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이 시점에 하와이 여행.. 미친 짓일까요?...

imvalley, 2020-03-13 18:04:52

조회 수
4547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다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고생이 많으시죠?

다름이 아니라 아이들(6,7살..)도 바이러스 때문에 학교를 안가고, 남편도 회사를 안가고.. 

그래서 늘 가고 싶었던 빅 아일랜드를 열흘 정도 가보면 어떨까 싶은데 제가 너무 짧은 생각을 하는걸까요?

현재 살고 있는 베이지역보다는 빅 아일랜드가 훨씬 안전할 것도 같구요.

 

여태까지 비행기 내에서의 감염은 거의 없었고(에어 필터 등의 영향으로?) 해서.. 공항 정도 조심하면 되지 않을까요? 제가 간과하고 있는 게 있을까요?

그리고 트럼프가 travel ban to California를 생각하고 있다고도 하는데, 혹시 그 동안 ban이 되면 캘리 거주자가 캘리로 돌아오는 것도 안될까요 설마?ㅠㅠ

 

고견을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4 댓글

templeside

2020-03-13 18:05:31

죄송한 말이긴 하지만, 네 미친 짓인 것 같아요

imvalley

2020-03-13 18:06:50

ㅋㅋㅋㅋㅋㅋ 확실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shilph

2020-03-13 18:08:55

비행기, 공항 모두 안전 지역은 아니지요. 현재는 여행을 자제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가실거면 차로 가는 거리를 놀러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imvalley

2020-03-13 18:16:35

맞는 말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재마이

2020-03-13 18:08:56

비행기 내에서의 감염은 거의 없었고 -> 대한항공에서 두명이나 나왔지요. JAL 도 나왔고요.

CDC Director가 꼭 찝어서 '노인은 비행기를 타지 말고, 크루즈선은 근처도 가지마라' 라고 했습니다. 젊은 사람은 걸려도 죽지 않는다는 믿음에서요....

그리고 하와이에 감염자가 없는 이유는 검사를 하지 않아서입니다... 

 

집에서 조심하게 있으라는 의미에서 학교를 쉬는 거니까 그 취지를 따르는게 옳을 것 같습니다. 저도 올란도 봄방학 여행 취소했어요....

imvalley

2020-03-13 18:16:46

네, 고견 감사드립니다!

 

Oslondon

2020-03-13 18:10:48

저희는 수영장이라든가 호텔내 감염이 더 무섭더라구요 ㅠㅠ 실제로 카나리 아일랜드에서 사람들이 크루즈처럼 확진자 나와서 호텔서 못나간 케이스도 있지 않나요??

imvalley

2020-03-13 18:16:59

역시 생각이 짧았나봐요.. 감사합니다:)

 

손님만석

2020-03-13 18:15:50

이불밖에 나가면 위험하답니다. 하와이가 Hot Spot이 되버릴 수도 있는것이니까요.  하와이가 한국의 어느 도시처럼 되버린다고 생각해보시면 쉽겠네요.

지금 어디가 여기보다 안전하다는 전제가 하나도 안 통합니다.

갔다가 격리조치 받으면 한동안 집에 돌아가고 싶어도 못돌아 갈수도 있어요.

가장 안 좋은것이 자유를 빼았기는 것 아닐까요. 선택의 자유, 

imvalley

2020-03-13 18:17:21

그렇군요. 맞는 말씀이세요. 감사합니다!

prestonia

2020-03-13 18:16:49

달라스에서도 파일럿 하나가 확진 나왔다는 것 같습니다.

그 뉴스 보고 저도 역발상 여행 포기했습니다.

imvalley

2020-03-13 18:17:39

역발상 여행.. 포기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얼마에

2020-03-13 18:18:59

나이를 알아야죠.

50대 이하면, 공항만 조심 하면 차라리 하와이요.

반드시 직항.

큰 호텔 말고 개인 집 air bnb.

