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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한 여름밤의 날벼락

티메, 2019-09-29 00: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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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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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IMG_20190928_181853.jpg

뜬금없는 여름인데 갑자기 비가 쏟아집니다. 

그러더니 우박이 조금씩 옵니다.

그러더니 우박이 눈오는것마냥 펑펑 쏟아집니다.

 

 

 

 

IMG_20190928_181914.jpg

비오는 겨울을 대비해서 potty 를 위해 흙탕물 튀는 뒷마당 말고 앞마당에 데리고 오는 훈련을 오늘 시작했는데.. 

(모찌는 이미 Off-leash 를 잘 합니다만, 저기 주니어는 아직 어려서) 

 

IMG_20190928_182137.jpg

사진좀 한장 찍자고 간식주며 달래고있는데 모찌는 저런눈으로 게슴츠레 하게 보네요. 

 

 

IMG_20190928_182157.jpg

춥다.. 아그야 많이 하지 않았나..

 

 

난데없이 우박이 한 한시간 내내 떨어졌습니다. 팅팅팅 하면서 우박이 떨어지고 천둥번개도 콰쾅! 우리 주니어는 생후3개월 만에 천둥번개를 겪네요.

사진은 비 그치고 30분있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얼마나 추운지 안녹아 있는것좀 보세요.

 

그리고 지금 전기가 나갔습니다. 한참전에 나갔는데 제가 보기엔 누가 차를 전깃대에 박은거같아요. 내일까지 안들어오겠죠?

심심하네요. 

32 댓글

티메

2019-09-29 00:35:13

그리고 댕댕이 사진 올린김에, 혹시 집에서 강아지 털깍으시는분 계신가요? 어떤지 궁금합니다. 

보통 펫코에 데려가서 $47 짜리에 쿠폰 먹이고 기카 싸게쟁여서 하곤하는데 요번에 가격이 왕창 올랐더라구요. 모찌가 너무 커서 소형견이 아니라 중형견이라 가격도 더 비싸다하고.. 

라빼라리

2019-09-29 01:42:23

생각보다 어려워요. 바리깡 가져다 댄다고 생각보다 밀리지도 않고 털 뭉친부위는 날도 잘 안들어 가고요. 

스타일링 안내시고 빡빡이 컷으로 해주신다면 해볼만 합니다. 

티메

2019-09-29 01:57:36

더위를 많이타서 빡빡 밀어주고싶어요. 추천해주실만한 제품이 있을까요?

뜨로이

2019-09-29 08:32:04

우리집 댕댕이 아지는 토이 푸들인데요. 집에서 이 제품으로 깍습니다. 댕댕이별 clipper 종류도 비교가 되어 있네요.

https://www.amazon.com/dp/B00BCGAOUW/ref=emc_b_5_i

스타일없이 걍 시원하게 (6mm 일정하게, 얼굴 10mm) 깍아줍니다. 첨에는 한 2시간쯤 걸렸는데, 지금은 한시간정도 걸립니다.

전에 펫스마트 그루밍섹션에서 댕댕이 털깍을때 앞발을 묶어올려서 신속하게 쫙쫙 깍아내려가던데, 쫌 불쌍하더군요. 하긴 집에서 오래걸려깍는것 보담은 댕댕이에게 덜 스트레스일수도 있겠네요.

티메

2019-09-29 13:38:47

오 감사합니다! 저희도 한번 도전해봐야겠군요. 펫스마트는 그루밍 얼마인가요?

뜨로이

2019-10-01 08:56:36

한번도 이용을 안해봤지만 공홈에서 제 댕댕이는 57불 이네요

펑키플러싱

2019-09-29 00:37:21

아이고야 캘리 어디시길래... 그래도 우박이 조그마해서 다행입니다... 저희 동네는 비도 좀 오고 모처럼 흐려서 그런지 시원한 하루를 보냈어요.

티메

2019-09-29 01:58:16

오늘 토!네!이!도! 경보 올라온 데이비스입니다. 오늘 날씨는 시원하고 정말 좋았어요.

