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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가드 IRA 상품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웃따라딧, 2019-05-22 12: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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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01K 롤오버한 금액이 뱅가드 IRA settlement fund에 4,500불 정도가 있는데요.

어느 상품으로 가야될 지 몰라서 조언 좀 구하려고 합니다.

원체 이쪽으로 문외한이라 시간 내서 공부를 해야 하는데 잘 안 되네요...

 

장기적으로 넣어두고 신경쓰지 않고 싶은데 그럼 bond나 S&p 500 index fund를 사는 게 맞다고 듣기는 했어요..

또 마모님들은 VTSAX를 선호하시던데 이건 지속적으로 사고 팔기 위한 상품인가요?

제가 한번 뮤추얼펀드로 들어가서 VTSAX 선택하려고 봤는데 아예 리스트에 없던데 미니멈 3,000불 이상은 넣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왜 상품리스트에 없을까요? ㅠㅠ

 

뭔가 주워들은 것만 있어서 하나도 도움이 안 되네요...

마모님들 도움 부탁드려요.  감삼합니다!

 

 

 


 

37 댓글

라이트닝

2019-05-22 12:38:23

VTSAX가 대표적으로 묻어놓는 상품이고요.
VFIAX가 S&P 500인데 이것으로 하셔도 됩니다.

 

https://investor.vanguard.com/mutual-funds/list#/select-funds/asset-class/month-end-returns

에서 골라보세요.

 

웃따라딧

2019-05-22 13:00:55

라이트닝님, 감사드려요~  보여주신 링크에서 하니 선택 되는 것 같아요! ^^

장기간 보유할 목적으로 VTSAX 사도 좋다는 거죠?  둘 다 그냥 장기간 신경 안 쓰고 놔둬도 안정적인 상품인거죠?

근데 VTSAX와 VFIAX의 차이점는 뭔지 설명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둘 중에 뭘로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라이트닝

2019-05-22 13:04:33

Total stock과 S&P 500의 차이인데요.
Total stock의 대부분을 S&P 500 stock들이 차지하고 있어서 그 차이는 크지는 않습니다.

수익률과 배당률이 약간 차이가 납니다.
한쪽이 항상 좋지는 않고요.

비슷하다면 비슷하고, 다르다면 다른 정도인데요.
취향 차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보통은 S&P 500 을 많이 하게 되는데, Vanguard의 경우는 All stock fund가 더 유명한 것 같습니다.


천천히 들어가고 나가기만 하신다면 은퇴 때까지 묻어두시면 되겠습니다.

웃따라딧

2019-05-22 13:11:56

설명 감사드려요, 라이트닝님! :)  뱅가드에서 유명하고 마모의 대세를 따라서 VTSAX로 해야겠어요! 

그런데 지금 사도 괜찮은 시기인가요?  

1월부터 settlemnet fund에 가지고 있었는데 주식시장 안 좋다고 해서 여태까지 그냥 놔둔 거거든요.  지금 사도 될까요?

라이트닝

2019-05-22 13:17:34

이것은 아무도 모르는데요.

All time high 라도 나중에 보면 저점일 수도 있고, All time low라고 해도 나중에 보면 고점일 수가 있기 때문이죠.
그냥 소신껏 들어가셔야 합니다.

중간이라도 가시려면 몇 번 나눠서 들어가시면 되겠죠.
특히나 Mutual fund는 자신이 원하는 가격에 들어갈 수가 없어요.
오전에 분위기보고 종가를 예측해야 하니까요.
그러니, 그냥 적당량을 꾸준히 사고 파시는 것이 정답일 것 같습니다.


5월초보다는 나은 시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웃따라딧

2019-05-22 13:22:31

아... 그렇군요.  역시 주식쪽은 어렵네요...  조언해주신 것 모두 잘 참고해서 잘 해볼게요!  정말 감사드려요, 라이트닝님!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D

사벌찬

2019-05-22 16:05:48

피델리티 잘 아시는 라이트닝님, 피델리티도 이런식인가요? 뮤추얼펀드 사지는 타이밍은 다 다르다고 하지만 피델리티 사보니까 4시 전에만 사면 그날 저녁에 이미 가격 정해져서 사지더라구요. 3시59분에 넣은 오더도 저녁에 사지고 오전에 넣었다가 기분 쌔하면 취소하고 그러다가 그냥 바로 dip에서 살수(있다고 착각)있는 ivv 사기 시작했는데 뮤추얼 바로바로 못사는건 요즘처럼 volatile할때는 좀 아쉬운것 같아요. 

라이트닝

2019-05-22 16:13:35

Mutual fund야 종가로 결정이 되는 특성 때문에 그런거죠.
어디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컷오프 타임 지나면 다음날 거래가 되죠.
 

ETF야 주식처럼 거래되니 가격이 장중에는 계속 바뀌는 것이고요.

