무튼 이번 일이 더 크게 확산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 출처: Loyalty Lobby
 

알라스카 항공, 항공권 가격 보장제 서비스를 중단할 것

알라스카 항공은 최근 다양한 혜택을 줄여가기 시작했습니다. 변경/취소 수수료 인상 은 그 중 일부이고, 최근 실적 발표 중 수익이 줄어드는 것은 리워드 좌석 때문이라고 전하기도 했고요. 근데 이런 혜택이 줄어드는 것은 역시 끝날 생각이 없나 봅니다. 
알라스카 항공은 자사 비행기 표 구입 이후 가격이 떨어질 경우, 이를 보상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했었는데, 9월 1일부터 이 서비스를 중단할 것이라고 합니다. 다만 MVP 골드 멤버는 여전히 취소 및 재발권에 대한 수수료가 없고요. 미국 항공사 중에서 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사는 이제 싸우스웨스트 뿐이네요. 앞으로는 싸우스웨스트의 시대가 오려나 봅니다. 하와이 노선도 곧 제공할 예정인 싸우스 웨스트 마케팅 담당자님, 제 블로그에 광고라도 넣어 주세요? 광고비는 세금 안떼는 마일로 받을게요. 제가 칭찬은 잘 할 자신 있는데... 요?ㅇㅁㅇ??? (여러분은 블로거지 탄생을 보고 계십...)
 

시티 프리스티지 카드, 한동안 새로운 신청자를 받지 않을 것

시티 프리스티지 카드는 시티의 럭셔리 카드로, 한때 사파이어 리져브와 아멕스 플래티넘과 어깨를 견주지는 못해도 옆에 살짝 꼽사리낀채 나란히 서 있던 카드 중 하나 입니다. 이 카드의 최대 혜택은 이 카드로 3박을 결재 하면 4박째가 공짜인 점인데, 좀 좋은 호텔에서 이 혜택을 한 두 번만 사용하면 연회비를 뽑을 수 있는 카드 입니다.
하지만 시티에서 계속 부담이 되었는지, 이 카드의 싸인업 이라던가, 다른 혜택을 줄이다가, 오늘 아침에 새로운 신청자를 받지 않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퍼졌습니다. 이 카드가 사라지는 것이 아닌가 하고 예측을 했지만, 다행이도 이는 임시적인 것으로, 이후 다시 신청을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카드 소지자는 기존의 혜택을 받게 될 것인데, 문제는 새롭게 신청자를 받을 때는 정책이나 혜택이 좀 달라질 가능성이 있고요. 
시티는 최근 카드 혜택 축소를 통해 추가 자금 지출을 막는 듯 해 보이는 상황으로, 어쩌면 새로운 신청자를 받으면서 4박째 공짜 같은 혜택이 사라질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하기는 힘든 상황입니다. 아무쪼록 시티가 정신 차리고 아멕스나 체이스 같은 회사와 다시 한 번 붙어보길 바랍니다. 싸인업 10만 가즈아!!!!
* 출처: Doctor of Credit
 

힐튼, 환불 불가 예약에 대해 수수료를 내고 유사-환불을 할 수 있도록 허용

힐튼은 선지불, 환불 불가 예약을 환불 해주는 정책을 도입했습니다. 다만 건당 25불에서 50불 정도의 수수료를 내야 하며, 원래 예약을 취소하는 동시에 다른 호텔을 예약해야만 합니다.
환불을 받기 위해서는 800-236-71113 혹은 972-726-3361 로 전화를 해야 하는데, 우선 호텔이 미국, 캐나다, 멕시코, 캐리비안 지역의 호텔이어야 하며, 숙박일로부터 최소 3일 이전에 변경해야 하며, 왈도프 아스토리아, 콘래드, 힐튼, 엠바시 스위트, 더블트리의 경우는 수수료 50불, 가든 인, 햄튼 인, 홈우드 스위트, 홈2 스위트는 25불의 수수료를 내야 합니다. 또한 원래 예약을 취소하는 동시에, 다른 힐튼 계열의 호텔을 선지불 및 환불 불가능한 방으로 예약해야 합니다. 이렇게 취소된 기존 예약은 최대 4주 이내에 돌려받게 됩니다.
다만 여기서 재미난 것은 두번째로 예약하는 방이, 원래 예약한 방보다 더 쌀 경우도 (아마도) 예약이 가능하다는 점이지요. 또한 수수료가 최대 50불이 들더라도 일부 호텔/방의 경우에는 수수료 이상으로 절약할 수도 있다는 점이고요. 최근 힐튼이 메리엇에 대해 대항하기 위해서 다양하고 더 좋아진 정책으로 승부를 하려는듯 합니다. 일단 저는 힐튼 편을 들께요. 힐튼은 어센드 카드만 열어도 무료 조식을 주니까요 ㅇㅅㅇ;;; 그러니까 이번에 하와이 갈 때 오션뷰 업글 좀... 안될까요?ㅇㅁㅇ???? 여기 힐튼에서 일하시는 분 안계세요?ㅇㅁㅇ????
 

