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758
- 후기-카드 1815
- 후기-발권-예약 124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124
- 질문-기타 20659
- 질문-카드 11675
- 질문-항공 10175
- 질문-호텔 5189
- 질문-여행 4028
- 질문-DIY 178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0
- 정보 24189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13
- 정보-기타 8001
- 정보-항공 3824
- 정보-호텔 3230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4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9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18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67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요즘 항공사들이 불안정한 시기에 여러 fee들을 waive해 주고 있는데요. UA는 캔슬/변경이 다 자유롭게 풀었다는데 ..
델타는 5/31일까지 티켓을 사면, 캔슬/변경피는 무료지만, 변경시 차액은 내야하고 (이건 이해가 가는데..),
캔슬시에는 발행일로부터 1년 유효한 eCredit으로 준다고 합니다.
연말 한국행이 꽤 좋은 가격에 나와서 보고있는데.. 2차 웨이브가 걱정이 되네요.
나중에 캔슬할 경우가 생기면 오히려 저 eCredit이 발목을 잡을거도 같아서 차라리 변경피가 있더라도 eCredit 제한이 없어지는 6월에 사는게 어떤가 싶기도 합니다.
코로나 시국에 연말 계획을 미리 세우는건 무리인걸까요.
- 전체
- 후기 6758
- 후기-카드 1815
- 후기-발권-예약 124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124
- 질문-기타 20659
- 질문-카드 11675
- 질문-항공 10175
- 질문-호텔 5189
- 질문-여행 4028
- 질문-DIY 178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0
- 정보 24189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13
- 정보-기타 8001
- 정보-항공 3824
- 정보-호텔 3230
- 정보-여행 1060
- 정보-DIY 204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9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18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67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2 댓글
로스맨
2020-05-13 16:37:47
한국이나 미국이나 2차 팬데믹이 올 가을/겨울 도래한다고 하는데 위험하지 않을까요?..차라리 무더운 여름이 났겠다 싶기도 하고요..마눌과 한번 나와야 하는데 여행시기 저울질 하고 있어요. 올 추석이 9월말인데 한국도 9월은 덥거든요(여름이 길어짐)추석전에 나올까 생각중이에요..
쭈욱
2020-05-13 20:42:12
역시 미리 연말표는 무리인가보네요. 진짜 이눔의 코로나 언제 잡힐까요. ㅠㅜ
회사가 크리스마스 주간에 닫아서 길게 다녀오려면 연말에 가야하거든요. furlough를 하지만, 일주일에 하루씩 빼는거라 도움이 안되네요.
동료들도 슬슬 노페널티라고, 여름 가을 휴가 비행기표 잡기 시작하니 엉덩이도 들썩이고 싱숭하네요. 부모님 나이 드셔가서 일년에 두번은 뵈야지 하는데.. 맘같지 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