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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돈 주기

유산, 2019-03-23 12: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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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sha

2019-03-24 09:27:21

자식들은 어렸을때나 성장했을때나 댓가 바라지 않고 늘 도움을 줘야하는 존재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안한 것 같아요.

자식한테 백불 줄테니 부모 만나러 오라고 한다면 자식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자식에게 백불 줄테니 부모를 찾아 오라고 요구하는 행동은 자식을 더 안 좋게 하는 것 같아요. 자식을 돈만 쫒아 다니는 인간으로 만드는 만들 것 같아요. 

그렇게해서라도 자식들 만나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다른 방법을 도모해야할 것 같네요. 

 

그리고 유산은 자녀들에게 똑같이 나눠줘야한다고 생각해왔는데요. 그래야 부모 죽고나서도 나중에 형제들끼리도 서로 화목할 거라고 생각해서요.

그런데 요즘은 좀 생각이 달라졌어요. 만일 자식들 중 형편이 쳐지고 도움이 필요한 자녀라면 유산배분 더 할 수도 있겠다 생각해요.

부모의 유전자 배분이 이상적으로 되지 않아 자식들 eq,iq등이 달라 사회적 성공이 다를 수도 있으니 이것도 일정부분 부모 책임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요.

모모꼬

2019-03-24 10:46:56

제 생각에는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 것 처럼요....

 

올때마다 100불... 이렇게 정해 놓은 것이 아니라 올때마다 용돈 주고, 맛난거사주고, 선물 사주고... (매번 비슷한 금액으로) 애들에게 늙은 부모 외로우니 너희들이 신경 좀 더 써줘라... 내 유산은 아무래도 자주 찾아오는 애들에게 더 주고 싶다...라고 말하면 좋지 않을까요?

 

그런데 제 친구네 시댁이 올때마다 용돈 주신다고 하는데요...(평소에는 몇십만원에서 특별한날에는 백단위까지- 명절, 생일, 기념일 등등) 

시아버지 잔소리/훈계? 가 장난 아니라서... 다들 때에만 방문하러 간데요.  자식들도 아버지 돈 보다는 안 가면 맘 고생?하실 어머님때문에  간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자녀들 결혼 할때 집 사주고 차 사주고... 해서 다들 사는게 힘들지 않아서 일수도 있구요. (이건 제 사견)

 

또 다른 예 (친척)는 비슷하게 돈 주시는데요... 첫째는 아버지랑 싸우고 안 보지만, 둘째 셋째가 경쟁? 하면서 너무 잘 합니다.

 

집집마다 관계가 다 달라서 올때마다 돈 주는 것이 관계에 플러스가 될수도 마이너스가 될수도 있을것 같아요.

 

 

 

고민상담

2019-03-24 12:25:14

.

 

제프

2019-03-24 13:01:15

4,5에 +100

 

한번 갈때마다 1 밀리언이면 간다고 할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아질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자기 자신한테도 price가 있다는거죠. 그리고 유산 배분하는 걸 formula를 만드는건데(방문 횟수에 비례), 그렇게 유별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원래 쓰던 아이디어들은 formally formulate한 것 같은 느낌...

 

글 감사합니다.

도코

2019-03-24 13:41:59

유산은 사랑의 결산서가 아닙니다.

 

물론 아닌게 정상이고 아니어야 하지만, 그렇게 사용되고 있다는게 원글에서 제시한 문제 아닌가요? 

 

유산은 받으면 좋고, 없으면 그만일 수 있어야 경제적으로 성공한 것 같아요. 그리고 그게 진정한 효도의 지름길 아닌가 싶어요.

유산을 기다리는 자녀의 모습에서 벗어날 수 있어야 이런 이해관계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것 같고.

즉, 내가 경제적으로 능력을 갖추어야 내 주변의 부모이든, 형제이든, 친척이든, 친구이든..내가 그들을 돈으로 환산하지 않고 바라보며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오렌지맛나

2019-03-24 14:55:38

전체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런데 원글분의 전제가 돈을 준다면 '싫어하는' 부모님 장인장모님 시부모님 을 보러가겠느냐라서 댓글 방향도 관계가 안 좋은 부모님과 자식으로 관계를 본문에서 제시된 대로 설정하고 이어지고 있는 듯합니다. 또 한 자식입장에서 부모를 찾아뵙겠는 가, 유산상속 문제에대해 어떻게 생각하겠는 가가 질문이라서 그 방향으로 자식의 입장에서 먼저 답변이 이루어진 것 같아요. 

