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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입니다. 금요일 아침입니다. 어제 마신 와인을 좀 많이 마셨는지 아주 살짝 숙취도 있습니다?ㅇㅁㅇ???

 

이번 한 주는 잘 보내셨나요? 저는 이번 한 주도 회의와 일의 연속이었네요. 네, 바빴다는 말이죠 'ㅅ';;; 여전히 일은 완벽하게 손에 익지 않았고, 테크니컬한 부분으로 들어가면 머리에서 쥐가 나네요 ㅠㅜ 아무래도 공부가 많이 필요할듯요 ㅠㅠ

물론 공부가 필요한건 저만은 아닌거 같습니다. 왜 이리 은행/항공사는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대로 모르는걸까 싶네요. AA 는 엘리트 고객의 혜택을 줄이고, 델타는 살짝 개악을 하고, 체이스는 사리 오퍼가 나왔는데 이건 퍼블릭이 아닌 편지로 보낸 오퍼라고 하니 말이죠. 그래도 이번 주에도 좋은 카드 오퍼가 나왔고, 스펜딩 오퍼도 나왔고, 메리엇/힐튼은 또다시 숙박권 기간을 연장한다고 하니, 아쉬운 소식만 있는 것은 아니네요.

 

그러면 이번 주에는 어떤 늬우스를 놓쳤는지 한 번 확인해 보실까요? 참고로 순희는 프랑스는 아닌듯 합니다만, 여전히 재택 중인가 봅니다. 불러도 돌아보지 않는 그 이름 순희는 누가 가장 먼저 외칠까요?ㅇㅁㅇ??? 뭐래....

 

 

 

 

[타겟] 사파이어 리져브 10만 포인트 싸인업 + 첫해 연회비 면제 등장

타겟이지만 일반 우편으로 사파이어 리져브 10만 포인트 싸인업 오퍼가 등장했습니다. 심지어 연회비 550불은 첫해 면제고, AU 카드도 75불인데 두 명까지 면제라고 하고요. 문제는 스펜딩인데 무려 1만 불을 써야 한다는게 문제네요.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은 오퍼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스펜딩이 문제이기 때문에 이 카드를 여실 분은 스펜딩이 가능한지 여부를 꼭 확인하셔야할테지만요. 만약 오퍼를 받으신 분 중에서 스펜딩이 문제이신 분들은 세금이나 학비, 렌트비용 등을 한 번 확인해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뭐, 48개월 룰도 걸리고 LOL/24 이기도 한 저로써는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ㅠㅠ 
* 출처: Doctor of Credit
 

아멕스, 골드에 매달 10불 우버 크레딧 + 플래티넘/골드/그린에 우버 Eats Pass 1년간 무료 혜택 추가

약 두 주 전에 아멕스 골드 100불 항공 크레딧이 2022년 부터 삭제될 것 이라고 전했는데, 이를 대신할 새로운 혜택은 우버 크레딧이 될 것 같네요. 아멕스는 내년 초에 아멕스 골드 카드에 매달 10불씩 우버 크레딧 혜택을 추가할 것이라고 합니다. 추가로 플래티넘, 골드, 그린 카드 소유자는 우버 Eats Pass 를 1년간 무료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 월정액제 서비스는 15불 이상 음식 주문시 배송비 무료 + 5% 할인을, 그로서리는 30불 이상 주문시 배송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 입니다. 신청은 내년 12월까지라고 하니, 당장 필요 없으신 분은 잠시 기다리셔도 좋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아멕스의 이러한 행보는 괜찮은 추가 혜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우버와 관계가 있는 아멕스로써는 경쟁사인 체이스의 도어대쉬 서비스에 준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당연한 수순이기도 할테고요. 다만 우버 Eats 의 경우, 다른 경쟁사보다 음식이 비싼 경우가 많으니 가격 비교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우버 크레딧은 우버 Eats 신공을 통해서 크레딧을 계속 적립할 수 있으니, 가족 인원이 많은 분들은 이렇게 모았다가 한번에 쓰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저는 그렇게 쌓인 우버 크레딧이 400불이 넘어가고 있... 후우... 우버는 프로모를 내놓아라!!!!
* 출처: Doctor of Credit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리져브 카드에 Peloton 멤버쉽 크레딧 혜택 추가