라 퀸타, 포인트 구매시 최대 25% 할인

라 퀸타 호텔에서 8월 31일까지 포인트 할인을 시작했습니다. 최대 25% 까지 할인하며, 최대 1만 포인트까지 구입가능 합니다. 만약 1만 포인트를 구입할 경우, $97.50 으로, 포인트당 0.975 센트 입니다. 
다만 이 할인이 좋은 이유가 있는데, 윈담이 최근 라 퀸타를 인수한 이후, 라퀸타 포인트가 윈담 포인트로 1:1 전환이 된다는 점이지요. 윈담은 다른 호텔과 달리, 모든 윈담 계열 호텔에서 1박시 무조건 1만 5천 포인트라는 점입니다. 만약 윈담 5천 포인트가 있다면, 추가 100불 미만으로 하룻밤에 250불 넘은 호텔에서도 저렴하게 하룻밤 잘 수 있다는 의미이지요. 다만 윈담은 저가 호텔이 많아서, 유의미하게 숙박을 할만한 호텔이 드물다게 단점이지만요. 포인트를 구입하시기 전에 배우자 분과 상의하세요. 바가지 긁히기 전에요
* 출처: Frequent Miler
 

조만간 로켓마일에 MR 이 추가될 예정

로켓마일은 호텔 예약 온라인 여행사로, 다른 온라인 여행사나 호텔 공식 페이지보다는 좀 더 비싸지만, 추가적으로 항공사 마일을 모을 수 있는 곳 입니다. 그런데 로켓마일에 조만간 항공사 마일 외에도 MR 이 추가될 것이라고 합니다. 호텔에 따라서 1박당 500~1만 MR 이 적립될 것이라고 하네요. 
다만 로켓마일을 이용할 경우, 공식 홈페이지보다 비싸고, 해당 호텔 체인의 상위 티어가 있을 경우, 이를 이용하지 못하는 것도 단점이기는 합니다. 또한 MR 은 아멕스 싸이트에서 포인트당 2.5 센트 가격으로 구입하실 수 있기 때문에, 이 역시 비교가 필요하고요. 하지만 출장을 가시는데 회사에서 전액 돌려줄 경우에는 이런 곳을 이용해서 추가 마일/포인트를 적립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물론 너무 자주 하셔서 회사에서 짤리거나 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그럴 경우 저는 책임지지 않아요 'ㅁ' (라고 책임을 떠넘겨 봅니다)
* 출처: Frequent Miler
 

Avis, 3일 이상 렌트시 최대 5천 버진 아틀란틱 마일 적립

자동차 렌탈 업체 Avis 에서 그룹 C 이상 급 자동차를 최소 3박 이상 렌탈을 할 경우, 버진 아틀란틱 마일 4천 마일에, 6박 이하인 경우 추가 500, 7박 이상은 추가 1천마일을 준다고 합니다. 8월 15일까지 자동차 예약을 마쳐야 하며, 자동차는 9월 1일부터 내년 4월 30일 이전에 렌탈해야 하고요. 추가적으로 타겟이지만 아멕스 오퍼에 미국 내에서 Avis 를 이용할 경우, 10% 캐쉬백 오퍼도 있다고 합니다. 
Avis 는 허츠 스테이터스 매칭을 해주기 때문에, 사파이어 리져브로 허츠 골드를 받으시거나, 아멕스 플래티넘으로 네셔널 에메랄드 클럽 Executive 멤버 등급을 받아서 허츠 골드로 매칭을 한 뒤 매칭을 받으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또한 아멕스는 아멕스 렌탈카 보험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avis.PNG
* 출처: The Points Guy
 
 

기타 단신

 
아마도 타겟인듯 하지만, 우버 Eats에서 8월 한달 동안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에 배송비를 무료로 해주는 프로모션이 있다고 합니다. 프로모션 코드는 SUMMERFRIDAYET, SUMMERFRIDAYMT, SUMMERFRIDAYPT, SUMMERFRIDAYCT 중 하나를 넣으시면 됩니다.. 혹시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가 있으신 분들은 매달 오는 우버 크레딧 15불을 함께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한 달에 한 번 드시던 공짜점심, 오늘은 디저트도 추가해 보세요. 저는 저번달에 겨우 모은 우버 크레딧을 모두 날려먹었... ㅠㅠ (Doctor of Credit)
 
에어로플랜의 모회사 Aimia 에서 에어 캐나다의 에어로플랜 프로그램 인수를 거절했습니다. 대신 포터 항공과 파트너쉽을 맺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포터 항공은 2020년 7월 부터 에어로플랜 마일리지를 적립해줄 것이라고 합니다. 근데 솔직히 에어로플랜은 에어캐나다에서 제공하는게 제일 클거 같은데 말이지요. 망하는 길이 될지, 더 나아지는 길이 될지 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이기는 편 우리편 (Doctor of Credit)
 
아멕스에서 개인 카드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싸인업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 주는 팝업 메세지가 뜨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비지니스 카드에도 적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멕스는 평생 한 번 보너스를 주기 때문에, 카드를 열고도 보너스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벌어지기도 했는데, 이제는 어느 정도 이를 방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지니스는 꿈으로만 꾸고 있는 저로써는 별 상관 없달까요? ㅠㅠ (Doctor of Credit)
 
그런가하면 아멕스 오퍼도 조금 변경이 있는데, 아멕스 오퍼를 얼마나 썼는지, 얼마나 더 써야 오퍼 보너스를 받을 수 있었는지 몰랐는데, 이제 적어도 얼마나 사용했는지는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로 변경된 디자인에는 해당 오퍼를 얼마나 더 사용 가능한지 표시가 되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멀티탭 신공이 막힌 지금 이게 다 무슨 소용인가 싶습니다 ㅠㅠ 병 주고 약 주는게 아니라, 병 주고 약병 디자인만 보여주네요 ㅠㅠ (Doctor of Credit)
 
힐튼은 루프트한자 25주년 기념으로 10월 31일까지 숙박당 루프트한자 2500 마일을 적립해 준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레지스터 부터 하시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다른 프로모션과 달리 기본적으로 받는 다른 포인트/마일 이외에 추가로 받는 것이니 꼭 레지스터 하시는거 잊지 마시고요. (Loyalty Lobby)
hilton.PNG
 
