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

꾸꾸오빠, 2021-03-17 19:19:40

조회 수
5689
추천 수
0

괜한 분란을 일으킨것 같아 펑하고 자숙하겠습니다.

41 댓글

스시러버

2021-03-17 19:23:46

프랑스에서도 그러던데요? 제 옆에 명품으로 에워싼 중국인 여성 2이 있었는데, 저희 가족은 무사통과였는데, 프랑스 세관에서 꼭 집어서 짐 검사하더군요... 

재마이

2021-03-17 19:25:37

사실 ESTA 도입전에 속설로 미혼 여성이 미국 관광 비자 받기가 아주 어렵다는 말들이 많았죠. 부끄러운 말씀이지만 미국내에서 ESTA 도입을 주저했던 이유도 룸살롱 종업원등으로 불법취업 사례가 아주 많다는 점이었고요... 당시에 전 한국에 있었기에 정말 헛소리로 생각했었는데 미국오고 ESTA 가 도입되자 플러싱 등에 정말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는 걸 보니 허튼 소리는 아니었다... 그렇게 생각이 되었습니다.

 

하여튼 결혼하면 보통 배우자랑 같이 가면서 married 를 체크하기 때문에 왠만하면 미혼 기혼 여부를 잘 알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한 번 기록되면 계속 남고요... 비자 발급받으면 당연히 기입하게 되어 있고요.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지지복숭아

2021-03-17 19:33:01

여행와서 사랑에빠져 결혼할수도있어서?? ㅎㅎㅎ 제친구도 미혼인친구는 종종잘걸려요. 특히 이미 만나는 결혼약속한사람이있는데 약혼자비자받는게오래걸리니 일단들어와서 시민권신청한다는사람들도꽤있어서 그런거아닐까요? 예전에그렇게들었어요

건강한삶

2021-03-18 02:53:55

저도 이 이야기 정말 많이 들었어요 ㅜㅜ 그래서 미혼 여성이 미국 입국 하기가 어렵다구 심지어 관광으로 와도.... 

지지복숭아

2021-03-18 06:21:45

그쵸?? 제가 예전에 이런이야기를 자주들었던거같아요 요새도 많이하는지는모르겠네요. ㅎㅎ 

이심전심

2021-03-17 19:39:20

제가 보기엔 그분들이 부티 나보이거나 가진게 많아보여서 그런걸꺼에요 ㅋㅋㅋ 미혼으로 10년 이상 스시러버님께서 쓰신 프랑스 포함 이 나라 저 나라 살기도 하고 관광비자/ ESTA로 다니기도 많이 다녔는데 한국에서 1번, 이스라엘 왔다갔다 할때 제외하고는 세관 검사 받은 적 없어요. 반면에 저희 어머니는 블랙리스트에 오른 사람이랑 이름이 같아 올때마다 세관 검사 받으세요.

silverspring

2021-03-17 19:40:11

아예 없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저 같은경우도 예전에 친척 여동생과 같이 유학준비를 했는데 저는 군전역후 친척동생은 휴학 1년후 같이 준비를 했는데 그 1년의 행적이 의심스럽다고 비자가 거절 됐으니까요...몇년전 미국에서 한인여성들이 성매매로 이슈가 된 후로는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로 생각되네요.

정혜원

2021-03-17 19:42:00

사실인 것으로 압니다.

빌더

2021-03-17 19:43:40

구여친 현와이프 님께서 결혼전에 미국에 절보러 왔었는데 LAX 공항에서 짐까뒤집을 당하셨습니다. 두달 코스로 미국 캐나다 방문 계획이었고 돌아가는 리턴 비행기도 되어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심도깊은 인터뷰 후에 나올수 있었습니다.  ESTA였습니다. 한해뒤에 저와함께 (저는 F1) JFK로 입국시에도 똑같이 짐까뒤집을 당하는 상황이 있었고 구여친님께서 웃으면서 나 지난번에 왔는데도 당했어~ 나 뭐 잘못했어? 라고 해도 랜덤하게 픽한다고만 하고 별다른 대답을 해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신기하게도 결혼후에는 혼자 다니건~ 같이 다니건 세컨더리 가거나 까뒤집 당하신적은 없습니다. (배우자 비자로 올라간후)

 

주변에 결혼하신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특히 LAX에서 동양인 여성분 입국시에 많이 확인한다고 들었습니다.

bn

2021-03-17 20:45:54

LAX는 특히 한국인이 입국하기 빡빡한 공항으로... 워낙 코리아타운 관련해서 과거 히스토리가 있으니까요. 

