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리스런 5편] 송크란 그 이후 이틀 그리고 집념의 아트 오고초려 ㅠㅠ

늘 흥미진진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 다른 것 다 제치고 음식 때문에라도 태국 너무 가보고 싶네요~

방방곡곡  에서  중복을 줄이니 방곡  방콕이 되나요 ㅋ 

태국음식은 정말 한번 진면목을 맛보게 되면 벗어날수 없지요 ㅠㅠ

마음은 방콕, 현실은 방(에)콕 ㅠ 그래도 생생한 여행기 덕분에 읽는 순간만큼이라도 현지에 있는 듯 합니다 ^^

앗싸 2등... 읽으러 가야지...

사모님 보시면 어떻게 하시려고..... ㅋㅋ

그리고 마침내 족발 드신 것 추카드려요..... 

마지막 읽는 순간.... 혹시 회장님..... ㅎ ㄷ ㄷ

와이프는 미씨 보지 설마 여기 안보겠죠? ㅋㅋㅋ  그래야만합니다

저게 진정 하얏플레이스인건가요? ㄷㄷ 

미국에서 하얏플레이스에 여러번 실망하면서 하얏 플레이스는 매트리스 런이나 하러 가는 곳이다 라는 인식을 안고 살아왔는데 충격이네요.

내가 좋아하는 이런 현지 음식을 투박하더라도 내어 놓는 하얏플레이스의 조식도 나를 행복하게 한다 

-미국의 하얏 플레이스들은 필히 이걸 배워야..

마지막은 아시아나와 관련이..?ㅋㅋ

미국 하얏 플레이스 조식들 생각하면 ㅋㅋㅋ

일단 날마다 다른 종류로  볶음밥이 있어서  쌀을 먹을수 있어 다행입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아무리 봐도 정말 이쁘게 잘지었고 그래요

근데  뭐 디테일이나 마감정도 이런건 좀 하얏플레이스급 그대로이긴 하고요 ㅋㅋ

5월에 랑카위가는데 랑카위 다녀오면서 푸켓도 좀 들러볼까 고민했으나 그때면 1500 프로모가 끝나니 애써 찾아가지 않는걸로..ㅋㅋ

이제 2주 좀 넘게 남았나요??

프로모가 5/15까지라 아직 한달 남은걸로

여기와서 박수좀 채우세요 ㅋㅋㅋ  제 방 드릴게요 쓰세요 ㅋㅋㅋㅋ

랑카위에 지내고나면 프로모 종료후 입니다.ㅠㅠ

랑카위 가기전에 가자니 이미 비행기표 구매 다 끝났고...

아트님 최초 계획 보자마자 좀 더 신속하게 움직일걸 싶네요 ㅋㅋ

그저나 대기업 비서실이 아니라 가족이 아트님 안찾나요? ㄷㄷ 

프로모 기간 좀만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오늘 아침 조식 먹으며. 페이스타임 한판 했죠 ㅋ 담주 방학이니 오고 싶은 사람 오라니 애들 둘다 덥다고 여기 안온다네요 ㅋㅋㅋ 

인간적으로 6월 30일까지로 해줘야 하는게 아닌지.. ㅋㅋㅋ

미국이 5월중부터 방학인만큼 그때로 잡은거겠지만요.

아직 쌀쌀한 동북부 날씨 생각하면 푸켓이 더 천국이지 싶은데 아이들 생각은 또 다른가봅니다.ㅋㅋ

비수기에만 원래 프로모를 하니 할수 없죠 ㅋㅋㅋ

더운게 날씨 때문일까요 아빠의 잔소리 때문일까요? ㅋㅋ

아 진짜 인간적으로 아들은 안오더라도 딸은 온다고 할줄 알았는데 비행편도 알아봐놨는데 ㅠㅠ  근데 인간적으로 여기까지 오기엔 너무 멀어요 ㅋㅋㅋㅋ

