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후기] 보스턴-미시간 합동 모임 (feat. BostonChurner님 특강) 후기

TheBostonian, 2018-12-23 19:06:17

조회 수
2129
추천 수
0

 

지난 수요일에 있었던

@BostonChurner 님의 특강을 중심으로 하는, 

보스턴-미시간 합동 모임에 대한 후기를 간단히 올립니다. ^^

 

 

 

이번에도 평일 저녁인데도 불구하고,

저희 보스턴쪽에는 비회원 분들 몇몇분을 포함하여 (@마모님 이제 거의 1년 되어 가는데, 회원 가입 또 언제 한번 안 열립니꽈아~?!)

대략 열댓 분 정도 모이셨던 것 같아요.

어떤 분은 가족분까지 대동해 주시고..ㅎㅎㅎ (절호의 전도 챤스~) 힘든 길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미시간 쪽에서도 몇 분 나오셔서 화상으로나마 인사를 나눌 수 있어서 넘 반가웠습니다!

근데 잠깐 인사드리는데도, 

미시간의 ‘미’자가 ‘美'였던(!?!) 걸 실감! ㅎㅎ

 

 

 

 

 

 

 

 

이번 모임에선 BostonChurner님께서,

모두들 동생 같으시다며 피자와 소다를 제공해 주셔서 넘 감동이었어요.

 

-2018-12-19 19.14.03 copy.jpg

 

 

 

 

 

 

 

 

더불어, 커피를 협찬해 주신 @rondine 님과 @TheBostonian 님(읭?)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coffee.jpg

 

 

 

 

 

 

 

처너님 강의 슬라이드 타이틀 페이지ㅎㅎㅎ

별도의 단어가 필요 없죠ㅎㅎㅎㅎ

 

-2018-12-19 19.17.07.jpg

 

 

 

 

 

 

그 후 2시간이 넘는 열정적인 강의를 펼쳐주신 처너님,

그 다음에 목 쉬셔서 며칠 고생하신 것 아닌지 걱정됩니다.

 

강연 내내 정말 깊으신 내공이 느껴졌구요,

무엇보다도, 카드 열고 닫는 테크닉/잡기보다는 

신용 쌓고 은행과 좋은 관계 유지하는 법, 그리고 마일과 포인트를 사용하는 기본 철학 같은 것을 강조해 주셔서 감동이 더 깊었습니다.

 

 

-2018-12-19 19.31.38 copy.jpg

Picture1.png

 

 

 

 

 

 

 

강의가 끝난 후에도 거의 한시간 가까이 이어진 담소와 질답 시간...

그 중에 보여주셨던, 지난번 아마존 인턴 사태 때 지르셨다는, 아직 반만 채워진 쌔삥(?) 카드 사전 모습ㅎ

 

-2018-12-19 19.36.13 copy.jpg

 

 

 

 

 

 

요번에 정말 수고 많이해 주신 BostonChurner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요,

많이 호응해 주신 우리 @보스턴지부 분들, 그리고 멀리서 함께 자리를 빛내 주신 @미시간지부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스턴지부 모임도 이제 어느 정도 좋은 궤도에 올라 선 것 같구요,

모임에 나오신 분들 다들 재밌으시고 박식하신 분들이라 앞으로의 모임들도 크게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서로 도움 주고 활발히 교류하는 지부로 발전해 갔으면 합니다.

 

 

 

보스턴지부 화이팅!

 

 

 

 

 

 

 

 

 

 

 

 

 

62 댓글

얼마예요

2018-12-23 19:11:25

순희권!

TheBostonian

2018-12-23 19:14:53

ㅎㅎ 마모에 집중하려고 휴가내신 얼선생님 반가워요!

즐거운여행

2018-12-23 19:15:15

후기 공유해주셔 감사합니다. 훈훈하네요!

TheBostonian

2018-12-23 20:24:22

감사합니다! ^^

pinku

2018-12-23 19:26:41

지부장님, 보스턴처너님 모임 주최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미시간에서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강의 들으셨다고 아재개그 죄송

TheBostonian

2018-12-23 20:25:05

ㅎㅎㅎ 미시간에서 시간 실종됐었나요?

