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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틱 시티 스태터스 매칭 런 후기

복숭아, 2019-06-10 08: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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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글 업뎃하려다 글이 너무 길어져서 그냥 새 글 팝니다.

저같이 카지노 근처도 안가보셔서 완전 처음이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ㅎㅎ

 

많은 분들이 팁을 주셨으나...........

같이 간 언니가..ㅋㅋㅋㅋ 아틀란틱 시티를 안가보셨을뿐이지, 카지노를 몇번 가본 경험이 있으셨어요.ㅋㅋㅋㅋ 미스커뮤니케이션이 이렇게나 중요합니다...

미스터복이랑 안가고 언니랑 가길 잘한게, 처음 간건데 절제의 미덕(?)을 너무 잘 배우고 왔어요.

언니는 잃는게 너무너무 싫으시다며 슬랏에서 10불만 따면 바로 cash out하셨고, 잘 터지는 슬랏을 잘 고르는 촉이 있으셨습니다.ㅋㅋㅋ

그래서 사실상 제 돈으로 한 겜블은 한 60불?인데 그것도 회수한거같고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비기너스럭은 저한텐 그닥..? 겜블머니 200불 (보가타랑 하드락) 받은거 언니랑 반씩 나눠서 했는데,

총 100불로 120불 벌었네요.ㅋㅋㅋ

몇천불 기대는 역시 꿈에 불과한걸로...

 

1. Harrah's (Total Rewards Diamond)

IHG Plat->Wyndham dia-> TR Dia 매칭 받은걸로 리조트피와 발렛파킹을 면제 받고

강아지느님을 데려가느라 pet friendly한곳에 묵느라 Harrah's에 묵었습니다.

(pet friendly하다고 광고하길래 간것도 있는데, 뭐 강아지를 위한 부대시설은 전혀 없었습니다)

이상하게 금-토 밤이었는데 제일 싸기도 했고요.

호텔 자체는 매우 낡았어요.......... 여기서 시작하길 잘한거같아요.

갈수록 더 호텔들이 괜찮아서 ㅋㅋㅋ 다른데서 먼저 시작했음 Harrah's가 더더더더 별로였을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체크인하는데서 TR 다이아 카드 픽업하는줄 알았는데 이건 어느 카지노나 다 Reward center 데스크에서 받는거더군요..ㅋㅋㅋㅋㅋ

 

그래서 일단 도착을 밤 11시 반쯤 해서 체크인 먼저 하고, 강아지 두고 내려가서 Reward center에서 TR 다이아 픽업하고, 겜블을 시작해봅니다.

불금인데 사람이 되게 없더라구요... 

근데 할아버지 할머니들만 있지는 않았구요.

클럽 갈까 해서 예쁜옷도 챙겨왔으나

저희가 못찾은건지 몰라도 엄청 작은 바?같은데 오픈 댄스플로어 하나 있길래 경악을 하며

조용히 게임만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멤버카드를 꼭 넣고 게임해야하고, 

게임 끝나면 cash out하고 바우쳐랑 카드 꼭 빼가세요.. 저 자꾸 까먹었어요...

그리고 바우쳐로도 다시 게임이 가능하구요.

 

술은 되게 약하게 만들어줘서 음료수마시듯이 마시느라

배불러서 2잔만 마셨습니다.ㅋㅋㅋ

팁은 1불씩 줬고요.

 

슬랏을 한 40불어치? 한 뒤 테이블게임으로 가봅니다.

처음하는거니까 막 겁나는데, 그래도 언제 또 올지 모르는데 딜러랑 인터액션 한번 해봐야지! 해서 계속 돌고 돌다가

 

블랙잭을 시도해봅니다.

테이블 게임은 현금 주면 칩으로 바꿔줘요. (바우쳐도 되죠 아마?)

미니멈 베팅만 ($15) 했는데, 첫 draw에 A랑 J로 딱 21 나왔어요!!!! 그러고 두 번 더 땄고요.

이게 진짜 무서운게 계속 따니까 더 하고싶어지더라고요.ㅋㅋㅋ

언니가 말려주셔서 다행히 떴습니다.

 

그리곤 룰렛을 시도해보는데, 

미니멈 베팅 ($10)으로 빨간색/검은색, 홀수/짝수 걸어서 두번 땄고,

32/35 사이에 놓은건 잃습니다.ㅋㅋㅋㅋ 

룰렛은 딜러가 하얀 막대기? 를 이긴사람 칩 위에 놓고, 그 막대기를 치우면 칩을 가져가야 되는거더라고요.

마음 급해서 먼저 가져가려다 혼났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헤헿

 

마지막으로 블랙잭을 다시 시도해보려고 그 딜러님께 돌아가는데

앉자마자 딜러가 바뀌고...

