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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사나이 2

초롱, 2020-10-01 19:52:18

조회 수
6818
추천 수
0

 

2기 EP 01

 

1기도 재밌게 봤는데 2기도 본격적으로 시작하네요.

 

욕설과 일정부분의 폭력적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기 합격자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병지, 줄리엔강, 힘의길, 이과장, 곽윤기, 손민수, 까로, 지기TV, 조재원, 머독, 최고다윽박, 홍구, 오현민, 샘김

 

1기는 여기에

34 댓글

바오밥

2020-10-01 21:09:08

특수부대원들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calypso

2020-10-01 21:36:01

하...전 이프로가 뭔지 호기심에 클릭했는데... 조금 보다가 스탑시켰습니다.

 

아무리 예능 프로그램이라고 하지만 특수부대원들도 아니고 그 훈련과정을 흉내 낸다고 일반인을 그렇게 막 굴려데니...

욕설이 난무하고 .. 

Fender

2020-10-01 21:39:03

욕설이 난무해서 보기 힘드실 수 있는데 시즌2는 사전 예고 같이 흉내가 아니라 무사트에서 현재 일반인을 위해 제공되고 있는 훈련 서비스를 그대로 한다고 했습니다. 사전 오디션에서 이런 욕설과 대우등을 미리 사전 공지를 했구요. 무사트와 이근대위, UDT관련 유튜브를 먼저 보시고 보시면 재밌게 보실 수 있으실지도 몰라요 ㅎㅎㅎ

양스터

2020-10-02 02:50:44

사실 이 영상들은 예능 영상들이 아닙니다. Fender님께서 말하신거처럼 일반인들이 MUSAT 훈련 혹은 ROKN UDT/US Navy SEAL 훈련을 체험하는 영상들입니다. 물론 보시기에 거북하시면 안보셔도 되지요 ㅎㅎ

전 개인적으로 훈련소에 있을때가 기억나는거같아 추억하면서 보고있습니다. 왠지 교관들이 소리지르고 욕하는거 보몀 왠지 희열이 ㅋㅋㅋ변태는 아닙니다 그럼 난 군대교관체질인가

집주인

2020-10-02 03:46:35

https://youtu.be/n_4t1pb8X-o

 

15분 50초 조금 넘어가는 부분부터 한번 보시면 왜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지 아시는데 조금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초롱

2020-10-02 04:25:59

아 지금 이 댓글을 봤네요. 제가 미리 조금 프로그램의 성격을 본문에 설명드려여야 했는데 놀라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calypso

2020-10-02 16:28:09

아..아닙니다..제가 시대에 뒤떨어져 가는 아날로그형 인간이라서 저렇게 훈련 받는건 제가 군입대한 70년대말에나 보던 스타일이라서 요즘 시대도 저렇게 하는가 놀라서 우려 섞인 걱정이었습니다. 괜히 마음 상하게 했으면 제가 오히려 죄송합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armian98

2020-10-01 21:43:59

이근 대위님 안 나오는 지 몰랐네요. 그건 쫌 아쉽.. 그래도 잘생긴 H교관님 다시 보니 좋네요.

가짜사나이는 정말 영상 보고만 있어도 숨이 막히고 몸이 막 아파지는 느낌.. 다들 대단합니다.

걸어가기

2020-10-03 09:41:45

이근 대위는 200만원 빛투 의혹이 제기되고 이에 대한 해명 동영상이 거짓말임이 채권자의 녹취록을 통해 밝혀짐에 따라 한방에 훅 가는 분위기입니다. 가짜사나이 2기에 안 나온게 오히려 다행이 되어버렸습니다. 

Prodigy

2020-10-03 12:10:57

ㅎㄷㄷㄷ 한동안 엄청 떴었는데 이렇게 훅 가나요? ㅠㅠ

armian98

2020-10-03 12:58:07

하아.. 그런 일이 있었군요. 200만원이 적은 돈은 아니지만 또 그렇다고 사람 인생 망칠정도의 큰 돈도 아닌데...

그냥 바로 죄송합니다! 하고 갚아버렸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그나저나 롯데리아 어쩐대요...

YoungForever

2020-10-03 23:11:16

지금 광고 찍은 업체 다 위약금 배상 들어가겠죠. 본인 잘못입니다. 200만원이 누구에겐 작은돈일 수 있지만 전 10만원도 뜯겨보면 기분이 정말 안좋더라구요. 녹취록보면 미안해하는 태도도 없던데 이번에도 제대로 된 사과도 안하고 거짓말로 어물쩡하다가 들켰으니까요.

