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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업그레이드는 원래 non refundable 인가요?

제이미, 2019-05-06 08: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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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월말에 보라보라 가는 기본방을 포인트로 예약했고 오버 와터 방 업그레이드는 얼만지 이멜로 문의를 했어요

그래서 얼마라고 답변이 왔는데 계속 연락이 와서 돈을 지불하지 않으면 방이 개런티가 안된다고 해요....

 

근데 업그레이드 비용이 거의 2천불이나 되어도 업그레이드 비용은 나중에 무슨 일이 생겨 호텔을 캔슬해도 비용을 돌려줄수 없다는데..

아시다시피 애 있는 분들은 여행계획이 어찌 될지 모르잖아요.

 

안그래도 애가 거의 2주동안 아파서 정말 이러다간 보라보라도 못가겠다 싶은데..비행기야 포인트로 예약해서 나중에 캔슬해도 취소한 포인트는 돌려받지만

호텔 업그레이드는 완전 생돈을 날리는 케이스인데.

 

이젠 호텔 담당자에게 나 도착해서 결정할게 말도 못하겠고, 이렇게 했다만 오히려 찍혀서 나중에 갔을때 불이익을 당할것 같고..안그래도 자기들이 싸게 업그레이드준다고 해서 일박당 300불좀 넘게 업그레이드로 받았거든요...일반 오더와터가 아니라 그 담 단계 킹 디럭스가 뭔가 그래요.

 

그렇다고 내가 지정하는 룸에 방을 줄수 있는것도 아니고 일단은 킹 디럭스만 개런티 되고 방 로케이션은 도착하고 난뒤 결정할수 있다고 하는데..

 

이거 정말 미리 해야하는지 말아야할지 고민 고민 이예요..정말 보라보라는 가고 싶은데..나중에 애가 아프면 가서 놀지도 못할꺼고...

한치 앞을 모르는게 애들이라...근데 나중에 애가 아프지 않아 예정대로 가게되었을때 업그레이드 방이 다나가서 그때 못하면 또 억울할것도 같고..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 사리는 아예 트립 캔슬 베네핏이 없고 시티 프레스트지는 있는데...전 이 카드를 만들어도 포인트는 못받거든요..시티 땡큐 카드를 캔슬한지 반년 밖에 안되서요..거기다 450불에 대한 연회비도 내야하고...그래도 만일 이 카드가 나중에 혹시라도 호텔 업그레이드 비용해놓고 못가게 되었을때 과연 커버가 될수 있다면 포인트나 450불을 떠나서 거의 2천불에 대해 도로 돌려 받을수 있다면 당연히 이 카드를 하는게 맞는거 같구요.

 

근데 왜 포인트로 예약한 호텔은 취소가 되면서 왜 현금주고 한 업그레이드는 취소가 안되는건지요? 모든 호텔마다 다 똑같은가요?

저도 이때까지 럭키한게 한번도 아기 때문에 여행이 취소가 된적은 없는데 하지만 반대로 업그레이드 비용을 이렇게 크게 미리 지불한적이 없거든요?

혹시 저와 같은 경험 있으신 마모님들 계시나요??

 

24 댓글

모밀국수

2019-05-06 09:10:07

환불불가 요금이라면 가서 결정 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제이미

2019-05-06 09:12:45

그런데 계속 연락이 와서 결정 해달래요..좀 싸게 해줬으니 빨리 결정해달라고..안하면 나중에 룸 캐런티가 안된다고...괜히 제가 질질 끌려가는 느낌..일단 일주일안에 다시 연락 주겠다고 했는데..이제와서 다시 안하겠다 하긴 미안해서요.....이거 누가 고객인지가 영 헷갈리네요...ㅋㅋ

CaptainCook

2019-05-06 09:18:26

얼마나 싼지는 모르겠지만 호텔입장에서는 조금 디스카운트 주고 논 리펀더블(호텔입장에선 개런티드) 매출 올릴 기회니까 당연히 푸쉬할 것 같습니다.

