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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월드님 저도 ANA 두방치기 한붓 그리기 놀이 해봤어요!

말괄량이, 2013-02-27 20: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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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칭찬해 주세요 ㅎㅎㅎ

첨에 시도한것들 계속 안된다고 나오고 이거 정말 되는거야 하면서 좌절할뻔했는데 원월드님 올려주신 여정 하나씩 그대로 넣어보면 떡하니 되더군요.

그렇게 몇게 넣어보니 감이 잡히더군요 ㅎㅎ

이것저것 집어넣고  마지막 화면 나왔을땐 완전 감격해서 눈물 날뻔.


그냥 아무 날짜나 넣은 발권 놀이 입니다.

콜럼버스에 첫애 백일부터 플레이그룹 하면서 정말 친해진 미국 아줌마들이 있는데 맨날 동부로 이사왔으니 한번 오라고 난리예요 ㅎㅎ


필라에서 콜럼버스 가서 오랫만에 친구들 만나고 시카고 가서 놀다가

포트랜드는 마일이 남아서 그냥 집어 넣었어요. (24시간 안으로 해서) 랍스터 먹고

집에온다 (EWR이 구글 찍어보니 집에서 한시간 정도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10월에 플로리다 가서 논다. 


근데 아직 MR도 아직 안들어왔어요. ㅋㅋ 아... ANA한붓그리기 해보니까 남편도 플랫할껄~.... ANA는 트랜스퍼 프로모션 없나요?

ana.JPG

85 댓글

똥칠이

2013-02-27 20:28:44

참 잘하셨어요~ (내용도 안보고 ㅋㅋ) 쪽지확인좀... ^^;;

말괄량이

2013-02-27 20:39:48

ㅋㅋ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원빈 도장 같은거 받을 수 있을거란 기대를 ㅋㅋㅋ 쪽지 답변 보냈어요. 전 이만 자러 휘리릭~

만남usa

2013-02-27 21:20:11

너무 열공하시는데요..ㅎㅎㅎ

멋지십니다..새로운 발권계의 고수님이 한분 탄생하실듯 하네요...기대가 됩니다..

MultiGrain

2013-02-28 06:23:25

너무 남발하면 상의 값어치가 떨어진다는 ㅎㅎ

말괄량이

2013-02-28 06:51:06

오늘도 잡곡밥이나 씹어먹어야겠군요 ㅎㅎ

MultiGrain

2013-02-28 07:18:16

삐삐.JPG

유자

2013-02-28 07:18:59

ㅋㅋㅋㅋ

똥칠이

2013-02-28 07:22:23

이거이거 말괄량이님이 오늘 잡곡으로 3단 케익 구우시겠는데요;;;

말괄량이

2013-02-28 07:45:45

방아간에나 다녀와야겠어요 탈곡하게.

마술피리

2013-02-27 21:49:37

허걱. 대단하십니다. current mileage 0 miles 눈에 띄네요. ^^;


그런데 마일런도 이런식으로 하나요? 최대한 싼표를 여기저기 transit 엄청시켜가면서?

말괄량이

2013-02-28 06:51:57

마일런이 아니라 한붓그리기예요. 원월드님 게시물 검색해보세요.

PHX

2013-02-28 00:49:52

아나 한붓그리기도 스터디 모임 만들어야 겠습니다. 유할 조사할려고 아나마일 그저께 엠알에서 1,000 옮겼습니다.

말괄량이

2013-02-28 06:55:07

조사잘 되가시나요? 국내선은 유할이 싼걸로 알고 있어요

iimii

2013-02-28 00:52:37

us 가 oneworld로 가기 전에 얼른 다녀 오세요! : ) 

PHX

2013-02-28 00:55:30

아! 요거 중요하네요. 피닉스는 US 가 많이 날라댕깁미다.

말괄량이

2013-02-28 06:56:47

넵. 제가 한붓그리기 열공한 이유도 그겁니다. 필라가 us 허브라서요. AA합병되면 BA공부해야줘.

