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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다운타운 호텔 추천 부탁드립니다 + 연주 일정 알림

바다사랑, 2013-01-09 19:57:43

조회 수
7316
추천 수
0

Update: 연주 장소 모두 update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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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잘 쉬고 돌아온 바다사랑입니다.  하필 제가 돌아오던 7일에 Amex 대란이 있었던 바람에 저는 기회를 놓치고 말았네요.   아직도 가슴이 쓰립니다 ㅜㅜ

제가 원팔님께서 주신 귀한 라운지 패스로 시카고 공항 라운지에 가서 오전까지도 milemoa에 들어왔었는데 그때까지만도 아무 일이 없는듯 하더니만, 연결편으로 Sioux Falls로 이동, ride arrange가 잘 안 되는 바람에 6시반에나 Sioux Falls을 출발, 집에 저녁 8시 넘어서 도착한 후 완전 기절, 쓰러져 잠, 다음날 아침 겨우 일어나 9시반 수업을 시작으로 오후 5시쯤 귀가, 드디어 저녁에 milemoa에 들어와보니 이미 상황 종료더군요.  너무나 기다리던 offer여서 놓친게 너무나도 아쉽지만, '뭐 사람 목숨 달린것도 아닌데', 하면서 쿨한척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마모님을 비롯 아프족이 되신 많은 분들께 축하를 보냅니다.

 

1월 24-28일 시카고에 일이 있어 갑니다. 24-26일은 conference 일로 ORD근처 호텔에 묵을 예정이고요,  28일 오후 4시에 다운타운 (Moody Bible Institue) 에서 연주가 있어서 26-28일은 그쪽에 묵을까 하는데, 지도를 찾아보니 부근에 Howard Jones Inn 이 있는것 같은데 review 가 별로네요.  토요일 4시정도면 모든 conference일정이 끝나서 다운타운으로 이동, 토요일 저녁, 일요일 하루, 월요일을 지내고 올 예정입니다.  상황봐서 번개도 환영합니다^^ 

 

제가 호텔에 돈을 쓰는걸 매우 아까와하는 사람이라^^ counchsurfing 을 또 해볼까 했는데, 아무래도 연주전에는 좀 집중을 해야 할것 같아서 호텔에 묵어야 할것 같습니다.

시카고 다운타운 호텔 경험 있으신분 의견 나눠주시구요, 마일을 쓰는게 좋을지 아님 priceline/hotwire를 쓰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다행히 생각보다 호텔값이 그렇게-뉴욕만큼- 비싸지는 않네요). 현재 URP에 8만마일, PCR에 8만마일 정도 있구요, HHonor도 이제 카드 만들어서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100/night 정도면 그냥 돈을 내고 묵는게 나은건지 마일을 쓰는게 나은건지 아직 감이 잘 오지 않아서요..

 

그리고, 이번 학기 제 연주 일정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몇분 계신것 같아 이곳에 올립니다.  주변에 많이 알려주시고, 형편 되시는 분들 오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1월 28일 (월) 4:00 p.m. Chicago: Moody Bible Institute Torrey-Gray Auditorium (820 North LaSalle Street, Chicago, IL)

 

2월 3일 (일) 3:00 p.m. Dallas: J. Erik Jonsson Library Auditorium (1515 Young St.Dallas, Texas) 

 

3월 9일 (토) 7:00p.m. LA (Pasadena): Steinway Gallery Pasadena Recital Hall (150 E. Colorado Blvd Suite 101, Pasadena, CA 91105)

 

3월 17일 (일) 3:00 p.m. Sioux City (Iowa): First Presbyterian Church (608 Nebraska Street, Sioux City)

 

3월 23일 (토) 4:00 p.m. Minneapolis: Bethlehem Lutheran Church (4100 Lyndale Ave S, Minneapolis, MN 55409)

 

4월 21일 (일) 3:00 p.m. Boston(Newton): Newton Library Druker Auditorium (330 Homer Street, Newton, MA 02459)

 

연주도 연주이지만 여행 일정짜는것도 머리 아픕니다.  다행히 LA 가는표는 $300 이하라 괜찮은데, 보스턴 가는 비행기표는 $500 가까이나 해서 지금 마일을 써야할지(마일도 25000은 안 되고 37500이나 50000이나 필요하네요).  차라리 여행일정 가까이에 가면 표가 더 나올는지... 

