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최근 아틀란타 근교로 이사와 만족하며 살고있는 돌고래입니다.

 

이번에 미국와서 처음으로 한국에 나가려고 표를 알아보는데 

 

5000불이면 될 줄 알았던 비즈니스 왕복이 무려 8000불이 더군요 ㅠㅠ

(이코노미는 3000불..)

 

코로나 때문에 그런가 해서 봤더니 LA출발 비즈니스는 4000불이면 되더라고요,,,? 부럽습니다...

 

요즘 종종 올려주시는 하와이나 칸쿤 후기보고 또 검색해 봤더니 칸쿤 이코노미 왕복 1000불... 왜이런 건가요...

 

국내선 가격도 제가 전에 살던 시골도시보다 훨씬 더 비쌉니다..

 

 

아무튼 도저히 이코노미든 비즈니스든 돈주고 가기 아까워서

 

95000MR을 ANA로 넘겨서 8월달에 LA-한국 아시아나 비즈니스로 왕복하려고 합니다.

(샌프란시스코와 뉴욕은 한국행 자리가 거의 없고 아틀란타에서 LA 연결편도 없더라구요ㅎㅎㅎ)

 

저도 편도 붙이기 같은거 해보고 싶은데 아틀란타 사는데 도착 도시가 LA라 마땅치 않네요...

 

 

이게 최선일까요?? 혹시 제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있을까 질문드립니다.

41 댓글

마일모아

2021-05-24 07:38:25

아틀란타가 원래 대한항공/델타 독점 노선이라서 비행기 가격이 높기로 유명합니다 ;;

 

유럽으로 돌아가는 것도 괜찮다 하시면 4천불대에 비지니스가 가능하긴 하네요. 아멕스 플랫 카드 가지고 계시면 좀더 할인이 가능할 것이구요.

돌고래

2021-05-24 07:59:39

그렇군요... 시골도시에서 와서 직항있다고 좋아했는데 오히려 주변도시로 가서 아틀란타 경유하는게 훨씬 저렴하더라구요 ㅎㅎㅎㅠ 20개월되는 아이랑 단둘이 가는거라 장거리 두번은 어려울 것 같아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마일모아

2021-05-24 08:06:28

마일 구매해서 발권하는 것도 생각하신다면 AA 마일이나 알라스카 마일 구매해서 아틀란타-달라스-인천 구간을 알아보시는 것도 방법이지 싶습니다. 

 

비지니스 편도가 AA 6만 마일에 가능한 날짜들이 많은데 AA 6만 마일이면 편도에 1,600불 정도 선으로 나오네요. 요즘 마일 구매 가격이 많이 올라서 결코 좋은 가격은 아니지만 8천불 왕복 요금에 비하면 반값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

돌고래

2021-05-24 08:26:15

좋은 방법이네요, 달라스 사는 가족분들이 한번 오라고 하셔서 조만간 가려했는데 스탑오버랑 좀 더 공부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memories

2021-05-24 07:48:29

예전 신시내티가 델타 허브였는데 비행기값이 높아서 문제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델타가 나가고 저가항공사들이 더 들어온 이후로 비행기 값이 예전보다 착해졌어요.

돌고래

2021-05-24 08:08:28

그랬었군요. 신시내티에서 독립기념일 UA 뉴욕 왕복 100불 초반에 샀었는데.. 허브 있다고 좋은게 아니네요 하하

memories

2021-05-24 19:06:01

그래서 독점(?)이 무서운것 같습니다. 신시내티처럼 작은 공항일수록 허브항공의 파워가 그 공항에서 세져서 항공사 마음대로 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제가 들은바로는 아시아나가 아틀란타 못들어간 이유가 델타와 대한항공의 텃세때문이라는 말도 있더라구요. 그냥 풍문이긴 합니다만...^^;

돌고래

2021-05-25 00:00:17

그럴거 같아요 ㅠㅠ 스얼 항공사 하나만 한국직항이 있으면 참 좋을텐데요 ㅎㅎ

Skyteam

2021-05-24 13:28:16

항공권 측면에선 비허브동네에서 사는게 가장 이상적예요. 그렇다고 단일의 리저널항공사만 다니는 정말 작은 시골동네 이런데면 곤란하고요.

아니면 LA/NY처럼 항공편이 박 터지는 동네 살거나요.

돌고래

2021-05-24 23:59:23

그러네요... 직항 앞에놓고 여기저기 경유해서 다녀야겠어요. 그래도국내선은 저가항공 항공편이 많더라구요

인생은재밌께

2021-05-24 17:10:13

여기 워싱턴 DC 공항도 엄청 비쌉니다. 코로나전엔 1200~1400햇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ㅠㅠ

근데 아틀란타가 마음에 드신다고 하셨는데요. 실례가 안되신다면 마음에 드시는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저도 다른 거주지 알아보고 있는데 그중에 아틀란타도 보고 있어서요.