LegallyNomad

2013-02-28 01:06:21

대단하세요!! ㅋㅋㅋ

콜즈에 이어 ANA까지.. 역시 말괄량이님 멋지시다니깐요 ㅎㅎ

컬럼버스 오실때에 맞춰서 제가 출장건수가 거기서 있으면 풍미짬뽕 한그릇 쏘겠습니다용 ㅎㅎ

그나저나 어제 콜즈에서 제가 온라인으로 오더해논 검은양말들 집에 왔는데.. 좋네요 ㅋㅋ

말괄량이

2013-02-28 06:58:05

풍미 짬뽕 접수합니다 ㅎㅎ. 
양말 신으실때마다 제생각해주시는거예엽? ㅋㅋ

LegallyNomad

2013-02-28 07:00:28

길 지나가다가 Kohl's 만 보면 말괄량이님과 똥72님이 생각이 납니다 ㅋㅋㅋ

말괄량이님 = Kohl's

똥72님 = 과연 이분이 Kohl's card를 지르실지 아닐지 ㅋㅋㅋㅋ

똥칠이

2013-02-28 07:03:02

ㅋㅋㅋㅋㅋ 제생각 너무 많이 하지 마세요 

닳아요 =3=3=333

말괄량이

2013-02-28 07:04:10

ㅋㅋ 유부녀들 생각하지 마시고 예쁜 처녀 생각하실 날이 빨리오시기를 ㅎㅎ

똥칠이

2013-02-28 07:09:26

유부녀들이야 콜스 간판이 눈에 띌 때 0.1초간만 잠시 하실듯 하고 예쁜 처녀 생각은 막 머리속에 이미 가득하실듯 한데요 ㅋㅋㅋㅋㅋ 

LegallyNomad

2013-02-28 07:10:40

역시 똥칠선생은 뭔가를 아신다니까요 ㅋㅋㅋ

머리속에는 가득한데 눈앞에는 나타나질 않으니 이걸 어찌합니까... 어떻게 할까요...

똥칠이

2013-02-28 07:12:20

어떻게 하실지 알면 똥칠선생 아니라 똥칠도사 되는건가요?? ㅋㅋㅋㅋ 


(선을 보세요)

LegallyNomad

2013-02-28 07:16:30

아 이제 "소개팅" 도 아니고 "맞선"을 봐야하는 나이대가 오다니 ㅠㅠ

똥칠이

2013-02-28 07:21:12

"맞선" 볼 나이대가 온 지 한참 되셨을듯 한데요 ㅋㅋ 인정할 껀 빨리 인정해야합니다.  

LegallyNomad

2013-02-28 07:35:48

이러시지 마십시다 ㅠㅠ

스님을 "자객"으로 풀어야겠군요 ㅋㅋ

똥칠이

2013-02-28 07:40:46

스님 한번 보시면 자객으로 쓰기엔 부적합하다는걸 아실텐데ㅋㅋㅋㅋㅋ 안타깝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유자

2013-02-28 07:42:40

ㅎㅎㅎㅎ너무 순해 보이셔서.....

똥칠이

2013-02-28 07:44:04

+1

LegallyNomad

2013-02-28 07:51:57

고기 3인분 풀면 자객으로 돌변하실수도....

초장

2013-02-28 08:14:18

자객 여기... ㅋㅋ사진.JPG

똥칠이

2013-02-28 14:03:23

ㄷㄷㄷ

똥칠이

2013-02-28 08:19:02

먹고 퍼질수도 ㅋㅋㅋㅋ 

snim

2013-02-28 08:49:58

귀가 간지러워서 들어왔더니;; -_-;;

고기 3인분이면

커피 사드리는 척하면서 x사약 정도는 넣을 수....쿨럭..

LegallyNomad

2013-02-28 08:51:15

3인분 달아놓을께요 스님 ㅋ

snim

2013-02-28 08:54:59

달아놓는걸론 안되고 일단은 먹어야;;;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그 고기가 제살 파먹기가 되는거 같아서 두려워 지는데요 ㄷㄷㄷ

LegallyNomad

2013-02-28 09:07:41

전 Give and Take가 확실한 사람입니다

ㅋㅋㅋㅋㅋ

 

violin77

2013-03-01 16:45:05

허걱...법님은 아직 소개팅 할 나이에요!