 

도코

2019-05-22 13:19:49

1월에 몰빵했으면 15%올랐을 거에요... 주식시장은 안좋을 때 오히려 기회가 많습니다.. 고점에서 매수하지 않으시려면요.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불안하시면 dollar cost averaging, 즉 주기적으로 조금씩 투자하셔요.

웃따라딧

2019-05-22 13:23:55

도코님, 조언 감사드려요!  헉.. 그 당시, 넣어놓으니 자꾸 금액이 떨어진다고 해서 당분간 settlement fund에 넣어놓는 것도 방법이라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그냥 할 걸 그랬네요... ㅠㅠ 

라이트닝

2019-05-22 13:29:19

4500불이 투자금 전부라면 분산해서 들어가시고요.
한 번에 다 들어가셔도 더 넣으실 돈이 있다면 한 번에 들어가셔도 되긴 하겠습니다.

한 번에 들어가셔도 후회, 나눠서 들어가셔도 후회하실 것 같긴 한데요.
좋은 쪽만 보시면 언제라도 웃으실 수 있어요.

웃따라딧

2019-05-22 13:31:52

ㅎㅎㅎ 어떤 면을 보냐에 따라 울거나 웃거나 본인이 선택하는 거네요. ㅎㅎㅎ 조언 정말 감사드려요! ^^

도코

2019-05-22 13:30:34

저도 지금 몰빵이 나을지는... 제 자신도 책임 못지는데요ㅠㅠ

 

일단 어떤 펀드/ETF를 하실지 정하시구요.

만약 확신이 안서시면 3-4번 나눠서 주식시장 하락(!)하는 날에 쟁여둘 것 같아요.

웃따라딧

2019-05-22 13:34:28

댓글 감사드려요 도코님!  그렇죠.  미래를 모른다는 게 문제네요.

그럼 저는 매일 매일 주식 떨어지기만을 기대해야 되네요! ㅎㅎ 

도움 감사합니다, 도코님!

도코

2019-05-22 13:52:30

ㅋㅋㅋ 매일 떨어지기만 하면 안되죠...;;

 

다행히 주식시장은 직선으로 올라가거나 내려가지 않기 때문에 기회는 많습니다.

웃따라딧

2019-05-22 15:43:02

당연히 안 돼죠~! ㅎㅎ 제가 빨리 넣어버리고 싶어서 농담했어요.  ㅋㅋ 조언 감사드려요, 도코님! :)

정혜원

2019-05-22 12:49:25

VTSAX는 아마도 만불이상일겁니다

마모공식 펀드지요

라이트닝

2019-05-22 12:52:03

Fidelity와 Vanguard가 경쟁하는 덕분에 $3000로 내려 갔습니다.

Fidelity는 zero fee, zero minimum을 표방하고 FZROX를 내놨으니, Vanguard의 대응은 당연한 것이었고요.


https://investor.vanguard.com/mutual-funds/profile/VTSAX
 

정혜원

2019-05-22 12:55:33

그랬군요

경쟁은 참 좋은거네요

저는 일전의 말씀대로 FNILX로 갈아타는 중입니다

도코

2019-05-22 13:17:21

3천불 초기 투자 이상인 VTSAX의 ETF버전인 VTI는 minimum없습니다.

라이트닝

2019-05-22 13:19:39

minimum이 있긴 있어요. 한 주 가격요.

Mutual fund도 minimum이 있어요 한 share 가격의 0.001이 minimum입니다.
FZROX 같은 경우는 요즘 10불 안하니 1센트부터 가능하긴 하네요.

 

도코

2019-05-22 13:20:56

ㅋㅋ 맞습니다!

VTI는 현재 146.12불.

빌리언달라맨

2019-05-22 13:28:11

@도코 님도 같이, mf 랑 ETF 중 뭘 더 선호하세요? 이게 의미 있는 차이점이 없지 않나요? 전 ETF 좀 더 flexible 해서 좋더라고요.

도코

2019-05-22 13:35:27

저도 개인 스타일로는 ETF가 좋습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을 follow하는게 일종의 hobby라고 할 수 있어서... 어떻게 보면 @아트 님 말씀하신 '게임'과 같은;;;

 

ETF는 큰 차이가 없지만 minimum unit가 1 share이라서 예를 들어 오늘 VTI가 142불인데, 투자할 돈이 200불이면 58불을 다음 기회까지 쉬게 해야하는 점요. 장점은 intraday price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는 점요.

 

MF는 200불이면 200불 다 partial share로 투자 되는데, 단점은 하루에 딱 한번 pricing이 된다는 점요.

라이트닝

2019-05-22 13:36:23

은퇴계좌는 주기적으로 계속 들어가니 Mutual Fund가 나은 것 같고요.
비주기적으로 사고 파시려면 ETF로 limit order로 하는 것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no commission되는 ETF라면 한 번에 1주씩 사셔도 되는데요.
이를테면 100불에 100주 사시지 말고요. 
100불 근처에서 100주를 나눠서 사시면 더 좋아요.

이 간격과 갯수는 완전 취향일 것 같습니다.