 

물론 좋은 관계라면 그리고 기존 가족분위기에 따라서 유산을 상속하는 방향같은 건 제각각의 상황에따라 각기 다르게 생각할 문제겠지요.

관계가 평범하거나 좋은 자식입장에서는 사실 부모님이 나한테 물려줄 돈 생각마시고 그 동안 고생하셨으니 마음대로 펑펑 쓰시다가 가셨으면 좋겠고 이런 걸로 고민 하실 일도 애초에 없었으면 좋겠구요. 부모님도 자식도 서로 입장을 최대한 생각해보고 생각한대로 행동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것은 맞지요. 

성실한노부부

2019-03-25 07:50:20

..

고민상담

2019-03-25 08:08:34

죄송합니다. 읽으셨으면 그것으로 됐고요, 불편하신 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요. 

universal

2019-03-24 15:11:53

제 주변에서는 돈이 많으면 (혹은 그런 티를 내면) 거의 언제나 알아서 사람이 꼬이던데..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꼬이는 사람들의 가식적인 행태에 질리곤 합니다. 그렇지만 돈의 힘으로 다 큰 성인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사실 100불은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을 액수인 것 같습니다. 그 정도의 액수를 생각하셨다면 가지고 계신 유산이 어떤 문제 해결의 수단으로 사용될만큼 매력적이지는 않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무지렁이

2019-03-24 21:29:48

이미 많이 언급된 내용이지만, 연을 끊은 원인을 해결하지 않고서는 이런 방법을 써봐야 아무 소용없을 것 같습니다. 

Skyteam

2019-03-24 21:42:02

'요즘 한국에서는 부모가 자식들에게 재산을 넘겨주기 전에 효도각서를 받아 공증까지 하고 

자식이 부모를 돌봐주지 않으면

부모가 효도를 전제로 자식에게 증여한 재산을 다시 부모에게 돌려줘야된다고 하죠.'

 

흠좀무네요. 이렇게까지 할정도라니..

유산 상속 여부를 떠나서 부모님을 모시는건 당연하다 생각해왔는데..

저희 부모님도 조부모님 모셔왔고요.

프리

2019-03-24 22:33:54

아뇨. 

꼴랑 백불 받으려고 내가 싫은데 만나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만... 

일단 부모 돈은 부모 돈이라 어떻게 쓰시던지 상관 없습니다. 물론 만나러 갔는데 용돈 주시면 좋겠죠. 

하지만 돈 가지고 자식을 휘두르려고 한다면.. 얼마를 주시던지 노땡큐입니다. 

 

자제분들을 만나고 싶으시면, 자제분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세요. 

바라지 마시고, 기대하지 마시고, 자식들이 만나주면 바쁠텐데 시간 내 준것에 대해서 고마워하시고, 맛난거 사주시고, 즐거운 이야기만 하구요. 

걱정된다고 잔소리 하지 마시고요.. 성인이 된 자식들은 각자의 가정이 있는 독립세대라는 것을 존중해주면 관계가 좋지 않을까 싶은데요..

Azalea21

2019-03-25 07:19:24

+1

이 글 프린트해서 편지 보내고싶네요 ㅋㅋ 만나기 "싫은" 이유가 분명 있겠죠...

멜라니아

2019-03-25 07:48:55

케바케 사바사이겠죠.. 그 유산이 탐이나고 아까울만큼 크다면 애를 쓸 것이고 그정도 규모가 아니라면 안하겠죠 ㅎㅎ

 

이건희가 1번과 같이 한다면 문이 닳도록 드나들겠지만.. 집하나 있는 어르신이 그러신다면 안 갈 거구요 ^^;

 

2번의 경우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게 제가 덜받는 입장일 때는 당연히 저사람이 많이 했으니 저사람이 많이 받는 거지 싶은데 제가 더받아야 하는 입장에서는 그냥 반 딱 나눴음 좋겠어요..

복숭아

2019-03-25 08:31:26

.

성실한노부부

2019-03-25 08:43:38

..

복숭아

2019-03-25 09:04:24

앗 4번을 빼먹었네요 ㅎㅎ 근데 그것도 제 답변에 들어있는거같아요.

각자가 추구하는 길이 달라서 부모님의 지원도 달랐던거잖아요.

그렇기에 그것도 부모님 마음이고, 유산을 불공평하게 준다해도 저는 할말 없다고 생각해요.

