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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vine (어바인, 얼바인)에서 UCSD 근처로 출퇴근이 가능할까요?

머세드, 2021-05-24 11: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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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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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잇]

많은 답변 감사합니다. 역시 가능한 옵션이 아니군요.

샌디에고에는 여러번 놀러 갔었는데 (카멜밸리의 지인 집도 갔었구요), 왠지 모르게 답답한 느낌.. 아마 미국 남쪽 끝이라는 생각때문인 듯 싶네요.

어바인에 정착해서 은퇴하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샌디에고 직장인 경우는 안되겠네요. 

감사합니다.

 

-------

 

일주일에 3일정도만 출근한다고 했을때, Irvine에서 UCSD근처로의 출근이 가능할지 그 근처 사시는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오전과 오후 트래픽이 어느 정도인지 전혀 정보가 없네요.

구글맵에서는 편도 1시간정도로 나오는데, 출퇴근 시간에는 어떨까요?

 

Irvine이 너무 마음에 들어 그쪽에 정착하고 싶은데, 직장은 UCSD 근처가 될 것 같습니다.

 

31 댓글

xlogi

2021-05-24 12:05:32

Irvine 에서 ucsd 로요? 저라면 말리고싶습니다. 

썬칩

2021-05-24 12:10:09

코비드라 트래픽이 덜한데, 원래는 트래픽 상당합니다

칼스배드에서 출근 하는것도 심하면 두시간씩 걸린다고 들었습니다. 새벽 부터 출근 하실 수 있으면 괜찮겠지만 매우 힘들지 않을까요

threemonster엄마

2021-05-24 18:21:25

저는 지금 얼바인에 살고 있어요. 얼바인 좋죠, 하지만 얼바인에서ucsd출퇴근은 힘드실것 같아요. 저희 아이가 운동을해서 코비드전 ucsd 캠프를 몇번 갔는데 처음에는 아무생각 없이 집에서 왔다 갔다 했는데 3-4일 쭉 가니까 힘들어 그다음부터는 호텔에 있었어요. UCSD 근처도 얼바인보다 더 좋아요. 날씨도 사는 환경도최고에요. 비싸서 그렇죠. 일주일 한번이면 출근 오케이 하지만 3번이면 힘드실것 같아요. 

베가스

2021-05-24 19:53:11

가끔 얼바인에서 엘에이 출퇴근하시는 분들은 종종 있습니다만 다들 힘들어 하시고 결국 몸 상합니다. 샌디에고는 거의 두배 거리라 불가능하다 봅니다. 차라리 샌디에고 북쪽의 Del mar 같은데 사시고 가끔 얼바인에 놀러오시는걸 권해드립니다.  

SD눈팅

2021-05-24 20:05:12

저 지금 UCSD 근처 사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십니다. 일단 UCSD 로 오전에 들어오는 쪽 오후에 나가는 쪽이 트래픽 걸려요.
머세드님이 지금 출근 퇴근하시는 방향 다 트래픽 심합니다.

출근길도 심각하지만 퇴근길은 더 답이 없습니다.

UCSD - Del Mar - Solana Beach - Carlsbad - Oceanside - Camp Pendleton - San Clamente - Irvine 이렇게 지나가는데 안막히는 구간 거의 없어요. 단적인 예로 저 예전에 금요일 오후 3시에 출발해서 엘에이 가는데 솔라나 비치까지 가는데 1시간 걸린적도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주말에는 토요일 얼바인에서 샌디 오는 방향, 일요일 샌디에서 얼바인 방향 트래픽 헬 입니다.

차라리 기찻길 이용하면 그나마 가능할수 있겠네요. 그러시면 LA/OC 지역 라인 타시고 오션사이드에서 SD coaster로 갈아타시면 sorrento valley 에 멈추나 함 알아보셔요.

 

violino

2021-05-24 22:40:17

저도 기차 추천 +1

(근데 배차 간격이 길어요.   저녁에 언제 차가 끊기는지도 잘 알아보세요)

자전거를 가지고 타시면 기차역에서 UTC 까진 트래픽 걱정없이 가겠네요.

쏘렌토 밸리인가요?  거기서 내려셔야 할듯.

threemonster엄마

2021-05-24 22:56:17

저희 남편이 기차 타고 엘에이 출 퇴근 5년 넘게 해서 조금 아는데요, 이것도 보통일은 아니에요. 기차가 고장도 나고 연착도 되고 한달에 한두번은 운 나쁘면 기차에 앉아서 그냥 기다려요. 원래 1시간이면 오는데 그런날은 2-3시간 늦어지구요. 

