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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이주 및 다운타운 콘도 질문입니다

Leonhard, 2019-07-27 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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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미국에서 토론토로 최대 3년간 포닥을 하러가게되었습니다. 

비슷한 나라같지만 다르기도 해서 긴장되고 캐나다는 마일모으기가 어렵다는 글을 봤는데 벌써부터 이점이 살짝 우울하네요 ㅠㅠ 

 

렌트는 살면서 출퇴근에 시간을 써본적도 거의 없고 제가 그걸 싫어하는지라 다운타운에 살 원베드 콘도를 알아보고 있는데 (위치는 Wellesley 와 Queen 사이에 Yonge 라인 근처로) 원베드 기준으로 월 2100 CAD 쯤 되는것 같습니다. Kijiji나 몇몇 사이트로도 보고 한인 중계사 분들한테도 물어보고 하는데 Fee가 없다지만 이게 렌트에 숨겨져 있어서 중계사 통하는게 비쌀줄 알았는데 크게 차이가 안나는것같아서 신기하네요. 

 

제가 미국에서 박사할때도 학교 아파트에 살아서 혼자 집구하는걸 해본적이 없어서 질문이 애초에 잘못 posed 되어있을 수도 있는데 

먼저 궁금한건 리스팅된 가격에서 일반적으로 네고가 가능한지(한 100 달러 사이에서)와

곧 가서 본격적으로 보러다닐텐데 얼마나 많이봐야하고 입주까지 몇일이나 걸릴지에 관한 예상입니다. (지금은 한 일주일 생각하고 에어비앤비를 알아보고 있는데 어떨까요?) 이외에 다운타운 콘도로 렌트 구하는 팁이나 추천 모두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캐나다를 가기전에 미국에서 하고가거나 사가면 좋거나 경제적인게 있을지 입니다. 차는 미국에서도 없지만 가져갈 생각이 없구요.  

당장 캐나다에 신용이없어 몇달치 렌트를 미리 내야할 수도 있는데 미국 계좌에서 어떻게 환전하거나 송금하는게 가장 스마트할까요? 

미국카드를 당분간 계속 쓸것같아 캐나다에서 송금할일도 있을테니 그쪽 송금 방법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토론토분들은 어떤 항공사 마일을 주로 모으시나요? 

 

 

19 댓글

1stwizard

2019-07-27 16:26:27

오프모임 오세요! 8/15-17 추진중입니다. 미국에서 캐나다는 미국 TD열어 두고 오셔서 캐나다 TD열면 편하고 (미국 자금 인출시 수수료 없음) 반대도 가능한데 온라인송금은 환율이 별로라 TD말고 XE.com 괜찮은거 같아요.

Leonhard

2019-07-27 19:29:41

반갑습니다! 그쯤엔 토론토서 있을테니 시간되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TD뱅크 근데 캐나다 가기전에 집 정리하고 잠시 서부와있는데 설마햇는데 여긴 브랜치가 없네요 ㅠㅠ.. 어떻게 열 수 있는지 알아보고 있습니다. 

1stwizard

2019-07-27 19:36:44

온라인으로 오픈이 안되게 되어있나요? 전 DC에서 넘어와서 별 문제는 없었긴 합니다.

눈덮인이리마을

2019-07-27 21:17:14

저는 서부 펜실베니아에 살았는데, 온라인으로 했습니다. TD가 서부 펜실베니아에는 없거든요. (주로 필라델피아 근처에만).. 근데 아예 주 전체에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 안되면 그냥 캐나다 TD의 USD 계좌에 미국 수표를 그대로 써서 입금하셔도 됩니다. 시간이 2-3주 걸려서 그렇지 수표 입금은 무료입니다. 제가 많이 해봤어요.