걸어가기

2020-10-04 03:42:24

채권자가 소송소장 송달내용 캡쳐를 올렸는데 해명영상에서 나온 미국 출장시 사용했다는 비자 유효기간 시작날짜보다 한달 전에 '본인'이 수령했다는 내용이네요.

대여금 반환청구 소송 안내 송달내용을 본인이 해외에 나가 있는 동안 부모님이 대신 받아 몰랐다라는 해명도 거짓말로 밝혀졌네요.

안타깝네요. 그냥 그당시 돈이 별로 없어서 그랬다며 무조건 사과하는 영상 올리고 빨리 200만원 변제했으면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 됐을텐데

공공기록과 공증된 문서로 반박이 가능한 거짓말을 두 번씩이나 하다니요.

빨간구름

2020-10-04 07:20:26

그럼 저 영상에 나온 훈련중에 보인 언행이 그냥 훈련을 위한 게 아니라 평소의 모습일 수 있겠네요.

최소한 채권자에게도 그렇게 대했나 보네요.

SD눈팅

2020-10-02 02:53:19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빡빡이 아저씨 스케일....

남부남

2020-10-02 05:01:40

이게 그 유명한 짤의 출처였군요ㅎㅎ

오이사졀

2020-10-02 18:34:42

훈련소에 있을 때 교관들이 우리 동네 특공대라고 불렀었는데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죠. 군생활할 때 UDT 분들 사격 훈련 갈 때 정말 엄청난 무게의 장비들 가지고 가는 것도 보고, 한겨울에 추워서 저는 오돌돌돌 떨고 있는데 UDT 분들은 바다에 뛰어 들더군요. 나라를 위해 나 자신을 희생해서 일하는데 군에서 그만큼 대우와 처우가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피들스틱

2020-10-03 12:03:26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U(우리) D(동네) T(특공대)ㅋㅋ 비슷한걸로 S(살려줘요) S(살려줘요) U(UDT)도 있지요ㅋㅋ 훈련소에서 UDT를 보셨다면 해군이신가요? 전 해군 웅동 야교대에서 근무했었습니다~

오이사졀

2020-10-04 19:46:22

반갑습니다! 야교대 오랜만에 듣습니다...  생활관에서 식당(마봉관?)까지 훈병들은 이용할 수 없는 계단 지름길이 생각나네요ㅋㅋㅋ 전 1함대에서 근무했었습니다.

피들스틱

2020-10-06 02:22:15

1함대면 강원에 계셨군요! 마봉관ㅋㅋ 아 정말 정겨운 이름이네요. 512~530기쯤 되시면 제가 온수랑 난방좀 해드렸지 싶네요ㅋㅋ 반갑습니다 :)

오이사졀

2020-10-07 18:31:13

전 520대 후반 기수부터 봤습니다. 530기 전역할 때쯤이면, 티비도 제대로 못 보고 매일 아침 저녁으로 집합당해서 욕 엄청 얻어먹고 있을 시절이네요

피들스틱

2020-10-08 06:45:43

아 전 507기 였구요. 제가 야교대 근무하는동안 훈련 진행 했던 기수가 510~530기 정도 였습니다. 520기 후반부터 보셨다면 제가 야교대에 있을때 오셨겠네요~ 이은결이 520~525기 사이였던것 같은데..머리 깎으니 알아볼수가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왠지 그냥 군대이야기는 하면 안될것 같은데 옛 상각하면 참 재미가 있네요ㅎㅎ

오이사졀

2020-10-10 17:32:27

제가 글을 잘 못 썼나봅니다. 제가 본 가장 높은 기수는 제 할아버지 기수였습니다ㅋㅋ 전 552기입니다. 제가 감히 쳐다볼 수 없을 정도의 선임 수병님이시네요. 저도 다른 군대 얘기는 별로 재미없는데 해군 출신들 만나면 이상하게 재밌어서 하게 됩니다. 전 서울에서 거주했어서 해군 출신들은 찾아보기 힘들정도거든요. 심지어 학생 예비군 가니까 저 혼자 노랑 명찰, 노랑 계급장 달고 있어서 친구가 무슨 특수부대 다녀온 줄 알고 물어봤었습니다 ㅋㅋㅋ