 

imvalley

2020-03-13 18:23:41

저희는 30대 부부이긴 해요.........하하하

얼마에

2020-03-13 18:25:35

그러면 공항 호텔만 조심 하시고, 차로 자연만 돌아다니시면 되죠. 자연에는 코로나 없죠.

부엌이 잇는 에어비엔비로 하셔서, 그로서리 배달해서 밥해먹구요.

심쿵

2020-03-13 18:58:16

전 그래도 6, 7세 아이들 있으면 반대요. 애들이 뭘 만질줄도 모르고 또 혹시나 하는 찜찜한 마음에....그리고 애들은 솔직합니다. 너희들 지루했을텐데 뭐했어? 라고 누가 물으면 어? 우리 하와이 다녀왔눈데? 이러면....뭐....

차라리 둘이라면 괜찮을것 같은데....

손님만석

2020-03-13 18:21:31

아 그리고 혹시 본인도 모르게 보균자라면 넷상에서 받아야 되는 따가운 눈총도 생각해 봐야 할듯요.

(한마디로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주홍글씨를 달게 되는것.)

중국에도 그런 사람들이 많아서 요즘 골치라더군요.

중국 우한에서 최근 이태리 관광을 마치고 돌아온 사람들이 이태리에서 온사방갔다 왔는데 

중국에서 검사하니 양성...

이 사람들이 이태리로 퍼뜨린것인지 이태리에서 옮아 온것인지 모를 지경에..

이태리 갔다온 사실을 숨기고 (아마도 역발상 여행이었기에) 출근 계속하다..

몰디브러버

2020-03-13 18:23:34

그리고 지금 이시점에도 놀러다닌다면 사실 주변에서 정상으로 보진 않을것같아요. 지금 놀러다니라고 애들 휴교 한거 아니니까요.

LABG

2020-03-13 18:30:05

제 의견을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면 이런 전염병은 본인(가족)이 걸릴 리스크와 병을 옮길 리스크로 나눠 봐야될꺼 같습니다.

본인이 피해볼 리스크는 철저히 내가(가족이) 입을 risk vs. reward계산법으로 reward가 좋으고 risk가 낮으면 가도 상관없지만

내가 컨트롤 할수없는 나도모르게 병을 옮기는 경우,

내가 속한 community, work, 아이들 school이 입게되는 risk는 한번쯤은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많은 미국인들이 코로나보다 Flu가 더 무섭다고 상관안한다고 말하고 다닐때 

제가 속으로 생각했던건 옮기는걸 생각안하네.... 였습니다. 

쭈쭈아빠

2020-03-13 18:35:10

저도 그예기 많이 들었는데.. 미국 독감으 로 사람더 많이 죽어 나간다고...그럴때 마나 저는..독감는 걸렸다고 따로 격리도 안시키고 마스크도 안쓰는거고.. 이번 코로나는 그렇게 방치해 두면 사상자가 얼마가 나올지 추측하기 힘들다고 예기 하곤 했어요..

 

유자

2020-03-13 18:39:12

제가 속으로 생각했던건 옮기는걸 생각안하네.... --> +1 이에요.

 

이렇게 심해지기 이전이긴 하지만 인구 수 대비 걸린 사람 명수 거론하며 걸릴 확률 희박한데 사람들 너무 예민하게 군다고 하는 분들 꽤 많았어요;;;

정말 무서운 건 본인은 가볍게 감기처럼 앓거나 무증상으로 다른 사람에게, 특히 취약계층에 옮기는 건데 말이에요. 

괜츈한가

2020-03-13 19:20:06

맞습니다. 

지금 한국에서도 젊은이들이 답답하다고 술집같은데 많이 다닌다고 합니다.본인들은 젊고 건강하니까 안죽을거라면서요. 본인들이 옮길수 있다는건 간과하나봐요. 노인들 환자들이 입을 피해는 생각을 안하니ㅜ

프리

2020-03-13 19:34:32

+100000000 입니다. 