재밌는데요? ^^

초보여행

2018-12-23 20:06:33

원래 강의 듣는 사람이 음식을 준비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무튼 보스톤/미시간 부럽네요, 강의도 듣고 피자도 종류(치즈 파파로니 베이컨 콤보)별로 먹고 

TheBostonian

2018-12-23 20:26:11

그러게 말씀입니다. 모두들 십시일반으로 걷자 하시는데 처너님께서 극구 만류하셔서..

 

피자 넘 맛있었는데, 전 막상 체면 차리느라 많이 못 먹어서 아쉽..ㅠ

닭다리

2018-12-23 20:09:25

@.@ 대단하시네요! 부럽습니다. (졌네)

TheBostonian

2018-12-23 20:27:47

ㅎㅎ 졌잘싸인가요? ㅎㅎ

근데 닭다리님 이번엔 밥상 안엎으셨으므로 무효ㅎ

닭다리

2018-12-24 08:44:15

이 모임 때문에 디트로이트나 보스톤으로 이사 갈거에요. ^______^

TheBostonian

2018-12-24 08:47:08

ㅎㅎ 웰컴입니다^^ 전 닭다리도 좋아해요~ ㅎ

욜랑이

2018-12-23 20:32:58

BostonChurner 님의 깊은 내공에 감탄했던 시간이었어요~

보스턴 지부장 TheBostonian 님도 모임을 조율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함께 해주신 美시간 지부의 회원분들도 감사합니다~

TheBostonian

2018-12-23 20:58:51

ㅎㅎ 이번에 만나뵙게 x2 되어 반가웠습니다 ^^

제이유

2018-12-23 20:34:45

아름다울 미

똑똑할    시

화려할    간

TheBostonian

2018-12-23 21:02:57

오 참신합니다

제이유님 미시간 지부로 영입설?

제이유님 미시간 지부로 이적설?

제이유님 미시간 지부와 양다리설?

...음, 재미없..

Coffee

2018-12-24 07:02:55

@제이유 님...달라스지부도 쪼인 해야 되는거 아닙니꽈?ㅋㅋㅋ

얼마예요

2018-12-23 20:41:25

 

 

1B951B0D-0028-4DBB-B51B-339DB3A1C948.jpeg

요거 지갑 생각보다 카드 많이 안들어가요. 캔슬한거 빼고 지금 유지하는건만 넣어도 배가 나오기 시작하네요. 

 

6729B39B-54FA-4E4C-8C19-EF5A85C7F86E.jpeg

 

캔슬한 카드 보관은 셀폰 박스가 짱!?!

보스턴처너

2018-12-23 20:44:18

.

얼마예요

2018-12-23 20:48:05

책임지세욧!?!

TheBostonian

2018-12-23 21:05:10

배가 나오기 시작하는 걸 카드지갑 탓으로 돌리시기, 있긔.. 없긔?

얼마예요

2018-12-23 21:22:32

Touche...

대박마

2018-12-24 13:10:22

어가씨들에게 이 많은 데빗카드를 빼앗으신 건가요?

라면을 몇개 드신 겁니꽈?????

doolycooly

2018-12-23 20:47:29

이번에 못가서 정말 아쉬워요~ 보기만 해도 정말 훈훈해지는 모임이었군요 보스턴처너님 더보스토니안님 비롯 다른분들 곧 만날기회(또 다른 특강??)가 곧 있길 기대해보는건 제 욕심일까요^^;; 보스턴 지부 여러분 Happy Holidays!

TheBostonian

2018-12-23 21:06:41

쿨리님 그러게요 못뵈어서 아쉽네요.

요번에 못 오신 분들을 위한 보강이 곧 생길 수도 있다는 소문이.. 소근소근

doolycooly

2018-12-23 21:43:16

우왓! 이렇게반가운소식이!! 

