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하기) 마모인생 닉따라 간다!? 지금 닉네임을 짓게된 이유?

오 덕분에 흥미있게 댓글들 읽었어요~ 안그래도 마모는 닉 따라 간다고 해서 친구랑 둘이서 각자 가입전에 뭘로 할까 고민 많이했었는데.. 별로 creative하지 못해서 그냥 주위 동생들이 불러주는 별명으로 했네요~ 남편하고 제가 둘이 서로 “허니”라고 부르거든요 (여보 자기가 오히려 더 어색해서리..^^;;)그래서 꿀언니 꿀오빠 꿀부부 이런거에서 나온거예요ㅎㅎ 

오호 두분이서 허니라고 부르는군요, 혹시 결혼 몇년차이신지....가 궁금합니다!? 주위에서 꿀언니로 인정받으셨다니 굉장히 스윗하실거 같아요 ~

마일모아를 알 게 되면서 부터 너무 신나서 카드 이것저것 열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그리고 비행기 탈 때, 호텔 체크인 할 때 업그레이드를 너무 기대하게 되어서, 마음을 비우고 기대를 하지 말자 해서 '다운그레이드'라고 지었습니다. 

그래도 닉과 달리 항상 업그레이드 되는 마모인생 되시길 기원합니다 :) !!

언젠가는 알래스카에 여행을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언젠가는 알래스카에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왜인지 모르게 갑자기 생겼네요. 

알라스카에 사시는줄 알았는데 아니셨군요. 마모에서 꼭 알라스카님의 알라스카 여행후기 볼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알래스카와 3600마일 떨어진 엘에이에 서식중니다... ㅠㅠ

알라스카로 순간이동! 가즈아~

스.. 스.. 스릉흔다... 지은아 ㅋㅋ

흡흡 알라스카님 덕분에 지은이 짤을 한번 더 보게되는군요~ ㅎㅎㅎ

Come On You Spurs

전혀 예측 못 한 뜻이 담겨있었네요 ㅎㅎㅎ 산왕 사시는군요!

아 그러고보니 NBA도 spurs가 있었네요 ㅎㅎ 저는 토트넘 hotspurs 의 spurs 입니다. 마틴욜 감독때 부터 닭집팬이었는데 요즘 나름 잘나가는 중이라 즐겁습니다.

토트넘!!이었군요 아.. 저는 농구라고만 생각했네요 ㅎㅎ

요즘 안그래도 흥민이 보는 재미로 삽니다~~~

전 죽기전에 오대 샤또는 다 마셔보자라는 생각으로 닉값하기위해 이렇게 지었답니당 !ㅎㅎ

오대 샤토 뭐가 있나 찾아봤는데 https://www.nocutnews.co.kr/news/4105037

몇개까지 드셔보셨나요 ㅎㅎㅎ

20% 성공했습니다! 즉 하나 먹었어요 ㅋㅋㅋ Chateau Margaux 입니다

다섯개 다 성공 하시는 그 날을 위해 치얼스~~~~~~~

작년에 Château Mouton-Rothschild 와이너리 투어 하니까 시음 하게 해 주더라고요 참고 해 주세요 ㅎ

오 감사합니다 ㅎㅎ 해외여행은 언제나 맘놓고 갈수있을까요ㅜ

그러고보니 여기 유저네임 '하나' 사용하시는 분은 안 계신가봐요.

한국에 있는 외국계 회사 중에 성에 직함 붙여서 부르는 대신에

이름에 '님' 붙여서 부르는 회사에서 하나씨가 고생을 하셨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요.

어이구야...ㅋㅋㅋㅋ 아주 그 하나 님 회사에서 아무도 함부로 못 대했겠는데요? ㅎㅎ

마일모아에 하나님은 존재하는가?

검색해 보니 계시네요. 2011년에 쓰신 글이 하나 딱 있습니다. 닉 따라가시는 걸까요 댓글 다신 적은 없구요.

그러고 보니 영어에 '이름'을 의미하는 -nym 또는 -onym으로 끝나는 단어가 많이 있는데 대부분 마모 유저네임으로 클레임되지 않았네요.

비슷한말 반대말의 synonym antonym을 비롯해서 동음이의어라는 호모님(homonym)도 있고 동물이름의 주님(zoonym)도 있는데요.

정말 쓰셨던 분이 계셨군요?!?

빨탄님 조사하면다나와 회원으로 영입해야겠는데요??? ㅎㅎㅎ 

대단하십니다 !