체이스는 사파이어 프리퍼드/리져브 카드에 새로운 혜택을 추가 했습니다. 우선 체이스 사파이어 리져브에는 Peloton 멤버쉽 크레딧 120불이, 프리퍼드는 60불이 추가가 됩니다. 이 혜택은 2021년 12월 31일까지 써야 하며, Peloton 올 억세스 멤버쉽 (월 39불) 이나 디지털 억세스 (월 13불) 서비스에 사용 가능합니다. 이 크레딧을 쓰기 위해서는 Peloton 체이스 프로모션 페이지 에서 신청하면 된다고 하네요
다만 개인적으로는 운동과 담을 쌓아서 그런지 그리 좋은 혜택 같지는 않네요. 무엇보다 이 서비스를 제대로 이용하려면 Peloton 자전거 등을 이용해야 하는 것으로 아는데, 그 제품 가격도 엄청나고요. 개인적으로는 실제로 이 혜택을 제대로 이용을 할 사람들이 적은 혜택이 추가된다는 점에서 영 별로네요. 차라리 도어대쉬 크레딧을 30불 더 넣어주는게 더 좋을거 같은데 말입니다. 저는 살 빠지는 혜택 말고, 살 찌는 혜택이 더 좋... 다이어트는 내년의 나에게 맡겨봅니다
* 출처: Doctor of Credit
 

메리엇, Work Anywhere 패키지 공개

메리엇은 "Work Anywhere" 패키지를 선보였습니다. 이 패키지는 총 3가지 패키지가 존재하는데
  • 데이 패스: 아침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머무르면서 비지니스 서비스 (프린트, 팩스, 스캔) 등을 이용가능
  • 스테이 패스: 아침 6시에 체크인 후 다음날 오후 6시에 체크 아웃 가능. 비지니스 서비스 이용 가능
  • 플레이 패스: 일반 호텔 숙박과 비슷하지만, 비지니스 컨시어지, 부모 대신 아이들 액티비티 하는 것을 봐주는 서비스, 식구들이 쉬는 동안 일하는 환경 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
하는 세가지 패키지가 있습니다. 다만 각 패키지는 일부 도시/지역에서만 제공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휴양지인 하와이/플로리다/캔쿤 등에서 제공하는 플레이 패스가 제일 좋아보이네요. 가족들은 쉬고, 아빠는 일하는 그야말로 "우리 가족 ATM, 아빠"의 라이프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모두가 자신의 삶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문제는 이시국이라는게...
* 출처: Doctor of Credit
 

델타, 파트너 항공사 발권 차감을 더 늘려

델타의 파트너 발권 개악이 있다고 합니다. 에어 프랑스, KLM, 버진 아틀란틱을 타고 미국-유럽 노선을 이용할 경우, 이코노미는 기존 2만 5천  마일에서 3만 5천 마일로, 비지니스는 기존 7만 5천 마일에서 9만 마일로 대폭 상승했다고 하네요. 가장 큰 문제는 대한항공과 중국 항공사의 비지니스 좌석도 기존 8만 5천에서 10만 2500 으로 늘어났다는 것 입니다. 이코노미도 늘었고요.
델타는 원래 가변제라서 언제 얼마나 더 오를지 알 수 없었다지만, 이번 변화는 타격이 크네요. 특히 체이스 UR 을 대한항공으로 전환하지 못하게 된 이후, 꽤 많은 분들이 꿩 대신 닭 델타/MR 을 모아오셨는데, 타격이 좀 있을듯 하네요. 에혀...
 

바클레이 젯블루 개인/비지니스 카드 10만 포인트

바클레이에서 한 건 터트려 주네요. 젯블루의 역대급 오퍼가 나왔습니다. 개인/비지니스 카드 모두 싸인업이 무려 10만 포인트 입니다. 스펜딩은 우선 90일 이내에 1천불 사용시 5만 포인트인데, 12개월간 총 6천불 (추가 5천불) 을 쓰면 5만 포인트를 더 준다고 합니다. 거기에 최근에 이 카드를 연 경우, 바클레이에서 10만 포인트 오퍼를 매칭해주고 있다고도 하네요. 
젯블루는 특히 동부 거주자 분들에게 매력적인 항공사로, 비지니스석인 민트석은 블로거들도 상당히 높이 평가를 하더라고요. 그리고 가장 좋은 점은 이 카드는 마스터카드 라서 플라스틱을 통해서 모기지도 낼 수 있다는 점이 제일 좋은 점 같네요. 
* 출처: Doctor of Credit: 개인 카드비지니스 카드오퍼 매칭
 