체리

2018-12-23 21:44:02

후기 감사합니다! 사알짝 얼굴 보여주셨던 보스토니안님은 예상대로 샤프한 차도남 분위기였어요 ^^

TheBostonian

2018-12-23 22:44:37

아이참~ 저도 그렇지만 체리님도 너무 솔직하신게 흠이네요 ㅎㅎㅎ

grayzone

2018-12-23 23:04:36

와, 미드웨스트 시골마을에서 홀로 마적질 중인 저로서는 그저 부럽습니다. 고수분들께 한 수 가르침 받고 싶습니다... 피자도요

TheBostonian

2018-12-24 08:40:57

ㅎㅎ grayzone님 학생분 이시라고 본 것 같은데.. 언능 졸업하고 보스턴으로 넘어 오세요~

크레오메

2018-12-24 00:34:56

처너님 후기 감사하옵니다 ㅎㅎㅎ

디테일하고 a-z의 리스팅은 진짜 아무도 따라갈 수 없을 레벨이었어요. 부딪히며 배우는 저와는 너무 다르신...;;;

바쁘신 와중에 저희지부까지 껴주셔서 이렇게 같이 대단한 강의를 들을수 있다는게 영광이었습니다!!!

제가 가정의 의무를 다하는 중이라 길고긴 후기는 못남기지만....

사진 보고 저희도 질수없다 생각되어 한컷만 올립니다!!

이것이 4인이 모인 정모 클래스입니다.

미시간 1기 원로 4분이 모여 수많은 정모와 올한해를 즐겁게 마무리지었습니다!!

 

-

84DB70E4-8333-4E1B-B9B8-DC4D4D8D3A11.jpeg

 

TheBostonian

2018-12-24 08:43:52

ㅎㅎ 오메님 반가와요 그때 뵙게 되어 반가웠어요~

음식이 푸짐하네요~

 

근데 저 깨알 스시는 혹시 정말 우리가 이럴까봐 대항마로 준비하신..?? ㅎㅎ

내꿈은세계일주

2018-12-24 01:00:26

정말 부럽습니다~~~!!! 보기만해도 훈훈합니다. 

저도 곧 내년에 보스턴으로 이사가요~~~~ 다음번 정모때는 저두 껴주세요~~~~ㅎㅎㅎㅎ

모두들 해피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보스턴처너

2018-12-24 07:40:06

.

내꿈은세계일주

2018-12-25 23:41:18

넵 알겠습니다^^

TheBostonian

2018-12-24 08:45:32

오 반가워요~ "내년" 하면 다다음주 그해 말씀하시는거죠?

오시면 연락주세요~ 혹시 오시기 전에 도움 필요하셔도 말씀주시고요~

내꿈은세계일주

2018-12-25 23:44:11

네~ 한 2~3월 쯤에 이사갈것 같아요... 저는 현재는 일리노이에 있구요.. 정확하게 일하는 날짜가 정해지면 언제쯤 이사를 갈지 윤곽이 잡힐 것 같습니다. 

말씀만이라도 정말 감사합니다. 올한해 마무리 잘 하세요^^

shilph

2018-12-24 01:16:13

이거 부러워서 오레곤에서는 러브라이브 강좌라도 해야 하는건가 싶네요 ㅜㅜ

TheBostonian

2018-12-24 08:46:22

원격 강의 가즈아~~

24시간

2018-12-24 08:51:08

보스톤 처너&니안 님들은 전국을 돌며 강의를 해 $ ~!!

TheBostonian

2018-12-24 08:59:08

오 이렇게 전국유랑단 꾸려지나요~

마지막 $ 이건 24시간님이 비용 후원해준다는? 역시 대인배!

오하이오

2018-12-24 09:14:34

즐겁고도 유익하게 모임을 잘 마치신 것 같네요. 축하합니다. 

슬라이드만 봐도 어질어질한 게 아무래도 제가 마적질 체질은 아닌게 여실히 느껴집니다. 아마 근처 살았으면 대충 강의 끝날 즈음에 백주 한병 사들고 놀기나 하자고 쳐들어 갔을 것 같아요. ㅎㅎㅎ 잘 봤습니다. 

TheBostonian

2018-12-24 09:17:18

감사합니다! ^^

슬라이드만 보면 저도 어질어질한데 처너님께서 넘 쉽고 재밌게 설명해 주셨어요~

오 백주 한병~ 이건 저희가 근처에 가드려야 할 각인데요? @BostonChurner 님? ㅎㅎ

레딧처닝

2018-12-24 10:38:42

아 애들만 쫌 컸다면 저도 보스턴까지 가서 참가 하고 싶은데 말이죠 ㅠㅠ

 

역시 보처님 bb

보스턴처너

2018-12-24 10:45:32

.