피들스틱

2020-10-11 05:10:31

제가 잘못이해했나봅니다. 미국에 있으니 한글 독해력마져 떨어지네요 ㅠㅠ

노란 계급장ㅋㅋ 싸제로 하셨나봅니다~ 보급은 오렌지색에 가깝웠던 기억이 나네요. 아 물론 저도 싸제로ㅋㅋㅋ

전 진해 옆에 마산에 살아서 해군에 갔었고 고등학교 친구들도 좀 오긴했지만 학교는 서울에서 다녀서 저도 별로 못봤어요. 군대 이야기 중에도 해군들끼리 할 이야기는 따로 있는데 기회가 없어서 아쉽네요ㅋㅋ 당장 기억나는건 쌤당, 정복, 쇼핑! 등등요ㅋㅋ 쇼핑좀 하셨나요?ㅋㅋ 다림질도 열심히 했었고.

암튼 덕분에 옛 추억을 좀 떠올릴수 있었네요 :)

오이사졀

2020-10-15 21:04:36

네. 싸제 계급장으로 했습니다ㅋㅋ 싸제 계급장이 이쁘더라구요. 상병 때부터 샘브레이에 싸제 계급장으로 달았었습니다. 동코트에도 많이 싸제로 하던데 저는 그닥 차이 안 나보여서 보급으로 달았었습니다.

마창진 출신이시군요! 경상도 출신이 정말 많긴 많더라구요. 마산 출신 선임 중에 유독 사투리 심하게 쓰시는 분 있었는데 제가 사투리 이해를 못해서 안 먹을 욕을 더 먹었습니다ㅋㅋ 수면도 부족한데 아침 저녁으로 거의 매일 집합 당해서 욕 먹으니까 정신이 혼미해져서 갑자기 이해가 안 되더라구요 ㅠㅠㅋㅋㅋ 제가 서울 촌놈이라 "아.. 맞나?" 이런 것도 "예.그렇습니다" 항상 이렇게 대답하니까 이런 건 혼잣말이라고 나중에 알려주더라구요ㅋㅋㅋ

일병 3~4호봉까지 어리버리해서 쇼핑 많이 헀습니다ㅋㅋㅋㅋㅋ 짬 없을 때는 인원 부족하면 끌려나가기도 했죠

KoreanBard

2020-10-02 18:51:25

저는 가짜 사나이 컨텐츠 자체를 만드는 과정이 더 흥미롭더라구요.

 

1차 때도 잘 만들었는데, 관심이 많아지고 스폰서가 늘어나니 2차는 인터뷰에, 티저 영상부터, 실제 만들어내는 것을 보면 퀄리티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게다가 첫날 공개되고 불과 몇 시간내로 3백만 뷰에 하루 조금 지난 현 시점에 7백만 뷰니 ㅎㄷㄷ 곳 천만뷰 넘어갈 것 같네요. 참고로 천만뷰가 어느 정도 숫자냐하면 어벤져스 엔드게임 한국 관객 수가 천삼백만으로 집계 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3시간짜리 영화랑 집에서 핸드폰으로 볼 수 있는 유튜브 수치랑 비교하는 것은 차이가 있지만요.

 

가짜 사나이 유튜브 컨텐츠의 화력이 세지면서 (와차, 카카오 티비에서도 방영) 만약에 컨텐츠가 계속 된다고 하면... 가짜 사나이 3차에서는 인터넷 BJ 말고도 기존 TV 연예인들도 더 많이 지원을 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여기만 나오면 우선 구독자수 폭팔적 증가는 예상된 것이니까요...

 

 

 

 

제이유

2020-10-04 03:54:01

그런데 왜 제목이 가짜 사나이 인가요? (MBC 저격...?)

슈슈

2020-10-04 06:09:57

컨셉이

가짜사나이 : 진짜

진짜사나이 : 가짜

 

인것같아요

Macchiato

2020-10-04 06:06:07

4번 이과장 볼때마다 눈물 나더라고요 ㅠㅠ 

kaidou

2020-10-04 06:13:16

이근대위 관련으로 지금 한국은 난리났네요. 사실 전 어차피 안 봐서 관심이 없었지만;

고기가_정답이다

2020-10-04 06:33:56

정말 상상 이상으로 난리가 나서 가짜사나이 2기에 출연 안한게 신의 한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kaidou

2020-10-04 10:01:50

저도 돈 떼인 경험 몇번 있는지라 (물론 큰 금액은 아닙니다 ㅋㅋ) 저런거 보면 화가 나더군요. 

ehdtkqorl123

2020-10-04 20:04:50

갚자사나이... 

제이유

2020-10-04 20:07:28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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