체이스, 다양한 스펜딩 오퍼 

어제 간단하게 전했지만, 좀 더 자세하게 나와서 다시 올려봅니다. 체이스에서 제법 많은 비-UR 카드에 스펜딩 보너스를 추가했습니다. 어디까지나 타겟이기 때문에 모든 카드에 다 되지는 않을 수도 있으며, 해당 오퍼들은 이메일로도 발송되었지만, 체이스 마이 보너스 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또한 해당 오퍼는 11월~12월 기간에 사용한 금액에 해당되며, 메리엇에서 사용하는 것을 제외하면 모두 매달 1500불 까지 입니다. 메리엇은 3500불까지고요
  • 구/신 IHG, 하야트: 아마존 x5, 그로서리 x3
  • 메리엇 개인, 릿츠칼튼: 메리엇 x10, 아마존/그로서리 x5
  • 메리엇 비지니스: 메리엇 x10
  • UA, 싸우스웨스트, BA: 아마존/그로서리 x5
해당 카드를 갖고 계신 분들은 미리미리 신청해 두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하야트와 UA 가 가장 괜찮아 보이네요. 메리엇 계열도 나쁘지는 않은데, IHG 는 권하고 싶지 않네요.
* 출처: Frequent Miler
 

HSBC 월드 엘리트 프리미어 카드 혜택 변경

HSBC 월드 엘리트 프리미어 카드 혜택이 내년 1월 부터 변경된다고 합니다. 우선 100불 여행 크레딧이 최대 400불로 늘어납니다. HSBC 포탈을 통해 구입한 금액 2천불 마다 100불 크레딧을 받는다고 하네요. 또한 기존 연 2회 라운지 이용 혜택이 본인 + 게스트 한 명 라운지 입장 무제한으로 바뀐다고 하네요. 그 외에도 여행 서비스 의료 보험이 추가되며, 기존 100불 리프트/우버 크레딧은 120불 리프트 크레딧으로 바뀐다고 하네요. 연간 5만/7만5천/10만불 사용시 선물도 있다고 합니다. 이시국 혜택으로 내년 1월 부터 6월 까지 집/건강 관련 카테고리 (그로서리, 주유소, 건강보험, 약국 등) 에는 최대 3천불까지 x2 적립이라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혜택이 좋아진 것 같은데, 문제는 우버/리프트 크레딧이 리프트 크레딧으로 변경된게 마음에 걸리네요. 우버는 우버 Eats로 크레딧 사용이 편리한 반면, 리프트는 별다른 혜택이 없기 때문이지요. 참고로 이 카드는 연회비 395불 카드 입니다. 뭐, 그러거나 말거나 이 카드를 갖고 계신 분은 거의 없을 것 같지만요;;;
* 출처: Doctor of Credit
 

항공/호텔 프로모션

이베리아는 11월 6일까지 Avios 마일리지 구매시 최대 45%  추가 적립을 해줍니다. 다만 45% 적립을 위해서는 10만 마일 이상 구매를 해야 하지만요. 45% 추가 적립시, 마일리지당 약 1.47 센트입니다. 만약 이걸 BA 로 전환하기 위해서 구입하시려는 분들은 전환 후 90일 이후에는 소멸되는거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One Mile at a Time)
 
IHG 는 11월 13일까지 포인트 구매시 40% 할인을 해준다고 합니다. 최소 1만 포인트 이상 구매해야 한다고 하고요. 개인적으로는 별로 메리트가 없는 가격이라고 생각하니, 혹시라도 필요하신 분이 계시면 좀 더 기다리시거나,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One Mile at a Time)
 

