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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플랫폼을 취미로 만들어 볼까 합니다.

마제라티, 2018-12-08 22: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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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되는건 잘 안하는 편인데,

여기 운영하시는 분이 따라다니면서 댓글 수정하시는 걸 보니 

좀 모던하게 게시판을 취미로 만들어 볼까 합니다. 

 

문제는 웹 개발을 해본적이 없는데요.

이전 게임 개발자라, 습득력은 빠른 편입니다. 

따라서 게시판이 뭐가 좋은지도 모르겠습니다.  

며칠전부터 본격적으로 하루 1시간씩 하고 있는데요. 

 

대충 살펴보니 html+mysql+php+js 이정도면 일단 될거 같은데...

개발에 태스트해주실 분들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44 댓글

불사신

2018-12-08 23:02:12

게시판이요? 

 

글고 위에 첨부된 사진은 뭐에요? 글 내용과 관계 있는 사진인가요ㅋㅋ 

 

————- 

ㅠㅠ 아래 댓글 보고 이 글의 의미(?)를 그제제야 파악 했어요 

눈치 없이 ㅋㅋ 거린게 아니라는 말씀 드리려고요. 

갑자기 게시판 만드신다 길래 파악 못하고  응? 했네요 .. 

마제라티

2018-12-08 23:04:46

제가 지금 만들고 있는 것중 일부입니다.  

4가지를 동시에 배우면서 하는게 쉽지 않네요. 

JoshuaR

2018-12-09 00:04:41

개발자도 아닌 제가 예전에 웹앱 하나 런칭할뻔한 적이 있었는데요... 물론 적당한 시점에 못하겠다 하고 쥐쥐 쳤습니다...

그때 저도 처음엔 좀 쉽게 생각했다가, php, sql, html5, js, css 등등 안써봤던 것들 동시에 여럿 공부해 가면서 하는게 정말 힘들더라고요...

혼자서 못하는거는 못하겠다고 일찍 얘기하는게 중요하더라고요... 다행히 너무 늦지 않은 시점에 얘기를 했었고요...

마제라티

2018-12-09 09:49:59

저도 처음이라 대충 쭈욱 살펴보니 html로 틀 만들고 css로 인테리어 넣고, php로 움직이게 만들고, js로 방문객들에게 스마트해 보이게 꾸미는 과정같더라고요.  다른 거에 비해 결과가 팍팍 보이니 재미가 솔솔합니다.  

재미있고 신기한것도 많더라고요.  시간날때마다 이쪽 테크트리 한번 쭈욱 타야겠습니다. Js가 이렇게 node js을 필두로 발전한게 신기하고, 재미있는 라이브러리고 많고...  다 볼려면 시간과의 싸움. 

 

일단은 자식 교육용으로 ... 

히든고수

2018-12-08 23:21:54

ㅋㅋ 이거 저 때문인데요 

마모님 죄송합니다! 

 

근데 이거 디게 좋은 아이디언데요 

저도 문체든 말투든 사상이든 

다른 사람들이 괴롭게 생각하는게 참 괴로와요 

미안하게 생각하구요 

 

근데 제 독특한? 사투린데 

갑자기 현대 표준어로 바꾸라니까 

한여름에 넥타이매고 방독면 쓰고

 회사 다니는 것처럼 괴롭습니다 

 

게시판에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서로 격하게 거부감 드는 사람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한 게시판에 몰아 넣으니 서로 힘들어요 

 

이렇게 하면 누가 와도 없는양 안보이니

서로 좋구요 

 

이런 기능 생기면 대환영입니다! 

기술로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면요 

또 죄송합니다. 

마일모아

2018-12-08 23:28:47

이런 기능이 없어서 안 쓰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 제가 사용하는 XE 게시판은 add-on으로서 블라인드, 회원 차단 add-on 모듈이 이미 여럿 나와 있습니다. 마모 게시판 개발을 도와주시는 분께 연락드리면 이거 설치하는 것은 일도 아닐 것이구요. 