냥창냥창

2019-09-29 01:09:53

분명히 그저께는 이상고온이라고 재난문자 오고 그랬는데 말이죠. 샌프란도 오늘 많이 시원/추웠어요. 그나저나 우박 대단하네요.. 너무 큰 피해 없길... 

티메

2019-09-29 01:59:12

캘리포니아가 예전부터 참 스펙타클 한거같아요. 작년 11월에도 불크게 났었는데.. 한창 비와야할때.. 참..

Makeawish

2019-09-29 08:50:42

주니어 머리 솜털 송송 너무 귀여워요.

티메

2019-09-29 13:51:51

털날리지만 그래도 귀여워요~

흑적

2019-09-29 12:42:55

요기는 동부 워싱턴인데요..

밖에 눈와요.... 너무 추워요..

1926년 이후로 처음으로 9월에 내리는 눈 이라고..

내일은 30도까지 내려간다고, freeze warning 떳어요

티메

2019-09-29 13:52:49

헐....... 9월달에 뭔난리래요..

happilyever

2019-10-24 21:23:56

오마이갓 1926년... 따뜻하게 조심히 보내시길 바래봅니다ㅠㅠ

Passion

2019-09-29 14:08:01

제가 제 강아지가 워낙 스트레스 받는 편이라 그냥 집에서 그루밍 합니다.

 

1) 집에서 그루밍 하면 좋은게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훨씬 덜 받습니다. 그리고 초기 비용은 ($50-$200)좀 들어가더라도

금방 본전 뽑고요.

그런데 문젠 주인 입장에서의 시간과 노력이 꽤 많이 들어갈수도 있습니다.

(한 번 할때 무조건 최소 30분은 잡아야 할겁니다. 좀 디테일하게 해야하는 견종이라면 한 시간은 쉽게 먹고요.

그래서 Groomer들은 솔직히 그 돈 받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당연한거지만 프로가 한 것에 비해서 덜 이쁘고 마무리가 좀 별로입니다. 그런데 1-2주 지나서

좀 안정되면 좀 투박한 마무리는 다 없어집니다.

 

그래도 할 의향이 있으면

 

2) 먼저 "견종 grooming clipper reddit" 이렇게 찾아보세요.

그 견종의 털 스타일의 따라서 굳이 비싼 것으로 안가도 될수도 있어요.

그런데 일반적으로 개털은 인간 머리와 다르게 더 촘촘하고 가늘어서 인간용보다 더 파워가 강한 기계여야지

일이 쉽습니다. 예를 들어서 인간 머리는 프로도 $40-$50 짜리 기계를 써도 충분한데

개털은 같은 기계로 하면 금방 열받거나 잘 안 밀립니다. 그런데 털이 그렇게 가늘지 않은 견종이라면

좀 싼 것으로 사도 되니 비슷한 견종 가진 다른 오너 후기들 찾아보는게 좋습니다.

보통 유명 브랜드는 Andis나 Oster입니다.

 

3) 이베이나 그런 곳에 깨끗하게 나온 중고 제품도 고려하세요. 사람들이 큰 맘 먹고 집에서 그루밍하려다가

힘들거나 귀찮아서 몇 번 못 하고 처분하는 상태 좋은 제품들 많이 올라옵니다.  그리고 보통 상위급 클리퍼는

프로용이라서 엄청 튼튼합니다. 매일 여러마리의 개를 그루밍하게 만들어진 도구니 튼튼하죠. 그러니 투자할만한 가치 있어요.

저 같은 경우 중고 Andis AGC Super2를 반가격 정도에 사서 7년째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4) 클리퍼 외에 Clipper Blade나 Blade Guard도 견종에 따라서 필요한 길이가 조금 씩 다릅니다.

그것도 다른 견종 오너들이 어떤 것으로 사는가 참고하세요. 그리고 blade용 기름과 Cleaning spray도 사는게 좋고요.

 

5) 나중에 좀 익숙해지면 가위들도 사고(일반 가위와Thinning 가위) 싼 소형 클리퍼($15-$20)도 사면 일이 편해지긴 합니다.

소형 클리퍼는 Paw, 항문 근처 털들 정리할때 아주 편해요.