아멕스는 기존에 비지니스 카드에 대해 "임시 정지 (프리징)" 기능을 추가했는데, 이제 개인 카드에도 이를 추가했습니다. 이 기능은 카드를 잃어버리거나, 카드를 찾지 못하는 상황에서, 그 카드 사용을 임시 정지 시키는 기능으로, 원하는 경우에 언제라도 임시 정지 및 해제를 할 수 있습니다. 얼음 ㅇㅅㅇ 
 
 
 
 
 
 
 
 
 
 
 
 
 
 
 
 
 
 
 
 
 
 
 
 
 
 
 
 
 
 
 
 
 
 
 
 
 
 
 
 
 
 
 
 
 
 
 
 
 
땡 하마터면 나머지 늬우스는 못 올릴뻔 했잖아요 'ㅁ'!!!! (뭐라는거야...) (Doctor of Credit)
 
에어로플랜의 모회사 Aimia 는 2020년에 에어 Transat 과 Flair 를 파트너 항공사로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에어 캐나다에서 에어로플랜을 인수하려고 했지만 무산된 상황에서 파트너 추가가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 항공사보다는 에어 캐나다 처럼 어느 정도 이상 규모의 항공사가 필요한데 말이지요. 일단 2020년까지는 2년 정도가 남았으니,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기는 편 우리편이라니까요 'ㅁ';;;; (Loyalty Lobby)
 
PP 는 보스턴 로간 공항에 Jerry Remy's 스포츠 바 & 그릴 식당을 추가했습니다. 영업 시간은 오후 2시 부터 8시이며, 터미널 C 의 알라스카 항공 체크인 카운터 맞은편이라고 합니다. 인당 28불씩 사용 가능하고요. PP 로 부모님도 알아보지 못한다는 낮술 한잔, 어떠세요?ㅇㅁㅇ??? 보스턴이니까 보스턴 라거로 한 잔, 어떠세요?ㅇㅁㅇ??? (One Mile at a Time)
 
아마존 프라임 멤버는 좀 더 게을러질 편하게 장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마존은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트와 버지니아의 버지니아 비치 지역에서 아마존 프라임 나우 앱이나 알렉사 지원 기기를 통해, 홀푸드에서 35불 이상 물건을 구입시, 주문 후 한 시간 이후에 주문한 물건을 차에서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급행료 5불을 내면 30분 이내에 물건을 준비해 주고요. 아무래도 아마존의 최종 목표는 적어도 미국인들의 평균 몸무게를 늘려서, 더욱 더 격렬하게 움직이지 않도록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살찐 이유는 다 아마존탓인거에요 (The Points Guy)
 
라이언에어 기장들이 오늘 (8월 10일 금요일) 파업에 들어갑니다. 좀 더 나은 근무환경을 위한 파업으로, 독일, 네덜란드, 아일랜드, 벨기에, 스웨덴 기장들의 파업으로 400 개가 넘는 노선이 취소되었다고 합니다. 라이언에어는 한국 기업의 못된 것들만 배웠는지 정직원 보다 외주를 주는 방식으로 고용을 하고 있으며, 기장 숫자 부족으로 인해 기장들의 근무 환경도 열악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혹시라도 앞으로 유럽을 가실 경우에는 이런 경우에 대비해서 라이언에어 대신 다른 항공사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하루이틀에 해결될 문제는 아닐거 같으니까요 (Loyalty Lobby)
 
메리엇/SPG 최종 통합이 열흘 정도 남은 현재, 메리엇은 18일까지 메리엇 리워드나 릿츠 칼튼 계정에 접속하거나 포인트를 사용하는데 지장이 있을 것이라는 공지를 했습니다. 콜센터 역시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하는데, SPG 웹/앱은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혹시라도 날고자고로 받은 숙박권을 이용하시려는 분이나, 포인트로 숙박을 하시려는 분은 미국 시간으로 아침/낮에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유는 통합 준비 때문이라고 하면서, 예약을 어렵게 하려는 꼼수 아닐까요?ㅇㅁㅇ??? 저야 말로 예약을 서둘러야 겠네요 (The Points Guy)
 
 

그리고 잡담

이제 슬슬 여름도 끝나가나 봅니다. 여기저기 백투스쿨 싸인이 보이고, 애들 학용품 리스트가 보이고, 제 잔고가 줄어드는게 보이고, 다들 마지막 방학을 즐기기 위해서 휴가를 써서 빈자리가 보이고, 냉동고가 블루베리로 채워지는게 보이네요. 올 여름은 잘 보내셨나요? 더운데 한국에 다녀오신 분들도 계실테고 (@오하이오 님?), 여름을 피해서 다른 곳으로 가신 분들도 계시겠지요? 여러분의 마일과 포인트는 안녕하신지요?
 
