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11/12/2021 업뎃] 체이스 셧다운

보스턴처너, 2019-04-12 15:52:17

조회 수
13830
추천 수
0

11/12/2021 업뎃 체이스 셧다운 

 

이거 06/06/19 이후로 2년반동안 묵혀두고 업뎃을 안했어요. 2019년 7월에 저 잠수탄 후에도 체이스 셧다운 많이 나왔어요.

특히 2019년 11월에 검은별 셧다운 사태로 유명한 꾼들이 여러명 셧다운당했어요.

게시판에 안올라온다고 셧다운이 안나오는게 아니에요 아멕스 셧다운은 큰 웨이브 두개가 있었구요 아아 말고도 보아 시티 등도 계속 셧다운 나와요.

많이들 겁내시는거 같아서요 모르면 겁나고 알면 좀 나아요 그래서 셧다운이랑 FR당한거 저장해놨던거만 복붙해서 올려드릴께 걱정되시면 원글들 함 보시고요 두어가지만 적어드릴께요. 케이스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reistate되는 경우들도 많아요.

 

1. 체이스 체킹 셧다운은 흔하지는 않은데요 대개 큰돈이 들고 나고 하면 자동으로 trigger돼서 나와요. 캐쉬 3천불 입금이면 충분히 트리거될 수 있어요.

대개 신용카드는 하나도 안닫히고요, 체킹 닫힌건 relationship terminated by bank 뭐 이렇게 Chex나 EWS에 뜨니까요 그냥 놔두셔도 되는데요 reinstate 시도해보셔도 돼요. frontline rep들은 전혀 권한이 없이 이유를 가르쳐주거나 심사하거나 할 수 없다는 대사만 반복해요.

Supervisor하고 얘기하셔야 되구요 간혹 몇몇 착한 사람들이 investigation을 열어서 fraud department랑 얘기해보고 알려줘요 며칠 걸려요.

전화하셔서 바로 supervisor 바꿔달라 하시면 바꿔줄 의무가 있구요 supervisor도 안된다 하면 알아봐줄 사람 걸릴때까지 HUCA 하시는거에요.

 

2. 체이스 체킹/세이빙이 있어야 카드가 잘열리는건 아니라고 이미 잘 알려져 있어요 deposit 사업부랑 카드 사업부는 거의 대개 따로 가요. 첨에 신용기록 없을때나 고정이자율 in-branch preapproval 띄울때나 유용해요. 체이스 deposit account는 주로 뱅보하시는거에요 CPC나 모기지 고객들도 카드 토탈 셧다운 당해요 종종. Long term banking relationship이 카드놀이에 중요한건 보아랑 유뱅 정도에요. 

 

3. 캐쉬 아니고 ACH pull, push, zelle 같은건 출처나 받는 사람이 분명하고 track할 수 있기 때문에 고액 아니면 셧다운은 물론 fraud lock도 잘 안돼요. 

첨에 열어서 바로 며칠안에 만불 쏘고 이러면 당연히 fraud lock 자알 걸려요 처음 열린 계좌는 어디나 probationary period라서요.

저도 두어번 lock 돼봤고요 그후로는 이런저런 방법을 섞어서 fund해요.

체이스가 워낙 가라디디로 많이들 하고 된다고 보고된 DP들이 많아서 많이들 하시는데요 이것도 별로 위험성은 없어요. 

 

------------------------------------------------

 

11/20/19 검은별 오퍼나 leaked link를 달린 유명한 lol/24 꾼들의 체이스 셧다운 사태입니다. 이날만 세개 나왔습니다. 셋다 하드풀한 신용기록의 Bust Out 스코어가 높아서 당했다고 추정합니다.

 

  1. 검은별 오퍼로 달린 유명한 레딧 유저인 Dr.Toad가 체이스 셧다운당했습니다. 일단 승인내주고 Experian report에 lol/24인게 보여 매뉴얼로 리뷰하고 셧다운했지 싶습니다. Leaked link 뿐만 아니라 검은별 오퍼도 x/24가 높으면 셧다운당했습니다.

 

https://old.reddit.com/r/churning/comments/dz0lgh/discussion_thread_november_20_2019/f86m16v/

 

  1.   r/churningmarketplace의 문지기인 ilovesojulee도 25/24, 15/12에서 leaked link 잉크언니 달렸다가 셧다운당했습니다. 

 

https://old.reddit.com/r/churning/comments/dz0lgh/discussion_thread_november_20_2019/f86wybf/

 

  1.  PM_ME_UR_BOOBS 라는 유명한 유저도 검은별 CIU와 leaked link CIP 달렸다가 셧다운당했습니다. 이사람은 많이 달리는 꾼이고 시티에도 셧다운당했어요 요건 좀 억울해 보이는데요 암튼 결론은 x/24 특히 스펜딩 되시는 분들 절대로 여러장 여시지 마세요.

 

https://old.reddit.com/r/churning/comments/dz0lgh/discussion_thread_november_20_2019/f86r2ki/

 

https://old.reddit.com/r/churning/comments/dz0lgh/discussion_thread_november_20_2019/f855zay/

 

-----------------

 

12/01/19 체이스 검은별 셧다운 DP 하나 추가:


 

27일 체이스 검은별 셧다운도 오늘 하나 추가로 보고됐어요 30/24엿고 16일에 유에이 검은별 인어받고 셧다운됐대요 이때 대란이었어서 slowly catch up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주아주 유명한 유저입니다 AMEX_Fangirl이라구요

 

https://www.reddit.com/r/churning/comments/e4xkfq/discussion_thread_december_02_2019/f9i1mxe/

 

 

지난 금요일에 셧다운당한 케이스 일요일 아침에 하나 더나왔어요.

P1이 7월에 체이스 셧다운당했었고 reinstate됐었대요. P2가 이자율 한자리 확인하고 검은별 오퍼 달렸는데 펜딩걸렸다가 금요일 아침에 7-10days 즉 리젝당하고 셧다운당했대요. 11/24였고 비즈카드도 여러개 열었고 무리하게 달려서인지 리젝이 많아서 하드풀이 상당히 많았었네요. 체이스 토탈 신용한도가 인컴의 20%밖에 안되고 해서요 이리저리 봐도 셧다운당할 만큼의 프로필은 아닌데 결정적으로 주소가 같은 P1이 7월에 셧다운당했던게 주요인인거 같아요. 체이스 셧다운은 bustout risk를 보는거라 이리 같은 주소이고 UR 서로 트랜스퍼하고 그랫으면 연결돼서 한명이 셧다운당하면 줄줄이 엮여들어가요. 올 8월까지 나왔던 체이스 셧다운사태와는 또다른 양상이에요. 올초까지는 단일 이자율로 나오는 녹색별이나 검은별오퍼는 인어였는데 중순부터 펜딩나오기 시작하더니 매뉴얼 리뷰후 bustout risk가 높으면 가차없이 셧다운하고 household member도 엮여들어가는 상황이라서요, 아멕스 셀프리퍼 clawback에 이은 초유의 대량 셧다운사태 못지않게 중요한 카드계 뉴스가 되겠어요.

 

P2 got shut down from chase some time on Friday afternoon. OMG did I have to listen.

On 18th I applied for pre approved”black star offer” and was pending and yesterday morning changed to 7-10 day language on the phone status line. The shut down discovered sometime later at night. Obviously its a weekend and we can’t call anywhere.

Some info you might like to know. At the moment of the app the stats were

  • 11/24 on personal count.

-Total No. of CC apps including Biz in 24 mo - 20 thats including several denials;

-HPs in 12mo - 15;

-HPs in 6mo - 8;

-Card applied - SW Plus - never held before.

-At the moment of the app total CL across all chase cards was (2 biz and 3 personal )17k? Dont remember for sure but was at around 20% CL/income ratio.

-AAoA 1y 3mo

-Total credit across all cards ~ 50k

-Utilization 5% 

https://www.reddit.com/r/churning/comments/e4fy3s/discussion_thread_december_01_2019/f9aubl3/

 

----------------------------------------------------

 

11/29/19 체이스 검은별 + hacked link 셧다운 사태 P2 P3 P4 셧다운 + 보아 셧다운 etc

 

지난주에 체이스 검은별+hacked link 사태로 셧다운당했던 r/churningmarketplace 방장 u/ilovesojulee가 오늘 P2와 P4까지 셧다운당했어요 제 직장은 오늘 휴일이지만 체이스는 아니거등요. 원래 이래요 체이스가 bustout risk로 셧다운하면 같은 주소인 P2 P3들도 줄줄이 셧다운해버리는 경우가 흔해요 특히 UR transfer하고 그랬으면요. 거듭 강조드려요 25/24 이렇게 달리시는 분들 여기도 계세요 P1뿐 아니라 P2분이 x/24 가 낮아도 엮여서 셧다운돼요. 더불어 마찬가지로 지난주에 체이스 셧다운당했던 r/PM_ME_UR... 도 P3가 오늘 셧다운당했어요 P3는 체이스와 관계도 20년 됐고 6/24였는데도요 서로 UR 포인트를 트랜스퍼했던 P4도 덩달아 셧다운당할걸로 추측해요.

 

https://www.reddit.com/r/churning/comments/e3de9q/discussion_thread_november_29_2019/f934xjh/?utm_medium=android_app&utm_source=share

 

많이 달리시는 분들 모든 카드사가 주기적으로 소프트풀하니 MS 기법 잘 파악하고 하세요 예전같지 않아요. 속도를 아주 천천히 올리시고 크레딧 사이클링 하지 마시고 절대 보아 체이스 US Bank 등 규모가 커서 이런거 추적할수 있는데로 MO 넣고 그러지 마시구요 single transaction 사이즈 너무 크지 않게 하세요.

