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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중독증

wonpal, 2012-01-06 04:05:25

조회 수
9460
추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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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글을 보니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회사에서 근무시간에 마일모아를 보고싶은 충동을 못이기고 자주 들어오시는것 같네요.

요즘 대부분의 회사에서 internet 사용을 모니터한다고 하잖아요...

괜히, 쓸데없이, 너무자주 들어와서 회사에서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글올려 놓고 댓글이 달렸나 궁금하고, 내 댓글에 누가 또 댓글을 달았는지 궁금하고, 내가 도움이 될만한 글들이 없는지 궁금하고, 새로운 대박딜이 떴는지 궁금하고, 다른 분들이 대박딜을 어떻게 받아내는지 궁금하고, 너무나 궁금한 점이 많기에 저도 하루에도 12번씩 들어와 봅니다.

 

BUT!! 바뜨!!!

 

 

우리 좀 자제하면서 올 한해를 보내야 하지 않을까요?

 

마일모아 궁금증/중독증을 이길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공유했으면 합니다.

 

 

  • 수정

2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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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

2013-02-01 17:42:39

저는 3월 31일이요!!

시크리님이 4월 10일이시니까 법님, 시크리님 우리 그냥 동기하죠? ㅎㅎ

seqlee

2013-02-01 17:43:54

ㅎㅎㅎㅎ 그래도 되나요? ㅋㅋ

유자

2013-02-01 17:48:24

그럼 저 좀 봐 주시는 거죠? ㅎㅎ

LegallyNomad

2013-02-01 17:44:47

아직 자수한지 일년도 안됐는데...

왜 게시판식구들은 알고지낸지 5년이상 알고 지낸분들 같은지...ㅋㅋㅋ

seqlee

2013-02-01 17:46:02

하루에 수십번도 더 만나기 때문이죠 ㅎㅎㅎㅎㅎㅎㅎ

스크래치

2013-02-01 17:48:00

2008년부터 온 제가 보기엔 귀여운 분들 이시군요.

유자

2013-02-01 17:49:08

아이구, 대선배님 오셨네요 ㅋㅋ
아직도 안 주무시고 뭐 하세요?

초장

2013-02-01 17:49:59

충성...

제가 입대할때 제대하셨다는 기 병장님... ㅋㅋ

LegallyNomad

2013-02-01 17:49:59

기 총재님 자수는 아니.. 첫글은 언제 냄기셨나요? ㅎ

스크래치

2013-02-01 17:54:21

아마도 2009년에 댓글로 기어 들어왔지 싶은데...날짜는 기억이 안납니다.

초장

2013-02-01 17:56:38

기 병장님은 1월 군번으로 되어 있는 것 보니 제대하셨다가 사회 적응 실패하시고 재입대 하셨나 봅니다.. ㅋ

LegallyNomad

2013-02-01 17:57:14

기 하사님... ㅎㅎ

seqlee

2013-02-01 17:58:56

ㅎㅎㅎㅎㅎ

초장

2013-02-01 17:52:47

명색이 3월 군번이 4월 군번하고 동기 먹으시면 복잡해 집니다.. ㅋ

말괄량이

2013-02-01 17:54:11

ㅎㅎ 동시에 여러군데서 댓글 주고 받기가 가능한 마모 ㅋㅋ

유자

2013-02-01 17:54:12

시크리님.. 어쩔 수 없네요. 선배님 말씀 들어야지...

제 밑으로 집합!! (이라고 하는 거 맞나요? ㅋㅋ)

LegallyNomad

2013-02-01 17:54:33

유자님, 초장선배님이 안된다는데요? ㅋㅋㅋ

밑에 후임들 많으시잖아요 히히

유자

2013-02-01 17:57:07

왜 이러세요? 법님 3월 군번이시지 말입니다! 저도 마지막 날이긴 하지만 아무튼 3월 군번이지 말입니다! ㅎㅎ

초장

2013-02-01 17:58:29

군기 제대로 잡혔지 말입니다. ㅋㅋ  3월 군번 동기시네요.. ㅎ

말괄량이

2013-02-01 17:59:13

ㅋㅋ 전 너무 초자라 그냥 구경만 하고 알아서 기겠습니다! ㅎㅎ

LegallyNomad

2013-02-01 18:02:19

말괄량이님이 무슨 초짜세요 ㅎㅎㅎ

Mall 앞에 지나가다가 Kohl's만 보면 말괄량이님 생각납니다.. ㅋㅋㅋ

유자

2013-02-01 18:03:13

ㅎㅎ 저두요.

