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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할때 unlock상태로 하시나요?

shine, 2019-10-17 10: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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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결에 어제 저녁에 로컬 뉴스를 보다가 상식의 저항이 일어났습니다. 어떤 동네에서 차 10여대가 bulgary를 당했다는 흔하디 흔한 뉴스였는데요. 놀라운점은 10여대의 차량 거의 모두가 unlock상태였다는 거였습니다. 

 

가라지 안에 주차할때도 습관적으로 문을 닫을때가 많은데, 바깥에 주차할때조차 unlock을 하시는 분들이 꽤 되나봅니다. 이유는 도둑이 차량내부를 털려고 할때 잠겨져 있으면 유리창을 깰텐데 그럴봐에얀 차 안에 귀중품을 싹 치우고 unlock을 하는데 낫다는 거였습니다. 들어보니 그럴싸하긴 한데 여전히 상식의 저항이..

 

 

40 댓글

마에스트로

2019-10-17 11:21:14

까먹고 열어놓고가도 얼마후에 알아서잠기게 설정되어있던거같아요..

도코

2019-10-17 11:48:40

저도 이런 차 한대가 있어요.

근데 문제는 이 차 때문에 익숙해져서, 좀 더 오래된 다른 차는 이런 장치가 없는데 자꾸 까먹게 되더라구요 ; ;

역전의명수

2019-10-17 11:23:28

ㄷㄷ;; 잠금장치는 잠그라고 있는거 아니었나요 ㅋㅋㅋ

physi

2019-10-17 11:35:19

전 꼭 잠그는데, 와이프는 안 잠글때가 많아요. 그래서 좀 잘 잠그면 좋겠다고 와이프랑 얘기 해 본적 있었는데..

와이프 왈.. 자기는 항상 safe 한 neighborhood에서 자라서 굳이 꼭 차문을 잠가야 할 필요성을 못느끼면서 살았대요.... 아마 자기 부모님 사시는 동네 집들 앞에 있는 차들 문 땡겨보면.. 반 이상은 열릴거라고.. 마치 해본 사람처럼 말하더군요. =_=

딥러닝

2019-10-17 11:53:08

safe한 동네에서 자라면 필요성을 못느낄수있겠지만....

좀 위험한 생각인거같아요 

physi

2019-10-17 13:06:29

네.. =_= 저로서는 이해할 수 없었는데, 이런 얘기가 나오는거 보니. 현실인거 같아요.

샹그리아

2019-10-17 11:40:03

저희 동네에 자동차 좀 잠그라는 캠페인이 한창입니다. 미국 사람들 어릴때부터 너무 안전한 동네에서 살았는지 그냥 습관적으로 자동차를 안 잠그고 집 앞에 세워 두나봐요. 치안이 좋기로 소문난 동네였는데 최근 다른 동네 사람들에게 소문이 났는지 기차역 주변부터 시작하더니 이제 주택가 깊숙이들어와서 차 문 열고 물건 가져가거나 아에 자동차를 훔쳐갑니다 (키도 차안에 두는 집이 많나봐요)

 

경찰서에서 제발 차 잠그라고 신신당부해도 안 듣는 사람들이 많아서 문화 차이를 심하게 느껴요. 

헐퀴

2019-10-17 11:52:27

평소에는 가라지 안에 세우지만 간혹 밖에 세울 때에는 저도 그런 이유 땜에 안 잠급니다.

샤샤샤

2019-10-17 12:18:29

저희 동네에는 게이트 안에 있는 주차장의 차가 도난된 적이 있었는데, 문을 안 잠궜음에도 불구하고 창문을 깨고 별것도 아닌 것 도난당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도둑이 좀 서툴?

포트드소토

2019-10-17 12:19:05

저도 유리창 깰까봐 일부러 안 잠그다고 들었는데.. 이게 결국 좀도둑질을 더 장려하는거 아닐까요? 유리창 깨는거 = 큰 범죄. 차안 도둑질 = 작은 범죄?

그리고, 집 근처에 차를 보통 세워둘텐데, 집 가라지 리모트는 어떻게 하세요? 저는 늘 차 선바이저에 끼워두거나, 다른 차는 아예 가라지 리모트 버튼 내장이거든요.  그렇게 차문이 열려 있으면, 집 가라지 문도 쉽게 연다는 이야기고, 그럼 집안으로도 쉽게 침입?
 