룸 개런티는 지금 lock-in안 하면 체크인시는 upon-availability이니 당연한 말이구요.

미안할 건 없고 단지 지금 업그레이드하고 여행히 취소될 확률과 나중에 업그레이드하려는데 체크인시 불가능할 경우 중에서 본인 상황에 어느쪽이 더 맞냐를 놓고 판단하시는게 어떨까요?

제이미

2019-05-06 09:25:18

애가 언제 아플지를 알수가 없어서요..ㅠㅠ 지난 4-5달간 한번도 안아팠는데 지지난주 3박4일 그랜드 케이먼 갔다온 후로 아파서 지금 거의 2주째 아픕니다...일주일은 설사, 구토 그리고 3-4일 괜찮아지더니 지난 토요일부터 고열에 시달리고 있네요.. 여행보다 애가 우선이니...정말 둘중에 선택해야 한다면 나중에 가서 결정하는게 정답인데..또 사람맘이 간사한지라 이왕가게되면 돈을 주고서라도 오버와터에 자고 싶은맘이 생겨서 그런것 같네요..거기다 호텔에서 너무 푸쉬 하는게 좀 부담 스럽고 그렇다고 지금 냈다가 나중에 취소하게되면 그돈또한 너무 부담스럽다고 말하기도 좀 그렇고..어쨌든 고민 고민 입니다....전 사실 호텔에서 이렇게 연락올지 몰랐거든요..나중에 여행 날짜가 가까워 지면 그때 결정해야지 했는데..연락이 계속 연달아 오니...그렇다고 무시할수도 없고..참 그렇네요...ㅠㅠ

CaptainCook

2019-05-06 09:35:00

사람마다 다르겠지만...무시요.

내 돈 쓰는데 눈치 볼 이유있나요? 아주 저렴해도 손해봐도 그만...인 상황도 아닌데요.

그리고 설령 원하는 방에서 못 자면...그 돈 세이브 했다 생각하고 가서 먹는 거 노는거에 돈 써도 되고 아니면 여행한번 더가도 되구요.

전 그래요.

제이미

2019-05-06 09:41:18

캡틴쿡님 말씀들으니 또 맞는거 같아요..내돈 쓰면서 왜 내가 쩔쩔 매야 하는지 모르겠네요..기분좋게 쓰는게 아니라 뭔가 찜찜하게 쓰는느낌이었는데..그냥 나중에 여행날짜 가까워 지면 그때 예약 하겠다고 해야 겠어요...ㅎㅎ

모밀국수

2019-05-06 09:34:09

지금 고민해봐야 답 안나오니 나중에 더 비싸게 내겠다 하셔요 

제이미

2019-05-06 09:41:51

근데 진짜 더 비싸게 차지 하면 어쩌죠?? ㅋㅋㅋㅋ

Skyteam

2019-05-06 10:00:56

그럼 업글 안하면 되죠.

그런 마인드여야합니다. 안그럼 끌려다닙니다.

스팩

2019-05-06 10:15:48

그때 진짜 네고를 하셔야되죠. 전에 가격준거 비슷하게 해줘라. 매니져한테 물어바라. 소중한 기념일이다. 등등.  어느정도 해주지않을가요? 얼굴보고하는것도 아닌데 미안할필요없죠. 성수기라면 않되겠지만.. 

덜쓰고좀더모아

2019-05-06 09:51:20

안하죠. 6개월 뒤에 못 갈 확률도 있고,,

근데 업글을 꼭 해야 해요?????