콜스 한 번도 안 들어가 봤는데....ㅋㅋ

말괄량이

2013-02-01 18:05:43

ㅋㅋ제 생각도 해주시고 ㅋㅋ 말괄량이... 애셋... 콜즈... 뭐이렇게 이미지가? ㅎㅎㅎ 똥칠님처럼 연예인 같은걸로 안될까요?

초장

2013-02-01 18:06:47

삐삐...

연예인이시쟎아요. 그것도 해외 ㅋㅋ

똥칠이

2013-02-01 18:07:20

베이모임 오셔서 스님한테 고기 사주시면 됩니다 

유자

2013-02-01 18:08:59

하하하!!!

말괄량이

2013-02-01 18:14:18

ㅋㅋ 예명을 받고 베이를 떳어야 하는데 아쉽군요 ㅎㅎ
이제 잠꼬대 그만하고 숙면에 들어가야갰어요 ㅋㅋ 내일 아침 일찍 김밥싸야 하는데 ㅜㅜ ...

똥칠이

2013-02-01 18:15:23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 김밥먹고싶어요 ㅠ

초장

2013-02-01 18:15:43

마모에 아직 김태희는 없지 않나요?  이참에 김태희로 미시는 것이 어떨까요?

유자

2013-02-01 18:19:37

저도 김밥.... ^^;;

초장

2013-02-01 18:22:01

헐..  저는 점심 때 회사 도시락에 김밥 나와서 신나게 먹고..  원래 김밥을 좋아하는지라...

저녁 때 동료 직원 (신혼) 부인께서 야근한다고 김밥 싸오셔서 또 김밥 먹고...  ㅋㅋ

seqlee

2013-02-01 18:22:34

영화끝내고왔더니 그사이 댓글수가 많이 늘었네요.. 오늘 이러다 와플하나 더 구우시겠어요? ㅎㅎㅎ

유자

2013-02-01 18:23:26

무슨 영화 보셨는데요?

참! 시크리님, 일욜날 풋 볼 몇 시랬죠?

seqlee

2013-02-01 18:24:56

여기 시간으로는 6시반 거긴 3시반이겠군요. 근데 아마 7시다되서 킥오프하지않을까요?

유자

2013-02-01 18:34:55

아, 오후에 하는군요. 뭐 볼 건 아니구요 ^^;; 감사합니다 ^^

철이네

2013-02-01 19:18:58

광고가 더 재밌어요.

작년엔 그다지 기억에 남는게 없지만서두.

BBS

2013-02-01 23:42:19

저희는 일요일날 백일상차려요. ㅋ

유자

2013-02-01 18:02:46

아유.. 애기시네요... 이제 기기 시작하셨으니.... ^^;;

seqlee

2013-02-01 17:32:12

생각해보니까 작년에 기다림님이 아주 작심하시고 게시판 담쌓고 한 일주일이었나??? 지내신적있는데.. 비법을 여쭤봐야겠어여... ㅎㅎ 

유자

2013-02-01 17:34:04

그리고 다시는 안 그러리라 후회와 반성이 가득찬 후기 읽으신 기억은 안 나시나요? ^^

seqlee

2013-02-01 17:34:44

그건 기억나지만... ㅋㅋ 그래도 유자님은 하실수있어요? 전 못해요 ㅎㅎㅎㅎ

유자

2013-02-01 17:35:30

그걸 뭣 하려고 할라 그래요? ㅎㅎㅎ

똥칠이

2013-02-01 17:38:01

그러게요 마모님께서 말씀하신 객기부리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짓일꺼에요. 핫도그 많이 먹기도 아니고? 응..?

롱텅

2013-02-01 17:37:05

그때 아마 바로 빅딜이 떴을껄요?
제가 농담으로 던졌다가 현실화되서 놀랐었어요.