COYS

2019-07-27 18:57:57

제가 나름 반평생(중학생 ~ 첫직장)을 토론토에서 살다가 미국으로 이민와서 나름 잘 안다고 자부합니다!  제가 아는만큼 말씀드릴게요~  

 

1. 렌트 

세입자는 중계사분한테 내는 Fee가 하나도없습니다. 집주인이 보통 한달치렌트를 중계비로 내면 세입자쪽 중계인과 집주인쪽중계인이 반반씩 나눠먹는 구조입니다. 커미션이 집 파는거에 비해 너무 짜잘해서 사실 부동산 중계하시는분들이 렌트는 적극적으로 알아봐주시는분들이 드물어요~ 직접 알아보시는쪽이 정보가 더 빠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운타운 사시려면 위치는 웬만하면 Dundas 아랫쪽, 아니면 Yonge and Bloor 근처로 알아보시는게 좋을꺼에요.(보통 그지역을 욕빌이라 부르구요 구역은 여기 입니다. ) 영스트릿 따라서 Wellesley 에서 College 사이가 LGBTQ 타운인데 낮에는 괜찮지만 밤에는 분위기 조금 안좋습니다. (이분들을 폄하하는게아닙니다) 자잘한 범죄율도 어느정도 있는 편이구요. 사실 한국음식좋아하시고 안전한곳 찾으시면 North York (지하철 제일 처음 시작하는 Finch station 과 Sheppard station 사이)이 제일 좋을텐데 출퇴근 긴거 싫어하시면 안될것같구요. (참고로 제가 King street 주변에서 일할때 로 Finch에서 King까지 지하철로 러쉬아워 기준 넉넉잡아 40분 입니다. 평소엔 30~40분정도구요) 

 

2. 송금

저는 지금도 캐나다-미국 사이에서 정기적으로 돈을 주고받고하는데요. 무조건 TD로 만드세요. 송금 수수료 전혀없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10만불넘게 캐나다에서 송금했는데 수수료 0이었습니다. 여기서 미국TD어카운트 만드시고 캐나다 가시면 캐나다 TD 어카운트를 만드신 다음에, 캐나다 TD에 US Dollar Account를 만드시면, US Dollar Account와 미국 TD어카운트사이에 수수료없이 송금 가능합니다. US TD -> Canada TD US Dollar Account 로 옮기시고 US Dollar Account에서 Canada TD Chequing 어카운트로 실시간 환전하시면 환율이 나쁘지않습니다. 전화로 송금하시면 하루에 10만불까지 가능하구요.

 

3. 마일리지

이건... 캐나다살다 미국오니 신세계였기에 뭐 드릴말씀이 없네요.. 삼가마일의 명복을..   그래도 나름 모았던건 TD에 Aeroplan 크레딧카드가 있어서 그걸로 스펜딩써서 마일 모았었습니다. 제가 만들었을때엔 50K 오퍼있어서 만들었엇는데, 거의 10년전이라... 

 

더 자세한 정보 궁금하시면 쪽지주세요~ 아는만큼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Leonhard

2019-07-27 19:48:00

보통 한달치 렌트를 집주인이 중계료로 내는건 찾아봤었는데 그걸 중계인 둘이 나눠갖는건 몰랐습니다. 인센티브가 적긴 하겟네요~ 사실 제 학교 건물이 college & st george st 에 있어서 Bloor는 너무 대각선으로 멀어서 걸어가기 힘들것같아 생각 못하고있었는데 거기까지 알아봐야 하는건가 싶습니다. 

 

TD는 그러니깐 미국계좌와 함께 외국환(달러) 계좌를 캐나다에서 열면 USD로 캐나다에서 가지고 있다가 환전해서 쓸 수 있는거군요.  

근데 윗 댓글에 적엇듯이 뉴욕에서 살다가 지금 토론토 가기전 캘리에 잠시 와있는데 TD뱅크가 없네요 여긴..ㅠㅠ 비대면으로 만드는 방법이 있나 공부중입니다. 긴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더 공부해보고 질문드릴께요! 

