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치] AA saaver award seat 거의 다 사라짐 ( 다시 돌아옴! )

이게 글리치던 개악이던 올게 오고 있는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ㅠ

그리고 aa 어워드로 일본항공 예약할때 전에는 ba에서 보이던게 그대로 예약이 가능했는데, 지금은 안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말씀대로라면 파트너 발권도 개악 혹은 막아버렸다는 얘기가 되는가요?

저는 지난 금요일 밤 10시쯤 홀드 할 때에 BA로 보이던 JL 바로 가능했어요.

저같은 경우는 비즈나 퍼스트를 노렸는데요..

자리가 6개나 보이는데도 자리가 안보인다고 그러고 편도로 예약하면 보인다고 하면서도 연결편으로 하면 자리가 안된다고 하는 그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콘은 다 가능했구요..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2 

근데 Jal 자리까지 예약이 잘 안되면 AA마일은 정말 아무짝에 쓸모가 없어지는데 말이죠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3

저도 오늘 아침에 예약한 표 바꿀려고 보는데 식겁했습니다 빨리 풀리길 바랍니다.

어우 이게 무슨 ㅜ 

오전에 신청했는데.... 하하;;;;;; 글리치길요....ㅠㅠ

글리치인듯 합니다.. 슬슬 복구가 되는 노선들이 있나봐요

다만 아직 DFW발 노선들은 안고쳐진듯합니다.

VFTW가 AA에게서 글리치였고 내일 아침까지 수정될거라는 답을 받았다고 하네요/ 이래놓고 개악하면 안되는데 말이죠 !!

Update: American responds, “We’re aware that MileSAAver availability is not displaying correctly. We’re working on addressing and expect to have things back to normal tomorrow morning.”

어느정도 다시 돌아왔네요

AA IT도 시티랑 맞먹는듯 싶어요...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참 맞네요 ㅎㅎ

끼리끼리 바클레이 어슬렁

다이내믹 프라이싱 도입을 위한 작업을 하다 글리치가 발생한게 아닌가 싶네요. 

내년 1-2월에 AA 마일리지 써서 이코노미로 한국에 다녀올까 하는데요. 다이내믹 프라이싱 도입 이거 현재 상황이 어떻게 되는 건가요? 

7월 31일 부터 확실히 바뀌는건지 아니면 아직 소문만 있고 확정된건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AA 마일리지가 62500 정도 있는데요. 개악이 빨리 온다고 한다면 스펜딩 조절을 하든 메리엇에서 끌어오든 해서 65000 빨리 만든다음 미리 발권해버릴까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