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하기) 마모인생 닉따라 간다!? 지금 닉네임을 짓게된 이유?

우와 정말 이렇게 가입할 수 있는날이 오는군요! 감격스럽습니다.ㅠㅠ 닉네임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의미있는 숫자로 지었습니다.^^

저도 눈팅만 몇년 하다가 오늘 이렇게 글을 쓸 수 있게 되어 감격스러워요. 모두들 반갑습니다!

저도 마일모아 안지 얼마 안되긴 했어도 너무 가입하고 싶었습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모든 님들.

전 저희 남편이 저를 부르는 진짜 닉네임으로 올렸습니다. 워낙 덜렁되서 Dorkus Maximus 라고 항상 불리고 있습니다. 

저도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가입 ㅠㅠ. 감사

알바트로스 라는 새는 일생의 90% 정도를 날아 다니며 매년 먹이를 찾아 수천킬로씩 날아다닌다고 합니다.  자유롭게 하늘을 날며 살아가면서도 자신의 삷에 충실한 모습과 평생 한번짝을 지으걸로 생을 마감하는 모습이 너무 근사해서 이 닉네임으로 지었습니다.

짝짓기 한번에 생을 마감하는..... 뭐 짝짓기후 잡아먹혀 생을 마감하는 숫 거미보다는 나을 수도 있겠네요. 저는 골프에서 알바트로스를 해보는게 꿈입니다!

즐겨 사용하는 카메라 이름으로 닉네임 짓게 되었습니다.

닉 그대로의 의미입니다. 오딧세이 운전한지 15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잘 굴러갑니다. 다음차도 미니밴으로!

아이디 만드는 게  너무 고민될때 그냥 눈 앞에 있는걸로 하라그래서.... 눈 앞에 보인 스투키를 간택 후 주구장창 이용중입니다.

인상깊게 들은 노래 가사 일부입니다

물을 자주 마시는지라 셀프가 편합니다

남에게 그리고 저에게 좀 더 너그럽자 그렇게 살자! 인생이 마모 닉따라 흘러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었습니다.

요새 주식으로 잃다가 옵션 때문에 살만해서 닉네임을 옵션으로 했네요 ㅋ

옵션 썰좀 많이 풀어 주세요. 

어렸을 적 누나가 빌려 왔던 순정만화 "열아홉의 메르헨"의 남자 주인공 이름입니다

저는 꿈이있는 인생이 소중하여 짓게 되었습니다. 22는 금년 가입년도..ㅋ

제가 좋아하는 jazz bassist 이름입니다 ^^ ㅎㅎ

냥이들 둘과 합숙하고 있는 냥대디입니다 :)

닉네임대로 된다는 소문을 듣고, 네이처 사이언스 셀 논문 쓰고싶어서 ㅋㅋㅋㅋㅋ 별명을 이렇게지었습니다ㅋㅋㅋㅋ

생물학 연구 중인데 세상을 바꿀만한 프로젝트 중 Moonshot이라고 이름 붙은게 너무 인상적이어서 이렇게 지었습니다 ㅋㅋㅋ 저도 언젠가 그런 프로젝트를...

좋어하는 음악 앨범 타이틀에서 따와서 쓰기 시작한 닉입니다반갑습니다 드디어 저도 회원이. 

버킷리스트였던 스카이다이빙 자격증과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의 레벨을 합쳐서 지었습니다 ㅎㅎ

중학교 때 였나... 청산별곡의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얄라에서 감명을 받아 그 때 부터 쭉 써오고 있습니다ㅎㅎ

결혼전 호주에서 쓰던 영어 이름이에요 책 주인공처럼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해서 지었는데 ㅎㅎㅎ

뉴욕 버팔로 살고 있어서 들소 입니다. 사실 버팔로 도시에는 들소는 살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저 강"을 프랑스어로 하면 버팔로와 비슷하게 발음되어서 버팔로라고 인디언들이 지은거라고 하네요. 가입되어서 영광입니다. 그동안 마일모아 덕분에 부담없이 열심히 여행 다녔습니다. 

마일모아 눈팅만 하던 저에게는 여러분들이 보라보라 여행 사진이며, 정보 올려주신게 제 버켓리스트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엔더슨 팩 가수분이 지금 보라보라에 있어서요. 마일 열심히 모아서 보라보라에 올인 할 날을 꿈꾸며 "보라보러간다잉" 으로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캘리에 살고 있는 흰머리 힐긋힐긋한 새내기 입니다. ^^;;;

이민초기에는 다 아시다시피 저렴한 개스를 넣자나요. 여기 캘리에는 알코라는 주요소가 제일 저렴한 주유소인데 제가 이민 왔을때 알코 개스값이

1불 50이였어요..  지금 생각하면 엄청 싼데 그당시 이민 선배 말들어보면 휘발유값이 물값보다 더 싸다고 그렇시더라구요.