프랑스에 교환학생으로 있었을 때 자주 먹었던 초콜릿 빵이 그리워서 "pain au chocolat"으로 지었습니다 ㅎㅎ

닉 발음을 어떻게 하나요?? 뭐라고 불러드리는게 좋으세요? ㅎㅎㅎ

게시판에서 자주 못 뵈어서 그런지 이렇게 소개해주시니 더 반갑습니다, 쵸쿄님!

빵오쇼님? ㅎ

원팔님 프랑스 네이티브 설 !!?? ㅎㅎㅎ

전 여행 가서 후기 남길걸 염두해두고 memoreis로 지었답니다... memories@장소....식으로요...^^ 

memories@장소 글 몇번 봤었어요 ~ 이런 참신한 아이디어 좋아요~!

친정 엄마 꿈에 예쁜 꽃사슴이 왕관을 쓰고 있었다고 하네요. 그 뒤로 우리 딸이 나왔죠 ㅎㅎ 그래서 제 닉넥은 사슴~~~~! 

꼬리에 꼬리를 물며 핫딜과 마일을 털어먹자는 신조로 닉넴을 지었습니다 ㅋㅋㅋㅋ

한 번 살면서 개인이 경험할 수 있는 것은 적지만 타인과 책 등을 통해서 간접 경험은 무한히 할 수 있게 됩니다. 모든 사람에게 배울 수 있다는 신념으로 경험을 수집하는 사람이 되고자 이 닉네임을 짓게 되었습니다. 

기름 샀다가 손절해서 닉넴으로 리마인드하고자 적었습니다 ㅋㅋ

ㅋㅋㅋ

웃프네요. 유경험자로서 가슴 아픕니다. ㅠㅠ

다른 분들께서 태그해서 부르시길래

처음에 "나보다잘생긴"으로 지었다가

(예: @나보다잘생긴님 환영합니다!)

지역 단톡방들이 생겨날 때 

이번 생에 지역 정모에 참석할 일이 있겠냐 싶어서

'온라인으로나 잘 생겨봐야지!' 해서

데이비드간디 프사까지 달아놓았는데...

결국 정모 참석하면서 망했어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이 글 보고 닉 지었어요! 밀리언, 빌리언을 내 손에! 제발~

잘 부탁드립니다!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루이지 맨션3에서 따왔습니다. 은근 닉네임 정하는게 어렵더라구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회원가입 페이지 작성할 때 듣던 노래가 Break My Heart여서 두아리파로 했어요. Future Nostalgia 2020년에 나온 팝 앨범 중에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기도 해서요 ㅎㅎㅎ 

바꾸고 싶은데 잘 안바뀌는 제 못난 성격따라 "갑갑이"로 지었어요.

마모인생이 닉따라가면 안될텐데...ㅎㅎㅎ

낙서장에 여러 닉넴을 썼다지웠다 하며 9pm부터 고민했어요.

웃기지만 튀지않고 위트있지만 무난한 이름 정하는게 어렵더라구요.

요술잠바밍크, 신과함께양말신어요, 우리이이가달라졌어요 등등에서 고른거에요.

창의성이 떨어지는 제가 안타깝네요 ㅋ

고등학교때부터 스쿨밴드로 베이스 기타를 치기 시작해서 대학 중앙밴드까지 왕성하게 활동했던 시절 수많은 베이시스트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flea가 있는 밴드 Red hot chili peppers에서 사용된 닉네임입니다. 대학시절 wow도 막공 공대장도 하면서 즐겼는데 그때도 아이디가 레드핫칠리 였습니다ㅎ

저도 RHCP로 드럼 입문했는데 중학생때 처음 접한 그들의 음악은 참 매력적이었어요. 사실 가사 뜻도 모르고 악기만 두드린거긴 하지만요ㅎㅎ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댄스비 스완슨의 빅팬입니다 :) 우리팀 유격수 스릉흔다. 

미국에서 살아봐야겠다고 생각하게 해준 그리고 지금까지 가장 많이 탄 비행기 편명이라서 

KE023으로 했습니다.

살고 있는 동네 이름이에요 ^^ 

오잉~ 저는 샌안토니오로 내년 3월에 이사갑니다!

전 현재 산안토니오 살고잇습니다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Fort sam houston으로 가요.. 군대 3년 UTSA 2년정도 해서 한 5년정도 거주할 생각인데 boerne 지역에 집(300K아래로..)을 하나 살까 하는데 어떨까요?