헐퀴

2019-10-17 13:10:11

저도 진지하게 고민해본 문제인데, 관련 자료들을 읽어보고 + 주변 경험담 등으로 내린 결론은 (1) 대다수의 도둑들도 confrontation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집이 비어있다는 확신이 들지 않는 한 집으로 들어올 생각을 하지 않고, (2) (저희 동네 기준으로) 어차피 진짜로 들어오겠다고 마음 먹으면 백야드 들어가는 옆문을 통해서 얼마든지 더 눈에 안 띄게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가라지 도어 오프너가 딱히 더 리스크를 더하지 않는다 정도입니다.

 

그런 것들보다는 평상시에 집에 빈 상태를 구분할 수 없도록 신경을 쓰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애초에 평소에 차를 밖에, 특히 드라이브웨이에 세우면 안 된다고... 그런 집들은 차 앞에 집이 없음... 아니 왜 이렇게 적었지?;;; 집 앞에 차가 없음;; = 아마도 집이 비어있음의 상태임을 알려주는 거라고 합니다.

포트드소토

2019-10-17 13:16:17

백야드 옆문? 차고 옆문 말씀하시는거요? 그 문은 왜 열려있나요? 안 잠궈두세요? 저는 모든 문을 다 잠그는데요.
도둑이 차고문을 쉽게 열 수 있는 상황이라면, 이제부터 차고-집안을 연결하는 안쪽 문도 잠궈야겠네요.. ㅎㅎ
물론 그래도 도둑이 문 부수거나, 창문 깨고 들어올 수도 있죠. 그렇게까지 들어오겠다면 딱히 막을수 있는 방법은 없구요. 끽해야, 알로 카메라로 상시 녹화중 + 창문에 알람 센서?

마지막 문장은.. 차를 밖에 세워두라는 건가요? 그래서, 사람이 집안에 있다는 걸 경고?  
그말은 또, 차 없는 날은 털기 좋은 날? ㅎㅎ

헐퀴

2019-10-17 13:20:07

그래서 "저희 동네 기준"이라고 조건을 달았어요. :) 저희 동네는 안 잠그는 분위기예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미국 와서 제일 신기한 것 중 하나... 근데 한편으로는 (또 비슷한 추론으로) 정말 들어오겠다고 맘 먹으면 그 옆문 넘어가는 거야 뭐... 저도 쉽게 하겠던데, 특히 스툴 하나만 들고 다니면... 잠그는 게 무슨 소용인가 싶네요.

 

아뇨. 차를 밖에 세워두지 말라는 거죠. 특히 드라이브웨이에... 전형적인 수법 중 하나가 네이버후드를 하나 찍어놓고 며칠 동안 돌아다니면서 차가 세워져있는 집들을 체크해뒀다가 어느 날 차가 한대도 없으면 비었구나 하고 노리고 들어오는 거랍니다. 아예 가라지 안에만 세우면 몇번을 돌아도 이 집이 빈집인지 아닌지 쉽게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깐 제끼게 된다는...

포트드소토

2019-10-17 13:24:11

아.. 진짜 knob 문이 아니라.. 옆 담장의 쪽문 말씀하시는 거군요. 담장에 붙어있는 나무떼기. 그쵸, 그거야 그냥 쉽게 점프? ㅎㅎ
그런데, 그렇게 백야드로 침입할수도 있는데요.. 그렇다고 집안으로는 들어올수 없잖아요?  

아하.. 그래서, 차를 가라지 안에만 세우라는 거군요.. 그런데, 늘 차가 2대이고, 가라지도 two car 가라지인데, 왜 나는 늘 밖에 세워야 하는 걸까요? ㅜㅜ 가라지에 늘 무언가 그득해서.. ㅎㅎ 이러다, 남은 1대마저 밖에 세워야 될지도..

얼마에

2019-10-17 19: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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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퀴

2019-10-17 20:56:18

저와 와이프가 한참 토론했던 주제인데, 결론은 "일단 백야드에 잠입하면 집안으로 들어오는 건 일도 아니다" 였습니다. 찾아보면 전문 장인;;들은 정문보다 백야드를 선호한다는 자료마저 있더라구요.