저희도 드디어 그동안 툭하면 말해서 다들 지겨워하시는 하와이 여행이 다음주로 다가왔습니다 'ㅁ')/ 내 은행 잔고, 어쩔... 지난번에 마지막 티켓인 섬간 이동을 위한 표도 구입했고 (아플로 구입해서 x5 를 노려봅니다), 손전화기 방수팩이랑 몇가지 소소한 것들도 샀네요. 내 은행 잔고, 어쩔...(2) 그래도 짐 싸다보면 무언가 빠진게 있게 되겠지요? ㅎㅎㅎ 돌아오는 길에 제 정신이랑 영혼을 하와이에 놓고 올거 같기도 합... 
아무튼 처음 가는 하와이 여행이라서 잔뜩 들떠서 마모랑 구글에서 폭풍검색 중이네요. 하와이안 빌리지에서 20불 신공도 쓰고, 레인보우 타워 홀수를 노리고, 바로 옆에 시간당 1불인 주차장에서 주차하면 싸고, 빅 아일랜드에서는 호텔 근처에 만타스팟에서 밤에 플래쉬 라이트로 비추면 만타레이를 볼 수 있고, 차는 허츠 골드 5성 장군 를 이용해서 SUV 를 달라고 조르고.. 등등요. 뭐, 조만간 정리가 되는대로 못찾은 답은 질문으로 올려야지요 ㅎㅎㅎ @한바퀴 님, 빅아일랜드 힐튼 정말 좋은가요?ㅇㅁㅇ??? 저도 미친척하고 메리엇 7박 도중에 거기에서 1박 해야 할까요?ㅇㅁㅇ???
 
내년 한국에 가는 것도 슬슬 정해진거 같네요. 일단 여정은 포틀랜드 -> 나리타 (델타) -> 인천 (이원구간 대한항공)-> 시애틀 이 될거 같습니다. 날짜도 대충 정해졌고요.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인 비지니스 편도가 될려나요? ㅎㅎㅎ 일단 MR 을 모아서 VS 로 옮겨서 일본항공을 타고 시애틀-도쿄 비지니스 왕복을 하는걸 위해서 2020년 계획으로 잡고 준비 해야지요. 그 사이에 마일 차감이 올라가면 안될텐데 걱정입니다 ㅜㅜ
 
 
그리고 가장 중요한 러브라이브 늬우스 'ㅁ'!!!!! 
다음달 중순에 멜버른에 가시는 분 계신가요? 아니면 거기 사시는 분?ㅇㅁㅇ??? 그러면 9월 중순에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매드맨 아니메 패스티발" 을 일정에 넣어보세요. 러브라이브 선샤인의 호주 이미지 걸인 카난의 성우 스와 나나카가 러브라이브 선샤인 패널로 참가한답니다!!! 부럽네요 ㅜㅜ 연쇄허그마 스와와를 보실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저는 못 가지만요 ㅠㅠ
아니면 지금 일본에 계시는 분 계신가요? 지금 도쿄에서 열리고 있는 코미케 (코믹마켓) 94 에서 올해도 러브라이브 선샤인 상품을 판다고 합니다. 누가봐도 갖고 싶고 입고 싶지만 입고 나가기는 싫고 걸어두고 싶은 아쿠아 캐릭터가 그려진 옷, 열쇠고리, 뱃지 등 다양한 상품을 판다고 하네요. 해외 배송은 안된답니다 ㅜㅜ
그리고 이즈하코네 택시의 러브라이브 선샤인 래핑 택시의 신규 디자인이 나왔다고 하네요. 9월 중순부터는 이 새로운 디자인으로 다닌다고 합니다. 귤대장 성공했네 ㅠㅠ (참고로 이즈하코네 택시는, 이즈하코네, 즉 이즈반도와 하코네 지역을 운영하는 철도 회사의 자회사인데, 이 철도가 러브라이브 아쿠아의 세번째 정규 앨범인 Happy Party Train 의 모델이 되는 철도였지요. 그래서 팬들이 성지순례로 탑승하면서 매상도 급승했고, 철도를 아쿠아 디자인으로 래핑하기도 했고요. 역시 자회사인 택시와 버스도 래핑을 했고, 엄청난 매상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 철도가 뮤직비디오에서 어떻게 나왔는지 안볼 수 없겠지요?
러브라이브 아쿠아가 부릅니다. Happy Party Train (가사 중 "시작과 (작별을) 계속 반복해가며 만나고 싶은 건 새로운 두근거림. 이제 막 태어난 소원의 뜨거움 품에 안고서 가고 싶네.")
 
 
 
이번 주말에는 해피파티트레인 전철이라도 타고 다운타운 구경을 하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혹시라도 그 중에 아쿠아 멤버나 나마아쿠아 멤버를 만나신다면 잠에서 깨시기 바랍니다 그야말로 최고의 행복이겠지요. 와이프님이 옆에서 노려보실지도 모르겠지만요
그러면 모두 러브라이브라도 찾아보시면서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어익후, 퇴근은 아직도 멀었구만 ㅇㅁㅇ!!!!

92 댓글

얼마예요

2018-08-10 10:54:16

승룡권?

shilph

2018-08-10 10:57:45

오호 'ㅁ'!!!! 그럴때 장풍을 한 방 "아도겐"

참을성제로

2018-08-10 10:54:18

오홋 첫 댓글인가요 :)

얼마예요

2018-08-10 10:54:50

훗. 가진자의 여유. 

참을성제로

2018-08-10 11:05:13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놔 ㅎㅎ

shilph

2018-08-10 12:48:21

간발차 이셨네요 'ㅅ';;;;

24시간

2018-08-10 10:55:14

아놔.... 간만에 1등하나 했는데 ㅋㅋㅋ

shilph

2018-08-10 10:57:13

그러게 말입니다 ㅋㅋㅋ

다운타운킹

2018-08-10 10:57:39

1등 한 번 할려고 새로고침 하다 지쳐서 

그냥 정주행 했습니다

shilph

2018-08-10 10:57:59

죄송합니다 ㅠㅠ

다운타운킹

2018-08-10 11:00:05

아닙니다 제 근성이 부족했던거죠

shilph

2018-08-10 11:01:12

제가 소스 건드리고 수정하다가 실수를 했어요 Orz 

나중에 누가 안볼때 오레곤 지역을 향해서 손가락 하나 날리셔도 용서해드리겠습니다 ㅎㅎㅎ

BeingCheerful

2018-08-10 11:12:5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도 담주에 하와이가는데 ㅎㄷㄷ 

shilph

2018-08-10 11:21:11

오호 ㅇㅅㅇ!!! 저희는 18일에 AA타고 PDX->LAX->HNL 로 가서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에서 2박하고, 20일에 HNL->KOA로 가서 마우나 케아에서 7박한 뒤, 27일 밤에 밤비행기로 KOA->LAX->PDX로 올거에요

