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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발 소식인데요.
밑에 한국 항공사들 유할이 없어졌다는 걸 봤는데 ANA도 동참했나봐요.
https://www.doctorofcredit.com/ana-removes-fuel-surcharges-on-rewards/
ANA 유할이 참 컸었는데 이러면 미국 출발 비즈니스 할만 하겠네요.. 근데 어딜 갈 수나 있을지가 문제긴 하죠 ==;;;
아직 안올라왔을거 같은데.. 불안불안 하군요 .ㅎㅎ 24시간 님이나 shilph 님이 이미 올리셨을것 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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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댓글
인생은아름다워
2020-06-11 09:54:43
그와중에 굿뉴스네요.
이제 코로나 백신만 나오라!
cor-leonis
2020-06-11 10:29:26
백신 접종하고 MR 로 ANA 일등석 타고 싶네요 ㅜㅜ
클로이아빠
2020-06-11 10:00:53
혹시 이미 예약된건에 대한것은 유류할증료 환불 가능할까요?? ^^;;
Skyteam
2020-06-11 10:16:10
그냥은 안되고 수수료 내고 재발행하면 됩니다.
클로이아빠
2020-06-11 10:30:21
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혹시나 해서 ANA에서 reward 발권 들어가서 비슷한 날짜 대충 찍어보니 tax는 아직도 비슷하게 나오네요.. (왕복 300불 이상).. 아마 tax에 fuel surcharge가 아직 들어가던지 아니면 다른 항목인가봅니다...
스킴밀크
2020-06-11 10:36:50
어떤걸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ANA편으로만 선택하면 fuel surcharge는 2.00으로 나옵니다 (세금까지 다 합하면 58.37 USD 선입니다.).
클로이아빠
2020-06-11 11:13:53
저는 ANA에서 미국발 한국행 Asiana를 검색해봤습니다.
스킴밀크
2020-06-11 11:16:24
아시아나는 아직도 미국발 비행편에는 $260 정도의 유할을 부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NA는 아시아나 비행편의 유할을 면제하지는 않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클로이아빠
2020-06-11 11:17:25
그렇군요.. 혹시나 했는데 아쉽습니다...ㅠㅠ
스킴밀크
2020-06-11 10:12:07
한국항공사는 아직 미국발 비행편에 대해 유할을 부과합니다.
ANA는 미국발 조차도 유할을 거의 없애버린것 이고요.
이건 할인이라기 보다는 유할로 책정된 가격이 티켓 가격으로 흡수되었다고 봐야합니다 (revenue 가격은 그대로니까요.).
cor-leonis
2020-06-11 10:28:37
아하 그렇군요. 유할은 진짜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군요.. MR 트랜스퍼해서 마일로 발권할 때 좋을 것 같습니다.
스킴밀크
2020-06-11 10:32:39
맞습니다. ㅎㅎ 한국은 법으로 유할이 연동되게 해놔서 현재같을때 좋죠. 미국은 그런게 없어서 그냥 항공사 맘대로 하죠 ㅡㅡ;;;
edta450
2020-06-11 10:40:17
항공사마다 YQ/YR을 자기 맘대로 쓰는데 ANA의 YQ는 유할이 아니라 아마 전쟁보험료일거에요.
스킴밀크
2020-06-11 10:45:39
정확히는 그런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발권할때 2달러 정도 보험이라고 해서 어리둥절했던 적이... ㅎㅎ).
근데 IATA Ticketing Handbook을 보면 YQ, YR은 항공사 맘대로 assign하는 거고 대부분 random한 surcharge를 다 넣다보니 (대부분 fuel surcharge 죠) 그냥 fuel surcharge로 부르는게 버릇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