이시국 항공사 늬우스

AA 는 기존에 일등석 중 A 클래스 좌석이나 비지니스석 중 C 클래스 좌석이 남아 있을 경우, 이를 업그레이드 좌석으로 제공해왔습니다. 그래서 출발 전에 해당 클래스 좌석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면 되었는데, 이제는 A나 C 클래스 좌석이 있어도 업그레이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고 합니다. AA 는 이제 A/C 클래스의 일부만 업그레이드 좌석으로 풀 것이기 때문이지요. 보통 잘 나가는 서비스는 단골 고객에게 하나라도 더 줘서 고객을 유치하는데, AA 는 정반대로 행보를 하고 있네요. 이쯤 되면 아메리카 항공 대신 이망할리칸 항공으로 개명하는게 좋을 것 같.... (View from the Wing)
 
AA 는 이제 모든 스탠드바이 고객에게 수수료를 받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다만 기존에는 엘리트 멤버만 무료 였기 때문에 조금 아쉽다고 할 수 있겠지만, 꼭 그렇지만은 아닐듯 합니다. 엘리트 멤버와 달리 일반 멤버는 짐을 부친 뒤에는 스탠드바이가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또한 스탠드바이는 노선이 원래 티켓 노선과 동일해야 한다고 하고요. 그냥 그러지말고 스탠드바이 고객이 싫으면 싫다고 말해... (View from the Wing)
 
지난 번에 델타 스테이터스 매칭이 타겟이라고 전했는데, 의외로 타겟이 아닌 사람들도 매칭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델타 이외의 항공사 멤버쉽이 있으신 분들은 한 번 도전해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Doctor of Credit)
 
UA 는 11월 1일부터 좌석에 상관 없이 기내 어느 화장실이라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이코노미 승객이 일등석 화장실을 써도 된다는 말이지요. 기내에서 화장실을 가려고 대기하는 줄이 너무 길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네요. 물론 모든 이코노미 사람들이 일등석 화장실을 쓰려고 줄을 서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줄이 길 때 일등석 화장실을 쓰는게 큰 문제는 아닐 것 같네요. (One Mile at a Time)
 
싸우스웨스트는 새롭게 시카고 (ORD) 노선을 공개했습니다. 내년 제 생일 2월 14일 부터 시작되는 이 노선은 ORD - BWI/DAL/DEN/BNA/PHX 입니다. (One Mile at a Time)
 
ANA 홀딩스는 약 2년에 걸쳐서 3500명의 직원을 해고할 것이라고 합니다. ANA 서비스 질도 떨어질 것 같네요... 난 아직 타보지도 못했는데 ㅠㅠ (Loyalty Lobby)
 

이시국 호텔 늬우스

메리엇은 무료 숙박권 사용 기한과 포인트 소멸 중단 일시를 내년 8월 1일까지 연장 한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숙박권이 많으신 분들에게 조금 더 여유 기간이 생겼습니다. (Doctor of Credit)
 
힐튼은 스테이터스를 1년 더 연장한다고 합니다. 즉, 2018년에 받은 스테이터스는 2021년 3월 말 까지, 2019년에 받은 스테이터스는 2022년 3월 말까지 유지된다고 하네요. 또한 2021년 스테이터스 요구 조건은 절반 정도로 낮췄습니다. 또한 2021년에 받는 모든 무료 숙박권은 유효기간이 기존 1년이 아닌 2022년 12월 31일로 고정된다고 하네요. 추가적으로 힐튼 포인트는 2021년 말까지 소멸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코로나가 길어지면서 혜택도 유효기간도 길어지네요. 이런거 길어지지 않아도 좋으니 코로나가 빨리 종결되길 바랍니다 ㅠㅠ 놀러가고 싶... (One Mile at a Time)
 
윈담은 10월 27일 이전에 www.wyndhamrewards.com/heroes 에 싸인업 한 사람들에게 7500 포인트를 주는 이메일을 발송했다고 합니다. 이메일로 받은 오퍼는 11월 18일까지 받아야 하며, 이렇게 받은 포인트는 18개월간 유효합니다. 문제는 윈담 7500 포인트로 잘만한 곳은 거의 없다는게 문제지만요. 특히 애인이나 배우자와 함께 7500 포인트로 되는 곳으로 갔다가 헤어지자는 말을 들을 수도 있으니 더욱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앗차차;;;; (Doctor of Credit)
 
하야트에 새로 추가되는 Alila Marea 비치 리조트을 3월 20일 날짜부터 예약 가능하다고 합니다. 카테고리 6 호텔로 하룻밤에 3만 포인트라고 하고요. 방은 대충 500불 정도 부터 시작한다고 하네요. 놀러가고 싶... ㅠㅠ (One Mile at a Time)
 