눈깜짝할새에 두번 다 잃었네요;;

그래서 딜러랑 궁합이 중요하구나, 테이블게임은 정말 호흡이 빠르구나 느꼈습니다.

 

그러고 나니 대략 2시... 올라가서 자고,

원래 12시 체크아웃인데 late check-in 허가를 받아 1시 반에 퇴실해도 된다네요.

 

그래서 좀 느긋히 Harrah's의 indoor pool을 살펴보는데 잘해놨어요. 

유리 dome으로 되어있고 정말 잘해놨는데..

....

뻥안치고 손가락만한 바퀴벌레를 봤어요.

저 미국 오래 살았는데 사실 바퀴벌레 처음봐요.......

쥐, 돈벌레, 거미 이런건 봤는데 바퀴는 처음......

어차피 수영복은 안갖고갔지만...

기절할뻔하고 나옵니다....

 

 

2. Borgata (Mlife Gold)

그리고 아침 10시, 강아지는 Harrah's에 두고 대망의 스태터스 매칭 런을 시작합니다.

 

Borgata 가서 발렛파킹하고,

Reward center 가서 TR 다이아랑 driver's license 주며 

나 여기 아이디 아예 없다, 처음 만드는데 매칭해달라 하니 전화번호/이메일/원하는 pin number 묻고 만들어줍니다 (이하 카지노들 동일).

 

Free slot money $100, $25 comp dollar, 1 free night을 받았고요,

테이블이냐 슬랏이냐 선택할 수 있던거 같은데 그냥 슬랏으로 했습니다.

1 free night은 전화로 예약 가능하고,

Free slot money는 1주일안에 소멸, 그리고 $25 comp dollar도 한달이었나 세달 내로 소멸로 기억합니다.

(근데 지금 보니 mLife tier credit도 9월에 소멸이예요)

 

Free slot money는 멤버카드 슬랏에 집어넣으면 Bonus free slot money 이런 메뉴가 있어요.

거기 누르면 얼마 있는지 보여주는데,

거기서 얼마를 transfer 할지 고를 수 있습니다.

좀 긴가민가한데 다른분들 말씀으로는 이 돈은 캐시아웃 못하는거래서,

transfer 한 돈을 그 기계에서만 다 써야합니다.

(하드락도 동일)

 

여기서 잘 터져서 free money $50으로 $120 벌었고요, 언니는 free money $50으로 $4 정도 (...) 벌었어요.ㅋㅋㅋ

그래서 어차피 1 free night도 있겠다, 다음엔 보가타로 오겠다고 다짐합니다 (언제?)

 

 

3. Hard Rock Casino (Hard Rock Rock Royalty)

원래 Ocean 먼저 가려다가 배고파져서 Hard Rock으로 갑니다.

 

역시나 발렛하고 들어가서 MLife gold와 운전면허증을 주니 Rock Royalty로 발급해줬고요.

2 free nights (90일안에 사용), free slot money $100, 2 buffet or lounge voucher을 줍니다.

저희는 부페로 했는데 라운지는 어떤지 모르겠구요.

부페 가는 길에 Rewards machine에서 바우쳐 뽑아야해요.

그거 갖고가서 내시고 들어가시면 되고요.

 

부페 음식이 짠건 맞아요.. 저는 간을 좀 세게 먹는 편인데도 전체적으로 좀 짰어요.

근데 디저트가 진짜 괜찮았어요.

치즈케익이랑 크림브륄레... 크림브륄레 진짜 최고... 두개 먹었습니다.ㅋㅋㅋㅋㅋ 다섯개까지 먹을수도 있는데 요즘 살이 너무 쪄서....

크레페에 올리는 휘핑크림도 맛있었어요ㅋㅋㅋㅋㅋ 휘핑크림도 퍼먹고 ....

잘 먹고 나왔는데.. 생각해보니 팁을 안두고 나온거 같네요;;;아이고.

 

그러고 슬랏 했는데,

저는 $50으로 $3?벌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너무 안터졌고요,

언니는 $50으로 $120정도 여기서 버셨습니다.ㅋㅋㅋ

그래서 결국 토탈 $200으로 $240정도 번거죠.ㅋㅋㅋㅋㅋ하핳

 

그러곤 체크아웃 시간이 다 되서 Harrah's로 부랴부랴 달려가 체크아웃하고

Ocean casino로 옵니다.

 

4. Ocean Casino (Ocean Platinum)

여기가 제일 빌딩이 좋았어요.ㅋㅋㅋ

깨끗하고 크고 삐까뻔쩍하고.