와이프는 내심 애들 델꾸 가줘서 혼자 쉬기를 원하는데

제가 그 심정 이해 함다. 큰노무시키한테 사랑 받는 건 거의 포기.... 이뿐 작은 자제분도 7살 되더니 아빠 한테서 실실 도망.... 흙흙

보스님은 혼자 쉬고 싶어 하시고.... 놀 사람이 없어여... 엉엉 

저처럼 혼자 노는법을 터득 하심이 ㅡ,ㅡ;;

그래서 아트님 보고 배우고 있슴다.... 혼자 노는 법을 글로 배웠슴다. 호호

드디어 드셨다니 축하드립니다 ㅎㅎㅎㅎ 역시 집념의 한국인, 오고초려!ㅋㅋㅋ

아 정말 5번까지 가서야 성공할줄이야 ㅠㅠ

모 그룹 비서실이다  to be continued

"회장님, 잠시 들어오셔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내용 썼다 지웠다지요 ㅋㅋ 공게게시판이라 혹시나해서

우와 .점점 갈수록 글이 더 매끄러워지고 따뜻해지네요.  이런 소소한 이야기 너무 좋습니다.  매일 열심히 읽고 있어요. ^^

아이고 별거 아닌걸 열심히 읽으실거 까지야 ^^ 감사합니다

아트님 올려주시는 후기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정말 알짜 정보들이 가득한것 같아요~! 태국 언제 갈진 모르지만 일단 스크랩해갑니다.

6편도 올리시는건지요? ^^

아 이제 진짜 그만 써야하는데  별일 없이 하루 하루 같은 일상이어야하는데 말이죠 ㅠㅠ

진짜 이거 시간 뺏겨서 안쓸려는데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ㅋ

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Gm에게 받으신 대박 오퍼는 무엇인지..아직도 궁금합니다ㅡ 정 안되시겠으면 쪽지로라도..ㅠ

지나신 호기심은 건강에 해롭사옵니다

일단 아트님처럼 장기예약하고 가서 GM하고 딜해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통 이런 대박 오퍼는 일반적으로 공개게시판에 쓰지 않는겁니다. 호텔에 누가 그랬다더라 라고 하면 호텔에선 누군지 딱 알기도 하고요.

아 아트님 글솜씨 따라가고 싶어요...

드디어 드셨군요!!!!!!!!!!!!!!!!!

얼마나 행복하셨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제가 언젠지 모르곘지만 이직장을 그만두면 저도 꼭 매트리스런 하고야 말겠습니다...............

저렇게 긴 휴가 언젠가는 꼭 받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감격입니다 엉엉

이리 같이 기쁘 해주시니 감개무량하네요

진짜 오늘 점심때 나갔다왔을때만 해도 너무 땀 많이 흘리고 더위 먹은거 같아서  조금 약도 오르고 빡쳐서  오냐 누가 이기나 보자 하고 진짜 오기로 또 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가 깜짝 놀라고 알아보더만요 옷차림도 똑같이 해서 갔거든요 운동복 나이키 드라이핏 그거 점심먹고 오자 말자 땀 비오듯해서  빨아서 열었는데 무더위에 금방 말라서 다시 입고 갔었어요 ㅋㅋㅋㅋ

이놈 진짜 근성있네 이런 표정 ㅋㅋㅋ 그리고는 생각보다 많이 줬어요 ㅋㅋㅋ

크레오메님 보니 아직 신혼이시더만요  앞날 아직 창창하십니다~~~~

신혼 아닌뒈에 ㅋㅋㅋㅋㅋㅋ

일단먹으러가는거 중요합니다합니다하고멀고요

오기로 가서 결국 드시고 감동한게 묘미 아니겠슴까ㅠㅠ

열심히 구독중입니다 계속 뻘글 부탁드려요!!!

마눌님 하고 아이메세지 아주 달달하시더만요. Honey 라고 저장도 해두시고 ㅋㅋㅋ

아 허니는 혼나니까 허니 ㅋㅋㅋ

족발 성공 축하드립니다! 카오카무라고 하나요? 아 망고 먹고 싶네요..

빨리 다음편이 기다려집니다.. ㅎㅎ

네 카오카무 입니다! 