 

사실 제가 동생보다 돈을 더 잘 쓰는 성격이라 부모님께 생활비 지원을 엄청 많이 받았는데, 그래서인지 동생이 지금 집에 가서 부모님께 돈 더드리는게 미안하고 고맙고 그런 마음도 더 있고요.

동생은 한국 가면서 남는 돈, 이번에 tax return받은 돈 다 저한테 주고 갔고요. 전 딱히 준것도 없네요;;

 

형제들 사이도 좋고, 돈계산도 철저하다면,

생판 남들에게 물어보는거보단 형제들을 모아놓고 물어보시는게 훨씬 더 나으실듯 한데,

많은 댓글에 나왔듯이 돈을 "도구"로 쓰시지만 않으면 좋을거같아요.

Sikal007

2019-03-25 08:44:04

솔직히 말씀드려 이해하기 힘듭니다. 부모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재산을 자식들에세 물려주고 싶어한다는거는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만. 

자식의 입장에서 다른 형재/자매보다 상황이 좀 좋다고 해서 유산을 조금받아도 괜찮으나 섭섭한거는 알아달라고 하는 이부분이 이해가 안됩니다.

 

부모가 평생을 벌어오신돈은 위에 많은분들이 말씀하셨듯이 부모의 재산입니다. 하여 이재산을 어떻게 처리하시든지 부모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섭섭할 것도 없어야 하지요. 

MaisonMargiela

2019-03-25 09:05:13

1.네니요..(아니요도 아닌 네도 아닌)

사람과 사람 사이에 넘버로 저렇게 계산적일 이유가 있을까요..? 게다가 남도 아니고 가족끼리 

당연히 자주 찾아뵙는 자식이 있으면 거기에 더 맘이가고 그에따른 챙겨줌이 따를 수는 있겠지만,

그걸 딱 100불 X x days 이렇게 계산하는건 너무 계산적인거같아요, 무슨 파트타임 계산하는 느낌.. ㅠㅠ 제가 너무 이상적인가요...? 

 

더군다나 사이가 좋은 사이에 계산하는것도 아니고 사이가 안 좋다니, 차라리 저는 저 100불씩을 다 합쳐서 가족 테라피 받는데 쓰겠어요..

지원자에 따라서요, 만약에 자식들한테 내가 지금까지 사이 안 좋은거 미안한데 우리 같이 테라피 해볼래해서

해보자하는 자식들과는 그 비용으로 쓰고 사이 좋아지면 자동으로 자식들은 100불씩 계산안해도 보고싶다고 올거같아요 (테라피가 잘 해결 됐을 경우) 

 

2. 당연하죠 전 당연히 누가 더 많이 챙겼으면 그에 따라 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3. 아니요 무조건 1/n은 아닌거 같습니다, 가끔 보면 가족이라도.. 자식과 부모관계도 남만도 못한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그런 사람들한테 1/n은 아니요..

 

4.흠 어렵네요, 만약에 성인 이전에 들어간 돈이라면 덮고 새로 시작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성인 이후에 들어간거면 그에 따른 분배가 나은거같아요.

왜냐면 성인까지는 부모님의 지원이 어느정도 필요한게 사실이고, 자기가 선택한 길에 따라 부모님이 학비를 내주신거니까요.. 

대학 학비라 성인이라 해야할지 아니라고 해야할지 좀 경계가 애매모호 하긴 하지만.. (나이상으론 성인이지만 한국정서상 대학교 학비내주시는거까지가 부모 도리라고 생각하신 분들이 많으시니까요..?!) 

 

예를 들어 A는 학비로 50원이 들어갔고 B는 100원이 들어간건 덮고 새로 시작하는게 맞겠지만

A와 B가 학교 졸업 후 B는 비지니스 하느라 부모님 돈을 끌어다 썼다, 그럼 그 끌어다 쓴 돈은 빼는게 맞는거같기도 하구요,, 

 

근데 그냥 다 필요없고 저가 만약 이 케이스 자식이라면 그냥 부모님이 차라리 다 쓰고 가셨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부모님이 계산적으로 생각하시는 것 보다는 차라리 부모님 돈이니 부모님이 남은 여생을 혼자서 잘 쓰시고 가는게 더 편할 것 같아요. 

책읽까

2019-03-25 09:05:30

1. 제 본성대로면, 인연까지 끊을 정도로 사이가 안 좋은 데에는 이유가 있겠죠. 살던대로 살고 돈은 들어오던 말던 신경 안 쓸래요.