 

하드락 Rock Royalty랑 면허증을 주니까 뭔가 종이에 따로 제 이름이랑 하드락 Rock Royalty라고 적더니

발급해주곤 아무말이 없습니다.ㅋㅋㅋㅋ

그래서 뭐 베네핏 없냐니까 자기들 그런거 없앴다고,

근데 지금부터 12/31까지 if you lose $50-$500 on the first day of your enrollment, we rebate you in rewards within six weeks래서

저는 솔깃! 해서 한 $50만 할까 했으나

언니가 듣더니 여기 rewards money로 주는거니까, 결국 잃는거래서,

안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하실분들은 하셔도 사실 큰 loss는 아닐거같긴 해요.ㅎㅎ

 

대신 여기가 boardwalk 바로 앞이라 발렛파킹 하고 boardwalk 걷는데 좋았습니다.

바람이 너무 불어서 모래바람 맞아가며 소리지르며 강아지 산책하는 두 여자를 보셨다면 저희 맞고요...ㅋㅋㅋㅋㅋㅋ

클럽이 boardwalk쪽 야외에 있는데 재밌겠더라구요.. 다음엔 발렛파킹만 해놓고 여기서 놀다가면 좋을거같았어요.ㅋㅋㅋ

 

그렇게 마치고,

집에 오는 길에 코스코에 장보러 들렀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Hyatt Explorist 매칭 받았습니다.

실시간으로 됐고, Mlife->Hyatt으로 잘 골라서 하세요 ㅋㅋ 

저는 처음엔 Hyatt->Mlife매칭 링크를 써서 Mlife gold잃는줄 알고 기겁했습니다.ㅋㅋㅋ

이젠 라운지 액세스도 안주고 딱히 뭐 없지만, 하얏은 평생 티어 올라갈일 없을거같아 이렇게라도..ㅋㅋㅋㅋ 

 

 

 

재밌게 놀다왔습니다. 크게 벌진 못했지만 잃지 않았으니 그걸로 만족하고,

카지노를 처음 경험해본것도 좋았어요.

돈 잃는 속도 트랙이 안되서 겜블이 정말 무섭다고 느꼈고, 다음엔 미스터복과 free night을 활용하며 가져간 돈은 그냥 다 쓴다는 마음으로 적당히 즐기고 오려고 합니다.

조언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69 댓글

얼마에

2019-06-10 09:11:14

바람이 너무 불어서 모래바람 맞아가며 소리지르며 강아지 산책하는 두 여자를 보셨다면 저희 맞고요...

 

>>> 사진이 없으면 무효!

복숭아

2019-06-10 09:28:14

제 사진은 안구보호를 위해 안올리겠지만 보드워크 사진은 있다 올리겠습니다..ㅋㅋㅋㅋㅋ

헬로구피

2019-06-10 09:18:33

나 여기 아이디 아예 없다, 처음 만드는데 매칭해달라 하니 전화번호/이메일/원하는 pin number 묻고 만들어줍니다 (이하 카지노들 동일).

아이디가 있으면 매칭이 안될수도 있나요?? 예전에 만들어놓은 계정이 있는데....ㅎㅎ 로그인 해보니 펄 등급이네요 ㅠㅠ

복숭아

2019-06-10 09:28:59

Mlife가 아이디가 원래 있으면 매칭 기프트를 안주거나 매칭을 아예 안해준다고 알고있어요..;.;

신규회원만 가능한 베네핏이라구 하는데 원래 아이디 있어도 받았다는 사람도 있고 DP가 들쭉날쭉 한거같습니다

감탱

2019-06-10 09:35:58

저도 같은 상황이었는데, 보가타의 경우는 이미 mlife 계정이 있더라도 보가타에서 게임한 기록이 없으면 매치 해주더라구요 ㅎ 문제 없으실 거예요.

체리러버

2019-06-10 09:40:51

저도 mlife 는 있는 상황인데, 매칭이랑 free money 도 같이 받으셨나요?

감탱

2019-06-10 09:46:50

네 저는 받았습니다.

투게더

2019-06-10 09:44:28

작년 펄로 매칭 받았고 게임 조금하고 프리나잇도 며칠 받았고.. 올 2월에 다시 gold 로 매치 받았어요.. 다른 베너핏은 없었구요.

TKD

2019-06-10 12:25:12

어제 매칭하고 하드락에 2박 숙박중인데, TR다이아카드랑 면허증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Mlife골드 만들어 줍니다. 기존에 있던 맴버쉽은 전화해서merge해달라고 할 예정입니다.

체리러버

2019-06-10 09:37:50

오우, 잘 다녀오셨군요! 후기 감사해요. 저도 얼마전 IHG Plat -> Wyndham dia -> TR Dia 매칭완료해서 조만간  AC 들려볼까하네요. 맬랜드/버지니아에 있는 MGM 에서는 매칭 안해주겠죠? 그나저나 Harrah's 에 Pet fee 는 안받았나요?