 

왜 방학을 2주나 하는지 왜 텔레웍을 하라고 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본인과 가족은 피해가 없을 수도 있지만 모르는 사이에 31번 확진자 같은 수퍼전파자가 되어서 이웃의 혹은 아이 학교 친구의, 직장 동료의 부모가 혹은 조부모가 죽을 수도 있습니다. 

 

꼭 해야하는 여행이 아니면 지금은 자제하시고 아이들과 집에서 시간을 보내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함께 살아가는 사회니까요. 

쭈쭈아빠

2020-03-13 18:30:40

https://news.joins.com/article/23707225

 

빅아일랜드 갔다는 예기는 없네요..그래도..

cuse

2020-03-13 21:30:00

이 와중에 정말 죄송한데... 예기-> 얘기

jkwon

2020-03-13 22:49:39

저건 한달 전 얘기구요.. 3월초 들어서 하와이에 처음 킷이 들어와 검사하기 시작해서 아직 50명 정도 밖에 검사 못받았어요. 

정혜원

2020-03-13 18:36:52

어른 들은 갈만 한데 애기들 있으니까 다음 기회로 미루시는 게 어떨까요

Applehead

2020-03-13 18:39:11

흠 저는 지금 살고 계시는 지역과 비교해보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인구밀도 높고 확진자 많고 많이 확산되고 있는 삭막한 도심같은데 사시면

공항+뱅기 무장 및 존버해서 빅아일랜드에서부터 자연 속에서 quarantine 하신다는 느낌으로요. 물론 거기서 사람많고 침튀기는 상황피한다는 전제하에요. 

kaidou

2020-03-13 18:39:40

아무래도 지금은 좀 무리죠. 인생 한번만 사니 좀만 미뤄보셔도 될듯요

돌맹

2020-03-13 18:40:57

저는 위에 얼마에님과 비슷한 생각입니다. 물론 누군가는 저보고 안전불감증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집에 2-3주 생활하는게 너무 답답하다면, 그리고 가족들 의견이 크게 다르지않다면 신중하게 위험을 염두에 두고 조심스레 결정하는것도 나쁘지않다고 보네요. 

Heesohn

2020-03-13 18:59:34

저는 일본에서 하와이 여행 오는 일본인들이 겁나서 못 갈 거 같습니다.

Finrod

2020-03-13 19:05:43

222

아란드라

2020-03-13 19:02:42

아고...무리십니다 ㅠㅠ

기다림

2020-03-13 19:06:59

제 주변에 이시국에 아이들 데리고 파리간 가족있는데 첫날은 맨하탄 확진자 증가보면서 잘 피해서 왔다 했지만 이제 유럽에서 오는 할공편을 트럼프가 다 막아서 어떻게 돌아올지 고민중인것 같아요

 다들 조심하는게 좋을듯합니다

 

Skyteam

2020-03-13 22:42:19

입국 금지한다고 항공편이 바로 전부 막히는게 아닙니다.

오늘 파리-뉴욕 AF/DL 항공편 정상운항했고

내일도 정상운항 예정입니다. 일정 정리하고 바로 돌아가는게 낫지 싶네요. 

imvalley

2020-03-13 19:10:42

귀한 의견들 감사드립니다!:)

라임나무

2020-03-13 19:28:09

전 다음달에 1년전에 준비한 여행 갈까말까 고민중입니다. 같이 놀아요 ㅋㅋㅋ

정배누나

2020-03-13 20:15:56

결국 취소햇어요... ㅠㅠ

----------------------------------------------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ㅎㅎ