얼바인 기차역에 차를 세워놓으시고 ucsd까지 가려면 오랜지라인은 오션사이드까지밖에 않가서 앰트랙 타고 다니셔야 되는데 이것도 딱 학교 근처까지 않가서 어차피 기차역에 내려서 우버나 다시 버스나 차를 타야되고 2시간 반 정도 걸려서 원웨이를 출근 하는건 좀 시간 돈 낭비라고 생각 들어요. 하루에 5시간을 commute에 쓰시는거거든요. 

violino

2021-05-24 23:00:02

엠트랙은 소렌토밸리 패스하지 않나요?  아마 칼스배드 -> 솔라나비치 -> 샌디에고다운타운 종점.  이럴거예요.  솔라나비치가 그나마 가까운데 UTC에선 너무 멀어요.

남가주는 아무튼 대중교통이 정말 안좋아요.  기차타고 장거리 출퇴근 하시는분들 정말 존경스러워요.

제가 다니는 직장에서도, 예전에 발렌시아에서 얼바인까지 기차타고 가는 사람 있었고 (1년 하다 이사왔죠 ㅎ), 지금은 풀러튼에서 버뱅크까지 기차로 출퇴근 하는 사람 있었어요.  하루 4시간 정도 쓰는 것 같더군요.  제 매니저는 샌디마스에서 버뱅크까지 버스를 두번 갈아타고 오는데 (엘에이 다운타운에서 환승), 그 역시 하루 네시간. ㅎㄷㄷ

근데, 개인적으로 저라면 샌디에고 삽니다.  얼바인 좋은 동네지만, 샌디에고는 모든 미국인들이 꿈에 그리는 동네 아닌가요?

SD눈팅

2021-05-25 01:36:03

엠트랙은 패스하는데 제가 말한 코스터는 패스 안하는거로 알고있어요. 코비드 전 정보라 다시 업뎃이 필요합니다만

violino

2021-05-26 01:20:49

예.  제말이 그말이예요.  오션사이드에서 갈아타야 한다고. ;)

놀지는강

2021-05-24 20:22:08

제가 Pandemic 이전에는 Carmel Valley에서 Irvine으로 출퇴근을 했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동료가 있어서 카풀을 했기 때문에 매일 운전을 하지도 않았고, 카풀레인을 탈 수 있어서 많이 도움이 되었고요.

피크 시간대를 피해서 출퇴근을 했어도 편도에 1시간은 걸렸었습니다. 

 

Irvine에서 UCSD로도 traffic이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 않았던 것 같고요.

아마 카풀레인을 타시지 못하면 편도에 최소 1시간 30분은 잡으셔야 할 것 같네요.

 

이런 출퇴근을 주3회 하신다면, 아마 6개월 이상은 어려우시지 않을까 싶고요.

다른 분들 말씀처럼, 차라리 UCSD 근처에 거주하시는 게 더 나은 선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Pandemic을 지나면서 앞으로도 Work from home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출퇴근을 하지 않게 되어,

매우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SAN

2021-05-24 21:14:15

기차 타고 통근하는 분은 봰 적 있어요. 하지만 팬데믹 때문에 너무 위험해졌죠.

포트드소토

2021-05-24 23:29:37

당연히 가능은 하죠.. 그런데...

 

>> Irvine이 너무 마음에 들어 그쪽에 정착하고 싶은데, 직장은 UCSD 근처가 될 것 같습니다.

 

아직 둘다 살아보시지 않으신 것 같은데.. 직장이 샌디라면 그냥 샌디에서 사시는 걸 적극 추천드립니다. 출퇴근은 20마일 / 30분 이내가 삶의 질을 크게 좌우합니다.

그리고 아마 어바인 vs 샌디 살고 싶은 곳 투표해도 어디가 우위일지 가늠하기 힘들걸요. 제 추측은 샌디에 더 많은 표가 몰릴 것 같은.. 저는 샌디에고에 1표. ㅎㅎ

마아일려네어

2021-05-25 10:09:39

조심스럽게 얼바인 한표...

재마이

2021-05-26 01:36:31

어바인 한 번 놀러 갔었는데 한국 강남필 나던데요 ㅎㅎ 미국에서 가장 현대적인 곳이었습니다. 

마아일려네어

2021-05-26 03:52:32

그럼 어바인 총 두표? ㅎㅎ

Prodigy

2021-08-15 22:58:46

전 둘다 좋을거 같은 ㅎㅎ 무효표를 행사하겠습니다. 

erestu17

2021-08-15 07:57:33

안녕하세요. 저도 요즘 비슷한 고민중이라 댓글 남겨봅니다. 직장은 칼스배드 근처이고요. 현재 유타주에서 이사를 고려중인데 얼바인에 정착하고 일주일에 두번 정도 칼스배드로 출퇴근 하려는 상황이에요.