 

이번 초유의 아멕스 셀프리퍼 clawback + 셧다운 대란이랑 체이스 검은별+hacked link 셧다운 사태 이전에는 셧다운당하는 lol/24인 꾼들이 당한 케이스가 별로 없어요 대개 credit history가 짧은 초짜들이 잘 모르고 무리했다가 당하는 경우가 더 많았어요. lol/24 들도 과욕부리지 않고 차근차근 달린 사람들은 절대다수의 사람들이 무사했구요. 이번 양대 카드사 셧다운 사태는 제일 시스템을 abuse한 (e.g. 셀프리퍼 여러장) 꾼들이 걸려드는 상황이었어서 아주 큰 사건들이에요. 셀프리퍼 심하게 한 사람들은 리퍼럴보너스 높은 비즈골드 비즈플랫 같은거로부터 이미 열었던 카드들을 리퍼해서 아예 사인업보너스는 제끼꼬 셀프리퍼 보너스 만오천점이나 이만점 이런걸로 십만점 이상씩 모은 사람들이 제법 있었거든요 이번에 아멕스가 칼을 뽑아들면서 완전히 빼박으로 걸린거죠. 

 

신용기록이 3-4년 이하로 짧은 사람들이 막 여러개 달리면 딱 bustout risk로 보여서 그래요 10년넘은 카드 있고 이런 분들은 셀프리퍼같은 뻔한 abuse만 안하면 전혀 우려하실거 없어요.

 

--------------------------------

 

2/7/20 가을 검은별 + leaked link로 대량 셧다운당했던 사태 직전까지도 계속 EX soft pull해서 셧다운당하는 케이스들 계속 나왔었어요. 이외에도 chase velocity로도 셧다운당하는 케이스들도 있었구요 이런게 MS activity와 결합돼서 rapidly increasing balance + frequent credit inquiry 같은거랑 조합으로 예전보다 훨씬 쉽게 셧다운됩니다 이젠 이바닥에서 조심들해서 잘 안나오는데요 이런거 파악하지 못하고 했다가 당하는 케이스들은 물론 종종 있어요.

https://old.reddit.com/r/churning/comments/ctvuls/data_points_central_thread_week_of_august_22_2019/exotc8i/

 

마모게에도 나왔었네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6802297

 

https://old.reddit.com/r/churning/comments/d3nllq/frustration_friday_thread_week_of_september_13/f05sshw/?context=3

 

흔하지 않던 체이스 financial review도 2019년 9월에 나오기 시작했어요. 이거도 아마존 기카 사다가 걸렸습니다.

https://old.reddit.com/r/churning/comments/d5w4du/discussion_thread_september_18_2019/f0p7dml/

 

체이스 셧다운 하나 더요. 이건 시티트레인 달리던 사람이 3xUR FU 카드 MS하다가 걸렸었어요.

https://old.reddit.com/r/churning/comments/daemff/discussion_thread_september_28_2019/f1qp34v/

 

 

---------------------------------

---------------------------------

 

6/6/2019 업뎃: #55라고 해야할지....쩝.....바로 그넘 aksurvivorfan입니다.

 

얘기가 깁니다. 올해 사태가 일명 "quarterly review"라는 거에 걸린다고 해서 다들 2/4분기가 끝나는 이달 말이나 내달 초에 쏟아질거라고 예상하고 있었는데요, 전에 시티 AA 메일러 해킹해서 돈받고 팔다 걸려서 r/churning 그룹에서 쫓겨난 aksurvivorfan이란 유저가 아직도 다른 닉으로도 활동한다고 알려져 있고 새 그룹에도 (지가 만든건지) 활동하는데요 이게 r/Dear_Dairy 그룹입니다 churning 을 모방? 풍자? 비웃음? 뭐 그런 뜻이고요 썰렁하고 얘가 rant하거나 뭐 그래요. 암튼 여기에 어젯밤인가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셧다운당했다고 보고했습니다. 그래서 이게 진짜인지등등은 확실치 않고요 stat이 휘황찬란하기도 하고 해서 다들 얘기중입니다.

 

아마 최근에 살짝 전해드린 다른카드로 체이스 리퍼럴 받는 방법을 심하게 쓰다가 걸린 것 같습니다 경고문도 몇개 받았었대요.

개인카드 다하고 비즈카드 한장 닫혔답니다. 닫히고도 BRM통해 CIP 또 열었대요 참 이리 물불을 안가리는....

50/12, 75/24 였고 UR balance가 1.5million이랍니다.

 

I got a shutdown letter from Chase for "rewards abuse." Last year I had been shutdown after doing dual-Hyatt application, and was eventually reinstated. This one seems different; it's rewards-based and not risk-based.

I haven't been able to get information as to what the actual issue was. I did get some warning letters several weeks prior on several other cards, but they didn't explain what they were warning me about. Others got similar letters who had the "downgraded/modified referral links" so that's probably what mine were about, but I didn't have any since then on any of the cards that are now closed.

Anyways, all personal cards are closed, and one business card. Interestingly, two business cards didn't get closed. Even more interestingly, they just approved me for another card (CIP via BRM at about 50/12 and 75/24), afterthe closure! I didn't even realize the cards were closed for a week because all balances were at 0 and you don't see "closed" unless you click into a card, which I didn't need to do.

Assuming reinstatement doesn't work (I'll be calling tomorrow) I have about 1.5M UR. Cashing out is an option. I can also keep and transfer to one of the still-open cards. Or I can go do something else with them.

Anyways, haven't talked about churning with people in a while other than PMs and thought people might be interested to hear about this. As a side-note: I don't think other people need to worry about this. My guess is my churning profile is more significant than most.

What would you do with such a UR balance?

 

https://old.reddit.com/r/Dear_Dairy/comments/bxbr7s/dear_dairy_shutdown_by_chase_a_second_time/

 

---------------------------------------------

 

[5/31 업뎃] #47 reinstate됐답니다. 모든 카드들 합해서 신용한도가 너무 많다고 요청 빠꾸먹었었는데요, 골고루 줄여놓고 다시 요청해서 체이스의 모든 카드가 다 도로 열렸대요. 대충 stated income의 1.5배를 넘어가면 credit risk exposure가 너무 많지 싶어서요 아주 높고 잘 안쓰시는 장농카드 몇개 줄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An update to my Chase Shutdown.. previous posts herehere and here

 

All accounts are now reinstated as of this Wednesday. I reduced credit limits across all my issuers, waited for them to be reflected on CBs and then called Chase on 05/17 to submit a reinstatement request. Got a call from secondary reviewer on 05/29 (while enjoying a vacation in Disney World, Orlando :) ), he asked why I opened so many cards to which I answered just for getting benefits that comes with various cards, he seemed ok with it and reinstated all my credit cards. My take from this saga is what this community always say, proactively reduce your credit limits.

 

https://old.reddit.com/r/churning/comments/bv65mj/discussion_thread_may_31_2019/epmond9/

 

-------------------------------------------------

 

[4/30 업뎃2] 54번이 어제 밤에 올라왔던 거라서요, 원글자가 오늘 체이스에 연락해보고 업뎃을 했어요.

원글자 아버지가 셧다운당했는데 원글자가 통화한 것으로 보이지만 아뭏든 최근 6개월에 네장 연것과 다른 카드 밸런스 만불 찍힌걸 "unusual activity"라고 찝더랍니다. "periodic review"라는 겁나는 말도 언급했구요.

2차 심사를 요청해 놨다 합니다.

 

called the department. they said its periodic review that high balance on some of the new openly card (non chase )and unusual seeking credit ( 4 in 6 months) trigger the shut down as it's unusual activity. explained the reason and process 2nd review. waiting for the result if i can reinstate

 

매번 링크해 드리는데요 오늘은 특히 이 글타래에 다른 유저들이 이런 상황에 체이스에게 해야할 말들을 조언해 주었으니 재미삼아서라도 클릭해서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https://old.reddit.com/r/churning/comments/bj1zm3/discussion_thread_april_30_2019/em649sg/

 

---------------------------------------------------

 

[4/30 업뎃] 간밤에 댓글과 아트님과의 논의로 대충 알려드린대로 4월 29일 밤에 우려되는 케이스가 하나 나왔습니다 47번과 흡사한 면이 있습니다.

 

#54: kevyx72 라는 유저인데요, 이사람이 관리하던 은퇴한 아버지인 P2의 체이스 카드 계좌들이 최근에 셧다운된 걸 어제 아침에 우연히 발견했답니다.

작년에 사프 열어서 orgnaic spending으로 미니멈 채운 후로 전혀 체이스 카드를 건들지 않았고 MS도 안했고요, 두달전에 아멕스 델타골드, 최근 12개월에 인쿼리 열개에 총 6장을 열었답니다.

oldest account 15년, AAOA 3년 6개월이고요, 많은 사람들이 추정하기로 bustout risk를 flag한 주요 요인으로 집수리 한다고 다른 아멕스카드 만불 긁고 statement 끊긴 다음에 (즉 credit report에 보고된 후) 갚았답니다

체이스 전화 상담원의 얘기로는 too many new accounts and too many inquiries라 했지만 아직 레터를 보지는 않았고 신용기록에 보고된 다른 회사 카드의 rapidly increasing balance가 새카드 및 하드풀 갯수와 함께 주 요인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Opened chase card : freedom in 2016, freedom unlimited 2016, and csp 2018. No Ms all organic spend to meet sign up bonus, at 7/24, last opened card was delta gold 2 months ago and only 6 cards open within 12 months.

sudden large payment and more credit cards applications recently

amex Delta gold ( didn't have hard pull and recently reported to credit bureau) and Citi aa (hard pulled and reported to bureau ) + the Citi premier

rep find the letter quote too many account acquire and too many inquiries recently. It was only 6 cards(personal card) in 12 months and 10 inquiries as well.