LegallyNomad

2013-02-01 17:37:57

이왕 이렇게 된거 원팔님 흡족하시게 와플이나 한판 구워드려요.

씨크리님과 유자님의 배틀이 되겠군요 ㅋㅋ

seqlee

2013-02-01 17:38:48

위에 댓글다는사이 이게 올라왔군요. ㅎㅎㅎㅎ 역시 와플을 굽기위한 ㅎㅎㅎㅎ

유자

2013-02-01 17:39:14

아니에요, 어딜 감히 제가....요새 제가 젤 무서워하는 분이 시크리님이시라니까요.. ㅋㅋ

seqlee

2013-02-01 17:43:14

ㅎㅎㅎㅎㅎ 저 영화보고있는데 ㅋㅋ  그세 다들 굽고 드시고 하셨네요 ㅎ

iiiappa

2013-02-01 17:40:03

짜쟌...

유자

2013-02-01 17:44:22

암튼! 세 아이아빠님이 구으신 건가요? 축하드려요!! ㅎㅎ
원팔님이 보시면 뜬금없이 일년 전 글이 왜 이 난리인가 싶으시겠네요 ㅋㅋ

iiiappa

2013-02-01 17:46:27

조용히 대화하시는 틈을 ~~~ ㅋㅋ 

원팔님 주무시다가 깨시겠어요.. 귀가 간지러워서.. ㅎㅎ

iiiappa

2013-02-01 17:47:35

아 참내... 시간에 23시 이렇게 쓰여서 시카고는 새벽 2시 넘었네 하곤 글을 쎃네요.... 서부는 아직 9:47분.... 

iiiappa

2013-02-01 17:40:28

어... 안 넘어가네요... 백플

iiiappa

2013-02-01 17:41:04

이게 중독증세입니다. 

LegallyNomad

2013-02-01 17:46:01

마모의 중독증세를 치료하기 위한 방편으로 옛날글 검색하다가 이글을 토잉했는데..

토잉한지 1시간도 안되어 와플이 구워지는 이 아름다운 역사는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요 ㅠㅠ

말괄량이

2013-02-01 17:47:29

ㅋㅋ 전 이게 작년 글인지 지금 알았어요 ㅜㅜ ㅋㅋ 이거 댓글이 왜 자꾸 늘어납니까? 확인해보고싶게... ㅜㅜ

유자

2013-02-01 17:49:35

지금 주무시는 중 맞죠? ㅎㅎ

말괄량이

2013-02-01 17:50:41

맞다니까요... 음음... 쭈삣... 아직 동부시간에 적응이 잘안되는거 같아요 ... 삐질...

똥칠이

2013-02-01 17:51:02

ㅋㅋㅋㅋㅋㅋ

초장

2013-02-01 17:50:59

컴터 모니터를 천장에 다세요...  주무시면서 편안하게 보시게... ㅋㅋ

유자

2013-02-01 17:52:03

ㅎㅎㅎ

말괄량이

2013-02-01 17:53:13

이넘의 타블랫의 목을 잘르던지 해야지...

똥칠이

2013-02-01 17:51:51

그나저나 오늘 금요스페샬 왜 안올라와요~??

seqlee

2013-02-01 18:23:26

저번주도 안올라왔던걸로? ㅎㅎㅎ 기스님????

LegallyNomad

2013-02-01 17:56:42

마일모아 궁금증/중독증을 이길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공유했으면 합니다.


결과적으로 원팔님께서 이 글 올리신지 일년이 지났음에도 중독증을 이길수있는 좋은 아이디어는 커녕..

우리의 중독증만 더욱 커져가는군요 ㅠㅠ

초장

2013-02-01 17:59:30

다 모든걸 이미 알고 계셨던 거죠... 원팔횽님께서는...

LegallyNomad

2013-02-01 18:01:12

역시 고수님께서는 이렇게 한 수 앞서시는군요.....ㅠ

LegallyNomad

2013-02-01 18:15:42

불질러놓고 전 이만 잡니다.

