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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캔쿤 (칸쿤 Cancun) 여행 후기 와 빅 세이빙!!

디자이너, 2013-01-04 05: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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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캔쿤 여행에 대해서 질문주시는분 많으신데 제가 가진 멤버가격으로 2가정 보내드릴수있습니다.

단 밑의 4곳에서만 예약가능합니다. 꼭 필요하신분만 저에게 쪽지를 주시면 도와드리겠습ㄴ다.

그리고 알아보신 가격이 제가 알려드린 가격보다 저렴하면 예약안하셔도 됍니다. 

근데 제가 예약 하려면 멕시코에 전화해서 보통 1시간 정도가 소모돼니 꼭하실분들만 연락주세요!^^

그리고 멤버 가격은 미니멈 7박8일입니다. 

hard rock Riviera maya

hard rock cancun

hard rock hotel and casino punta cana

Hard rock hotel vallarta

-----------------------------------------------------------------------------------


약속드린데로 칸쿤 여행후기와 세이브 방법 알려드립니다.

벌써 2번이나 칸쿤을 갔다왔는데 첫번째는 78, 두번째는 10 11 이었습니다.

칸쿤은 보통 올인크루시브 리죠트가많습니다. 숙박, 음식 ,음료수, 포함됀거죠.

그러나 밖에있는 식당가서 사먹으면 제법 비쌉니다.

첫번째는 Dreams Cancun 이었는데 시설은 괜찬았고 음식은 4스타답게 먹을만했습니다.

일식레스토랑(식사 무료) 에서 스시와 사시미를 먹었는데 사시미는영 별로였고 스시는 그냥 참을만했어요. 미소숲에 밥말아먹는걸 우리아이들은 제일 좋아했었고 튀김은 좋았어요.

그외 식사는 무난합니다. 방안에 미니 냉장고에는 코로나와 음료수가 꽉차있었고 튜어는 직접 돈을 주고 구입해야하는데 그러면 한명당 적어도 $80-$120 정도 나옵니다. 부담이 크지요. 타임쉐어 하는거 듣고 $120 내고 튜어 5개를 4명이서 했습니다. 이런 프로모션은 가끔씩 나옵니다.

그다음 2번째 방문시 첫번째 타임쉐어때가본 칸쿤팰래스라는 5스타 호텔에 묵었습니다. ! 죽입니다. 방에 자쿠지가있고 전부 오션뷰에다 음식도 첫번째 호텔보다 휠씬 좋습니다. 호텔멤버싶을 샀기에 튜어2개를 4명가족이 공짜로 갈수있고 78 묶으면 $1500 호텔 크레딧으로 줍니다.1011일은 $2000 받았습니다. 방을 2개해서 부모님과 아이들해서 6명이서 방마다 $2000 $4000 받았습니다.

밑에 차트 참고하세요. 칸쿤팰래스 2012 가격입니다.

 

 

최고의 튜어

adult

child

swim w/ dolphin at wet & wild (택시나 버스로 10-15)

129

129

chichen itza    AM8:20 M,W,F (차로 3시간거리)

100

67

extreme KINGDOM ZIP LINE AM7:50 M-SAT    AGE9-12

80

47

coba 유적지  AM7:50   THUR   8HR TOUR

80

42

isla muelas  AM9:15 M-SAT (차로 20 그후 배로 갈아탐 그후 1시간거리)

75

40

tulam & xpu-pa  AM 7:50 TU,THUR, SAT (차로 2시간거리)

100

67

wet & wild   AM10:00  M,W,SAT (택시나 버스로 10-15)

59

53

golf with transportation   AM6-7 START

 

 

JUNGLE TOUR (SPEED BOAT-30MIN+JET SKI W/ SNORKLING-2HR)-걸어서 15

120

120

화장품세트-$299 리죠트 크레딧사용가능,여러번 가능($33 택스내야함)

쥬얼리-$300한번 사용가능($33 택스내야함)

50MIN MASSAGE=2

260

PEDICURE

리무진 service to air port

230

 

 

 

 

 

제가 멤버싶이있어서 친구들은 제가 가지 않더라도 예약을 하면 게스트자격이지만 멤버 혜택을 받을수있습니다. 멤버혜택으로 튜어2 무료 (4) , 호텔까지 교통제공(왕복), 25 마사지 2 (어른만), 메니& 페디 쿠어 공짜 등등 혜택이있습니다.