COYS

2019-07-27 20:19:13

맵으로 감이 잘 안잡히실수도 있는데 그렇게 먼거리가 아닐거에요. 참고로 영에서 Bathurst까지 직선거리가 2km입니다. 다운타운 거리들은 바둑판처럼 되어있으니 다시한번 맵으로 보시고 거리계산해보시면 대충 감이 잡히실거에요.  영에서 블루어 웨스트 따라서 배더스트까지 가끔 걸어다녔는데 3,40분정도 걸렸던것같습니다. 꼭 욕빌아니더라도 블루어 웨스트쪽으로 알아보시면 괜찮으실것같습니다..

 

TD는 토론토가실때 뉴욕에서 몇일있다가 들어가실수있으시면 중간에 어카운트열고 가시면 좋을텐데 일정이 어찌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얼마에

2019-07-27 19:15:38

미국에 permanent address 가 있고, 캐나다에 3년간 temporary 가시는 거면 미국 내 주소로 카드 신청 가능합니다. 미국 주소에서 캐나다 주소로 보내줄 믿을만한 사람이 필요하죠.  

Leonhard

2019-07-27 19:55:54

아 안그래도 이것도 궁금했습니다. 미국에 사는 친척이 있는데 여기로 permanent address를 변경해놓고 가끔 카드 보내주시기만 하면 캐나다에서 전처럼 미국 마적활동(?)을 해도 지장 없을까요? 

 

카드정보에 어드레스 바꾸는건 당연 가능하겠지만 permanent address 라는게 도대체 어떤 의미인지 5년이나 살았지만 감이 없습니다 ㅠ  

참고로 미국 SSN은 남아있지만 당연 영주권이나 비자는 없는 상태고 물론 학계가 그렇듯이 3년뒤에 테뉴어 잡을 잡아도 제가 어디로 가게될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얼마에

2019-07-27 20:12:01

아, 비자가 없으시면 안한다요. 

저는 외국 나가있는 동안 이모 댁에다 주소를 뒀어요. 카드도 거기로 받고 운전면허증 갱신도 거기로 받고.

Leonhard

2019-07-27 20:18:27

아이고ㅠㅠ 카드신청할때 F-1비자 정보를 물어보는 경우는 거의 없었던것같은데 이건 AYOR 인건가요? 그럼 지금 쓰던 카드 expire 전까지 계속 쓰는것도당연하지만 AYOR에 해당되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사리는 캐나다가서도 쓰고싶었는데요 .. 

얼마에

2019-07-27 20:57:34

비자는 워낙 민감한 문제라 함부로 조언드리기 쉽지 않네요. 

쓰던 카드 계속 쓰는건 상관없다고 봅니다. 

새로 신청하는 카드도 굳이 미국인이냐 아니냐 따지는 이상한 은행을 제외하고는 캐나다 인컴으로 신청 통과 되기는 할텐데... 나중에 만에 하나 문제가 되면 이런걸로 꼬투리 잡을 수 있죠. (혹시 나중에미국으로 돌아와서 장관 청문회에 서신 다던가...)

Moey

2019-07-29 12:05:29

지난번 토론토 정모에서도 잠깐 언급했는데요... 미국 입국 심사에서 사람 잘못 만나면... 크렛딧 리포트도 볼수 있습니다... 저라면 비추합니다... 물론 AYOR이긴 합니다

1stwizard

2019-07-29 12:22:49

쓰던거 쓰는거는 합법이고 아무 문제 없습니다. 다만 주소지가 캐나다로 변경 가능한 은행들이 한정적이라 이 경우 미국 주소 따로 있어야 합니다. 신규 신청은 좀 리스크가 있죠. 체이스는 기존카드를 캐나다 주소로 바꾸는거 허용해주니 사리는 괜찮네요. 현재 체이스 카드 캐나다로 이주하면서 캐나다로 주소변경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무드쟁이

2019-07-27 19:54:38

제 와이프도 이번에 9월부터 토론토 포닥 시작해요.