 

https://www.xpressengine.com/index.php?mid=download&package_id=22753890

 

https://www.xpressengine.com/index.php?mid=download&package_id=22753510

 

http://sejin7940.co.kr/index.php?mid=sejin7940_work&search_target=document_srl%3D114622&document_srl=114622

 

http://sejin7940.co.kr/index.php?mid=sejin7940_work&search_target=document_srl%3D114622&document_srl=116763

 

다만, 글로만 마주치는 사람이지만, 스크린 너머에는 진짜 사람이 있는데, 보기 싫다고 읽기 싫다고 아예 차단을 눌러버리는 것이 정말 좋은 일인가에 대한 확신이 들지 않아서 아직 시행을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히든고수

2018-12-08 23:30:39

그럼 한 한달 정도 해보고 

그때가서 가부 결정을 내리시면요 

응? :) 

 

아니면 확신이 안 드시면

전체로 확대하기 전에

저만이라도 차단 가능하게요 

히든고수 글 차단! 

우하하 공기 좋다! 

앓던 이 뺐다! 

 

근데 이거하면 제가 보는 게시판에 

@대박마 님하고 @얼마예요 님만 보일 수도 ㅋㅋ 

어라 다들 어디갔지 

게시판 망했나 

당신들 둘은 나랑 만담해야지 

어디 도망가면 안돼 

대박마

2018-12-09 00:20:57

모난 돌이 정맞는다고 겁많은 저는 말을 삼가했습니다. 제가 주인도 아니구요.

그런데 벌써 몇 번에 걸쳐서 저격하는 듯한 글들이 나와서 이젠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전 극리버럴에 가까운 사람이라서 다양성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과학자여서 그런지 새로운 방식 혹은 접근을 사랑합니다.

중요하게 사랑하는 것에 콩깍지가 끼여서 그런지 말투가 좀 거슬려도 죄송하지만 귀엽네 하고 넘어갑니다.

다른 분들에게 용인이 되는 말투를 고치실 수가 있으면 좋겠지만 그로 인해 새로운 사고가 억제 되는 것이라면 반대합니다.

마모님이 말씀하시는 뻘글에서 정보 나온다도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에서 비롯된다고 믿습니다.

 

바벨의빛

2018-12-09 02:27:59

+1

전 이게 이슈가 되었을때 프로불편러/꼰대?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흘러가는 모양을 보니 이게 마모자게 정체성인가 싶네요.

열운

2018-12-09 10:37:10

+1

똘레랑스가 필요한 요즘입니다.

유나

2018-12-09 11:08:34

ㅋㅋ 저도 보이실 거예요. 

Shy 히든고수 인 분들도 많이 계실 듯요. :)

히든고수

2018-12-09 11:17:04

히든고수 = 트럼프 ? 

ㅋㅋ 

카모마일

2018-12-09 11:21:55

Make Milemoa Great Again

히든고수

2018-12-09 11:51:10

ㅋㅋㅋ 

24시간

2018-12-08 23:31:29

감사합니다 마모님.

꿀물

2018-12-09 00:16:16

여러가지로 고민하는 모습에 한수 배웠습니다..

grayzone

2018-12-09 01:35:03

아직 가입 1년도 지나지 않은 신입이라 말을 더하긴 어렵습니다만,

Echo chamber와 fake news의 시대에 마모님의 커뮤니티 운영 철학과 그를 유지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보스턴처너

2018-12-09 08:27:34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grayzone

2018-12-09 10:35:43

아이고 아직 카드 갯수가 10장이 안되는 초보 중의 초보입니다 ㅋㅋ 언제나 배우고 있습니다 보스턴처너님 !

쌍둥빠

2018-12-09 08:38:07

현실 세계에서도 만나서 불편한 사람은 피하지 않나요? 