10 11 여행 마지막까지 튜어를 하고, 마지막날은 정글튜어로 스피트보트를 탄후 제트스키를 타고 바다로나가서 스노콜링을 하는걸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오후 4 비행긴가 였는데 12시에 출발해서 공항으로갈때까지 아침부터 잘놀았죠.

이호텔의 좋은점 또하나는 팰래스계열호텔을 게스트패스로 들어갈수있습니다. 예를 들어 칸쿤팰래스에서 놀다가 다른호텔 썬팰래스나 문팰래스, 비치팰래스 호텔로 가서 식당과 부대시설을 다이용할수있습니다. 물론 무료죠! 이동은 택시를 타면 호텔존안에서는 보통 $5-$10 이고 버스를 타면 $1 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비치나 팰래스는 칸쿤 팰래스에서 5-10 거리로 가깝습니다. 아이들을 돌봐주는 곳이 있어서 어린아이들 데리고 갈때 좋습니다. 오락실과 엔터테이먼트룸 (엑스박스, 게임등등), 탁구대, 오락실, 풍선 불어주는곳, 등등 이안에 간단한 식사할수있는곳이있어서 아이들이 배고프면 부페식으로 간단하게 먹을수도 있습니다.

가격은 시즌마다 조금씩 다른데 거의 78일에 게스트로가면 $2600~$3200 정도 일겁니다. (어느 호텔이냐 언제냐 에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2013 가격은 확인을 안해봐서

이가격으로 78 호텔과 식사, 교통 그리고 거의모든 튜어가 포함돼니 착한가격이지요.

팁도 따로 줄필요없습니다. 포함됀가격입니다. 단 비행기표는 따로 끊어야합니다.

일단 이정도로 설명을 줄입니다. 만약에 7박8일 이상을 칸쿤으로 가고 싶으신데 제가 가진 멤버싶 혜택을 받고 싶으시면 알려주세요. 제가 바빠서리 많은분은 못도와 드립니다. ^^

두번째 후기도 링크 걸어드려요. ^^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B%94%94%EC%9E%90%EC%9D%B4%EB%84%88&document_srl=1413843&mid=board

40 댓글

마일모아

2013-01-04 05:44:14

칸쿤 팰리스는 일종의 콘도 (timeshare) 형식으로 운영이 되는 것 같군요. 멤버쉽은 어느 정도에 구입하셨어요? Aftermarket이 아니고 호텔/리조트에서 직접 구입하셨다면 가격이 상당했을 것 같은데요... 대략 어느 정도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

청솔모

2013-01-04 06:16:47

저도 너무 너무 궁금하네요. 

myzenith

2013-01-04 06:32:46

저도 궁금해요. 타임셰어 액면가보다 일년 maintenance fee와 택스가 더 중요해요...얼.마.에.요???? ㅎㅎ

캔쿤팰리스 계열인 문팰리스 프레지덴셜스윗(2베드룸 스윗, 약 1600스퀘어핏) 묵은 적이 있는데 거기 정말 좋았어요. 오우너는 일주일 사용료로 1500불을 받았구요. 여긴 어느 회사랑 익스체인지 하나요?

쟈니

2013-01-04 05:44:1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칸쿤 갈 때 참고해야겠네요

찡찡보라

2013-01-04 06:44:08

저는 썬팔라스에 묵었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썬팔라스는 adults only라서 아이없이 조용한 분위가 원하시면 강추요! 저흰 타임쉐어 없이 익스피디아로 뱅기+호텔 패키지로 갔었는데 비수기여서 싸게 다녀올수 있었어요. 저희도 1500크렛으로 돌고래랑 수영하기랑 마사지 등등 잘 썼어요, 공짜니 너무 좋더라구요, 또 가고싶내요 캔쿤 ㅠㅠ

똥칠이

2013-01-04 11:13:37

이게 다 먼소리래요 ㅋㅋㅋㅋㅋㅋㅋ @_@

고가의 멤버쉽을 미리 사뒀다가 가서 묵을때마다 호텔 크레딧으로 받는건가요?

nonetheless

2013-01-05 16:54:41

그러게 이게 다 뭔가요? 신세계 얘기네요.