카드 오퍼

아멕스 블루 비지니스 캐쉬 카드 싸인업이 최대 500불로 늘었습니다. 우선 첫해 5천불 사용시 300불 싸인업 보너스인데, Vendor Pay 를 등록하고 한 번 사용하고 + 최소 한 명 이상의 직원 카드를 만들어서 이 카드를 사용시 200불을 추가로 준다고 합니다. 연회비가 없는 카드에 싸인업 보너스로 500불이면 상당히 괜찮네요. 다만 아멕스는 최근 크레딧 카드는 최대 4장까지만 허용하고 있으니 더 좋은 오퍼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만들기 전에 잘 계산을 하셔야 할 것 같네요 (Doctor of Credit)
 
아멕스 비지니스 골드 싸인업이 5만 + 200불 크레딧이 떴다고 하네요. 우선 스펜딩 5천불에 5만 포인트인데, 추가로 벤더 페이를 등록하고 한 번 사용하고 + 직원 카드를 하나 이상 만들고 한 번 쓰면 200불 크레딧을 준다고 하네요. 연회비가 295불인 것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딜이라고 생각되네요. (Doctor of Credit)
 

카드 프로모션

혹시 구 하야트 카드 가지고 계신 분 계신가요? 체이스에서 12월 31일까지 4천불을 쓰면 카테고리 1~4 숙박권을 한장 주는 프로모션을 이메일을 보냈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해당 이메일을 받지 못하신 분은 체이스 하야트 프로모션 페이지 에서 11월 30일까지 등록 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카드를 열고 싸인업을 받는게 제일 좋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등록해두세요 (Doctor of Credit)
 
혹시 BBVA 비자 카드 있으신 분 계신가요? 2021년 상반기 부터 이 카드에 포스트메이트와 노턴 라이프락 혜택이 추가 된다고 합니다. 대신 내년 1월 31일 부터 자동차 렌탈 보험이 빠진다고 하네요. (Doctor of Credit)
 

기타 단신

코스타리카는 11월 1일 부터 미국내 모든 주에서 입국을 허용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10월 26일 부터는 입국 전에 음성 검사도 필요 없다고 하고요. 문제는 코스타리카의 상황인데, 총 500만 명 정도의 인구 중에서 무려 10만명이 넘는 양성반응이 나왔고, 1251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이 숫자는 지난 9월 1일 대비 두배나 증가한 수치고요. 이쯤 되면 힐링 여행이 아니라 힐난 여행 (One Mile at a Time)
 
아멕스는 플래티넘과 골드 카드를 여행 관련 부분에 사용시, 여행 보험을 적용받는다고 합니다. 블로그 Loyalty Lobby 의 John Ollila 가 브라질 여행을 가면서 AXA 에 연락을 해서 코로나 관련 여행자 보험 내용을 이메일로 받았다고 하네요. 혹시라도 여행을 가시는 분 중에서 아멕스 프리미엄 카드로 결제하시는 분은 꼭 연락을 하셔서 해당 여행자 보험이 있는지, 있다면 해당 내용을 이메일 등으로 받아두시는 것을 추천하고 싶네요. 물론 쓸 일은 없으시길 빕니다. (Loyalty Lobby)
 
혹시 Beam 뱅크 쓰시는 분 계신가요? 지난 몇주간 일부 사람들이 여기에서 출금을 할 수 없었다고 하는데, CNBC 에서 이에 대한 내용을 다뤘는데 상당수의 사람들이 같은 문제를 겪고 있다고 합니다. Beam 측에서는 단순히 몇가지 문제가 있는 것 뿐이며 곧 해결될거라고 하는데, 과연 그럴지는 알 수 없지요. 아무쪼록 피해를 보고 계신 분은 없길 빕니다. (Doctor of Credit)
 