 

그리고 제 연주 youtube에 올렸습니다. 혹시 관심있으신분들 보시라구요.  https://www.youtube.com/user/Thejoyfulpiano  10월 중순에 있을 카네기 홀 연주 홍보를 위해 올려봤는데요, 혹시 마음에 들지 않으셔도 악평은 금지입니다^^

 

그럼 다들 좋은 새해의 시작이 되시길 바라며..

 

 

 

33 댓글

두다멜

2013-01-09 20:11:0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적단 여러분들께서 많이 계시는 시카고 달라스 엘에이 보스턴에 가시는군요. 마적단의 또 다른 모임이 기대되는데요?

저도 연주회 또 가고 싶어요.


미 국내선 항공권은 보통 4~6주 전이 가장 저렴합니다.

싸웨를 포인트로 탑승하시거나, 아니면 땡큐프리미어카드로 15% 할인항공권의 혜택을 받으시는 것도 좋구요.

기다림

2013-01-10 05:36:46

아래 연주 일정도 알려주시셨으니 그곳에 자연스럽게 참석해서 좋은 음악으로 문화생활하시고 나오면서 마적단 모임하시면 정말 새로운 형태의 마적모임이 될것 같아요.

역시 마모는 마음과 감성에도 피가되고 살이 되는 모임이에요.

강추합니다.

바다사랑

2013-01-10 11:08:05

기다림님, 강추 감사드립니다^^

 

바다사랑

2013-01-10 11:07:24

두다멜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기도 잘 크고 있지요?  연주회에 또 오실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도록 할께요^^

 

싸웨를 타려면 오마하까지 2시간 이상을 운전해서 가야해서 잘 이용을 못하고 있어요.  땡큐프리미어카드 아직 없는데 고려해봐야겠군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만남usa

2013-01-09 20:51:38

좋은 연주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올려두신 유투브 동영상은 즐감했습니다...

잘 모르는 제가 듣기에도 훌륭한 연주 같았습니다....

바다사랑

2013-01-10 11:09:28

관심 감사드립니다.   유튜브 동영상이 꽤 길텐데 설마 다 들으신건 아니시겠지요??  칭찬 감사드립니다^^

마일모아

2013-01-09 22:36:15

시카고 다운타운 호텔은 priceline의 천국입니다. 대략 세금포함 70-80불 정도면 Hyatt Regency를 비롯 갠츈한 호텔에서 투숙하실 수 있습니다. 

http://biddingfortravel.yuku.com/forums/42/Illinois-Chicago/Illinois-Chicago?page=2#.UO6ZbORwXsY

바다사랑

2013-01-10 11:13:17

마모님의 댓글과 관심에 황송함을 금치 못하겠네요! 제목도 +연주일정으로 바꿔주시구요^^.  priceline으로 승부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우펭귄

2013-01-10 16:50:57

 

아무래도 n michigan ave 지역에 묵으셔야 될텐데 지금 biddingfortravel 분위기 보니깐 4star는 hottel felix나 allerton hotel로 낙찰되는 분위기입니다. 둘다 하이얏이나 메리엇 같은 대형 체인들 하고는 사뭇다른 분위기의 호텔들이고 무엇보다도 방들이 작다는 것을 염두에 두셔야될 것입니다.

두곳 다 Gray Auditorium하고는 걸어다닐 수 있을 정도로 가깝습니다.

 

그리고 곁다리로 유튜브에 유자님이 연주하시는 스크리아빈이 보이길래 한번 첨부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nHO4Ucw9zL4

2n2y

2013-01-10 01:55:19

힐튼 콘래드 HHonors 스페샬로 26000 점에 숙박 가능하고

저도 최근 하얏 시카고 레젠시 75불에 비드 성공 했습니다. (단번에... 쩝... -_-)

============

묻어가는 질문: QS나 다이아 혜택 받을수 있을까요? ㅡ.ㅡ;;; 

스크래치

2013-01-10 03:44:39

콘래드 26,000 참 좋네요. 
힐튼 포인트가 없으시면...다운타운에선 저도 프라이스 라인 강추 합니다. 
-------------
2n2y님: QS나 다이아 혜택은 케바케 인 듯 합니다. 룸 차지를 만들면 QS가 될 확율을 높혀 준다고 들었습니다. 