사랑니

2019-09-29 23:22:03

222222

저도 좋은 클리퍼 구입하시라고 권해요. 저도 Andis쓰고 있고, 저희 강아지 10살이니까 한 8-9년정도 쓴거 같아요. 맨 처음에는 저도 40불 짜리 사서 썼는데 엉킨 털이 계속 그 플라스틱 빗(?)에 껴서 결국 그루머한테 데려갔거든요. 펫코인지 펫스마트인지가서 보니 그루머들이 쓰는게 좋아보여서 똑같은걸로 구입했어요. 그당시 아마존으로 200불 넘었었는데 전 이베이에서 새 제품을 110불에 샀어요. 엑스트라 블레이드(4, 5호)도 아마존에서 샀구요. 또 그 가위가 뭐라고 불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루머들이 쓰는 끝이 휘어진 가위 있거든요, 다듬을때 쓰는거. 그게 끝이 휘어져서 덜 위험한것 같아요. 그거 8인치 짜리 사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아마존에서 그당시에도 8인치는 비싸서 7인치짜리로 샀는데 전 만족해요. 눈가하고 발가락 사이 잘라줄때 사용하고, 클리퍼로 밀고난 다음에 좀 전문가 느낌나게 다듬어줄때 사용해요. 저희 강아지는 하도 어렸을때부터 가위질 해줘서 그런지, 가위를 갖고 가까이 가면 가만히 있어요. 움직이면 위험한걸 아는듯 싶어요^^ 저희 강쥐는 말티즈인데, 항문주위, 배, 네 발은 10호로 밀어주고, 여름엔 5호로, 겨울엔 4호로 몸을 밀어줍니다.

 

비싼거라 많이 쓰는게 남는거다 싶어서 필요하다면 친구들 다 빌려줘요. 한번도 고장난적 없고 줄도 깁니다.

IMG_4427.JPG

 

 

 

티메

2019-09-30 19:08:14

@passion @사랑니

역시 물어보길 잘했습니다. 두분 너무 감사합니다! 그럼 큰맘먹고 좋은거로 갑니다!

티메

2019-10-24 19:51:33

@Passion @사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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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시도입니다.. 이거 은근 힘빠지네요

Aeris

2019-10-24 19:54:34

이쁘게 깎으셨네요!  전 저희 시츄 한마리 1 시간 30 분 동안 깎고 기운 빠져서 저녁밥도 못했고 ㅠㅠ

우리 멍뭉이는 일주일동안 사람들 안보이는 새벽 밤 시간에 산책을 가야 했어요. 똥손 에미라 미안하다 ㅠㅠ 

다신 그리고 집에서 안 깎습니다 

티메

2019-10-24 21:23:46

다리쪽은 거의 손도 못댔어요 ㅋㅋ 

Passion

2019-10-24 21:12:30

강아지 깔끔하고 이쁘게 잘 잘렸네요.

ㅋㅋ 저도 처음 했을때 진이 다 빠졌던 기억이....

하면 할수록 요령이 생겨서 편해지더라고요.

그루밍 자주 하실 것 같으면 이런것 사서 테이블이나 책상에서 하면 훨씬 편합니다.

https://www.amazon.com/Master-Equipment-Silver-Aluminum-Grooming/dp/B001VPA9OK

 

그리고 귀찮더라도 그루밍한 후 Clipper Blade는 깔끔하게 세정하세요. 절대 물 쓰시면 안되고

조그만 솔이나 브러시로 털들을 다 털어낸 후 이런 류의 스프레이를 사셔서

https://www.chewy.com/andis-cool-care-plus-clipper-blades/dp/54061

 

블레이드를 저 용액에 흠뻑 젖게 하세요. 그리고 마르면 그 상태로 보관하면 됩니다. 안 그러면 날 금방 나가요.

그리고 가능하면 목욕을 시킨 후 그루밍을 시키는게 강아지 털에 있는 기름이나 먼지 같은게 날에 안 껴서 날이 오래 갑니다.