샌디에고도 좋지만 한인인프라의 중심에 살아보고 싶어서 얼바인 고려중입니다. 원글님 만약 얼바인가시면 정보 공유하고 싶어요.  

카페골목

2021-08-15 11:06:01

샌디에고에 kerney mesa라는 한인들 많이 사는 지역이 또 있어요 칼즈배드에선 그쪽이 더 가깝지요

erestu17

2021-08-15 17:23:08

샌디엑고에 출장과 여행으로 다니면서 아무래도 OC보다는 부족하다 느껴서요. 그런데 kerney mesa라는데는 첨 듣네요. 제 조사가 부족했나봅니다.

doomoo

2021-08-16 05:47:31

좀 늦게 본 글이긴 한데, 예전부터 얼바인에서 살면서 샌디에고 미라메사까지 카풀로 서너명씩 출퇴근하는 사람들 꽤 많았습니다. 물론 권장한 일은 못되겠지만 실제로 많이 있다는 말씀. 더군다나 회사 위치가 칼스배드라면 40분에 가능할 거구요. 샌디에고에서 20년 살았는데 OC와 비교한다면 한국 인프라가 비교가 안되겠지만 대형 마켓도 3개 정도가 있고 Convoy에서 웬만한 건 해결할 수 있어서 괜찮습니다. 절대적 판단으로 샌디에고에 한국 인프라가 후지다... 라는 생각은 하실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erestu17

2021-08-16 08:39:05

후지다뇨. 유타에 비하면 샌디에고는 천국이죠. 지난주에도 다녀왔습니다. 얼바인은 뭔가 얼바인만 보게 되지 않고 가든 그로브나 엘에이 한인타운 같은 곳의 접근성이 더 나아서 한인 인프라가 더 좋다고 느끼는거 같아요.

Prodigy

2021-08-16 12:47:31

이건 인정입니다. LA 한인타운도 있고 부에나팍에도 뭐가 많고 얼바인 자체에도 한인 인프라가 뭐가 많긴 해요. 

GB

2021-08-15 12:36:00

제 생각에 일주일에 두번 정도면 Carldsbad까지는 가능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Irvine내도 Traffic이 있으니 남쪽에 집을 구하는게 나을거에요.

집을 당장 사실생각이 아니시면 얼바인에 렌트를 구하고 살아보시고 정하는게 어떨까요?

erestu17

2021-08-15 17:25:54

네 감사합니다. 렌트예정이구요 사실 위쪽이 더 땡기는 중이었는데 최대한 남쪽으로 집을 구하라는 조언을 주셔서 그렇게 알아봐야겠네요. 기차는 어떨까하고 근처로도 보는데 렌트매물이 별로 없지만요.

GB

2021-08-16 04:44:55

제 생각에는 Jeffrey blvd. 근처까지면 괜찮을거 같아요. 저는 북쪽에서 내려오는데 Irvine 초입부터는 거의 막히기 시작해요. 출퇴근 시간 빼면 좀 낫지만요.

erestu17

2021-08-16 08:36:30

감사합니다. 렌트라서 지금 알아보는 매물들은 당장 어베일러블 한 집들인듯 하여 다음달 말쯤 다시 보려구요. 구체적인 길 이름을 기준으로 찾아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rodigy

2021-08-15 23:00:26

다들 얼바인이 더 좋다고 생각하시는군요. 샌디에고도 나쁘지 않습니다. 트래픽이 많아서 샌디에고에서 일하실거면 샌디에고 근처에 사시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칼스배드는 중간이라서 좀 애매하긴 합니다만, 얼바인이 집값이 샌디에고보다 더 비싸지 않았던가요? 굳이 얼바인에서 살 필요가 있나 싶긴 합니다.

GB

2021-08-16 03:48:42

저도 그런지 알았는데 요새보니 샌디에고 집 값도 얼바인보다 싸다 할수 없더라구요. 아는 사람은 몇년사이에 샌디에고에서 집이 백만불 가까이 올랐어요.  OC보다 땅이 더 한정되서 그런거 같아요

Prodigy

2021-08-16 12:28:57

하기사 요즘 샌디에고 북쪽 집 가격은 과히 미쳤다고 할 수 있지요. 엄청나게 올랐더라구요 ㅠㅠ 얼바인이 더 싼 경우도 있을 수 있겠네요... 

erestu17

2021-08-16 08:34:01

렌트하려니 집값은 사실 얼바인이 더 싸거나 옵션이 많았습니다. 칼스베드는 원하는 집은 비싸고 가격이 맞는 집은 낡았고 그렇더라구요. 다행히 출퇴근이 유동적이라 감수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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