 

https://old.reddit.com/r/churning/comments/bio6qa/discussion_thread_april_29_2019/em42v1z/

 

분석 드립니다.

이번 셧다운 사태의 공통점인 (1) 체이스 카드를 신청하지 않고 (2) 체이스 자체에서 소프트풀한 기록이 bustout risk에 재수없게 걸려 매뉴얼 리뷰로 이어지고 (3) new account 갯수 및 하드풀 갯수와 더불어 [체이스 눈에 보이는 체이스 카드가 됐건 신용기록에 떠서 체이스 눈에 보이게 되는 다른회사 카드가 됐건] rapidly increasing balance 가 트리거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게 본인이나 배우자 계정처럼 쉽게 관리하기 용이하지 않은 P3 P4 분들도 관리하시는 분들께 위험한게요, 갑자기 큰 지출이 생겨서 카드 쓰시고 이제까지의 카드 사용 패턴과는 다른 높은 statement balance가 찍혀 나오면 셧다운 위험이 증가하는걸 항상 모니터링 하시기가 어렵고 그렇다고 statement 찍히기 전에 많은 액수를 갚아버리면 다른 회사 카드의 credit cycling 으로 인한 위험성도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지속적 및 반복적으로 많은 (즉 신용한도에 근접하거나 초과하는) 액수를 미리 갚아버리는 credit cycling은 항상 조심할 필요가 있지만 비체이스카드를 여셔서 미니멈 채우시는 중에 한번정도는 statement 끊기기 전에 갚으셔서 신용기록에 찍혀나오는 카드빚 액수를 조절하시는게 이런 위험을 줄이는데 좀 도움이 되시지 싶습니다.

체이스는 statement balance 를 갚으면 신용기록에 거의 바로 업뎃되지만 아멕스나 다른 카드사들은 그렇지 않고요, 저희도 요새 시티 AA 달리면서 이런식으로 한번정도 즉 첫 statement 끊기기 전에 대부분 한번에 갚아서 statement balance를 낮추고요, 이걸 full pay 하면서 statement 끊긴 다음에 포스팅된 액수까지 넉넉히 갚아서 두번째 statement에도 balance가 낮게 나오게 조절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고 참고하셔서 셧다운 리스크를 줄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4/29 업뎃] 4월 19일 보고드렸던 드문 체이스 FR 케이스가 reinstate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24일에 카드가 닫히긴 했었다네요.

 

Got my chase cards reinstated after requesting a call back from the supervisor ! Been pending FR since 4/18, closed 4/24 , reopened 4/29!

 

https://old.reddit.com/r/churning/comments/bio6qa/discussion_thread_april_29_2019/em2ua3r/

 

----------------------------------------------------

 

[4/26 업뎃] 오늘은 아직 새로운 셧다운 DP가 없습니다. 대신 최근 셧다운됐던 51번 케이스가 reinstate 신청이 받아들여졌다는 작지만 반가운 소식입니다.

 

 supervisor re-instated me 4/25/19, including my recently approved cip

 

https://old.reddit.com/r/churning/comments/bh7apz/data_points_central_thread_week_of_april_25_2019/eluwm4x/

 

----------------------------------------------------------------

 

[4/25 업뎃] 현사태와는 패턴이 좀 다른 케이스이고 지난달에 셧다운됐었고 reinstate 된 해피엔딩이긴 하지만 중요한 메시지가 있어서 보고드립니다.

 

#53 되겠습니다. dissident0 라는 유저입니다. 지난 3월말에 두번째 CIP 신청하고 셧다운 당했었답니다.

CIC와 CIU에 각각 0%APR 이용하려고 floating balance 삼천불씩 총 육천불 있었답니다.

그 외에는 제법 규정 잘 맞춰서 달렸어요. 셧다운 당하고 싸악 갚고 추가로 뱅크어카운트에 돈도 더 넣어놓고 reinstate 신청해서 복구됐답니다.

아멕스가 특히 이런거에 sensitive하지만 체이스를 비롯한 어느 은행이나 마찬가지입니다 0%APR 이라고 높은 신용카드 밸런스 유지하시면 여러모로 안좋습니다 좋을리가 없죠 신용기록에 높은 카드밸런스가 계속 잡히고 비즈카드라도 체이스 눈에는 훤히 보여요. 카드를 또 신청하면 못갚을 위험이 크게 늘어나고 카드 돌려막기하려고 하는 것처럼 보이잖아요. 이 케이스는 심지어 셧다운까지도 당할 수 있다는 예를 보여주므로 중요한 DP라고 하겠습니다.

 

I got shutdown by Chase at the end of March following CIP #2 application with EIN.
I was 3/24. Score ~770?, 75k, AAoA 7yrs 5mon. No MS. Chase cards: CIP 1/18, CSR 4/18, CIC 5/18, CIU 10/18, MPE 1/19. 3k floating CIC, 3k floating on CIU. Chase savings and Chase Business Checking were not shut down.
Stated reasons: Too many accounts opened recently, Not enough credit information on file, Too many requests for credit or reviews of credit.
I immediately payed down my 0% APR floats and transferred mid 5 figures into my Chase bank accounts. Was reinstated a week later on appeal and CIP #2 app was approved after EIN verification.
Lesson learned, I think: don't float money on 0% APR business cards

 

https://old.reddit.com/r/churning/comments/bh7apz/data_points_central_thread_week_of_april_25_2019/elr9s1u/

 

--------------------------------------------------------------

 

[4/19 업뎃3] 요거 재밌네요 다른 유저들이 #52를 더 추궁하고 캐봤더니 무지막지한게 나오네요 토탈 카드빚이 120k에서 200k 였답니다 utilization이 67%...슬레이트나 첫해 0% APR 주는 잉크캐쉬 등으로 뱅크보너스 펀딩해서 MS를 무지막지하게 돌리고 있었던 것으로 보여요 2월에 CIU도 리젝받고 리컨 실패했었구요. 심지어 작년에 오래된 디스커버카드로 tradeline selling (credit piggybacking) 해서 5천불 벌고 디스커버 셧다운당했답니다. ㅎㄷㄷㄷㄷ... 이런거 지속적으로 하셔서 steady state에 도달하신 일부 전문가 분들에게 좀 안좋은 소식이긴 하지만 일반적인 패턴과는 좀 많이 달라 처음에 우려했던 정도는 아니지 싶습니다.

 

https://www.reddit.com/r/churning/comments/b2gues/-/eiuy2id/

 

[4/19 업뎃2] #52 입니다. Orin_ 이라는 유저이고 (제가 누가 업뎃하는지 트랙하려고 유저이름을 적어요 양해바랍니다) 체이스 카드히스토리만 간단하게 적었습니다. 겁나게 달린건 아니네요 최근 1년동안 5장 열었습니다. MS는 안했다 하고 대신 미니멈을 뱅크보너스 펀딩으로 채웠답니다. 이래서 이거 하지 마시라고 합니다...

 

Chase shut down. CF Oct 2013 CSP apr 2018 Slate Apr 2018 Cip1 Oct 2018 Cic Dec 2018 CIP2 Apr 2019

 

https://old.reddit.com/r/churning/comments/bexvhg/discussion_thread_april_19_2019/elb9qqz/

 

--------------------------------------------------------

 

[4/19 업뎃] #51 과 흔치 않은 Chase Financial Review (FR) 나왔습니다.

 

#51 buckeyenut14라는 유저입니다. 이 케이스 설명드릴테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프리덤으로 지난 두달동안 CVS와 Walgreens 에서 기카 구매를 했고요, (2) 오토페이를 뱅크보너스 하려고 열었다 닫!아!버!린! Wells Fargo로 셋업해 놨다가 깜박 잊어서 returned payment가 됐답니다. 체이스 이런 returned payment에 아주 민감합니다 이게 트리거한 것으로 보이고 사람이 매뉴얼로 보곤 기카 구매를 문제삼아서 reinstatement를 거절했습니다. (2)번이 매뉴얼 리뷰 트리거해서 (1)번이 걸린 겁니다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아주 typical한 케이스입니다. 이래서 전 오토페이를 안하고 주기적으로 직접 매뉴얼로 페이합니다.

 

드럭스토어에서 자유카드로 비자카드가 됐건 아마존 카드가 됐건 기카 사지 마시길 바랍니다 46번부터 이거까지 패턴이 거의 똑같습니다 어떤 이유로 트리거 되건 매뉴얼 리뷰에서 자유카드로 drugstore에서 기카 산게 트집잡히는 걸로 보입니다. 

 

nother unfortunate chase shutdown dp: woke up to declined card at my hotel stay. Looked online and saw all cc accounts closed. Finally got someone on the phone that continually referenced freedom purchases last couple months at cvs and walgreens. Also, had an unfortunate returned payment for one of said vgc purchases due to me stupidly overlooking my default being set to an old WF account that I closed to open a new one for the $400 bonus. He initially told me I was a victim of a scam, when I explained those were my purchases and it was my mistake with the returned payment he stated he didn't think he would reverse the decision. I got a little pompous and referenced my 8+ history with chase and my worth as a customer (douchey I know but last ditch effort here) and he stated he would submit it for 2ndary review. I had just been approved for CIP after dropping to 4/24 this month so I had the perfect recipe of eyes on account and my own fault to blame with the returned payment. Still, word of warning on freedom maxing at drugstores I guess.