원래는 태국여행을 계획했었는데 항공사에서도 무료 취소해주고 코로나 바이러스도 겁나고 해서 태국 여행을 취소한 후 2주 브레이크에 방콕하기가 너무 아쉬워서 몇주전에 이렇게 심각해지기 전이라 안일한 맘으로 호놀룰루 행 뱅기표를 예매하고 (마일모아에 올라온알래스카 특가로 ㅎㅎㅎ) 호텔 예약까지 마친 상태에요. 마침 힐튼 호텔 BRG에 성공 + 직원의 실수로 1박당 110불 말도 안되는 가격에 예약도 해서 취소하기가 너무 아깝네요. 전 담주 수욜 출발하는 일정인데 남편이 취소하자고 저를 설득 중입니다 ㅎㅎㅎㅎ 저희는 30대 중반이고 캘리 거주자인데 건강한편이나, 못돌아올꺼봐 + 코로나 걸려서 14일 동안 격리 당할게 무서워서 취소를 고려하고 있긴합니다. 취소하고 집근처에 바닷가 호텔에서 호캉스도 괜찮을거 같아요. 주변에 하와이 여행 계획있늠 친구들이 거의 10명 정도 되엇는데 거의 다 취소햇어요.... 

후회없는 결정하시길 바래요!!! 

망고오렌지

2020-03-13 21:12:51

아 여행을 가시는 분들이 정말 있군요.  아까 앞집 젊은 부부가 캐리어를 끌고 나가길래 ... 설마 이와중에 여행? 했는데.... ㅜ ㅜ 

 

Passion

2020-03-13 21:34:41

1. 하와이는 일본과 아주 교류가 많은 곳이고

 

2. 지금 미국은 마스크를 쓰는 것도 권고 하지 않고 (구할수도 없지만)

아픈 사람이 마스크도 잘 안 쓰고 어느 지역에 확진자가 있고 정부가 감염자들을 지속적으로 찾아내서

격리하고 있지도 ㅇ낳아서 지역감염이 어느정도 되었는지 전혀 모르는 상황입니다.

즉 4인이 마스크 안 쓰고 자기 몸을 지키기가 참 어려운 상황이라고 봅니다.

 

3. 하와이는 섬의 특성상 그리고 자신의 지지기반이 있는 곳도 아니니

만약 확진자수가 늘어나면 트럼프공이 지역격리를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겁나요.

 

즉 저라면 안 갑니다. ㅋㅋ

hogong

2020-03-13 23:15:52

검사하면 확진자 늘어날까봐 못한다는 일본과 아주 가까운 곳 이군요.

 

갔다 오는건 좋은데 2주간 자가격리 하는건 덤입니다.

Lu7ky

2020-03-13 21:51:05

저는 가도 무방할것 같아요 

비행기내에서 그리고 많은 시람과의 접촉만 아니라면 여행에 문제 없을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즐거움 여행 되세요 

저도 여행준비중에 있습니다 

솔깃

2020-03-14 00:19:51

.

마누아

2020-03-14 00:54:16

저희는 2월 말에 다녀왔는데 마스크 쓴 일본 사람들을 많이 만나시게 될거예요... 

JDC

2020-03-14 00:56:10

오아후사는데 일본관광객은 항상많아요

주미스

2020-03-14 07:00:25

COVID-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회사들이 WFH을 하게 하고 학교들이 close하고 있는데 여행은 되도록이면 고려치 않기를 추천드립니다. 물론 판단은 자기가 하는 것입니다.

동방불빠이

2020-03-14 08:07:43

저도 솔직히 아이들 집에 몇 주나 갇혀 있을 생각하니 어디든 한번 갔다오는게 낫겠다는 생각 잠깐 했습니다. 근데 상황이 안 좋아지니 혹시 State lockdown되면 집으로 못 돌아오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차라리 집에서 lockdown 되는게 다른 주에서 집 없이 있는 것 보다 낫겠다 했습니다.

언젠가세계여행

2020-03-14 08:19:02

저라면 못갈꺼같아요 ㅠ 인생은 가늘고 길게..