레딧처닝

2018-12-24 16:04:00

꼭 뵐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요 !! 

TheBostonian

2018-12-24 13:05:08

오~ 레처님이 오셔서 보처님과 합동 강의해주시면 대박이죠~

 

근데 아기 보는게 더 중요하죠~ 레딧처닝님, 가족분들과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랄게요~

레딧처닝

2018-12-24 16:04:52

전 뉴비 / 말주변이 없어서 말이죠 ㅋㅋ 

 

노트 들고 보처님/보스토니안 님께서 해주시는 강의만 들을 예정입니다 ㅎㅎ

 

좋은 연말 되세요 !! 

대박마

2018-12-24 13:12:15

애가 좀더 크면 플레이어 3 그리고 4.....

 

레딧처닝

2018-12-24 16:05:19

ㅋㅋㅋㅋ 아 아직 한참 멀었네요 ;;

 

좋은 스위스 여행 되세요 !! 

대박마

2018-12-24 17:41:10

감사합니다...

대박마

2018-12-24 13:13:34

저두 핏자먹으면서 커피를 마시며 처너님의 강의를 듣고 싶어요..... 흙흙 부러워.....

TheBostonian

2018-12-24 13:27:04

전 대박마님 스위스 여행이 부러워요 ㅠ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요~

대박마

2018-12-24 17:42:17

감사합니다. 스위스 에어에서 그루텐 프리가 주문이 안되어서 좀 걱정이긴 합니다. 

보스턴처너

2018-12-24 16:31:05

.

대박마

2018-12-24 17:43:17

저희 큰노무시키 보스톤지부에 받아주세요.... 제 소원입니다....

알뜰하게

2018-12-24 21:17:53

머뭇머뭇 거리다가 모임에 참여했었는데, 안갔으면 너무 아쉬웠을정도로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카드 뿐만 아니라 미국/보스턴 생활에 대한 많은 것들을 배워갔습니다.

다시한번 BostonChurner 님과 TheBostonian 님께 감사드립니다 :)

TheBostonian

2018-12-24 22:31:52

알뜰하게님, 뵙게 되어 반가웠어요. 알찬 후기 댓글도 감사해요~

보스턴의 "별로 안 추운" 겨울 적응 잘 하시고^^ 또 뵈어요~

Monica

2018-12-25 23:47:06

와우...대단하세요.  저건 완전히 돈주고 들어도 안타까울 강의잖아요???  이쯤 되면 이 분 뭐하시는 분? 긍금하네요.

대단하시고 복받으실껴....

보스턴처너

2018-12-25 23:49:03

.

Monica

2018-12-25 23:54:18

피자집 사장님?!!

TheBostonian

2018-12-26 10:27:38

ㅎㅎㅎ 피자가 아주 맛있긴 했어요ㅎㅎ

근데 진짜 말되네요? 피자 dough도 churning(!)해서 만드니까!?!ㅎ

 

근데 모니카님 위에 댓글에 절묘한 오타 혹은 auto-correction.. 옛말에 "아" 다르고 "타" 다르다는데ㅎㅎㅎㅎ

목록

Page 1 / 3833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6417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9808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419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6149
new 114966

에어 캐나다 후기 2024년 5월

| 후기 1
좋은씨앗 2024-06-03 106
new 114965

아이폰 13 미니 혹은 옛 핸드폰 쓰시는 분들, 배터리 광탈 어떻게 버티세요?

| 잡담 7
복숭아 2024-06-03 142
new 114964

리엔트리 퍼밋 신청 이후 3달째 업데이트 x. 그냥 기다리면 될까요?

| 질문-기타
NCS 2024-06-03 8
updated 114963

Citi Business AA platinum 카드 신청 후기

| 정보-카드 10
Victor 2023-04-15 1952
updated 114962

[사과의 부동산 이야기] 25. 내 투자의 스승들

| 정보-부동산 38
  • file
사과 2024-05-27 2781
new 114961

마모 11년만에 포인트 야무지게 써보네요..