저는 미국 CA에서만 40여년을 살다가 은퇴한후에 한국국적을 회복하고(복수국적) 1년전부터 한국으로 역이민하여 거주하고 있어서 복수국적자 라는 닉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워낙 흔한 닉네임이라 같은 분이 있으려나 했는데 없어서 의외예요! ㅋㅋㅋ 눈팅만 하다가 원문처럼 '닉따라 간다' 라는 말 듣고 정말 럭키한 삶을 생을 살고싶어서 지었습니닼ㅋㅋㅋ원래 닉네임 엄청 대충짓는 편인데 (럭키라이프도 뭐 대충입니다만..) 좀 고민해서 지어봤어요!

jazz음악 듣는걸 좋아하고 항상 들으면 기분이 째져서(?) 지었습니다ㅋㅋㅋ 마일모아 덕분에 여행다니면서 듣는 음악들..생각만해도 기분jazz여 ;D

반려묘들 이름입니다:)

원래 하려던 닉네임이 있었는데...분명 전에 검색할 땐 없다고 나왔었는데 가입하려니 이미 있는 닉네임이라 하여서, 그 노래를 부른 그룹 이름으로 바꿨습니다. 

이미 있다는 그 노래 제목은 뭐 였을까요? 어떤날을 기억하고 좋아하는( https://www.milemoa.com/bbs/board/4152072 ) 터라 반가워서 여쭈어 봅니다.

<출발>이었습니다.

가입 이후에 댓글 작성자로 찾아보니 이미 그 이름으로 사용하고 계신분이 있더라고요. 

아..전 이름 잘 선택해서 유명인인 오하이오님의 관심? 을 받게 된건가요? 

출발 이었군요. 출발만 듣고는 어떤날을 떠올리지는 못했을 것 같아요. 그런면에서 혹시 출발님 들으면 섭섭하실지 모르지만, 전 어떤날이 훨씬 좋네요^^ 

여기가 좋아서 자주 들락거리고 염치도 거리낌도 없이 게시물을 적은 덕에 과분한 말씀도 듣게 되었네요. 가입 축하드리고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제 버킷리스트 1번으로 있는 내용입니다.

블루트레인 타고 아프리카 구경하기.

언젠간 하게 되겠지요

마모인생 닉따라 간다고 해서, 제 인생이 반짝반짝 빛났으면 해서요. 예전에 동일한 제목의 드라마가 있었는데, 제목 참 잘 지었다 싶었었거든요. 

동일 제목의 책도 있죠.

저희집 고영희씨 이름이랑 비슷하게 조금 변형해서 지었습니다!

다음카페때부터 아무생각없이 쭉 써온 닉네임이네요 ㅎ 일본어로 때밀이라는 뜻인데요 ㅎ 제가 미국오기전 일본에 오래 살았는데 때 미는것을 좋아하고 어감도 착 감겨거 쓰기 시작했어요 ㅎㅎ 

Petrus! 인생 와인입니다. 마지막으로 마셨던 여운을 잊지 못하고, 평생 간직하고 싶어서 닉네임으로 했습니다! 

인생의 모토가 달팽이처럼 살자 입니다~~코로나 시작때부터 유학와서 눈팅만 하다가 가입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많은 면에서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아침형인간이 되어야해서 지었습니다! 완전 night owl인데 걱정이네요 ^^;

우와 눈팅 4년차 드디어 가입이네요! 반포에서 온 춘식 러버입니다 ㅎㅎ

별명인데 마침 눈앞에 새콤달콤이 보이길래 앞에다 같이 붙여봤습니다!

파트너가 불러주는 별명인데 마모 닉네임따라 하는 일 마다 슈퍼스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가입승인 감사해요, 아이디는 옛적부터 쓰던 게임아이디에서 가져왔어요

캐릭터 트위티를 닮은 조카바보 이모여서 이렇게 닉네임을 만들게되었어요. 

요즘 지속가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어요 ㅎㅎ

인생 사는게 뭐든 쫓아가는 것 같아서요....끌려가는 지도 ㅎ

강자한테 강하고 약자한테 약한 사람이 되고자합니다

유럽에 있을때 다이아멤버로 혜택을 많이 봤어요 ㅎㅎ

드디어 델타 다이아 등급 달성 했습니다 ~~~

인생의 풍파를 잘 이겨내고 무언가를 세우기에 안전한 반석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요 :)

사랑하는 딸이름 이예요 ㅎ

살면서 나름 노력으로 이것저것 다 이뤄봤는데 생각보다 성취하기 어려운 것들은 운이 따라야하더라구요. 항상 운이 좋았으면 해서요 ㅎㅎ

공자님 말씀입니다!

밀리터리디스카운트 좋아합니다 ㅎㅎㅎ

안녕하세요 코로나 내내 눈팅만하다가 드디어 회원가입하고 인사드립니다 감격스럽네요! ㅠㅠ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아이디는 제가 자주쓰는 숫자를 넣었습니다 ㅎㅎ

그 술잔 안터니? 팍!