감사합니다!

돌고래

2021-05-25 00:08:15

저희는 역시 음식이요 ㅎㅎ 한인 인프라가 부족한것 없이 다 있는게 큰 장점이구요. 남쪽으로 내려가면 데스틴 등 예쁜 바다도 있고 차타누가, 사바나, 올랜도 등 차로 갈만한 곳도 있구요~ 올랜도는 좀 멀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환경이 더 좋아졌어요. 물가가 싸서 더 괜찮은 아파트로 이사왔어요. 아이가 있으니 단지내에 마음껏 걸어다닐 곳도 있고 좋은 수영장도 있는게 좋더라구요. 남편은 매일 점심 순대국, 설렁탕, 짜장면 같은 한식을 먹어서 집에서는 피자, 파스타 이런걸 찾더군요ㅎㅎ 한식의 갈증이 해결되니 저희가 한국가면 좋아할 것 같아요.

brookhaven

2021-05-24 17:26:17

저도 슬슬 알아보고 있는데 가격이 더 사악해진거 같아요. 한국 회사들이 많아서 왕래가 잦은 분들이 많아서 더 그런거 같고 출장이니 회삿돈으로 다니시는 분들도 많으실거구요. 이제 SK 공장이 완공되면 더 심해질까 걱정입니다 ㅠㅠ 더더욱 아시아나가 대한항공에 합병되면 안됐는데.... 하

돌고래

2021-05-25 00:09:50

아... 더 심해지겠네요ㅠㅠ 포드와 추가로 더 투자한다고하니 ㅎㅎㅎ수요가 많아져서 좀더 나아지면 좋을텐데 안좋은 방향으로 갈까요ㅠㅠ

brookhaven

2021-05-25 16:44:30

돈으로 끊으려면 1 스탑은 필수가 될 것 같습니다 ㅠㅠ

기적의연속

2021-05-25 02:16:40

합병이 되었으니 횡포가 더 심해지겠죠.......... 아시아나의 견제가 있었음에도 지금까지 이정도였는데 한국 국적기는 이제 대한항공 뿐이니 말이죠...

brookhaven

2021-05-25 16:45:06

상상만해도 아찔합니다... 합병이 안됐어야 했는데 ㅠㅠ

적립만잘함

2021-05-24 17:40:18

특정 항공사 허브 공항 (달라스/시카고/아틀란타) 들은 국제선이 몇 항공사에 편중되서 더 그런거 같아요ㅠ 제일 비싼건 경쟁 하나도 없는 중단거리 단일 노선인거 같아요..아틀란타-소도시 같은...그나마 국제선은 중국 항공사들이 들어오고 더 싸졌죠...

돌고래

2021-05-25 00:14:05

요즘엔 중국 경유가 좀 그래서 더 비싸진걸로 봐도 될까요..?? 역시 국내선은 델타가 많고 비싸고 저희는 프론티어, 스피릿 타고 다녀야 겠어요 ㅎㅎ

기적의연속

2021-05-24 18:18:51

독점의 폐해죠..... 대한항공/델타가 독점하고 있어서 이사아나가 들어와줬으면 했는데..... 대신 에어캐나다가 한번 경유는 있지만 가격이 훨씬 저렴해서 주변 분들은 에어캐나다도 많이 이용하시더라고요. 저도 곧 한국 갈 일이 있을것 같은데 에어캐나다 한번 이용해보려고 합니다.

돌고래

2021-05-25 00:16:57

코로나 나아지면 캐나다 경유 괜찮은거 같아요. 지금은 변동이 많은거 같아서요. 레비뉴로 가시나요??  댄공 델타 둘이 서로 코드쉐어하면서 가격도 거의 같아요.. 췟

조아마1

2021-05-24 18:49:36

코로나사태 전에 아틀란타 항공권 그렇게까지는 비싸지 않았습니다. 요즘 항공사들이 수요감소로 대규모 적자를 내서 이를 메꾸기 위해 가격을 대대적으로 올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틀란타 한국직항이 비싸거나 구하기 힘들 때에는 샌프란시스코(SFO)를 한번 경유하는 아시아나나 싱가폴 등 다른 항공편을 타기도 했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이 SFO를 경유하는 것이 직항 다음으로 가장 여행시간이 짧았었습니다 (직항보다 2~3시간 더 걸림). 그 다음으로 짧았던 것은 시카고 경유였구요.