하늘바다

2018-08-10 11:26:27

메모해놔야징...ㅎ

shilph

2018-08-10 11:39:03

아이스크림 사주시러 놀러오시려고요?ㅇㅁㅇ???? 저 아이스크림도 커피도 도넛도 술도 다 좋아해요 공짜인데 싫어할리가...

하늘바다

2018-08-10 12:42:56

우선 건강히 즐겁게 잘 다녀오세요! ㅋ 마일사용/여행 컨설팅비를 아이스크림만! 으로도 만족하신다니, 역시나 좋으신분이군요! 오레건 터가 좋군요!?

저는 8월 18일까지 메리엇포인트 들어오면 날고자고 다시 해볼수 있을까 하는 희망으로 열심히 공부중이예요.   

shilph

2018-08-10 12:47:57

회사에서는 무료로 컨설팅을 해주고 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발권을 잘 못해서 문제네요 ㅠㅠ 이번 하와이 가는거도 싱가폴 항공으로 옮겼으면 TYP 를 털고 AA 를 남길 수 잇었는데 말입니다 ㅜㅜ 아쉽아쉽 ㅜㅜ

메리엇 포인트가 적어도 16일에는 들어와야 하지 않을까요? 17일은 아마도 전화가 박터질거 같은데요? 거기에 저녁에는 전화해도 예약이 안될테고요. 18일은 아예 하루 장사 접는다고;;; 하고요.

하늘바다

2018-08-10 13:04:40

11일에 들어와야 정상이예요. 

나중에 아이스크림, 커피, 도덧 사들고 갈께요!~ 술은 옵션! 

shilph

2018-08-10 13:32:20

어머, 오시기 전에 쪽지 주시면 됩니다?ㅇㅁㅇ? ㅎㅎㅎ

BeingCheerful

2018-08-10 12:54:38

아까비 전 17일까지 HNL있다가 카우아이로 넘어가요 ㅠㅠ

 

힐튼 20불 신공 성공하셔서 좋은 레인보우뷰에서 불꽃놀이 보시길 빕니다! 

shilph

2018-08-10 13:33:10

아쉽네요 하루 차이라니 ㅜㅜ 이틀 더 머무르세요

불꽃놀이는 금요일까지라고 하던데 아닌가요? 저희는 토요일 도착이라서 못 볼거 같아요 ㅠㅠ

flyingfree

2018-08-11 13:45:17

아 그럼 그 주엔 발느린 늬우스 못 보나요? ㅎㅎ 

친구가 하와이안 빌리지 애들 데리고 놀기 넘 좋다고 그러네요... 거기도 가보고 싶은데 저흰 메리엇 7박을 써야해서 ㅡㅜ

shilph

2018-08-11 15:04:46

아마도 못 올릴거 같아요 ㅎㅎㅎ 제 블로그도 쓸 수 있을지 몰라서 말이지요;;;;

저희도 메리엇 때문에 빅아일랜드로 가는데, 간김에 호놀룰루도 2박을 붙인거지요. 아니면 이참에 7박 + 2박으로 하시면 되지요 ㅎㅎㅎ

커피토끼

2018-08-10 11:14:03

이제 조간신문으로 정하신거군요?! ㅇㅁㅇ!!! 

선댓글 후감사 ㅋ 이제 읽으러 갑니다. 

shilph

2018-08-10 11:22:51

그날그날 스케쥴에 따라 달라져요 ㅎㅎㅎ

민데레

2018-08-10 11:19:04

마일이 줄면.......

좋은데에서 몸은 고생할수 있으나 눈은 호강 합니다...

이제 정독 하러 갑니다...ㅎㅎㅎ

shilph

2018-08-10 11:25:26

그 중에서 지갑이 제일 고생해요 ㅠㅠ

Sydney

2018-08-10 11:19:52

방대한 양의 정보를 눈이오나 비가오나 바람이 부나 변함 없이 올려 주시는 열정에 감동, ???? 

shilph

2018-08-10 11:26:25

여기는 눈이 거의 안와서 실패?ㅇㅅㅇ??

Sydney

2018-08-10 11:40:10

ㅎㅎ 덧붙여 이렇게 하나 하나 댓글까지 달아주시니 짐심으로 감사합니다. 참 좋으신 분. ^^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shilph

2018-08-10 11:41:29

하지만 정작 하라는 일은 안하고 이러고 있습.... Orz

역전의명수

2018-08-10 11:40:46

금요일 마감은 역시 발느린 늬우스와 함께.. ㅋㅋ

shilph

2018-08-10 11:41:52

거기에 맥주와 러브라이브까지 덧붙이면 세배로 더 좋...

초보여행

2018-08-10 12:07:20

체이스 사파이어 뱅킹 보나스로 매년 50000UR 씩 주면 빚을 내서라도 민들겠는데요...쩝 

shilph

2018-08-10 12:20:03

그러면 최고죠 'ㅁ')bb

 

제가 돈이 없을 뿐...

주급만불

2018-08-10 12:54:49

드뎌 담주에 가시는 군요.

