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일 종료된 Rakuten 리퍼럴 프로모션 관련 업데이트

왜국 기업 돈 뽑아다 왜국 전쟁 피해자들에게 환원하는것 또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만족하게 사이트 운영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이에 마모님께서 이번건은 충분히 책임있는 행동을 하신 것 같아요.

좋은 글 및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마모 사이트가 커지면서 많은 이견과 의견들이 있는거 같은데 항상 중용을 잘 지키는 자세에 감동받고 갑니다.

디테일함에 감사합니다. 의견에 지지를 보냅니다.

Rakuten 리퍼럴 보너스로 정신대 대책 위원회에 기부

= 통쾌

222222222222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마모님 토닥토닥 ㅠㅠ

저도 일본 제품은 최대한 불매하지만, 그게 전부 다 가능한 것은 아니니까요. 분명 마모님 포스팅으로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고 + 캐쉬백이라는 것을 배우고 하는 분도 많을겁니다. 그러니 너무 신경쓰지는 마세요.

아, 그리고 건강하시고요 'ㅅ')/ 요즘 여러모로 난리입니다 ㅠㅠ

저희집도 애들이 난리를 쳐서 난리입... (집은 언제 치우나 ㅠㅠ)

고생 많으십니다. 건강하세요.

그저 늘 감사한 마음 뿐 입니다. 어려운 시기에 이런 것까지 신경쓰시느라 고생 많으셔요. ㅠㅠ 

섬세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저도 라쿠텐까진 신경 못썼는데 부끄러워지네요.

참 별결가지고 다 이멜보내고 비판하는.. 할일없는 사람들.. 

이런거 다 신경쓰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사과할 일 아닌 것 같습니다만 사소한 꼬투리에도 굽히고 넘어가 주시는 데서 또 한번 배웁니다.

이 한곳에서 다른 사람과 부딪칠 때도 귀찮다 싶은데 다른 사이트에서 이걸 비난한다니 저로선 감당이 안되는 일 입니다만, 슬기롭게 대처하시는 것 같아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건강 잘 유지하시길 빕니다. 

+111111

솔직히 일본제품 하나도 않쓰는 한국민이 있을까요? 하다못해 핸폰에 들어가는 센서나 기타 부품에도 일제가 들어가는데 말입니다. 요즘 악플 다는 사람들이 더 문제가 많아요 주인장님이 일일이 그런데 신경않써도 될 듯 합이다. 도요타차 12년 끌고다닌 저는 매국노인가요?...에휴

+524

마모님의 굽히고 넘어가 주시는 그 모습을 제가 배워야 할때가 많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저도 기부문화에 좀 동참해야 겠어요. 

나눔이 일상이 되는 그날까지...

웹사이트 운영은 정말 어렵네요 그 비판하셨다는 분은 평생 일제 관련된 그 어떤 것도 알게 모르게 단 한번도 쓰시지 않으셨나 의문이 듭니다. 

이용자 대부분 제대로 된 사고를 가진 성인인데 어련히 알아서들 할까.. 본인이 생각하는 선에서 알아서 불매하면 될 것을 답답하네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 의도 없이 좋은 딜 같이 누리자는 마모님 진심을 여기 많은 사람들이 알거예요. 힘내시길!

그 비판글이 올라온 웹사이트 쇼핑몰에선 일본제품을 버젓이 팔고 있는게 현실이죠. ㅎㅎ

에휴... 요즘 리퍼럴도 많이 줄어들고, 서버값도 내셔야 되는데, 고생이 많으심다. 

에고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더라고요. 일본회사 통해서 정신대 기부하는거 멋진거 같아요. :-)

나눔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마모님. 

저도 위의 많은 분들과 동의합니다. 저도 최대한 일제 제품이나 관련사이트는 피하려고 하지만 그건 본인의 선택이고 본인과 다른 선택과 행동을 한다고 지적하고 불편하다고 하는 것은 지양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워낙 방문자/가입자수가 많은 웹사이트를 운영하시다보니 다양한 의견, 사람들을 대하시게 될텐데 상처받으시거나 마음 고생하지 마시고 지금껏 해오신 것처럼 현명하게 잘 대처하실거라 믿습니다 = ) 타 사이트들은 코비드19 때문에 예민한 사람들이 많아져서 그런지 공격적인 글도 많이 올라오는 듯 한데 그래도 마모님 노력으로 마모 게시판은 꽤 청정(?) 지역으로 잘 유지된 게 아닌가 싶어요.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마일모아님 대인배적인 면모에 다시한번 감탄하고 갑니다. 