 

이거 하다보면 재밌어요. 딱 자기가 원하는 Look을 만들어낼수 있거든요. 현재 제 강아지 룩은 어린양 컨셉입니다. 몸 털은 뽀송뽀송하게 솜사탕처럼 큰데

머리, 발은 쪼마매요. ㅋㅋ

 

이제 스트레스도 별로 안 받고 좋겠어요. 굿럭!

티메

2019-10-24 21:18:23

헉 물로 이미 씻궛는데 털이 너무 많이 뭍어서

 

그 용액은 이미 사놔서 드라이후 바르려했는데요. 지금 가서 흠뻑 ㅂ적실게요

티메

2019-10-25 00:33:00

혹시 Trifexis Geen 같은 약들은 어디서 구매하시나요?

원래 다니던 vet 이 시원찮아서 오늘 밴필드로 가봤습니다. (주기적 검사) 

 

밴필드 좋더군요. 의사도 시원시원하고 간호사도 의사하고 척이 딱 맞고 설명도 잘해주고..

 

모찌는 1살이 넘었으니 Heartworm Test 하자고 하고, Trifexis Green (허트웜이랑 각종 플리 같은거 잡아주는약) 구매하자고 하는데 가격을 보니 Chewy, Petco 에서 repeated delivery로 30% 할인받는게 제일 싸보이네요.

 

어찌 구매하시나 궁금합니다 ! 

Passion

2019-10-25 11:47:18

전 센티넬 먹이는데 수의사 가격이 나쁘지 않아서 그냥 거기서 구입합니다.

그대신 센티넬 웹사이트 가서 리베이트 받죠. 매년 하더라고요.

Trifexis도 보니까 리베이트 있네요.

https://www.trifexis.com/rebates-reminders

 

이건 그냥 prescription을 달라고 해서 따로 사겠다고 하시거나

아니면 Chewy든 1800petmeds든 거기서 Prescription을 어떻게 받는지 확인하시고

그 절차를 따라하면 됩니다. Chewy는 Mail하거나 Chewy에서 직접 연락하나보네요.

좀 뻘쭘하긴 한데 정당한 권리니 당당히 요구하면 됩니다.

 

티메

2019-10-25 12:16:18

그렇군요 감사드립니다!

 

센티넬으로도 알아봐야겠네요! 리베이트는 상상도 못했어요!

티메

2019-11-23 18:06:57

이번엔 쥬니어요.

 

1574553897978.jpg

 

Flea인지 뭔지 계속 긁고 그러길래 항문낭도 짜고 솩 밀어봤습니다. 가위질도 해봤는데 손이 많이가네요.

Passion

2019-11-26 16:49:56

ㅋㅋ 더울텐데 잘 됐네요. 가위질 어려워요. 그 톱니 가위로 다듬는게 좀 편합니다. Thinning Shear라고 해서.

그래봤자 우리 같은 아마추어는 완성도가 떨어져서 한 1주일 지나야지 볼만하더라고요.

사랑니

2019-10-25 01:32:56

Nice job! 강쥐 그루밍 할때마다 생각해요. 펫코에 60불내는게 결코 비싼게 아니라구요. 마루에 앉아서 한 한시간 반 정도하면 엄청 허리 아파서 저도 어디 올려 놓고 작업(?)해요. kit 관리는 Passion님이 하라고 하신대로 하시면 돼요.

티메

2019-10-25 01:40:02

그러게요,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 저흰 뒷마당에서 하는데.. 털이 막 날라다녀요 ㅋㅋ 

happilyever

2019-10-24 21:26:21

제목만 보고 들어왔다가 왠지 모르게 강아지 사진 보고 티메님인 줄알았어요....? 왜죠...? ㅋㅋㅋㅋ 내적 친밀감이 ㅋㅋ 사진에선 강앚가 별로 안 커 보이는데 꽤 큰 아이인가 봐요. 댓글로 올려주신 사진 보니 미용 잘 해주신 것 같아요! ㅎㅎ

티메

2019-10-24 21:27:25

오늘 vet exam 다녀왔는데 24파운드라네요!

 

주니어는 8파운드! 잘크고 잘놀고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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