JJHY

2020-03-14 08:42:31

저는 4월 초 뉴욕에서 빅아일랜드 가는것 일단은 확정 해 뒀습니다. 근데 아가 없는 커플이고요. 제가 사는 곳 보다 사람 없는 동네에 좀 갔다오고 싶어서요..물론 다들 말리시네요 

꿈꾸는소년

2020-03-14 08:48:27

미국에 걸린 케이스들을 보면 "어떻게 해서 확진자가 되었다" 정도는 기사에 다 나오는데 제가 찾은 대부분의 경우는 여행중에 걸린거네요. 크루즈 여행, 유럽 여행, 다른 지역 여행, 공항, 비행기 옆자리... 가족과 주변사람들, 동료들을 위해 안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jjirons

2020-03-14 11:40:53

WFH을 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시면, 아주 오래 전부터 잡힌 피할 수 없는 경우가 아니고서야 여행은 본인을 위해서도 타인을 위해서도 삼가셔야 합니다. 나는 크게 앓지 않더라도 남에게 옮길 가능성은 고려 않는, 솔직히 이기적인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백만받고천만

2020-03-14 12:26:10

갔다오셔서 2주간  자가 격리하셔야 할듯 싶네요. 공감합니다.

Beauti·FULL

2020-03-14 12:36:41

정답을 누가 알까요? P2 가게 손님 중에 하와이에서 온 대학생이 있습니다. 학교가 온라인 강의로 바뀐다니 에약을 취소하더라구요 집으로 간다고. 근데 그 학생은 집이 하와이인 상황이구요. 젊구요. 마모 게시판에 어떤 분이었죠? 남편이 독일 출장 가 있는 상태에서 트럼프가 유럽에서이 입국을 막아버렸다고 발 동동 하시는 분도 계셨는데요. 오늘인가 영국/아일랜드도 포함 유럽 전체로 확대했잖아요. 언제 이동 수단이 끊길지 모르는게 가장 큰 risk 겠습니다.

 

자녀분이 계시면 오히려 교육(?)차원에서 설명을 해주시면 집에서 지내시는 것도 한층 나아지지 싶어요. 이게 지나가고 나서 포상휴가로 하와이를 가신다면 아이들도 훨씬 더 좋아하고 나중에 어렴풋이나마 커서도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건 걸리고 안 걸리고가 아니고 행동이 중요한 것 같아요.

KY

2020-03-14 15:27:55

이 시국에 여행 취소나 변경도 쉬울텐데 굳이 강행하시는 분들이 있는게 더 놀랍네요. 개인적으로 남들이 여행하는 거에 대해 가치판단을 내리고 싶지 않지만 (당장 이웃에 사는 직장동료도 하와이 갔어요) 저라면 이런 게시판에 글 안 쓰고 아무한테도 말 안 하고 조용히 다녀올 거 같습니다. 그냥 남들이 보는 게시판에 글도 쓰고 답글 다는게 이해가 잘 안 되네요.

목록

Page 1 / 3807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2620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165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297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0829
new 114188

단타 거래 하시는 분들은 Wash Sale 어떻케 관리 하시나요?

| 질문-기타 6
업비트 2024-04-28 438
updated 114187

2023-24 NBA playoffs가 시작되었습니다 (뒤늦은 글)

| 잡담 22
롱앤와인딩로드 2024-04-25 1082
updated 114186

Marriot Cancun, An All-Inclusive Resort 예약했어요!

| 후기 35
  • file
LA갈매기 2024-04-18 3986
new 114185

선글라스 흘러내림? 교정?