디자이너

2013-01-05 11:38:31

ㅎㅎㅎ 자세한 가격은 너무 개인적인것이라 대충 알려드릴께요. 20주에 1만불 조금 안돼게 했어요.그리고 7박8일 무료 1번과 7박8일 을 한번 고정됀 가격(한$2500 정도)으로 갈수있는 것 해서 2가지 프로모션도 받았고요.

구입후에도 매번 갈때마다 7박8일 당 멤버가격으로됀 이용비를 냅니다 제가위에$3000 정도라고 한게 그 가격입니다. 시즌마다 리죠트마다 달라요.멤버가격은 게스트로 가는분도 같은 가격으로 적용됍니다. 멤버가 아닌분은 더 비싸게 내고 가겠죠.

단 유지비나 다른거 따로 매달내는거 아무것도 없어요.

한가지 더 예기하면 구입한 20주나 30주(딜하기에 달렸죠) 를 RCI 멤버싶이라는 진짜 타입쉐어에 옮길수 있는데 1주를 옮기는데 $350정도 하는거 같아요. 근데 이걸 팔면 보통 호텔마다 옮기는 시점마다 퍼인트가 달른데 12-30 포인트가 돼요. 이걸로 다른사람의 타임쉐어를 이용할수있는데 이용비가 $200 (7박8일) 돼고제한이 많고 좋은곳은 예약하기도 힘들어요. 좀 후진데만 많이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매년 메버싶비용을 $85 정도내야돼요.

전 $350 날리고 한번도 사용안했어요. 전 개인적으로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RCI 멤버 타임쉐어 사면 1년공짜로 주는데 절대 리뉴나 구입한 주를 옮기지 마세요. (개인적인 생각)

마일모아

2013-01-05 12:22:35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결국 제가 이해한 방식으로 정리를 하자면 기존의 timeshare와 좀 다른 방식으로 운영이 되는 것 같습니다. 


1. 초기 구입비용을 내면 20년간 20주 사용권리가 주어지지만, 이 권리는 콘도 무료 이용권이 아니라 20주를 회원 가격에 투숙할 수 있는 권리를 받게 되는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회원 가격은 1주일 이용시에 대략 3,000불 정도 선을 지불하셔야 하구요. 


2. 결국 20주에 1만불 조금 안되게 하시고 (8,000불 정도로 생각하구요), 7박8일 무료 1번을 받으셨다면 (3,000불 정도), 대략 5,000불 정도 금액에 회원 가격으로 20번 투숙할 수 있는 권리를 얻은 것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1번 투숙시에 250불 정도 회비를 내는 것으로 생각을 하면 될 것 같네요.


혹시나 제가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도 timeshare (한국식 콘도)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구입, 렌탈 전에 timeshare계의 flyertalk이라고 할 수 있는 tugbbs에서 공부를 반드시 하셔야 합니다. 링크 걸어드립니다. 

http://tugbbs.com/forums/

nonetheless

2013-01-05 16:55:56

역시... 마모님 짱!!

suedesign

2013-01-05 17:25:15

디자이너분이 가진 타임쉐어와는 좀다른 타임쉐어인데요. 제가가진건 십년전에 한 만불좀 넘게산거같아요. 일년에 6500포인트가 주어지는데 보동 성수기 투배드로 일주일이지만 비수기에 나누워서 쓰면 interval exchange를 통해 거의 메리엇 웨스틴 계열포함해서 전세계를 나누워 이주정도는 쓰는거같습니다. 