US빌리언달라맨

2019-10-17 22:37:14

Three car garage 집으로 이서 ㄱㄱ

흙돌이

2019-10-18 07:55:12

저도 이런 상황때문에 저녁엔 차고에서 집으로 들어오는 문은 잠궈놔요. 그리고 집안에 네스트 카메라 설치해놓았고요. 현재는 차고 앞에 저녁에 모션센서로 불이 켜지는 라이트를 하나 설치할려고 생각중이예요. 

나보다잘생긴

2019-10-17 12:50:37

잘 안 잠그고 다니는 편입니다. 차 안에 가져갈 게 없어요. 중요한 게 있을 땐 꼭 잠그려고 하는데 그것도 깜빡할 때가 많네요.

메칸더

2019-10-17 13:40:21

저는 차 문 열어놓으면, 영화같은데서 나오는... 차에 탔더니 뒷자리에서 누가 일어나 총구를 제 머리에 들이대며 논 내놔 이런 장면이 떠오르네요... 홈리스들이 차에 들어와 자고 가고 그러면 어쩌죠.

Go백홈

2019-10-17 13:50:09

다른 얘기지만 새차 사시는 분들은 wheel lock 얼마 안하니까 꼭 하세요. 동네도 괜찮은 곳이고 게이트 까지 있는 단지 인데 차산지 일주일 만에 바퀴 4개 통째로 도둑맞는 경우도 봤어요. 바퀴 없는 차 상태보고 할말이 없더군요. 

얼마에

2019-10-17 19:25:15

얼마에요?!?

Go백홈

2019-10-17 23:28:31

견적 4천 정도 받아서 그냥 보험으로 해결...ㅠㅠ

얼마에

2019-10-18 00:00:43

ㅠㅠ

티끌모으자

2019-10-17 19:03:34

뉴욕에 사는 저로서는 다른 세상 야기 같네요 .. 

두리뭉실

2019-10-17 19:05:08

무조건 lock 해야죠.. 어디든간에..

그리고 중요한건 valuable 은 절대 놓지 않는다는것..

얼마에

2019-10-17 19:30:53

ㄷ ㄷ ㄷ 저는 차안에 온갖 기카와 가게 쿠폰, 게다가 비상용 크레딧카드도 하나 있어서 안잠근다는게 상상도 안되네요. 

포트드소토

2019-10-17 23:53:19

엇.. 만약 도둑들이 마일모아에서 지금 이 댓글을 보면?  가즈아~~

얼마에

2019-10-18 00:00:05

조수석 카펫 아래 숨겨놨습...

포트드소토

2019-10-18 00:01:05

가즈아~~

츄체

2019-10-17 20:02:04

혼다 차량인데 키가 차로부터 일정 거리 이상 멀어지면 알아서 잠기게 설정해놨어요. 찾아보니 10ft 라네요. 열 때도 키가 가까이 있을 때 운전석이나 조수석 도어 손잡이에 손을 터치하면 알아서 열림. 정전식 터치? 같은 건가 봅니다 뭔가 눌러서 잠금 해제할 필요가 없어요.

거기다 버튼시동이니까..그냥 집 나설 때 차 키를 주머니에 넣은 뒤부터는 집에 되돌아올 때까지 열쇠 꺼낼 일이 없어요.

몸에 지니고만 있으면 잠금-열림-시동 모두 해결.

 

이 기능이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는 손세차장에서 손세차 할 때에요. 세차하는 물이나 천 등이 운전석 손잡이에 닿는데, 제가 키를 갖고 가까이 있으니 잠금을 풀겠다고 삐빅- 반대쪽으로 좀 멀어지면 다시 잠그겠다고 삐빅- 어쩌다 또 도어 손잡이에 물 닿으면 잠금 해제 삐빅- 딱히 물이 새거나 하진 않지만 자꾸 삐빅-거립니다. 손잡이 터치가 물이랑 뭔가를 하는가봅니다.

(그렇지만 차 안에 키를 넣어두고 문을 닫고 세차 시작하면 문제 해결. 차 내에 키가 있으면 잠기지 않게 설계되어 있어서 키 넣고 잠기는 불상사도 안 일어나고요. 안에 키 넣어놓고 스페어키로 잠금버튼 눌러서 강제로 잠궈보려고 시도해봐도 안 잠김.)