저랑은 동선이 겹치지 않네요. 전 카우아이 7박이라.

 

건강히 잘 다녀오시고 멋진 추억 많이 담아오세요!

shilph

2018-08-10 13:33:29

늦지 않았습니다. 빅아일랜드로 오세요 'ㅁ')/

히든고수

2018-08-10 13:03:06

일목요연

shilph

2018-08-10 13:34:32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요일별로 연결해서 적은거라는 의미이신거지요? ㅇㅁㅇ ㅋㅋㅋ

 

근데 일목요연은 히고님이 최고시죠. 짧고 간결하고 선은 굵게 설명해 주시잖아요 :)

미소우하하

2018-08-10 13:07:26

늘 이렇게 정리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도 보통 걸리시는게 아닐텐데 말이죠.

shilph

2018-08-10 13:35:10

매일 밤에 적어두는거라서 금요일에는 별로 안걸려요 별로 안걸리는게 한시간이고, 매일밤 한시간 이상씩 적는건 함정이지만요 ㅎㅎㅎ

싸펑피펑

2018-08-10 13:14:10

라킌타 프로모 좋아 보이는데 계정에 5,000 포인트가 없는게 함정 ㅠ

 

가족분들과 즐거운 여행 되세요~

shilph

2018-08-10 13:36:28

그건 윈담 카드 프로모 할 때 열으시는걸로 해결될거에요. 저는 저번에 45000 때 달리고, 마스터패스 할 때 두번 자고, 저번에 조금 써서 72000 정도 있네요. 카드 1년 되면 포인트 들어오니까 그걸로 좀더 받으면 5박인데, 거기에 1만 포인트를 사야 하나... 싶어요

캡틴

2018-08-10 13:27:13

처음엔 실프님의 발느린 늬우스를 보며 금요일인가했는데. 언젠가부터 발느린 늬우스를 봐야 금요일 같은 ㅎㅎㅎ

shilph

2018-08-10 13:36:59

다들 그렇게 금요일을 맞이하시는겁니다 ㅎㅎㅎ

 

나중에 목요일쯤 올려볼까?,,???

쿵해쪄!

2018-08-10 13:30:04

발느린 늬우스에 벌써 금요일이구나 하네요. 시간 참 빨라요. 잘 보고 있어요! 마일모아 게시판의 생생정보통 같은 느낌이네요!

shilph

2018-08-10 13:37:55

생생정보통은 @24시간 님이나 @레딧처닝 님 같은 분이시지요 ㅎㅎㅎ 저는 쉰쉰정보통 같은 느낌같....

24시간

2018-08-10 13:58:03

생생정보통은 레딧처닝님이시고 저는 싱싱한회를 좋아합니다만.

쿵해쪄!

2018-08-10 14:56:56

@24시간님은 '생활의 달인'....@레딧처닝님은 '세상에 이런일이' 정도면 될런지...ㅎㅎㅎ

shilph

2018-08-10 15:25:19

저는 그럼 러브라이브로 (하지만 현실은 6시 내고향 느낌;;;)

쿵해쪄!

2018-08-10 15:26:41

아....6시 내 고향이 있었구나...지못미...6시 내 고향 ㅜㅜ

shilph

2018-08-10 15:31:23

아니면 전국 노래 자랑?,,???

쿵해쪄!

2018-08-10 15:35:03

전 전원일기나 대추나무 사랑걸렸......아....이건 너무 갔나?;;

shilph

2018-08-10 15:42:22

자꾸 이러시면 "여로" 나 "수사반장" 을 이야기할겁니다?ㅇㅁㅇ????

 

 

어라, 저는 도대체 이런걸 어떻게 아는거죠?ㅇㅁㅇ???

쿵해쪄!

2018-08-10 16:14:27

아저씨~반가워요!

shilph

2018-08-10 16:38:10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한바퀴

2018-08-10 13:58:45

20180810_083424-604x294.jpg

 

실프님께 룸에서 찍은 사진 투척 합니다.

마우아나 키 산입니다.

운좋게 업글 받아 부엌 있고  있고 양쪽문으로 발코니에 아침부페까지 세명 공짜로 먹었습니다 

메리엣트와는 저와 인연이 없어요.

카드 만들기 전에 오이사 시작 되어서 만들 챈스가 없었어요. 매리엇트도 좋은 것 같아요.

힐튼 와이콜라가 아이들이 있음 좋은 것 같아요.

하와인 어디 가나 바닷가엔 파도가 세어서  수영이 미숙한 저는 여기가 놀기는 좋네요.

한가지 단점은 너무 커서 엄청 걸어야 해요.

저흰 오늘 힐로로 출발 해요.

shilph

2018-08-10 14:00:58

하앍 좋네요!!!! 20불 신공으로 받으신걸까요?

돌고래도 보시고, 기차도 타시고, 배도 타시고 하신건가요? 힐튼 웹싸이트에서 보니 와이콜라는 타워인가 뭔가로 두 개가 나뉘어져 있던데 말이지요.

한바퀴

2018-08-11 01:09:54

아뇨. 20불 주니 괜잖다고 좋은룸 주겠다고 돌려 주었어요. 쬐금 사연이 있는데 미안 하다고 하면서

스위트 업그래드에 이틀 아침식사 쿠폰 세명 프리로 주었어요. 다른 한 호텔울 예약하고 싶으시면 힐로에서 하루 계시면 좋아요.  와리콜라에서 힐로까지 운전하고 돌아 가기 함들어요. 많은 인포가 있는데 전화기라 후기 쓰기가 힘드네요.