똥칠이

2013-03-01 17:44:01

아. 네 네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법님 소개팅 가자~~ 

말괄량이

2013-02-28 07:03:07

저 사실 콜스카드도 그제 질렀어요. ㅋㅋㅋ

LegallyNomad

2013-02-28 07:08:54

제가 두분중 한분은 카드 지르실줄 알았는데... 역시 ㅋㅋ

똥칠이

2013-02-28 07:11:24

요즘 카드 오픈하면 그날 하루 20%더라구요 ㅋㅋㅋㅋ

카드 사용 후기도 올려주세요. 한달에 한번만 30%를 땡길 수 있어서 얼마나 유용하게 잘 쓸 수 있을지 (사고싶은걸 장바구니에 다 넣어둬야 할지 ㅋㅋ) 궁리중이에요 ㅋ

말괄량이

2013-02-28 07:51:47

20%는 이제 꿈적도 안합니다. 30%날라올때까지 기다려야줘! 지금 살것 부엌 와이트보드에 생각날때마다 적고 있어요 ㅋㅋ. 콜스 홈페이지에 List 라는 기능이 있어서 사고싶은거 모아놓을수도 있어요 ㅎㅎ.

LegallyNomad

2013-02-28 07:58:46

제가 암만 하얏 털어봐야..

두분이 콜즈 털어내신거에 비하면 조족지혈입니다용 ㅋㅋ

Olney

2013-02-28 10:01:11

kohl's card 30%는 항상 구할수있습니다..

말씀만 하십시요....ㅎㅎㅎㅎ

말괄량이

2013-02-28 10:27:16

라운지 패스처럼 콜스쿠폰 드립니다. 이런나눔이 앞으로 활발하게? ㅎㅎ

똥칠이

2013-02-28 10:34:13

그러게요 ㅋㅋ

콜스카드도 추천 카드 리스트에 막 등극하고.... 는 무리데쓰까? 

LegallyNomad

2013-02-28 10:35:37

무리데쓰네...

아직 "자객"이 움직이지 않았나보군요 ㅋㅋㅋ

Olney

2013-02-28 10:48:06

1-2주안에 나올것 같은데..기다리십시요...

온라인구매는 코드만 있으면 되고 <- 이것 추천합니다.. 

오프라인은 사진올려드리면 프린트해서 가져가면 됩니다..

Olney

2013-03-01 12:29:51

30%  Code: SHOPNSAVE March 6-13 for Kohls Card Holders only

Kohl's Cash March 6-10 (redeemable March 11-30)

Free Shipping on All Orders Valid 03/06/13 through Mar 13, 2013 (TY catluver and djune)
Code: WESHIPFREE

말괄량이

2013-03-01 15:55:10

감사합니다! 잘 사용할께요 !!!^^

Olney

2013-03-01 16:14:13

다음에도 불러만 주십시요...ㅎㅎㅎ

참고로 UR Mall 통해서 Kohl's card 사용해도 UR points x10 들어오는것 아시죠..

똥칠이

2013-03-01 17:45:00

앗. 이것은 아멕스 플랫 10만 오퍼에 버금가는 강력한 뽐뿌인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Olney

2013-03-01 17:53:58

Dd72님 지르시죠.....ㅎㅎㅎ

마일모아

2013-02-28 02:37:52

표가 5장 나오던가요? :) 

따라달린다

2013-02-28 03:22:13

당장은 4장이면 될 듯합니다. 막내가 랩차일드라서.. 제가 확인한 봐로는ㅋㅋ. 근데 4장이라도 한꺼번에 나오던가요?

말괄량이

2013-02-28 07:00:03

ㅋㅋ 마모님은 정곡을 찌르시는듯. 4장은 아직 시도전. ㅎㅎ 어제 괜이 발권놀이시작했다. 여정이 안잡혀서 잠도 못자고 겨우 이해하고 여정만들고 뻗어잤어요.

따라달린다

2013-02-28 03:23:07

2013년 마모 우정상에 추가로 마모 열공상도 만들어서 수여하고 싶어지네요. 추천합니다. 


이런 도시들을 염두해두시고 계셨군요. 지난 글을 보고 어디를 가고 싶어하실지 궁금했었습니다. 

말괄량이

2013-02-28 07:01:07

염두해둔것은 아니였고요. 이것저것해보다 겨우 나온 도시입니다. ㅎㅎ

디자이너

2013-02-28 03:34:58

택스가 얼마가 나올까요?