이게 일년에 관리비도 슬금슬금오르고 직장인이 저희는 주말 여행을 자주가는지라 잘쓰고는있는데 팔아치우는건 거의 포기하고 잘쓰도록 미리계획을 세워씁니다. 


이번에 캔쿤 웨스틴 리조트로 투베드 일주일에 4000포인트로갔다와서 나머지는 팜스프링 메리엇리조트 라스배가스 로 주말을 나눠 세번 여행가는데 일년치 포인트 썻고요. 십년동안 돈냐고 호텔투숙한적은 없이 잘쓰고있습니다. 

한국 강릉도 이번에 포함되서 부모님 주말 여향도 보내드렸고요. 나름 호텔포인트가 필요없어 항공마일로만 주력하고있습니다. 어느회사를 타임쉐어를사는가 재일중요한거같아요. 살땨는 정말산중하게 사고 난후에는 요령껏잘 써먹기를 바랍니다. 


유럽여행도 타임쉐어로갈꺼라 최대 이년전에 미리 얘약하면 잘써먹을수있는거겉아요.

마일모아

2013-01-05 17:27:46

관리비 1년에 어느 정도 내세요? 

suedesign

2014-01-13 18:21:07

일년만에 댓글보고답 다네요. 올해초 관리비 1300불냈어요. 파리에 메리엇 디즈니 랜드에있는 2베드가 가능한게있어 4500포인트로할려했는데 프랑크푸르트로 발권하면서 다 말아먹었네요. 대신 코사무이 리조트를 오빠네 부부에게 1주일해주기로했어요

디자이너

2013-01-05 15:12:43

마일모아님 말씀이 맞고요. 20주를 할지 30주를 할지는 네고하기에 따라 다릅니다. 전 20주만해도 충분할거같아서 20주만 한겁니다. 30주하면 더 비싸지지요. 사실 20년동안 20주 별로 쓸일 없습니다.

디자이너

2013-01-05 15:36:19

칸쿤은 어떤호텔에 묶냐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부대시설이며 튜어,음식 여러가지가 싸구려에서 식사도 안나오는데서 대충때우는거하고 하늘과땅 차이입니다.

때로는 비가와서 아무것도 할수없을때도 좋은 호텔에서는 할것이 많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비오는날 아이들 매니큐어 패디큐어, 머리따기, 마사지, 쥬얼리 쇼핑등등 다 무료(리죠트 크래딧)로 했습니다.

칸쿤엔 많은 호텔이 있지만 좋은 시설, 음식, 서비스 다 괜찬은 데는 찾기쉽지 않죠. 전 스칼렛이(http://www.xcaret.com/)라고 워터 팍같은 곳인데 가서 너무 재미있게 놀고 왔습니다. 여기는 칸쿤에 오는 사람들은 꼭 들리는 곳인데 첫번째 칸군방문시 투어를 제가 여행사 통해서 했는데 버스는 중간에 길에서 서고 너무 낡아서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방문시 칸쿤팰래스(지금은 하드락 칸쿤) 에서 거의 무료로 한$200 정도 냈나요 총 6명에! 이호텔에서 가는 튜어는 보통여행사에서 가는 버스하고 수준이 다릅니다. 다른 여행사 버스타고 제가 고생해봐서 전 별로 권하진 않습니다. 아! 너무 길게 설명한것 같네요. 이만 줄일께요.

사실 전 여행을 좋아해서 지난 13년간 많은 곳을 같다왔습니다. 직장과 관계없이요. 방콕! 하와이(아후, 마우이), 일본(홋카이도), 유럽여행 2달(싱글때 혼자서 2달동안 여행했죠. 유럽 왠만한곳은 다 들렸죠. 스페인쪽으로 제외하고),바하마, 크루즈여행 7박8일 팩케지 2번 ( 이스트, 웨스트 커리비안), 비치스 (http://www.beaches.com/?WT.mc_id=PPC&infinity=gaw~Beaches%2BBrand%2BGeneral%2BUS%2BENG%2BSPART%2BDESKT~Beaches%2BBrand%2BGeneral%2BUS%2BENG%2BSPART%2BDESKT~16717985207~beaches~e&gclid=CJKa37Xl0rQCFYd9OgodcTEAng, 리죠트 클럽인데 비쌉니다 보통 가족용입니다.-터크앤 카이코스섬(여기가 제일 좋습니다.), 자매이카,홍콩, 등등 다 생각이 안나네요. 어쨌든 생각나는 대로 후기 올리도록할께요. 여기 올리는게 알게모르게 시간이 많이 드네요.