기적의연속

2021-05-24 20:29:17

조아마1 님 말씀대로 코로나 전에는 지금처럼 비싸지는 않았는데

 

돌고래님 원글처럼 애틀란타 출발 대항항공이 상대적으로 다른 지역 대한항공 직항보다 비싼건 맞는것 같아요.

전에 여행사 직원분과 미주 출발 대한항공 관련해서 대화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애틀란타와 달라스를 콕 찝어서 대한항공 직항 가격이 사악한 도시로 얘기하시더라고요

달라스도 같은 논리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애틀란타 출발 대한항공편으로 대한항공/델타 독점으로 인해

델타 가격도 역시 대한항공이랑 가격차이 별로 없이 변동폭도 거의 동일하고 대한항공 가격은 달라스 제외 다른 지역들과 비교하면 차이가 나는 편이고

제가 전에 직접 비교했을때는 JFK 출발과 약 400불 차이가 나더라고요.. 물론 애틀란타가 인천-미주 항로에서 가장 긴 노선이라는것은 알고 있지만 $400불 차이를 낼

거리라고는 생각되지는 않았었어서요..

 

뉴욕, LA, 샌프란, 달라스, 애틀란타가 한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인데

뉴욕, LA, 샌프란 등은 인천 직항 대안이 있는 반면에 애틀란타는 대한항공/델타가 독점하니 가격은 정말.........

 

한가지 예로 2년전 제가 아는 분은 애틀란타에서 4시간 떨어진 도시에 살았는데

애틀란타-인천 왕복보다

살고 계시는 도시에서 애틀란타 경유해서 인천으로 왕복하는게 $400불 넘게 더 저렴했었다고 하네요...

때에 따라 많은 경우 경유가 저렴하기는 하지만 대한항공의 애틀란타 직항이 한국 가는데 요금이 높기는 한거 같아요..

 

한국분들은 많아 한국 갈 수요는 많은데 항공기는 대한항공/델타 밖에 없고 게다가 애틀란타 공항은 델타가 꽉 잡고 있으니

가격표는 대한항공/델타가 붙이는 마음대로겠죠.. 이래서 독점을 싫어합니다....

돌고래

2021-05-25 01:13:19

그러게요... 달라스도 아틀란타도 aa, delta, 대한항공 이렇게 스카이팀이 독점하고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스타얼라이언스인 ana마일 써서 한국가는 걸 봐도 아틀란타에서 샌프란 엘에이 뉴욕으로 가는 항공편이 많이 없어 따로 발권하지 않는 이상 선택지가 많지 않습니다 ㅠㅠ

델타는 마일가치가 떨어지고 대한항공은 모으기가 어렵고.. 앞으로 경유는 필수일듯 합니다ㅎㅎ

돌고래

2021-05-25 00:21:11

그렇군요.. 올해는 다 올려놓은 것 같아요. 내년이나 더 나아지면 직항 타보겠네요.. 네 샌프란시스코 경유가 괜찮은데 급하게 구해서 그런지 여기서 스얼 샌프란시스코 가는 표가 많이 없는것 같아요. 

Bob

2021-05-24 19:08:44

채타누가 출발로 알아보시면 종종 많이 저렴하게 구하실 수 있습니다. 한시간 반 남짓 운전하시면 되니 알아 보셔도 좋을듯 하네요^^

기적의연속

2021-05-24 20:30:23

Bob님 말씀대로 애틀란타에서 출발하는 직항 말고 인근 도시에서 출발해서 애틀란타 경유 하는게 대한항공의 경유 최소 $300 이상 저렴한것 같습니다.

Bob

2021-05-25 20:58:43

예. 델타의 중심지라서 아틀란타 기준 150마일 정도 떨어진 작은 공항들 (몽고메리, 버밍햄, 채타누가, 그린빌) 에도 델타 직항들이 다니니까 활용 고려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돌고래

2021-05-25 01:18:07

방금 임의 날짜로 검색하니 이코노미가 천불가까이 떨어지네요 ㅎㅎ

혼자라면 당연히 경유 할텐데 아기랑 비행기를 처음 타는거라 무섭습니다 ㅎㅎ

Bob

2021-05-25 20:53:46

예. 아기랑 움직이기가 불편하시니.... 그래도 혹시나 더 고려해 보신다면, CHA->ATL->ICN->ATL->CHA 이렇게 발권 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출발은 CHA (대한항공+델타) 돌아 오실땐 ATL 에서 입국수속 하셔야 하니 짐을 찾으시고 델타 카운터에 가셔서 CHA 가지 않는다고 하시고 취소 하거나 ATL->CHA 세그먼트를 다른 날로 옮겨 발권 후 No-Show또는 추후 연락해서 취소시키는 방법이 있을거 같아요. 그런데 요즘 항공사가 No-Show를 싫어 하니까 그냥 가셔도,,, 암튼 채타누가는 그다지 멀지 않아서 고려할 만한 거 같아요. 워싱턴으로 말씀드리면 IAD출발이 비싸니 BWI를 대신 이용하는 느낌이랄까...

