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회사원인 제게  $12,000 좀 넘게 스팬딩 할 일이 생겼습니다.

어떻게 하면 똑똑하게 소비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사인업만이 답이라는 결론인데요.

현재 저는

1. 체이스 프리덤
2. 아멕스 골드
3. 디스커버 잇

P2

1. 체이스 사파이어 리저브
2. 알라스카 비자

어떤 카드를 사인업 해야 잘 샀다는 소리 좀 들어볼 수 있을까요? 아멕스 플랫이 답이려나요? 

리저브 처닝은 아직 세달 남아서 안되고 골드를 마지막으로 연게 3년 넘었네요. 제 크레딧으로 집산다고 버티고 버티다 집도 못사고 카드도 못만든 ㅠㅜ

구매처에 여러 카드 나눠서 결제할 수 있는지 문의해놓은 상태인데요. 둘이 한장씩 혹은 저혼자 두장 만들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집은 ㅠㅜㅋ). 크레딧 스코어는 800 언저리입니다.