@COYS 저희는 집을 여기저기 보다가 결국 원베드 2100쯤에 계약했는데 학교랑 바로 붙어있는 Bay st. 근처인거같아요..말씀해주신 욕빌보단 좀 아래쪽이고 Wellesley 보다 한블럭쯤 위인데 Yonge까진 안가니까 괜찮겠죠?

토론토 정모 저도 가보고싶은데 언젠가 제가 토론토에 있는 주말에 한다면 가보고싶네요

Leonhard

2019-07-27 20:08:00

반갑습니다! 남편분께선 미국에서 왔다갔다 하시나보네요. 살아보신 분들께서 알려주시겠지만 찾아보니 Church 쪽으로 갈수록 그런 분위기가 있는것 같은데 Bay 쪽은 상대적으로 한적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무드쟁이님과 와이프님은 토론토 가서 중계인통해 쇼잉을 하시고 계약하신건가요? 맘에드는 집 계약하기가 얼마나 competitive한지, 알아보는대 대충 몇일이나 걸리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무드쟁이

2019-07-27 21:43:51

 전 런던으로 갑니다.. 

가서 직접 본건 아니구요 여러 온라인 리스팅 보고 비디오쇼잉 했었어요. 맘에드는 집은 빨리나갔고.. 새로지은 아파트의 스튜디오 살고싶었는데 다 나가서 같은 건물의 원베드를 계약하게 됐어요. 좋은 집은 빨리 나가는 거 같습니다. 대충 시세는 1800-2200사이인거같아요 그쪽동네 스튜디오 원베드는요

COYS

2019-07-27 20:10:30

그동네면 뭐 UofT 내에있다고 봐도 무방하죠~ 괜찮으실것같네요!

눈덮인이리마을

2019-07-27 21:07:09

1. 학생때 다운타운 콘도를 렌트해 본 경험에 의하면, 부동산중개인을 거치든 아니든 가격은 거의 비슷했습니다. 중개인이 있으면 가격이 올라갈 것 같았는데, (렌트에 중개인 수수료가 포함되니까요) 꼭 그렇지도 않더라고요. 보통 100불정도를 시장가격보다 싸게 하려면 상당히 노력을 해야할 것입니다. 다운타운 콘도란 것이 한국의 아파트와 비슷해서 표준화가 되어 있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다만 미국에서 오시는 것이면 캐나다 신용기록이 없을텐데, 집주인들이 꺼려할 수 있으니 많이 돌아 다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 저는 미국에서 캐나다로 다시 이사올 때 TD를 이용했습니다. 미국 TD -> 캐나다 TD USD 계좌..(요 부분은 무료입니다.) 근데 캐나다 TD USD 계좌에서 캐나다 TD CAD 계좌로 옮길 때 환율이 많이 나빠서 다운타운 잘 뒤져보시면 싸게 바꿔주는 환전소가 있으니 잘 검색해보세요. redflagdeals 같은 곳도 읽어 보시고요.

3. 가격이 비싼 물건은 미국에서 사오세요. (자동차? 컴퓨터? 티비? 휴대폰?) 공산품은 대체로 다 미국이 쌉니다. 캐나다가 싼 것이 가끔 있는데, 많지는 않아요. 저희는 캐나다 돌아올 때 아기들 옷을 3년치를 다 사왔습니다. T.T (원래 규정은 6개월 이상 사용한 물품에 한하여 캐나다 달러로 1만불까지 면세이고 그 이후는 세금을 내야 하는데 이사짐을 빡빡하게 들여다 보고 그러지는 않더라고요. 엑스레이 투시에 걸릴 이상한 물건만 아니면 큰 상관 없습니다.)

4. 마일은 에어 캐나다랑 대한항공(본보이를 통해서)을 모으는데, 사실 방법이 별로 없습니다. 보너스도 작고 뭐 그냥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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