그리고 잡담

이번 한 주도 잘 보내셨나요? 위에 말한 것처럼 저는 여전히 바쁘게 지내고 있네요. 일은 여전히 손에 익으려면 먼 듯 하고, 테크니컬한 부분은 머리에서 쥐가 나고요 ㅋㅋㅋ 그래도 올해 말까지 계속 하다보면 좀 손에 익지 않을까... 싶습니다. 적어도 그렇게 믿고 싶어요 ㅠㅠ
그나저나 곧 11월인데, 남은 휴가는 여전히 많네요;;; 하지만 일거리가 많아서 제대로 쓰지 못할 것 같다는게 문제네요 ㅠㅠ 못 쓴 휴일은 돈으로 주면 좋겠는데 그런 것도 아니고 말이지요. 인텔은 휴가를 돈으로 줘라!!! 돈으로 줘라!!!! 뭐, 휴가 찾다가 몇 달 혹은 몇 년 휴가 받으면 그게 더 문제 일거 같으니, 그냥 깨갱하고 일해야죠 뭐 ㅜㅜ
 
뭐, 그래도 주말에는 열심히 쉬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새벽 4시 반에 일어나서 뉴포트로 게 잡으러 다녀왔는데 (@Baramdori 님 소환), 아쉽게도 던져네스는 못 잡고 레드락 크랩만 좀 잡았네요 ㅎㅎㅎ 거의 6시간 정도 잡았는데 9마리 잡은게 전부네요 ㅎㅎㅎ ㅠㅠ 차라리 그 기름값으로 게를 사먹으면 더 많이 먹는게 함정
레드락은 크기가 작아서 딱히 살 발라 먹을 것도 없을 정도이지만, 애들이 게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른 덕분에 일부는 쪄서 열심히 살을 발라줬고;;; 나머지는 라면과 해물탕으로 그 한 몸을 바쳤네요 ㅎㅎㅎ 
게.PNG
찜.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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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주말에는 조개 잡으러 씨사이드로 가보게요. 예전에 갔을 떄는 실패했는데, 이번에는 성공할련지 모르겠네요. 혹시 좋은 스팟 아시는 분?ㅇㅁㅇ??? @잭울보스키 님?ㅇㅁㅇ??

 

아, 좋은 소식도 하나 있네요. 아버지께서 요양원에 계신데, 저번에 요양원 간호사가 코로나 양성 반응이 나와서 요양원에 계시는 분들을 단체로 검사했는데, 아버지도 양성으로 나오셨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다른 코로나 확진자들이 계신 쪽으로 잠시 옮기셨는데, 이제 다시 원래 방으로 옮기셨다고 합니다. 크게 문제는 없이 지나가신 듯 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요양원 안에 들어가서 뵙지도 못한지 오래인데, 더 큰 문제가 없이 잘 지나가서 다행이네요. 참고로 다행이도 계시던 곳이 건물 외벽 쪽으로 있는 방이라서, 밖에서 얼굴을 보고 할 정도는 됩니다. 블라인드가 쳐 있어서 좀 올려달라고 부탁은 해야 하지만 말이죠 ㅎㅎ

 

참고로 제 출산 소식은 감감 무소식입니다 ㅇㅅㅇ;;; 아랫배가 묵직한게 살찐거가 분명합니다 'ㅁ';;;; 거기로 옮겨갔나... 싶기도 하고요. 나올거면 빨리 나오지... 아빠, 아니 엄마, 아니 아빤가? 가 기다리고 있단다 'ㅁ'!!!

 

그나저나 이번 주에도 다양한 오퍼/프로모션들이 괜찮은 편입니다. 사리 10만은 평생 볼 일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예상과 달리 이게 또 나오네요 ㄷㄷㄷ 뇌피셜로 퍼블릭으로 10만이 한 번 떠주지 않을까 싶네요. 적어도 8만은 나오지 않을까 싶고요. 와이프님 사프/사리는 내년 4월에나 열 수 있는데, 그 때에 뭔가 좀 좋은 오퍼가 있길 빌어봐야죠 ㅠㅠ

젯블루 10만도 정말 좋은 오퍼 입니다. 특히 동부에 계신 분들에게는 최고의 딜이 될거 같습니다. 문제는 제가 사는 서부, 그것도 포틀랜드 지역은 젯블루가 살짝 계륵이라는게 문제네요. 시애틀이나 LA 쪽은 조금 낫지만, 여기에서는 젯블루로 갈만한 곳이 별로 없어요;;; 민트 타보고 싶은데 말이지요. 