그 사람이 쓴 글이야 그냥 스킵하면 되지만 이 글처럼 무심코 들어왔다가 눈버리는 일이 자주 발생하게 되면 결국 게시판 자체를 기피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모든 사람이 두루두루 잘 어울려서 지내는건 Karl Marx가 꿈꾸던 이상적인 사회와 같은건데 현실은 bad money drives out good 인거 같습니다. 게시판에서도 이미 한번 검증이 됬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마모님이 이미 4년 반 전에 적극 고려하신 다고 약속도 하셨는데... ㅎ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B%A7%88%EC%9D%BC%EB%AA%A8%EC%95%84&document_srl=1906089&mid=board#comment_2015187

마제라티

2018-12-09 09:37:16

저는 그냥 이 게시판엔 그런 기능이 없나해서 만들어볼까 했더니

있었네요.  어차피 며칠전부터 웹개발도 재미있겠다 싶어서 재미로 시작한거라, 자식 교육용으로 가르치며 해봐야겠습니다.  수고가 너무 많으세요.  

아날로그

2018-12-08 23:51:29

히고님은 어떤 때 보면 참 똑똑허고 센스있어 보이는데 어떤 상황에선 또 이해하기 힘든 댓글도 다시구요. 또 어떤 때는 댓글이 심했다 싶으셨는지 곰방 지우기도 하시고요. 요런게 매력인가봅니다. 게시판이 다양해야죠. 마모님이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다양성 있는 마모도 전 좋아요.

티메

2018-12-08 23:56:28

아날로그님 말씀 공감합니다.

 

마일모아님 운영철칙에 다시한번 존경을 표하구요.

히고님도 다른분들도 조금씩만 더 조심히 소통하시면 굳이 문제될건없지 않나 싶습니다. 

히든고수

2018-12-09 00:01:02

또 이해하기 힘든 댓글도 다시구요. 

 

타세거선 해서요 

세상의 상식과 선을 일단 부정하는 것에서 시작하거든요 

저는 세상은 모르는거 투성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삐딱하게 의심을 던져요 

사람들이 A 라고 믿으면 B 라고 던지고 

B 라고 믿으면 A 라고 던지고요 

그럼 그게 잘되면 좋은 토론이 되는데 

상대방이 특정 신념에 서 있으면 

그 신념을 공격하는 것처럼 받아들여 질수도요 

좀 직업병 같기도 하구요 

마일모아

2018-12-09 00:06:15

히고님을 감히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contrarian 이죠. 이게 received wisdom의 근간을 뒤흔드는 경우가 많고 그 덕에 저 또한 많이 배웠지만, 요즘엔 그냥 동네 식당에서 낮에 술 한 잔 자시고 무작정 시비거는 어르신을 보는 것 같아요. 조용히 앉아서 밥먹는 손님들에게 부먹하면 찍먹하라고 하시고 찍먹하면 부먹하라고 하시니 손님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그게 지속되면 식당 주인이 술주정은 나가서 하시라고 할 날이 금방 다가오겠죠. 

히든고수

2018-12-09 00:11:35

ㅋㅋ 좋은 비유십니다! 

 

식당에 조심조심 다녀야 되는데 

내집 같이 편해졌나 봐요 

이게 다 @대박마 @얼마예요 님이 말을 받아줘서 

이렇게 된거여요 

저 두분도 같이 혼내세요 

백만받고천만

2018-12-09 00:22:10

말투가 많이 고쳐지셨네요. ㅋㅋ 역시 맴매는 무서워요. 

대박마

2018-12-09 00:22:16

아니 전 사랑한다니까요..... 

카모마일

2018-12-09 00:24:57

CXnAL5JUkAALPYf.jpg

 

대박마

2018-12-09 00:36:30

센스쟁이....

잔잔하게

2018-12-09 02:12:23

 욕쟁이 할매집 같은건가요?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신경 안쓰는 사람... 아, 이건 주인이 욕쟁이라 나가라곤 안하겠네요.

똥칠이

2018-12-09 03:39:31

마모님 날카로운 통찰력과 문장력에 익숙해질법도 한데 매번 놀랍니다 이러니 꿈에서 무섭게 혼나고 ㅠㅠ 

 

제 느낌에 히고님은 가끔 주장하시는 논리랑 물아일체 되셔보일때도 있고 그결과로 떼쓰는거 같아보일때도 있어요 ㅋ

헐퀴

2018-12-09 10:31:36

ㅋㅋㅋ 딱 제가 마모 게시판에서 벌어지는 대화를 처음 봤을 때 느꼈던 인상이네요.