복숭아

2019-06-10 09:43:36

되지 않을까요??? 매사추세츠 Springfield에서도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 

 

아 pet fee $50 붙는데요,

예약 할때도, 체크아웃 할때도 안붙어서 뭔지 모르겠어요;;;; 

사리카드로 결제했는데 아직 사리에도 advanced deposit이라고 들어가있고 pending 아니고 결제됐는데 pet fee 뺀 금액만큼만 청구되어있고요;;

안붙으면 좋은걸로 하고 넘어가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빛나는웰시코기

2019-06-10 09:54:39

다음주에 매칭하러 갈꺼같은데 참고할게요 고마워요 ㅋㅋ

복숭아

2019-06-10 10:03:11

오 코기님 등판하시나요!!ㅋㅋㅋㅋ 

정모못가서 안타까워요ㅠㅠㅠ 으앙 정모에서 만났다가 다음주에 같이 갔음 또 좋았을텐데ㅠㅠ

어차피 이번주말부터 여행이 줄줄히 있어서 힘들긴 하겠지만

매칭 다 잘 받으시고 재밌게 노시고 다음에 같이 AC원정 가요!ㅋㅋㅋㅋ

빛나는웰시코기

2019-06-10 17:21:59

그래요! ㅎㅎ 안그래도 혹시나 들르실라나 쪽지함 채크도 계속 햇거든요.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ㅋㅋ 빨리 매칭받아서 익스플로리스트 되고싶어요 

복숭아

2019-06-10 18:33:42

ㅠ. ㅠ죄송해요 진짜 빡세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운전 너무 많이해서... 거기다 잠도 적게 잤더니

5hr energy마셔서 겨우 버티고 왔어요ㅠㅠㅠㅠ

매칭 가즈아!!!! 재밌게 놀다오세요 ㅎㅎㅎ

shilph

2019-06-10 10:17:30

축하드립니다. 저도 가고 싶어요 ㅠㅠ

복숭아

2019-06-10 10:18:01

일본 한국 베트남 이 훨씬 좋잖아요...ㅋㅋㅋㅋㅋ 더 부럽습니다ㅠㅠㅠ

shilph

2019-06-10 10:29:37

아트님도 빨리 동참하시지요 'ㅁ')/ 저는 옆에서 업그레이드 혜택만 누리겠습...

 

아, 근데 장인어른이랑 종카랑 모시고 가는 여행인데도 부러워하실려나요?ㅇㅁㅇ??? ㅎㅎㅎ

복숭아

2019-06-10 10:31:21

저 아트님 아닌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앙

shilph

2019-06-10 10:37:03

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트님 글에 올라온 댓글인줄 알고서 말입죠 ㅋㅋㅋ 이래서 일하면서 마모 하면 안됩;;;;;

복숭아

2019-06-10 10:46:14

삐졌어요 흥.

흥입니다.

shilph

2019-06-10 10:58:10

그럼 나중에 복숭아님을 태그하는걸로 빅딜 성사?ㅇㅁㅇ???

복숭아

2019-06-10 11:01:02

딜 리젝입니다 방금 거액을 잃으셨습니다

잭팟 실패입니다 땅땅땅 

shilph

2019-06-10 12:09:18

이런 'ㅁ'!!!! ㅋㅋㅋ

Cashmoney

2019-06-10 10:35:09

복숭아님 실행력 진짜 대단하세요!!! 후기 너무 감사해요. 저는 BM시절 콧구멍에 바람 넣고 싶을 때 AC 몇 번 갔었는데요. 그 때도 Harrah’s는 낡았었어요. 근데 카지노들 중에 무료 방 오퍼를 제일 잘 줘서 가끔 갔었어요. Board walk는 별 거 없는데도 왠지 놀러간 기분이라 갈 때 마다 재밌어서 좋은 기억이 많아요. 저도 곧 매치받으러 가야겠어요. 날씨도 좋고! 상세한 후기 감사해요~ 

복숭아

2019-06-10 10:47:17

다혈질의 유일한 장점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M시절이 언제이신진 모르지만 그때도 낡았었을거같아요.. 진짜.. 낡았어요...ㅋㅋㅋㅋㅋ

그러니 컴프를 많이 줄듯하네요ㅠㅠㅠ 

공짜로 주면 오겠지만 그 바퀴벌레는 진짜.. 너무 충격.......

 

원래 보드워크는 그냥 좋은거죠 ㅎㅎ 내륙지방살면 바다가 그립습니다ㅠㅠㅠㅠ

날씨 좋을때 꼭 다녀오세요!!!