가격은 제일 쌌지만  망고 조금전에 먹었는데 눈물나는 맛이네요 ㅠㅠ

할아버지가 뭔가 망고를 그 중에서도 고르는거 같더니 역시 연륜은 못속이네요  비싼 마트에서 산거 100배 달고 맛나네요 ㅠㅠ

ㅋㅋ 집념의 족발덮밥 드디어 나왔네요. 재미있는 연재작 잘 보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아 이거 하나 먹는 인증샷 위해 이렇게 아트는 날마다 그렇게 글을 올렸나 봅니다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드셨네요. 

감사합니다 드디어~~~~~ ㅋㅋ

오늘은 저녁 후식으로 망고를 먹어야 겠군요..... 

현님 ㅋ 저땜에 오늘은 망고 드시겠군요 ^^

다른거보다 족발덮밥 먹고 싶네요.. 츄릎 'ㅠ'

다 맛나네요 이집 음식들 ^^

저번에 넋놓고 보다 

댓글 다는거 깜빡했는데 

대리만족하며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계속 놀아주세요

매번 감사합니다 다운타운킹님!!!! ㅋ

태국...망고 먹고싶네요....보들보들 달달

할아버지가 깍아준 길거리표 망고가 지금까지 먹어본 제일 맛난 망고였습니다 꿀이었네요 ㅠㅠ

그노무 족발덮밥이 뭐라고 저도 오기가 다 생길뻔. 드디어 드신거 축하드리고요. 

웬지 그 맛집, 마모의 성지가 될 것 같습니다 ㅎㅎㅎ 

하 진짜 태어나서 이렇게 4번이나 실패하고 5번째 성공한 음식은 또 첨이네요 ㅋㅋㅋ 하루에 두번간것도

역시 음식은 동남아. 정말 싸네요. 

태국이 그래서 음식도 맛난데다가 싸기까지 해서 거의 여행객들의 성지인거 같아요  거기다 백인들이 좋아하는 적당한 환락 유흥까지 있으니 지상 파라다이스 인듯하고요 ^^  여긴 그나마 좀 바가지에 물가 비싼곳인데도 그러네요 ㅋ

아트님 조마조마 성공했을까 하면 읽었는데...드뎌 성공 하셨네요

전 족발을 먹어본적도 없지만...아트님때문에 다음에 태국 저곳? 가면 꼭 한번 시도 해 볼래요...

아..내사랑 모닝 글로리....중국마켓에서 사다가 가끔 해 먹는데....아무튼 부럽습니다....

거기 계시는 동안 즐감/먹이요....

모닝글로리 랑 초이삼 이런거 중국마켓에서 사다 해먹으면 좋은데 현지에서의 맛 내기가 힘든거 같아요 집에선 ㅠㅠ 감사합니다

악

5수만에 성공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여행기 흥미진진하게 보고있습니다.

ㅋㅋㅋ 5수 입니다 네     아~~

사진보니 다섯 번 가실 이유가.. ㅎㅎ

매트리스런하는 동안에도 하루하루가 흥미진진하네요. 심심하실 틈이 없으시겠어요.

망고 트럭에 꼬마 보니깐 트럭에 있는 망고 다 사고 싶어지네요.

꼬마 안데리고 나오셨으면 매상 없으셨을듯 ㅋㅋㅋ 

나름 하루 하루 이벤트가 생겨서 심심할일이 없긴 하네요  조식먹고 와서 앉아서 오늘 하루는 또 뭘 먹으러 어디러 갈까 벌써 고민중이네요

성공하셨군요. 저도동남아 노상에서 먹는 음식들 정말 좋아합니다. 지금 망고 시즌인데 망고는 많이 못 먹었어요. 여유롭게 즐기면서 다니시는 것도 부럽습니다.

노상 음식 정말 원츄죠 ㅠㅠ   그래도 혼자 다니니 재미가 좀 덜합니다

족발덮밥 드셨다는 부분에서 저도 모르게 환호성이...파이널리!!!ㅋㅋㅋㅋㅋ아트님 글 너무 재밌게 읽고있습니다 :) 

, at last!!!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드디어 성공하셨군요. 