이 블로그가 없었더라면 그간 부모님들 자주 오셔서 자녀들만나고 손주들 만나는 행복, 자주 찾아가서 뵙고 여행하던 그 모든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했을겁니다. 올려주신 정보로 윤택한 삶을 영위하지만 하찮은 지적으로부터 지켜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여러모로 많은 가르침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강건하세요!

이정도 커뮤니티에 광고하나 없이 유지해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한일인데 리퍼럴좀 꿀꺽하셔도 될것같은데요

마일모아님 힘내세요.

공들여 운영하시는데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항상 공평한 사이트가 되도록 노력하시는 마일모아님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일모아님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rakuten 에 대해서 마일모아님과 생각이 같습니다.

존경하는 마일모아님, BTS 형님들의 말로 대신 응원합니다.

"Maybe I made mistakes yesterday, but yesterday's me is still me. Today I am who I am with all of my faults and my mistakes. Tomorrow, I might be a tiny bit wiser, and that'll be me too. These faults and mistakes are what I am,  making up the brightest stars in the constellation of my life. I have come to love myself for who I am, for who I was, and for who I hope to become." - BTS -

저도 마일모아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마일모아님 글을 읽고 감동 받았어요 

그리고 항상 마일모아에 감사해요

저도 그글을 보긴 했지만 별로 심각하게 생각안했습니다.  마모님이 모르시는게 낫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들어셨군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응원합니다.

저도 마일모아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힘내서 좋은 글 많이 부탁드려요!!

그리고 많은 일들이 각자의 선택인데 그것도 몰아가려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참 안타깝네요. 참......

멋지십니다! 저도 별 생각은 없었지만, 역시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마모님의 팬이 안 될 수 밖에 없어요. 세상엔 일부 모(?)난 사람들이 꼭 있어서 물을 흐리는 건 어디나 마찬가지에요. 대부분은 마모님 응원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려요!

수고하십니다. 힘내세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마일모아님 힘내십시요! 

힘내세요 수고 많습니다.

어제 대문글 보고 일본관련 문제제기할 사람 있을거라고 짐작은 했었는데 역시 그렇군요. 

그런글 보시면 힘 빠지시기도 하고 힘드시겠지만, 마모님 지지하고 감사드리는 사람이 훠~얼 많다는거 잊지 마시고 힘내세요.

저는 마일모아님 사과하실 필요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것때문에 마음고생 많이 하신것 같네요. 토닥토닥 해드릴게요 ㅜㅜ

마모님 정말 고생많으세요.... 좋은 정보를 주면 사용여부는 본인이 판단 해야지 이런것까지 물고넘어지면 앞으로 일본 비행기타고 일본여행가면 완전 매국노 되는거에요? 제가 속이 더 상하네요.....

합리적으로 운영해 주셔서 언제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를 포함한 마일모아를 지지하는 다수의 인원이 있습니다.  

아, 그런 일이 있었군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리퍼럴 보너스로 기부하시는 것 응원해 드리고 박수 쳐 드립니다. 

마일모아님 좋은마음 감사합니다.

주인장한테 리퍼럴 보너스로 왈가불가 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그럼 하얏트 리퍼럴 보너스도 받지말아야하겠네요.

그런분들이 꼭 외제차 몰면서 일제 안쓴다고 하더라구요.

마일모아님 어찌됐건 너무 감사합니다

마모님, 이 어려운 시기에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괜히 이번일로 맘고생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언제나 감사드리고 응원해요! 

그런일들이 있었군요. 

전 JAL 이나 ANA 타서 비싼 와인과 음식을 많이 먹어치우는것으로 퉁치고 있습니다.  --a

과거 기부기록이 너무 아름답네요. 

이런 단체가 있는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https://www.comfort-women.org/ 다시 시간내서 저도 좀 참여할부분을 알아봐야겠습니다.

마일로 탑승하는 순간 대미지를 입히는 겁니다. ㅎㅎ (ANA퍼스트는 파트너 항공사에서 $450 주나 그런걸로 아네요. 싯가는 뭐 찾아보시면 알겠지만 $450 보다는 훨씬....)

이 짤이 생각나서 퍼왓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우 적절하네요 (반값이 아니라 1/10? 1/20?)

수고많으십니다. 딱히 문제 되리라 생각 해본적 없는데 세심한 피드백 감사드려요. 

굳이 사과하실 일까지는 아니었지만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전혀 사과하실일 아닌데요 ㅜㅜ

고생 많으십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언제나 감사드리구요

마일모아님 이렇게까지 하실일은 아닌거 같은데요...   작년인가 Rakuten이 일본회사라고 이 게시판에 어떤분이 올렸던적도 있습니다.  그회사를 이용하고 안하는 건 각 개인의 마음이죠.  암튼 마일모아님이 이렇게 처리하심으로써 마음 한켠에 깨름직한 부분을 없앨 수 있었다고 하면 잘하셨고요.  회원수가 많다보니 다양한 시각이 있다는 정도로만 생각됩니다.  마일모아님의 세심함에 감사드리는 마음이 생기네요.   