Cashmoney

2019-06-10 15:31:44

한 6, 7 년 전 이었는데 그때는 이메일로 어카운트만 만들어도 공짜 방 오퍼가 계속 왔었어요. Harrah’s 안에 있는 레스토랑 할인이랑 부페 1+1 쿠폰도 주고 해서 바람 쐴 겸 외식할 겸 겸사겸사 갔었거든요. 저도 바닷가 출신이라 바다 근처가면 텐션 올라가서 이번에 한 번 가야겠네요. 뽐뿌 감사요 >_<

복숭아

2019-06-10 15:38:11

역시 마적질+매칭+매트리스런 이런건 다 레드오션 되기 전에 해야해요...

ㅠㅠㅠ 전 지금도 심지어 mlife랑 TR 둘다 컴프 하나도 안떠요... 슬랏 열심히 돌리고왔는데도.. 끙.

와서 많이 벌어가시고 즐기시길 바래요!!!>.<

맥주는블루문

2019-06-10 11:37:08

잘 다녀오셨군요! 카지노에서 절제를 처음으로 배우고 오셨다니 아주 바람직합니다. ㅎㅎ 

복숭아

2019-06-10 11:40:34

그러니까요!ㅋㅋㅋ 진짜 유혹이 엄청나더라고요.. 언니랑 가서 다행이었어요ㅠㅠ

근데 아직도 그런 의문은 들어요..

제가 번 돈을 다 썼더라면 몇천불 잭팟이 터질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

맥주는블루문

2019-06-10 11:50:58

아서요.. ㅎㅎ 

복숭아

2019-06-10 12:21:36

ㅎㅎㅎ다음번엔 마음비우고 미스터복이랑 그냥 $100 쓰고 놀다오자~~ 하는 마음으로 즐기고 오려구요 :)

휘빈

2019-06-10 11:39:08

알차게 잘 다녀오셨네요~ 묻어가는 질문 하나 드립니다. 저는 며칠전에 온라인상으로 Mlife 어카운트를 만들었는데요. (아직 Borgata 카지노는 안가봤습니다.) 

혹시 나중에 Borgata가게 되었을시 TR 다이아 가져가서 매치해달라면 온라인어카운트를 이미 만들었다고 DENY 될려나요?? ㅠㅠ 이미 만들어버려서 너무 후회되네요.

복숭아

2019-06-10 11:41:08

위의 댓글들을 보심이.... 저도 gold status 내년에 끝나고나면 어떻게될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트레블러

2019-06-10 11:45:31

저도 금욜밤에 가서 HARRAH'S -> Golden Nuggets-> Ocean -> Borgata ->다음날 Hard rock 이런 순으로 갔고요. 

 

Harrah에서 발급받고 (전 9시쯤이여서 복님을 못뵜네요 ㅎ) TR Dia가지고 Golden nugget갔습니다. 아시다싶이 GN은 더이상 매치않된다고 했으나 

호텔측에 이메일 한번 보내봤더니 운좋게도 Reward center의 Exceutive director가 직접 override해서 3달 Trial로 chairman tier 받았습니다. 

사실 목적은 Elite를 받은 후 Ocean을 가서 Black을 받는것이였으나 계획이 특어져서 걍 나오고 오션을 향해 갔습니다. 

 

Ocean에서는 $75/ comp 방 혜택없어젔다고 했으나 다시 한번 얼마전에 친구가 분명히 받았었는데를 흘리면서 말했더니 

옆에 Credit center로 가보라고하고 자신에게 말했던 내용 고대로 가서 얘기해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옆 Credit center로 가니 책상두개가 있는데 할아버지 한분 아주머니 한분이 책상에 앉아있고 할아버지쪽으로 갔더니 

아주머니에게 보내더라고요 (할아버지가 인상이 좋아보여서 글루간건데;;;) 그런데 이 아주머니가  reward 쪽 Vice president였습니다. 

이것저것 얘기하고 $75받고 comp방도 달라고 하니.. 언제 필요하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했더니 

바로 잡아줬습니다. 더 대단한건 ... 분명 제가 AC 오기전에 방이 fully booked되어있었거든요? 그래서 걍 밤새고 돌아갈려고 했는데..

아주머니의 직책의 힘이였나봐요.. 어쨋든 바로 체크인을 하려는데 흑인 여자분께 또.. 혹시 좋은 방줄수 있어했더니 대놓고 자기에겐 몰 해줄수 있는지 묻길래

40불 신공써서 엄청난 view를 뽑내는 Corner 스윗 받았습니다. ($40불 room credit도 받고요) 

신나는 기분으로 바로 Borgata가서 MLIFE 골드받고 복님과 똑같은 Benefit 받았고요. 