 

https://old.reddit.com/r/churning/comments/bek7y9/data_points_central_thread_week_of_april_18_2019/el9lag5/

 

4/18 Chase Financial Review (FR) : FR은 아멕스가 많이 하는 걸로 알려져 있구요 체이스는 대개 셧다운인데요, 어제 카드들이 다 멀쩡히 열려 있고 신 하얏카드가 디나이 되면서 FR 걸린 케이스가 나왔습니다. SimonSaysTravel 이라는 유저입니다. 6개월동안 장장 여섯장!의 체이스카드를 열고 기카로 MS도 상당히 했네요 이제껏 셧다운 당하지 않은게 신기합니다. 뭐 정신 나갔다고 밖에는...

 

Chase financial review 4/17 Used WOH and got denied. Called was told they cannot view and directed me to another higher up dept.

10/18 CSR 11/18 CFU 1/19 CIP 2/19 CIC and WOH 4/19 CIP2

Lowered CL to ~35% income prior to CIP2 Total CL less than 50% income MS about 20k per month and been on a tear with staple /odom promotions ~300k UR + 80k pending from CIP2

About to cry cause I been reading to many shutdown stories. Will keep posted. Latest date for decision is 4/27

FWIW I’m 3/24

 

https://www.doctorofcredit.com/frozen-chase-accounts-due-financial-review/

 

https://old.reddit.com/r/churning/comments/bek7y9/data_points_central_thread_week_of_april_18_2019/el8ce2d/

-----------------------------------------------------------------

[4/18 업뎃] #47이 업뎃했습니다. 카드사 다 합친 신용한도가 너무 많아서 reinstate는 decline 되었답니다.

그러나 아직 낮춘 한도가 다 신용기록에 보고되지 않았으므로 6개월안에 낮춘 후에 다시 연락하라 했답니다.

이 DP가 상당히 중요할 수 있는게요, 작년 사태때 모든 카드들 다 합친 신용한도가 문제가 되는 확실한 증거는 좀 부족한 면이 있었거든요.

한도 높은 카드 많이 보유하신 분들 함 살펴보시고 몇개만 낮추셔도 전체 credit risk가 확 줄어드니 고려해 보실만 하겠습니다.

저희도 작년에 확 한번 골고루 낮췄는데 두어개 더 낮출까 합니다.

 

An update to my Chase Shutdown.. previous posts here and here

 

Got a call from secondary reviewer on Tuesday and she said that they cannot reinstate my accounts. She said we understand your spending and have no concerns with that. But we could not overturn the decision, and the reason cited was too much credit available and too many inquiries/accounts opened in last 13 months.

 

Before the shutdown I already initiated CLDs on few cards and others were in process to be done but in between Chase reviewed my reports while the CLDs were not yet reported. I mentioned this thing to the reviewer and she said well if that's the case, when you see you have your reduced limit reflected on CBs, give us a call within next 6 months and we will be happy to reinstate your accounts.

 

https://old.reddit.com/r/churning/comments/bek7ww/discussion_thread_april_18_2019/el7qsmu/

 

----------------------------------------------------------------------

 

[4/13 업뎃] #50입니다. 현사태와는 별 상관없는 케이스인 걸로 보이는데요, 3월 9일에 잉크 프리퍼드 인어 받고 16일에 셧다운 당하고선 바로 어제 토요일에 뱅크보너스 진행 중이던 비지니스 체킹 어카운트가 리뷰에 걸렸답니다. 체이스에서 전화가 왔던지 해서 세금 (11xxT) 관련 사항까지 각종 질문을 해댔다고 합니다. 원글이 뭐 정보를 많이 밝히질 안았어요 잉크 프리퍼드 뿐 아니라 다른 카드도 있었는지 그럼 다른 카드도 닫혔는지 등요. 이 글타래 말고 최근에 보고 드렸던대로 비즈카드 신청이 급증함에 따라 본인 및 비즈 확인을 매뉴얼로 전화해 가면서 하면서 실제 비즈 없거나 타인명의가 아닌지 cracking down하는 동향의 일례인 것으로 보입니다.

 

https://old.reddit.com/r/churning/comments/bcpf2t/discussion_thread_april_13_2019/ekttw9v/

 

----------------------------------------------------------------------

 

[4/12/2019 추가] 여러분 답글로 토잉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따로 감사드리지 못하는거 양해 바랍니다.

링크 두가지 드립니다 건방지지만 카드쟁이들 동네 레딧에서 정보 물어다 드리는게 저밖에 없어서요, 이 사례들 급히 보고드리느라 설명이 필요한 용어들을 막 집어던지기 시작했어요.

 

오래된 Experian.com의 Bustout Fraud Whitepaper입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은행들마다 카드로 왕창 긁고 도망가는 이 financial fraud를 미리 잡아내서 손실방지를 하려고 고객들의 bustout score를 매겨서 특히 체이스가 셧다운에 써왔습니다. risk management/prevention입니다. 카드의 신세계에 눈을 뜨셔서 막 열어제끼시면 바로 이 bustout fraud를 저지르는 금융사기꾼들의 패턴과 상당히 비슷하게 됩니다 관심있으시면 읽어보세요. 전 이거 대중에게 처음 알려졌을때 두번 정독했습니다.

 

잊고 있었는데 작년에 레처님이 정리해 주신 bustout 글을 universal님이 찾아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4538831

 

죄송하지만 제 처닝용어집 뻘글도 한번만 더 링크드립니다 다양한 용어들과 규정에 익숙해지시면 도움됩니다.

 

--------------------------------------------------- 

 

[4/12/2019] 레처님 글타래 에 답글로 업뎃 드리는데 한계에 다다랐고 비슷한 패턴의 셧다운이 연달아 터져나와서 새로운 국면이 왔다고 판단됩니다.

그래서 새 글타래를 시작합니다.

열흘사이에 너덧 케이스가 줄줄이 나왔고 패턴이 2017-2018년 사태때와 다르고 일정합니다.

새 체이스카드를 신청하지 않고 새로운 "quarterly review" 라는 거에 걸렸구요 이유가 거의 동일합니다.

 

종전에는 기존 보유카드의 MS에 엄청나게 관대했었는데 아주 큰 액수도 아니고 천불 미만 삼백불 오백불 정도의 기카를 gift card mall, CVS 등에서 사고 flag가 올라가서 블락되던지 승인되고 밸런스도 갚은 후에 셧다운 당했습니다. 자유카드 5% 맥시멈 채우던지 하다가 걸리고 AAOA가 낮은 사람들이고 정도의 공통점이 대충 있습니다.  이유들이 rapid increase in balance 의 공통점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새로운 아니면 이미 있는 risk management 팀이 속칭 bust-out risk/score 를 이용해 소프트풀한 데이터에 새로 코딩을 했던지 하는 가설이 있습니다.

 

마적단님들 행동강령 드립니다.

 

1. 체이스 카드로 CVS, Walgreens, GCM 등에서 기카 사지 마세요. MS 하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지금까지는 그냥 하시던 말던 아무 상관 안했는데 이제는 정말 조심하시는게 좋겠습니다.

 

2. 소프트풀하면서 rapidly increasing balance, new inquiry와 new accounts 가 보여 flag가 올라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체이스카드 신청 안하셨다고 안전한게 아니고 다른 회사 카드 신청하시는 하드풀과 new account를 적절히 조절하셔서 가늘고 길게 가셔야겠습니다. 

 

3. "two many reviews for credit"을 피하는 것 이게 어제 루나씨k님께 적어드린 주의사항입니다 카드 다운하고 업글하고 한도 줄여달라하고 이런 request를 너무 자주하면 flag 올라가서 사람이 보고 매뉴얼리뷰에 걸릴 수 있습니다. 조용조용 잘 고려하셔서 하셔야겠습니다.

 

4. 오랫동안 체이스와 거래를 정상적으로 해온 고객이면 예전에도 셧다운후에도 reinstate를 제법 잘 해주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제 올라온 케이스도 그래요. 이제막 카드놀이의 신세계를 경험하신 분들! 다 좋은 카드들이니 가늘고 길게 명심하시고 보유하신 좋은 체이스카드들 킵하시고 소소하게 써주시고 해서 정상적인 관계를 오래 쌓아가시는게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움 요청드립니다. 레딧은 매일 여러번 꼬박꼬박 체크하는데요 플톡은 거의 안봅니다. 플톡 체크하시는 분들 혹시 다른 사례를 보시면 이 글타래로 보고해주시면 계속 원글 업뎃드리겠습니다. 이런게 특히 DP가 많이 모여야 상황파악 되고 대응책을 강구할 수 있습니다.

평화로운 금요일 오후에 자꾸 안좋은 소식만 전해드려서 죄송합니다.  

 

----------------------------------------------------------

 

4/12/19: #47번이 업뎃을 했습니다. 체이스에 전화해서 세가지 셧다운 이유를 들었고 reinstatement를 요청했답니다.

지난주에 상세히 분석보고 드렸다시피 인브랜치 preapproval을 체크한게 트리거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denial reasons
1) Rapidly increasing balances
2) Too many accounts opened in last 13 months
3) Too many requests for Credit or too many reviews for Credit

 

Then she talked about transactions on only one Freedom which has one $325 CVS Charge, one $500+ CVS Charge and one $500+ WG charge and asked whether I was buying gift cards. I said no it was just regular pharmacy purchases and I basically stocks for 1-2 months in advance. She seems OK and asked - "What do you want me to do today with your accounts? What is that you expect from Chase in regards to these account?". To which I simply mentioned I have been a long time Chase consumer and find great values in the product offerings and if I could get my account reinstate and let me continue my relationship with Chase. She said that is exactly what we want to hear from our customer. She then proceeded to submitting a reinstatement request for all my accounts and told me it would take up to 10 calendar days for secondary review.

 

https://old.reddit.com/r/churning/comments/bcc925/discussion_thread_april_12_2019/ekq8l2b/

-----------------------------------------------------------------

 

4/11/19 #49: ShadowHunter 라는 유저의 P2가 지난분기 말에 월그린과 CVS에서 기카 사고 fraud alert는 떴지만 바로 잘 갚았는데 셧다운당했답니다.