 

추가기능으로 원격 전좌석 창문개방과 원격 시동은 차 타기 몇분 전에 미리 해놓으면, 한여름 땡볕에 있던 차에 타도 미리 에어컨이 작동하고 있었기에 차 안이 시원. 겨울엔 히터 돌아가서 따뜻. 어쨋든 엔진도 예열 완료.

혼다가 차 키 하나는 기가 막히게 만들어놨습니다. 키 때문에라도 향후 혼다 차량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문제는 차 잠그는 습관이 아예 안 들어 있으니 렌트카 빌릴 때 매우 큰 스트레스 받습니다 ㅎ

마일모아

2019-10-18 00:08:53

오. 이건 원래 딸려 나오는 기능인가요? 아님 별도로 뭘 설치하셨나요?

 

찾아보니 walk away auto lock 이라는 기능이네요. 

츄체

2019-10-18 04:47:50

어코드 CRV 시빅에 다 있는걸로 봐선 혼다/어큐라 차종에 공통으로 적용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글에 설명을 좀 덧붙였어요.

차량 세팅창에서 on / off 설정할 수 있고, 잠금 해제 시 운전석 손잡이에만 반응할지 조수석 손잡이에도 반응할지, 잠금 해제할거면 4개 다 열지 운전석만 열지 설정할 수 있고, 기본 제공 기능이에요.

마일모아

2019-10-18 07:17:37

좋네요!

won

2019-10-18 07:37:02

저는 백에 차키랑 핸드폰을 같이 넣어놔서 그런지 안잠기고 삐비비비비빅 소리가 날때가 많아요. 그럼 차문이 자동으로 안잠기더라구요.정말 폰이랑 같이 넣어서 그런걸까요..? 그래서 걸어가다 차키 꺼내서 잠그거나 차 손잡이버튼 누르고 잠가야할때가 발생하죠..

슬라이딩 도어 잠길때까지 기다리지않고 빨리 자리를 떠도 삐비비비비빅~. 주머니 안달린 옷 입으면 불편하더라구요. 

이기능을 좋게 생각하지만 첨에 안될때는 불량인가 싶었는데 포럼 글들 보니 폰이랑 같이놔서 그렇다는.. 

전 오딧시 2019 타고 있는데 단점을 못찾겠을정도로 넘 맘에 듭니다. ^^ 일본차라는게 단점일뿐이에요;; 

 

차는 기본적으로 늘 잠궈야한다고 생각해요. 전 가라지오프너 연결해놔서 털리면 집까지 털린다라고 생각해서.. 털리면 큰일!

shine

2019-10-17 20:12:52

역시 잠그신다는 분들이 대다수네요. 근데 유리창 깨지는 것 보다 좀도둑당하는게 낫다는 말에 묘하게 설득되기도 합니다. (특히 passenger측 유리는 모두 power window motor와 연결되어 있어서 정면유리보다 수리비용이 더 많이 들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어요)

오대리햇반

2019-10-17 21:41:25

저희 동네 이야긴 줄;;

차량 외부 손상은 없고 그냥 조용히 문열고 다 뒤집어 놨더군요.

드라이브 웨이에 세워둔 동네 자동차들 쿨더섹 짧은 스트릿인데 12 가구 집 넘게 털렸어요. 저희 집도 평소 안잠그는 제차는 털리고, 항상 잠그는 와이프차는 무사. 무서운게 거라지 클리커나 세컨카 차 키 같은걸 차내에 두는 경우 특히 위험할 것 같아요.

 

Nanabelle

2019-10-18 00:30:51

시간 지나면 자동으로 잠기지 않나요??

근데 이 시간이 랜덤이라 어떤 때는 한참 뒤에도 열려 있고 어떤 때는 5분도 안 되서 잠겨 있더라구요.

그래서 차 키 놓고 문 안 잠그고 잠깐 어디 갔다오는 사이에 잠기는 대참사도 종종 일어나더라구요.

복복

2019-10-18 08:43:00

무조건 잠급니다. 이지패스만 잃어버려도 골칫덩어리..

차유리 틴트해놔서 잘 안깨집니다.. 다른차 유리 깨길..

천재고파

2019-10-18 23:40:11

엘에이에 사는 저로선 상상도할수없는 얘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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