 

hardrock은 복님과 똑같은 내용이니 생략하고 추가 혜택으론 carwash 한달에 한번 받을 수 있고 

음식은 Buffet or Lounge로 선택해서 들어 갈수 있고 Lounge는 똑같은 음식이지만 Selection이 적은대신 술을 공짜로 바실수 있어요. 

 

나머진 다 복님 내용과 같아서 생략합니다. 

 

추가 tip을 드리자면 Casino라서 그런지 ... 어느정도 말빨과 Tip 빨이 있으면 어느정도 유두리가 있는거 같습니다. 

Ocean에서 만난 아주머니 명함받고 제가.. 그냥 Black으로 올려줘 했더니 자기가 잘 내 account watch하고 있을테니

언제든지 도움 필요하면 말하고 곧 Black으로 올려줄테니 자주 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살짝 지나가다 복님 w/ 강아지를 쓰치게될줄 알았는데 못뵈서 아쉬웠습니다. 

잼있게 놀았고.. 한번 Borgata comp room 쓰러 또 갈듯요~  

복숭아

2019-06-10 12:23:59

아니 저말고 트레블러님이 글을 쓰셔야하겠는데요?!?!!? 엄청나시네요 ㅎㅎㅎ

전 아예 golden nugget은 시도도 안해봤어요 ..ㅋㅋㅋㅋ 

Ocean 나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친구가 받았다 라고 해야하는군요... 

음... Ocean에 전화해보던가 다음번에 갈때 얘기해봐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혹시 마주치는 동양인마다 트레블러님일까 했는데 아닌걸로..ㅋㅋㅋ 저희 너무 늦게 도착했어요.ㅠㅠ

엄청난 득템들 축하드립니다!!ㅎㅎㅎ

 

트레블러

2019-06-10 12:40:30

복님하고 우쩨님 그리고 마모덕분에 많은 정보도 얻고 하얏 explorist도 됬네요. 

사실 목적은 Explorist되는 거였는데.. 그것보다 카지노 탐방이 더 잼있었던거 같아요. ㅎㅎㅎ

어쨌든 얼마가 됬든 따고돌아오셨으면 아주 잘하신거예요!! 

 

 

복숭아

2019-06-10 12:45:44

@우찌모을겨 님 @요리대장 님 덕분이죠!!ㅋㅋㅋㅋ

맞아요 다잃지 않은게 어디... 다음엔 더재밌게 놀고싶네요 :)

도코

2019-06-10 12:56:21

좋은 시간 보낸 것 같군요. '다음엔'... 뭔가 돌아설 수 없는 길을 들어서신 거 같은 느낌은 뭐죠.ㅋㅋㅋ

복숭아

2019-06-10 13:16: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전을 넘어 도박으로 고고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찌모을겨

2019-06-10 13:03:35

호출도 해주시고..

잘 놀고 오셨으니 좋네요..

트레블러님은 대박이고..

전 나중에 우연한 기회에 골든너겟 엘리트를 받은게 아쉽네요..블랙 갈수 있었는데..

한번 매치해주면 다시는 안해준대요..오션에서..

전 가끔 에씨를 갑니다..

가서 자고 먹고 노는 재미로..

게임은 옛다 방값이다 할정도만 합니다

근디 제가 우찌 우쩨가 돼었을까요? ㅋ

복숭아

2019-06-10 13:17:51

ㅠ.ㅠ 역시 쉬운게 없군요 ㅠㅠㅠ

게임은 방값이다 정도만! ㅋㅋㅋㅋ 좋은 기준인데요.ㅎㅎㅎ 

저도 더 자주 가고싶은데 너무 멀기도 하고

더 자주가면 파산할듯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찌모을겨

2019-06-10 13:26:01

글쵸 매번 비행기 타기에는 리스차 마일리지가 안돼고..ㅋㅋ

복숭아

2019-06-10 13:28:02

그럼요 집에서 공항까지 너무 멀기도 하고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트레블러

2019-06-10 13:18:38

우찌모을겨 였는지 우쩨모을겨 였는지 헷갈렸..... @_@ 

죄송요 ㅎㅎ 

티메

2019-06-10 13:33:52

치즈케익이랑 크림브륄레... 크림브륄레 진짜 최고... 두개 먹었습니다.ㅋㅋㅋㅋㅋ 다섯개까지 먹을수도 있는데 요즘 살이 너무 쪄서....

크레페에 올리는 휘핑크림도 맛있었어요ㅋㅋㅋㅋㅋ 휘핑크림도 퍼먹고 ....

잘 먹고 나왔는데.. 생각해보니 팁을 안두고 나온거 같네요;;;아이고.