마모에서도 여러 분들이 응원하고 있었답니다. 

앞으로도 흥미미진진한 이야기들 기대하겠습니다

넵 성공하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그러고나니 이제 다른데를 뚫고 싶어졌네요

이러고 보니 나중에 한국 갈때 일본이나 홍콩을 들리려고 했는데 태국을 들려야 하나 싶네요.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 

태국 들리시기엔 일본 홍콩에 비해 좀 멀긴 멉니다만 충분히 가치가 있긴 합니다 일정이 충분하다면 

저는 족발보다 저 국물 맛있는지 궁금하네요. 

지난번글에 썼었던거 같은데.  저 국물이 진정 대박입니다  사실 저 국물때문에 이곳을 간다고 생각해도 될정도입니다

우리나라 닭백숙 같은데 거기서 기름기가 없는 맛입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엄청난 집념에... 순식간에 먹어치우는 식성에....

후기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도 힘내셔서 아슬아슬한 여행을 안전하게 끝까지 쭈욱 경험시켜 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원피스 헌터×헌터 언급 하시는것 보니

만화책 좋아하셨나 봐요 ㅋㅋ

쉬시면서 명작 다시 1권부터 보시거나

게시판 추천 웹툰들 도전도 해보세요 

게임 만화 매니아입니다 ㅋㅋㅋ.  특히 일본 코믹스 탄탄한 스토리의 장기 연재 되는것들

인류 역사상 과거에도 현재에도 앞으로도 최고의 만화라고 생각하는 헌터x헌터 너무 좋아요~ ^^ 벌써 보기 시작한지 몇년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20년은 넘은거 같은데 아직도 반이나 연재는 했을련지. 매번 휴재에. 이번휴재도 참 오래 가네요

원피스는 의리상 계속 봐주고 있고요 

웹툰은 유일하게 최근까지 봐주던 홍도가 용두사미로 끝나서 ㅠㅠ

수영장 비키니걸들 얘기는 지우시지요? 후환이 두렵...ㅋ

이미 끝난 여행후기가 아니라 아트님이 현재진행형으로 업데이트 해주시니 흥미진진하네요 ㅎㅎ

에이 뭐 제 잘못이 아니라 어쩌다 보니 제 자리 옆으로 그 걸들이 온건데 저는 떳떳합니다 ㅋㅋㅋ

5번째만에 성공. 와우. 제가 다 월드컵 4강 올라 간 기분 이네요. ㄷㄷㄷ

원하는거 드셨으니 이제 다른 식당 가시는건가요? ㅎㅎ

아 죽으라고 그집만 그거땜에 다니다가 먹고 나니 뭔가 의욕이 급 떨어졌어요 ㅋㅋㅋ. 다른 식당 이제 뚫어야죠

망고도 망고지만 두리안 추천 ㅋ

ㅋ 샌프란님 과일좀 아시는분 

왕중의 왕이죠 두리안은 여기서도 비싸요 ㅋㅋㅋ 냄새나서 호텔 반입금지 하는곳도 많은데 여긴 어떨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왼쪽은 두명의 백인 비키니걸이 선탠 오른쪽은 동양여성(말하는걸 들어보니 타이완 출신인듯) 두명이 선탠을 한다 날 중간에 끼워놓고 ㅠㅠ

민망한 그림들 속에서 휴양이 잘안된다 끈자국이 안나오게 하려는 그 자세에 말이다

어휴.. 음란 마귀가 씌었는지, 위 글 아래 사진이 건강하신(?) 아트님 사진인 줄...

헐 ㅋㅋㅋ

아트님 매트리스런 이야기 정말 잘 보고 있어요! 

이렇게 업데이트 해주셔서 감사하고 족발 먹기 성공하셔서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노력은 배신하지 않았네요 ㅠㅠ

넵 감사합니다   오늘 또 다른 식당 발견이요 ㅋㅋㅋ  갔는데 못먹었네요 아~~~ 이런

아트님은 일부러 그런 식당만 찾아가시는듯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