체이스 스펜딩 보너스는 위에도 이야기 한 것 처럼 하야트와 UA 가 제일 나아보입니다. 일단 UA 는 한국으로 가는데 쓰실 수도 있고요. 물론 이걸 위해서 일부러 구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이번 분기에는 페이팔키 + 프리덤이라는 최고의 한 수가 가능하니 온라인은 모두 이걸로 구매하시고, 그로서리만 다른 카드로 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듯 합니다. 구 하야트의 4천불 스펜딩시 숙박권을 주는 오퍼도 나쁘지 않은데, 숙박권의 가치가 150~200불 수준인 것을 생각하면 리턴은 3~5% 정도이니 잘 계산하시고요. 그래도 2년차 부터 받는 숙박권과 함께 쓰시면 2박이 가능하니 호캉스 계획이 있으신 분들에게 괜찮을거 같습니다.

그런가 하면 체이스 바운드리스 숙박권 5장 오퍼는 현재 종료된 상황입니다. 다시 75000 으로 바뀌었으니, 메리엇 카드를 노리시는 분들은 아멕스를 여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지금 와이프님 계정으로 잉크 캐쉬, 메리엇 비즈, 바클레이 젯블루 비즈 중 하나를 할까 하는데, 더 좋은 오퍼가 나올거 같아서 대기 중이네요 ㅎㅎㅎ

 

물론 제가 대기 중인 것은 카드만은 아니지요. 이번 주 러브라이브도 대기 & 기대 중입니다. 지난 번에는 미야시타 아이 편이었지요. 원래 게임에서 나오던 설정과 비슷하지만, 스토리 라인은 좀 달라서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ㅎㅎㅎ 이번 주의 아이는 자신의 색 이라는 부분을 고민하네요. 극중에서 아이는 스포츠 동호회의 도우미로 활동을 했는데, 언제나 타인과 함께 하는 스포츠 경기와 달리 (그리고 러브라이브 이전 그룹인 뮤즈나 아쿠아와도 달리) 각각의 캐릭터가 "솔로" 로 활동을 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지요. 그래서 누구와 함께 할 때가 아닌, 스스로 자신만의 색을 내는 것에 어려움을 갖고 고민을 했었지요. 그리고 그 대답은 이번에도 노래로 풀어냈고요. 언제나 즐거운 것을 찾는 아이만의 방법이 노래에 듬뿍 담겨 있지요.

 

그런고로 그런 즐거운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이 곡으로 이번 주말을 맞이하시는 것은 어떤가요?

러브라이브 니지동 미야시타 아이가 부릅니다. 최고의 하트 (가사 중 "그 미소가 파워의 원천이야 (너무 좋아) 24/7 어떤 날에도 계속 눈부시게 빛나. 태양이 쏟아져, 최고의 사랑이 찬란하게") 

 

 

그러면 이번 주말도 러브라이브와 함께 즐거운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미소로 이번 한 주도 힘차게 보내세요 'ㅁ'!!!!

 

 

P.S. 참고로 아이 캐릭터가 좀 말장난을 좋아하는 캐릭터라서, 이번 주 제목은 저도 말장난으로 해봅니다. 최고의 하트, 최고의 히트!! 흥해라 러브라이브!!!

36 댓글

커피토끼

2020-10-30 19:39:01

순희야!!!!!!!!!!!!!!!!!!!

진정 내가 너를 만났!!!! ㅍㅎㅎㅎ 

해피한 금요일이군요 ㅋㅋㅋ 

이제 본문 읽으러.. 가야겠.. 

shilph

2020-10-30 20:23:09

금메달 'ㅁ'!!!

1stwizard

2020-10-30 19:42:10

아무 생각 없이 다 읽고 나서도 1순희?? 앗 2순희로 밀렸네요

physi

2020-10-30 19:42:26

3순희!!! 

돌핀

2020-10-30 19:43:07

4순희!

dora

2020-10-30 19:44:19

5 순희

박건축가

2020-10-30 19:44:52

6순희

으리으리

2020-10-30 19:45:33

간만에순위권

묻고떠블로가

2020-10-30 19:47:55

8순위

Taycan

2020-10-30 19:48:52

9순희

민데레

2020-10-30 19:56:31

이번주는 게다리로 주말을 유혹하시네요.....ㅎㅎㅎ

1`````0순희

shilph

2020-10-30 20:23:35

개다리가 아니니 다행입니다?ㅇㅁㅇ??? 앗차차, 나는 오징어다리구나

GetReady

2020-10-30 19:58:36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늘 챙겨보고 있어요ㅎㅎ

무초망고

2020-10-30 20:07:41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캠핑

2020-10-30 20:15:41

@shilph님 발느린 뉴스 언제나 감사합니다!!

