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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댓글
shilph
2019-11-07 12:44:58
오호 'ㅁ'!!!!! 일단 잠시 보류는 해보겠습니다. 우선 이 발표가 항공사가 아닌 공항공사간에 이루어졌다는 점 때문이네요
일단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델타 같네요. 델타와 대한항공이 JV 를 했기 때문에, SEA-ICN 은 대한항공이, PDX-ICN 은 델타가 먹는 식으로 갈 수도 있고요. 이 경우 PDX-HND 를 버리게 되는데, 최근 HND 창구를 받은 델타로써는 조금 머리를 굴리게 될지도요. 뭐 된다고 해도 몇 년은 걸릴테니까 도쿄 올림픽 후라서 델타로써는 큰 문제가 없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PDX-ICN-HND 노선을 대한항공과 함꼐 할 수도 있고요. 그렇게 되면 중국쪽 고객도 대한항공으로 넘기고 하는 방법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참고로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가 들어올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봅니다. 물론 일본 항공사도 안올테고요.
아무튼 실제로 될 가능성은 좀 낮을거 같네요. 의외의 수는 진에어 같은 저가항공에서 들어오는 경우의 수인데, 이건 기체 문제가 있을테고요. 흐음...
상하이
2019-11-07 12:47:38
국토부 조건부 JV 승인 조건중 하나가 ICN-SEA 공급석 줄이지 않는거라 델타가 SEA에서 빼진 못할거에요.
sea가 델타 허브이기도 하구요 ㅎㅎ
쿵해쪄!
2019-11-07 13:40:00
에어 프레미아 가즈아ㅋ
RedAndBlue
2019-11-07 14:25:57
진에어에 773이 있기는 합니다.
Skyteam
2019-11-08 06:30:47
LJ한테 있는 것은 B777-200ER(772, 77E)입니다.
고양이발바닥
2019-11-08 09:15:21
HND가 세계에서 슬롯 얻기 힘들기로는 꽤 상위권에 올라가지 않나요? (+거기에 수요도 엄청나고)
HND를 ICN으로 돌리는건 좀 아닌것같긴 한데, PDX-HND-ICN? 이건 좀 아닌것같긴 하네요. 어자피 ICN-HND 구간은 새벽이긴 한데 이건 한국 운수권이 풀인데 새벽은 여유가 있던가요?
PDX-ICN 을 주3회? 라면 생각해볼만하겠네요. 인천이 환승허브기도 해서 (델타는 하네다 환승은 포기했으니)
컨트롤타워
2019-11-07 12:48:24
국토부야 PDX-GMP 하나만 풀어다오. 안해줄것 같으니 PDX-HND-GMP 도 좋단다.
RedAndBlue
2019-11-07 14:25:39
포틀랜드에 여객기 띄워서 뭐하려고 그러죠? 환승수요도 없을텐데요.
항상고점매수
2019-11-07 14:27:18
예전에는 직항이 다닌거로 봐서 뭔가 수요가 있거나 하니까 추진 하려는거 아닐까요?
블랙커피사탕
2019-11-07 16:54:56
뭐하긴요 필요한 사람들 타고 다니겠죠.
RedAndBlue
2019-11-07 17:44:53
788 들어와도 수요 부족할 거 같은데요. 333 띄우려나요.
블랙커피사탕
2019-11-07 18:33:52
장사하는 사람들이 돈 되니까 한다고 하는 것 아닐까요.
알아서 하겠죠.
RedAndBlue
2019-11-08 02:23:57
아이고 장사하는 사람들이 돈 되니까 한다고 해서 다 잘 되면 아시아나는 왜 매각하고 이스타는 왜 매각하게요?
블랙커피사탕
2019-11-08 06:38:02
초반에 작은 비행기 띄워보고 장사잘되면 큰 걸로 바꾸는 거고 안되는 접는거죠.
자기 돈으로 하겠다는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필요하면 타면 되는 거구요.
우리가 마적질 하면서 은행 카드사 항공사 호텔 걱정하면서 해야하나요?ㅋㅋ
RedAndBlue
2019-11-09 00:46:11
걱정하든 말든 제 맘이죠?ㅋㅋㅋ
블랙커피사탕
2019-11-09 09:44:49
그럼요.ㅎ지나친 걱정은 위를 해치는 것 잊지마시구요.
게이러가죽
2019-11-07 14:47:33
뭐라도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차도남
2019-11-07 17:06:10
만약 PDX 에 한국 직항 들어오면 제 은퇴후 거주지 1순위로 포틀랜드 지역을 올려야겠네요 ^^
항상고점매수
2019-11-08 09:00:59
시애틀에서 얼마 안 멀어요.... 안들어와도 오세요...
차도남
2019-11-08 12:26:30
네 ^^ 항상고점매수님이 오시라고 하니 왠지 더 정감이 가서 더 가고 싶네요. 아직 좀 더 후의 플랜이지만.. 은퇴후 거주지를 포틀랜드, 아틀란타, 페어팩스 VA 지역 보고 있는데 안그래도 대학교때부터 친한 친구가 이번에 인텔로 이직이 되어서 포틀랜드로 제일 기울어지고는 있습니다. 거기다가 한국 직항이 생긴다면 금상 첨화겠지요.
Wave
2019-11-08 08:29:11
BWI나 들어왔으면... -_-;
chisel
2019-11-08 11:54:30
비나이다 비나이다. 저가건 메이저건 노선 하나 놔주세요.
블랙커피사탕
2019-11-09 10:18:28
비나이다 비나이다~
기다림
2019-11-09 10:05:11
저도 은퇴후 살만한 도시는 무조건 한국직항있는 도시중 자연이 멋진 도시요. 포틀랜드오면 은퇴후 이주고려합니다. 실프님 옃에서 맥주나 기우리면서..캬 좋다.
항상고점매수
2019-11-09 10:55:31
특히 서북부는 한국과의 직항 거리도 짧아서 한국에서 올때는 가끔 9시간만에 오기도 합니다...
두다멜
2019-11-09 11:09:42
제가 얼마전에 다른 글에 댓글 달았었는데요. 곧 소식 들릴거라고. ㅋㅋ
델타는 포틀랜드 인천 직항을 작년부터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이게 정말로 될 지 안될지는 순전히 항공사 마음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