   그런데 아버지가 이건희 급이라면... 마음을 다스려가며 도리만이라도 챙기려 노력하겠습니다만 성격상 될 지 모르겠...

  

2. 내가 멀리 있어서 자주 찾아뵙지 못했는데, 나대신 부모님 가까이에 살며 부모님을 잘 모신 형제 자매가 있다는 것에 일단 감사하구요, 그들에게 더 많은 유산이 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섭섭하지 않고 당연히 반대하지 않습니다. 

 

3. 제가 사회주의자는 아닙니다만, 없는 자식(형제 자매)에게 더 가는 게 좋다고 봅니다.  누구 하나 처지면 함께 어울리기 힘들어 지니까요. 각자의 능력으로 벌어지는 것까지는 어떻게 하기 힘들겠지만, 부모가 능력이 된다면 기본은 최대한 비슷하게 맞춰주고 싶을 것 같아요.     

 

4.(도 있었네요.) 네. 대학원 나온 자녀에게 지원해준 만큼, 설령 다른 자녀가 고졸로 끝냈다고 한다면 사업자금으로든 뭐로든 동일하게 먼저 챙겨주고 나서, 나머지에 대해 분배가 이루어지는게 일단 베이스를 공평하게 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행운X행복

2019-03-25 09:34:48

저 이런거 생각해보는것 참 좋아합니다 ^^

여러가지 경우에 따라 조금 차이는 있을것 같습니다만 기본적으로 부모님 재산이니깐 원하시는데로가 가장 중요하고요

그다음엔 재산의 규모에 따라서

말씀하신것처럼 모든 형제자매가 일생 놀고 먹을정도의 재산이라면 당연히 부모님께 잘해준 자식이 많이 가져가는게 합당할것 같고요-왜냐면 노력에 대해서는 고마움의 표시를 해주는게 좋아서요, 칭찬을 해주면 착한일도 더 많이 하게 되자나요 ^^ 

원글님 예와는 다르지만 재산의 양이 그다지 많지 않다면 어려운 형제에게 많이 주는게 다른 형제들에게도 마음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트레블러

2019-03-25 10:16:02

부모님께서 저렇게 생각을 하셔서 재산을 나눈다는게..씁슬하네요. 

 

전 잘 모르겠지만요...

......

흐믓해하면 보는 자식 사진들, 무언가 사달라고 조를때 어떻게든 여유롭게 사주고 싶은 마음, 아플때 내가 대신 아파주고 싶은 마음,

항상 같이 놀아주고 싶은 마음, 언제나 내가 부족한 부모인것 같다는 마음.....이 모든 마음이 제가 제 자식을 보는 시각인데요.... 

 

반대로 우리부모님이 지금까지 언제나 우리를 저렇게 봐주시고 계신다는 마음을 형제들끼리 깨닷는다면

어떤 결정이든 좋은 방향으로 가게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가끔은 지금 일어나는 상황에 focus 하는 것보단 상황의 본질과 목적을 다시한번 고민할 때 

생각과 결정의 기준이 바껴서 더 나은 결정과 결과를 가져다 줄때도 많더라고요.

 

 

부모님께 전화나 드려야겠어요~ 

 

 

프리

2019-03-25 17:34:55

음..  댓글 이제 봤어요. 

첫글에 백불 주면 안 볼 부모를 만나러 갈거냐?고 물어보셔서 많은 분들이 오해하기 쉬웠던 거 같아요. 

 

그렇게 웃으면서 하는 분위기였으면..  뭐 뭘 해도 좋지 않을까 싶은데요. 

똑같이 나눠도 모든 자제분들이 다 같이 평생 놀고 먹고 살 정도의 재산이면 구지 구별해서 나눌 필요 없어 보이긴 하구요. 

대신 살아계실 때 자주 오는 아이에게 더 많이 쓰는 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경제력이 딸려서 못 오는 자식이라면 보러 가시던지 보러 오는 비용을 대 주던지 하시면 될 거 같구요.

그렇게 자식들한테 퍼 줄 수 있는 재력이 있으면 참 좋을 거 같긴 합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그 정도 재산이고 자식들도 어느 정도 자기 삶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다 유산으로 안 주고 일부라도 사회에 환원하는 것 생각해 볼거 같아요.

재산이 아주 많은 건 아니라면, 경제적으로 더 힘든 자식한테 좀 더 많이 주면 좋을 거 같아요. 22222    형제들이 다 비슷하게 살면 아무래도 위화감 같은 건 덜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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