걸어가기

2021-03-17 19:46:03

대학생 때 미혼인 여사친 두 명이 일본 여행을 갔는데 한 명만 집중적으로 질문과 짐 검사를 받더군요.  일본이건 LA건 성매매 관련 불법취업 사례가 많아서 그렇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근데 그렇다면 왜 둘 다가 아니라 그 중에 한 명만 콕 집어서 집중 조사를 했을까라는 질문이 있을텐데요. 입국심사관이 보기에 젊은 미혼 한국 여성 중 세컨더리로 보내는 어떤 복장이나 용모 (화장이 진한가 등) 등의 기준이 있다고 하는데 제가 그 기준의 관점을 공유하지는 않지만 아마도 그런 것들이 적용되어 분류된 것 같다고 미루어 짐작한다 정도로 정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엄청 조심스럽네요 이 주제는..

꾸꾸오빠

2021-03-17 19:54:28

.

bn

2021-03-17 20:45:05

생각보다 여권 긁으면 뜨는 스크린에 많은 정보가 뜬다고 합니다. 

Finrod

2021-03-18 09:22:41

참고로 한국 여권은 여성이 원하는 경우에 한해 남편 성을 추가해서 기혼 여부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돌고도는핫딜

2021-03-17 20:30:21

결혼 여부보다는요 짐 크기보고 그런거같아요. 제남편혼자 다녀오는데 엄청난 짐을 들고왔거든요. 이민가방 두개에 캐리어 하나 책가방하나 이렇게 들고왔는데 라면있냐 물어보고 엑스레이 바로 돌렸다고 합니다. 남편이 보니 혼자이고 짐많은 사람들이 걸렸다고 자기도 걸린거 같다고 했어요

책상

2021-03-17 20:34:14

저는 한 번 플래그 뜨면 계속 걸릴 수 있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Treasure

2021-03-17 20:34:48

저는 (미혼여성) 코로나 전에 십수년간 일년에 2번정도 한국등 외국다녔는데 한번도 짐검사 당한적 없어요. 동양인이라 테러범일 확률에 적어서 난 늘 프리패스라고 농치는데 다른 분들은 또 아닌가보네요. 

 

근데 제가 느끼기에는 짐이 많은 사람들은 잘 걸려요. 저랑 나란히 걸어들어오는데 (언제나 가방이 작은) 저는 들여보내고 이민가방 몇개씩 들고 오시는  여자들은 걸리는 것 몇 번 봤어요.

 

배낭여행가보면 여자분들은 어쩜 그리 짐을 많은지... 화장품에 옷에.. 우와.. 이민 오신 줄.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젊은 여자들이 걸릴 확률이 크겠죠. 

EY

2021-03-19 11:34:09

짐이 아예 없어도 도착 공항에서 계속 잡히더라구요.. 왜 짐이 없냐면서. 캐리어 없이 서류가방 하나만 들고 나가니까 인천에서도 LA에서도 까다롭게 꼬치꼬치 물어보고 가방 엑스레이 통과시키고.. 다 쉽게 안 내보내 주더라구요.. 

다음부턴 빈 가방이라도 끌고 다닙니다. 

bn

2021-03-17 20:40:47

공식적인건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봤을때 "결혼적령기의 아시안 여성"은 비자나 입국심사때 red flag인건 사실입니다. 위에서 언급된 불체, 불법 취업 문제도 있지만 결혼할 시민권자 남편을 찾으러 온다는 그런것도 케이스가 많아서 좀 더 입국이나 비자 받을 때 타이트 해지는 것 같습니다. 

 

짐 간편하게 오시는 분들은 상대적으로 덜 할 수 있는데 esta로 들어오는데 짐이많다? 일단 눌러앉을 위험이 크다고 가정하고 짐 풀러서 정황을 보려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ESTA는 모르겠는데 B비자 신청서에는 확실히 가족관계 적게 되어있으니 미혼 기혼여부판별 가능할 겁니다. 