말괄량이

2013-02-28 07:01:59

아직 마일이 없어서 알수가 없네요. 원월드님 그전에 발권하신 후기 참고하세요.

마오방

2013-02-28 04:21:48

와~ 이거 너무 좋네요. 첫째 봄방학때 맞춰 플로리다 갈려고 AA,BA,US airways 마일로 나름 알아봤는데 불가능이라 포기했었습니다.

근데 인당 22K로 EWR->DCA->FLL->ORD->EWR 떡하니 4인 자리 나오네요. DC에 사는 사촌형도 만나고 시카고도 구경하고 정말 좋은데 머라 표현할 길이 없네요. ^^

말괄량이

2013-02-28 07:07:59

도움이 됐다니 기쁘네요. 플로리다 후기도 ㅋㅋ

유자

2013-02-28 04:58:32

말괄량이님 애들 셋 키우시면서 이렇게 공부하실 시간이 나신다는 게 정말 대단하세요 ㅎㅎㅎ

만남usa

2013-02-28 05:07:58

혹시 얘들이 파트 별로 맞아서 공부한 다음에 요점 정리해서 엄마를 가르키는것은 아닐까요?

큰애는 체이스 몰, 둘째는 발권,세째는 호텔쪽 뭐 이런식으로...ㅎㅎㅎ

PHX

2013-02-28 05:08:50

여기도 경찰 불러주세요:)

유자

2013-02-28 05:10:20

셋째는 말부터 하는게.....ㅎㅎㅎ

PHX

2013-02-28 05:11:03

스터디 그룹의 효과입니다. 빨리 베이지역 아나 한붓그리기 스터디 그룹에 참여하세요.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스탠포드 공대건물 210호 강의실에서 진행됩니다. 농담인거 아시죠~ 혹, 진짜가실까봐.

유자

2013-02-28 05:20:45

아무리 제가 여기저기 다 낚인다 해도 그렇지 절 어떻게 보시공........!!! ㅎㅎ

PHX

2013-02-28 05:22:29

다른분들요. 초보 스탠포드 학생들이 혹~시나 뻘쭘히 모일까봐 ㅎㅎ

유자

2013-02-28 05:24:00

아!! ㅋㅋㅋ

oneworld

2013-02-28 05:46:41

훌륭합니다 짝짝짝 :)


포틀랜드는 가시면 아카디아 국립공원 가도 되긴 한데, 크게 볼게 없긴 하지만요.. ㅎㅎ

말괄량이

2013-02-28 07:55:05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을 원월드님께. 아카디아 국립공원 그전에한번가볼까 검샏한적있는데 리뷰들은 좋더군요. 바닷가의 호텔중에 홀리데이인이 하나 떡하니 있어서 언제한번 BRG를 노려볼까 생각중이예요. ㅎㅎㅎ

oneworld

2013-02-28 09:52:23

ㅎㅎ 제가 작년에 그 홀리데이에서 숙박하고 왔네요.. 어짜피 잠만 자구 와서 별 의미는 없었지만.. 그닥 썩 좋은 호텔은 아니었어요.. 가격도 비싸구요 -_-; 그래도 그 안에 체인호텔이 그거밖에 없어서 어쩔 수 없어요.. 아니면 Bangor에서 숙소 잡고 왔다갔다 해야해서요 

따라달린다

2013-02-28 08:26:15

말괄량이님, 가르침 한 수 부탁드립니다. 직장에서 점심먹고 소화도 시킬 겸 잠시 말괄량이님이 올리신 일정이랑 똑같이 해봤는데 왜 저는 안되는 걸까요? 계속 빨간글씨로 에러가 뜨는데요. ANA 어카운트로 로그인하고 North America ANA site에서 Build your own trip 탭에서 했는데요, 여기가 아닌가요? 말괄량이님이 시간투자해서 터득한 걸 저는 지금 날로 (배탈은 안나게) 먹을려고 합니다, ㅋㅋ.

말괄량이

2013-02-28 10:29:45

Ana사용하는법 마모님메인글중에 있는데 거기.링크로 들어가셔야지 홈페이지에서는 찾기 힘들어요.