 

HSBC 카드가 눈에 들어와서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해 봤더니 연회비가 395불로 나오더라구요,, 제가 다른 카드를 보고 있는 걸까요?

shilph

2020-10-30 20:22:09

저도 그냥 블로그만 봤었는데, 지금 보니 395불 짜리 카드가 맞네요. 본문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캠핑

2020-10-30 20:29:14

앗, 95불치고는 혜택이 꽤 좋아 보여서 질러 볼까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아쉽네요. ㅠ

요기조기

2020-10-30 20:26:12

감사합니다.

이제 읽으러 갑니다.

ReitnorF

2020-10-30 20:26:42

지난주에 금메달 따서 연금받으니 순희를 놓아주렵니다.

여유롭게 읽으면서 댓글달아요. 이번주도 소식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님도 괜찮으시니 다행이고 쉴후님도 결석에서 하루빨리 자유로워지시길 바랍니다.

요리-레시피 카테고리에 발빠른요리시리즈(?) 하셔야겠어요. 만능 재주꾼이시네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아날로그

2020-10-30 20:28:38

뒷순희지만 그래도 늘 즐겁게 구독하고 있습니다!

Lalala

2020-10-30 20:42:12

순희는 이미 떠났지만... 아버님 괜찮으지셨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빨리 출산도 하시길!!

HoSoo

2020-10-30 20:55:43

감사합니다. Alila Marea는 25,000 points 인것 같은데요. 

Navynred

2020-10-30 21:50:59

이글 보니 너무 너무 여행이 가고 싶지만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참아야겠죠..? 하와이가 너무 가고싶네요 ㅜㅜ

헬로구피

2020-10-30 22:58:40

사리 대박이네요............

하지만 나는 lol/24..............ㅠㅠ

 

게라면 부럽습니다..............후루룩 후루룩

체리

2020-10-30 23:07:23

사리/사프 Peloton  혜택 중에서 Digital Access Membership 은 Peloton cycle 없어도 사용 가능해요. 요가를 비롯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고 쓸만 합니다.

네모냥

2020-10-30 23:11:59

아버지께서 무사하셔서 다행이에요! 무엇보다 부모님들이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Baramdori

2020-10-30 23:21:37

가을버젼 오레곤 게잡이 조개잡이 후기를 올려야 하는데, 시간이 ㅜㅜ

지금 시사이드쪽 레이저클램 금지에요, domoic acid 레벨이 높게나와서 ㅜㅜ 

레드락크랩도 맛이 괜찮던데요? 특히 집게쪽이 살이 많고 맛있더군요! 던저네스는 다음생애에 잡으시는걸루.....

  • CLOSED from the Columbia River to the north jetty of the Siuslaw River in Florence. 

shilph

2020-10-30 23:39:58

헉;;; 그렇네요;;;; 멋모르고 그냥 갈뻔했...

 

감사합니다

잭울보스키

2020-10-31 03:33:57

워싱턴주도 조개 채취 금지입니다. 아는분께 오레곤으로 가보시라고 했는데 그곳도 같은 형편이군요.

그냥좋아

2020-10-30 23:27:38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버님께서 별일없어시다니 다행입니다.

큰꿈

2020-10-30 23:34:47

아버님 건강하셔서 다행입니다.

게가 라면 다 먹기 전에 빨리 드셔야겠어요 

게라면 먹고 싶다!

라이트닝

2020-10-31 00:34:08

이미 순위는 물건너 갔지만.

정보 감사합니다.

된장찌개

2020-10-31 02:06:16

똑딱이 수늬가 왔고나.

저기 꽃게 라면과 소주에서 털썩... 완전 졌습니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shilph

2020-10-31 19:10:29

저번에 피난 갔을 때 사온 마지막 소주에요 ㅎㅎㅎ

까만둥이

2020-10-31 16:42:36

매주 알찬 정보 감사드립니다.

프리덤 플렉스도 마스터니까 모기지 낼수 있겠네요. ^^

shilph

2020-10-31 18:44:11

아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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