돌고래

2021-05-27 06:27:38

1000불정도 떨어지는데 그래도 너무비싸서 (6500불 ㅎㅎ) 이번에는 엘에이로 갈거같아요 ㅠㅠ 남편과 같이간다면 이코노미로 이렇게가야겠어요..

Junio206

2021-05-24 20:34:58

그래서 그런지, 최근 아틀란타 근처에 사는 사람들이 시애틀에 와서 한국에 들어가더군요. 그게 훨씬 싸게 먹힌다네요.

돌고래

2021-05-25 01:19:07

그런것같아요 무조건 경유가 답이에요 ㅎ휴

실험중

2021-05-25 01:23:25

IAD도 비슷합니다. 직항옵션이 대한한공 하나뿐이라, 요즘 이콘은 2200불대를 형성하고 있네요. 코로나전에도 1400-1800 사이였구요. 

돌고래

2021-05-27 06:30:49

의외네요... 생각보다 경유가 필수인 도시가 많네요.

football

2021-05-25 20:51:42

하츠필드 잭슨 공항은 인천출발 AA왕복 300불 에러페어 제외하고는 제일 비싼 편이더군요. 항공사 허브공항 이용할 때에는 시카고나 뉴욕, 로스앤젤레스 제외하고 경유가 필수코스가 되었읍니다. 예전처럼 시카고나 댈러스 등등 왕복 저렴한 특가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Bob

2021-05-25 21:06:51

기억나요, 몇년 전이었죠? 한국에서 AA 허브와 인근 공항(DFW, AUS) 오는 표를 델타가 공격적으로 가격을 낮춰 파니까 AA에서 반격하면서 아틀란타를 300-400에 팔았던 적이 있었어요. 한국 사는 제 친구 부부+초등학생 합 3명이 AA타고 경유로 아틀란타 놀러 왔는데 토탈 1000불 안쪽에 발권을 했었죠. 초등학생이라 다시 10% 할인까지 받고ㅎㅎ. 그때 제가 그 마일을 영국항공 Avios에 넣어라고 해서 귀국 후 친구는 그 Avois로 마일 받고 가족합산 후 공짜로 홍콩을 왕복했어요ㅎㅎ 천불로 뽕을 뽑았던 추억의 이야기ㅎ

football

2021-05-25 22:28:46

5년 정도 되었네요. UA는 괌, 호놀룰루 경유해서 뉴왁갔다가 오스틴, 샌안토니오 목적지로 왕복 400불대 였지요. AA는 1주일 이상 체류조건이나 mlb보러 많이 다녀오셨다고 합니다. 델타는 댈러스하고 세인트루이스 특가가 나왔었는데요, 그 때의 에러페어 기회가 코로나19 종식되면 다시 올까요?ㅎㅎ

 

돌고래

2021-05-27 06:29:14

오 에러페어가 서로 경쟁해서 값이 떨어지는 건가요?? 델타랑 대한항공은 너무 친한가봐요...

Skyteam

2021-05-28 19:25:22

미국 3대장끼리 맞붙으면서 싸게 내놓은거예요.

덕분에 비지니스석도 200만 초반에 나왔었습니다.(덕분에 국적사도 300만원대 비지니스석 내놨었습니다. 하와이는 200만 중반대)

물론 끝난지 수년 되었습니다.ㅋ

BHS

2021-05-28 19:43:54

delta vacation으로 가격 한번 알아보세요.  아시아는 호텔 4박을 해야 하는데 (연결 되지 않고 따로 따로 1박씩 해도 되요) 호텔이랑 항공권을 패케지로 구입해도 비행기 가격보다 싸게 나오는 경우도 있는듯해요.  