팔때는 no commission이라도 $500에 1센트 정도 떼가니 $500 근처 단위가 좋은 것 같고요.

Fee는 ETF가 더 낮은 편인데, 종류는 Mutual Fund가 더 많고요.

ETF는 Vanguard, Blackrock iShare, Charles Schwab, State Street Global Advisor SPDR 정도가 좋은 것 같습니다.

리스트는 아마도 iShare가 가장 많을 것 같습니다.

사벌찬

2019-05-22 16:13:34

Dividend받을때 스탁이나 etf는 이거 재투자 직접 하지 않으면 돈 놀리게 되는데  뮤추얼 펀드는 자동으로 reinvest 할수 있는 기능이 있는편이라 귀찮은 사람한테는 이것도 장점인것 같아요

도코

2019-05-22 16:16:24

주식/ETF도 dividend auto-reinvestment옵션이 있는것 같아요;

라이트닝

2019-05-22 16:16:26

주식도 DRIP을 사용하면 재투자 되는데요.
소숫점 아랫 주식은 팔때 장중에는 못파는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Mutual fund는 어차피 종가로 팔리니 별 차이가 없다면 없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

 

판 돈 제한 있는 은퇴 계좌는 ETF로 하면 현금으로 놀려야 되는 부분이 생기는데요.
그게 좀 불편하지요.

빌리언달라맨

2019-05-22 16:25:18

소수점 아래는 못팔고 다 털때, 그냥 캐쉬로 주더라고요. In lieu of cash 뭐이래 적히는거 같더라고요

라이트닝

2019-05-22 16:26:41

따로는 못파는군요.

트랜스퍼하고 팔면 가능하긴 하겠습니다.

 

대박마

2019-05-22 17:31:26

세금 때문에 ETF가 좀 더 선호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보글헤드에서 가져 옵니다.

Taxes

The ETF structure is likely to make stock ETFs more tax-efficient than stock mutual funds. 

When a mutual fund or ETF sells a stock, it has a taxable capital gain (or loss) equal to the difference between what it received and what it paid. When an institutional investor converts shares of an ETF to stock, the ETF provider can give away the shares of stock with the lowest purchase price; these are the shares which would have the highest gain if sold. Thus ETFs can often reduce the capital gains they must distribute. The ETF redemption process does not reduce dividends; therefore, taxable bond and REIT ETFs, asset classes with total returns comprised primarily of non-qualified dividendincome, still have a high tax cost.

The redemption process is more effective in reducing capital gains when the ETF has purchased shares at a wide range of prices. Therefore, many ETFs distributed capital gains in their first year or two of operations, but not subsequently; see the individual providers in the ETF Provider Links section for distribution information on individual ETFs.

A potential tax disadvantage to the creation-redemption process is that ETFs may redeem stocks which have paid a dividend before meeting the 61-day holding requirement for qualified dividends; as a result, some ETFs have fewer qualified dividends than similar mutual funds.  [16]

Most Vanguard ETFs have no tax advantage over the corresponding Vanguard index funds, because in most cases the ETF is a share class of the index fund and thus the mutual fund shares the tax benefits of the ETF. 

Many of Vanguard's ETFs were added as share classes to existing mutual funds and were able to avoid the first-year effect of distributing capital gains. FTSE All-World Ex US Small-Cap, which was created simultaneously as a fund and an ETF, distributed small gains in its first two years (2009 and 2010), and Consumer Staples Index also distributed a gain in its first year (2004). In addition, REIT Index, which added an ETF class to an existing fund which generates a lot of gains, distributed gains in 2004-2008. See Vanguard funds: distributionsfor detailed tax data on individual funds.

빌리언달라맨

2019-05-23 16:12:45

요거 햇갈려서 찾아보니 mf 는 펀드 안에서 리발란싱, 사고 팔때 생기는 캐피탈 게인이 펀드 오너한테도 가는거 같네요. ETF 는 안고요. 차이가 얼마나는지 모르겠지만 나같은 서민한테는 아이거 의미없다!

빌리언달라맨

2019-05-22 13:49:08

@도코 @라이트닝 두분다 답변 감사 드려요. 묻기를 잘 했네요. 검색으로 읽은걸 예를 딱 들어주시니 느낌 팍 옵니다. 다른분들이 읽어도 많은 도움이 되실거에요. 근데 두분다 일 안하세요? 실시간 답변이네요 ㅋ 전 빨라서 넘 좋네요 앞으로도 부탁합니다  ㅋㅋ

도코

2019-05-22 13:50:03

나름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제 일은 남에게 일을 시키는 거라;;

빌리언달라맨

2019-05-22 13:54:44

능력자 인정 !!!

도코

2019-05-22 13:58:02

시키는대로 잘 해주면 능력자일텐데요.... 쩝...ㅋㅋㅋ

 

막상 생각해보면 시킨다기 보다 부탁하는 것 처럼 안되길 발버둥이라는...ㅠㅠ

 

빌리언달라맨

2019-05-22 14:03:58

그래도 부럽습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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