체이스 직원이 볼까봐 쫄려서 정보 공유를 상당히 꺼렸는데요, 다른 유저들이 추궁해서 자유카드가 여러장이었고 지난달에 두개 맥스(분기별 천오백불)했다는것 까지만 캐냈습니다.

 

https://old.reddit.com/r/churning/comments/bbyjg3/discussion_thread_april_11_2019/ekof3vh/

---------------------------------------------------------------------------

 

4/10/19 #48: MemphisZoo 라는 유저가 Walgreens에서 다른 카드 열려고 한도를 2천불로 낮춰놓은 자유카드로 VGC 사는데 다섯번 delcine에 두번 fraud alert 뜨고 셧다운당했다가 reinstate되었다는 DP를 보고했습니다.

이유는 "rapidly increasing balances and accelarating credit seeking based on recent hard inquiries" 였답니다.

CIU (0% APR) 에 높은 밸런스가 있었답니다.

 

https://www.reddit.com/r/churning/comments/bbkov4/discussion_thread_april_10_2019/ekjs41m/?utm_source=share&utm_medium=ios_app

----------------------------------------------------------------

 

4/5/19: 레딧에 우려되는 사례 하나 나왔습니다. 46번 나오고 꼴랑 3일만입니다.

오늘은 아래 제 분석 설명 주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7: Klad716이라는 유저이고요, 체이스는 네장뿐, 인컴에 비해 30%이긴 하지만 7만불 가량으로 히스토리에 비해 체이스 한도가 높았습니다 하얏이 이런식으로 줘요.

다른 카드사까지 다합한 토탈 한도가 30만불이었답니다 이것도 인컴에 비해 낮지만 절대액수로는 상당히 높습니다.

최근 6개월에 하얏 오픈한 이후 다른 카드사 카드를 열장을 달렸고 비즈 빼고 신용기록에 뜬 갯수는 다섯장이었습니다.

체이스 카드를 신청해서 펜딩됐거나 fraud alert 같은게 떠서 블락되지 않고 셧다운됐습니다 이게 무섭습니다.

최근 다른 카드사 달린 갯수를 빼고 이상한건 프리덤 두장 5% 채우려고 지난달에 기카를 좀 산 것과 하얏 스펜딩 맞출려고 3천오백불어치를 Gift Card Mall에서 채웠다는데 이거도 좀 전이고 클리어 됐습니다.

그제 브랜치에 들러서 in-branch preapproval을 체크해 봤답니다.

소프트풀 하고 분명치 않은 이유로 매뉴얼리뷰에 걸렸던지 지난번에 언급이 됐던 소위 quarterly review에 걸렸던지 한 것으로 보입니다.

Rapid increase in balances and recent credit seeking pattern 정도가 언급됐답니다.

 

튀는 점은 별로 없지만 몇개의 조합으로 보입니다 최근 6개월 다른회사 카드 5장, 하얏 GCM, 자유 pharmacy에서 기카로 한두방에 정도요.

시티 AA 33일마다 달리시면 이런 위험에 노출되십니다 주의하셔서 너무 심하게 달리지 마시면 좋겠어요. 

reinstatement 신청해 놨다니 업뎃드리겠습니다.

 

Closing Bank info/relationship: Chase

List all your cards and checking accounts with the bank, including denials and pending applications (include opening dates and total credit limits):
CFU>CF (06/2016 - $18K), CSR>CF (03/2017 - $19K), CIP (10/2017 - $11.5K), Hyatt (09/2018 - $22.7K)
Biz Checking (08/2018 - $300 Bonus), Checking/Savings (09/2018 - $600 Bonus)

Stated reason/trigger (if given) for shutdown:
Just checked the accounts today in online that they are closed. Talked to customer service and they are saying to wait for the letter. Will provide more info when I have the letter.

Was it your bank account(s) or credit card(s) that were shut down - or both?
Credit Cards only

Have you attempted to get your accounts reinstated? How far have you escalated it?
Still waiting for the letter

Personal Info:
FICO: 729 (EX) 717 (TU) 671 (EQ)

AAoA: 2 Years
No of Inquiries on EX, EQ, & TU: EX (12 including 1 Renters), EQ (8 including 1 Internet), TU (6)
No of credit lines opened in last 6, 12, & 24 months across all banks / total credit lines:
5(6), 7(12), 16(24) not including Biz cards and accounts not yet reported to CBs.. Total credit line - ~$300K
Overall utilization across all credit cards as currently reported to the credit bureaus: ~9%

Total Percentage of CL to Income at the bank that shut you down: ~31%

Total Percentage of CL to Income across all credit lines: ~130%

{Optional} Total debt (student loans, mortgage, personal loans, etc.):

MS Activity: Have been maximizing freedom categories but did not do much on CIP because of busy schedule despite knowing GCM coding as 3%. This quarter I was away from states and completed most my Freedom categories spend in last week from CVS/WG. Also did only 2 GCM transactions on my Hyatt 1.5 for meeting rest of spend for additional 20K bonus and 2K afterwards within last month.
List all methods of MS used: Serve/BB only

List volume of MS in the last 30 / 90 / 180 days:
CIP - None (30), None (90), $3K GCM (180)
Both CF - only 5% categories but not in mulitple of 505.95 Hyatt - $2K GCM (30), $3.5K GCM (90). $3.5K GCM (180)

Do you cycle your credit limits? Never

Have you deposited money orders into a bank account that you have with the bank who shut you down (do you shit where you eat)? If so, what is your volume permonth? Never bought a MO

How do you usually pay your credit card bill? Have you changed the method by which you do so recently?

Mostly from my Chase checking or from Schwab/Discover, no other accounts ever used

Ratio or percentage of MS compared to organic: In the eyes of Bank all are organic except few GCM charges on CIP/Hyatt

Spending Behavior / 'Consumer Profile':

How much organic spend were you putting on cards issued by the bank who shut you down? Not much on Freedom other than 5% category and Chase offers. Spend on Hyatt so far is ~8K out of which 3.5K is GCM. CIP only use for 3% internet/cellular and used a few transactions on GCM when it was coding as 3%

Have you ever sold the bank's points to someone else? No but transferred to roommate when he had a CSR for 1.5x redemption

Have you filed multiple chargebacks with the bank in the past 12 months? If so, how many? None

Has this bank ever taken adverse action against you before? Has any other bank? If so, when? What happened? No

Have you in recent history significantly increased or decreased either the level of your organic spend or MS? No spend since December on any cards, then few Gas fill up on one of the Freedom in Feb/March followed by entire spend on both Freedoms in last 2 week of March. Also couple of GCM transactions on Hyatt, one in Feb (1.5K) one in Mar (2K)

Do you have any new derogatory marks on your credit report? Are you sure? Have you checked since you were shut down? None

04/19 - Hilton Biz, won’t be reported
03/19 - Green, not yet reported
02/19 - AA, reported
02/19 - Terps, reported
02/19 - Bonvoy, not yet reported
12/18 - MS Plat, reported
11/18 - Vanilla Plat, reported
11/18 - Ascend, reported
10/18 - BBP, won’t be reported
09/18 - Hyatt, reported

https://old.reddit.com/r/churning/comments/b9psx5/discussion_thread_april_05_2019/ek6o8az/

----------------------------------------------------

 

4/2/2019 #46: Ayaa_a라는 유저의 P2 체이스 싸웨 개인과 비즈가 오늘 셧다운당했답니다. 이건 좀 겁나네요 체이스 카드로는 이 두장이 다였고 12월에 다른 개인카드 두장 연거 말곤 계속 개인기록에 뜨지 않는 아멕스와 시티 AA 비즈만 달렸답니다. 미니멈 빨리 채워 싸웨 CP 하려고 계좌 열린지 3주만에 바로 gift cards mall 에서 천불 긁은것과 CVS 기카 $505.9 (뻔한 액수) 두개 디클라인 되고 (flag 올라감) 매뉴얼 리뷰 걸린 것으로 보입니다 - 체이스 셧다운 대개 이렇게 됩니다 이상한 transaction같은게 자동적으로 flagged 되고 매뉴얼리뷰해서 닫아요. 비즈 신용기록은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구요.

 

P2 Chase sw biz was closed today after quarterly review. Chase decided to terminate relationship and not extend any credit. Opened less than 3 weeks ago so statement hasn't closed yet and both miles and sub would be forfeited. Lending agent cited some reasons such as too many accounts recently opened (last 2 personal were in December) and lack of credit history. She was on track to earn us the CP too. Sad day.

 

Pretty sure it was the gcm declined purchase for 1k. Followed by CVS 505.95 not authorized.

 

https://old.reddit.com/r/churning/comments/b8hruy/discussion_thread_april_02_2019/ejyi6yv/

78 댓글

shilph

2019-04-12 15:57:01

오늘도 체이스가 본보이 하네요. 이제는 이게 체이스지... 싶어집니다 -_-;;;;

grayzone

2019-04-12 15:58:34

자기들 체이스 어닝은 올라갔는데, 경기하강 신호가 오는 것 같으니 관리 들어가는 걸지도 모르겠어요. 굳이 기카 사주는 거 안 봐줘도 되고. 좀 조여야 하고.

모건 스탠리가 어닝 리세션 온다고 경고 중이거든요. 뭐 둘이 다른 회사긴 한데. 아무튼.

https://www.cnbc.com/2019/04/08/morgan-stanley-wall-street-is-wrong-there-will-be-an-earnings-recession-this-year.html

아무튼, Citi AA 트레인 달리시는 분들 특히 조심하셔야겠어요.