전지적 서버 시점: 아니 저 처자는 저렇게 휘핑크림도 퍼먹고 잘 먹었는데 팁은 없이..

복숭아

2019-06-10 13:35: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버 좀 빡쳤을듯욬ㅋㅋㅋㅋㅋㅋㅋㅋ 음료수도 여러개 시키고 먹기도 많이 먹어놓고...

깜빡해버렸네요 에고 ㅠㅠㅋㅋㅋㅋ

seromie

2019-06-10 14:51:49

언니가 듣더니 여기 rewards money로 주는거니까, 결국 잃는거래서,

 

--> 똑똑한 언니 두셨네요.  

 

복숭아

2019-06-10 14:54:09

그르니까요!! 진짜 언니랑 가길 잘했어요.

미스터복이랑 갔으면 "왜!! 어차피 내가 번돈인데 $100 쓰고 또 reward money로 $100 받음 되지!!!" 하고 제가 우겼을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Aeris

2019-06-10 15:44:23

축하해요!! 정말 짧은시간에도 모든걸 다 이루고(?) 오셨네요

전 저번 베가스 가서 mlife 매칭을 못하고 왔는데 2 주후에 가는데 시도할까 말까 생각중이에요 ㅠㅠ 

제가 말빨이 정말 세지 않아서 그냥 거절하면 오케이 하고 나올거라서 ㅠㅠ  게다가 베가스는 요즘 정말 매치를 안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후기기잘 봤어요. 하얏 Explorist 라니부러워요! 

복숭아

2019-06-10 15:47:41

진짜 12시간도 안있었는데 다 이루고 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베가스는 아무래도 너무 잘되서 ㅠㅠ 잘 안해주나봐요..

밑져야 본전이니 시도라도 해보세요! 저도 말빨 약해서 오션에서 매칭해주곤 아무것도 안주길래 그냥 돌아서 나왔거든요ㅠㅠ

Customer center에 이메일 보내놨는데 어찌되는지 봐야죠..

 

하얏은 카드도 포인트도 없어서 사실 딱히 좋은건 없지만.. 그냥 티어 하나 올렸네요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도코

2019-06-10 18:46:06

매칭이 베가스에선 잘 안되나봐요? ㅠㅠ

베가스 갈 준비 중인데...ㅠㅠㅠㅠ

Scoopy

2019-07-06 09:29:40

햐얏 연간 숙박권 땜에 호텔을 알아보다가 반경 3시간 거리에 있는 곳 중 

호텔방이 있는 곳이 아틀란틱 시티의 오션 리조트 밖에 없더라구요

신랑 꼬셔서 상전 따님 모시고 6/28-29에 방문했습니다. 

 

저흰 HARRAH'S -> 토탈 다이아몬드 카드 프린트 했고 바로 $100 다이닝 크레딧 들어오더라구요. 이건 다음날 아침 조식으로 사용했습니다. 주말이라 25불 정도 했는데 남는 돈은 to-go로 가져가라고 해서 거기에 빵이랑 디저트 담아서 집에 가는 길에 간식으로 잘 먹었습니다. 신랑 다이닝 크레딧 100불 남았는데 언제 써 먹을지 모르겠네요

 

그 다음 Borgata -> 저흰 mlife pearl이 있어서 ( 언제 만든건지 기억이 안 남 )  그냥 골드로 매치만 해 주고 다른 혜텍은 못 받았어요.

 

그리고 Hard Rock -- 슬랏머니 100불씩 받고 부페 2장씩 받아서 그날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맛은 그럭저럭.. 복숭아님이 말씀하신 디저트가 맛있었어요. 전 거기에 표고버섯 비스무리한게 있는데 그게 제일 맛있었던 것 같아요. 상전 따님이랑 저는 오션으로 퇴장하고 신랑이 본인꺼랑 제꺼 슬랏 머니 100+100불로 열심히 땡겨주셔서 140 + 67불 땄습니다. 가스비랑 톨비는 건진 듯

 

마지막으로 오션으로 가서 매치받고 파킹비 아꼈네요.

 

금요일 저녁에 오션에서 바닷가도 가고 ( 5시에 close ) 수영장(8시에 close)도 갔어요.

바다는 그냥 관상용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수영장은 넓고 께끗해서 아이들을 데리고 온 가족들이 많았어요

호텔룸은 깨끗하고 넓고 경치도 괜찮아서 한번쯤은 가 볼만 한데 아이들 데리고 갈 곳은 아니라는 생각이... ^^

 

후기 올려주신 우찌모을겨님 복숭아님 트레블러님..그리고 다른 마모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Scoopy

2019-07-06 09:48:30

참 저는 힐튼 어센드로 받은 골드로 윈댐 매치받고 토탈 다이아몬드 받았는데요

 

이번에 받은 토탈 다이아몬드는 01/2020

milfe는 09/2019

hard rock은 05/31/2020

그리고, 하얏 explorist는 02/2020이 유효기간으로 나왔습니다. 