따라달린다

2013-02-28 12:58:42

고맙습니다. 근데 마모님 메인글에 있다는 링크못찾았구요, oneworld님의 한붓그리기 강의노트에 달린 댓글에서 가는 길은 찾았습니다. 

ANA award reservation.jpg


그런데 다시 이런 메시지가 뜨네요. 

NotEnoughMiles.jpg 

아무래도 ANA에 마일이 하나도 없어서 그런 것 같은데 (oneworld님이 커멘트하신 것 같이..) . 근데 말괄량이님도 본문에 보면 current mileage balance가 0 miles 이라고 명확히 떠있단 말이죠. 제가 어디서 헛발질하고 있는 것 같긴 한데. 조금 더 힌트를??

cashback

2013-02-28 13:39:01

ANA 로 아무 여정이나 검색한번 해주시면 스얼버튼이 활성화됩니다. 며칠전에 검색했습니다.

말괄량이

2013-02-28 14:02:01

죄송해요 저녁시간 정신없을시간이라 자세히 답글 못달았는데요. 맞아요. 아무거나 여정하나 넣으시고나면 파트너항공으로 검색하는 버튼이 살아납니다.

따라달린다

2013-02-28 16:47:29

아이고~ 제가 지진아 같네요. "아무 여정이나 검색한번 해주시면" --> 이게 레비뉴티켓을 해보란 건지, 아니면 마일리지 (ANA international flights awards)을 해보란 건지요? 레비뉴티켓은 온라인예약까지 가봤구요, 마일리지 티켓은 마일리지가 0이니까 더이상 next 버튼이 활성화되지 않을때까지 진행해봤는데요...그래도 저는 파트너항공으로 검색하는게 활성화되지 않네요. 

PartnerFlight.jpg


나름 컴퓨터로 밥벌이한다면서 오늘 완전히 버벅거리고 있습니다, ㅠㅠ.

cashback

2013-02-28 17:56:30

ANA international flights awards를 이용해서 일본-한국 이나 일본-미국 여정을 검색하시면 ANA 보너스 항공편 검색이 됩니다. 이때 하단을 보시면 그분이 보이실겁니다.

따라달린다

2013-03-01 04:43:14

앗싸~! 찾았어요. cashback님 고맙습니다. 어제 잠시 놀아본다고 했다가 시간을 꽤나 투자한듯. 눈팅으로만 하다가 직접 따라해봤더니 찾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서 뭐든지 눈으로 볼때는 다 아는 것 같다가도 직접해보면 잘 안되더라구요. 혹시나 저처럼 고생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스크린삿을 올려요.

cashback님이 알려주신대로 ANA international flights awards를 예를 들어 일본-미국을 검색하고 밑에 살펴보면 그분이 사알짝 보여요. 

(나중에 다시 검색해보니 마모님의 메인글에 글로 설명되어 있는 부분이네요. )


ANA1.jpg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서 다시 아래로 내려와서 요기를 다시 클릭하면


ANA2.jpg


한붓그리기 발권놀이하는 곳이 보이네요. 예를 들어 중/동부 대도시 탐방 (필라델피아-시카고-보스턴-뉴왁, 뉴왁-마이애미-필라델피아)으로 해봤어요. 22K로 대도시 탐방~ 이미 다녀온 것같아 뿌듯합니다! (숙제 검사 받는 기분으로...)


ANA3.jpg


말괄량이님, cashback님, 그리고 원월드님 (마모님은 언제나!) 의 놀라운 가르침에 한 수 배웠습니다. 

cashback

2013-02-28 14:11:36

segment가 많아지면 짐부치는 값도 만만치 않은데 이거 잘써먹을려면 연회비 내고라도 UA카드를 킵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제니스

2013-03-01 18:36:15

아..어려워요. 무슨 기준이 있는 건가요? 전 유럽에서 이것 저것 넣어보니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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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 2022-03-25 1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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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사진더추가 비거니를 소개합니다 (친칠라)

| 자랑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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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e 2022-11-10 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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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태어나니 남편이 바뀌네요 ㅎㅎ

| 자랑 52
PP 2023-04-22 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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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글] 퇴사하니 더 바쁜 나날들 (와인자랑 + 마일발권자랑)

| 자랑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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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골개골 2023-04-12 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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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230305] 책 읽는 아이

| 자랑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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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 2016-10-18 4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