다운타운킹

2019-04-12 16:04:53

남의 일이라 생각않고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트

2019-04-12 16:10:14

어우 카드사가 점점 무서워지네요 한국도 카드사들 혜택 다 줄이던데.. 미국도 점점 카드 빙하기가 오는가 보네요 

요리대장

2019-04-12 16:26:09

1.스크랩

2.조용히 복창한다. "가늘고 기일게!"

 

감사합니다.

기너

2019-04-12 16:31:51

감사합니다. 다른 은행 카드도 마찬가지지만 체이스 카드는 더더욱 조심해야겠네요.

라이트닝

2019-04-12 16:32:04

Chase가 이미 배가 부른 것 같습니다.
MS를 하더라도 돈 잘 갚는 사람은 큰 영향이 안 갈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Giftcard 구매가 일단 trigger 하고, review에서 걸리면 셧다운으로 이어지는 것 같네요.
Trigger를 하지 말던지, review 걸려도 문제없게 만들던지 둘 중 하나는 해야 될 것 같습니다.

 

Chase로는 gift card 사지 말아야 될 것 같아요.
어차피 살 일도 없긴 하지만요.

보처

2019-04-12 22:53:18

.

라이트닝

2019-04-12 23:29:00

돈 안되는 고객은 잘라내는 것 같군요.
전형적인 Chase 스타일 같습니다.


걸린 사람들 보면 크게 항변할 것도 없을 것 같긴 한데요.
크게 신경 안쓰고 다른 곳 갈 것 같기도 하고요.


어쩌다 한 번 Visa gift card만 산 것 가지고 트집잡지는 않겠군요.

wunderbar

2019-05-01 20:44:48

전 키프트 카드 잘 안사는데.... 체이스가 이뻐해 줄라나요? ;)

 

그래도 가끔 살일이 있어서 사는건 뭐라고 하지 않겠죠?

그게 스펜딩용인지 일반 선물용인지는 사용 내역서 보면 그들도 알지 않을까요?

이제 졸업시즌이 나가오는뎅...

엄마날도 다가오고 아빠날도 다가오는데 말이죠...

sm 으로 내가 누굴 위해 선물 카드 산다고 알려줘야 하나...ㅠㅠ

kaidou

2019-04-12 17:03:15

요즘 체이스 (UR) 점점 매력이 없어진다고 느끼고 있는데 이젠 뭐.. 배가 부른가 보네요. 

경쟁사회에서 아멕스를 비롯해서 후발주자 (??) 들이 이 기회에 치고 올라왔음 합니다. 갈아탈 준비가 점점 되갑니다!

라이트닝

2019-04-12 17:05:18

이럴 때는 BOA가 좀 분발해줬으면 하는데, 여기도 까다로와져요.
Amex는 줄 때는 잘 퍼주는 것처럼 해도 오리발로 고생시키고요.

결국 갈아타봐야 거기서 거기 같습니다.
Chase 의존도가 너무 높았을 뿐이겠죠.

복숭아

2019-04-12 20:26:21

어차피 5/24로 인해 빠이지만..

체이스는 돈도 많이 벌면서 뭐이리 잡아내고 셧다운시키고 그런대요 거참 ㅡㅡ

보처

2019-04-12 21:15:51

.

복숭아

2019-04-12 21:16:25

ㅠㅠ돈도 많이 벌면서 은행사들이 좀 적당히 하면 좋겠네요.. 공존좀 하자구요 좀.ㅠㅠ

프리

2019-04-12 21:40:57

헉, 저 오늘 맘 잡고 P1, P2 체이스 카드들 크레딧 한도 낮춰달라고 한꺼번에 SM 보냈는데.. ㅠ.ㅠ

P2 는 카드 하나가 프라우드 당해서 클로징 했거든요. 새 카드 보내준다고 했고, 혹시 다른 카드들도 문제 생길까봐 한도를 좀 낮춰달라고 했는데 문제될까요? 

 

보처

2019-04-12 22:03:31

.

프리

2019-04-12 22:06:24

보스턴처너님 말씀만 믿고, 맘 편하게 있겠습니다.

오늘 모처럼 이것 저것 크레딧 관련 된 일 하고는 뿌듯해 하던 중이었거든요. ㅎㅎㅎ

마모도 퇴근하고 와서 계속 공부 중!!!

여행벌

2019-04-12 22:13:58

보처님 감사합니다. 살벌하네요~ 조심조심 또 조심 해야겠어요~~~

쎄쎄쎄

2019-04-12 22:17:50

보스턴처너님을 마모 공식 체이스로부터 지킴이(?)로 임명해드려야겠어요!!

햄복

2019-04-12 22:41:50

저는 오늘부터 모바일앱에서 체이스 비즈 카드들 밸런스가 합쳐져서 나와서 식겁했답니다.. 전에는 비즈 어카운트 들어가면 카드 두개가 따로 나왔었는데 오늘부터는 카드들 합친 토탈 밸런스가 나오고 한번 더 들어가야지 카드 두개가 나오네요...

보처

2019-04-12 22:48:36

.

아트

2019-04-12 23:13:23

보스턴처너님 여전히 열일 하십니다~ ^^

 

이게 진작 정말 꼭 보셔야 할 위치에 있으신분들은 정작 글이 길다 보니 또 자세히 안보고 지나칠거 같아 안타깝네요 

 

부디 꼼꼼히들 보시길~~~   기본적인 룰은 스스로 공부해서 인지한 상태에서 본인에 맞는 응용 스토리가 나오는데 너무 급하게들 뽐뿌 받아 수동적으로 추천해달라 하고 받아 먹기만 해서는 위험합니다~

universal

2019-04-12 23:31:47

bust-out score 요약 및 행동강령은 이미 레딧처닝님께서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4538831

grayzone

2019-04-19 15:09:16

공지에 올라가야 할 게시물로 아뢰옵니다.

복숭아

2019-04-19 15:11:59

+51 입니다

보스턴처너

2019-04-19 15:18:34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마일모아

2019-04-19 15:21:16

무서워요 ㄷ ㄷ ㄷ 체이스에서 리세션 대비해서 미리미리 가지치기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삼발이

2019-04-19 15:31:22

이렇게 기카 사는것까지 신경을 써야 하다니요... 

Drug store 나 grocery store 나 기카 사서 트리거 될 가능성은 같겠죠? 아마존 기카 꾸준히 그러서리에서 사고 있는데.... 이번에 프리덤으로 좀 샀는데.. 그냥 아멕스 골드로만 해야겠네요 ㅠㅠ 

 

아마존 기카 어디서들 사시나요?

노틸러스

2019-04-19 16:17:53

조심해야겠네요.

Ink Plus로 office depot에서 visa gc 사는것도 몸을 사려야겠죠?

jinjilife

2019-04-19 16:20:54

그런데, 정말 궁금한데요, 원래 그냥 기프트카드(MS용으로 쓸 비자나 마스터 제외)는 신용카드로 구입을 하면 안되는건가요? 예전부터 아무생각없이 신용카드로 그로서리 스토어에서 기프트 카드 사서 지인들 경조사에 선물 해왔거든요. 

보처

2019-04-19 21:40:55

.

루나씨k

2019-04-19 21:52:21

좋은 소식 전해주시는 편이 마음이 즐거우실텐데 회의감 드신다니ㅠㅠ... 저는 매번 챙겨보진 못했지만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itnorF

2019-04-19 22:03:04

보처님, 정말 감사하게 DP잘 보고 있습니다. 레딧에 가도저 같은 초짜는 많은 내용을 다 읽어보기 어렵지만 처닝님들이 올려주시는 dp보고 많이 배우고 있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혹시나 이것이 무언가 의무적으로 해야한다는그런 일이 되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어요. 잠시 쉬셔도 아무도 뭐라하지 않는 게 맞는거죠. 그저 올려주시는 자체로도 감사히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힘드시면 언제든 자유롭게 내려놓으셔도 된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어요.

모든 부분에 있어 정말 감사드려요. 

으리으리

2019-04-19 22:19:33

주위에 보면 미국 토박이들 중에서도 크레딧카드를 여는 것을 엄청 두려워 하는 사람도 있고, 갓 미국 온 유학생인데도 저를포함해서 크레딧카드 잘 열리니까 아무 겁 없이 마구잡이로 여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제 생각에 전자는 불필요한 걱정을 가지고 있고, 후자는 위험성을 간과한다는 점 등에서 많이 다르지만, 두 경우 모두 제대로 된 지식/정보가 부족하다는 점에서 공통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막연하게 지나친 비관/낙관을 하는 것 이지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레딧이라는 엄청난 정보의 바다에서 얻으신 내용들을 이렇게 업뎃 해주시니, 저로서는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마일모아 게시판을 눈팅하시는 분들은 적어도 카드를 어느정도는 많이 만들고 있거나 만들 생각이 있는 분들이 많을텐데, 그런 분들이 최악의 상황들을 피하는데 있어 유용한 참고자료가 되는 DP들을 보스턴처너님이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경우에도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온 시티메일 오퍼를 사용했을 때 위험할 수도 있다는 측면은 잘 생각해보지 못했었거든요. 시티 사인업 매칭도 으례 그냥 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당연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스턴처너님 덕분에 인지할 수 있었고, 약간은 조심하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ㅎㅎㅎ

soylatte

2019-04-19 22:37:06

감사합니다~ 저는 좋은데요. 경각심?도 알려주고 정보도 주시고... 나쁜것이 1도 없습니다. 수고스러우실텐데 감사드립니다.

루시드드림

2019-04-19 22:41:36

미니멈을 뱅크보너스 펀딩으로 채운다는게 무슨 말인가요? 설명되어있는 글을 못찾아서요.