제이미

2019-05-06 10:12:04

이왕 가는김에 오버 와터에 자고 싶다고 웬만하면 남편이 여행에 돈쓰자고 안하는데 방 만큼은 그렇게 하고 싶다고 하네요..그리고 가든방은 벌레가 많다고 하니 꼭 오버와터 방에 자고 싶어서요...그리고 많은 분들이 직접 가서 다이아라고 업그레이드 될 확률은 거의 없다고 하네요..물론 11월말쯤이라 비수기이긴 하지만 그것도 복걸복이라 돈을 쓰더라도 업그레이드 하자고 결심했는데...시간이 가면 갈수록 점점 나중에 해야지 하다가 갑자기 애까지 아프니까..이러다 여행은 못갈수도 있겠구나 이런 생각이 갑자기 드는 와중에 호텔에서 연락이 온거죠..빨리 답 달라고...그래서 고민했던 거에요..근데 답글들을 읽으니 맘이 점점 안하는 쪽으로 옮겨지네요...

쌍둥빠

2019-05-06 09:59:47

네고야 아쉬운 사람이 지는건데 쓰신 글과 댓글을 보니 이미 많이 밀린듯 싶네요

제이미

2019-05-06 10:12:56

카드 결제를 하게되면 내가 진거고 만일 안하겠다 나중에 가서 결정하겠다고 이멜쓰면 완전 진건 아니겠죠???ㅋㅋㅋ

스팩

2019-05-06 10:07:52

트립캔슬 보험을 따로 들면 non refundable 금액은 커버되는거 아닌가요? $2000 정도 금액이면 $100-200 정도였던거같은데요.. 

 

아이나이가 어떤지모르겠지만 오버와터 위험하진 않나요? 저희는 아이가 어려서 오버와터는 꿈도못꿔요 ㅋㅋ

제이미

2019-05-06 10:13:52

지금은 3살이나 여행시는 생일 갓지나 4살이 될것 같아요...몰디브와 다르게 보라보라는 오버와터 방이 애들도 웨이버 사인하면 된다고 하네요....

코란도

2019-05-06 10:19:24

방 업그레이드가 꼭~ 필요하면 모를까, 그냥 보라보라가 좋아서 가는 것이고 그 곳에 있는 호텔 중 마음에 드는 호텔을 잡았으면 방 업그레이드는 되면 좋고 안되면 아쉽네 라는 마음이면 지금 그런 큰 돈을 넌리펀드블로 지불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제이미

2019-05-06 10:21:01

마모님들 대부분이 같은 의견을 주셔서 저도 그쪽으로 99프로 맘이 기울었어요...이멜 다시 보내서 가서 결정하겠다 할려고 합니다...여기다 의견 물어보길 잘했다 싶네요...ㅎㅎㅎ

푸른오션

2019-05-06 10:27:14

저희가 딱 작년 11월말에 땡스기빙끼고 다녀왔는데요, 비수기는커녕..ㅎㅎ 사람많았고요. 반만 오버워터로 업글하고 반은 어쩜 도착할 당시 상황애 따라 공짜로 업글해주지않을까 싶어서 안하고 (둘다다이아) 필요하년 현장에서 해야지 하고 갔는데 막상 도착하니 오버워터 다 차서 유료 무료 전부 다 불가라고했어용. 그래서 엄청 후회를했고요 ㅎㅎㅎ 가든빌라 좋고 벌레는 없는데 계속 울어재끼는 도마뱀이 있어서 아침에 잠을 설쳤던것만 문제였어요 ㅎㅎㅎ 오버워터에도 킹바퀴벌레있어용. 먹을꺼 밖에두시면 바로 나와요. 저희처럼 미리 반만이라도 해보시는것도 방법이에요. 근데 물론 예약취소하면 그것도 날리는거죠. ㅠㅠ