안그러면 내일 아침 조찬회동에서 눈꼽낀 상태로 끼룩님 만나뵐지도 몰라요. ㅎㅎ

아침 잘 먹고 후기는 시간날때 업뎃해 드리지요.

참고로 부제는 "카지노 로얄" 입니다 ㅋㅋ

seqlee

2013-02-01 18:26:05

오늘 아주 일년묵은글 토잉하셔서 제대로 불지르고 가시는거에요! ㅎㅎ 주무세여~

철이네

2013-02-01 18:16:49

올해 1월 6일에 올라온줄 알고 깜놀.


암튼 업무시간에 마모를 안할려고 노력한지가 한 두어달 됐어요.

회사에서 단축근무를 실시하면서 괜히 업무시간에 인터넷 오래 하다가 잘리겠다 싶어서

회사컴터론 업무외 시간에 들어오고, 업무시간엔 폰으로 제목팅만 간간히 했었지요.


소용없더이다.

유자

2013-02-01 18:19:10

보고 계실 거라곤 생각했지만 그래도 빈 자리는 느껴지던걸요? ^^;;

철이네

2013-02-01 18:28:08

그래도 못보고 지나가는게 너무 많아요. 특히 여행기는 큼직한 모니터로 봐야지 하다가 아직도 못 본게 태반입니다.

유자

2013-02-01 18:36:38

더구나 요새 훌륭한 여행기들이 많이 올라와서 아쉬우셨겠어요... 쉬실 때 머리 식힐 겸 한 편씩 보세요 ^^

롱텅

2013-02-01 18:31:15

1년전 오늘을 예감하시고 '불금'을 선물해주신 원팔님께 감솨드립니다. (__)

만남usa

2013-02-01 23:38:37

1년이 지난 글로도  또 다시 댓글이 연결되는  마모는..... 저에게 아직도 참 신기한 세상입니다..

wonpal

2013-02-02 00:57:51

누가 내 얘기들을 이렇게 하시나...귀 간지러워서 깼네....

정말 일년 지난글이 다시 살아나다니....허허

LegallyNomad

2013-02-02 01:03:45

제가 중독증 치료코자 원팔님 글 토잉했다가... 졸지에 이런 ㅠㅠ

그래도 어젯밤 불타는 와플도 구웠답니다.. (물론 저는 아니지만 ㅠ)

전 이제 씻고 끼룩님 만나뵈러 나갑니다.

온라인도 마일모아.

오프라인도 마일모아.

중독성 치료는 진작에 포기할껄 그랬나봐요 ㅠ

wonpal

2013-02-02 01:12:12

ㅎㅎ

Esther

2013-02-02 03:18:10

저야말로 진짜 심각한 중독증인가봐요. 

거의 매일 꿈에서 마모를 하는 꿈을 꿉니다..

어떤 날은 체이스 카드 신청을 하는 꿈, 어떤 날은 대박 딜을 놓치는 꿈을 꾸고..


어제 밤 꿈에는 apollo님이 셋째를 가지셨다고 게시판에 글을 쓰고, 제가 축하댓글을 다는 꿈을 꿨습니다..

아폴로님과 개인적으로 쪽지 주고 받은 적도 없고..가족관계도 알지 못하는데..

혹시 지금 아이가 둘이시고,셋째를 가지셨음 저 돗자리 깔아야하나요 ㅎㅎ


똥칠이

2013-02-02 05:29:31

ㅋㅋㅋㅋㅋㅋ 저도 혹시 뭐 꿈에 나오면 꼭 알려주세요

duruduru

2013-02-02 05:39:30

ㅋㅋ 출연료가 비싼 분이라서.....