밀리빌리

2021-03-18 02:31:10

완전히 제 개인,,경험인데요. 미혼 시기에는 미국 들어올 때마다 입국 심사에서 굉장히 엄격했어요. 물론 짐도 풀고, 방에 따로 불려가기도 했고요. 미국 거주지(?)에 확인 전화도 하고요. ( 결국은 다 문제 없이 잘 들어왔지만) 위에 여러분이 써주신 대로 뭔가 결혼 적령기 (2030) 여성은 주요 감시 대상인가 봐요 ㅠ 

멜라니아

2021-03-18 02:41:13

개인적으로나 주변의 경험은 위에서도 다들 말씀 주셨으니 더 말씀 안드려도 될 것 같구요.. ^^; 미국 내에 아시아계 미혼 여성 불체 및 불법 취업 사례가 너무 많은 기존의 사례들로 볼 때 미국 입장에서는 당연히 혼자서 여행의 목적으로 입국하는 아시안 미혼 여성들은 당연히 더 엄격하게 심사할 것 같습니다. 

 

유럽 특히 영국의 경우는 배낭 여행을 목적으로 입국해서는 불체하는 아시안 젊은이들이 많다보니 젊은 남녀 아시안들에게 그런 엄격한 입국 심사와 짐 검사등을 하는 경향이 있구요 

랑펠로

2021-03-18 02:42:29

(제 혼자 생각이지만) 혼인여부보다는 그냥 나이로 체크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근데 배우자랑 함께 입국하면 체크안하구요.

(성매매 의심이든 결혼 목적으로 입국이든 배우자가 있으면 가능성이 낮은 건 사실일테니까요)

sophia

2021-03-18 03:07:50

미혼인데, 지난 15+년동안 들락달락거리면서, 짐검사 빡빡하게 한 번 (LAX), 입국심사 빡빡하게 한 번 (F1일 때, 뜬금없이 IAD 세컨더리 갔는데, 자기들끼리 30분 이상 수다떨다가 질문 하나 없이 입국 허가를 해주더군요), 총 두 번 걸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phokary

2021-03-18 05:16:32

이거 굉장히 공공연한 얘기입니다. 윗분이 잘말씀해주셨는데 특히 미혼여성이 F1비자 특히 어학원으로 갈 때 엄청 깐깐합니다. 불법성매매때문이죠. 

sophia

2021-03-18 17:14:32

전 "꽤 오랜 기간동안 수시로 들락달락 하는데도 두 번 밖에 안 걸렸다"의 의미로 쓴 건데요. 저 F1 I-20 서류에는 어학원이 아니라 doctoral student라고 적혀 있었구요. ㅎㅎ

 

"미혼 여성은 걸리고, 기혼 여성은 안 걸린다"라기 보다는, 미혼 여성이 확률적으로 걸릴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case by case라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보는 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요롤레이요

2021-03-18 07:51:58

운이 좋았던건지 아니면 부티나게 생기지않은건지...ㅎㅎ

결혼전 롱디로 미국방문 3번정도 했는데 한번도 짐검사 안받았어요. 배우자 비자 진행 중에 2달반정도 있다가 갈 계획으로 짐을 이민가방이며 이거저거 맥스로 채워서 갖고왔는데도 검사를 안받았어요...(당시도 ESTA) 근데 오히려 짐검사는 아니었지만 배우자비자 받고 들어왔을때, 그린카드 만료되고 해외 나갔다 다시 들어올때 2번정도 세컨더리룸으로 갔네요..

아프리카청춘이다

2021-03-18 08:09:33

예 사실입니다.  저도 박사과정 학생비자로 (20후반) 입국하는데도 첫 몇년간은 짐검사... 화장품을 좋아해서 한국가서 쟁여왔었는데 의심의 눈초리로 샅샅이 뒤지더군요.  

 

제가 말도안된다고는 했으나 둘이 사실인걸로 몰아가는데 이게 가능할수가 있나요?

-> 단지 본인이 겪지 않았다고 해서 없는 일이 아닙니다.  그사람들이 직접 경험했다는데 "사실인걸로 몰아간다"고 생각하는게 좀 편협해 보이네요.  

Finrod

2021-03-18 09:24:07

222

시골쥐

2021-03-18 15:53:53

33 좀 편협하신 마인드 같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세상이나 내가 겪은 세상만이 진리는 아닐 수 있습니다

기다림

2021-03-18 16:49:57

+222 정말 세상에는 경험해 보지 못한게 많아요. 다 경험할 필요도 없지만 공항에서 이런 경험은 특히 하고 싶지 않네요.ㅠㅠ 모두들 건강하세요.

IceBerg

2021-03-18 16:47:08

Vice versa 아닌가요?

Treasure

2021-03-18 22:37:51

Vice versa 22

꾸꾸오빠

2021-03-18 18:17:39

.

Finrod

2021-03-19 09:15:03

이 글을 보고 기분이 썩 좋지 않았던 사람도 있으니 피차일반인 듯하네요.