전 현재 Randolph AFB에 있습니다 ㅎㅎ Boerne 지역은 좀 동떨어져있지 않을가요? 특히나 자녀분이 잇으시면 Stone Oak 근처쪽이 날수도있습니다. 거기다가 요새 산안토니오도 트래픽이 심해져서 거기서 FSH까지 가려면 엄청 오래걸릴걸요

공군 부러워요.. 아직 제 애기는 태어난지 2달 밖에 안되서 학군은 아직 신경을 덜 쓰고 있습니다. Stone oak 이 집값이 많이 비싸더라구요.. 트래픽 생각하면 그냥 부대 주변에 렌트해서 살까도 싶네요

Lake Hills 가 Texas 에 있는 시 이름이군요 ^^ 저는 워싱턴주에 있는 벨뷰의 Lake Hills !! 입니다.

마모인생 닉 따라 간다고해서 내내 고민했는데 결국 이렇게 유치한 이름을 짓게 되었습니다.. 닉 따라가면 좋겠습니다 ^^

ㅋㅋ 닉따라 가기를 기원합니다. 

아들의 이니셜 R.. 딸의 이니셜 I.. 와이프의 이니셜 S ... 제 이니셜 H 까지 합쳐보니..

그럴싸하고 부르기 쉽게 되서.. 후로 쭉 사용하고 있습니다...~

네바다 작은 마을 입니다. 미국 소도시 이곳저곳 많이 다니고 싶어서요.

한번 사는 인생 신나게 살아보자해서 지었습니다. 아신나라. 

마모인생 닉 따라 간다고 오래 고민하다 가입 10분전에 급 생각나서 후다닥 지었습니다. 제 닉따라 마모인생 되었음 좋겠네요 ㅎㅎ

고등학교때부터 쓰던 닉입니다 ㅎㅎ 성이 양씨에 gangster를 합친 닉이에요. 제가 인상이 험악한지 안웃으면 갱스터같다고 친구들이 붙혀줫어요 ㅎㅎ

오늘 가입했네요. 닉네임을 뭐로 할까 고민 많이했는데요, 텐밀련 포인트 모으면 은퇴해서 포인트 가지고 여행 실컷하려고요!

바닐라빈 맛 아이스크림을 좋아해요......... ㅎㅎㅎㅎㅎㅎ

금요일을 좋아해요

16년 키우고 떠나보낸 친구이자 동생이었던 애완견 이름이에요 ㅎ

저는 터키 갑바도키아에서 청혼했어요. 항상 마음 한 켠에 있는 장소인데 요즘 해외 여행을 못하니 더욱 생각나네요.

저는 신나게 살자라는 의미로다가 룰루랄라를 살짝 변경시킨 눈누난나누로 지었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조지아는 피치 스테이트 아닙니꽈 ㅎ

안녕하세요! 저는 밴쿠버에 사는 학생입니다! 오랫동안 마일모아 게시글에 많은 도움 받아 정말 좋은 여행들을 했습니다. 여행중 가장 기억에 남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곳은 하와이 입니다. 지난 10년간 벌써 8번이나 다녀왔습니다. 그런데도 또 가고 싶은 마음이 넘칩니다. 그래서 닉네임을 '또하와이'로 지었습니다!! 마모에선 닉네임 따라간다 하는데 항상 또 하와이를 갈수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일하면서 항상 봐야되는 높은음자리 라서....... 'ㅡ'..... 별뜻은없었네요!! ㅋㅋㅋ

저희딸 옥토넛 최애캐로 지었습니다 ㅋ

안녕하세요 이번기회에 가입하였습니다 ^^

마일모아에 가입할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운이 아닐까 생각되어

"될놈" 으로 닉네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 닉네임으로 먼저 가입하신분을 지난 2년간 눈팅할때 못본것 같아서.. 

하하하 좋은 하루되세요 !

24시간님 정보 눈팅으로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이 글을 통해 감사드려요!^^

인생은 아름다워 라는 영화를 아주 감명깊게 봤습니다.

늘 아름다운 인생을 살고 싶어서 제 닉넴은 뷰티플라이프입니다.

인생에 크고작은 불운이 많았는데 이제는 럭키가이가 되고싶어 지었습니다 사람은 이름값 한다잖아요?!

전 고민고민하다 처음 직장+입사한 해로 닉네임 정했네요. 졸업하고 첫 직장들어와서 삐삐부터 만들다가 와이프도 만나고 운좋게 외국계회사에 인수합병되서 결국 미국도 오게되고 정말 이 회사로 인해 부산촌놈이 개천에서 용났다고 스스로를 평합니다. ^^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들의 앞글자만 따서 지었습니다... 마일모아 닉네임 전설에 편승했으면 해서......