제이미

2019-05-06 10:42:26

사실 제가 푸른 오션님 글보고 업그레이드 결심한 이유도 있어요..ㅋㅋ 근데 문제는 제가 예약할 날짜가 하루는 숙박권사용해서 예약넘버가 별개로 나머지 5일은 하나의 예약 넘버로 되어있어서 업그레이드는 무조건 예약한 넘버대로만 가능하대요..그말은 최소 5일은 업그레이드 해야 한 말이죠...그래서 5일 할려고 했는게 그 금액이 1700불 이었고..근데 그렇다고 하루만 또 가든방에 자기는 그래서 이왕 하는거 도착하는날 하루도 업그레이드 하자 싶어서 사실 총 6일을 할려고 했거든요..나머지 이틀은 일단 르메디앙에 해놓았고 혹시나 그 사이에 힐튼 주말에 방이 생기기라도 하면 그때 예약 하려고 생각중이었어요..어쨌든 귀가 얅은지라..99프로는 가서 하겠다고 이메일 강하게 썼다가..푸른 오션님 답글보니 1% 맘이 또 흔들리고 있네요..ㅋㅋ 아이고.이걸 또 어째야 하나.....

푸른오션

2019-05-06 10:56:54

그사이에 뭔가 정책이 변경된게있나봐요. 저희도 예약 하나로된거였는데, 나눠서 하게해줬어요. 친구가그렇게했다더라~~ 신공을 펼쳐보심이...ㅎㅎㅎ 이름을 대라 이러면 쪽지주세요 ㅋㅋㅋ 제이름과 예약번호 알려드릴테니. 

 

+글고, 지금 상황을 보아하니 갈지말지도모르고 하니까. 그냥 내려놓으시고 업글 사전에 안하고 가시는것도 방법이네요. 휴가가는건데 벌써 스트레스받으심어케요~~ 그냥 맘편히 이래도좋다 저래도좋다 이런 쿨한 맘으로 가세요~~ 가든도 이미.엄청 좋아용. 

제이미

2019-05-06 11:00:12

그런가요?? 일년도 안된 사이에 정책이 바뀐다?? 하기야 그쪽에서 그렇게 바뀌었다 말하면 저희가 뭐 어찌 할수가 없는거니...저한텐 안된다고 딱 잘라서 말하던데요??? 어쨌든 저는 이멜 4-5번에 질문도 좀 많이 하고 어쨌든 업그레이드는 계속 한다고 이야기를 했고 카드 정보만 기입해서 보내주면 되는데 이걸 안하고 기다리고 있었거든요..그랬더니 왜 카드 정보 안주냐고 연락온거에요..근데 푸른 오션님은 가서 업그레이드 하신거에요?? 아님 가기전에 하신거에요??

푸른오션

2019-05-06 13:22:58

저도 가기 몇달전에 업글했죠. 다만 5박중에 2박인가..3박인만 하겠다하니 아무 다른말없이 원하던데로 해주던게 다른점이네요. 가서 첫 몇일도 마저하려했더니 방이없없어용. 

제이미

2019-05-06 14:03:04

어떻게든 가야하만 여행인거는 맞는데...6개월이나 앞두고 2천불이나 개런티 되지 않은 여행에 큰 금액을 낸다는건 참 부담스러워요...그렇다고 막상 가게 되었을때 또 업그레이드 할방이 없으면 정말 난감할것 같아요..제일 좋은건 시티 프레스티지 카드인데...이 카드를 만들어도 포인트를 받을수가 없는게 참 단점이네요..이 카드만 만들수 있다면 연회비 495불중에 250불은 호텔 업그레이드 비용으로 커버가 되어서 결국은 245불로 보험을 사는거나 마찬가지네요..혹시나 안가게 되면 이 카드 트립 프로텍션 플랜으로 커버를 할수가 있으니깐요....포인트 5만점만 받으면 연회비 퉁치고 남는데...땡큐카드 취소한지 4개월밖에 안되서 정말 안타까울뿐이네요....약관을 읽어보니 카드홀더가 여행을 가지 않아도 그 카드만으로도 플랜 커버가 가능하다는데..정말 다른 사람 카드로 결제하고 싶은 맘까지 드네요...이거 병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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