바다사랑

2013-01-10 11:14:50

'단번에.. 쩝.. '  저도 그 기분 이해합니다^^.  조금 더 낮게 bid할 걸 하는 아쉬움이지요? ㅋㅋ  HHonors는 아직 사인업보너스를 못 받아서 이번엔 어렵겠네요.  다음에 사용해보겠습니다.

seqlee

2013-01-10 03:54:56

저도 프라이스 강추합니다. 그리고 혹여나 차를 가져가시는거라면... 주차비가 비쌉니다. 보통 하루 40-50불


그래서 저는 아침부터 저녁까지는 호텔가라지 또는 근처 가라지에 early bird로 새웁니다(가라지파킹 보통 하루 10불정도) 저는 그래서 프라이스할때 리버노스만 보통 하는데요.. 이유인즉슨.. 리버노스지역은 코인파킹이 저녁 8신가부터(9시일수도있음) 익일 오전 7신가? 무료입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낮에도 무료.  하지만 강 남쪽인 리버사우쓰(The loop이라고도 함) 는 코인파킹이 24시간입니다.


바다사랑

2013-01-10 11:16:11

답변 감사드립니다.  프라이스로 시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차는 안 가져가서 주차비 걱정은 없을거에요.

wonpal

2013-01-10 05:25:25

연주여행이 잦으시고

PCR 8만이 있으시니


Ambassador 등록하시고 (25000 포인트? 내고 하면 2500인가는 다시 돌려줍니다.) PC stay x get y point 등록하신 후 

IC Ohare, IC Chicago 투숙하시면 150불/night 숙박비로 junior suite에서 주무시고 2만 포인트 정도는 득템하실 수 있지 싶네요. 

제가 시간이 없어 자세한 설명을 못 드립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이멜로......

바다사랑

2013-01-10 11:17:10

시간 있으실때 이멜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무슨 얘기인지 제 수준으로는 이해가 안 된다는^^)!

wonpal

2013-01-10 15:01:55

설명드립니다.

우선 IHG hotel group의 멤버쉽중 앰배서더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연회비 200불 또는 32000포인트로 얻을 수 있는데요. (이번에 제가 갱신 할때는 24000포인트였습니다.)


우선 8만포인트중 32000 (어쩌면 신규 가입도 24000으로 내렸을지도 모르겠네요) 포인트로 앰버 가입하시면 10%는 크레딧 카드 (체이스 PC)에서 돌려줍니다.

그러면 혜택이

Intercontinental Hotel 주말 1박에 1박 무료권 (BOGO)

IC room upgrade

어떤곳은 인터넷 무료

웰컴 과일 바구니

스테이당 영화 1편 무료

late check out (4pm)


등의 혜택이 있습니다. IC 계열만 되고 HI, HIX, CP는 안됩니다.


오헤어 IC의 경우는 쥬니어 스윗이 상당히 좋았고 한번 투숙했는데 업글이 되었으니 제 경우엔 100% 였네요...ㅎㅎ

나름 갠츈한 딜 입니다. 3만 포인트면 약 200불의 가치, 2만 이면 140불의 가치가 있습니다.

이번에 제가 renewal 하고나서는 1만 포인트 쿠폰까지 받았으니 전 11600포인트로 앰버되고 BOGO한장 받은 셈이지요.


바다사랑님의 경우

현금 숙박을 

오헤어 2박, 시카고 2박으로 600불을 쓰시고 업글 받으시고 다른 혜택을 받으신다고 가정하면


PC 600X5=3000

카드 600x5=3000

그리고 아래 몇가지 프로모션 코드를 찾아서 등록을 하시면 (생각이 있으시면 좀더 자세한 설명 드리지요. 이건 정말 이멜로...)

stay 3 nights get 5000 point

new member bonus 1000-3000

online booking bonus 1000-2000

return bonus 2000-3000


15000-20000 포인트는 가볍게 득템하실 수 있습니다.


아니면 오헤어 IC는 포인트로 (1박당 3만 포인트) 시카고 IC는 현금으로 투숙하시고 

stay 보너스는 다음기회까지 합쳐서 하셔도 되구요...


설명이 충분한지 모르겠네요...

마초

2013-01-10 05:33:14

비행기는 Southwest카드 하나 만드셔서 다니시는 거 어떠세요?  혹시 예전에 싸우스웨스트 회원가입 해두었으면, plus랑 premier 둘다 스펜딩 없는걸로 아직 열리는 링크가 있던데 찾아서 카드 신청하고 잽싸게 포인트 받아서 예약하는 것도 좋으실 것 같아요.