| 후기 3
김춘배 2024-06-02 1816
new 114960

포항앞바다에 상당량의 석유와 가스 매장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 정보 25
이론머스크 2024-06-03 1865
new 114959

Marriott Bonvoy --> 대한항공 전환 종료 (6월 17일부)

| 정보-항공 8
스티븐스 2024-06-03 947
updated 114958

RTW중인데 미들네임 빠졌다고 싱가폴항공에서 탑승거부하네요ㅡ결국..비행기 못탔습니다

| 질문-항공 98
Carol 2024-04-09 9209
updated 114957

Barclay AA 개인 카드 새 딜 떳네요. 첫 구매 후 60K + 추가 15K (연회비 첫해부터 $99)

| 정보-카드 204
Hope4world 2023-10-05 24232
updated 114956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후기 (18) - 사진으로 보는 주관적 한국 호텔 후기 2탄 (feat. 반리엇, 르메르디앙, 신라, 그랜드하얏, 부산파크장 등등)

| 후기 24
  • file
미스죵 2024-06-02 1298
updated 114955

[2024.06.03 업뎃] (뱅보) Sofi $300+ Rakuten $200

| 정보-기타 41
네사셀잭팟 2024-05-06 3804
new 114954

7월에 백만년만에 한국에 여행갑니다

| 질문 3
캘리드리머 2024-06-03 864
updated 114953

[리퍼럴 릴레이] Savings Account: Yotta Savings - 로또하면서 이자벌기?

| 정보-기타 339
  • file
북극여우 2020-12-14 10869
updated 114952

직장 내 부서 이동 고민입니다 + 추가 + 결론

| 잡담 30
소서노 2024-04-18 2932
updated 114951

찰스 슈왑에서 Solo 401k 계좌 열기

| 정보-은퇴 11
  • file
Bard 2024-05-31 932
updated 114950

여성용 travel backpack 어떤거 쓰시나요?

| 질문-기타 40
소서노 2024-02-22 4145
updated 114949

UA 마일 풀 써보신 분 계실까요?

| 질문-항공 3
미치마우스 2024-06-02 609
updated 114948

한국 호텔 어매니티 or 할만한 것들 질문 (콘래드 vs Jw반포 - with 5살 아이)

| 질문-호텔 10
하아안 2024-06-02 784
updated 114947

힐튼 서패스 VS 어스파이어 어떤쪽 선호하세요?(1월중 선호도 조사 투표)

| 잡담 134
1stwizard 2024-01-11 14888
updated 114946

일본출발 크루즈 MSC 벨리시마 vs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가본신 분 계실까요?

| 질문-여행 7
아카스리 2024-06-02 495
updated 114945

온라인 팩스 서비스 추천 HelloFax.com

| 정보-기타 103
  • file
비블레 2019-02-08 7696
updated 114944

동생 남편감 찾습니다 (공개구혼)

| 질문-기타 110
풍선껌사랑 2024-05-27 18935
updated 114943

(05/24/2024 Update) 한국 메리엇 프로퍼티별 기카 사용 가능 여부: 불가 6, 미확인 2

| 정보-호텔 118
grayzone 2020-08-18 12812
updated 114942

[6/22/2024 오퍼끝?]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75k (지점은 10K 추가) / 사파이어 리저브 75k Offer

| 정보-카드 203
Alcaraz 2024-04-25 19806
updated 114941

Amex 카드 수령전 애플페이 해외사용 결제 문제

| 질문-카드 6
대학원아저씨 2024-06-02 451
updated 114940

2024 중부지역 미니밴 구매경험담(카니발, 시에나)

| 정보-기타 4
  • file
조약돌 2024-05-23 1918
new 114939

메리어트 브릴리언트 카드 레스토랑 크레디트 적용 시점 관련

| 질문-카드 4
마이크 2024-06-03 171
updated 114938

Bilt 카드로 웰스파고 모기지 페이 관련 (시도 예정) -> 업뎃(성공)

| 후기-카드 160
사람이좋다마일이좋다 2022-11-16 13554
updated 114937

[댓글로 이어짐] Skypass KAL 대한항공 라운지 쿠폰 나눔

| 나눔 136
ReitnorF 2024-01-14 4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