까만콩콩이

2014-12-31 16:04:40

저희가 이번에 치첸이사여행은 외부에서 어른 $45 아이$25에 투어를 했구 나름 만족했는데 셀하를 팰리스호텔 여행사 통해서 구입했더니 디자이너님 말씀대로 정말 버스의 질이 많이 틀리더군요.

Esther

2013-01-06 15:03:22

디자이너님 글 보고 넘 반가워서 댓글 달아요 ^^저도 정말 여행 좋아해서 몇년동안 유럽,몰디브,하와이,발리,캔쿤, 자메이카, 아루바 ..등등 많이 다녀왔는데 턱스앤캐이코스 섬이 제일 좋았다는 데 정말 동감이에요!! 턱스앤캐이코스 캐러비안에 있어 미국에서 가깝고 정말 아름다운 곳인데(마이애미서 비행기로 1시간 30분 정도 걸리죠) 캔쿤쪽으로만 많이 다니시고 아직 이 곳 후기는 없는 거 같아 저도 후기 올려야지 생각하구 있었어요.. 꼭 후기 올려주세요^^ 저도 올려서 마적단분들을 다 턱스앤캐이코스로 ㅎㅎ

2n2y

2013-01-06 15:30:52

BA 마일로 AA 타고 갈 수 있는 티켓이 많이 있더군요. 찍어놓고 있었는데 후기 잘 부탁드릴께요

말괄량이

2013-01-06 16:36:56

턱스앤케이코스 와우 사진 검색해봤는데 바다 색이 예술이네요 ~

나들이

2013-09-03 11:16:23

버지니아에 사는 미국온지 27년된 사람입니다. 

요즘 캔쿤 여행을 준비 중에 우연히 이 사이트를 발견하였습니다. 궁금한 점이 몇가지 있는데요.

1. 디자이너 님이 위에 쓰신 "Membership 카드"는 어디서 구하고, 어떻게 사용하는지요?

2. 또 위에서 많은 님들이 말씀하시는 Point 는 어떻게 만들며, 어떻게 사용하는지요?

3. 어떤 분이 ebay에서 membership을 구하셨다는 분들도 계시고, 어떤분은 $1에 구입하셨다는데요. 이게 무슨 말인지 궁금합니다.

어떤 방법으로 구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지 알려주세요.


디자이너

2013-09-03 14:05:10

나들이님 반가워요! 제가 위에 달은 답글에 멤버싶을 어떻게 구입했나 설명이있어요. 그리고 이베이에서 멤버싶 빌려줘서 예약해주는건 전 권하지 않습니다. 요즘 사기꾼 많습니다. 괜히 돈 조금 아끼려고 큰돈 날리지 마세요.

만약 캔쿤에 가는데 팰래스계열 리죠트에서 꼭 묵고 싶으시면 저에게 쪽지주세요. 제가 도와 드릴수 있으면 도와 드릴께요.

대신 말바꾸고 중간에 캔슬하실거면 처음부터 부탁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마일모아 회원 분들에게만 제가 할수있는한 도와드릴께요!

참고로 멤버들만의 혜택을 받고 싶으시면 7박8일이 미니멈입니다. ^^

WOWHAM

2013-09-03 15:35:01

디자이너님 너무 부럽습니다....이 나이 먹도록 머했는지...여행을 너무 못 다녔어요..ㅋㅋㅋ 이제라도 틈틈히 다녀 볼랍니다. ^^

마모는 다 좋은데....게시판만 들어오면 맘이 시숭생숭 해서리...일도 손에 안잡히고, 놀러가고 싶은 맘만 들어서..... 걱정아닌 걱정을 해 봅니다. ㅋㅋㅋ

근데, 직접 가지 않아도...올려주신 후기들 읽어보면서 대리만족 하고있어요~~ 참 아름다운 곳도 많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길일도 많은데..... 열심히 일한 자만이 누릴수 있는 특권이겠죠~~ ^^

디자이너

2013-09-03 17:32:41

Wowham님! 부러워 하지 마세요.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새로운 시작을 할때입니다. 일단 계획을 잘짜시고 거기에 맞혀서 준비하시면 잘돼실겁니다.