늘 마일모아님의 자리이타 발심을 알기에 저 역시 이번에 다른 생각없이 추천링크 통해 가입했는데요. 

여타 어느 곳에서도 보기 힘든 투명성과 생산적인 방향성을 제시하셔서 감사드리고 또 배워갑니다. 

그나저나 이 참에 viki 는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되네요. 다른 쇼는 보지도 않고 런닝맨 하나 보는 가족들 때문에 매달 9.99 를 울며 냅니다

항상 고생 많으십니다. 한달만은 맘 편하게 계실수있음 하면서 들어갔는데..

오. 이게 누구십니까. 몸 건강히 잘 다녀오셨나요? 

넵 다사다난 했지만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썰 풀게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 힘드시겠지만 다 설명해주시는 그 맘에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애도 저한테 요즘 게임하면서 다 설명해주는데 많이 미안하더라구여. 난 왜 잘 모를까 더 열심히 익혀서 우리팀에 누가 안되야지 하는데 손이 느려서 그런지 잘 안되네요 ㅜㅜ

여튼 건강 조심하시고요. 기름진 것 많이 드시지마세요. 왠지 열받아서 맵고 기름진 것 많이 드실 듯 ;;

질문을 제기하신 분도 이해가 아예 안가는 것은 아닙니다. Devil's advocate 을 하자면 라쿠텐은 일본 기업이고 우리같은 개미 입장에서는 우리가 필요한 혜택을 받으면 되지만 그와 동시에 라쿠텐도 원하는걸 얻는 것 역시 부정할 수는 없기 때문인데요 (보통 원래 알던 가족간에 라쿠텐 어카운트를 리퍼럴 한 경우가 많을 것으로 생각되어) 진정한 new customer 를 확보하는데에는 이 곳 게시판에서 성과가 없었을거라고 생각은 합니다. 결론은 그 영향력은 아주 미미했을테니까요.

제 아주 이기적인 생각으로 말씀드리자면 마일모아임께서 글을 달아주신 것 역시 너무 좋습니다. 왜냐면 저는 마일모아님이 이걸로 기부를 하실 줄은 몰랐고, 라쿠텐이고 뭐고를 떠나서 제가 잠시 잊고 있었던 기부에대해 또 다시 생각하게 되었거든요. 부가적으로 혹시 있을지 모르는 오해(?)에 대해서도 아주 깨끗한 설명이 되었구요.

지극히 이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마일모아님이 혹시 현타가 오실지도 몰라서.... 운영자로서 이렇게 내마음을 보여줘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까봐입니다. 게시판 곳곳에 속마음을 드러내는 글들이 많은데 (진로고민, 직장고민 등등) 자발적으로 고민을 드러내는 글과 의무감에서 고민을 드러내는 글은 다를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일본이 싫다고해서 이미 타던 토요타 차를 야구 방망이로 부수는 사람들도 있을테구요, 타던차를 그냥 타는 사람도 있을테고, 다음엔 일본 차를 사지 말아야지 하는 사람도 있고, 그래도 가성비는 일본 차지 (실제로 그렇다는 건 아니고요) 라고 현실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다 같은 선택을 할 수는 없잖아요.

자식들이 똑같은 질문을해도 똑같이 설명 할 수 있을 선택이면 본인이 맞는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엄마. 라쿠텐 일본화사 아냐? 쇼핑할 때 왜 자꾸 거기 들어가?"

초딩, 중딩, 고딩, 대딩, 그리고 다 성장한 자녀들이 있을텐데요, 대답도 다 다르겠지요.

다른 목소리도 듣고 그에 대한 또 다른 목소리도 듣고 이런 기능을 가진 게시판이 좋습니다.

저도 늘 응원합니다. 깊게 생각하시고 슬기롭게 잘 처리하시는 분인줄 믿고 있습니다. 라쿠텐 프로모 올리신거 보고,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거니 했습니다만, 대놓고 따진 분고 계셨나보네요. 너무 맘쓰지 마시고, 평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누군가가 자신의 이야기를 자신이 모르고 있는곳에서 왜곡되게 한다는걸 알게 되었을 때 기분이 많이 상하게 되지요..

사실 이렇게 글 안올려 주셔도 여기 계신분들은 대부분 이해 해주시리라 생각되지만,

전에 기부하신것은 몰랐었는데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네요. 

신경쓰지 마시고 마음 편히 가지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항상 응원드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