Passion

2021-03-18 08:15:07

저랑 친한 누님은 이것 때문에 경유도 미국 통해서 가지 않습니다.

남미에서 한국 갈때도 호주 통해서 일부러 갑니다.

미국 경유만 하는데도 정말 사람 기분 나쁘게 한다는군요.

비타민D

2021-03-18 17:02:38

저도 이런 이야기 들었던것 같아요- 한국에서 한국이름 가진 20-30대 남자가 한국입국할때 군대문제로 이중국적인지 뭐 이런거 물어봤다는 이야기처럼 미국입국시 20대미혼여성인것처럼 보이면 뭐때문에 왔는지 꼼꼼하게 체크한다고,,제가 들은 이야기도 불법유흥업소 취직? 뭐 이런거 때문이라 들었어요.  그런데....한번도 짐 검사 안 당해봤던 저는....왜 의문의 1패처럼 느껴질까요 ㅠㅋㅋㅋㅋㅋ

시간을달리는마일

2021-03-18 18:00:18

이 글보고 나니 왜 결혼전에 둘이 여행가도 항상 '나'만 짐검사 당했는지 조금은 알겠네요.. (결혼 후에는 신기하게 아직까지 짐검사 안당함) 그때는 막연히 외국인이라 그런가 했었는데 ㅎㅎ 

futurist_JJ

2021-03-18 18:12:06

네 다들 말씀하셨듯이 공공연한 사실이고, 직접 목격도 했습니다.

함께 국제회의 출장을 다니던 국내 대기업 직원분들도(당시 미혼) 직업/방문목적 모두 clear한데도 그런적 있으셨어요.

뽀요뽀요

2021-03-18 22:44:52

전... 대학교때부터 계속 왔다갔다 했는데.. 한번도 짐검사 안받아봤어요... 항상 가방 한가득 가지고와도 안잡던데요..^0^

셀린

2021-03-18 23:27:02

음.. 분명한 비자 (학생비자, 취업비자)가 있을 때도 이렇게 한다고요? 

 

저는 학생비자 때 그놈의 글로벌엔트리 쓰느라고... 매번 X 떠서 세컨더리 다니곤 했는데 학생비자로 글로벌엔트리 안 쓸 때랑 취업비자로 바꾸고 나서는 별다른 짐 수색, 세컨더리 가본 적 없었어요. 저는 결혼 적령기나 미혼처럼 보이지 않아서 일까요... 또르르 여권 스캔하면 뜰텐데... 또르르....

농담이고... 검색당한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좋지 않은 건 사실이에요. 특히 단순히 결혼 적령기의 미혼 여성이라는 이유라면 말이죠. 

근데 또 생각해보면 얼마나 그 수치가 높으면 (성매매 등의 불법적인 목적으로 들어오는) 이럴까 싶기도 합니다.

실제로 LA 공항이 유난히 그렇다더라는 말은 저도 많이 들어봐서요...

 

지인 중에서는 20대 후반의 미혼 여자가 비자 거절 받은 케이스 두번 봤습니다. 한국에서 일 하다가 갑자기 무슨 일이었는지 관광 비자를 받으려고 했던 것 같은데 (ESTA 안 쓰고 B 였나 무슨 관광비자를 받으려고 했던 걸로 기억해요 ESTA 보다 길게 있으려고) 비자 거절 당했더라고요. 이거 문제로 앞으로 비자 받으려고 할 때마다 red flag 떠서 좀 복잡해진 것 같던데, 그래도 그 이후어 ESTA 로 들어왔다 갔다 하더라고요.

재물복인복타고난

2021-03-19 10:40:23

미국 유학(학부 석사 박사) 하고 별탈없이 한국 갔다가 미국으로 여행 오면 걸리지 않는 거 같습니다. 입국시 스크린에 무슨 학교 나왔는지 다 뜨는거 같더라구요. 