얼마에

2019-04-19 23:09:04

으으 1년에 퍼스널 비즈 합해서 다섯장... 저랑 비슷하네요 ㄷ ㄷ ㄷ 

다행히 뱅크 펀딩은 안했습니다만... 체이스 좀 쉬어가야 할듯요. 

보스턴처너

2019-04-19 23:14:40

.

얼마에

2019-04-19 23:42:18

휴... 아직까지는 안전한걸로... 그래도 체이스 좀 살살 할라구요. 스펜딩 좀 있어서 알라스카 비즈 할라는데 요즘 깐깐하다고 해서 좀 걱정요. 

복복

2019-04-19 23:19:01

체이스 요즘 열일하네요..ㄷㄷㄷ

보처님 매번 업뎃 감사합니다.. 저는 글 하나 올리는거도 일이던데 이거 매번 업뎃하시느라 힘드시겠어요.. 

아니 저 orin이라는 사람은 노답인듯하네요..

얼마에

2019-04-19 23:42:38

오링~

복숭아

2019-04-25 14:56:47

저한테 하시는 말씀인가요 53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처

2019-04-25 15:01:44

.

복숭아

2019-04-25 15:15:50

ㅋㅋㅋㅋㅋㅋㅋㅋ농담이예요!!!!!!!!!ㅋㅋㅋㅋ

아니근데 처너님 담배피세요??????? 건강에 안좋아요 되도록이면 끊으세여.. 훌쩍.

근데 진짜 위험한건가요??ㅠㅠㅠ... 계속 잘 갚긴 할건데, 12월까지 계속 밸런스가 있긴 있을 예정이예요...

grayzone

2019-04-25 16:41:58

개인적으로는 밸런스가 있느냐는 이차적인 문제고, credit seeking behavior + high balance 가 셧다운 트리거 한다고 봅니다.

돈 많이 빌렸다고 셧다운하면 카드를 내주면 안되죠.

근데 돈 많이 빌려줬는데 갚지도 않고 또 빌리려 들면 아 이 친구 튈 것 같다 하고 셧다운. 이건 말이 되니까요.

복숭아

2019-04-25 17:13:40

겁먹은거 좀 없어졌어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회색지대님!

열심히 잘 갚을거예요!!

보스턴처너

2019-04-30 00:55:20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Nanabelle

2019-04-30 05:29:32

오늘도 마모게에서 열일하시는 보처님, 감사합니다~.

디피보면서 남펴니 카드 열 때 슬슬 안쓰는 카드 크레딧 리밋 낮춰야지 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저같이 영어사이트 안보는 사람들은 이런 요약 좋아요.감사합니다~

굳이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하실 필요는 없지만요.

아트

2019-04-30 06:18:54

이 케이스는 P2가 자기 은퇴한 할배?ㅋㅋ 아빠 인데 아무래도 40k income 대비 10k 쓴거 땜에 그렇다는 중론인데   전화 해본뒤에 더 자세한 소식 주면 나오겠네요 여기 있는 대부분의 마일모아 사람들과는 조금 다른 상황에 놓이긴 햇지만   어쨋든 아무래도 그정도 나이에 카드도 거의 안열다가  갑자기 최근에  좀 열었다고 체이스 활동도 없는데 그걸로 진짜 셧다운 했다면  보처님이 계속 최근에 주의를 줘왔던 그 상황이기도 하고    암튼   P2가 아빠였다는데서 빵터졌었는데 좀 심각하긴 하네요  첨에 거짓말 하는건가 보는 사람도 생길정도로

 

잠깐 누워서 본다는게 레딧에서 2시간이나 놀다가    특이한 케이스라 들렸는데 역시 자기전에 보처님이 올렸었네요~ 

보처

2019-04-30 06:21:37

.

아트

2019-04-30 06:34:10

네 거의 안열다 최근 12개월 사이에 많이 열었더라고요 인콰이어리도 10개나 되고     시티 AA는 어김없이 있네요 

근데 하루에 잠을 얼마나 주무시길래 깜놀했네요  늦게 올리시곤 지금 이렇게 동부시간 일찍에 또 덧글을 ^^

 

체이스에서 버스트 아웃 의심할만도 하긴 하네요  아무튼  알고리즘 시스템이 꽤 정교하게 돌아가고  그 다음 사람의 매뉴얼이 들어가고 있으니 경각심을 가지긴 해야겠어요 여기있는 분들도

보처

2019-04-30 09:12:15

.

wunderbar

2019-05-01 20:53:55

p3 생각하고 잇었는데 .... 뭐...제가 5/24라 당장이라 시간이 지나서 해볼까 했었는데 음... 시간을 갖고 두루두루 생각해 봐야겠네요...

지금처럼 페이팔이 편할수 있겠다 싶기도 하고요...

 

라이트닝

2019-04-30 10:13:53

은퇴한 사람이니 해킹 당해서 카드가 열리고 있다고 판단해서 일단 닫고 봤을 확률도 좀 있겠네요.
그렇게 판단했다면 쉽게 다시 열어주겠죠.

아트

2019-04-30 10:28:36

그런 생각도 할수 있겠네요   많이 연것도 있고 갑자기 10k 밸런스가 결정타를 날린듯 싶기도 해요

 

이건은 제 생각에 거의 아마 다시 reinstate 될건으로 보입니다 아멕스 밸런스도 10k 되던거 갚았는데  아멕스 pay한건 좀 늦게 올라오다보니  그 전에 soft pull 한걸로 review 했지 않나 싶고  상황도 MS도 아니고 집 수리여서 일시적인 금액이고 그나마도 full pay한거라고 설명할테고  갚은 기록이 올라온뒤에  다시 secondary review 하면 추측이긴 하지만  다시열어주겠죠 아마도 

 

그런데 어쨋건 이런식으로 셧다운 되는 자체를 피해야겠네요

쎄쎄쎄

2019-04-30 21:10:06

스팬딩 채울때 특히나 갑자기 밸런스가 많아지기때문에 비지니스 카드가 아닌이상은 리밋의 20%가 넘어가면 statement전에 한번 갚아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왕좌왕

2019-04-30 21:44:54

제가 사실 요새 이것때문에 좀 쫄아있어요 ㅋㅋ

4/24인 상태에서 1월에 체이스하얏 열고 이빠이 계속 달리고있어요.

리밋이 그리 높지않아서 거의 매달 맥스하고있는데 셧다운 될까봐 걱정 ㅋ

 

보처

2019-04-30 21:48:20

.

눈뜬자

2019-05-01 11:32:01

많은 금액을 써야 하는경우에 체이스 카드를 쓸 경우에는 미리 체이스에 알리고 쓰는게 도움이 될까요? 여행을 해외로 갈 경우에 미리 저 같은 경우에는 체이스에 알리는것 처럼요.

보처

2019-05-01 11:58:34

.

눈뜬자

2019-05-01 12:40:13

보처님 덕분에 경각심을 갖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저도 최근에 좀 달렸는데 가늘고 길게 보고 참아야겠어요. 크레딧 카드 쓸때, 앞으론 평소보다 높은 금액을 쓰게되면 미리 쪽지를 보내놔야겠네요. 감사해요.

복복

2019-05-01 12:21:09

저는 은행에서 보면 딱 bust-out case 일꺼 같... 크래딧 파일은 20년 넘는데 크래딧 카드 안열다가 최근에 8개월동안 7개 연거 같네요.. 그나마 그 중 4개는 비즈니스라 리포트에는 안뜨겠지만 인쿼어리는 EX 5, EF 4, TU 3 그렇구요.. (이러면 인콰어리가 12개인건가요 아니면 확인하는데꺼만 해서 맥스 5 인가요?)

아마 담 카드 TU에서 pull 하는 바클 비즈 AA 열고 몸 사려야할꺼 같아요..

보처

2019-05-01 12:41:10

.

복복

2019-05-01 12:46:48

앗 ㅎㅎ 희망적인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 동네 체이스는 주로 EX EF 둘다 뽑더라구요 ㅠㅠ 

wunderbar

2019-05-13 16:57:08

체이스 전화 상담원의 얘기로는 too many new accounts and too many inquiries라 했지만 아직 레터를 보지는 않았고 신용기록에 보고된 다른 회사 카드의 rapidly increasing balance가 새카드 및 하드풀 갯수와 함께 주 요인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조금전에 시티내셔널 뱅커와 얘기 했는데요...다른 은행의 크레딧 리밋을 체이스가 알수 없고...이게 불법이라고 말하면서 은행은 어카운트 열거나 론 신청할때에 

그 사람의 타 은행 카드 정보를 알수 있다는데 체이스는 어떻게 모니터링을 하는 걸까요?

아니면 은행마다 고객정보 접근이 다르다는 건가요?

 

보처

2019-05-13 17:14:49

.

wunderbar

2019-05-13 21:53:08

보처님 댓글 감사드려요... 글을 읽자마자 막내 치과 다녀오느라 답글을 이제서야 답니다.

다른 카드사들 신용기록이 다 나오는데 오늘 뱅커는 왜 타 은행사 카드 기록을 다 알수 없다고 했을까요? ( 실적 때문인건지, 아니면 카드사와 은행부서의 업무 스타일이 달라서 모르는 건가요? 아니면 은행마다 다른 룰?)

 

자주 풀을 한다는 거는 전 고객인가요? 아니면 어떤 특정 고객의 패턴에 눈길이 가게 될 경우... 레드나 옐로우 깃발이 올라간 경우 그럴까요?

 

실은 오늘 아침에 체이스에 시큐메세지를 보내놨었는데요..