와이콜라는 타워가 세개예요. 제일 많이 걷는 오션타워, 지금 타임쉐어로 바꾼다고 공사중이고 저희가 묵은 팔래스 타워, 스노클 하는곳이 가깝고 중앙에 있어요. 그리고 돌고래가 있는 라군타워예요빅아릴랜드 작년에 6일 올해 6일 일주일 있어도 모지라네요? ㅜ 너무 좋아요.

shilph

2018-08-11 01:39:21

오호 ㅇㅅㅇ!!!! 와이프님을 열심히 꼬셔봐야겠군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미소우하하

2018-08-10 15:00:26

힐로로 가시는군요! 화산 영향은 어떤지 여쭤봐도 될까요? 10월쯤 가보려고 생각중이거든요.

한바퀴

2018-08-11 00:55:49

PhotoPictureResizer_180810_195015227-604x294.jpg

지금 힐로 더블트리에 있습니다.

이쁘고 아기자기한 호텔이네요.

화산 모르겠네요. ㅋㅋ

주말인지 몰라도 호텔에 사람 많아여.

내일 아침에 라바 헬리콥터 투어 가는데 알려 드릴께요.

미소우하하

2018-08-11 01:01:46

다녀오신 후 알려주세요! ㅎㅎ

한바퀴

2018-08-11 01:53:26

20180810_190254-294x605.jpg

 

shilph

2018-08-11 09:28:46

아흙 ㅜㅜ 부럽네요 ㅜㅜ

monk

2018-08-10 13:52:13

발느린 늬우스에 금욜이 된 줄 알게 되는게 저만은 아니군요. 근데 러브라이브 짤이 사라졌네요...팬심이 식은신건가요? ^^ 아님 제 눈에만 안보이는겨...??

shilph

2018-08-10 14:01:41

저작권 문제 때문에 짤방은 제 마음에만 저장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대신 매주 뮤직비디오나 노래 링크를 거는거나 다른 링크를 거는 것 정도로 하고 있어요 :)

쿵해쪄!

2018-08-10 14:57:51

팬심으로 그려주시죠!!매주 한편씩...더 힘드시겠어요...;;

shilph

2018-08-10 15:24:39

그렇게 발느린 늬우스는 마모 역사에서 사라지게 되는데...

자유인원조

2018-08-10 22:52:05

여담입니다.

링크도 미국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나 유럽쪽에서는 저작권자들의 동의없이 업로드된 저작물에 링크를 하는 것을 불법으로 하고 있습니다. 

shilph

2018-08-11 01:38:01

그렇군요 ㅜㅜ 다행이도 유튜브랑 웹페이지 링크만 걸어서 다행이네요

자유인원조

2018-08-11 02:53:04

유투브도 불법적으로 링크 걸은 것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불법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합니다.

물론 미국은 아직은 그런 판례가 없지만 말입니다.

shilph

2018-08-11 15:06:43

아, 감사합니다. 완전 배제할 수 없다는게 참 무섭죠 ㅜㅜ

그냥좋아

2018-08-10 16:24:07

이뉴스를 보니 금요일이군요.  방학은 매일이 같아보여서 ㅎㅎ 하와이 잘 다녀 오십시요.

shilph

2018-08-10 16:37:24

직장인도 뭐....

맥주는블루문

2018-08-10 16:36:23

전 복숭아 알러지..

shilph

2018-08-10 16:37:11

어머?ㅇㅁㅇ??? 털복숭아의 털 알레르기이시군요?

맥주는블루문

2018-08-10 21:39:37

보통 털 알러지가 많은데 전 복숭아 자체 알러지가 있어서 캔으로 나오는것도 못 먹어요.

먹으면 반 죽어요. ㅎㅎ 

shilph

2018-08-10 22:09:30

아... ㅜㅜ 그거 슬프군요 ㅜㅜ 저희는 내일 복숭아 딸로 갈거거든요

Bella

2018-08-10 18:04:31

새로운 us bank skypass 혜택중에 10000마일 포인트 적립시 자동 모닝캄회원이 된답니다. 요부분은 마음에 들긴해요

shilph

2018-08-10 22:10:00

오오 ㅇㅅㅇ 카드 스펜딩으로 만불이면 모닝캄인가요?

Bella

2018-08-10 22:22:28

네 제가받은 레터에는 그렇게 써있네요~^^

shilph

2018-08-11 01:37:07

오호 축하드립니다. 대한한공 자주 이용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최선

2018-08-11 04:11:23

일찍 자고 일찍 일아서나 토요일 새벽에 보는 조간신문 느낌~~

늘 잘 봅니다~

하와이여행이 순조롭기를 기원합니다~

shilph

2018-08-11 09:29:26

늦게 자고 늦게 일어... 나고 싶은데 일이 있어서 일찍 일어났네요 ㅜㅜ

요기조기

2018-08-11 10:20:08

이번주도  다양한 소식을 들고 오셨네요. 감사합니다. 

니가가라 하와이~~~~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전 다이아몬드 헤드하고 하나우마베이가 제일 좋았더랬어요~~~^^

스노쿨링 꼭 하세요!

shilph

2018-08-11 13:26:43

감사합니다. 스노쿨링하려고 애들꺼까지 풀 페이스 마스크 네개를 샀지요 ㅎㅎ

요기조기

2018-08-11 15:46:20

역시 준비를 철저히 하셨네요

shilph

2018-08-11 16:48:18

근데 가장 중요한 돈이 준비가 안되서 걱정입... Orz

타락천사

2018-08-11 10:35:54

저는 저번주에 블루베리따러 갔더니 다 끝나서 블랙베리만 따왔어요.