목록

Page 1 / 3810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3034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404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523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2248
new 114283

뻘글입니다. 징크스가 있으신가요?

| 잡담 4
고구마엔사이다 2024-05-02 269
new 114282

오피스에서 일하시는 분들 중 낮잠 주무시는 분 계신가요?

| 질문-기타 10
playoff 2024-05-02 882
new 114281

30대 중반에 순자산 50만불 어떻게 만들었나 - 마인드편

| 잡담 26
  • file
티큐 2024-05-02 1988
updated 114280

[새오퍼] BoA 프리미엄 엘리트 카드 ( 연회비 550불 짜리 ) 75,000 점 보너스

| 정보-카드 55
레딧처닝 2023-06-06 9231
new 114279

UA 마일리지 항공권 한국 출도착 단거리 개악되었습니다 (한국-일본 구간 최소 2배 인상)

| 정보-항공 20
football 2024-05-02 1629
updated 114278

AMEX Delta Gold 사인업보너스 70,000 / 2,000불 6개월 스펜딩 조건 / Special Offer / Incognito Mode 사용 후기

| 후기-카드 25
  • file
OffroadGP418 2024-04-29 2215
updated 114277

손흥민 글타래 하나 만들어요

| 잡담 1368
jeong 2020-10-27 76368
updated 114276

(업데이트 - 온라인도 시작)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75k+10K / 사파이어 리저브 75k Offer

| 정보-카드 87
Alcaraz 2024-04-25 8237
updated 114275

(2024 카드 리텐션 DP 모음) 카드사 상관없이 남겨주세요

| 정보-카드 4166
24시간 2019-01-24 199273
updated 114274

Bilt 카드로 크레딧카드(e.g., 샤프, 아골) 대금을 갚을 수 는 없는건가요?

| 질문-카드 13
토끼까불이 2024-04-30 900
updated 114273

[5/1 종료] Amex Bonvoy Brilliant: 역대 최고 오퍼 (185,000 포인트 after 6,000 스펜딩)

| 정보-카드 180
  • file
마일모아 2024-02-29 19720
updated 114272

올랜도 공항 (MCO) The Club MCO (B-4) 라운지 예약 필요한가요?

| 질문-항공 6
Alcaraz 2024-05-01 299
new 114271

사리 사프 사인업 75,000으로 올랐어요. 퍼블릭 온라인 오퍼

| 정보-카드 2
샬롯가든 2024-05-02 558
updated 114270

오늘 삼성 갤럭시 24 시리즈 언팩 했어요. 어떻게 사야 굿딜이 될까요?

| 정보-기타 95
사이언스 2024-01-17 12430
updated 114269

Sapphire Preferred Annual $50 credit을 Chase travel 사이트 말고 사용할 수 있을까요?

| 질문-카드 14
업비트 2024-04-29 1966
updated 114268

자동차론이 이자율이 높아요. 미리미리 좀더 내면 좋을까요?

| 질문-기타 25
부자1세대 2024-04-29 2763
updated 114267

[5/1/24] 발빠른 늬우스 - 하야트 호텔 검색 리스트에 카테고리 표기 시작

| 정보-호텔 21
  • file
shilph 2024-05-01 1549
updated 114266

[사과의 부동산 이야기] 단기렌탈 (Short term rental, STR) 세금이야기

| 정보-부동산 32
  • file
사과 2024-05-01 1173
new 114265

800 불 가량 더 지불하고 델타 실버 메달리온 달성할 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 질문-항공 4
도미니 2024-05-02 454
updated 114264

30대 중반 순자산 50만불 달성

| 자랑 97
티큐 2024-04-29 8196
updated 114263

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 잡담 3352
  • file
shilph 2020-09-02 74877
new 114262

하와이 Kualoa Ranch 어떤 Activity 가 가장 좋으셨나요?

| 질문-여행 16
업비트 2024-05-02 540
new 114261

제가 집주인인데 lease 재계약시 리얼터 통하지않고 직접 계약서 작성해도될까요?

| 질문-기타 8
멜빵 2024-05-02 640
new 114260

2019 오딧세이 혼다 서비스 코드 A(B)145 질문입니다.

| 질문-기타 4
ALMI 2024-05-02 201
new 114259

비가 많이 올때만 물이 새는데 지붕은 멀쩡하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질문-기타
초록 2024-05-02 168
updated 114258

시민권 신청시 변호사가 필요한 경우는 어떤 케이스 일까요?

| 질문-기타 14
꾹꾹 2024-05-01 1339
updated 114257

[은퇴 시리즈] 골프, 와인 그리고 커피

| 정보-은퇴 65
  • file
개골개골 2024-04-30 3091
updated 114256

한국 책 주문 (알라딘) - DHL 총알배송

| 정보-기타 78
ReitnorF 2020-04-19 28030
new 114255

인도인 동료가 좋아할만한 한국음식 뭐가 있을까요?

| 질문-기타 13
Strangers 2024-05-02 545
updated 114254

Virgin Atlantic 으로 9월 JFK-ICN 발권 (74,000p+$90)

| 후기-발권-예약 17
후니오니 2024-04-26 3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