딸이 좋아하는 동화책 제목을 살짝 변형해서 지어보았습니다ㅎㅎ 고민을 많이 했는데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질않았어요..^^;

델타 유나이티드 에선 일하고 돈 받아 봤는데 AA 에선 아직 돈받아 본적 없네요.

갑자기 오늘도 개미는 뚠뚠이 생각나서 짓게됐네요 ;)

언젠가 제 사주에 무역가를 하면 대 성공 한다더군요 ㅎㅎ 앞으로 미국에서 커리어도 생각했고 마일인생 닉네임 따라간다는 말 굳게 믿고 꿈따라 가보려 합니다!

그냥 제 바램입니다!

어쩜 우연의 일치로 게시글에 아이유 이야기가 있네요! 아이유 '그 사람' 가사 중 "매일을 춤추듯이 살아서 한순간도 그에게 눈 뗄 수 없었나 봐요" 라는 가사가 있는데 굉장히 매력적으로 생각하는 글귀라 처음 부분을 따왔어요!

댓글글마다 저처럼 드뎌 가입하게 된 설렘이 느껴지네요.ㅎㅎ 저도 저의 바램대로 닉네임을 지었어요. 모두 반갑습니다!!!

시월에 눈이 오길래 이렇게 가입해 봅니다 :)

andwhysee= NYC  뉴욕에 11년 살았네요. 지금은 북 버지니아 ㅋ

사는 지역과 제 성을 따서 지었습니다 :)

아니 위에 하와이장선생님이 계시네요. 전 하와이 여행때 따뜻한 해변가에서 쉬는 거북이 보고 너무 평화로움을 느껴서 닉네임을 이렇게 짓게 됐습니다. 

하와이 최고입니다!

인생 드라마입니다 ㅋ

경품 제비뽑기에 종종 당첨되고 앞으로도 잘 뽑히면 해서 닉넴을 당첨왕으로 정했습니다

M(ore) P(ain) M(ore) G(ain) - 원래의 격언인 No Pain No Gain 으로 하려다가... 인생의 많은 것들이 노력을 해야 얻는 것 같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지었네요 :) (물론, 마일을 모으는 것도 부지런하게 뛰어다니고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죠..!! 마모의 유명한 분들 모두 존경스럽고 대단할 뿐입니다!!)

한국에 있을 때 동네축구장에서 인덕원메시로 날린적이 있었습니다ㅎㅎ

힐링 조류 관찰 게임 윙스팬 추천합니다 ^^

가장 최근에 사먹은 빵 이름입니다ㅎㅎ

아스날 팬입니다. 올해 우승이죠~!

이웃집 고양이 이름입니다. 

미니골든두들두마리를키우는아빠입니다~ 

샴페인이참좋아요~ 하지만 지금은 가입기념기분좋아서 와인마시고있습니다 (가입전부터 마일모아에서 정보얻고 아멕스혜택으로 와인 30병공짜로받았어요!)

지난날 천리안사용시절 문학동아리에서 사용하던, 세례명 프란치스꼬를 줄여서 프꼬라고 모두들 불러줬어요.

즐겨보는 웹툰 히어로메이커에 나오는 캐릭터 이름입니다 ㅎㅎ

팬데믹, 엔데믹 겪어보니 세워놓은 계획대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알겠더라고요. 이변이 없는 한, 계획대로 반드시 여행을 떠나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얼룩말 무늬가 예쁘잖아요 ????????

제가 좋아했던 Punk밴드 이름입니다.

단순하게 물고기자리라 물꼬기라고 하게되었네요ㅎㅎㅎ 반갑습니다~

웃는 표정 좋잖아요 ㅎㅎ

항상 여행하는 마음으로 살고 싶어서여 ㅎ

와이프와 내년에는 독일 베를린으로 터전을 옮기기로 결정해서 성공적인 정착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Berliner라고 지었네요 ^^ 다들 반갑습니다

6살때 첨 스케이트를 탔습니다. 

그로부터 딱 50년이 흘렀습니다....ㅠ.ㅠ

가입 신청할 때 패닉의 이 노래를 듣고 있었어요.

눈팅만 이년하다가 드디어 제가 댓글을 다는군요! 가입허가 감사합니다 

어릴 적 제가 가장 좋아하던 사탕이에요. 상큼하고 이쁜 초록초록 캔디.. 아직도 가끔 그 맛이 혀 끝에 느껴질 정도로요~~

닉네임 따라 간다길래, 따라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

어릴적 한국에서 저희집 가훈입니다. 

미국 유학올 때 부모님께서  가훈을 새긴 도자기도 같이 보내셨습니다. 푸르고 높은 꿈을 가지고 '홍익인간'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파이어족 하고 싶어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 테슬라 화이팅 ㅋ

예쁜 반려묘 이름입니다. 똘이~~~

원시인들은 맨몸으로도 돌팔매로 들판의 맹수들을 견제하고 자기를 보호 하고 살았다고 해서, 살기 쉽지 않은 이 세상에서 악한 것들로부터 저를 보호하면서 바른 것에 가치관을 두고 살고 싶어서 돌팔매라고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