지난번 빛의 속도로 답글이 오고 리밋도 올려주던 대처와 달리 깜깜무소식입니다. 제가 리밋을 내려 달라고 했는데 말이죠...(사실 아얏 리밋을 낮추고 자유 리밋을 올려서 자유 3% 포인트를 빨리 마감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으나 올려달라고 하면 또 하드풀 한다고 지난번 알려주셔서 꾹 참고 말 안했어요. 그냥 $700 씩 올려주더라구요.

저녁 시간까지 소식이 없으니 느낌이 싸하네요...ㅋㅋ

 

처음에 카드를 오픈하고 시작 할때엔 3개정도만 열어서 사용하자 라고 생각했었는데 늦바람이 참 무서운거 같아요...

그리고 마일도 중독되는거 같네요...5/24가 됐는데 시티내셔널의 카드 베네핏이 좋으니 눈이 바로 뒤집어 지네요...ㅋㅋ

(급 자유 카드를 괜히 만들었네...하는 생각이... 그때까지만 해도 모든 스펜딩을 체이스로 몰아서 사용할 생각으로 ....이젠 더 이상 카드 만들지 말아야지...

그런 마음이었는데....후아... 갈대같은 마음... 원래 이런 성격이 아닌데... 참 사람이 변하는게 한 순간이네요...)

시큐메세지는 24시간 안에 답 준다고 했으니 내일은 뭐라도 답글이 오겠죠...

 

 

보처

2019-05-14 03:27:04

.

wunderbar

2019-05-14 14:02:28

.

보처

2019-05-14 14:21:21

.

ReitnorF

2021-11-13 06:17:27

오랜만에 업데이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체이스와의 좋은관계를 갖기 위해 정독해야겠습니다.

보처

2021-11-13 07:07:14

네 감사합니다. 셧다운 당하셔도 reinstate하는 방법과 사례들 링크해 놨으니 필요하신 분들 많이 보시고 참고하셨으면 좋겠어요. 질문이랑 댓글마다 쫓아다니기는 뭐하고요 본인분들 몫이라서요.

옹군

2021-11-13 20:05:52

역시 보처님! 이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체이스랑은 좀 관계가... 이상하게 안좋아요... 

보처

2021-11-13 20:12:22

감사합니다 궁금하신점 있으심 물어보세요

요리대장

2021-12-02 18:50:38

뜨악하는 일이 생겼는데 생각나는게 보처님밖에 없어서...

어떤 루트로 질문하는게 적절할까 고민하다가 이 포스팅에 질문을 드려봅니다.

 

이틀전에 P2 잉크언니를 신청하였습니다.

(11/4 로 오이사 풀렸고 지난 14개월간 체이스 카드 신청은 없었고 크레딧 점수도 거의 만점이라 확률이 높다고 생각했어요.)

 

어제 전화로 첵업해보니 2주 노티스 뜨길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P2 체이스 비즈 온라인 어카운트에 로그인을 시도했는데...

 

[! We locked your account due to unusual activity.] 

To unlock it, call us at 877-242-7372

 

말로만 듣더 체이스 셧다운이 저희에게도... 머리가 하얘집니다. 이미 흰머리도 많은데 ㅠㅠ

 

그런데 현재 P2의 상황이 셧다운되고 말고할 상황이 전혀 아니라서 많이 의아한데요.

 

첫번째 체이스 비즈카드를 2/2/2019 신청(메리엇 비즈) 후 2년 보유하다 2/5/2021 닫았어요.

 

이 하나의 비즈카드 사용이 체이스 비즈와의 관계 다 이구요.

 

카드를 닫은후 온라인 비즈 어카운트에 들어가 볼일이 없으니 잊어버리고 살다가...

 

이번에 잉크언니 신청하면서 들어가보니 어카운트 락이 되어있는 상황이에요.

 

그냥 무서워서 카드가 리젝되면 아무것도 안하려고 하구요.

 

방어를 받으면 어쨋든 비즈 온라인 어카운틀 살려야 하는데 전화하면 풀어줄까요?

 

참고로 P2 개인 어카운트는 체킹 하나와 그 밑에 아이들 둘의 체킹과 세이빙 어카운트가 있구요.

체이스 개인 카드 3개 있는데 개인 어카운트는 멀쩡해요.

 

이게 도대체 무슨 이유일까요??

 

보처

2021-12-02 19:36:53

대장님 진짜 오랫만이에요 여기서 뵙네요 (........) 반갑습니다.

방어 받으신거 같아요 축하드려요!

음 잘 모르겠는데요 락은 승인되면서 어쩌다 fraud alert로 걸렸을 수도 있어서요 어차피 전화해서 푸시면 되지 싶구요.

백퍼는 아니지만 대부분 카드 셧다운이 deposit accounts 셧다운으로 이어지지는 않아요 셧다운도 아닌거 같구요.

요리대장

2021-12-02 19:49:47

보처님 말씀 들으니 바로 심신이 안정됩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목록

Page 1 / 3805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2305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6946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140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79839
updated 114145

[핫딜] 델타원, 5월 초순부터 여름 성수기 미국<>ICN 구간, 편도당 12.5만~15만 (아멕스 델골이상 카드 소유시 15% 추가할인)

| 정보-항공 76
  • file
헬로구피 2024-04-24 4865
new 114144

또 델타 항공권 질문입니다. (이 씨앗 얼른 써서 없애고 싶은데..... 또 남겨야할 지도.. ㅠㅠ)

| 질문-항공 2
플라타너스 2024-04-25 110
updated 114143

MR > 버진 30% 프로모 관련해서 소소한 질문: 제 경우에는 마일 넘겨두는 것도 좋을까요?

| 질문-항공 13
플라타너스 2024-04-24 797
new 114142

Limited Boeing 747 소재 Delta Reserve 카드

| 정보-카드 4
  • file
랜스 2024-04-25 544
new 114141

코스코 Gazebo aluminum roof를 Shingle로 교체

| 정보-DIY 9
Almeria@ 2024-04-25 587
updated 114140

Southwest 스케쥴 열렸습니다: 1/6/25 까지 예약 가능 합니다.

| 정보-항공 14
요기조기 2024-03-21 1136
updated 114139

Orlando 호텔후기 -Signia & Conrad

| 후기 9
웅쓰 2024-04-23 676
updated 114138

HHKB 해피해킹키보드 화이트 무각 리뷰

| 후기 52
  • file
커피자국 2024-04-20 2463
updated 114137

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 잡담 3317
  • file
shilph 2020-09-02 74191
updated 114136

Hilton Aspire Card 리조트크레딧 DP 모음글

| 질문-카드 230
  • file
음악축제 2023-04-04 20962
updated 114135

마모분들 최애 텀블러 브랜드& 상품명이 궁금합니다

| 질문-기타 72
  • file
Navynred 2024-04-24 3447
new 114134

2023-24 nba playoffs가 시작되었습니다 (뒤늦은 글)

| 잡담 9
롱앤와인딩로드 2024-04-25 385
new 114133

칸쿤 Hilton Mar Caribe - Enclave upgrade 위주 간단 후기입니다.

| 후기 7
doubleunr 2024-04-25 272
new 114132

투자를 위한 경제/투자 공부 방법?

| 질문-은퇴 9
콜럼버스준 2024-04-25 577
updated 114131

[update] $20 for 삼성 갤탭 a9+ : 백업용(?) $40 / Samsung Galaxy A15 5G / 티모빌은 당장 사용가능 / 6개월뒤 언락

| 정보 41
GHi_ 2024-02-23 3327
updated 114130

다크 초콜렛 속 중금속 우려

| 질문-기타 22
아요 2024-04-08 3448
new 114129

오퍼 전에 승인난 휴가에 갑자기 note가 필요하다는데, 제가 줄 필요가 있나요?

| 질문-기타 22
지지복숭아 2024-04-25 1512
new 114128

캐피탈 원 마일 버진항공 말고도 잘 쓰시는 분 있으신가요?

| 질문-카드 10
  • file
스타 2024-04-25 1082
updated 114127

[새오퍼] BoA 프리미엄 엘리트 카드 ( 연회비 550불 짜리 ) 75,000 점 보너스

| 정보-카드 51
레딧처닝 2023-06-06 8547
updated 114126

Apple Mac M1 Sonoma 스타크래프트 사운드 문제

| 질문-기타 24
귀욤판다 2024-03-21 1587
updated 114125

Bilt 아... 빌트여 (부제. Fraud)

| 후기-카드 13
Stacker 2024-04-11 1716
new 114124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누군가가 계속 로그인을…

| 질문-기타 3
미치마우스 2024-04-25 523
updated 114123

입국 1 분컷 후기 feat Mobile Passport Control + 공항별 정보 공유 해봐요.

| 정보-여행 23
전자왕 2023-07-29 5590
new 114122

질문 - 눈 위 떨림 (질끈 감고 떳을때)

| 질문-기타 11
junnblossom 2024-04-25 804
updated 114121

에어프레미아 (Air Premia) TSA Pre 가능해지네요

| 정보-항공 14
HeyTraveler 2024-03-29 2077
updated 114120

자동차 에어컨 냄새는 어떻게 없애나요?

| 질문-기타 25
빠빠라기 2022-04-26 3380
new 114119

P2가 주차장에서 후진하다 다른 차를 살짝 받았다고 합니다

| 질문-기타 2
트레일믹스 2024-04-25 595
new 114118

[In Branch Starting 4/28]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85k / 사파이어 리저브 75k Offer

| 정보-카드 9
Alcaraz 2024-04-25 831
new 114117

만불정도 스펜딩 예정인데 어떤 카드를 열면 좋을까요? (비영주/시민권)

| 질문-카드 9
nwbhnow 2024-04-25 807
new 114116

[크보: 김도영] 어쩌면 이종범 이후로 우주스타가 탄생한지도 모르겠네요

| 잡담 11
하나도부럽지가않어 2024-04-25 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