| 질문-기타 3
gheed3029 2024-04-27 870
updated 114184

Teton NP 뒤늦은 가을 풍경 몇 장 올려 드립니다

| 여행기 11
  • file
안단테 2024-04-27 724
new 114183

시카고 호텔 추천 부탁드려요~

| 질문-호텔 3
보스turn 2024-04-28 214
updated 114182

Capital One to Virgin Red Point 30% 프로모 시작! (4/1-4/30/24)

| 정보-항공 45
7figures 2024-04-01 4327
updated 114181

아맥스 FHR 호탤들을 좀더 쉽게 찾아주는 서치툴 MAXFHR

| 정보 16
가고일 2024-04-27 1440
updated 114180

라쿠텐 (Rakuten) 리퍼럴 (일시적) 40불 링크 모음

| 정보-기타 885
마일모아 2020-08-23 28175
updated 114179

현명하게 대학원 학비를 계획할 방법 (Federal loan vs. 투자자금)

| 질문-기타 11
삼남매집 2024-04-27 1769
updated 114178

손흥민 글타래 하나 만들어요

| 잡담 1357
jeong 2020-10-27 75667
updated 114177

Hilton Aspire Card 리조트크레딧 DP 모음글

| 질문-카드 231
  • file
음악축제 2023-04-04 21199
updated 114176

[핫딜] 델타원, 5월 초순부터 여름 성수기 미국<>ICN 구간, 편도당 12.5만~15만 (아멕스 델골이상 카드 소유시 15% 추가할인)

| 정보-항공 88
  • file
헬로구피 2024-04-24 6599
updated 114175

세 아이 키우는 재미 '딱 10년' (20140226)

| 잡담 28
  • file
오하이오 2024-01-21 4101
new 114174

같은 한국인들에게 내가 한국인임을 들키고 싶어하지 않는 모습들?

| 잡담 29
제로메탈 2024-04-28 2701
new 114173

[4/27/24] 발느린 리뷰 - 힐튼 타히티 & 콘래드 보라보라 리뷰 (스크롤링 주의)

| 여행기 20
shilph 2024-04-28 863
updated 114172

30대 중반 부부 역이민 고민 입니다ㅠㅠ (이민 10년차 향수병)

| 잡담 126
푸른바다하늘 2024-04-24 10567
updated 114171

미국 여권에 띄어쓰기가 있구요 아시아나 계정에는 없는데 탑승 문제가 될까요?

| 질문-항공 15
  • file
atidams 2024-04-25 3284
updated 114170

2024년 포루투갈 여행 후기 (Porto, Lisbon, Algarve)

| 여행기 36
  • file
드리머 2024-04-14 2242
updated 114169

한국에서 미국 통신사 바꾸기 가능할까요? (부제: Us mobile 로밍 실패)

| 질문-기타 12
아이노스; 2024-04-27 511
updated 114168

칸쿤 Hilton Mar Caribe - Enclave upgrade 위주 간단 후기입니다.

| 후기 12
doubleunr 2024-04-25 1051
updated 114167

2024 Amex Airline Credit DP

| 정보-카드 3413
바이올렛 2019-03-18 213954
new 114166

아멕스 힐튼 NLL 아멕스 카드 5장 상관없네요

| 후기-카드 4
축구로여행 2024-04-28 642
updated 114165

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 잡담 3332
  • file
shilph 2020-09-02 74497
updated 114164

렌트집 이사나온 후에 디파짓 다 받은 후기

| 후기 4
엘스 2024-04-27 1434
updated 114163

아이오닉5 클리어런스로 리스하는 방법(1월까지)

| 정보-기타 138
첩첩소박 2024-01-13 13846
new 114162

10살 아이 양압기(CPAP) 사용 VS 수술

| 질문-기타 4
ALMI 2024-04-28 737
new 114161

아멕스 그린 연회비 환불되나요?

| 질문 1
반짝반짝 2024-04-28 305
updated 114160

글로벌 엔트리 아이 여권 업데이트 관련해서 궁금합니다 !

| 질문-기타 8
dream15 2024-01-11 528
updated 114159

아멕스 팝업 (Amex pop up) 얼마나 고생하고 계신가 설문 한 번 올립니다.

| 잡담 61
라이트닝 2024-02-29 2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