백만송이

2018-12-09 11:01:38

히고님 많이 약해지셨음... 그러거나 말거나 가 나와야 할 타이밍인데..

카모마일

2018-12-09 11:04:06

화력 좋은 에무륙공 거치 해놓고 난사 해도 같은 보병끼린 소총만으로 무장한 중대급 병력 상대하기 힘들죠. 탱커까지는 아니신듯 ㅋㅋㅋ

히든고수

2018-12-09 11:11:52

제가 드라군도 아니고 

카모마일

2018-12-09 11:13:05

그래도 딱총 전투력은 한참 초과하십니다 ㅋㅋㅋ

히든고수

2018-12-09 11:16:05

아녔으면 벌써 죽었게요 

다 덤벼라! 

 

정색하고 

근데 저 땜에 사랑하는 게시판에 오기가 싫은 분들한테는 

참으로 미안합니다 

히든고수

2018-12-09 11:09:00

늙어서요 

urii

2018-12-09 07:08:37

xe의 유구한 역사가 한국어 웹커뮤니티의 굴곡과 매우 밀착되어흘러왔기 때문에 왠만한건 다 누군가 구현해놨죠.

게시판 자체를 재미 반 학습욕구 반으로 만드는 것 자체는 꽤 할만한 프로젝트라 생각되는데, 제대로 결과물로 뭔가 해볼라치면 게시판의 특성상 항상 관건은 첫째도 보안 둘째도 보안일거예요. 사람 취향이 다 제각각이지만.. 워드프레스 계열도 그렇고 생각못했던 보안 헛점 떼우고 또 떼우고 하다가 나가떨어지는 개발자들 많죠.

마제라티

2018-12-09 10:02:23

그냥 궁금해서 그런건데요.  사실 게시판 문화가 익숙치 않아서 그런데 대부분 게시판들이 xe를 쓰나요? 미국의 다른 한글 큰 싸이트들도 대부분 xe를 쓰는지요?  미국의 다른 한국 싸이트는 가입을 해보지 않아서...

 

하나 예를 들면, 요즘은 이런 디자인의 글쓰기 기능 있으면 좋겠다 싶은데 

대부분 전통적인 글쓰기 방식이라...

https://trix-editor.org/

 

하여간 이쪽이 처음이라 궁금한게 한보따리쯤 됩니다.  그놈의 보안은 어디가나 따라다니죠.  

마일모아

2018-12-09 10:25:07

에디터의 경우도 여러 종류가 개발되어 있습니다. 마모 게시판의 경우도 오른쪽 상단의 화살표 누르시면 extended option, menu가 뜨는데 지금 링크해 주신 rich text editor의 기능 대부분을 다 활용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마제라티

2018-12-09 10:43:31

다 있었네요. 

그럼 전 그냥 애 교육용으로 ....

JoshuaR

2018-12-09 11:07:58

온라인 포럼 소프트웨어는 Wordpress, phpBB, SMF 같은 오픈소스부터 vBulletin 같은 커머셜 소프트웨어까지 정말 셀 수도 없이 다양합니다.

근데 각각 다 장단점이 있고, 또 수백만명 이상의 맴버 규모를 처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는 더더욱 제한적이라서...

규모가 큰 포럼들의 경우에는 기존의 오픈소스 포럼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해서 자체 튜닝/개발을 각각 다 하기도 합니다...

한국에서 작은 규모의 포럼들은 예전에는 제로보드4가 가장 많이 사용되었고요, XE 가 제로보드4 이후에 동일 개발자가 현대화 하여 개발한 제품입니다.

현재는 네이버 NHN에서 라이선스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많이 사용하는 플랫폼이죠.

플랫폼 덩치가 커서 약간 느리고, 아주 큰 규모의 웹사이트에 적용은 어렵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한국에서 개발된 오픈소스도 다양하게 많고, 한국으로 한정짓지 않는다면, 정말 다양한 소프트웨어들이 존재합니다...

흔히들 APM 이라 불렸던 (지금은 바뀌었지만...) Apache + PHP + MySQL 기반의 오픈소스 게시판 소프트웨어만 하더라도 한국산만 수십 종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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