바다사랑

2013-01-10 11:20:31

 싸웨는 사실 생각을 안 하고 있었는데, 일단 요금을 먼저 비교해봐야겠네요.  다른 항공보다 많이 싸면 좀 멀긴해도 오마하까지 가는게 가치가 있을테니까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violin77

2013-01-10 15:13:42

헉....언니....학기중에 이런 연주스케줄이 가능하다니...완전 존경해요!

만년초보

2013-01-10 15:38:03

유투브 잘 봤읍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마이크가 조금 성능이 떨어지는 것 같고, 카메라 각도가 손이 안보여서...

비디오 카메라 내장 마이크가 성능이 조금 떨어질 수 있고, 조금 좋은것 업그래이드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티라미수

2013-01-10 16:04:58

시카고가 대도시 중에선 호텔값이 정말 괜춘해요. 만에 하나 비딩에 실패하신다면, 요즘 livingsocial에서 라파엘로호텔 (로케이션 엄청 좋습니다. 존행콕 근처 초다운타운) 99불에 팔아요^^

Esther

2013-01-10 16:14:51

바다사랑님 피아노 연주하시는 분이시군요~~ 넘 멋있으세요. 예술과는 완전 거리가 먼 전공에, 투박한 저는 예술하는 사람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있습니다. 음악을 잘 알지 못해서 앞부분 동영상만 약간 보았는데도 막 빠져듭니다. 언젠가는 꼭 한 번 연주회에 갈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

티라미수

2013-01-11 05:57:39

바다사랑님! 오늘 좋은 deal이 떴어요. http://www.groupon.com/deals/ga-inn-of-chicago?p=3&utm_source=newsletter&utm_medium=email&sid=4f756524-accd-4404-8038-049651875e4d&division=chicago&user=3eb0a101aee0efb050b70cfb27642664f62aaec69ff86e4af2217aa4351faf08&date=20130111&s=getaways_widget&c=link&d=deal-page 시카고 magnificent mile 근처 부띠끄 호텔이 60불입니다. 그런데 위에 다른 좋은 방법들도 많이 알려주셨으니 혹시 필요하실 경우 참고하세용~

whatislife

2013-01-11 07:07:37

저도 매년마다 사월에 시카고에 학회를 가는데, 겨울엔 싸도 사월부턴 학회가 많아 가격이 오릅니다. 위에 리빙소셜이나 그룹보다 올려주신 분들 링크는 그 기간이 안될 거예요. 비딩도 제가 12월부터 지금까지 해봤는데 별넷은 아직 95 불쯤까지 실패고. 셋반도 90 불까지 해봤는데 실패했구요. 

마일모아

2013-01-11 07:08:50

위의 일정을 보시면 아시겠습니다만, 1월 말에 가시는데요? 

whatislife

2013-01-11 07:47:34

앗 시카고 일월말이시면 별 문제 없으시겠네요. 제가 눈이 이상한가 어디서 사월을 봤나요. -_-;

whatislife

2013-01-11 09:38:19

참, 시카고 가신다니 제 favorite restaurant 몇군데 알려드립니다. 특히 제가 뻘소리까지 했으니.


http://www.yelp.com/biz/the-purple-pig-chicago


http://www.yelp.com/biz/girl-and-the-goat-chicago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 싶은 곳들입니다. 


Girl and the Goat 는 탑쉐프에서 크게 유명해진 요리사가 운영하는 식당이고. 


Purple Pig 는 Magnificent Mile 에 있으니 위치도 좋을꺼구요. 

티라미수

2013-01-11 09:47:53

저 Girl and the Goat 정말 가고싶은데 거기는 12주 안으로 예약이 아예 안되요. 예약을 12주까지 받는데 말이죠. 8시쯤 Walk-in해서 2시간 기다리면 된다는데 그시간에 갈일이 없어서 몇년째 못가고있네요. 그렇게 맛있다고는 하더군요.

duruduru

2013-01-11 09:59:44

이럴 때 아멕스 플랫 컨시지어 서비스 사용하면 도움이 되나요?

wonpal

2013-01-11 11:14:20

될걸요?

whatislife

2013-01-11 11:27:49

흠 될까요?

whatislife

2013-01-11 11:26:17

ㅎㅎㅎ 네에 제 친구는 3개월째 예약이 밀려서 못갔다는.


저는 서너 번 다녀왔네요. 예약안하고. 대략 walk in 해서 그냥 딴 곳에서 시간 보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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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러버 2024-05-13 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