복숭아는 얼마전에 무지막지하게 땄음-_- 근데 이동네는 화이트는 없나요? 다 황도만 있어서;; 혹시 아시면 알려주세요.

유픽이 슬슬 끝나는거 보니 여름이 끝나가나봐요. 곧 가을이 오고... 비가 오겠지요 ㅡ.,ㅡ

shilph

2018-08-11 15:02:06

블루베리는 아직 남았을걸요? Hoffman 인가 하는 농장이랑 그 근처 Rowell 같은데에 확인해 보세요. 백도는 저도 못 봤고요

목록

Page 1 / 3806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2517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089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244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0547
updated 114176

2023-24 nba playoffs가 시작되었습니다 (뒤늦은 글)

| 잡담 14
롱앤와인딩로드 2024-04-25 750
updated 114175

오퍼 전에 승인난 휴가에 갑자기 note가 필요하다는데, 제가 줄 필요가 있나요?

| 질문-기타 61
지지복숭아 2024-04-25 3808
updated 114174

5월말 워싱턴 디씨 호텔 추천해주세요. 비건이 사진 몇장

| 질문-호텔 6
  • file
비건e 2024-04-26 817
updated 114173

세 아이 키우는 재미 '딱 10년' (20140226)

| 잡담 27
  • file
오하이오 2024-01-21 3737
new 114172

현명하게 대학원 학비를 계획할 방법 (Federal loan vs. 투자자금)

| 질문-기타 3
삼남매집 2024-04-27 386
updated 114171

캐피탈 원 마일 버진항공 말고도 잘 쓰시는 분 있으신가요?

| 질문-카드 24
  • file
스타 2024-04-25 2571
updated 114170

오사카 하얏트 계열 Caption by Hyatt (Cat. 1) 올해 6/30 이후 예약 받기 시작했네요

| 정보-호텔 14
놂삶 2024-04-02 1394
updated 114169

Amex Personal Checking만 있는 경우 트랜스퍼 가능한 파트너 수 제한 & transfer 이벤트 적용 안됨

| 정보-카드 6
  • file
미미쌀 2024-04-26 382
updated 114168

30대 중반 부부 역이민 고민 입니다ㅠㅠ (이민 10년차 향수병)

| 잡담 114
푸른바다하늘 2024-04-24 9299
updated 114167

아이오닉5 클리어런스로 리스하는 방법(1월까지)

| 정보-기타 131
첩첩소박 2024-01-13 13003
updated 114166

(2024 카드 리텐션 DP 모음) 카드사 상관없이 남겨주세요

| 정보-카드 4161
24시간 2019-01-24 198815
new 114165

아맥스 FHR 호탤들을 좀더 쉽게 찾아주는 서치툴 MAXFHR

| 정보 11
가고일 2024-04-27 578
new 114164

Eat Around Town 을 통한 메리엇 포인트 연장 관련해서 질문 있습니다.

| 질문-호텔 2
  • file
도전CNS 2024-04-27 164
updated 114163

2024 Amex Airline Credit DP

| 정보-카드 3412
바이올렛 2019-03-18 213869
new 114162

다음 비즈 카드 고민중입니다.

| 질문-카드 2
프리지아 2024-04-27 330
updated 114161

2024년 포루투갈 여행 후기 (Porto, Lisbon, Algarve)

| 여행기 33
  • file
드리머 2024-04-14 1915
updated 114160

[리퍼럴릴레이] 울타리몰 (wooltari mall) 친구추천 11% 적립금

| 정보-기타 383
토톡톡 2020-11-11 17507
updated 114159

MR > 버진 30% 프로모 관련해서 소소한 질문: 제 경우에는 마일 넘겨두는 것도 좋을까요?

| 질문-항공 17
플라타너스 2024-04-24 1477
updated 114158

미국 여권에 띄어쓰기가 있구요 아시아나 계정에는 없는데 탑승 문제가 될까요?

| 질문-항공 14
  • file
atidams 2024-04-25 2981
updated 114157

은행들의 성격

| 잡담 29
Monica 2024-02-09 3358
updated 114156

HHKB 해피해킹키보드 화이트 무각 리뷰

| 후기 57
  • file
커피자국 2024-04-20 2680
updated 114155

Chase $900 뱅보

| 정보-기타 44
sepin 2024-01-23 10880
updated 114154

Virgin Atlantic 으로 9월 JFK-ICN 발권 (74,000p+$90)

| 후기-발권-예약 13
후니오니 2024-04-26 2154
updated 114153

Mazda CX-5 소유주분께 차에대해 (Reliability) 여쭐수 있을까요?

| 질문-기타 23
BBS 2024-04-26 1499
updated 114152

Wealthfront 리퍼럴이 있으신 분들은 이 글에 점을 찍어주세요

| 정보-기타 26
마일모아 2022-12-04 2118
new 114151

5월 초 워싱턴 DC 여행. 매리엇 계열 호텔 추천부탁 드려요.

| 질문-호텔 2
지구여행 2024-04-27 256
updated 114150

[In Branch Starting 4/28]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85k / 사파이어 리저브 75k Offer

| 정보-카드 25
Alcaraz 2024-04-25 3603
updated 114149

23-24 첫시즌 스키 후기 (32 days) - 마일리지 리포트와 초보의 사견 (콜로라도 위주)

| 후기 12
kaidou 2024-04-26 607
updated 114148

에든버러 / 런던 여행 계획 조언 부탁드립니다

| 질문-여행 56
골드마인 2024-03-06 2304
updated 114147

하얏트 (Hyatt) 프리나잇 어워드 사용시 GOH를 같이 사용 못하는걸까요?

| 질문-호텔 8
borabora 2024-04-26 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