유자

2013-02-02 10:53:19

에스더님 너무 절절하시네요 ㅋㅋ

숨은마일찾기

2013-02-02 03:53:52

흐미~ 질펀하게 노셨군요. 불금에 그 힘들다는 와플을...법님 한껀 하셨네요. ㅎㅎ

유자

2013-02-02 04:02:57

법님이 토잉하시고 세아이아빠님이 와플 구우실 때까지 한 시간도 안 걸렸어요 ㅎㅎ

마음힐리언스

2013-02-02 04:04:20

지금 제가 앓고 있는 병명(?)이 이미 오래전부터 존재했던 중독증세군요.. ㅋㅋ

저는 Esther님처럼 매일 꿈꿀정도의 중증(?)증세는 아니지만..ㅋㅋ 엄청 자주 들락거리게 됩니다... ㅎㅎ

문제는 이 중독증상에는 치료법이 없다는게 문제네요... 헐... (마늘과 쑥인가요? ㅋ)

BBS

2013-02-02 05:45:28

들리는 소문엔 공급처에서 중국산을 속이고 공급하는바람에 약발이 않들어서 수많은 클레임때문에 DD횽님이 한때는 곤란하셨다는.

duruduru

2013-02-02 07:32:00

다 지난 과거사를 꼭 지금 이 시점에 다시....?

유자

2013-02-02 10:40:44

과거를 잊으면 미래도 없다잖아요... 꼭 상기해야죠 ^^;;

duruduru

2013-02-02 10:49:12

지금 굽는 건 와플이지 마늘이나 쑥이 아니잖아요......?

BBS

2013-02-02 10:50:39

밀가루가 몸에 않좋다니....쑥과 마늘을 좀 넣자는거 아닙니까...

유자

2013-02-02 10:54:00

그렇죠!!

와플 구우면서 마늘도 좀 같이 굽고 반죽에 쑥가루도 넣어보고.... ^^

duruduru

2013-02-02 10:54:02

어차피 밀가루도 중국제일 텐데.....

유자

2013-02-02 10:54:59

그러니까 그렇게 똥칠이님, 만남유사님 기운이 성하시잖아요!!ㅋ

똥칠이

2013-02-02 16:52:35

쿨럭;;;; 

유자

2013-02-02 17:45:14

못 보실 줄 알았는데...ㅋㅋㅋ

BBS

2013-02-02 10:55:27

와플담당.. 철이 아빠 아니신가요? 

QC 신경좀 써주세요...특별한 와플입니다.......밀가루는 국내산 유기농으로 골라주시고요...

wonpal

2013-02-02 09:07:29

와플이 익어가남요?

BBS

2013-02-02 09:25:27

속까지 잘 익어야 할텐데요.

seqlee

2013-02-02 10:41:02

오늘 한번 더 굽겠군요. ㅎ

유자

2013-02-02 10:47:03

구워야죠!! 거의 다 되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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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114941

렌트카 받을때 main driver의 이름 변경이 불가능 한가요?

| 질문-기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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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사랑 2024-06-02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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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24] 발느린 늬우스 - 러브라이브 손전화기 게임 종료일에 올려보는 발늬... ㅠㅠ

| 정보 24
shilph 2024-05-3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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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발 쭉펴고 쓴 카드 혜택 정리 - 만들 수 없지만 만들 수 있는 체이스 릿츠 칼튼 (업뎃: 6/28/23)

| 정보-카드 305
shilph 2019-09-30 3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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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들 RTW Planning 중-서유럽 일정 및 동선 문의 & 방콕과 하노이 문의

| 질문-여행 11
SAN 2024-05-30 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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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에서 한국라면 (봉지라면) 살수 있는 곳?

| 질문-기타 10
케롱 2024-06-0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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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주권자가 한국에서 아파트 매매 대출 가능한가요?

| 질문-기타 1
내가제일잘나가 2024-06-02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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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호텔 어매니티 or 할만한 것들 질문 (콘래드 vs Jw반포 - with 5살 아이)

| 질문-호텔 5
하아안 2024-06-02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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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us 인터뷰 날짜가 대량으로 풀렸습니다. (Blaine, WA)

| 정보 13
김베인 2024-02-1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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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미국)부동산 취득/판매 신고 한국에 하신 분들 계신가요?

| 질문-기타 1
코코아 2024-06-02 304
updated 114932

Amex 카드 수령전 애플페이 해외사용 결제 문제

| 질문-카드 5
대학원아저씨 2024-06-02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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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컴퓨터: 마우스와 키보드가 동작이 너무 느립니다

| 질문-기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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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2024-05-2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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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ICN-DFW-DCA 구간 수화물 규정 문의 드립니다

| 질문-항공 4
kempff 2024-06-02 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