딸깍발이

2019-07-06 21:30:07

harrah`s 에서 $100 다이닝크레딧을 받으셨다고요? 헉.. 저는 $10 음료 또는 주류 쿠폰 받았는데 --

얼마에

2019-07-07 23:36:37

그런데 바다는 왜 관상용인가요?!?

얼마에

2019-07-07 23:32:46

일반 마적단 기준으로 ocean 이 마성비가 제일 좋은거죠?!? 숙박권도 되고 카테고리 3 이라 12000점 밖에 안드네요!

포인트로 묵으면 리조트피 안내겠죠?!?

Scoopy

2019-07-09 20:40:34

저희가 갔을때는 5시가 되니 바다에서 나가라고 하더라구요

따님이 수영 좀 하려고 했는데 하지도 못하고 완전 땡볕에 아무 부대시설이 없어서요

 

마성비는 좋은 곳 같아요

 

 

 

얼마에

2019-07-09 21:01:06

5시에 나가라는건 아마 라이프가드 퇴근 시간이라 주의를 주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퇴근하고 나먼 다시 들어가지 않던가요?!?

그리고 부대시설 없는건 미국 대부분 해변의 공통점인것 같습니다. 

트레블러

2019-07-12 08:32:59

동네가 위험합니다 @@ 생각보다 치안이 잘 않되어있어요.

crime rate도 높습니다. 

 

The overall crime rate in Atlantic City is 104% higher than the national average.

For every 100,000 people, there are 15.31 daily crimes that occur in Atlantic City

얼마에

2019-07-12 11:42:06

아 진짜 미국은 이게 너무 짜증나요. 멀쩡한 동네에 살인 강도 이런게 많아서 항상 신경 써야 된다는게... 리마인더 감사합니다. 

Scoopy

2019-07-09 20:43:32

포인트로 예약하면 리조트피는 안 내는 것 맞고요  

대신 파킹비를 내셔야 해요 

하지만 status match 를 허시면 이것도 공짜가 되는거죠 

얼마에

2019-07-09 21:01:24

좋네요!

kaidou

2019-07-11 13:49:05

복숭아님 글을 이제야 봤네요.

아틀란틱 시티 갈려고 열심히 노력중인데 Ocean이 무료숙박권 두개 주는게 6월부로 없어졌다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을 방금 접했습니다 ㅜㅜ;;;;; 12000포인트를 여기다 쓰긴 좀 아깝단 생각도 들었구요.

 

아직 이론이지만..

 

(두명입니다)

TR Dia 카드랑 $100 크레딧 받고, 이걸로 하드락 가서 매치 받고 2박 받아서 여기서 바로 자면서 (가능할려나?????) 식권 써서 밥 먹고, Ocean은 시도나 해볼겸 가볼거 같아요.

그래도 하얏 글로벌리스트는 블랙으로 매치는 해준다고 하니... 토탈 다이아랑 글로벌 둘다 들이밀면 어떻게 될련지. 감이 안 잡힙니다.

보고타의 경우는 전 mlife가 골드이긴 한데... 그냥 모르쇠 하고 새로 해야하나 고민이네요 ㅋㅋㅋㅋ. 1박 1박 받아보고 싶어요.

 

가장 타격이 큰건 베테랑 매달 1박 주는 혜택을 Ocean이 5월에 없애버렸다는 거네요. 

 

Scoopy

2019-07-11 21:29:56

Bogota 같은 경우 이름과 생년월일을 되면 기록이 뜨더라구요요그래서 저도 언제 만들었는지 기억도 없는 mlife 카드가 있다는 걸 알았어요 ㅜㅜ

kaidou

2019-07-11 22:18:37

엠라이프 탈퇴 해야하나요 ㅋㅋㅋㅋ

언젠가세계여행

2019-10-28 20:44:28

아앗?! 카이도우님 갔다오셨나요? 저 이주뒤에 가는데 저도 엠라이프 사파이어 티어 (젤 비루한)잇는데 못 받으려나 ㅠㅠㅠㅠㅠ

kaidou

2019-10-28 22:34:47

아뇨 안타깝게도 저날 전 허탕을 쳤습니다... 모든 호텔이 풀부킹 되어서 결국 당일치기했어요.

vj

2019-07-11 21:45:54

매치 받아서 하얏 Explorist 클럽엑세스 안된다고 하는데 매치 받으러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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