ㅍ도움 필요하시면 제가 도와드릴수 있는한 도와 드릴께요 ^^

나들이

2013-09-05 04:22:12

디자이너님의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요즘 월 초 라서 가게가 조금 바쁜 관계로 답글이 늦었습니다.

여행 계획이 새워지면은, 쪽지 보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디자이너

2013-12-15 03:17:40

네! 연말이라 지금은 더 바쁘시죠? 구체적인 날짜와 다른곳 가격 모두 알아보신후에 알려주세요! ^^

harrison

2013-12-11 17:05:10

안녕하세요~ 미국 NC에 사는 Harrison이라고 합니다. 미국에 온지 몇달 안되어, 정신없이 지내다가 연말 휴가도 제대로 못세워서,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디자이너님 글 보고 문의드립니다.

솔찍히 말씀드리면, 디자이너님을 포함한 윗분들 댓글 다신 사항에 대해 도통 무신말인지 모르겠네요. 사실 그동안 여행을 많이 다니지 못해서 가족들한테 미안해서, 이번에 6살 아들 데리고 따뜻한 데로 휴가다녀오고 싶어서요. 혹시 디자이너님께서 도움을 주실수 있으실지요? 기간은 12월24일~1월1일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회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디자이너

2013-12-15 03:13:42

쪽지 보내드렸어요! ^^

RSM

2013-12-11 17:23:32

스크랩 해놓겠습니다.~ 칸쿤하번 가보고 싶은데, 여기 서부에서는 너무 머네요. 그래도 한번 정도는 가봐야 할것 같네요. (디자이너님 나중에 딴소리하기 없기입니다. ㅎㅎㅎ)


그리고 좋은 정보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디자이너

2013-12-15 03:14:46

ㅎㅎ 전 딴소리 안합니다! 나중에 연락주세요 필요하시다면요! ㅎㅎ

마술피리

2013-12-15 06:34:08

칸쿤 가고 싶어요. 근데 너무 어렵네요. 튜어라는 것은 무슨 리조트 액티비티 같은 거 할수 있는 크레딧 같은 건가요?

디자이너

2013-12-15 07:20:55

팰래스 호탤에서 주는 리죠트 크래딧으로 캔쿤을 구경할수있는 여러가지 튜어를 하는데 사용할수있습니다. 리죠트 밖에서도 튜어를 돈을 주고 구매할수있는데 대채로 질이 떨어집니다. 예를들어 툴름튜어를 간다고하면 가는 유적지는 같지만 교통편에서 차이가 많이납니다. 제경우 외부에서 돈을주고 구입한후 버스로 가던중 버스가 중간에서서 2시간정도 기다린후에 더 후진 버스를타고 갔다온 적이 있어요. ^^

짜리몽땅

2013-12-19 06:54:21

쪽지 보내 드렸습니다 ^____^

Hakunamatata

2014-01-12 15:46:45

6월에 갈 예정인데, 호텔이 정말 많네요;;; 정말 조건도 너무 다양하고... 써주신 글 너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보면서 학습하겠습니다. ㅎㅎ

똑소리나게 일정짜는게 정말 어렵네요 ㅠㅠ

디자이너

2014-01-13 02:29:25

도움이 돼셨다니 다행이네요. 천천히 읽어보시면 이해가 가실 겁니다.

캔쿤은 어떤 리죠트에 있냐에따라 많은 차이가 생깁니다. ^^

처음처럼

2014-04-04 15:46:27

미국 온지 4년 만에 아내와 2살배기 아들과 함께 결혼식 참석 차 칸쿤으로 여행을 가려 합니다.