목록

Page 1 / 3806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2522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098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247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0561
new 114176

아맥스 FHR 호탤들을 좀더 쉽게 찾아주는 서치툴 MAXFHR

| 정보 13
가고일 2024-04-27 690
updated 114175

Amex Personal Checking만 있는 경우 트랜스퍼 가능한 파트너 수 제한 & transfer 이벤트 적용 안됨

| 정보-카드 7
  • file
미미쌀 2024-04-26 429
updated 114174

30대 중반 부부 역이민 고민 입니다ㅠㅠ (이민 10년차 향수병)

| 잡담 115
푸른바다하늘 2024-04-24 9420
updated 114173

Air India 최근에 타보신분 계신가요? [댓글에 자세한 후기]

| 질문-항공 10
바다사랑 2024-03-02 1537
new 114172

다음 비즈 카드 고민중입니다.

| 질문-카드 3
프리지아 2024-04-27 438
updated 114171

Japan ETF에 관심이 있는데 투자하시는 분 계신가요?

| 질문-은퇴 5
빨간구름 2024-04-27 658
updated 114170

5월말 워싱턴 디씨 호텔 추천해주세요. 비건이 사진 몇장

| 질문-호텔 7
  • file
비건e 2024-04-26 898
updated 114169

2023-24 nba playoffs가 시작되었습니다 (뒤늦은 글)

| 잡담 14
롱앤와인딩로드 2024-04-25 811
updated 114168

오퍼 전에 승인난 휴가에 갑자기 note가 필요하다는데, 제가 줄 필요가 있나요?

| 질문-기타 61
지지복숭아 2024-04-25 3930
updated 114167

세 아이 키우는 재미 '딱 10년' (20140226)

| 잡담 27
  • file
오하이오 2024-01-21 3802
new 114166

현명하게 대학원 학비를 계획할 방법 (Federal loan vs. 투자자금)

| 질문-기타 3
삼남매집 2024-04-27 556
updated 114165

캐피탈 원 마일 버진항공 말고도 잘 쓰시는 분 있으신가요?

| 질문-카드 24
  • file
스타 2024-04-25 2624
updated 114164

오사카 하얏트 계열 Caption by Hyatt (Cat. 1) 올해 6/30 이후 예약 받기 시작했네요

| 정보-호텔 14
놂삶 2024-04-02 1479
updated 114163

아이오닉5 클리어런스로 리스하는 방법(1월까지)

| 정보-기타 131
첩첩소박 2024-01-13 13087
updated 114162

(2024 카드 리텐션 DP 모음) 카드사 상관없이 남겨주세요

| 정보-카드 4161
24시간 2019-01-24 198822
new 114161

Eat Around Town 을 통한 메리엇 포인트 연장 관련해서 질문 있습니다.

| 질문-호텔 2
  • file
도전CNS 2024-04-27 189
updated 114160

2024 Amex Airline Credit DP

| 정보-카드 3412
바이올렛 2019-03-18 213878
updated 114159

2024년 포루투갈 여행 후기 (Porto, Lisbon, Algarve)

| 여행기 33
  • file
드리머 2024-04-14 1945
updated 114158

[리퍼럴릴레이] 울타리몰 (wooltari mall) 친구추천 11% 적립금

| 정보-기타 383
토톡톡 2020-11-11 17517
updated 114157

MR > 버진 30% 프로모 관련해서 소소한 질문: 제 경우에는 마일 넘겨두는 것도 좋을까요?

| 질문-항공 17
플라타너스 2024-04-24 1523
updated 114156

미국 여권에 띄어쓰기가 있구요 아시아나 계정에는 없는데 탑승 문제가 될까요?

| 질문-항공 14
  • file
atidams 2024-04-25 3025
updated 114155

은행들의 성격

| 잡담 29
Monica 2024-02-09 3422
updated 114154

HHKB 해피해킹키보드 화이트 무각 리뷰

| 후기 57
  • file
커피자국 2024-04-20 2691
updated 114153

Chase $900 뱅보

| 정보-기타 44
sepin 2024-01-23 10916
updated 114152

Virgin Atlantic 으로 9월 JFK-ICN 발권 (74,000p+$90)

| 후기-발권-예약 13
후니오니 2024-04-26 2185
updated 114151

Mazda CX-5 소유주분께 차에대해 (Reliability) 여쭐수 있을까요?

| 질문-기타 23
BBS 2024-04-26 1524
updated 114150

Wealthfront 리퍼럴이 있으신 분들은 이 글에 점을 찍어주세요

| 정보-기타 26
마일모아 2022-12-04 2122
new 114149

5월 초 워싱턴 DC 여행. 매리엇 계열 호텔 추천부탁 드려요.

| 질문-호텔 2
지구여행 2024-04-27 267
updated 114148

[In Branch Starting 4/28]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85k / 사파이어 리저브 75k Offer

| 정보-카드 25
Alcaraz 2024-04-25 3634
updated 114147

23-24 첫시즌 스키 후기 (32 days) - 마일리지 리포트와 초보의 사견 (콜로라도 위주)

| 후기 12
kaidou 2024-04-26 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