요즘 먹고 싶은 음식 이름으로 지었습니다 ㅎㅎㅎ 한동안 당 때문에 못 먹고 있엇는데 조만간 먹을수 있을꺼 같습니다 야호~ 

저의 작은(?) 소망과 염원을 담았습니다 ㅋㅋ 정말 인생 닉따라 갔으면 좋겠네요

요새 서부 개척 이야기를 보는데 인디언 부족중 이름이 Cheyenne이란 애들이 있더라고요. 어원을 찾아보니 '개'나 '외지인' 이런 단어에서 파생되었다는데.. 개처럼 일하는 외노자?란 느낌에도 잘 맞고 발음도 예쁘더라고요.

치킨주문할 때 양념반 후라이드반 무 많이달라는 말에서 조금 바꿔봤습니다. UR포인트 반, MR포인트 반, 마일은 많이 쌓아보고 싶어요 ㅎㅎ

최근에 골프를 배우게 됬어요~~! 그래서 농담으로 제 성을 따서 김프로라고 부르라고 하고 다녔는데.. 닉넴따라 간다니~~~! 마일도 골프도 하는일에서도 모두 프로가 되길바라며~~~! 둥프로 인사드립니다~!!^ㅡ^

닉 뜻 그대로 크게 이득을 얻고 싶습니다.

닉을 고민하면서 주위를 들러보다가..

겔럭시 버즈 라이브(aka 강낭콩)가 딱 보여서 그만..

순간 순간이 미래를 만들어 가는 진행형이라는 걸 스스로 리마인드하고 싶었나봐요. 코로나로 인해 여행은 진행형이 아닐지 모르지만, 지금도 마일 모으며 여행 계획과 준비는 진행형!!!

아이들 둘 있는데... 셋째를 가지게 되면 "하성"이라고 지으려고 했었는데.....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닉이라도......   :-)  

인절미 냠냠하면서 가입했어요.

저는 박효신 빠입니다. 소울트리는 박효신 팬클럽 이름이기도 하구요. 혹시 마일모아에도 대장의 팬이 계실까.....요????

세계는  good or bad, benefit or cost 등의 이분법보다는 회색에 가깝다고 믿습니다. 마일 게임도 그렇구요. 그래서 이렇게 지었습니다. 다른 곳에서도 변형판을 사용해요. 

닉 따라 간다기에 엄청 고민하다가 그냥 요즘 추구하고 있는거라....

인간관계도, 물건도, 가입사이트도 요즘 미니멀화 중인데, 마모 가입했으니, 다른 가입 사이트 중에 하나 탈퇴해야겠네요. ㅎ

전 이름따라가는 닉입니다.

누가 이미 쓰는 닉이라서 탄생연대를 붙여서.......

전 한국갔을때 먹어본 지평생막걸리를 잊지못해 지평생막으로 지었습니다. 양평 토박이 지인 왈 유통기한에서 보름정도 남은 막걸리가젤 맛있다고 하네요. 

2004년부터 여기저기에서 쓰고 있는 고정닉입니다.

이제 왜 그렇게 지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ㅎㅎ

여담으로 그전에 쓰던 닉은 오박사 였습니다.

저도 한번 많이 모아 보고 싶어서요.

어제 친구가 꽃길만 걸으라고 해줘서요. 

대전 엑스포때 타봤던 자기부상열차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강가에 살아서 Riverfront 입니다 :)

예전에 게임 아이디를 뭐로 할까 고민하다가 시골아재로 했었는데.... 마모인생 닉따라 간다! 는 격언을 새기며.... 더 큰 도시를 향한 열망을 담아 지어봤습니다 ㅎㅎ 시골아재로 그대로 가면 왠지 아쉬울 것 같아서요

요번에 신입회원 가입하면서 닉네임 고민하다가 옛날 한샘국어 "밑줄 쫙~!" 생각이 갑자기 나서요. 회원가입전에 게시판 따로 링크캡쳐도 많이 했었죠. 이게 밑줄 쫙~이랑 같은거죠.  

요새 인터넷 쇼핑을 많이 하다보니 이 색 조합을 제가 굉장히 좋아한다는 걸알게되었어요 ㅎㅎ 뭔가 이멜 등에 이미 사용하는 아이디들 다 빼놓고 새로운걸 지으려다보니 아이디 고갈.. 너무 같은 아이디만 쓰면 특정해지기 쉬울거 같기도 하고 만들고 나니 해군이랑 1도 연관 없는데 지은거 같아 후회도 됩니다 ㅠㅠ 마일모아 네임드 분들 아이디 유래도 궁금하네요 :) 

매해로또당첨으로 지을걸 그랬나봐요 ㅜㅜ 

그냥 사는 곳이 테네시 깡촌 Michie라서... 근데 이곳 사람들은 이걸 미키라고 발음하네요. 그래서 그냥 미키마우스를 미치마우스로 바꾸었으나...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이렇게 댓글 달 수 있어서 그저 기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