둘다 공부를 하고 있고.. 경제적 여건 상 집에만 있다가 큰 맘 먹고 함 달려 보려 합니다. 

그래서 마모의 글들을 열심히 읽고 또 읽어 어느 정도 윤곽을 잡히는 것 같아 기분 좋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준비 하던 중 궁금한것과 조언을 듣고 싶어 이렇게 디자이너 님께 글을 남깁니다. 


1. 2살 된 아기가 함께 할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너무 어려서.. 걱정입니다만...ㅜ.ㅜ;;


2. 만약 아이와 함께 할 투어 프로그램이 없다면.. 7박을 하는 것은 약간 무료하지 않을까 싶어서 걱정입니다. 

  7박 후 이틀은 결혼식 참석을 하는데.. 어떨까요? 지극히 개인 적인 의견을 묻습니다. 


3. 리조트 예약시 멤버쉽 예약으로 도움을 청할 수 있을까요?


다시 한번 정보 공유에 감사 드립니다. ^^  

디자이너

2014-04-05 02:09:51

2살 아기와 할수있는건 치첸잇사 튜어나 툴름 튜어 그리고 웨앤 와일드 워터 팍가는게있어요. 워터팍가서 돌고래하고 수영하기하면 애들 정말 좋아할거예요. 근데 툴름이나 치첸잇사는 버스타고 2시간정도는 가니까 만약 힘들면 리죠트에서 애기를 봐주니까 맡기고 가는것도 대안 일수있겠네요.
7발8일 무료하진 않을겁니다. 만약 리죠트에서만 놀아도 수영하고 비치에서도 놀고 식당마다 다 가보고 다른 리죠트도 가서 똑같이 해보고 캔쿤시내를 버스타고 구경하고 쇼핑하고 할건 많습니다.
사람마다 상황에따라 대처하는게 다르고 생각하는게 다르지만 제 생각엔 7박8일 휴가로 생각하고 즐겁게 노시면서 맛난거 먹고 구경하면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유학생으로 와서 미국에 정착한지라 이해가 가네요.
그래도 전 애기가 1살때부터 여행을 엄청다녔는데 우리 아이들은 그래서 그런지 여행을 너무 좋아해요.
도움 필요하심 도와드릴께요.

까만콩콩이

2014-12-31 15:54:29

지금 캔쿤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비행기안에서 글 남깁니다..2살아이랑 치첸이사 툴룸여행은 많이 힘들어요..치첸이사는 캔쿤존에서 가는데만 트래픽까지 4시간이나 걸리거든요.7시에 출발해서 9시나 되어야 돌아오는 긴여정입니다.그리구 웻앤와이들에서 돌고래랑 수영은 최소한 만7세가 넘어야 가능하구요..3년전 우리 둘째 5섯살반이라 못하구 형하는거 구경만 했답니다..문팰리스를 3년전에 다녀오구 이번에 왔더니 리모델링도 싸악하구 음식의 퀄리티도 훨씬 좋아졌더라구요..그래서 저희도 문팰리스 멤버쉽을 이번에 구입했어요..특히 키즈클럽이 너무 잘되어있구요..만4세에서 만12세까지 이용가능하구 부모님은 반드시 호텔안에 계셔야해요..

dj3211

2014-04-05 05:23:12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1년 전에 호텔펠리스 다녀왔었는데, 그때 너무 좋았어서 다가오는 겨울에 한번 더 칸쿤 여행 계획중입니다.

튜어 혜택이 엄청나네요!

혹시 펠리스 계열에 묵게 된다면 연락 드릴께요!!!!!!

디자이너

2014-04-05 16:03:42

ㅎㅎ 그러세요 ^^

디자이너

2014-07-30 02:29:25

캔쿤에 대해서 많이 궁금해하시고 도움을 원하시는분이 많이 계시는데 올해 여행 가시려는분 두분만 도와드릴께요. 제가 한달간 여행가니 쪽지로 요청하시면 돌아오는데로 도와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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